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09.05.20 (수)
7차 시 기질
- 선포일
- 2009.05.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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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시-기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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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20일 오전2시-오전2시49분
이번 순회사 사명을 주신 것을 두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
능한지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너는 내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좋구나, 나는 네가 어여쁘구나, 나
는 네 기질이 좋구나”라고 하시며 다음과 같은 장문의 편
지글을 주셨습니다.
< 기 질 >
나는 내 사랑하는 여인들이 담대하길 원하노라.
그들이 나를 대신해 나의 생명들을 살려야 되기에
담대해야 할 것이다.
지혜로워야 할 것이다.
때로는 겸손하되 영민해야 할 것이다.
마냥 부드러워서는 이 길을 갈수 없어.
담대하며 강하며 온유하며 겸손하며
부드럽고 사랑스러우며 냉철하며 정확하며
끝없이 순종적이며 자기를 낮출 줄 알며
남을 배려하며 나의 슬픔을 누구보다 알아주며
내 눈물을 닦아주며 나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내게 그 사랑을 고백하며
진정코 자신을 나에게 두는 자이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여인은 겉도 속도 모두 성결하며
나를 우선하며 나의 사랑을 갈망하며
진정 나를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찾으며
깊이 사모하는 자여야 한다.
내 마음을 얻고 싶으면 너희들은
내가 원하는 내 여인의 기질로 거듭나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내 여인의 기질을 배워야 한다.
내 사랑은 모순이 없어야 하며 깊이가 있어야 하며
순수해야 하며 거짓이 없어야 하며
진정 긍휼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알며
상대를 무시하지 않으며 상대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상대를 끌어안고 가는 그런 사랑이어야 한다.
어느 누가 이 내 마음에 합당하게
나의 사랑을 갖추고 또 갖추어서 내 마음을 가질 것이냐.
네냐, 너냐, 너희냐.
모두 다 내 앞에 이러한 기질로 거듭나야 한다.
절대 중심이 흔들려서는 안 돼.
내 사랑을 줄 수 없다.
절대 나 외에 다른 누구를 쳐다보아서도 안 돼.
나는 질투의 신이라 하지 않았느냐.
나는 내 사랑에 대해 어느 누구도 나의 이 기쁨을
나누기를 원하지 않지.
내 사랑이 그리도 크기 때문이야.
내 사랑이 끝없이 넓기 때문이야.
내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야.
내가 찾는 그 기질을 가진 여인은
이 섭리에 많고도 많은 것 같지만
어찌하여 내 눈에 띄는 자가 별로 없느냐.
담대하나 부드럽지 않고 너무 강하여
내 양들이 두려워하는 자 그래서는 안 되지.
온유하나 그 중심이 약하여 양들을 모으지
못하는 자 그래서야 안 되지.
중심을 가지고 단단하며 깨지지 않으며
사랑스럽고도 부드럽고 온유하며 정확해야
내 양들을 잘 이끌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이야.
너희들은 진정 나의 여인이 되고 싶다면
내가 말한 그 많은 색깔을 지녀야 돼.
한 가지로는 내 마음에 들 수 없어.
정녕 나 예수는 너희들을 내 신부로 삼기로 했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어.
나 혼자서 갈지라도 진정 내가 원하는
그 기질의 여인이 나타날 때까지
외롭지만 혼자 갈지라도
나는 정녕 내 여인이 갖추기를 지켜 볼거야.
또 지켜보고 또 바라보고 또 건드려보고
어찌하고 있나 또 살펴보고
드디어 그 여인이 꿈찔하면 그때는
내가 원하는 바를 말해주어야지.
그리하여 내가 사랑하는 그 자격조건을 가진 자로
만들어서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준비된 만큼 부족한 만큼
내가 데리고 살지는 않을 거야.
갖추어야 나의 신부로 삼을 거야.
나는 그 입이 거친 자를 싫어하며
그 속이 겉과 다른 자를 싫어하며
그 마음에 다른 생각을 품은 자를 싫어하며
오직 단단하고 상냥하며 굳세고 부드러우며,
나에 대한 열망과 사랑으로 가득한 자를 좋아해요.
이제 알았다면 그 기질을 갖추어
나의 사랑에 도전하여라.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랑을 너희들이 진정 알았다면
그 기질을 가지고 내 마음을 흔들어 보아라.
내가 너희들에게 나의 끝없는 사랑을 퍼부어 줄거야.
나 신랑으로 온 예수가 내 신부에게
이 끝없는 사랑과 자비로 그 영혼을 사랑하고
그 인생을 값지게 만들어 줄 것이야.
그 삶이 탄탄대로가 되고 그 마음이 외롭지 않게
언제나 나의 사랑과 기쁨으로 그를 품어줄 것이야.
너희들은 어찌 내 사랑을 그리 몰라주어서
내 마음에 눈물 콧물 피멍까지 들게 하였느냐.
이제는 내 마음을 좀 훔쳐다오.
내 눈물을 너희들에게 지금까지만 보일거야.
내 사랑하는 여인이 나를 알아주고 나를 끌어안고
내 사랑에 희락하고 살게 할 거야.
영원한 그 기쁨에 초대하여 그 마음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게 할 거야.
이래도 너희들이 주저하고 머뭇거린다면
아예 내 마음을 보이지 말아야지.
나를 알아주고 내 사랑을 알아주고
내 아픔을 같이 나눌 줄 아는 내 사랑하는
그 여인 하나만 보고 살 거야.
어서 너희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나는 다른 길로 가버릴지 몰라.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더 이상 구걸하게 하지 말아야 돼.
나는 그동안 너무 괴롭고 쓰라린 내 사랑의 외면으로
지칠 대로 지치고 외로울 대로 외로웠기에
너희들만큼은 나를 돌아서게 하면 안 되지.
