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5.27 (수)
090527 수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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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수)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4장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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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7일 수요말씀>
기도는 애인이다. 사랑이다. 주님이다.
본 문 요한복음 14장 14-15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평강과 말씀의 은혜가 충만
하기를 빕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나를 믿는 자
들과 섭리 사람들 중에서 예쁜 벙어리들이 많다.” 하셨
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거리에서나 참 예쁜데 벙어리라면 보는 자가 얼마나 안타
깝고 실망이겠느냐.” 하셨습니다.
벙어리는 말도 못 하고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알아듣
지 못하니 말을 더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두고 벙어리라고 말하는지 알겠습니까? 신앙의
벙어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기도하지 않는 자는 벙어리’라고 심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빠지는 것 없이 예쁜데
기도를 하지 않는답니다. 기도를 얼버무리고 마는 자들은
반벙어리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와 결혼하는 때니 빨리 고쳐야 나와 결혼
하는 신부가 된다. 정말 급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
니다.
참 예쁜 사람인데 벙어리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보는
자들에게도 실망입니다. 자꾸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
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 주님께 그렇게 할 말이 없어
요? 사람들에게는 말을 많이 하는데 하나님과 주님께는
말을 안 합니다. 말을 잘 안 하는 자들과 결벽증이 있는
자, 우울증이 있는 자들도 기도 많이 하면 다 낫습니다.
할 것을 안 하면 수족이 멀쩡해도 병자입니다. 주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그 병들이 다 낫기를 원한
다.” 하셨습니다. 그 병들이 다 낫기를 선생도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다 나아서 주님의 예쁜 신부들이 되어야겠습
니다.
누가 벙어리와 결혼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신앙의
병을 다 고치기 바랍니다. 그 병이 낫기만 하면 주님이
하나님께 우리를 마음껏 자랑하며 소개할 것인데, 병이
낫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하니 하나님은 “벙어리를 애인
삼았네.” 하신답니다. 그러니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하나님께 “다 저의 죄입니다. 제가 고치겠으
니 한 해만 더 참으소서.” 하니, 하나님은 “이제 한 해
도 남지 않았다. 6개월 남았다. 여름 수련회 하기 전에
다 고쳐라.” 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말씀을 듣고 오늘부터 꼭 고치기 바랍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섭리사에 예쁜 벙어리들과 반벙어리
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은혜의 역사로 많이 나았습니
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
자들을 보시고 ‘짖지 못하는 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 56: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
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예수님은 그래도 ‘예쁜 벙어리’라고 표현하셨습니
다. 예수님께 감사하면서 모두 예쁜 신부로 변화받기를
축원합니다.
또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는 애인
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풀어 주
셨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애인을 빼앗긴다. 정말 기도해
야 된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기도하지 않았을 때는 다른 자들이 섭리
사람들을 빼앗아 가는 것을 영계에서 보았습니다. 기도하
지 않으면 자기 애인을 빼앗깁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됩
니다. 고로 기도는 애인입니다.
몇 년 전에도 설교 때 말씀했는데, 주님은 “새벽기
도는 애인을 만나 사랑하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새벽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하나님을 만나는 시
간이요, 성령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애인뿐 아니라 여러 가지 귀한 것을 빼앗깁니다. 기도로
지켜야 빼앗기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주님이 꼭
쥐고 있기에 빼앗기지 않습니다.
‘기도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애인이 있어야 사
랑할 수 있고, 애인이 있어도 사랑해야 빼앗기지 않습니
다. ‘기도’를 사랑해야 기도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기
도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고, 기도하는 것을 지루하게 생
각하면 기도 시간을 빼앗기고 기도도 빼앗깁니다.
자기 애인이 있는데도 만나는 것을 싫어하여 만나도
억지로 만나거나 만나는 시간도 지루하게 생각하면, 애인
이 ‘나 싫어하는구나.’ 생각하고 딴맘 먹고 떠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애인’이니 가지고 있지만 말고
사랑해야 됩니다. 기도로 자기 자신을 독점해야 됩니다.
