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5.06 (수)
090506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05.06 (수)
- 성경 본문
- 에베소서 5장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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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6일 수요말씀>
정말 시간을 아껴라
본 문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주 하나님의 사랑을 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어느 날 새벽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이 밀리면 일이 밀린다. 일이 밀리면 일을 못 하게 된다.”
그리고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매시간 나에게 일이 오는데 그때마다
맞춰서 하지 못하니 내 앞에 일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쌓이니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더 이상 일을 못 하겠다며,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그때 그 일을 하는 기술자가 와서 밀린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
술자는 ‘주님’입니다. 그때부터 일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밀린 일
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주님은 “시간을 아껴 써라.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쓰지 마라. 시간은
생명이다. 시간적 승리를 하지 못하면 인생을 승리할 수 없다.”고 말씀
하시면서, 철저히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생활 속에서 겪게 하셨습
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15세 때, 세상 시간을 쓰지 않고 오직 주님이 원
하시는 것에만 시간을 쓰도록 나를 산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산에서
20년 가까이 오직 하늘만을 위해서, 주님만을 위해서 시간을 썼기에 주
님이 원하시는 일을 준비하고 예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같이 하였기에 주님에 대해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고,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군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군에 가서 베트남으로 파병이
되어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주님은 나를 연단하시고, 여러 가지 일을 겪게 하시고,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님이 함
께하심을 실전 중에 알게 하셨습니다. ‘나’라는 한 사람에게 주님이 함
께하실 때 내가 있는 곳에 얼마나 큰 영향과 혜택이 있는지도 깨닫게 하
셨습니다.
주님은 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겪게 하셨습니다. 앞날을 위해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내 생각과 달리 나를 인도하시고 이끄시며 주님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의 뜻을 두고 생각했던 것일지라도, ‘이렇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겠지?’ 생각하고 행했을지라도, 하나님과 주님의
근본 뜻을 알고 보면 내가 생각한 것과 달랐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내 일생 동안 그러
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오직 주님의 뜻을 위해 한다고 했는데도 주
님은 다른 곳으로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우리 섭리사는 주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실상은 나를 기
반으로 하여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전체를
보고 행하시고, 앞날을 보고 행하십니다.
여러분들 모두 나와 같이 그러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
도 주님을 위해서 이같이 하겠다고 믿음 안에서 생각하고 행할지라도, 실
상은 주님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를 꼭 깨달아야 됩니다.
선생이 깨달은 것은 ‘주님의 뜻대로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최고 우선순위에 둔 삶이요, 주님을 위한 삶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들도 선생을 위한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묻
지 않고 한 일은 거의 다 뜻이 아니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필요한 일을 했어도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신다
면, 하나님은 그가 하는 일을 보시고 뜻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선생도 그러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니 나를 위해서 한 일이 있었
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잘한다고 한 일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주님은
나를 다른 길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꼭 기도해야 됩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
도하고, 주님을 중심하여 기도해야 됩니다. 이것을 누구나 깨닫고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 됩니다.
선생을 위해서 일했지만 내게 묻지 않고 했으면 헛수고한 자가 되고,
헛돈을 쓴 자가 됩니다. 신앙 안에서 생각하고 행했어도 그러합니다. 주
님을 위해서 믿음 안에서 생각하고 행한 일이지만, 실상 주님이 행하신다
면 절대 그같이 안 하십니다.
주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
이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잘 알고, 항상 생활 속에서 잊지 말고 살아야
됩니다. 어떤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해 주려면 반드시 그에게 묻고 말해 주
면서, 그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도와줘야 됩니다. 아멘!!
