주일말씀2009.04.26 (일)
090426 주일말씀 네 몸은 피로 값을 주고 산 내 것이다
- 선포일
- 2009.04.26 (일)
- 성경 본문
- 고린도전서 6장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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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6-주일말씀_네 몸은 피로 값을 주고 산 내 것이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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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6일 주일말씀>
네 몸은 피로 값을 주고 산 내 것이다
본 문 고린도전서 6장 14-20절, 고린도전서12장27절, 갈라디아서2장
20절, 갈라디아서1장4-5절, 에베소서1장7절, 에베소서2장13
절, 히브리서10장10절, 계시록5장9-10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주님의 말씀을 주님의 그릇과 선생의 그릇에 담아 전하겠습니
다. 주님이 주신 말씀의 원본 그대로 전하되, 어려운 말은 설명을 해 주
어 더욱 깨닫게 해 줄 것이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해 줄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밤에는 주님의 그릇에 담아 주님이 말씀을 전해 주셨습
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았지요? 말씀대로 그러했지요?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기 전에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
전이었습니다.
내가 마차를 끌고 있었는데 그 마차에 한 사람을 태우고 아주 깊고
아름다운 골짜기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차에 탄 사람은 흰옷을 입은
남자였는데 옷과 몸만 보이고 얼굴은 보이지 않아서 누구인지 알 수가 없
었습니다. 골짝을 따라 올라갈수록 경사가 졌고 길바닥에는 잔디가 깔려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비척거리며 마차를 끌고 가다가 멈추고 말았
습니다.
‘아니, 마차는 말이 끌어야지. 말은 어디 가고 내가 끌다니...’ 하면
서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때 순간 뒤에서 말 한 마리가 앞다리 두 발
로 마차를 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앞에서 끌어야지 왜 뒤에서 미는 거야? 참 신기한 세계다.’
하고 쳐다보았습니다. 말은 나를 보고 ‘말도 많다. 내가 밀어 줄게. 부
지런히 마차를 끌어라.’ 하는 듯이, 말하지 않았지만 그 느낌이 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말이 뒤에서 앞다리 두 발로 밀어 주니 마차는 나는 듯
이 빨랐습니다. 나도 같이 날듯이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골짝을 지나는 중에 보니, 양쪽 산에 아름다운 소나무들이 있
었습니다. 그 소나무들은 다섯 그루씩, 혹은 13그루씩 한 식구들처럼 어
우러져 있었습니다. 앞에서 본 소나무는 아주 아름다운 홍송이었고, 더
가다가 뒤에서 본 소나무는 약간 흑송이었습니다. 홍송은 키도 크고 멋있
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정도 갔는지 마차는 다 왔다는 듯이 멈췄습니다. 멈춰 선 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그곳은 조금 넓은 광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국가 대표 배구 선수들이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 프로 배구
선수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국가 대표 배구 선수들과 경기를 할 만한 자
들을 프로 배구 선수들 중에서 뽑고 있었습니다.
나도 프로 배구 선수들 틈에 한번 끼어 보려고 했지만 ‘나는 축구가
특기니까 아무래도 안되겠다.’ 스스로 생각하고 빠졌습니다. 나뿐만 아
니라 섭리사의 축구 선수들도 빠지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우리
는 축구다. 뒤에 앉아서 구경이나 하자.” 하고 쑥스러워하며 서로 쓴웃
음을 지었습니다.
이때 깨닫기를 ‘사람은 자기 실력대로 해야 되고, 자기 특기대로 해
야 된다. 실력도 없고 자기가 겨룰 종목도 아닌데 하고 싶다고 해서 할
것 없다.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마차에 탔던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말도 마차도 없
어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방을 둘러보면서 ‘내 생전에 처음 온 지역이
다.’ 생각하다가 잠이 깼습니다.
새벽기도 중에 주님께 내가 본 것이 어떤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왜
보이는 세상이 배경이 아니고, 생전 처음 보는 곳이 보였냐고 물었습니
다. 주님은 “세상에는 그 같은 배경이 없고 계시를 보일 합당한 것이 없
다. 세상에 없는 배경은 영계에 들어가 보이며 계시해 준다.”고 하셨습
니다.
소나무는 뭐냐고 물으니, 주님은 “네가 겪으면 안다.”고 하셨습니
다. 말과 마차와 마차에 탄 자는 어디에 있고 어디에 사는 자인지 물으
니, 주님은 “하늘나라 것이며 하늘나라 사람이다.” 하셨습니다. 그 골
짜기는 어디냐고 물으니, 주님은 “지상영계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날 무엇을 계시하셨는지 핵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명
대로 나가서 뛰고 자기가 배운 대로 겨룰 수밖에 없다. 축구하는 자가 배
구 경기에 나가서 겨룰 수 없듯이, 신앙인은 신앙으로 겨루고 자기 사명
대로 일을 해야 인생 승리한다. 이와 같이 이러한 것을 깨닫게 했다.”고
하셨습니다.
