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5.24 (일)
주일말씀정리
- 선포일
- 2009.05.24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4장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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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4일 주일말씀>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본 문 마태복음 24장 44절
참고성구 요한복음 17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추가삽입)
지금까지 말씀(서신)을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말씀(서신)은
축복으로 시작해서(은혜와 평강) 축복으로 끝나는 것(축도)이 주님의 말
씀(서신)의 특징입니다. 축복을 한다는 것은 그 만큼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심정이 뜨겁고 애절하다는 것입니다.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복으로
끝나는 이런 표현은 바울 서신을 보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요즘
주님이 행하시는 천국성령운동 집회에 참여하고 기도하며, 매주 전해 주
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변화를 받느라고 정말 수고 많습니다.
몸부림 없이는 영혼의 걸작품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추가삽입)
이렇게 천국성령운동 집회를 참여해서 은혜를 받으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그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절대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개인의 소원을 이루고,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루게 하려는 목적
이 있습니다.
둘째, 또 하나님과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이루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원하는 일도 그러하지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님이 원하시
는 거대한 뜻을 이루려면 하나님과 주님께서 반드시 그에 해당되는 은혜
를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할 수가 없습니다. 힘과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변화되지 못하여 못 하고, 스스로 일어나기 어려워 못
합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는 겪어 보았습니다.
(추가삽입)
그리고 이러한 목적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셋째 이유가 되
겠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때에 따라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만사에(는) 모두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자신이 힘들든지, 환난을 받든
지, 고통을 겪든지 그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꼭
받아야 됩니다. 섭리 모든 자들에게 축복을 주시는 은혜의 때를 지키고
참석하여 그 은혜를 꼭 받아야 됩니다. 이때에 은혜를 받아서 개인의 모
든 고통, 아픈 심정, 쓰라린 마음, 말 못 하는 것들을 다 해결해야 됩니
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뜻과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보내
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중심하여 애굽을 떠나 하나
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갔습니다. 그때에 홍해바다가 그들의 갈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어 홍해바다가 갈라지게 하셨고,
그리하여 모두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역사 은혜의 때에 전체가 일어나 성령운동에 참여하여 큰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뒤에 남은 자들을 위해 홍
해바다를 두 번 가르지 않으셨습니다. 섭리사는 한 지체로서 한 명이 움
직이듯이 행하며 가는 노정입니다. 고로 이 은혜의 때에 어느 누구도 빠
지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 절대 빠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은혜와 성령의 불은 받는 자의 책임이겠습니까? 주는 자의 책임이겠습니
까? 성령운동은 주님께서 모든 것을 집행하십니다. 주님이 사명자로서
주님이 주셔야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지체로 쓰시는, 외치는
자의 준비와 힘도 큽니다. 고로 기도를 많이 해 줘야 됩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로 성령의 역사를 하십니다.
결국 이 시대 주님을 맞기 위한 뜻이 가장 큽니다. 주님을 맞을 수 있도
록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아 깨끗이 회개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추가삽입)
천국성령운동을 통해서 은혜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1. 재림을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비유컨대, 은혜는 돈과 같습니다. 어느 때는 꿈에 돈을 받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이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있는데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 놓고 마지막으로 자기 신부를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준비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빨리 준비하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이제 나도 준비해야 되
니 먼 길을 오지 못해요. 그러니까 이 돈으로 어서 마지막으로 준비할 것
을 다 준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도 결혼식을 앞둔 신랑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주
님은 은혜와 성령의 은사를 같이 주시면서 “마지막으로 준비하지 못한
것을 빨리 준비하여라. 나도 이제 가면 천사장과 함께 와야 되기에 준비
하느라 못 온다. 지금 빨리 마지막으로 준비하여라.” 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잠깐 오셔서
우리가 못 한 것을 하게 해 주시고, 코치해 주시고, 낙심한 마음들을 챙
겨 일으켜 주시면서 도와주시는 기간입니다. 지금은 ‘때’입니다. 이때
준비할 것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깨달아집니다.
2.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으면 능력이 생겨서 과감해집니다.
이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지 않는 자는 뒤처지게 됩니다. 혼자 힘
들게 됩니다. 마치 홍해바다를 수영하여 건너듯이 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대하여 절감해 보았습니까? 세상을 살면서 때를 놓치고
가슴을 치면서 후회해 보았습니까? 때가 지나면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
까? 제대로 안 되었지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지요?
3. 이때 성령과 은혜를 받으면 과거에 못한 것을 복직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아주 큽니다.
성령은 우리를 능력 있게 움직이게 하십니다. 성령과 은혜를 받아 거듭나
고 새롭게 되지 않으면, 주님도 그 사람을 끌고 가기 힘들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온 교인들이 모두 은혜를 받으면 목회하는 목사님들도 힘들지 않
습니다. 오히려 따라가게 됩니다.
4. 은혜를 받으면 건장한 말처럼 스스로 잘 뜁니다. 엔진에 시동이 걸려
있는 차와 같아서 밟기만 하면 잘 달립니다. 은혜의 불과 성령의 불이 꺼
진 자는 엔진이 꺼진 오토바이나 차 같아서 전진할 수 없고 달릴 수가 없
고 늘 그 자리입니다. 결국 힘들게 끌고 가야 됩니다.
은혜와 성령을 헛되이 받으면 안 됩니다. 성령의 불이 식지 않도록 귀하
게 여겨야 됩니다.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같이, 애인같이 여겨야 됩
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도 주님도 꼭 잡고 빼앗기지 말고, 형제들도 꼭
잡고 한 명도 빼앗기지 말아야 됩니다.
5. 성령의 은혜는 마음천국을 만들어 주고, (만들어 줍니다.)
6. 앞의 장애물도 없어지게 해 주고, (해 줍니다.)