주님은 선생의 10~20대의 시간을 다스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있어도 ‘시간’, 청중이 있어도 ‘시간’입니다. 이는 시
간이 꼭 필요하며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황금이 냇가로 떠내려 와서 내 앞에 있다고 해도 시간이 없으면 주우
러 갈 수 없습니다. 누가 돈을 줄 테니까 오라고 해도 시간이 없으면 가
지러 갈 수 없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시간이 모자라게 되면 자기 애
인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어떤 좋은 일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만 것이 많을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시간이 없다. 시간을 아껴라. 제발 필요 없는 곳에 시
간을 쓰지 마라. 먹는 데 아깝게 허비하지 말고, 옷 입는 데 아깝게 허비
하지 말고, 쓸데없이 자기를 위해 허비하지 말고, 영원한 세계와 네 영을
위해 시간을 써라.” 말씀하셨습니다.
‘영을 위해 쓴다.’는 말은 전도하는 데, 기도하는 데, 생명을 관리
하는 데, 성경을 읽는 데, 선한 일을 하는 데 시간을 쓰라는 말입니다.
오직 주님이 원하시는 시간을 쓰는 것이 육신과 함께 영원한 것을 위해
시간을 쓰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한 시간만 시간을 썼는데도 자기 육
신을 위해 열 시간을 쓴 것보다 수십만 배 유익이 됩니다. 이는 영원한
유익입니다.
인생은 먹든지, 입든지, 잠을 자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 존재를
위해 시간을 써야 됩니다. 인간은 영체가 아니고 육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 존재를 위해 시간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울을 통해 말한 대로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나를 위해서 하고, 영을 위해서 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하라.」고 한 말을 깨닫고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하여 하라』
선생은 먹는 것과 자는 것을 육신이 존재할 만큼만 합니다. 하루에
몇 시간만 자고, 두 끼를 간단히 먹고, 존재할 만큼 운동합니다. 운동하
면서도 운동만 하지 않고 감사기도를 하면서 합니다. 천 번, 이천 번 이
상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을 부르면서 ‘이것이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누가 아픈 것이 생각나면 꼭 주님의 손으로 한 번만 만져 달
라고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내게 편지를 써서 보내 주면 주님께 가장 먼
저 올린 후에 아픈 것을 고쳐 달라고 간구하고, 주님의 뜻대로 원하는 것
을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잠자는 시간은 너무 아깝지만 존재하려면 조금이라도 잘 수밖에 없으
니 잠을 자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다윗같이 나도 잠들었을 때에 주님
께서 내 영에게 말씀해 놓으시면, 내가 잠을 깨었을 때 마치 컴퓨터를 열
어 보듯이 주님이 계시하신 대로 행하겠습니다.” 합니다. 그리고 계속
잠만 자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잠도 깨워 주시고, 꿈에 내 영과 말씀하시면서 내 영과 내 정
신에게 하고 싶은 말씀들을 입력시켜 놓으십니다. 그러니 잠을 자면 육적
인 피곤이 풀릴 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영적으로 쓰게 됩니다.
먹을 때도 주님과 이야기해야 됩니다. 밥만 먹으면 10분, 15분, 30
분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잠언도 써 가면서 먹어야 됩니다. 기도시
간에만 주님이 응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같이 운동하면서 감사기도 하고, 잠은 잠대로 자면서 꿈에서 주님
께 배우고, 먹을 때도 먹기만 하지 않고 주님과 대화하며 사는 것입니다.
집에서 식구들과 식사를 같이 할 때도 밥만 먹지 말고 서로 대화하면 시
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핵심을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지시하고 경고한 말씀을 잘 들어라. 너
희가 행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촉박하다. 시간만 많으면 그래도 할 수 있
건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정말로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 내가
마지막으로 경고한 말들을 행하는 것에 몰두하며 모든 시간을 써야 된다.
육신이 먹고, 입고, 잠을 자고, 생활하면서도 그 육신 자체가 나의 몸이
되어 살면서 시간을 써야 내가 말씀한 것들을 실천할 수 있다.” 하셨습
니다.
고로 선생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말해 준 것입니다.
