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5.24 (일)
090524 주일말씀 b1ad0c6f
- 선포일
- 2009.05.24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4장 44
첨부 파일
- PDF
090524-주일말씀_b1ad0c6f.pdf
216.5 KB
<2009년 5월 24일 주일말씀>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본 문 마태복음 24장 44절
참고성구 요한복음 17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천국성령운동 집회에 참여하고 기도하며, 매주 전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변화를 받느라고 정말 수고 많습니
다. 몸부림 없이는 영혼의 걸작품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절대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개인의 소원을
이루고,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루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 하나
님과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이루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원하는 일도 그러하지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님이 원하
시는 거대한 뜻을 이루려면 하나님과 주님께서 반드시 그에 해당되는 은
혜를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할 수가 없습니다. 힘과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변화되지 못하여 못 하고, 스스로 일어나기 어려워 못
합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는 겪어 보았습니다.
만사에 모두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자신이 힘들든지, 환난을 받든지,
고통을 겪든지 그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꼭 받아
야 됩니다. 섭리 모든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는 은혜의 때를 지키고 참석
하여 그 은혜를 꼭 받아야 됩니다. 이때에 은혜를 받아서 개인의 모든 고
통, 아픈 심정, 쓰라린 마음, 말 못 하는 것들을 다 해결해야 됩니다. 그
리고 자기가 원하는 뜻과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라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중심하여 애굽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갔습니다. 그때에 홍해바다가 그들의 갈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어 홍해바다가 갈라지게 하셨
고, 그리하여 모두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역사 은혜의 때에 전체가 일어나 성령운동에 참여하여
큰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뒤에 남은 자들을 위해
홍해바다를 두 번 가르지 않으셨습니다. 섭리사는 한 지체로서 한 명이
움직이듯이 행하며 가는 노정입니다. 고로 이 은혜의 때에 어느 누구도
빠지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 절대 빠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은혜와 성령의 불은 받는 자의 책임이겠습니까? 주는 자의 책임이겠
습니까? 성령운동은 주님께서 모든 것을 집행하십니다. 주님이 사명자로
서 주님이 주셔야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지체로 쓰시는, 외치
는 자의 준비와 힘도 큽니다. 고로 기도를 많이 해 줘야 됩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로 성령의 역사를 하십니다. 결국 이 시대 주님을 맞
기 위한 뜻이 가장 큽니다. 주님을 맞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
의 불을 받아 깨끗이 회개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비유컨대, 은혜는 돈과 같습니다. 어느 때는 꿈에 돈을 받는 것을 보
기도 합니다. 이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있는데 결혼식을 일
주일 남겨 놓고 마지막으로 자기 신부를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준비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빨리 준비하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이제 나도 준비해
야 되니 먼 길을 오지 못해요. 그러니까 이 돈으로 어서 마지막으로 준비
할 것을 다 준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도 결혼식을 앞둔 신랑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은혜와 성령의 은사를 같이 주시면서 “마지막으로 준비하지 못한
것을 빨리 준비하여라. 나도 이제 가면 천사장과 함께 와야 되기에 준비
하느라 못 온다. 지금 빨리 마지막으로 준비하여라.” 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잠깐 오셔
서 우리가 못 한 것을 하게 해 주시고, 코치해 주시고, 낙심한 마음들을
챙겨 일으켜 주시면서 도와주시는 기간입니다. 지금은 ‘때’입니다. 이
때 준비할 것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깨달아집니다.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으면 능력이 생겨서 과감해집니다. 이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지 않는 자는 뒤처지게 됩니다. 혼자 힘들게 됩니다.
마치 홍해바다를 수영하여 건너듯이 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대하여 절감해 보았습니까? 세상을 살면서 때를 놓치
고 가슴을 치면서 후회해 보았습니까? 때가 지나면 결국 어떻게 되었습
니까? 제대로 안 되었지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지요?
이때 성령과 은혜를 받으면 과거에 못한 것을 복직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아주 큽니다. 성령은 우리를 능력 있게 움직이게 하십니다. 성령과 은
혜를 받아 거듭나고 새롭게 되지 않으면, 주님도 그 사람을 끌고 가기 힘
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교인들이 모두 은혜를 받으면 목회하는 목사
님들도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따라가게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건장한 말처럼 스스로 잘 뜁니다. 엔진에 시동이 걸려
있는 차와 같아서 밟기만 하면 잘 달립니다. 은혜의 불과 성령의 불이 꺼
진 자는 엔진이 꺼진 오토바이나 차 같아서 전진할 수 없고 달릴 수가 없
고 늘 그 자리입니다. 결국 힘들게 끌고 가야 됩니다.
은혜와 성령을 헛되이 받으면 안 됩니다. 성령의 불이 식지 않도록 귀
하게 여겨야 됩니다.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같이, 애인같이 여겨야
됩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도 주님도 꼭 잡고 빼앗기지 말고, 형제들도 꼭
잡고 한 명도 빼앗기지 말아야 됩니다.
