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5.10 (일)
090510 주일말씀 94e6f05d
- 선포일
- 2009.05.10 (일)
- 성경 본문
- 베드로전서 3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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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0일 주일말씀>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한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본 문 베드로전서 3장 10절
시 편 141편 3절
시 편 34편 13절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우리 자신들의 마음의 결정으로 인하여
얼마나 그 운명이 좌우되는지 깨우쳐 줄 것입니다. 생
활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의 동의가 천국, 혹은 지옥으
로 결정되게 하니, 아무리 좋아도 절대 불의에 동의하
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이 말씀해 준다고 하십니다. 꼭
들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 중에 안나 수녀에게 계시해 주시면
서 온 세계인들이 알아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
다.
「자신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지옥에 가지 않는
다.」
이 말씀만 들으면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어
느 누가 지옥이 좋아서 동의하여 가느냐?’ 할 것입니
다.
주님은 “너희 자신들이 허락지 않으면 정말 지
옥에 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누가 지옥이 좋아서 허락하여 가겠습니까?
허락지 않으면 정말 안 갑니다. 여러분들은 지옥에 가
는 것을 허락하지 않지요? (네!) 그럼 지옥은 안 갑니
다. 할렐루야~
그럼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해석하여 들어 보
겠습니다.
‘지옥을 허락한다. 지옥에 동의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들어 보겠습니다.
“너 지옥에 갈래?” 하고 물었을 때, “아니요.
제가 미쳤어요? 지옥에 가게요?” 하면서 이런 식으로
지옥에 가는 것을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불법을 행합니다. 그 불법
을 자기 마음에 허락하지 않고 행하지도 않는 것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알겠어요?
더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하여 또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몰라서, 지옥으로 가는 마귀의 법을 생활
속에서 잘 행합니다. 고로 주님은 우리를 보시고 너무
안타까워서 말씀해 주십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참고 죄
를 안 짓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죄를 짓고 고통 받는
것은 참고 죄를 안 짓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고통스
럽습니다. 아예 참고 죄를 짓지 않음으로 지옥과 상관
없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비유1) 한 가정이 있는데, 부모는 교회를 안 다
니고 자녀는 교회에 다녔습니다. 부모는 자기 자녀가
교회에 다니니까 못 다니게 했습니다. 자녀는 그래도
다녔습니다.
이에 부모는 자녀에게 무섭게 말했습니다. “교회
다니지 말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 마. 믿으려면 하
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 집에 오시거든 그때 믿어라.
그러면 나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믿을 것이
다.” 했습니다. 자녀는 그 말에 동의하고, 그 말을 허
락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그 자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동의하고 허락했기에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또 비유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비유2) 교회에 안 다니는 어떤 아버지가 교회에
다니는 자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너 요즘 보니 교
회에 가더라. 내가 진작 내 가는 곳에 데려갈 것을 그
랬다. 나와 같이 절에 가자. 우리 가문의 종교는 불교
다. 이제 교회에 가지 마. 하나님은 석가를 보내어 구
원하기도 하시고, 예수를 보내어 구원하기도 하신다.
집안이 불교이니 너도 불교도가 되면 마음이 불같아진
다.”
이에 아들은 “아니에요. 예수님을 믿어야 가슴이
뜨거워요. 불교도가 되면 불 속에 가요.” 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부자간에 싸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는 “너 그러면 아버지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들을 안
줄 것이다.” 했습니다. 아들은 “네, 좋아요.” 하며,
결국 아버지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허락했
으면 십계명 중에 제1계명을 범했기에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자기가 동의해서 지옥에 가고, 동의하지 않아서
지옥에 안 간다는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겠지요?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과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을
자신이 좋아 허락하여 행한 것이 있습니다. “이를 회
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
습니다.
오늘은 ‘자기가 동의하고 허락해서 지옥에 간
다.’는 말씀을 계속 머릿속에 넣고 모든 말씀을 들어
야 됩니다. 알겠지요?
누구든지 세상만사 모든 것들 중에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 허락되어 행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서 행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이 하나님과 주님의 법에 걸리면 그로 인하여 지옥
에 가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서 마음에 동의하여 기뻐서 행한 것
이지만, 하나님과 주님의 법에 벗어난 것이면 죄가 됩
니다. 그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실상 자기가 좋아서 동
의한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
되지요?