7. 악의 가시덤불도 태워지게 하고, (합니다.)
8. 벌처럼 쏘는 악한 자들을 소멸하고, (소멸합니다.)
9. 마귀들을 멸하고, (멸합니다.)
10. 전도가 잘되게 하고, (합니다.)
11. 관리가 잘되게 하며, (합니다.)
12.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해 줍니다.
13. 꿈을 이루게 해 줍니다.
‘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이십니다.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성
령님과 주님을 느끼라고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추가삽입)
고로
14. 은혜를 받으면 삼위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죄를 태우고 힘과 능력을 받으라고 뜨거운 불로 나타나십니다.
(추가삽입)
고로
15. 은혜를 받으면 죄를 태우게 되고, 힘과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혜가 뜨거운 불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은혜이신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1.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각각은 구분이 되고 다르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천주의 가정에 유익이 됩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하는 일이 다르고, 어머니가 하는 일이 다르고, 형
제들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러나 가정을 유익하게 하는 데는 같습니
다.
2. 종합적으로 보면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가 되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 주님의 역사 모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하나 되어 행하십니다. 같은 불의 뜨거움을 느
껴도 어느 때는 하나님이 느껴져 하나님이 오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
는 주님이 느껴져 주님이 오신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는 성령님이 느껴
져 성령이 오신 것 같기도 합니다. 모두 삼위의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삼위의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삼위의 예수님이 역사하십니다.
3.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하나님은 웅장하고 찬란하게, 성령은 신비
하고 여성스럽게 역사하십니다.
선생의 시를 통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은 떠오르는 태양같이 힘
있고 찬란하게 역사하시고, 성령은 저녁노을같이 황홀하고 아름답고 신비
하고 포근한 은혜로 여성스럽게 역사하십니다.
4.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예수님은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시고 하나
님도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나타나셨을 때도 ‘진리와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
다. 하나님도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그는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라고 말한 대로 예수님은 말씀으로 성령과 불의 역사
를 일으키셨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셨고 이적과 기적을 일으키셨습니
다.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
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5.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성령도 역사하십니다. 즉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 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
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
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
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성령은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뜨거운 불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감동의 신이기 때문에 감동을 줍니다.
성령을 받으면 병이 고쳐집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모두 같은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6.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삼위 하나님은 인간에게 보이는 것도 다릅
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시지만 하나님과 성령님은 보기가
힘듭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33년 동안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펴시면서 사
람들에게 보이시고 그들과 같이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신성의 몸
이지만 지금도 사람들에게 잘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체는 보기가 힘듭니다. 상징적으로 보이시고, 느낌으
로 느껴지게 하시고, 깨달음으로 보여 주실 뿐입니다. 특별한 자가 아니
면 그 형상을 보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4~5장을 보면 보좌에 앉으신
이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를 믿고 연상하면서 하나님을 느껴 보고 생각할
뿐입니다.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성령’에 대해 말하기를 ‘하나님의 진
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이라고 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
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
으라 하시더라』
(추가삽입)
그런데 선생님은 어렸을 때 천모를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여자 천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중에 한 여자는 키
가 컸고 아름다운 옷을 입었고, 많은 자들이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나
는 그 품에 안겨 “엄마!”라고 했습니다. 이에 그분이 내게 말하기를
“이제 너는 컸으니 내 품에서 떨어져 살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천사를 보고 ‘엄마’라고 하며, 마치 육신이 육신의 어머
니를 부르듯 불렀습니다. 그때 영의 어머님, 곧 성모님, 천모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같이 도표를 그릴 때 성부, 성자, 성령은 지상의 아버지, 어머니,
자녀와 같은 격이라고 이해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본 어머니
격의 존재자가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그때는 어려서 몰랐
습니다.
(추가삽입)
이 부분은 뒷부분의 설교에 좀 더 자세히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과 천모가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어느 누구에게 역사하셔도 하나님
의 진리의 영으로서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도 그렇게 역사하셨고, 불로
도 역사하셨고, 능력과 신유와 표적으로도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선생이 보았던 천모는 지금도 늘 말씀하십니다.
7.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삼위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도 서로 다른
데 선생님이 경험하신 일화를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과 주님이 하시는 말씀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은 문
구부터 다릅니다. 지금도 선생은 매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각각
700번 이상 부르면서 감사하다고 기도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들어 볼까요? 여러분들은 말씀을 들으
면서 누가 말씀하신 것인지 분별해 보세요.
1. 나와 대화하자.
2.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느냐.
3. 나 네 옆에 있다. 걱정 마.
이 음성들은 중국 감실에 있을 때 들은 말씀들입니다. 각각 누가 하신 말
씀인지 알 수 있겠어요? 어느 때, 어떤 상황에서 이 같은 말씀이 들렸는
지 이야기하며 답을 주겠습니다.
1. 첫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나와 대화하자.』
온종일 옥에만 있는 삶 속에서 말이 통하는 자도 없었습니다.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었고, 노래도 못 하게 하였기에 찬양도 못 하고 온종일 벙
어리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큰 흰 구름 한 덩이가 손바닥만 한 창틈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구름은 순간 다 흘러가 버렸는데, 그 흰 구름은 그 자리에 계속 떠 있었
습니다. 예사롭지 아니하여 마음속으로 그 구름을 불렀습니다.
‘구름아! 다른 구름들은 순간 떠 있다가 급히 흘러가는데 너는 내게 무
슨 사연이 있느냐?’ 물었습니다. 구름은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고 했습
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무슨 소식이라도 왔나? 혹시 언제쯤 나간다고 전해
주러 왔나?’ 생각하며 소식이 있으면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구름
은 ‘하나님이 대화하자고 하신다. 이 말을 전해 주러 왔다.’고 했습니
다.