성령의 은혜는 마음천국을 만들어 주고, 앞의 장애물도 없어지게 해
주고, 악의 가시덤불도 태워지게 하고, 벌처럼 쏘는 악한 자들을 소멸하
고, 마귀들을 멸하고, 전도가 잘되게 하고, 관리가 잘되게 하며, 모든 것
을 형통하게 해 줍니다. 꿈을 이루게 해 줍니다.
‘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이십니다.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을 느끼라고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죄를 태우고 힘과 능력
을 받으라고 뜨거운 불로 나타나십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하는 일이 다르고, 어머니가 하는 일이 다르고,
형제들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러나 가정을 유익하게 하는 데는 같습니
다.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 주님의 역사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하나 되어 행하십니다. 같은 불의 뜨거움을
느껴도 어느 때는 하나님이 느껴져 하나님이 오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는 주님이 느껴져 주님이 오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는 성령님이 느
껴져 성령이 오신 것 같기도 합니다. 모두 삼위의 하나님이 역사하십니
다. 삼위의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삼위의 예수님이 역사하십니다.
선생의 시를 통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은 떠오르는 태양같이
힘 있고 찬란하게 역사하시고, 성령은 저녁노을같이 황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포근한 은혜로 여성스럽게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나타나셨을 때도 ‘진리와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습
니다. 하나님도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그는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라고 말한 대로 예수님은 말씀으로 성령과 불의 역사
를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셨고 이적과 기적을 일으키셨습니
다.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
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 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
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
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
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
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성령은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뜨거운 불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감동의 신이기
때문에 감동을 줍니다. 성령을 받으면 병이 고쳐집니다. 기적이 일어납니
다. 모두 같은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33년 동안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시면서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그들과 같이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신성의
몸이지만 지금도 사람들에게 잘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체는 보기가 힘듭니다. 상징적으로 보이시고, 느낌
으로 느껴지게 하시고, 깨달음으로 보여 주실 뿐입니다. 특별한 자가 아
니면 그 형상을 보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4~5장을 보면 보좌에 앉으신
이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를 믿고 연상하면서 하나님을 느껴 보고 생각할
뿐입니다.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성령’에 대해 말하기를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
가 말씀하시기를’이라고 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
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선생이 어렸을 때 여자 천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에 한 여자는
키가 컸고 아름다운 옷을 입었고, 많은 자들이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품에 안겨 “엄마!”라고 했습니다. 이에 그분이 내게 말하기를
“이제 너는 컸으니 내 품에서 떨어져 살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천사를 보고 ‘엄마’라고 하며, 마치 육신이 육신의 어
머니를 부르듯 불렀습니다. 그때 영의 어머님, 곧 성모님, 천모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같이 도표를 그릴 때 성부, 성자, 성령은 지상의 아버지, 어머
니, 자녀와 같은 격이라고 이해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본 어
머니 격의 존재자가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그때는 어려서
몰랐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어느 누구에게 역사하셔도 하
나님의 진리의 영으로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도 그렇게 역사하셨고,
불로도 역사하셨고, 능력과 신유와 표적으로도 역사하셨습니다.
어렸을 때 선생이 보았던 천모는 지금도 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주님이 하시는 말씀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은
문구부터 다릅니다. 지금도 선생은 매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각각
700번 이상 부르면서 감사하다고 기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들어 볼까요? 여러분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누가 말씀하신 것인지 분별해 보세요.
1. 나와 대화하자.
2.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느냐.
3. 나 네 옆에 있다. 걱정 마.
이 음성들은 중국 감실에 있을 때 들은 말씀들입니다. 각각 누가 하신
말씀인지 알 수 있겠어요? 어느 때, 어떤 상황에서 이 같은 말씀이 들렸
는지 이야기하며 답을 주겠습니다.
1. 첫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나와 대화하자.』
온종일 옥에만 있는 삶 속에서 말이 통하는 자도 없었습니다. 누구한
테 말할 사람도 없었고, 노래도 못 하게 하였기에 찬양도 못 하고 온종일
벙어리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흰 구름 한 덩이가 손바닥만 한 창틈으로 보였습니다. 다
른 구름은 순간 다 흘러가 버렸는데, 그 흰 구름은 그 자리에 계속 떠 있
었습니다. 예사롭지 아니하여 마음속으로 그 구름을 불렀습니다.
‘구름아! 다른 구름들은 순간 떠 있다가 급히 흘러가는데 너는 내게
무슨 사연이 있느냐?’ 물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고 했
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무슨 소식이라도 왔나? 혹시 언제쯤 나간다고 전
해 주러 왔나?’ 생각하며 소식이 있으면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구름은 ‘하나님이 대화하자고 하신다. 이 말을 전해 주러 왔다.’고 했
습니다.