또 말씀을 들어 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 동의하고
허락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이 좋다고
마음이 동의한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서 동의하여 행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불법이므로 그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
들이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것들이면 그로 인하여 지옥
에 가게 됩니다. 세상의 쾌락의 삶이든지, 이성의 사랑
이든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행한 모든 것들이 실상 자
기를 지옥으로 가게 했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서 생각해 보면 주님의 말씀이 맞습니
다. 누가 깨우쳐 주지 않아도 지옥에 가면 알게 됩니
다.
이같이 지옥으로 가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그것이 죄임을 인정하고, 주님이 구세주시니 절대
주님을 믿고, 몰랐다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지옥을 벗
어나면 천국으로 갑니다. 천국도 주님의 말씀에 동의하
고, 그의 말씀을 믿고 인정하고 행하면 가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서 행하는 일들은 너무 많습니다.
성질내는 것, 혈기 부리는 것, 거짓말하는 것, 남
의 말을 하는 것, 악평하는 것, 이간질하는 것, 유언비
어를 퍼뜨리는 것, 비판하는 것, 시기 질투하는 것, 자
기중심으로 행하는 것, 기도하기 싫어하는 것, 전도하
기 싫어하는 것, 생명을 관리하기 싫어하거나 관리받기
싫어하는 것, 싸움하고 욕하는 것, 찬양하기 싫어하는
것 등입니다.
미워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미워하는 것은 마치
살인죄를 범하는 것과 같아서 쉽게 회개가 안 될 것입
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하는 자를 비방하고 막는 사
람들도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막는 자
는 주님을 거역하고 신성을 모독한 자 취급을 받습니
다. 이런 자들은 피눈물 나는 기도를 해야 회개가 됩니
다.
“육적으로 자기 마음이 상해서 심리에 따라 행
한 것이 실상 죄가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주님
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아무리 좋아도 동의하
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지옥은 절대로 가지 않게 됩니
다. 이제 자기 마음이 동의하지 않고 허락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지요?
이같이 자세히 풀어 말씀을 들어 보니, 단순히 자
기가 동의하지 않고 허락하지 않으면 지옥에 안 가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겠지요? 꼭 이 말씀을 생명시
하고 생활 속에서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됩니다. 이를
모르면 대개 동의합니다. 지옥에 갈 행위인데 자기가
동의하고 좋아하며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로 인하여 인생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
을 안타까워하시면서 철저히 말씀해 주라고 하셨습니
다.
자기가 허락지 않으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천
국에 가려면 힘든 천국 법을 지켜야 합니다. 지옥에 가
는 자는 쉬운 지옥의 법을 지켜 삽니다. 지옥의 법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사
는 삶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더라도 믿기만
하지, 자기 육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 하고 삽니다. 실
상 주님을 떠난 죽은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동의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 허락하여 행한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간
다.’ 정말 섬뜩하지 않아요? 이것을 꼭 알고 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알고 살아야 하기에 반복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허락하여 지옥에 간다.’는 말
만 들으면,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지옥이 좋아서 그
곳을 허락하여 가겠느냐?” 할 것입니다. “그럼 지옥
에 갈 사람 하나도 없겠다.” 할 것입니다.
이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좋아서 행한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것임을 꼭 알아야 된다. 자
기가 좋아하는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하나
님의 법을 범하는 일이라면 행하면 안 된다. 내가 네게
말한 것을 가르쳐 주고 깨우쳐 주어라.” 하셨습니다.
정말 꼭 알아야 됩니다. 선생도 10~20대에 내가
좋아하던 것을 다 버리고 산으로 들어가 아예 세상을
안 보다시피 하고 피해 버렸습니다. 그 후 산에서 내려
와서도 세상 것을 접하지 않고 TV도 아예 안 보았습
니다. 그때 영안이 열려 하늘의 세계를 보고, 주님을
보고, 주님께 배우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TV는 1분도
안 봅니다. 결국 시간 낭비입니다. 이 귀한 시대에 이
귀한 시간을 귀하게 생명 구원하는 데 써야 되기 때문
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면, 지옥은 자기가 좋아서
허락하여서 가는 것이 됩니다. 세상의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서 그 일을 마음에서 허락하고 행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도 자기가 좋아해서 자기 마음이 허락하여 섬
깁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죄가 됩니다.