겪은 후에 보니 소나무는 사람이었습니다. 홍송은 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흑송은 보다 무게 있는 사람을 의미했습니
다. 비유론에서 배운 것과 같습니다. 비유는 항상 그 특성을 두고 꿈에도
생시에도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계시합니다. 꿈뿐만 아니라 생시에서도
주님은 만물을 보여 깨닫게 하시고, 기도 중에도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
다.
세상 주권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닙니다. 불법을 행하고 무
력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닙니다. 신앙이 우리의 주권이요, 사
명입니다. 세상은, 특히 악인들은 무력과 불법과 불의에 강합니다. 게다
가 마귀는 이것들의 편이 되어 역사합니다. 주님은 무력과 불법과 불의의
편에 들지 않으시고 오직 의의 편에 들어 주님의 뜻대로 사는 의인들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주께서 입의 검으로 불법을 행한 자들을 치시고 심판하시니, 우리는
주님의 편이 되어 하늘이 준 권세를 따라 살아야 됩니다. 계시록 11장의
말씀과 같이 해야 됩니다. 우리가 싸울 것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세상과 어두운 세계와 마귀들과의 싸움입니다. 마귀들을 이겨야 천국으로
가는 생명길을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꿈에서 평소에 보던 지역인데도 달리 보일 때가 있을 것
입니다. 혹은 생전 못 보던 곳을 볼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지상영계
나 천상영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영계에 대해서는 배워도 자기에게 해
당되는 일부밖에 못 배웁니다. 영계는 너무 엄청나고, 범위가 높고 넓고
깊습니다.
계시는 원본을 빼고 해석해도 안 되고 더해도 안 됩니다. 성경의 모
든 말씀은 주님의 계시입니다. 명령입니다. 말씀을 전할 때는 원본을 그
대로 말해 주면서 자기가 겪은 것도 말해 주고, 보고 듣는 자가 넓고 깊
게 감동적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동서남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 줘야 됩
니다.
어느 날 선생의 고향 회골의 옛날 밭이 보였습니다. 그 밭에서 여러
사람이 밭을 매고 있기에 누구인가 가까이 가 보았더니 교단의 몇몇 사람
들이 밭의 잡초를 깨끗이 뽑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맨 밭을 보니, 그중에
한 가지 풀만 안 뽑았기에 “얘들아, 이것도 풀이다. 뽑아내야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풀 중에 한 가지만 안 뽑은 것입니다. 내가 말해 주니 그 풀을
뽑았습니다. 이는 지난번 교역자 세미나 때 회개의 기도를 한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회개는 밭의 잡초를 뽑아내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의 잘못된 행위가
잡초입니다. 곡식은 성경대로 사람을 말하고 하늘 편을 말합니다. 섭리사
전체가 자기가 행한 잡초를 뽑아 깨끗이 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하고, 꿈으로나 생시에 계시해
주신 것이 그대로 맞고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보면 주님의 말씀이 정말
오묘하고 신기하다고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언어적 표현을
보면 더욱 오묘하고 신기하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미 몇 주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네 앞에는 두 길이 있다.
쓸모 있는 길과 쓸모없는 길이 있다. 쓸모 있는 길을 갈래, 쓸모없는 길
을 갈래?” 하고 내게 물으셨습니다. 나는 “그야 당연히 쓸모 있는 길
로 가지요.” 했더니, 주님은 “그런데 섭리 사람들은 쓸모없는 길을 바
란다.” 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가는 길이 쓸모 있는 길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쓸모없는
길 같아도 나를 따라가는 길이 쓸모 있는 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길
을 가기 싫어한다. 고난의 길이요, 고통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기 때문
이다. 고생되지만 생명길이다.
사람들에게 맡기면 거의 생명길을 버리고 쓸모없는 길을 간다. 정말
로 내게 응답을 받고 가야 된다. 가다가도 그때의 상황과 이치에 따라 또
다시 오른쪽, 왼쪽으로 바꿔 가야 된다. 너희들은 어린아이 같아서 늘 내
손을 잡고 다녀야 된다.
영생길이 세상길과 같으냐? 영생길은 세상의 어떤 길처럼 쉽게 찾아
가는 길이 아니다. 두 길 중에 한 길인데 그 길을 제대로 못 간다. 그러
니 오직 나만 꼭 붙잡고 그 길로 평생 전심을 다해 살아야 된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가야 된다. 세상의 부부같이, 애인같이 사는 정도로는
안된다. 그들이 얼마나 싸우고 헤어지는지 아느냐. 매일, 매시간 나를 찾
아라. 내 손을 꼭 잡아야 된다.』
주님의 말씀 중에 “내가 너희를 어떻게 도와주었는지 한마디로 말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지금껏 육도 살아 있고 영도 살아 있는 것’을
깨닫게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잠언의 말씀은 너무도 오묘하기에 말씀이 정말 오
묘하다고 주님께 말했더니, 주님은 “너는 말씀을 귀히 여기고 내 말이
귀한 것을 알아준다.”고 하시며 다음과 같은 말씀을 또 해 주셨습니다.