이 깨달음의 음성을 듣고 ‘구름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해 줘요. 이제 벽만 쳐다보지 않고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 하겠다고 전
해 줘요.’ 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답했습니다.
실상 그 흰 구름의 형상은 큰 사람의 형상이어서 하나님 같다고 생각했었
고, 그 앞에 사람 같은 작은 구름 형상이 확실히 보여서 ‘나와 같네.’
생각했었습니다.
그 말이 끝나니 흰 구름은 즉시 움직이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분 만
에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창문이
깨질 정도로 천둥 번개가 쳤는데, 번갯불이 마구 번쩍였습니다. 모두 정
말 놀랐습니다.
그 천둥 번개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의 징조로 들렸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번갯불은 하나님의 위력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
서 ‘네가 구름에게 전한 말을 내가 들었다.’고 대답하시는 것처럼 역사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름을 사역자로 보내신 것을 정말 깨달았습니다. 구름을 통해
‘나와 대화하자.’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이 정말 맞다고 깨달
았습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한다.’는 뜻으로 비바람과 천둥 번개를
치며 대답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으니 걱정과 초조가 사라지고 내
가 있는 환경이 딴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지옥 같은 환경이 천국으로 뒤
바뀌어 감사했습니다.
역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만나야 됩니다. 믿습니까? 모두 나를
위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같이 더욱 역사해 주신 것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모든 것은 돈으로 하려 하지 말고 기도로 해야 됩니다.
그때부터 매일 2000번 이상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각각 부르면서
기도하고 대화하며 살았습니다. 세계의 교회 이름도 부르고, 생각나는 대
로 개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니 항상 시간에 쫓
겼습니다. 자꾸 부르니 이름이 외워지고, 또 기도하니 이름들이 생각났습
니다. 6~8시간 동안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작사 작곡도 했습니다. 이
때‘천지창조’와 ‘성지땅의 백합화야’를 지었습니다. 아직도 몇 곡 더
남았습니다.
2. 두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느냐.』
나의 모든 상황을 볼 때 계속 초조하고 막연하여 한숨을 쉬고 있을 때였
습니다. 속 이야기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 가기 어렵겠구나.’ 생
각했습니다. 상황을 볼 때 그러했습니다.
이때 음성이 들리기를 ‘죽음을 면하면서 가는 길인데 고생된다고 하느
냐.’ 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차분한 여자 음성이었습니다. 마치 어머
니가 말하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연하게 들리어 그 음성이 머리에 녹음
이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이시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때는 몰라도 한국에 가
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언제 가나요?’ 기도하니 ‘곧 간다.’고 했
습니다.
성령님이 보고 싶다고 푸념하니, 그에 대한 대답을 하지는 않으시고 ‘예
전에 사람들에게 당한 것을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어라.’ 하셨습니다.
그날 성령님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그날은 초저녁에 잠이 들
었는데 잠이 들자마자 눈알이 주먹만 하고 체격이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목을 졸랐습니다. 이에 막 소리를 지르니, 평소에 나를 미워하고 늘 쥐어
박고 때리던 자가 나를 깨웠습니다.
왜 그러냐고 묻기에 말해 주니, 그는 어떤 사람같이 생겼냐고 물었습니
다. 내가 중국 사람 같다고 하니, 그는 중국 사람 중에 눈알이 그렇게 큰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이에 나는 “그러면 그놈이 바로 마귀다,
악마다. 그놈들을 감옥에 가둬야 되고 우리는 나가야 된다.”고 했습니
다. 그는 내 말을 듣고 웃으면서 맞다고 하며, 우리한테도 악마가 올지
모르니까 나를 보고 자기 전에 꼭 기도하고 자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그는 내가 기도를 하면 못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후부터 기
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섭리사 사람들이 계속 꿈에 찾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찾아와 각종 사연들을 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잠을 자기 전에 꼭 하루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기도해야 됩니
다. 기도로 사탄을 물리치고 자야 꿈에 밝고 맑은 영계를 보게 됩니다.
이때 성령님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 ‘저녁노을 같은 성령님’이라는 시
를 썼는데 저녁노을을 보고 쓴 것입니다.
포근하고
아릅답고
신비한
저 모습은
성령님 모습
같아여라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죽음을 면하면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지난 후에 알고 보니 그 말이 맞았습니다.
3. 다음은 세 번째로 들은 음성입니다.
『나 네 옆에 있다. 걱정 마.』
한번은 조사를 받는데 조사하는 자들이 내게 어떤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나는 만난 일이 없다고 했
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내가 만났던 사람들이 맞다고 하며 조사를 했습니
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들이 조사하는 것은 내게 해당되는 사건이 전혀 아
니었습니다. 또 사진 속의 사람들은 해외에 나와 보지도 않은 자들이었습
니다. 그런데 조사관들은 그들이 중국에 왔다 간 사람들이라고 자꾸 억지
를 썼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옆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나 네 옆에 있어. 걱정 마.” 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힘이 났습니다. 나는 조사관들에게 한국에 가서 그들의 여
권을 확인하고 그들이 중국에 왔었는지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내 말을 듣
고 조사한다고 하더니, 그 다음 조사 때는 그 일은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역시 주님이 ‘나 네 옆에 있어. 걱정 마.’ 하신 대로 되었습
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말씀은 음성도 다르고 내용도 각각
다릅니다. 구분이 되지요?
(추가삽입)
그래서 선생님은 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각각 구분해서 기록을 합니다. 예
를 들면 잠언이나 시를 기록할 때 구분해서 쓴다는 것입니다.