고로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됩니다. 맞
지요? 만일 자기가 싫어서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
과 주님을 믿고 섬기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모두 한결같이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천국에
가려면 정말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
로 살아야 됩니다. 깨달았지요?
어떤 것을 보더라도 자기가 좋아서 행한 것이 하
나님이 보실 때는 불법이므로 그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간단히 표현한다면 ‘자기
가 허락해서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갈
일을 자기 마음에 허락하지 않으면 지옥에 안 간다.’
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기가 허락지 않으면 지옥에 안 간
다.」고 안나 수녀에게도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이 어려우니 주님께 해석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이같
이 깨닫게 해 주시며 그 실상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매일 수많은 자들이 지옥 불바다로 떨어
지는 것을 보시고 “모두 자기가 좋아서 동의하여 행하
고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것을 꼭 알아야 됩니다.
주님의 가슴 아픈 심정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깊고
깊은 말씀을 꼭 알아야 됩니다. 모르고 행하여 그같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99%를 모르고 삽니다.
선생은 주님께 배우면서 ‘인생은 무지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정말 알아야 됩니다. 주님
께 배우고 가르쳐 줄 테니 여러분들은 배우고 행하면
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지옥에 갈 일을 허락하
고 행하였기에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을 떠나 행하는 자
만 지옥에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주님을 떠나서
행한 자들이 이 말씀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
으면서도 그의 뜻을 벗어나 자기가 좋아서 행한 것은
주님을 떠나서 행한 것과 같은 처지입니다. 주님을 믿
으면서도 주님이 원치 않는 일을 자기가 좋아서 행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너희 행위는 살았다 하나 죽은 행
위다. 사탄 주관권의 행위다. 사망의 행위다.’라고 했
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그의 말씀대로 행치
않는 자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계 3:1)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니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예수님을 메시아
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줄 압니다.
주님은 “내 말을 행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그 말씀하심을 행해야 됩니다. 행해야
생명의 세계에 살게 됩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마음에
믿으면 의로운 자 취급을 받고, 행하면 구원을 받습니
다. 믿음은 행실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의를 행
해야 영도 같이 의를 행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영의 입장으로 보는 것입니다. 우
리는 영을 쉽게 볼 수 없고 영의 마음도 잘 알 수 없습
니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의 마음을 통해 자기 영의 마
음을 봐야 합니다. 자기 육신의 행실을 통해 자기 영의
행실을 알아야 됩니다. 육은 보이는 제2의 영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교회에 가서 기도도 하고, 찬
송도 부르고, 설교도 듣습니다. 감사함으로 헌금도 잘
합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세상에서 살 때
도 자기의 육신이 주님의 법을 지키면서 어떠한 어려움
이 있어도 천국의 법을 좇아서 행해야 됩니다.
교회에 다니고 주님을 메시아로 믿기만 하면서,
그 육신을 가지고는 자기중심 하여 먹기 위해, 입기 위
해, 자기 위해,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 신앙 따로, 생
활 따로 하는 자는 주님의 뜻을 떠난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도도 했으면
교회 밖을 나가서도 그대로 주님을 최우선에 놓고 그
뜻대로 행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대개 지구상에 주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예배를
드릴 때나 기도할 때는 잘합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그 행위가 끝나고 세상에 나가면 자기를 중심한 세상살
이를 합니다. 이를 보고 주님은 “나를 최우선으로 하
고 살지 않는구나.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자기가 좋아서
행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생활을 생각해 봐
요.
유럽의 기독교국들을 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
으면서 선진 문화를 빛냅니다.(* 여기서 ‘기독교’는
‘개신교’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천주교를 포함하여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그리스도교를 뜻하는 말임.)
성당도 겉을 금으로 칠해 놓아 화려하고 찬란합니다.
주님과 같이 하나하나 그들이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을
지켜보니 겉과 달랐습니다. 겉은 금칠을 했으나 속은
철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각양각색으로 사는 자들과
몇 달씩 같이 지내보았기에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
끔씩, 혹은 늘 성당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가
서 살 때는 주님의 향기가 없었습니다. 자기 할 일 다
하면서 지극히 육적인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젊은이들
을 보면 누가 보아도 신앙이 죽어 있었고 형식적이었습
니다.