그냥 말씀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의 말씀>
세상에 많은 말이 있지만 내 말과 같이 귀하고 영원한 말이 어디 있
느냐. 내 말이 최고니라. 세상 누구의 말을 감히 내 말과 비교할 수 있겠
느냐.
내가 말하였은즉 이루어지고, 내가 말하였은즉 일순간에 소돔 땅이
되고, 내가 말하였은즉 일순간에 황무지가 되고, 내가 말하였은즉 일순간
에 이상세계도 이루어지고, 내가 말하였은즉 천국과 지옥이 좌우되고, 내
가 말하였은즉 전쟁과 평화가 좌우되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 말을 그 어떤 말보다 너희 삶에 최우선 순위에 놓고 믿
고 지켜라. 그리해야 걱정·염려·고민하지 않고 환난 중에도 마음속에서
기쁨이 샘솟듯 한다. 내 말을 제 1로 여기는 자에게 내 말을 계시해 준
다. 이런 자를 나의 사역자로 쓰고 외치게 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생명같이 여기고, 내 말이 곧 나인 줄 알고 내 말
씀을 들어야 된다. 말씀을 나같이 대하고 마음에 품어라. 돈이나 보물이
나 명예나 세상의 것들만 귀하게 여기지 말아라. 불법을 행하면 나의 말
로 인하여 모두 심판을 받을 자들이 되어 버린다. 내 말을 생명시하지 않
고 지키지도 않으므로 사망으로 가며 영생의 길로 오지 못하는 것이다.
1999년 이후 지금까지 내가 너로 말한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
았느냐. 내 말 한마디를 온 세상 사람들이 막을 수 없지 않았느냐. 얼마
나 권세 있고 두렵고 위대하냐. 내 말을 들었을 때와 그 말이 이루어졌을
때 놀라지 않았느냐.
그와 같이 나의 재림에 대해 말한 것도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1
분도 더 연기가 없다. 그 날과 그 때는 누구에게나 말하지 않았지만, 정
한 그 때는 1초도 어김없이 이루어진다. 내가 말한 대로 지금 환난이 진
행 중이다. 너희는 보고 있지 않느냐.
천하가 변해도 내 말은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더 확실하게 말하겠으
며, 얼마나 더 할 말이 있겠느냐. 내가 네게 말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느냐. 나쁜 쪽만 보고 실망하지 말고 좋은 쪽을 보고 기뻐하여라. 너희
가 나쁘다고 실망한 것에 내가 볼 때는 너희가 실망한 만큼 좋은 것이 있
다.
또 나의 말을 들어 보자. 물고기도 살았을 때 대하는 것과 죽었을 때
대하는 것이 다르다. 너희도 신앙이 살았을 때 대하는 것과 죽었을 때 대
하는 것이 다르다. 살아서 생활해 봐야 자신이 죽었던 것을 깨닫고 알게
된다. 젊었을 때 대하는 것과 나이 들었을 때 대하는 것이 다르다.
젊은이들과 나이 든 자들의 사명도 다르다. 어린 자라도 사명이 큰
자가 있으니 어른이라도 순종하며 따라야 된다. 순종자가 따로 있고, 명
령자도 따로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순종해 버릇해야 내게도 순종할 줄
아는 것이다.
사람이나 환경이나 물건이나 원상태가 변하면 기대하는 것도 달라지
고 대하는 것도 달라진다. 좋게 변해야지, 나쁘게 변하지 말아라. 순종은
미요, 아름다움이다. 왜 외모의 미만 보고, 그쪽으로만 눈이 가느냐. 사람
은 눈이 가는 대로 생각이 가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선의 미, 순종의 미, 나를 사랑하고 극진히 섬기고 믿고 행하는 미,
겸손의 미, 생명을 귀히 보고 전도하고 가르치고 돌보는 미, 서로 위해
주고 화평케 하는 미, 인격의 미, 말씀의 미, 끝까지 해내는 미, 변함없이
꾸준히 행하는 미, 나와 하나 되어 사는 미, 말씀을 귀히 보고 찾고 내게
배우는 미,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미, 어디에 갖다 놓아도 시계처
럼 끊임없이 착오 없이 사는 미... 이 같은 미는 자기를 영생의 길로 이끄
는 영혼의 미가 된다. 그리고 육신의 미도 더욱 빛나게 한다.
음란한 자들과 같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끝까지 그렇게 살고서야
어찌 내 나라에 들어올 수 있겠느냐. 그럴지라도 회개하면 내 나라에 들
어오니 회개같이 좋은 것이 어디 있느냐. 회개는 돈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다. 뜨거운 물을 주니 자기의 더러워진 옷을
빠는 것이고, 자기의 더러워진 몸을 씻는 것이다.