선생의 잠언의 말씀도 선생이 깨달은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성령님의 말씀을 구분하여 썼습니다. 시도 주신 이에 따라서 각각
쪼개어 썼습니다. 주님이 주신 것은 ‘주 편’, 하나님이 주신 것은 ‘하
편’, 선생이 쓴 것은 ‘선생’으로 표시했습니다. 성령님의 시는 표시하
지 않고 내보냈습니다.
(추가삽입)
이렇게 선생님이 삼위 하나님의 글을 구분해서 기록하는 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러합니다. 성령님의 말씀은 ‘성령께서 말씀하심을 따
라...’(계 2:7, 개정)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
를 주어 먹게 하리라』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은 ‘주 여호와의 말이니
라.’(렘 1:8, 개정)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
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하였습니다. 예
수님의 말씀은 4복음서에 나온 대로 ‘예수께서 가라사대...’(마 5:2,
개정)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하며 그 말씀하심이 나옵니다.
(추가삽입)
이렇게 삼위 하나님은 그 하시는 일도 다르고 그 하시는 말씀도 다릅니
다. 또한 그 베푸시는 은혜도 다릅니다.
은혜를 받을 때 누가 역사하시는지 알려고 하지 않으면 누가 역사하시는
지 잘 모릅니다. 선물을 받아도 누가 주었는지 알려고 해야 확실히 알게
됩니다. 선생도 선물을 받았을 때 개인이 주었는지, 합동으로 주었는지
세밀히 알아보았을 때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존재가 합동으로 역사하실 때는 더 알 수가 없
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도 뜨겁고,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도 뜨겁
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도 뜨겁습니다. 삼위 중에 누가 역사하셔도 표
적이 일어나고 능력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삼위에 대하여 배우고, 또 생
각하면 누가 중심이 되어 역사하시는지, 누가 주시는 은혜인지 알게 됩니
다.
(추가삽입)
결국
삼위는 각각, 혹은 합동하여 필요한 대로 역사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추가삽입)
다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관련하여 성령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성령은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기도 하시고, 준비된 자에게 직접 임하여 역
사하기도 하십니다.
성령님은 내적 존재이신지라 그 본체를 잘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봐도
여자 천사인 것으로만 알지 잘 모릅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고 ‘엄
마’라고 부른 존재자는 옷을 아주 차분하게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은 희
고도 흰 옷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천사들의 옷은 가볍고 화려했습니다.
마치 엄마가 입은 옷과 딸이 입은 옷이 차이가 나듯이 차이가 나게 보였
습니다. 단상에 서는 자들은 옷을 차분하게 입어야 됩니다.
1.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입니다. 그 진리의 영이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시듯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참고 -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모성신을 구분한 말임.)
하늘나라의 성부, 성자, 성신의 존재를 이 땅의 것으로 비유할 때 아버지
는 성부 격, 어머니는 성신 격, 자녀는 성자 격입니다.
(히 8: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
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삼위는 각각이지만 하나와 같다.’는 말을 이치에 합당하게 설명하려면
축소한 가정으로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는 비유하여 깨우쳐 줄 말
이 없고 이해시킬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체제는 세상 가정의 체제와 다릅니다. 삼위는 전지전
능하시므로 그 행하심에 대하여 배워도 세상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니
다. 전지전능하시어 그 행하심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딱 못을 박아 이
렇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에(2009.02.22 주일 말씀) 삼위의 존재 중에 예수님에 대하여 먼
저 설교가 나갔습니다. ‘오직 독생자 예수님’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하늘의 씨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포도나무 두 그루를 보여 준 것을 말씀했습니다. 포도나무 두
그루 중 한 나무의 열매는 익었는데 ‘왜 안 따 먹느냐.’고 하여, 예수
님의 신성에 대하여 말해 주었지요? 그 옆에 다른 한 나무의 열매는 아
직 덜 익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성령’에 대한 것인데 ‘그 신성에 대
해서는 더 있다가 가르쳐 준다.’ 함이었습니다.
2. 먼저 선생이 다 배운 후에 여러분들에게 성령님의 신성에 대하여 더
깨닫게 해 주실 것이며, 계시를 받는 자에게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어렸을 때 배우다가 만 것은 다시 배워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배우지
않고는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배우고 싶다고, 알고 싶다고 해서 하늘나
라의 비밀을 마음대로 막 배울 수가 없습니다. 받는 자만 알고 인도해 가
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부분적으로만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을 만나면 ‘성령님’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하기 바랍니다. 선생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 섭리사에도 안나 수녀나, 린다 뉴커크나, 토
마스 주남같이 주님의 계시를 받는 자가 생기게 해 달라고 오래 전부터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본체는 안 보여 주십니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여러 가지
상징으로 보이는 것은 그 보이는 상징이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같은 것
을 보이는 것입니다.
언젠가 ‘잉태와 해산의 고통’의 계시에 대해서 말했지요? ‘해산의 고
통 후에 옥동자가 태어난다.’고 했습니다(2008.09.10 수요말씀). 이를
육적으로 해석하면 선생이 옥에서 나간다는 말인데 그것이 아니니 영적으
로 해석해야 됩니다. 금년도 주제와 같이 ‘선생이 더 새롭게 태어난
다.’는 것입니다.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영이 더 새롭게 태어나야 육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영과 육에 대한 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지구촌에는 영계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에 대하여
보고 말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이라
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토마스 주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
다’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의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는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추가삽입)
그런데 성모님에 대한 언급이 안나 수녀를 통해서 계시가 됩니다.
계시는 사명자에게 보이시고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안나 수녀의 ‘성스러
운 호소’를 보면, 예수님은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이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성모님은 천모, 여(女)성신이 맞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영의 어머니를 본 대로 섭리역사 30년 동안 영의 아버지도 있으니 영
의 어머니도 있다고 말씀해 왔습니다. 본 것을 말해 온 것입니다. 하늘나
라에 존재하고 있더라도 말할 것이 있고, 말하지 않을 것도 많습니다.