그중 어떤 젊은이와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
가 말하기를 “우리는 예수님을 인정한다. 그러나 우리
는 예수가 아닌데 어떻게 그같이 살 수 있겠느냐. 하나
님이 인간을 창조해 놓으시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하신다면, 우리는 자유가 없는 몸이 아니냐.
가정에서도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하면 묶여 살고 죽음의
삶이듯 종교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 말대로 신앙생활도 자유롭게 하고 살았습니다.
미사나 예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참여하고, 혹은 부
활절에 한 번 교회에 나가고, 혹은 크리스마스 때 한
번 성당에 나간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정도에 불과한 삶이
었습니다. 지극히 자유주의였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
랑하지 않고 자기 사랑에 빠져 이성과 즐기고, 먹고,
마시고, 놀고, 운동을 즐기는 삶이었습니다. 주님에 대
해 뜨겁게 말하는 자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안나 수녀를 통해 이 시대 젊은이들뿐 아
니라 성직자들도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지적하시
며, 그 같은 행위는 부패한 것으로서 사탄이 주관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국의 젊은이들은 자기들 조상 때부터 주님
을 믿어 온 기독교 2000년 역사만 따집니다. 한국에
는 기독교가 들어온 지 200년 정도 밖에 안 되었고,
개신교 역사는 더 짧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 이야기를
꺼내면 그들은 우리를 보고 웃습니다.
실상 그들은 성경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주님
의 심정도 마음도 근본도 몰랐고, 영의 세계도 하나의
환상적인 세계와 꿈에 불과한 세계로 알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아도 답답했습니다.
밤이 되면 술과 담배가 주를 이루고, 이성과 오랜
시간 동안 어울리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된 삶이었습니
다. 이곳저곳에 있는 성당과 교회에 많이 나가 보았지
만 젊은이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들과 할머니
들이 손자들을 데리고 나와서 어린아이들이 몇 명 있었
습니다.
이탈리아는 기독교의 왕국으로서 그 전통을 자랑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그 나라
에 가서 젊은이들을 신앙으로 불붙이기 위해 여러 번
복음을 전했으나 유럽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선교가
잘 안 되었습니다.
주님이 안나 수녀를 통해 말씀하시어 발간된 책
‘성스러운 호소’에서도 주님은 애태우시면서 부패된
신앙들을 지적하셨습니다.
유럽의 기독교국들이나 미국이나 실제로 가서 보
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신앙이 죽어 있었습니다. 기
독교국이라고 해서 갔다가 정말 대 실망을 했습니다.
섭리적으로 오히려 아시아 쪽이 훨씬 더 주님을
잘 믿고 잘 받아들였고, 주님을 신랑같이 믿었습니다.
고로 선생이 주님을 신랑같이 믿고 살아온 신앙을 여러
분들에게 넣어 주어 여러분들도 주님 앞에 그 같은 신
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어떻게 넣느냐?’도 중요합니다. 주님
은 “잘되는 나라를 중심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믿는 자들이 믿기만 하고 행하
지 않고 자기에게 좋은 대로 행함으로 사망길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만 주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들은
실상 사망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살면 결
국 구원까지 상실되고 맙니다.
섭리의 유럽,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들은 정말
정신 차리고 잘해야 됩니다. 자기 나라는 자기 민족 사
람들이 전도하고 시대 말씀의 불을 붙여야 됩니다. 그
나라 사명자가 있어야 됩니다. 정말로 주님의 몸이 되
어 살아야 합니다. 잘되는 나라는 국제선교국에서 적극
적으로 지원도 해 줘야 됩니다.
자기가 허락하고 동의한 삶을 살다가 결국 지옥
으로 갑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다는 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변화되어 거듭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
려운 일인지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도 유대인들을 보고 이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왜 외식하느냐. 왜 형식으로 행동하느냐.」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의 행위를 본받지 마라. 나를 믿고 따라오
는 너희들도 어찌하여 말만 하고 행치 않느냐.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아서 비
가 오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다. 내 말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것 같아서 비가
오고 창수가 나면 무너짐이 심하리라. 믿고 행하는 자
가 구원받는다.」
집을 짓는 일이나, 세상의 일이나 마음만 먹고 가
만히 있으면 망상의 생각으로 끝나고 맙니다. 행하면
고통도 받지만 얻어지고 실제로 이루어지고 존재시키게
됩니다.