내 말에 불순종하면 아무리 아름다운 자라도 보기 싫다. 너희도 너희
의 옳은 말을 들어주지 않고 불순종하는 자를 보면 싫고 밉지 않으냐. 나
라고 해서 그런 자들을 보면 좋겠느냐. 계속 불순종하면 나의 자비와 긍
휼도 그들에게는 효과가 없다.
내 자비는 사랑이다. 나는 지옥으로 가는 자들을 날마다 찾는다. 목자
가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듯이, 지옥으로 가
는 자들을 찾고 그들에게 신경을 쓴다. 그러나 그들은 인정사정없이 나를
무참히 대하며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 좋아하며 가고 있다.
배신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나를 돌아보지 않는구나.
모르는 자는 나와 대화할 수 없으니 배워라. 알아야 나와 대화가 된
다. 자기가 자기를 다스리면 자기 세상에 사는 자이고, 내가 다스리면 나
의 세상에 사는 자다. 누가 너를 다스리느냐. 지금 생각해 보아라. 만일
네가 너를 다스리면 결국 세상이 가는 길로 가고 끝난다. 내가 다스려야
내 세상인 천국을 향해 가는 것이다.
너희의 몸도 마음도 내게 아주 맡겨야 내가 다스릴 수 있다. 맡겨 놓
고 가만히 있지 말고 나와 의논하고 내가 시키는 일을 해야 된다. 너희를
내게 맡기면 내가 무엇을 해 주겠느냐. 영혼을 소생시켜 하늘나라에 가게
해 줄 것이다. 영이 잘되면 육신도 같이 잘된다. 육도 영도 다 내게 맡기
고 내가 명한 일을 해야 된다. 너희가 어떤 것을 알지 못해도 너희들이
모르는 대로 내가 알아서 때에 따라 인도한다.
누구든지 자기 생각을 최우선으로 놓고 살지 말아라. 나의 생각을 최
우선 순위에 놓고 실천하고 살아라. 자기 생각을 우선순위에 놓고 살면
걱정·염려·고민에 빠지게 된다. 실패하고 그제야 내 생각을 한다. 내
말도 들어 보지 않고 사람들의 말을 듣고, 혹은 스스로 닥친 일을 보고
생각하며 걱정·염려·근심들을 한다. 내게 묻지도 않고 제 생각대로 행
하니 내가 보기에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는 나의 생각대로 살면서 제 2의 내가 되어 살아라. 나의 지체가
되어 살아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나의 가지다. 내게 붙지 않은 자는
많은 과실을 맺을 수 없나니 맺어도 돌 포도요, 쓴 포도요, 주인이 인정
하지 않는 열매다.
내가 너희의 몸을 십자가의 보혈로 값을 주고 샀다. 너희의 몸이 아
니다. 내 몸이다. 너희 영을 천국으로 데려가려 함이다. 너희의 몸은 내
가 산 몸이니 나와 같이 사랑하여라. 나와 같이 행하여라. 나와 같이 긍
휼히 여겨라. 나와 같이 말씀을 전하여라. 나와 같이 너희도 생명을 보살
피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재워 주고, 원수까지 사랑하고, 오직 선으로
악을 대하고 갚아라. 사람을 분별하고 나를 대하듯 하여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영원한 주권이다. 영원한 기쁨이다. 영
원한 사랑이다.
너희는 내가 피로 값을 주고 산 자들이다. 내 뜻대로 사는 자는 나와
하나 된 자요, 제 2의 나다. 내가 샀으니 내 것이다. 내 것이니 내 뜻대
로 하는데, 너희는 어찌 너희 것처럼 너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 되었냐고 하느냐. 너희가 그를 샀느냐. 피는 생명이니 내
피로 산 것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어찌 내 것을 자기
것같이 생각하고 말하느냐.
너희는 아직도 너희 생각을 나의 생각과 말보다 우선순위에 놓고 사
느냐. 누구든지 나의 말보다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자기 말, 어느 누구의
말을 우선순위에 놓고 사는 자는 내 주관권 밖에 사는 자니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들어라. 이제는 모두 나의 말을 듣고 고쳐라.
너의 병든 정신을 고쳐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내 말의 열매를 맺는 나무
가 되지 못하여 찍힘을 받으리라.
너희는 내가 피로 값을 주고 산 내 것이다. 내가 피로 값을 주고 너
희의 몸도 마음도 영도 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마치 제 것같이 생각하
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쓰고 산다. 이런 자들은 마귀가 자기 몸으로도 수
시로 쓰게 된다. 내가 쓰는 자를 감히 마귀가 쓰겠느냐. 자기를 자기 것
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내 것이 되기를 원치 않느냐. 내 것으로 생각하
면 마귀가 좋아서 자기 것으로 삼겠느냐. 그럴 수 없다.