기도 앞에 꼼짝 못하게 자기 자신을 만들어야 됩니다.
기도하면 말씀을 받고, 환상을 보고, 은혜를 받고,
죄를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고, 화평을 얻고, 영계에도 들
어가고, 신령하여 주님도 만나고, 노래도 작곡하고, 신령
한 찬양을 부르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마음천국을 이
루고, 힘과 능력을 받아 재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 시작해야 됩니다. 기도를 강력하게
많이 해야 주님을 제1순위에 놓고 살 수가 있습니다.
기도해야 병도 낫고, 건강해지고, 영도 힘을 얻고,
시험에 든 것도 풀리고, 천적 마귀도 이기고, 억울함이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고, 형제를 오해하지 않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 기도해야 육신과 정신과 영이 살아
납니다.
안나 수녀는 기도를 많이 하여 주님의 심정을 받았습
니다. 그가 기도를 많이 하니 주님께서 심정을 털어놓은
것입니다. 기도 안 한 죄는 큰 죄입니다.
‘기도는 주님’입니다. ‘사랑은 주님’입니다. 기
도하지 않으면 주님을 빼앗긴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함으로 내가 너의 애인이
되어 주고, 기도함으로 나와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
시며, “이 말씀을 섭리사에 알려 모두 그같이 하게 하
라.”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많이 말하면 오히려 헷갈리니 기도에 대한 말씀은 여
기서 마치겠습니다. 아쉬워요? 그럼 한 막만 더 말씀하겠
습니다.
섭리사는 30년 동안 선생을 중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애인 신앙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모두 하나
되어 조건만 제대로 세워 주면 주님이 어떤 교단보다도
마음 놓고 계시해 주시고 역사해 주실 수 있다고 했습니
다.
지난 10년 동안은 섭리사에 여러 환난이 있었습니
다. 선생도 외국에 나가 있으면서 어려움이 있으니 서로
짜증을 내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런 틈을 타서 사탄은 사
람을 쓰고 더 난리를 쳤습니다.
이제는 전체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한없이 은혜를
주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증거해 줘야 합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 감격함과 두려움으로 서로 대해 주어야 합
니다. 섭리사는 신앙 축복과 물질 축복을 한없이 받을 조
건이 되어 있으니, 전체가 하나 되어 행할 때 한없는 축
복을 받을 것입니다.
전체가 주님을 애인으로 삼는 신앙을 가지고 그같이
삶을 살기에 그 터전 위에 우리가 조건을 세우면,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계시도 주시고 역사해 주신다고 하셨습니
다. 주님은 이미 5~6개월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셨습니
다. 고로 말씀으로 계속 잡아 왔습니다.
싸우고, 헐뜯고, 악평하고, 불평하는 것은 사탄의 행
위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싸우는 것을 싫어
하시어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결국 심판하십니다. 잘하고
축복을 받아야 개인도, 가정도, 섭리도 어려운 이때에 잘
살 수 있습니다.
섭리 전체는 한 사람과 같은 각 지체입니다. 각 지체
가 준비된 대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어 말씀해 주시면
모두 듣고 자기에게 주신 것으로 알고 하나 되어 실천해
야 됩니다. 모두에게 다 계시해 주실 수 없습니다. 계시
를 받았어도 다 단상에서 간증할 시간이 없습니다.
섭리의 수십 명만 계시를 받아도 선생이 검토하려면
짐이 됩니다. 개인이 계시를 받으면 먼저 교회 교역자가
검토한 후에 교단에서 검토해야 됩니다. 특별한 계시를
받지 않아도 말씀을 들으면 깨달아집니다.