주님을 단순히 믿기만 하면 고통도 별로 없습니
다. 그러므로 형식으로 믿기만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주 뜻대로 행하려면 고통스러우니 행하지 않고 자기 좋
은 대로 행하는 자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믿기만 하
면 삶 속에서도 육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없고, 영적으
로도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몸부림과
고통 중에 얻어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교회에 다니고 주님을 믿으니까,
그들의 그릇된 행위를 보아도 그냥 보면 잘 모릅니다.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으로 갑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어도 자기가 좋아서 자기 생각대로 육적으
로 세상으로 행하면, 지금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지옥은 자기가 허락해서 간다.
허락지 않으면 안 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
은 “이 말씀을 심각하게 잘 들어라.”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하여 자기 스스로 지옥에 간
다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주님은 매일 상상하지도 못
할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다고 하셨
습니다. 그러니 심정이 타서 슬퍼하시며 ‘그 고통은
지옥의 고통’이라고 하시면서 이 같은 말씀을 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메시아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하여
지옥에 가는지 한마디로 잘 말씀해 주십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는 하지만, 자기 좋은 대로 자기 마음이 동
의하고 허락하여 행한 것으로 인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 이 말씀을 꼭 암
송하여 무기처럼 쓰고 살아야 사탄의 유혹과 꼬임을 당
하지 않습니다.
수만 번씩 설교를 들어야 생명길을 가렵니까? 이
제는 설교를 그만 들어도 왜 영원한 기쁨의 나라인 천
국에 가기를 그렇게도 힘쓰고 애쓰며 살아야 하는지 알
지 않습니까?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의 나라 지옥에 가서
사는데, 왜 계속 자기 좋아하는 대로 육적으로만 살려
고 합니까?
선생은 10대에 주님께 한 번 말씀을 듣고 지금까
지 그것을 안 했습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이끌어 오
면서 2만 번 이상 설교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주님의 강렬한 말씀을 전해 주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말씀을 무서워
하는지 압니까? 말씀이 없으면 환난도 시험도 못 이깁
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 선생에게서 편지를 받으면 이
기지요? 꿈에 예수님이나 선생이 나타나 말하면 이기
지요? 고로 주님은 선생을 쓰고 잘 나타나십니다.
선생은 꼭 주님께 기도합니다. 힘든 자들이 있어
도 내게 편지나 말로 잘 전하지 못하는 환경에 있으니
꼭 그들의 꿈속에나 환상으로 나타나 위로해 달라고 기
도합니다. 꿈에서 말씀을 듣거나, 주님이나 선생이 나
타나 말하면 문제가 풀립니다.
이와 같이 단상의 말씀도 주님이 주시어 전하니,
말씀을 잘 듣고 모든 것을 이겨야 됩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힘들어도 말씀만은 꼭 전해 주기 위해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몸부림을 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은 이 말씀을 꼭 들어야 됩니다. 다른 교회에 가서 설
교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보세요. 그
시대 그 때에 맞는 말씀을 들어야 산 영이 됩니다.
‘지옥은 자기가 허락지 않으면 안 간다.’고 계
속 말씀하고 있습니다. 절대 주님의 법을 떠나서 자기
가 좋아하는 대로만 행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사탄의
법인 것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영원한 기쁨의 세계인
천국에 가는데,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살면 그 나라에 갈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수십억의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오기를
원하십니다. 지옥에는 한 명도 가기를 원치 않으십니
다. 하지만 지옥에 가는 자는 너무 많습니다. 주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 길로 오라고
외치십니다. 그 길로 가는 것은 우리가 해야 됩니다.
누구든지 의를 행하면서 어려워도 참고 견디고,
힘들어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고, 환난과 어떤 억
울함도 참고 이겨야 천국의 길로 가게 됩니다. 세상에
서 어떤 억울함과 고통을 받더라도 지옥의 10일 고통
도 안됩니다.
지옥은 새파란 풀무 불로 된 곳이 자기 방입니다.