나의 말을 깨닫고 너희는 내 것임을 알고 살아라. 너희는 내 것이니
제 2의 나라고 생각하면서 살아라. 누구든지 내가 피로 값을 주고 산 것
임을 더욱 알고 내 것이 되고 내 몸이 되어 사는 자는 자기 몸을 제 2의
나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삶을 살 것이며 그만한 주권을 얻게 된
다.
너희 속에 내가 있어야 세상에 속한 자가 되지 않고 내게 속한 자가
된다. 너희는 제 2의 그리스도가 되어 살아라. 이를 허락하고 용납하지
만, 그 대신 내가 행하는 것을 너희도 행해야 된다. 온유와 겸손과, 죽기
까지 순종과 사랑과 위함이다. 형제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섬겨 주며
서로 돕고 화평하고 근신하여라.
또 나를 보내신 내 아버지를 존귀히 여기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나와 하나 되어 살면 누구든지 제 2의 나다.
내가 그를 나의 육체로 쓰니 제 2의 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와 하나
되지 않는 자는 제 2의 나로 인정할 수 없다.
내가 말하였은즉 지켜 행하여라. 내 말은 어느 그릇에 담아 말하여도
내 말이니 지켜 행하여라.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한눈팔지 말고 행할
일이 너무 많은데, 모두 자기를 근신하며 살피지 않는구나. 자기를 보는
데 눈을 뜨도록 내가 은혜를 줄 것이다. 자기를 보고 고쳐라. 형제의 것
을 보거든, 자기도 그와 같이 그러한지 돌아보아라.
너희가 내 말을 지키고 힘써 행해야 내 귀한 말을 자주 해 줄 수 있
도록 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전할 자가 있으니
다행이지 않으냐. 서로 사랑하고, 인자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긍휼
히 여겨 행하여라.
새벽 2시에 주님은 이 모든 말씀을 내게 먼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일말씀으로 연결시키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죽어 사망권에 있고, 천국도 알지 못하여 찾아올 수
없는 너희들을 위해 내가 대신 죽어 주었다. 세상이 악함으로 인하여 악
한 자들의 손에 넘어가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주어 나를
믿는 자들은 생명권으로 나왔다. 내가 십자가의 보혈로 너희들을 샀으니
내 것이 되었다. 그 목적은 너희들이 멸망받아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고
통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나 실상은 지옥으로 가는 우리들을 주님이 살려 놓
으셨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6장 14절을 보면, 하나님이 주를 살리
셨고 주님과 같이 죽었던 우리들을 사망에서 살리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같이 너희들을 살려 놓고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데, 어찌
너희들은 너희 몸을 너희 몸같이 생각하고 너희 마음대로 육적으로 살다
가 또 죽는 길을 가느냐?” 하셨습니다. “너희를 살린 나를 생각하지
않고 세상적으로 사는구나.” 하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너희는 나의 지체가 된 귀한 몸이니 자기의
지체로 만들지 말라. 창녀의 지체를 만들듯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 몸을 다스리고 쓰면 창녀의 지체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술자가 기계를 다루지 않으면 기계는 곧 망가집니다. 화가들이 쓰
던 붓을 그림 그릴 줄 모르는 사람이 쓰면 붓을 버립니다. 아무리 자기가
사 갈 자기의 초상화라도 화가가 다 그릴 때까지 맡겨야 됩니다. 전문가
가 시작도 하고 완성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께서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셔야 됩니다. 자기 몸이라도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다 놓으실 때까지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주
님께 기도하면서 자기 인생을 구원해 달라고 맡겨야 됩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다만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해 달라는 의향
을 주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또 감사하면서 주님을 대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천국을 가려고 하는 마음은 완전
합니다. 그러면서 단 하루도 자기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합니다. 말
로는 맡기는데, 쓰는 것을 보면 자기 몸으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대로 씁
니다.
이런 사람을 영적으로 보면, 1급 화가가 그 사람의 초상화를 중간쯤
그렸는데 초상화를 그려 보지도 않은 자가 나머지를 그려서 그림을 망친
모습과 같습니다. 마귀 얼굴같이, 도깨비 얼굴같이, 짐승 얼굴같이 전혀
자기 모습과 닮지 않게 그린 것입니다.
초상화를 그려 보지 않은 자는 얼마나 예리하게 그려야 그 사람답게
그릴 수 있는지 모릅니다. 집에서 거울로 자기 모습을 보든지, 자기 사진
을 보면서 자기를 한번 그려 봐요. 그리고 얼마나 자기 모습과 닮게 그렸
는지 보세요.