나를 붙잡아야지.
나를 신랑 삼아야지.
그래야 내 사랑으로 기뻐하고 그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야.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사랑에 목매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를 거야.
내 사랑이 바다와 같고 내 자비가 저 우주와 같고
내 긍휼이 이 세상에 차고 또 넘치기 때문에
그저 한없이 너희들의 사랑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이야.
어서 내 앞에 신부가 되었다고 단장을 하였다고
정녕 나만을 위하고 살겠다고
너희 스승이 고백하듯 내 여인이 고백하듯
너희들도 고백하고 또 다짐하여 나와 같이 살고 싶다고
영원히 그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그리해야 너희들을 내가 끌어안고 가지 않겠어.
이건 상식 중에 상식이지.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나를 잡아주고 얼러주고 쓰다듬고 끌어안아 보아.
내 가슴의 열기가 네게로 전해지고
그 심장이 멎을 정도로 나를 끌어안고 가야
너희 인생이 더욱 멋지고 보람 있고
희망이 있고 기쁨이 넘치는 것이지.
이제 모두 알았다면 이제 모두 깨달았다면
나에 대한 사랑으로 그 기질로 어서 단장하고 준비하여
라.
내 나라를 너희에게 주고 싶은데 내 마음에 우선 들어야
지.
그래야 그 나라에서 우리가 서로 마음을 맞추고
살 수 있을 테니까.
내 사랑을 얻은 자, 그는 복된 자로다.
나의 영원한 그 나라에서 내가 그를 신부로 두고
기뻐하며 희락하지 않겠느냐.
너희들은 어찌 그리 욕심이 없느냐.
엉뚱한 데다 그 모든 사랑과 열정을 쏟고 있구나.
진정 값어치 없는 그 황량한 세상 것에만
그 모든 정성과 쓸모없는 시간들을 쏟아 붇고 있구나.
이렇게 이야기해도 아직도 못 알아듣는
저 소경과 같은 무지자가 있어 나를 더 놀래 키는구나.
이렇게 내가 나의 사랑을 보여주고 말하여도
나에 대한 욕심이 없이 그저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구나.
그저 그저 자기 그릇대로 쫄닥 거리며
저리도 희희낙낙 진짜 신랑이 누군지도 모른 채
괜한 짓만 모여서 하는구나.
내가 이미 말한바 그 기질을 갖추고 어서 빨리 나를 신랑
삼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복되고 쓸모 있는 행함이 될 것이야.
네 운명이 좌우되고 네 인생이 좌우되고
네 영원한 그 세계가 좌우되는데
너는 어찌, 어서 빨리 나에게 그 심정을 맞추지 않고 있
는
너는 어찌 그리 무지로 담대한 것이냐.
나는 이제 더 이상 긴말하지 않을 거야.
나는 이제 더 이상 눈을 꿈벅이지도 않고
나를 이미 발견하고 사는 사랑하는 나의 여인과
내 기쁨과 내 사랑과 나의 즐거움을
너 보란 듯이 누리고 있을 거야.
네 아쉬우면 어서 빨리 나를 붙들고 또 붙들어야지.
그저 나만을 신랑삼고 살아야지.
겉보기는 고생스러워도 그 속은 천국이 따로 없지.
그 나라가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서 내 품에 안겨서
내가 준비한 그 나라를 기다리며 이 세상 살 때
이미 그는 천국인이 되어 사는 것이지.
이 깊은 비밀을 너희들은 참으로 속마음이
둔하고 게을러서 이리 찔벅거려도 알지 못하는
그것이 나를 놀라게 하는 구나.
아. 이제 고만 하련다.
이 이상 더 많은 말이 무엇이 필요할 것이냐.
나는 이미 말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가 원하는 사랑하는 자의 기질에 대해 제시하고
자세히도 일러주었으니 이제 나는 기다리고 있을 거야.
누가 빨리 그 기질을 갖추고 나를 신랑 삼으러 달려오는
지
여기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켜보아야지.
너희 선생 옆에서 그와 같이 나를 신랑 삼으러
내게로 달려오는 자들이 또 누가 있나하고
내 여기서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야.
이 밤이 너무 깊어서 나는 더 이상 눈도 감고
말도 줄이고 귀도 닫고 가만히 있어야지.
어서 내 마음 닫히기 전에 빨리 돌아와야 할 것이야.
부지런한 내 천사들이 나팔을 준비하고 있잖아.
새벽이 오면 더 이상 내 여인들을 부르지 않고
찾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아.
이미 내 사랑을 알고 내 심정에 맞는 이 여인들을
데리고 나는 준비된 그 나라로 올라 갈 거야.
내 나팔을 든 천사들이 눈짓하며 재촉하는 이때에
빨리 내게로 돌이키고 돌이켜 나를 잡을 자가
네냐, 너냐, 누구냐.
나 예수가 이리도 길게 마음을 보여주고
사랑을 이야기하고 또 재촉하고 재촉할 때
어서 단장하여라.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라.
내 앞에 신부의 단장을 어서 하고 나를 붙잡으라.
나는 너희 신랑이 되고 너는 나의 어여쁜 신부가 되어
나의 그 나라에서 영원한 그 사랑 안에
함께 거하게 되리라.
이만 나는 더 말하지 않으련다.
깨어 있는 자들은 모두 알아들었을 것이다.
나의 여인을 통해 주는 나의 이 말을
네 마음 팍에 새기고 읽고 또 읽어라.
내 눈에 띌 때 까지 또 읽고 깊히 생각해 보고
실천자가 되어라.
내 눈에 띄어서 내가 너를 찾아갈 것이다.
내가 너를 신부 삼고 나는 신랑이 되어
영원한 그 나라를 네게 줄 것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