그 밑바닥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고, 거기에 앉아
고통을 받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불에 데는 즉시 살이
지글지글 타고 뼈만 남습니다. 지옥의 악마들이 풀무
불을 더 뜨겁게 하면 온몸이 불덩어리가 됩니다. 정말
로 이를 갈면서 갖은 고통으로 인하여 고함을 지릅니
다.
지옥의 악마들은 세상의 악인들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합니다. 그들도 영원한 지옥에 가서 지옥
에 온 영혼들에게 고통을 주며 그 같은 고통을 받게 됩
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주님을 사
랑과 자비의 주님으로만 보지 말아요. 주님이 손 떼시
면 곧 딴 세상입니다. 주님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끝
까지 참고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지 못하도록
주님이 꼭 잡고 계시면 지옥에 갈 자가 단 한 명도 없
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행해야 주님이 도우십니
다.
왜 주님이 그토록 애태우시며 지옥에 못 가도록
하시는데도 인생들은 지옥에 갈까요? 우리가 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해야 됩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육신을 쓰고 세상에 살 때 그
영혼들을 꾀어서 지옥에 데려다 놓고 갖은 고통을 줍니
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행위로 꼬여서 세상에서 그같이
하게 해 놓고서 지옥에 데려다 놓고는 ‘네가 한 것’
이라고 껄껄대고 웃으면서 각종 고통을 줍니다. 정말
악질입니다. 사탄과 마귀는 우리의 천적입니다.
주님도 “그 악마들의 말은 듣고 행하면서, 어찌
너를 구원할 메시아인 내 말은 듣고도 행하지 않았느
냐.” 하고 탄식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지키기 힘들기에 듣고도 행하지
않으며, 악마의 말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기에 잘 행
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자기가 좋아 허락하고 행하게
된 것입니다.
사탄과 악마들의 말과 그 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들’입니다.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악마의 말을 듣고 지
키는 자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야비하고 교활한 줄 압니까? 주님
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들을 보고 자기 것이라고 하
면서 얼마나 기세등등한 줄 압니까? 허리 위는 사람이
고 허리 아래는 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꼬리를
땅에 탁탁 치면서 제 세상인 척, 제 사람인 척 온갖 잘
난 척을 다 합니다. 자기가 세상을 다 점령했다고 합니
다. 다 거짓입니다.
내 영이 그것을 보고 화가 나서 내 손에 들고 있
던 무기로 악마의 목을 쳐 버렸습니다. “이 천적 악마
야, 너는 10억 마디의 말마다 다 거짓이다. 지옥의 저
주의 영아! 물러가라!” 했더니 사라졌습니다. 한번은
주먹으로 마귀의 얼굴을 멍이 들도록 때렸더니 사라졌
습니다.
사탄을 경멸하고 매일 주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됩니다.
마귀는 악인들을 통하여 의인들을 죄인이라 규정
합니다. 사탄과 마귀들은 예수님을 안 믿는 악한 자들
에게 들어가서 의인이신 주님을 보고 “너는 죄인이다.
하나님이 너를 악한 자라고 한다.”고 하며 완전 거짓
으로 말했습니다. 100% 거짓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자이신 예수님
께 “너는 창녀들과 살았다.”고 했습니다. 실상 그 말
을 하는 자들이 창녀들과 산 자들이었습니다. 자기가
그러하니 예수님도 그같이 본 것입니다. 다 거짓말쟁이
들이요, 마귀들의 주관을 받고 행한 자들입니다.
그같이 행한 자들은 결국 자기에게서 마귀를 떼
어 내지 못하고 사탄의 나라인 지옥으로 가고 말았습니
다. 마귀들이 하는 일을 경멸하고 하나도 믿지 말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자기 육이 좋아하는 것을 조금 하다가
영원한 지옥에 가면 정말 안 됩니다. 주님은 악마가 사
람들에게 행하는 그 괴악한 짓들을 보고 분개하시며 메
어리 캐더린 백스터에게 지옥을 보여 주시고 지옥에 관
한 책을 쓰게 하여 온 세상에 악마들이 하는 짓을 알리
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영계에 갔다 온 자들이 지옥을 보고
온 후에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 보았지요? 섭리인들에
게도 주님은 순간순간 지옥을 보여 주었다고 하셨습니
다.