주님께서 내게 말씀을 가르치실 때도 “내 말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
은 자기 얼굴을 제대로 그리는 것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것이다.” 하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초상화를 그리듯이, 정밀화를 그리듯이 말씀도 그같이 정밀
하게 배우고 가르쳐 주어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고 나의 뜻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자는 마치 자기 초상
화를 그리는 자가 자기 눈을 소 눈같이 그리고, 자기 입을 돼지 입같이
그리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말씀도 그 뜻을 제대로 온전히 표현해 주지 못하면, 자기 얼굴이나
지체를 다른 인상으로 그리는 것과 같은 격입니다. 그러니 그 말씀을 들
어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몸을 피로 값을 주고 사셨습니다.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있는데 자기 집과 재산과 논
과 밭이 경매로 넘어가 타인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 집과 땅과 소유들
을 다 산 사람은 이전의 땅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곳에 새 집도 짓고 빌
딩도 짓고 여러 가지로 계획한 것이 많으니 자기의 일을 해 달라고 했습
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몇 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땅을 어떻게 관리
하고 있는지 와서 보니, 그 전 주인은 그 땅들을 마치 자기 것으로 생각
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집을 짓고, 논밭에도 자기가 좋아하고 원
하는 작물들을 심어서 가꾸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새 주인이 말하기를 “당신은 내 땅을 가지고 어떻게 이같
이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이곳에 빌딩을 짓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
신이 필요하여 지은 것들을 자진해서 다 헐어 주십시오. 논밭의 농작물들
도 다 베 주세요. 거기에 풀을 길러 내 양떼를 먹이려고 하니 베 주세
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전 주인은 결국 다 헐 수밖에 없었고, 벨 수밖
에 없었습니다.
주인이 해 달라고 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회개입니다. 전 주인은 옛
날 생각을 하고 마치 자기의 것을 쓰듯이 썼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이미 우리들이 지은 죄의 값으로 인하여 사망권에 넘
어가 사탄의 세계로 가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말씀과
같이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 피로 값을 주고 샀기에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쓰며
살아갑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면 우리를 하나님이 쓰려고 하실 때 자기 마음대로
한 것들을 모두 없애야 합니다. 없애는 것이 하나의 회개이기도 합니다.
섭리사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다시 듣고 깊이 생각해 보기 바
랍니다. 주님의 것인데 제 것같이 사용했던 것을 다 회개하고 원상태로
돌려놔야 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하고 일체가 되었으면 남자는
여자의 것이 되고, 여자는 남자의 것이 된 것입니다. 사랑으로 값을 주고
산 몸이 된 것입니다.
자기 집을 이 사람에게 팔았으면서 또 저 사람에게도 팔면 사기꾼이
되어 법에 따라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몸을 자기
몸으로 쓰는 자는 죄를 지은 자이며 법을 범한 자입니다. 자기 몸으로 쓰
는 자는 구원을 포기해야 됩니다. 고로 주님은 ‘지옥론’을 먼저 읽어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시
고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이행하시고 역
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이십니다. 하나
님이 약속하신 뜻을 행하시니,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도록 다 함께하십니
다.
주는 전능자요, 기묘자요, 능력자요, 모사자요, 무소부재하신 거룩한
신성의 존재자이십니다. 언제든지 못 할 것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약해도
주는 강하사 그가 행하면 하나님이 다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야 영원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주님은 영원합니다. 먼저 어린 예수와 같이 되고, 성장된 예수와 같이 되
어서 그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그의 몸에 붙은 자는 주님이 행하시
는 대로 행하게 됩니다. 뜻은 하나이되 사명은 각각입니다. 개성적으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생각하고 살면 자기 길로 가게 되고, 주님을 생각하
고 살면 주님의 길로 가게 됩니다. 한 시간이라도, 하루라도 주님을 생각
하면 주님의 길로 가게 됩니다. 자기를 위해 자기만 생각하면 자기가 생
각한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와 일체 되어 살면 사탄이 떨어집니다. 그리스도가 다스리
는 세계가 됩니다. 먼저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고
나서 주께서 사명을 주십니다. 사명을 받으면, 주님의 일에 참여하게 하
십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그와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구세주, 구원자이신 주 예수 그
리스도를 말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그가 행하시는 대로 여러 가지로 부를
수 있습니다. 고로 주님을 부르는 이름은 너무 많습니다.
주님의 행하심을 체험한 자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어느 때는 구세주, 어느 때는 나의 반석, 어느 때는 나의
친구, 어느 때는 나의 부모, 어느 때는 전능자, 어느 때는 사랑하는 자라
고 하며 자기가 겪는 대로 주님을 부릅니다.
육에 속한 자는 먹고 마시고 입는 것과 모든 힘을 육에 속하여 씁니
다. 그러나 영에 속한 자는 먹고 마시고 입는 것과 모든 힘을 영을 위해,
주를 위해 씁니다. 우리의 몸도 마음도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주님은 어
느 누구의 몸도 무력으로 쓰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더러운 물과 같은 자들입니다. 자신을 세상에서 쓰고 써서 더
러워지고 각종으로 썩어 오염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정수해야 합
니다. 정수한 물도 쓰면 또 오염되고 더러워집니다. 그렇다고 정수하지
않은 물을 먹고, 그 물로 씻고, 그 물을 생활수로 쓸 수는 없습니다. 또
정수하여 다시 써야 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매일 삶 속에서 물과 같이 쓰니 오염되는 것입니
다. 수돗물 정수장과 같이 주님의 보혈로 우리들을 깨끗케 하여 써야 됩
니다.