3. 영혼의 어머니는 존재하고 계시지만, 그가 삼위일체에 속해 있는지는
곧 말씀으로 도표와 함께 옛날보다 더 자세히 나갈 것입니다.
안나의 저서를 보면, 예수님도 성모님의 존재를 말씀하시며 ‘나의 거룩
한 성모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성모님이 삼위의 한 존재이신 것은 말씀
하지 않으시고, 성모는 여자인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의 시에서도 주님은 성모에 대해 밝히셨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영
의 어머니가 계심을 밝혀 왔습니다. 이 존재 위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역사하시는 것을 주님이 더욱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
님의 영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면 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와 같은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자.’ 하
신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임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
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기 전부터, 지구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하고 계셨습
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다가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들었지요?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자입니다.
요한복음 17장 5절에 이에 대한 말씀이 나오니 읽어 보겠습니다.
(요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
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어느 날 새벽 1시에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제는 예
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씀인지 잘 들어 보세요.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는 말은 ‘어제 예비했어야 오늘 주
님을 맞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꼭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비해야 오
늘 주님을 맞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제 완전히 깨끗이 예비했어야만
오늘 주님을 맞게 됩니다. 개인으로 축소시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듯이, 확대시켜 볼 때 그와 같이 예비한 자만
이 앞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를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님의 육신이 직접 나타
나셨을 때도 어제 같은 시대에 살던 구약인들 곧, 유대 종교인들은 예비
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 2000년 역사
동안 살아온 자들도, 현 시대 기독교인들도, 우리 모두도 재림의 때를 따
라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예비하지 않으면 주님을 못 맞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정녕 알아라. 나의 재림을 과연 누가 맞을 것
인지 궁금하냐? 가르쳐 주마. 어제 준비한 자가 나를 맞듯이, 매일 그같
이 하는 자라야 앞으로 있을 나의 재림을 맞게 된다. 평소 신앙이다.”
하셨습니다.
‘축소시킨 역사에서 맞은 자가 확대시킨 역사에서도 맞는다.’는 것입니
다. 축소시킨 것을 행하여 성공해야 확대시킨 것도 행하여 성공할 수 있
습니다.
(추가삽입)
따라서 축소나 확대는 같은 것입니다.
깨달았어요? 무엇이든지 축소시켜 해 보고 잘되었을 때 확대시켜서 해야
실수 없이 잘됩니다. (재림을 맞이하는 것도 그러하고, 역사도 그러하
고,) 사업도, 어떤 다른 일도 그러합니다. 깨달았습니까? 아멘!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려고 축소시켜서 선생을 먼저 깨우쳐 주셨습니
다.
(추가삽입)
이렇게 선생님이 예수님께 깨우침을 받고 난 후에 새벽 1시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연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선생은 여러 번을 새벽 시간에 제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밤
늦도록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편지도 꼭 보고할 것만
간단히 하고 자제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 나눠서 한 통씩만 편
지해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편지가 내게 오겠습니까? 다 때가 있는 것입
니다. 정말로 선생의 심정을 알고 때에 맞춰 해야 됩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늦게 자니 새벽에 주님의 시간에 제대로 못 일어났
습니다. 이에 주님은 ‘예비하라.’고 코치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나다!” 하셨습니다. 주님을 시간으로 상징하면서 ‘시간이 나
다.’ 하시며 나타나셨습니다.
이때 머릿속에 도표의 계시가 왔습니다.
(* 참고 - 선생님은 자기 전에 3시간 동안 꼭 기도를 합니다.)
《도표 보여 주세요.》
- 주님의 말씀 -
“이같이 해야 시간적으로 나를 맞기 위해 예비할 수 있다.”
“새벽에 내 시간에 일어나려면 절대 초저녁 시간을 당겨야 된다.”
“시간을 당겨라. 당겨야 나를 만난다.”
“저녁 9시에 기도하면 밤 12시에 잠을 자게 되니 새벽 3시에 일어나게
되고, 저녁 8시에 기도하면 밤 11시에 자게 되니 새벽 2시에 일어나게
되고, 저녁 7시에 기도하면 새벽 1시에 일어나게 되고, 저녁 6시에 기도
하면 자정에 일어나게 되지 않느냐. 그래야 너와 내가 약속한 시간을 시
간적으로 예비할 수 있다. 더 여유 있게 예비하려면 5시에 기도하면 되
지 않겠느냐.”
이같이 가르쳐 주셔서 시간을 당기게 되었고 새벽 1시에 기도하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이날 새벽에 주님은 ‘성령’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에 대
한 그 많은 말씀 가운데 한마디는 “성령은 향수다.” 하셨습니다. 이 말
씀을 듣고 나는 주님께 성경에도 없는 단어라고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말이 되니 내가 말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성령은 향수다』 이 말을 풀어야 모두 알게 됩니다. ‘향수’ 하면 무
엇이 생각나지요?
첫째, 여자가 생각납니다.
둘째, 향수는 ‘풍기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여 성신으로서 풍김이 다릅니다. 향수를 뿜어내면 온 방에 향기
가 풍깁니다. 그윽하게 합니다. 부드럽게 합니다.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합
니다. 각종 나쁜 냄새가 없어집니다. 온통 향수로 취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향수의 그윽한 향기를 맡고 그냥 있지 않습니다. 어떤 향기인지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향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역사하시면 잘 보이는데, 성령님은 역사하셔도 보이지 않습니
다. 성령이 누구인지 좋아서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
니 더욱 호기심이 생기게 하고, 더욱 관심을 갖게 하고, 더욱 간절하게
합니다. 은혜를 받아도 누가 역사하시는지 모르니 하나님도 부르고, 주님
도 부르고, 성령님도 부르게 됩니다.