이 깨달음의 음성을 듣고 ‘구름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해 줘요. 이제 벽만 쳐다보지 않고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 하겠다고 전
해 줘요.’ 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답했습니다.
실상 그 흰 구름의 형상은 큰 사람의 형상이어서 하나님 같다고 생각
했었고, 그 앞에 사람 같은 작은 구름 형상이 확실히 보여서 ‘나와 같
네.’ 생각했었습니다.
그 말이 끝나니 흰 구름은 즉시 움직이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분
만에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창문이
깨질 정도로 천둥 번개가 쳤는데, 번갯불이 마구 번쩍였습니다. 모두 정
말 놀랐습니다.
그 천둥 번개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의 징조로 들렸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번갯불은 하나님의 위력으로 보였습니다. 하
나님께서 ‘네가 구름에게 전한 말을 내가 들었다.’고 대답하시는 것처
럼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름을 사역자로 보내신 것을 정말 깨달았습니다. 구름을 통
해 ‘나와 대화하자.’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이 정말 맞다고 깨
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한다.’는 뜻으로 비바람과 천둥 번개
를 치며 대답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으니 걱정과 초조가 사라지고
내가 있는 환경이 딴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지옥 같은 환경이 천국으로
뒤바뀌어 감사했습니다.
역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나야 됩니다. 믿습니까? 모두 나
를 위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같이 더욱 역사해 주신 것입니다. 모
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은 돈으로 하려 하지 말고 기도로 해야 됩니다.
그때부터 매일 2000번 이상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각각 부르
면서 기도하고 대화하며 살았습니다. 세계의 교회 이름도 부르고, 생각나
는 대로 개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니 항상 시간
에 쫓겼습니다. 자꾸 부르니 이름이 외워지고, 또 기도하니 이름들이 생
각났습니다. 6~8시간 동안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작사 작곡도 했습니
다. 이때‘천지창조’와 ‘성지땅의 백합화야’를 지었습니다. 아직도 몇
곡 더 남았습니다.
2. 두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느냐.』
나의 모든 상황을 볼 때 계속 초조하고 막연하여 한숨을 쉬고 있을 때
였습니다. 속 이야기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 가기 어렵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상황을 볼 때 그러했습니다.
이때 음성이 들리기를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
느냐.’ 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차분한 여자 음성이었습니다. 마치 어
머니가 말하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연하게 들리어 그 음성이 머리에 녹
음이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이시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때는 몰라도 한국에
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언제 가나요?’ 기도하니 ‘곧 간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이 보고 싶다고 푸념하니, 그에 대한 대답을 하지는 않으시고
‘예전에 사람들에게 당한 것을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어라.’ 하셨습니
다.
그날 성령님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그날은 초저녁에 잠이
들었는데 잠이 들자마자 눈알이 주먹만 하고 체격이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목을 졸랐습니다. 이에 막 소리를 지르니, 평소에 나를 미워하고 늘 쥐어
박고 때리던 자가 나를 깨웠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기에 말해 주니, 그는 어떤 사람같이 생겼냐고 물었습
니다. 내가 중국 사람 같다고 하니, 그는 중국 사람 중에 눈알이 그렇게
큰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이에 나는 “그러면 그놈이 바로 마귀
다, 악마다. 그놈들을 감옥에 가둬야 되고 우리는 나가야 된다.”고 했습
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웃으면서 맞다고 하며, 우리한테도 악마가 올지
모르니까 나를 보고 자기 전에 꼭 기도하고 자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그는 내가 기도를 하면 못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후부터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섭리사 사람들이 계속 꿈에 찾
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찾아와 각종 사연들을 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잠을 자기 전에 꼭 하루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기도해야 됩
니다. 기도로 사탄을 물리치고 자야 꿈에 밝고 맑은 영계를 보게 됩니다.
이때 성령님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 ‘저녁노을 같은 성령님’이라는
시를 썼는데 저녁노을을 보고 쓴 것입니다.
포근하고
아릅답고
신비한
저 모습은
성령님 모습
같아여라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죽음을 면하면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지난 후에 알고 보니 그 말이 맞았습니다.
3. 다음은 세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나 네 옆에 있다. 걱정 마.』
한번은 조사를 받는데 조사하는 자들이 내게 어떤 사진을 보여 주면
서 이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나는 만난 일이 없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 맞다고 하며 조사를
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들이 조사하는 것은 내게 해당되는 사건이 전
혀 아니었습니다. 또 사진 속의 사람들은 해외에 나와 보지도 않은 자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사관들은 그들이 중국에 왔다 간 사람들이라고 자
꾸 억지를 썼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옆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나 네 옆에 있어. 걱정 마.” 했습니
다.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힘이 났습니다. 나는 조사관들에게 한국에 가서 그들의
여권을 확인하고 그들이 중국에 왔었는지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내 말을
듣고 조사한다고 하더니, 그 다음 조사 때는 그 일은 없었던 일로 하겠다
고 했습니다. 역시 주님이 ‘나 네 옆에 있어. 걱정 마.’ 하신 대로 되
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말씀은 음성도 다르고 내용도 각
각 다릅니다. 구분이 되지요?