주님은 “시간을 낭비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
리고 “놀면서도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고 기도하지 않는구나. 필요 없
는, 썩는 시간들을 보내는 자가 많고 시간이 남아도 성경을 읽지 않는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10분만 성경을 읽어도 운명이 좌우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주님은 내게 성경을 한 장, 두 장씩 찢어 가지고 다니면서 거
리와 길가에서 성경을 읽게 하셨습니다. “집에서만 성경을 읽으려고 하
지 마라. 생활 속에서 수시로 읽어야 된다. 읽되 장수만 넘기지 마라. 많
이 읽는 것보다 자세히 읽어야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하루에 몇 가지, 혹은 한두 가지의 사건을 꼭 읽고
깨달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거지 나사로 비
유 등 하나라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됩니다. 그러
다가 시간이 많이 날 때는 많이 보면 됩니다. 그러나 많이 본다고 해서
다 머리와 마음속에 입력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속에 수시로 읽으면서
한두 사건씩 자세히 보고 깨달아야 됩니다.
‘시간을 아껴 써라.’는 말에 대해서 핵심을 설명해 주고 마치겠습
니다.
주님은 “너희에게 짧은 시간이 남았다. 그러니 제일 먼저 그 시간에
기도하여라. 청산할 것이 있으면 반드시 회개하여 깨끗이 해야 된다. 회
개했으면, 생활 가운데 또 그 죄를 짓지 않도록 근신하며 생활하여라. 회
개는 말로 하되 간절히 깊은 슬픔으로 하고, 그 다음에는 행해야 된
다.” 하셨습니다.
행함으로 주님과 일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로 회개
해야 됩니다. 회개했으면 이제 사랑하는 자를 따라 행해야 됩니다. 행하
지 않으면 회개한 것으로만 끝나고, 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안 하면 죄, 하면 의다.” 하셨습니다. ‘행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한 대로 행해야 공적이 되고 의가 됩니다.
‘시간의 승리는 곧 인생의 승리’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천국도 못 갑니다. 시간에 실패한 자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매일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자신을 잘 파악해야 됩니다.
시간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주님도 오셨다가 그냥 가십니다.
선생도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주님께 받는 말씀이 다르고, 2시에 일어
나서 받는 말씀이 다르고, 3시에 일어나서 받는 말씀이 각각 다릅니다.
모두 해 봐요. 선생의 이론으로만 배우지 말고 모두 각자 행해 봐야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선생은 이론의 사람이 아닙니다. 말보다 실천입니다. 이론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론’은 ‘마귀 철학’이라고 선생은
규정짓습니다.
주님은 나를 행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 때 그 시간에 못 하면
못 한다.’고 주님은 철저히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새벽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날 새벽예배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느냐.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낮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새벽
시간은 새벽 시간이다. 시간 밀리지 않게 반드시 새벽 시간을 빼앗아야
된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새벽에 역사하실 일은 꼭 새벽에 행하십니다. 낮에 역사하실
일은 낮에 행하십니다.
주님은 “너희가 목숨 걸고 행하기만 하면 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다. 하지만 시간이 거의 없다. 매일 철저히 내가 말한 것만이라도 꼭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자들은 시간 낭비를 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으면
주님이 그 사람에게 오셨다가 그냥 가십니다. 주님께 충분한 시간을 내놓
고 있어야 주님이 그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주고 가십니다.
‘시간이 밀리면 일이 밀린다. 일이 밀리면 결국 못 하게 된
다.’고 했습니다. 교단이나 각 교회 책임자들, 모두 할 일이 밀리면 안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자기가 신앙 안에서 결정한다 해도, 자기 생각과 선
생의 생각은 다르고 주님의 생각과도 다릅니다. 선생도 시간을 충분히 내
어 행하도록 주께서 나를 이 좁은 길로 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
면 이 모든 일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후부터는 주님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모두 검토하러
다니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 모든 자들에게 “시간이 거의 없다.”고 말씀하셨습
니다.
주님의 시간의 평강을 빕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