성령은 봄날에 꽁꽁 언 대지가 녹듯이 봄날같이 우리들의 마음을 녹입니
다. 월명동 꽃밭같이 포근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성부가 하나님임을 알고, 성자는 예수님임을 알지만 ‘성령, 성
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성령에 대해서 숨겨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에 가더라도 남자는 잘 보이는데 여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애인도 여자는 남들에게 잘 안 보여 줍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령’에 대한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아쉽지만 (성령에
대한 말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오늘 말씀의 핵심인 ‘예비해야 주님을 맞는다.’는 말씀을 하
겠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예비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예비하
지 못하여 맞지 못한 곳은 모두 멸망받았습니다. 롯 시대의 소돔 땅도 예
비하지 못하여 멸망받았고, 노아 시대에도 예비하지 않은 자들은 멸망받
았습니다. 특히 예수님 시대에는 메시아를 맞도록 예비해야 할 자들이 메
시아를 불신하고 핍박하여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지구촌의 현실을 보아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모두
보았습니다. 이 시대에도 주님을 맞기 위한 예비를 하지 못한 자가 예비
하는 자들과 싸우고 그들을 불신하여 심판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불신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은 주
님을 맞는 날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주님이 재림
하셔도 못 맞는다고 했습니다.
선생도 어제는 바빠서 예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오늘 새벽에 절대 주
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알고 보니 주님이 오셨다가 그냥 가
신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가신 것을 알고 애태우는 나를 보시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나를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준비를 다 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어야 나를 맞는다. 재림도 이와 같다. 내가 오기 전에
다 예비해야 나를 맞는다. 마치 도로에 나가서 차를 타려고 기다리며 서
있어야 차를 탈 수 있듯이, 어제 다 준비하고 새벽 제시간에 깨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야 맞는다.”
오늘은 주님의 재림을 맞는 자들이 어떻게 해야 맞을 수 있는지 깨우쳐
주었습니다. 모든 일을 이와 같이 이렇게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각 사람마다 새벽 시간이 다릅니다. 같은 버스라도 구간마다 시간이 다르
듯이 다 다릅니다. 제대로 준비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일찍 나와서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가 버스를 타는 구간의 시간만 맞추어 늦지 않게
나가 있으면 됩니다.
버스 터미널 옆 구간에서 기다리는 자들은 이른 시간이 될 것이고, 버스
터미널에서 먼 구간에서 기다리는 자들은 늦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선생
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입장과 같습니다. 고로 가장 일찍 일어
나야 됩니다. 주님 옆에 사니까 모든 것을 빨리 해야 됩니다.
주님은 버스와 같습니다. 꿈에서 예수님을 상징으로 보일 때 차를 많이
보여 줍니다. 어느 때는 차를 못 타고 걸어갈 때도 있었지요? 주님을 못
맞은 것을 보여 주기도 하는 계시입니다. 주님을 버스나 자가용으로 보여
줄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것을 비유로 보여 주는 것은 각자의 처지에 따라
서 깨달으라고 함입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는 말씀을 꼭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을 맞게 됩니다.
(추가삽입)
예비하는 것 중에 ‘회개하는 것’과 관련해서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간절한 호소’를 들어보시겠습니다.
1. 누가 ‘하나님의 손’에 대하여 계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들어 보았지요? 새벽에 어마어마한 손이 공중에서 보이다가 땅
에 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 손은 ‘하나님의 손’을 뜻합니다. 손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세상의 때가 끝났다. 심판이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올라갔을 때는 예비하고 회개하는 기간이고, 내려갔을 때
는 모든 것이 끝나고 심판의 시간으로 뒤바뀐 것입니다. 그때는 회개해도
회개로 쳐 주지 않고, 죄도 속죄되지 않습니다.
(추가삽입)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목숨을 내걸고 체면 생각하지 말고 그 어떤 것보다 먼
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 계시는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앞날에 닥칠 하나님
의 심판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안나 수녀의 ‘성스러운 호소’를 보아도
주님이 그와 같이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지 않게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 때를 연장시켜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어서 빨리 준비하는 데 힘써라. 충성하라. 더 이상 연장은 없다.” 하셨
습니다.
오해받은 자보다 오해한 자가 문제고, 악평받은 자보다 악평한 자가 문제
입니다. 오해하고 악평할 때는 거침없이 했지요? 회개할 때는 돌과 바위
를 끌고 가듯이 힘듭니다.
의인들은 회개할 때 고통이 별로 없습니다. 악평을 받았기 때문에 악평하
고 억울하게 한 자보다는 회개할 것이 없습니다. 악한 자들에게 당하였으
니 증오와 악한 마음을 품지 않고 그들을 용서한다고 회개하면 끝납니다.
고로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회개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노래도 나왔지
요?
제 마음대로 혈기를 내며 죄를 지은 자들이 문제입니다.
(추가삽입)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제 마음대로 혈기를 내며 죄를 지은 자들은 정말 힘들지만 선생과 같이
회개해요.
2. 어떤 자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선생님, 회개가 이같이 무서운 것이었으면 정말 죄짓지 않았을 거예요.
선생님이 죄짓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정말 깨닫고 알았습니다. 회개
할 때 정말 지옥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저는 회개한다고 했는데 회개가
다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했습니다. 이에 주님께 물으니 “회개한 것
은 회개되었는데, 아직도 회개하지 않은 것은 남아 있다.” 고 하셨습니
다.
3. 또 어떤 자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신입생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죄인 줄 모르고 살았다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마음이 괴로워서
13일을 금식하며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선생에게 그가 회개되었
다고 전해 주라고 하셔서 전해 주었더니, 실상 21일 금식할 것을 결심했
다고 했습니다. 회개되었기에 그만 끝내도록 했습니다.