선생의 잠언의 말씀도 선생이 깨달은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
의 말씀, 성령님의 말씀을 구분하여 썼습니다. 시도 주신 이에 따라서 각
각 쪼개어 썼습니다. 주님이 주신 것은 '주 편', 하나님이 주신 것은 '하
편', 선생이 쓴 것은 '선생'으로 표시했습니다. 성령님의 시는 표시하지
않고 내보냈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러합니다. 성령님의 말씀은 ‘성령께서 말씀하심을
따라...’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은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였습니
다. 예수님의 말씀은 4복음서에 나온 대로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
며 그 말씀하심이 나옵니다.
은혜를 받을 때 누가 역사하시는지 알려고 하지 않으면 누가 역사하
시는지 잘 모릅니다. 선물을 받아도 누가 주었는지 알려고 해야 확실히
알게 됩니다. 선생도 선물을 받았을 때 개인이 주었는지, 합동으로 주었
는지 세밀히 알아보았을 때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존재가 합동으로 역사하실 때는 더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도 뜨겁고,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도 뜨겁
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도 뜨겁습니다. 삼위 중에 누가 역사하셔도 표
적이 일어나고 능력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삼위에 대하여 배우고, 또 생
각하면 누가 중심이 되어 역사하시는지, 누가 주시는 은혜인지 알게 됩니
다.
삼위는 각각, 혹은 합동하여 필요한 대로 역사하시고 은혜를 주십니
다. 성령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기도 하시고, 준비된 자에게 직접 임하
여 역사하기도 하십니다.
성령님은 내적 존재이신지라 그 본체를 잘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봐
도 여자 천사인 것으로만 알지 잘 모릅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고 ‘엄
마’라고 부른 존재자는 옷을 아주 차분하게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은 희
고도 흰 옷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천사들의 옷은 가볍고 화려했습니다.
마치 엄마가 입은 옷과 딸이 입은 옷이 차이가 나듯이 차이가 나게 보였
습니다. 단상에 서는 자들은 옷을 차분하게 입어야 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입니다. 그 진리의 영이 예수님을 통
해 역사하시듯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참고 -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모성신을 구분한 말임.)
하늘나라의 성부, 성자, 성신의 존재를 이 땅의 것으로 비유할 때 아
버지는 성부 격, 어머니는 성신 격, 자녀는 성자 격입니다.
(히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
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삼위는 각각이지만 하나와 같다.’는 말을 이치에 합당하게 설명하
려면 축소한 가정으로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는 비유하여 깨우쳐
줄 말이 없고 이해시킬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체제는 세상 가정의 체제와 다릅니다. 삼위는 전
지전능하시므로 그 행하심에 대하여 배워도 세상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
습니다. 전지전능하시어 그 행하심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딱 못을 박아
이렇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에 삼위의 존재 중에 예수님에 대하여 먼저 설교가 나갔습니
다. ‘오직 독생자 예수님’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의 씨
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포도나무 두 그루를 보여 준 것을 말씀했습니다. 포도나무
두 그루 중 한 나무의 열매는 익었는데 ‘왜 안 따 먹느냐.’고 하여, 예
수님의 신성에 대하여 말해 주었지요? 그 옆에 다른 한 나무의 열매는
아직 덜 익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성령’에 대한 것인데 ‘그 신성에
대해서는 더 있다가 가르쳐 준다.’ 함이었습니다.
먼저 선생이 다 배운 후에 여러분들에게 성령님의 신성에 대하여 더
깨닫게 해 주실 것이며, 계시를 받는 자에게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어렸을 때 배우다가 만 것은 다시 배워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배
우지 않고는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배우고 싶다고, 알고 싶다고 해서 하
늘나라의 비밀을 마음대로 막 배울 수가 없습니다. 받는 자만 알고 인도
해 가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부분적으로만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을 만나면 ‘성령님’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하기 바랍니다. 선
생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 섭리사에도 안나 수녀나, 린다 뉴커크
나, 토마스 주남같이 주님의 계시를 받는 자가 생기게 해 달라고 오래 전
부터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본체는 안 보여 주십니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여러 가
지 상징으로 보이는 것은 그 보이는 상징이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같은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언젠가 ‘잉태와 해산의 고통’의 계시에 대해서 말했지요? ‘해산의
고통 후에 옥동자가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이를 육적으로 해석하면 선
생이 옥에서 나간다는 말인데 그것이 아니니 영적으로 해석해야 됩니다.
금년도 주제와 같이 ‘선생이 더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변화
한다.’는 것입니다.