지옥에 가는 것은 쉽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자가
많고도 많습니다. 제 맘대로 살면 세상에서는 얼마나
좋습니까? “이들은 결국 다 지옥으로 간다.”고 주님
은 영계에 대한 책을 통해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사람은 천국과 지옥을 견학하지 못합니다.
선지자들이나 특별한 사명자들만이 천국과 지옥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주님은 재림 전에 특별히 마귀를
멸시하라고 지옥론을 써서 보게 하셨습니다. 글만 봐도
놀라는데 직접 가서 지옥의 고통을 받아 보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마귀의 모든 행위는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다
들통 났습니다. 야비한 짓, 더러운 짓, 영원히 저주를
받을 짓을 행하는 마귀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자비의 존재자시라 마귀들
에게도 악인들에게도 말씀을 안 하십니다. 그러나 자신
이 피로 값을 주고 귀하게 산 자들을 꾀어 사망으로 끌
고 가니 안타까워서, 모두 그 행위를 알라고 책으로 쓰
게 하여 모두 보게 했습니다.
주께서 말씀의 은혜를 주시는 이때, 의인들을 괴
롭히는 악인들과 마귀들을 깨닫고 오직 주님과 일체되
어 살아야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천국은 좋은 만큼 희생해야 되고 그 법을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지키면 당장 고통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주님
의 법을 지켜야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환난, 고통, 억
울함으로 인하여 정말로 지옥의 고통을 겪어야 천국으
로 가게 됩니다. 정말로 주님을 따라서 세상을 이기고
좁은 생명길을 가야 됩니다.
주님은 나에게 “고생되어도 나를 따라 생명길을
가야 된다. 그래야 너도 구원길로 간다. 너를 따르는
자들도 생명의 말씀을 듣게 되어 생명길로 간다.” 말
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심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가려
면 나의 말씀을 지켜야 하기에 세상에서 지옥의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다. 지옥은 세상에서 천국같이 제 마음
대로 살다가 쉽게 가는 곳이다.” 이같이 경고하셨습니
다.
말씀이 맞지 않습니까? 정말로 이 말씀대로 사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선생이 지옥의 고통을 받더라도 주님과 가까이
지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받아 전할 테니, 여러분들은
이런 때 말씀을 깊이 듣고 사망권에서 완전히 나와 생
명권의 삶을 살도록 힘써 행해야 됩니다. 지옥 같은 고
통을 겪더라도 행해야 됩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누리지 못한 것, 천국에서 영
원히 누려라. 너희를 위해 예비해 놓았다.” 하셨습니
다. 믿습니까?
늘 주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면서 세상의 어떤 것
에도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주님께 받고 살아요.
한번은 어떤 제자가 선생에게 선물을 사 준다고
하기에 “나는 안 받는다.” 했습니다. 그는 내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주님께 불순
종하여 번 돈으로 사 준 선물은 안 받는다. 그 돈으로
헌금도 하지 마.” 했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수양의 기름보다 순종이 더
큰 제물’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
는 것이 주님께나 선생에게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계
시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때마다 깊은 계시
를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주님의 말씀이 없으면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는 것과 명예만
큰 것으로 알지 말아요. 주님의 계시, 곧 생명의 말씀
이 최고입니다. 말씀이 영혼의 양식이며 힘과 능력입니
다. 지금은 특히 주께서 이 시대에 계시해 주신 말씀이
생명같이 귀한 때입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으니 사탄과 마귀를 이기
고 희망으로 각자의 어려움을 이기면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아직도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전쟁터
에서 총과 무기 없이 전쟁하는 군인과 같습니다. 사탄
도 무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마귀들은 칼도 가지고 다
니고 흉기도 가지고 다닙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영적 무기는 ‘하나님의 말
씀’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19절까지 봉독할 테니 모두
잘 들어 보세요.
(엡 6:10-19)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
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
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
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
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
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
와 셩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
옵소서 할 것이니』
세상 공부만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것
과 천국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됩니다. 꿈에서 자
기가 무슨 무기를 가지고 다니는지 보세요. 성경말씀대
로입니다. 꿈에서 죄 보따리만 메고 다니면 되겠어요?
꼭 기도하고 보여 달라고 해요.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