(추가삽입)
위 두 편지를 통해서 하시는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어린 자들도 이같이 하는데 목사나 지도자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며 “회
개되었겠지.” 하면 안 됩니다. 특히 가정국들이 불이 붙어야 됩니다! 죄
는 회개하고 정말 주님께 확인해야 됩니다.
세상에는 죄가 너무 많고 많아 무거워서 지구가 내려앉을 정도입니다. 회
개되었는지 저울에 몸을 달아 보세요. 무거운 죄가 회개되었으면 가벼워
졌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새로운 곡이 또 나갔지요? 다음에는 이 곡이 새롭게 나갈 것인
데 가사를 낭독해 줄 테니 들어 보세요. 중국에서 기도한 것을 노래로 만
들었습니다.
<가사 낭독>
- 1절 -
인류의 죄 많고 많도다
씻으려면 바닷물도 부족하도다
씻고 또 씻어도 씻어지지 아니하니
아버지여, 저들이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2절 -
인류가 지은 죄 그 가짓수를 세어 보니
저 사막의 모래같이 많고도 많도다
세고 또 세어 회개하여도 줄어들지 않으니
아버지여, 저들이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4. (선생님이) 중국 감실에 있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죄, 섭리의 죄, 각 민족의 죄, 개인들의 죄를 마치 내가 지은 듯
이 회개하며 한없이 울며 기도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같이 노래하
면서 기도하는데 영계에서 보니 사람들이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씻으려
면 바닷물도 부족하고, 씻고 또 씻어도 죄가 너무 찌들어서 씻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주님이 용서해 주지 않으면 회개만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가 없다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도 린다의 글을 통해 ‘차라리 나의 용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다 회개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세계와 민족과 섭리의 죄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100년을 고해도 못다 합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대신 씻었습니다.
(추가삽입)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구하라.
인류가 지은 죄의 가짓수는 68억 가지만이 아닙니다. 개인당 수십 가지,
수백 가지의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제대로 회개해 보았습니까? 회개한
자들은 압니다. 회개해 보니 회개할 것이 너무 많지요? 나중에는 포기하
고픈 마음이 들었지요? 지옥을 포기하려면 회개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목욕탕에서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때가 너무 많다고 밀다가 포기하면 되
겠습니까? 영계에 깊이 들어가야 자기가 어렸을 때 지은 죄까지 다 생각
납니다. 죄가 많아도 포기하지 말고 다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은 수천 가지 행위가 다 죄입니다. 죄는 사막의 모
래와 같습니다. 어떤 한 사람을 놓고 그 죄를 자복하는데 끝이 없었습니
다. 그러니 민족의 죄는 그 얼마나 많겠습니까? 결국 하나님과 주님이
용서해 주지 않으시면 회개로서는 죄를 씻기가 불가능하다고 뜨거운 눈물
로 고백했습니다.
죄가 가짓수가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하나
님은 ‘세상을 보니 회개하는 자는 없고 사람들은 갈수록 죄만 더 짓고
있으니 세상을 멸할 수밖에 없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깨달으니
용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인류가 지은 죄를 하나하나 말하며 회개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못 할지라도 내가 그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용서
를 비니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과를 볼 때 선생이 기도했다고 다 용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1년 동안 말씀을 전해 주고 회개하게 했습니다. 회개를 할 수 있도
록 말씀을 주고 개인들이 회개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또 성령운동을 하
게 하여 은혜를 받고 이제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안 짓고 살게 해 주고
있습니다. 선생이 기도한 것으로 조건을 세워 준 것입니다.
회개의 역사와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선생은 시대의 조건과 섭리사의
조건을 세워 주고 있습니다. 조건을 세워 주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때 해야 됩니다. 굳건한 믿음 위에 서서 때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때
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없습니다. 죄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
다. 또한 복을 받고 천국 가는 것도 쉽게 되는 일이 아닙니다.
(추가삽입)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천국성령운동에 참여하여라. 성령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죄
짓지 말아라.
* 지금은(이 말씀을 쓰고 있는 시간) 새벽 1시 30분입니다. 7시간 30분
동안 이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초저녁 기도시간 빼 놓고 말씀을 쓰고 있
습니다. 글씨를 보세요. 손에 힘이 없으니 볼펜을 놓칩니다. 그만 쓰고
새벽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글씨를 이렇게 쓴 것을 내가 말 안 하면 모
르니까 말해 줍니다. 손이 자꾸 놓여집니다. 힘이 없어 볼펜을 놓칩니다.
글씨를 보여 줄 테니 봐요.(글씨 보여 주세요.) 읽을 수 있겠어요? 교정
작업을 7시간 동안 했습니다. 이 글을 누가 볼 재주가 있겠습니까? 한
자도 착오 없이 쳐서 보내야 됩니다. 글씨를 잘 쓰라고요? 시간만 있으
면 선생은 명필가라 잘 쓰지요. ‘시간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 생각
나지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제 맘대로 살면 구원이 이루어지겠습니
까? 이곳에 있기만 한다고 해서 조건이 세워져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몸부림쳐서 말씀을 받아 줘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말씀
을 듣고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시대의 말씀을 못 듣는 자들과 순종치 않는 자
들은 악평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모르고 사는 자들
은 정말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5. 어떤 편지를 보니, 자기 아이가 TV에 중독이 되어 있기에 아이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TV에 중독된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너 TV
보고 지옥 갈래, TV 안 보고 기도하고 예수님 사랑해서 천국 갈래?”
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 아이는 TV를 끊고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TV를 보는 것보다 성령의 은혜를 받고 사는 것이 이같이 기쁜 것인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고 하며 온 가정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습
니다.