영이 더 새롭게 태어나야 육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과 육에 대한
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지구촌에는 영계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에 대
하여 보고 말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이라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토마스 주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의 ‘지옥
은 정말 있습니다.’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계시는 사명자에게 보이시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안나 수녀의 ‘성
스러운 호소’를 보면, 예수님은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이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성모님은 천모, 여(女)성신이 맞습니다. 선생이 어렸
을 때 영의 어머니를 본 대로 섭리역사 30년 동안 영의 아버지도 있으니
영의 어머니도 있다고 말씀해 왔습니다. 본 것을 말해 온 것입니다. 하늘
나라에 존재하고 있더라도 말할 것이 있고, 말하지 않을 것도 많습니다.
영혼의 어머니는 존재하고 계시지만, 그가 삼위일체에 속해 있는지는
곧 말씀으로 도표와 함께 옛날보다 더 자세히 나갈 것입니다.
안나의 저서를 보면, 예수님도 성모님의 존재를 말씀하시며 ‘나의
거룩한 성모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성모님이 삼위의 한 존재이신 것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성모는 여자인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의 시에서도 주님은 성모에 대해 밝히셨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
터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밝혀 왔습니다. 이 존재 위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역사하시는 것을 주님이 더욱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와 같은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
자.’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임을 우리는 배
웠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
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
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지구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하고 계
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다가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
을 들었지요?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자입니다.
요한복음 17장 5절에 이에 대한 말씀이 나오니 읽어 보겠습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
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의 말씀의 듣겠습니다.
어느 날 새벽 1시에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씀인지 잘 들어 보세요.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는 말은 ‘어제 예비했어야 오늘
주님을 맞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꼭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비해야
오늘 주님을 맞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제 완전히 깨끗이 예비했어야
만 오늘 주님을 맞게 됩니다. 개인으로 축소시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듯이, 확대시켜 볼 때 그와 같이 예비한
자만이 앞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를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육신이 직접
나타나셨을 때도 어제 같은 시대에 살던 구약인들 곧, 유대 종교인들은
예비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 2000년
역사 동안 살아온 자들도, 현 시대 기독교인들도, 우리 모두도 재림의 때
를 따라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예비하지 않으면 주님을 못 맞는다는 것입
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정녕 알아라. 나의 재림을 과연 누가 맞을
것인지 궁금하냐? 가르쳐 주마. 어제 준비한 자가 나를 맞듯이, 매일 그
같이 하는 자라야 앞으로 있을 나의 재림을 맞게 된다. 평소 신앙이다.”
하셨습니다.
‘축소시킨 역사에서 맞은 자가 확대시킨 역사에서도 맞는다.’는 것
입니다. 축소시킨 것을 행하여 성공해야 확대시킨 것도 행하여 성공할 수
있습니다. 깨달았어요? 무엇이든지 축소시켜 해 보고 잘되었을 때 확대
시켜서 해야 실수 없이 잘됩니다. 사업도, 어떤 다른 일도 그러합니다.
깨달았습니까? 아멘!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려고 축소시켜서 선생을 먼저 깨우쳐 주셨습
니다.
선생은 여러 번을 새벽 시간에 제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밤늦도록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지도 꼭 보고할 것만 간단히
하고 자제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 나눠서 한 통씩만 편지해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편지가 내게 오겠습니까?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선생의 심정을 알고 때에 맞춰 해야 됩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늦게 자니 새벽에 주님의 시간에 제대로 못 일
어났습니다. 이에 주님은 ‘예비하라.’고 코치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
다. “시간이 나다!” 하셨습니다. 주님을 시간으로 상징하면서 ‘시간
이 나다.’ 하시며 나타나셨습니다.
이때 머릿속에 도표의 계시가 왔습니다.
(* 참고 - 선생님은 자기 전에 3시간 동안 꼭 기도를 합니다.)
《도표 보여 주세요.》
- 주님의 말씀 -
“이같이 해야 시간적으로 나를 맞기 위해 예비할 수 있다.”
“새벽에 내 시간에 일어나려면 절대 초저녁 시간을 당겨야 된다.”
“시간을 당겨라. 당겨야 나를 만난다.”
“저녁 9시에 기도하면 밤 12시에 잠을 자게 되니 새벽 3시에 일어
나게 되고, 저녁 8시에 기도하면 밤 11시에 자게 되니 새벽 2시에 일어
나게 되고, 저녁 7시에 기도하면 새벽 1시에 일어나게 되고, 저녁 6시에
기도하면 자정에 일어나게 되지 않느냐. 그래야 너와 내가 약속한 시간을
시간적으로 예비할 수 있다. 더 여유 있게 예비하려면 5시에 기도하면
되지 않겠느냐.”
이같이 가르쳐 주셔서 시간을 당기게 되었고 새벽 1시에 기도하게 되
었습니다.