주님은 더러운 물과 같은 우리들의 정수장과 같다고 했습니다. 정수
하지 않고 그 물을 쓰면 오염된 물을 먹게 되고, 한 번 썼던 물을 가지고
또 씻게 되고, 더러운 물로 밥을 해 먹는 격과 같습니다. 고로 육도 영도
곧 신앙의 병이 들어 버린다고 했습니다.
회개는 정수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적인 것은 샘을 파서 항상 깨끗한
물을 쓰는 것입니다. 월명동 약수처럼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
은 “나를 샘같이 생각하고 살아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라는 바다로 흘러가서 정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
원히 썩지 않는 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오염된 물과 썩은 물과 같은
우리의 육체와 마음과 영혼이 썩지 않는 그리스도라는 바다에 이르러야
썩지 않는 몸이 됩니다. 이는 몸과 마음과 영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썩은 물이나 오염된 물에서는 생명체인 물고기가 살지 못합니다. 이
와 같이 썩은 육체의 행위나 마음에는 하늘나라의 생명이 살 수가 없습니
다. 영혼이 오염되어 살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썩지 않는 바닷물에는 아
름다운 해초와 크고 작은 각종 물고기들이 가득히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과 일체 되고 그의 것으로 알고 사는 자들을 깨
끗하고 정결하고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존재하는 생명체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와 불의로 썩고 오염되어 영과 육이 죽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
에 「하나님께서 주님을 보내어 죽었던 너희들을 살리셨다. 너희 몸이 아
니라 살리신 자의 몸이다.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살렸으니 예전처럼 죽는
길로 가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고생되어도 이제 포기하거나 낙심하면 절대 안 됩니다.
물이 바다로 가서 정화되듯이, 죽었던 자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
씀을 듣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구원받고 그의 나라인 천
국에 가려는 자들이 그를 믿고 살고는 있지만 부분적으로 믿고 부분적으
로 행하므로 온전하게 되지 않은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정화된 물은 제대
로 먹고 쓸 수가 없습니다.
온전한 자가 되지 않으면 온전한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게 됩니다.
주님과 일체 되어야 그 나라를 그와 같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의 삶이 아니면 어둠의 주관을 받기에 걱정과 염려와 번민이 지속됩니다.
주께서 내게 주시는 기도의 응답 중에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
니다. “걱정 마.” 이 세 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많이 하시는 말
씀이 있으니 역시 “걱정 마.”입니다.
선생도 염려와 걱정하는 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으니 “걱정
마.”입니다. 의미 없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인
것을 이미 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이레입니다.
어린아이는 몰라서 울고 걱정합니다. 먹을 것, 혹은 입을 것을 놓고
울면서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이때 엄마는 “걱정 마.” 하며 어
린아이에게 줄 것이 들어 있는 보따리를 꺼냅니다.
그리스도의 삶만이 희망이요, 기쁨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을 가져야 되고, 그의 육의 몸과 영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껏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살아왔습니다. 청춘을 바치고,
젊음을 바치고, 인생을 바치고 주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이제 더욱 주의
몸이 된 것을 보람 있게 생각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동안 주의 몸이
되어 살지 못한 자는 이제 새롭게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
스도의 몸인데 자기의 것으로 쓰며 산 자는 이 말씀을 듣고 속히 회개하
여 주님께 그 몸을 다시 드려야 됩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믿으나, 그의 몸이 되어 그의 정신과 영이 되어
살지 못합니다. 그의 몸이 되어 사는 자라야 그 영이 산 영이 되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너희들의 생각은 금도 되고, 은도 되고, 철도 된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금도 되고, 은도 되고, 철도 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금 같은 생각은 금을 얻게 하고, 은 같은 생각은
은을 얻게 하고, 철 같은 생각은 철을 얻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행하면 너희가 원하
는 것도 부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께 젊음을 맡기고 살았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
다.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처럼 복된 것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그 약한 육신을 위해, 육신의 유익을 얻기 위해 네 마음
대로 살면 안 된다. 결혼한 몸은 배우자의 몸이요,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
는 자의 몸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몸이다. 너희가 내 몸인 것을 알
고, 어디를 가든지 나를 최고 우선순위에 놓고 네 몸을 내 것으로 써야
된다.』고 주님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몸을 자기를 위해 쓰면 자기의 육체요, 창기들을 위해 쓰면 창
기들의 육체요, 세상을 위해 쓰면 세상의 육체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만
쓰면 주님의 몸입니다. 절대 주님의 몸이 되어 자기를 써야 됩니다. 그래
야 주님이 함께하시어 필요 없는 길을 가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서도 귀
히 쓰이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몸이 되어 기도해야 주님은 즉시 들어주십니다. 기도 열심히
해요. 기도가 잘 안 된다는 말을 많이 하기에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
에 주님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너희 행함을 하나하나 내게 말하여라. 회
개되었는데 모르고 자꾸 죄의식을 갖는 자도 있다. 또 회개가 안 되었는
데 회개된 것으로 생각하는 자도 있다. 작은 것도 매일 씻듯이 회개하라.