어린아이는 순종을 잘합니다. TV에 중독된 자들이나, TV를 거룩하게
보는 자들이나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10원
짜리 TV를 보다가 1억 원짜리 하늘이 준 은혜를 놓치게 됩니다.
선생은 TV를 전혀 보지 않고 모든 시간을 하늘 일을 위해 씁니다. 궁금
한 것이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그 말이 그 말이라고 하면
서 신문이고, TV고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할 일 없는 자가 TV를
보는 것입니다.
거짓 없는 영계의 상황을 듣고, 영계의 TV를 보기 바랍니다. 하늘나라
뉴스를 보아야 됩니다. 거짓 없이 보도되는 참된 하늘나라 뉴스를 보아야
됩니다. 하늘나라 상황과 현재와 앞날의 참된 상황을 알아야 영원히 실패
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자기가 할 일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추가삽입)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영계의 TV를 보고 하늘나라 뉴스를 보세요.
선생은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늘에 귀를 기울이며
하늘의 상황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하시는지 집중하여 보고
성경도 보며 신경 썼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세
상에 행하고 계셨습니다.
세상을 보는 자들은 보아도 세상 자체가 그같이 돌아가고, 세상 자체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귀를 기울이고 눈
을 돌려 보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주님은 그
길을 가게 하시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을 보면 세상의 할 일이 보이
고, 하늘을 보면 하늘의 할 일이 보입니다.
(추가삽입)
오늘의 말씀을 요약하고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천국성령운동을 참여해서 은혜를 받으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1. 개인의 소원을 이루고,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루어집니다.
2. 하나님과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이루기 위함
입니다.
3. 하나님은 때에 따라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천국성령운동을 참여해서 은혜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세
부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재림을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2. 은혜와 성령의 불을 받으면 능력이 생겨서 과감해집니다.
3. 이때 성령과 은혜를 받으면 과거에 못한 것을 복직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아주 큽니다.
4. 은혜를 받으면 건장한 말처럼 스스로 잘 뜁니다.
5. 성령의 은혜는 마음천국을 만들어 줍니다.
6. 앞의 장애물도 없어지게 해 줍니다.
7. 악의 가시덤불도 태워지게 합니다.
8. 벌처럼 쏘는 악한 자들을 소멸합니다.
9. 마귀들을 멸합니다.
10. 전도가 잘되게 합니다.
11. 관리가 잘되게 합니다.
12.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해 줍니다.
13. 꿈을 이루게 해 줍니다.
14. 은혜를 받으면 삼위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15. 은혜를 받으면 죄를 태우게 되고, 힘과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은혜이신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각각은 구분이 되고 다르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천주의 가정에 유익이 됩니다.
2. 종합적으로 보면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가 되어 행하십니다.
3.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하나님은 웅장하고 찬란하게, 성령은 신비
하고 여성스럽게 역사하십니다.
4.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예수님은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시고 하나
님도 진리와 은혜로 역사하십니다.
5.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성령도 ‘진리의 영’으로서 역사하십니다.
6.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삼위 하나님은 인간에게 보이는 것도 다릅
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시지만 하나님과 성령님은 보기가
힘듭니다.
7. 개별적으로 구분해서 보면 삼위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도 서로 다르
고 은혜를 주시는 것도 다릅니다.
결국
삼위는 각각, 혹은 합동하여 필요한 대로 역사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특히 삼위 하나님과 관련하여 성령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
와 같습니다.
1.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입니다. 그 진리의 영이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시듯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참고 -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모성신을 구분한 말임.)
2. 먼저 선생이 다 배운 후에 여러분들에게 성령님의 신성에 대하여 더
깨닫게 해 주실 것이며, 계시를 받는 자에게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3. 영혼의 어머니는 존재하고 계시지만, 그가 삼위일체에 속해 있는지는
곧 말씀으로 도표와 함께 옛날보다 더 자세히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1.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
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
은 주님을 맞는 날입니다.
2. 무엇을 예비해야 할까요? 회개하여 깨끗하고, 성령의 은혜를 받아 각
종 신앙의 열매를 맺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더 이상 죄 짓지 않는 것
입니다.
3. 선생님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① 어서 빨리 목숨을 내걸고 체면 생각하지 말고 그 어떤 것보다 먼저 회
개하라.
② 제 마음대로 혈기를 내며 죄를 지은 자들은 정말 힘들지만 선생과 같
이 회개해요.
③ 어린 자들도 회개하는데 목사나 지도자들이 죄를 가볍게 여기며 “회
개되었겠지.” 하면 안 됩니다. 특히 가정국들이 불이 붙어야 됩니다! 죄
는 회개하고 정말 주님께 확인해야 됩니다.
④ 예수님의 용서를 구하라.
⑤ 천국성령운동에 참여하여라. 성령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죄 짓지 말아라.
⑥ 영계의 TV를 보고 하늘나라 뉴스를 보세요.
결국
오늘 말씀의 핵심은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입니다. 이 말씀
을 암기하고 매일 행하며 살아야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개인적으로 맞
다가, 앞으로 정한 날 재림의 때에도 주님을 그같이 맞는다고 했습니다.
꼭 지켜 행해야 됩니다.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한번 실천해 봐요.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천하는 자는 재림 때 나를 맞을 자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수요예배 때도 꼭 모두 나와서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이번 주 수요말씀 예고편을 말해 주겠습니다. 주님은 기도 안
하는 자들을 보시고 ‘예쁜 벙어리들’이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중언부언
하는 자들은 ‘반(半)벙어리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 때
주님께 계시받는 자의 간증을 듣게 하려고 합니다.
(축도)
성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자비와 은혜와 말씀이 충만하고, 성령
님의 감동과 뜨겁게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