이날 새벽에 주님은 ‘성령’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에
대한 그 많은 말씀 가운데 한마디는 “성령은 향수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주님께 성경에도 없는 단어라고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말이 되니 내가 말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성령은 향수다』 이 말을 풀어야 모두 알게 됩니다. ‘향수’ 하면
무엇이 생각나지요? 첫째, 여자가 생각납니다. 둘째, 향수는 ‘풍기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여 성신으로서 풍김이 다릅니다. 향수를 뿜어내면 온 방에
향기가 풍깁니다. 그윽하게 합니다. 부드럽게 합니다. 사람들을 기분 좋
게 합니다. 각종 나쁜 냄새가 없어집니다. 온통 향수로 취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향수의 그윽한 향기를 맡고 그냥 있지 않습니다. 어떤 향기
인지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향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
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역사하시면 잘 보이는데, 성령님은 역사하셔도 보이지 않습
니다. 성령이 누구인지 좋아서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
으니 더욱 호기심이 생기게 하고, 더욱 관심을 갖게 하고,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은혜를 받아도 누가 역사하시는지 모르니 하나님도 부르고, 주님
도 부르고, 성령님도 부르게 됩니다.
성령은 봄날에 꽁꽁 언 대지가 녹듯이 봄날같이 우리들의 마음을 녹
입니다. 월명동 꽃밭같이 포근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성부가 하나님임을 알고, 성자는 예수님임을 알지만 ‘성령,
성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성령에 대해서 숨겨 왔
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에 가더라도 남자는 잘 보이는데 여자는 잘 보이
지 않습니다. 자기 애인도 여자는 남들에게 잘 안 보여 줍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령’에 대한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아쉽지만 여기
서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오늘 말씀의 핵심인 ‘예비해야 주님을 맞는다.’는 말씀을
하겠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예비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예
비하지 못하여 맞지 못한 곳은 모두 멸망받았습니다. 롯 시대의 소돔 땅
도 예비하지 못하여 멸망받았고, 노아 시대에도 예비하지 않은 자들은 멸
망받았습니다. 특히 예수님 시대에는 메시아를 맞도록 예비해야 할 자들
이 메시아를 불신하고 핍박하여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지구촌의 현실을 보아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모두 보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주님을 맞기 위한 예비를 하지 못한 자가
예비하는 자들과 싸우고 그들을 불신하여 심판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불
신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
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
은 주님을 맞는 날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주님이
재림하셔도 못 맞는다고 했습니다.
선생도 어제는 바빠서 예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새벽에 절
대 주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알고 보니 주님이 오셨다가 그
냥 가신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가신 것을 알고 애태우는 나를 보시고 주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나를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준비를 다
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어야 나를 맞는다. 재림도 이와 같다. 내가 오기
전에 다 예비해야 나를 맞는다. 마치 도로에 나가서 차를 타려고 기다리
며 서 있어야 차를 탈 수 있듯이, 어제 다 준비하고 새벽 제시간에 깨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야 맞는다.”
오늘은 주님의 재림을 맞는 자들이 어떻게 해야 맞을 수 있는지 깨우
쳐 주었습니다. 모든 일을 이와 같이 이렇게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각 사람마다 새벽 시간이 다릅니다. 같은 버스라도 구간마다 시간이
다르듯이 다 다릅니다. 제대로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일찍 나와서 기
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가 버스를 타는 구간의 시간만 맞추어 늦지
않게 나가 있으면 됩니다.
버스 터미널 옆 구간에서 기다리는 자들은 이른 시간이 될 것이고,
버스 터미널에서 먼 구간에서 기다리는 자들은 늦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선생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입장과 같습니다. 고로 가장 일찍
일어나야 됩니다. 주님 옆에 사니까 모든 것을 빨리 해야 됩니다.
주님은 버스와 같습니다. 꿈에서 예수님을 상징으로 보일 때 차를 많
이 보여 줍니다. 어느 때는 차를 못 타고 걸어갈 때도 있었지요? 주님을
못 맞은 것을 보여 주기도 하는 계시입니다. 주님을 버스나 자가용으로
보여 줄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것을 비유로 보여 주는 것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깨달으라고 함입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는 말씀을 꼭 행해야 됩니다. 그
래야 주님을 맞게 됩니다.
누가 ‘하나님이 손’에 대하여 계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들어
보았지요? 새벽에 어마어마한 손이 공중에서 보이다가 땅에 떨어지더라
는 것입니다. 그 손은 ‘하나님의 손’을 뜻합니다. 손이 땅에 떨어졌다
는 것은 ‘세상의 때가 끝났다. 심판이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올라갔을 때는 예비하고 회개하는 기간이고, 내려갔을
때는 모든 것이 끝나고 심판의 시간으로 뒤바뀐 것입니다. 그때는 회개해
도 회개로 쳐 주지 않고, 죄도 속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목
숨을 내걸고 체면 생각하지 말고 그 어떤 것보다 먼저 회개하라는 것입니
다.