제때 잠을 안 자면 잠이 밀려서 어디를 가도 졸리고 쓰러진다. 죄도 제때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쓰러지는 신앙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체면, 눈치, 위신을 생각하지 말고 형제들과 화해할 것이 있으면 꼭
풀어야 됩니다. 말로 할 것은 꼭 말로 해서 풀어야 됩니다. 진정으로 한
마디 하면 깨끗해질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음으로 꺼리게 살면 안 됩니
다. 말로 하기 곤란하면 편지로 하면 됩니다.
주님 앞에나 선생에게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고 자꾸 피하지만 말고
말을 해야 됩니다. 주님께 회개하고 선생에게 말을 해야 됩니다. 주님은
자비로 늘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하게 하십니다. 선생도 주님의 마음같이
늘 용서해 줍니다. 잘못했다고 해서 피하거나 멀리하면 절대 안 됩니다.
회개하고 부지런히 다시 하면 됩니다.
그리고 멋있는 작곡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줘요. 주님이 원하시
는 곡을 달라고 하여 작곡도 작사도 주님이 해 주셔서 곡을 만들었습니
다. 주님이 작곡하시고 작사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주지 않으시면 할 수
가 없습니다.
특히 ‘천지창조’는 주님이 계획적으로 만든 곡입니다. 재림에 대한
곡은 주님이 린다에게 말씀하신 것을 근본으로 하여 7절까지 써 놓았습
니다. 성지땅에 대한 곡은 주님이 “네가 겪었으니 네가 해 보라.”고 하
시어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시도 선생의 시가 있고, 주님의 시가 있습니다. 주님의 시인데 내 그
릇에 담았을 뿐입니다. ‘주편’이라고 쓴 것은 주님의 시로서 그의 말씀
을 그대로 옮겨 시로 정리한 것입니다.
설교하는 자들은 말씀을 생명력 있게 외치라고 했다고 그 의미를 모
르고 단상에 서자마자 설교 내용의 곡조를 무시하고 그냥 소리만 지르면
안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은혜롭지 못합니다. 듣는 자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꼭 참고하기 바랍니다. 자꾸 들어 보고 서로
조정해 주기 바랍니다.
선생도 예전에 설교할 때 설교가 끝나면 항상 듣는 자들에게 물어보
고 고쳐 가면서 했습니다. 집회 때도 청중의 맨 뒤에 한 사람이 서서 말
이 빨라지면 (X) 표시를 들어서 보여 주어 즉시 고쳐서 했습니다. 그러
다가 다시 정상으로 하면 (O) 표시를 보여 주어 그대로 했습니다.
교역자들도 심정 타게 외치다가 설교가 깊이 들어가면 대개 빨라지
니, 누가 뒤에서 신호를 보내 주면서 해야 됩니다. 설교 중에는 빠르다고
말해 주지 못하니까요. 노력하고, 지혜로 하면 됩니다.
섭리 사람들은 노력을 안 합니다. 왜 그렇냐고요? 하는 방향은 열심
히 잘하는데, 안 하는 방향은 전혀 모르고 안 합니다. 어떤 것은 내게 해
줄 일인데도 전혀 안 합니다. 안 하면 자기 손해입니다. 알고 보면 누구
나 놀 시간이 없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노는 자는 몰라서 그같이 사는
것입니다.
사명을 줘도 전혀 보고하지도 않다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그제야 보고합니다. 정말 쓰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주님께 이런 자들
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전체가 손해 가니 바꾸라고 하십니다. 자기만 손해
보고 말면 용서로 끝나지만,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전체가 손해 가면 마
치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 난 것과 같아서 교체해야 됩니다.
주의 몸이 된 자는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느끼니까 알아서 말합니다.
주님의 몸에 붙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모르니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전 세계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장차 저 어둠으로 가는 짐승들과 싸우지 말아라. 내가
하는 일이니 내게 맡겨라. 조금도 요동치 말아라. 이 시대에 맞게 가
야 된다. 누구든지 내가 진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이
악한 시대에 세상으로 넘어간다. 이때가 가장 중요한 때다. 모두 긴
장하고 살아야 된다. 나의 때를 위해 내가 원하는 대로 네 몸을 써
야 된다.”
<축 도>
주 하나님의 능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와 그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이 말씀을 듣고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