그 계시는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앞날에 닥칠 하
나님의 심판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안나 수녀의 ‘성스러운 호소’를 보아
도 주님이 그와 같이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기
도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 때를 연장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말
고, 어서 빨리 준비하는 데 힘써라. 충성하라. 더 이상 연장은 없다.” 하
셨습니다.
오해받은 자보다 오해한 자가 문제고, 악평받은 자보다 악평한 자가
문제입니다. 오해하고 악평할 때는 거침없이 했지요? 회개할 때는 돌과
바위를 끌고 가듯이 힘듭니다.
의인들은 회개할 때 고통이 별로 없습니다. 악평을 받았기 때문에 악
평하고 억울하게 한 자보다는 회개할 것이 없습니다. 악한 자들에게 당하
였으니 증오와 악한 마음을 품지 않고 그들을 용서한다고 회개하면 끝납
니다. 고로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회개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노래도
나왔지요?
제 마음대로 혈기를 내며 죄를 지은 자들이 문제입니다. 정말 힘들지
만 선생과 같이 회개해요.
어떤 자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선생님, 회개가 이같이 무서운 것
이었으면 정말 죄짓지 않았을 거예요. 선생님이 죄짓지 말라고 말씀하시
는 것을 정말 깨닫고 알았습니다. 회개할 때 정말 지옥의 고통을 겪었습
니다. 저는 회개한다고 했는데 회개가 다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했습
니다. 이에 주님께 물으니 “회개한 것은 회개되었는데, 아직도 회개하지
않은 것은 남아 있다.” 고 하셨습니다.
또 어떤 자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신입생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죄인
줄 모르고 살았다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마음이 괴로워서 13일을 금식하
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선생에게 그가 회개되었다고 전해 주라
고 하셔서 전해 주었더니, 실상 21일 금식할 것을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회개되었기에 그만 끝내도록 했습니다.
어린 자들도 이같이 하는데 목사나 지도자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며
“회개되었겠지.” 하면 안 됩니다. 특히 가정국들이 불이 붙어야 됩니
다! 죄는 회개하고 정말 주님께 확인해야 됩니다.
세상에는 죄가 너무 많고 많아 무거워서 지구가 내려앉을 정도입니
다. 회개되었는지 저울에 몸을 달아 보세요. 무거운 죄가 회개되었으면
가벼워졌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새로운 곡이 또 나갔지요? 다음에는 이 곡이 새롭게 나갈
것인데 가사를 낭독해 줄 테니 들어 보세요. 중국에서 기도한 것을 노래
로 만들었습니다.
<가사 낭독>
- 1절 -
인류의 죄 많고 많도다
씻으려면 바닷물도 부족하도다
씻고 또 씻어도 씻어지지 아니하니
아버지여, 저들이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2절 -
인류가 지은 죄 그 가짓수를 세어 보니
저 사막의 모래같이 많고도 많도다
세고 또 세어 회개하여도 줄어들지 않으니
아버지여, 저들이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중국 감실에 있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죄, 섭리의 죄, 각 민족의 죄,
개인들의 죄를 마치 내가 지은 듯이 회개하며 한없이 울며 기도할 때였습
니다. 하나님 앞에 이같이 노래하면서 기도하는데 영계에서 보니 사람들
이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씻으려면 바닷물도 부족하고, 씻고 또 씻어도
죄가 너무 찌들어서 씻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이 용서해 주지 않으면
회개만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가 없다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
다.
주님도 린다의 글을 통해 ‘차라리 나의 용서를 구하라.’ 하셨습니
다. 다 회개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세계와 민족과 섭리의 죄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100년을 고해도 못다 합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죽음
으로 대신 씻었습니다.
인류가 지은 죄의 가짓수는 68억 가지만이 아닙니다. 개인당 수십 가
지, 수백 가지의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제대로 회개해 보았습니까? 회개
한 자들은 압니다. 회개해 보니 회개할 것이 너무 많지요? 나중에는 포
기하고픈 마음이 들었지요? 지옥을 포기하려면 회개를 포기하면 안 됩니
다. 목욕탕에서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때가 너무 많다고 밀다가 포기하
면 되겠습니까? 영계에 깊이 들어가야 자기가 어렸을 때 지은 죄까지 다
생각납니다. 죄가 많아도 포기하지 말고 다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은 수천 가지 행위가 다 죄입니다. 죄는 사막의
모래와 같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놓고 그 죄를 자복하는데 끝이 없었습
니다. 그러니 민족의 죄는 그 얼마나 많겠습니까? 결국 하나님과 주님이
용서해 주지 않으시면 회개로서는 죄를 씻기가 불가능하다고 뜨거운 눈물
로 고백했습니다.
죄가 가짓수가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세상을 보니 회개하는 자는 없고 사람들은 갈수록 죄만 더 짓
고 있으니 세상을 멸할 수밖에 없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깨달
으니 용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류가 지은 죄를 하나하나 말하며 회
개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못 할지라도 내가 그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
고 용서를 비니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과를 볼 때 선생이 기도했다고 다 용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
에 와서 1년 동안 말씀을 전해 주고 회개하게 했습니다. 회개를 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고 개인들이 회개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또 성령운동을
하게 하여 은혜를 받고 이제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안 짓고 살게 해 주고
있습니다. 선생이 기도한 것으로 조건을 세워 준 것입니다.
회개의 역사와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선생은 시대의 조건과 섭리
사의 조건을 세워 주고 있습니다. 조건을 세워 주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때 해야 됩니다. 굳건한 믿음 위에 서서 때를 따라 살아야 합니
다. 이때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없습니다. 죄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복을 받고 천국 가는 것도 쉽게 되는 일이 아닙니다.
* 지금은(이 말씀을 쓰고 있는 시간) 새벽 1시 30분입니다. 7시간
30분 동안 이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초저녁 기도시간 빼 놓고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글씨를 보세요. 손에 힘이 없으니 볼펜을 놓칩니다. 그만
쓰고 새벽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글씨를 이렇게 쓴 것을 내가 말 안 하
면 모르니까 말해 줍니다. 손이 자꾸 놓여집니다. 힘이 없어 볼펜을 놓칩
니다.
글씨를 보여 줄 테니 봐요.(글씨 보여 주세요.) 읽을 수 있겠어요? 교정
작업을 7시간 동안 했습니다. 이 글을 누가 볼 재주가 있겠습니까? 한
자도 착오 없이 쳐서 보내야 됩니다. 글씨를 잘 쓰라고요? 시간만 있으
면 선생은 명필가라 잘 쓰지요. ‘시간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 생각
나지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제 맘대로 살면 구원이 이루어지겠습
니까? 이곳에 있기만 한다고 해서 조건이 세워져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는 것입니다. 몸부림쳐서 말씀을 받아 줘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말
씀을 듣고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시대의 말씀을 못 듣는 자들과 순종치 않는
자들은 악평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모르고 사는 자
들은 정말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어떤 편지를 보니, 자기 아이가 TV에 중독이 되어 있기에 아이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TV에 중독된 사람은 천국
에 못 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너 TV 보고 지옥 갈래, TV 안 보
고 기도하고 예수님 사랑해서 천국 갈래?” 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 아이는 TV를 끊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고 했습니
다. TV를 보는 것보다 성령의 은혜를 받고 사는 것이 이같이 기쁜 것인
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고 하며 온 가정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
습니다.
어린아이는 순종을 잘합니다. TV에 중독된 자들이나, TV를 거룩하
게 보는 자들이나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10원짜리 TV를 보다가 1억 원짜리 하늘이 준 은혜를 놓치게 됩니다.
선생은 TV를 전혀 보지 않고 모든 시간을 하늘 일을 위해 씁니다.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그 말이 그 말이라고
하면서 신문이고, TV고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할 일 없는 자가
TV를 보는 것입니다.
거짓 없는 영계의 상황을 듣고, 영계의 TV를 보기 바랍니다. 하늘나
라 뉴스를 보아야 됩니다. 거짓 없이 보도되는 참된 하늘나라 뉴스를 보
아야 됩니다. 하늘나라 상황과 현재와 앞날의 참된 상황을 알아야 영원히
실패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자기가 할 일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늘에 귀를 기울
이며 하늘의 상황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하시는지 집중하여
보고 성경도 보며 신경 썼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에 말씀하신 대
로 세상에 행하고 계셨습니다.
세상을 보는 자들은 보아도 세상 자체가 그같이 돌아가고, 세상 자체
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귀를 기울이
고 눈을 돌려 보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주님
은 그 길을 가게 하시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을 보면 세상의 할 일이
보이고, 하늘을 보면 하늘의 할 일이 보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입니다. 이
말씀을 암기하고 매일 행하며 살아야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개인적으로
맞다가, 앞으로 정한 날 재림의 때에도 주님을 그같이 맞는다고 했습니
다. 꼭 지켜 행해야 됩니다.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한번 실천해 봐요.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천하는 자는 재림 때 나를 맞을 자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수요예배 때도 꼭 모두 나와서 말씀을 듣
기 바랍니다. 이번 주 수요말씀 예고편을 말해 주겠습니다. 주님은 기도
안 하는 자들을 보시고 ‘예쁜 벙어리들’이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중언
부언하는 자들은 ‘반(半)벙어리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
때 주님께 계시받는 자의 간증을 듣게 하려고 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자비와 은혜와 말씀이 충만하고,
성령님의 감동과 뜨겁게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