섭리나 세계에 해당되는 계시를 수십 명, 수백 명이
받고 내게 주면 그것을 다 읽고 주님과 검사하고 확인하
는 데만 몇 달씩 걸립니다. 한 사람이 받은 계시도 5~6
번씩 주님과 만나 깊이 이야기하며 확인합니다. 왜 그 같
은 계시를 주셨는지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 있고, 받은 자
만 알 것도 있고, 선생의 선에서 알고 끝날 것도 있습니
다.
전체가 알게 하려면, 먼저 선생이 ‘주님의 계시’라
는 전초를 해 줘야 됩니다. 대개 계시를 받아 간증하면
받은 자의 외모를 보면서 판단하고 믿게 되기에 착오가
생깁니다. 고로 선생이 증거해 줘야 됩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생각지 않은 자들에게 계시하십니
다. 그러나 알고 보면 예수님께서 계속 역사하시며 남모
르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안나 수녀도, 토마스 주남도, 린
다도 모두 겉으로 볼 때는 순수하여서 세계적인 계시를
받았다고 할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의 책을 읽어
보면 그제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동안 이같이 계
시하여 키워 오셨구나.’ 알게 됩니다.
선생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나의 외모를 보고 모두
“미쳤다.”고 했습니다. “네가 무슨 목회를 하냐? 하나
님과 예수님이 네게 무슨 계시를 주셨느냐?”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명한 학자나 신학자들에게 계시해 주시기
보다 생각지도 못한 자들을 은밀히 길러서 계시해 주실
때가 많습니다. 천국성령운동 집회를 하는 조은 목사도
순수하게 컸습니다. 처음에는 한 소녀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컸고, 너무 조용해서 처음에는 눈
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런 자가 그같이 집회하러 다니며 설교하게 될 줄은
몰랐지요? 처음에는 선생도 정말 몰랐습니다. 그러나 선
생의 이야기나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더 믿어지게
될 것입니다.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단을 받아야 되
고, 억울한 소리 듣고 참고 견디며 조건을 세워야 됩니
다.
주님이 쓰시는 자들은 개성마다 많이 있습니다. 바다
에서 맨손으로 상어를 잡아 오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그
같은 기질과 집념이 있어야 됩니다. 산에서 맨손으로 노
루를 잡아 오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그 같은 기질과 집념
이 있어야 됩니다.
고통을 받고 연단을 받아야 예수님은 그를 알아주시
고 일을 맡겨 주십니다. 그때 그 같은 일을 하면서 고통
을 당하고 연단받아야 서서히 사명을 받게 됩니다. 주님
이 맡겨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산에서 호랑이와 싸워서 호랑이
를 잡아 온 자와 같이 연단과 고통을 받은 자’라고 증거
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일을 하니, 모두 돕고 알아줘야 됩니
다. 그래야 그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
를 받고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알아주지 않
으면 주님은 할 수 없이 억센 배추에 소금을 뿌리듯 하여
서 그 억센 마음이 꺾이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때 개성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겸손히 받아들여야 합니
다. 한 형제들이니 돕고 위해 주어야 그와 더불어 사명도
주어집니다.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구경꾼처럼 쳐다보면 절대
주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재림 때는 완벽해야 됩니
다. 선생도 누가 되었든지 주님의 일을 하는 자를 알기만
하면 일하는 것을 허락하도록 꼭 주님과 의논합니다. 그
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주님께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주님은 그 행위대로 대해 주십니다. 사람을 보고 대하지
말고 사명을 보고 대해야 합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일임
을 꼭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잘한다고 해서 사람만 좇지
말고 주를 좇아야 됩니다.
내가 꼭 받아 봐야 될 사연이 있는 편지는 교단을 통
해 받아 보고 있습니다. 편지에 자기 근본의 죄를 회개하
면 끝까지 읽어 봅니다. 편지만 봐도 ‘아직 회개하지 못
했다.’, 혹은 ‘완전히 회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
다. 딴소리만 하는 편지는 시간도 없는데 보겠어요? 편지
쓸 때는 근본을 써야 됩니다. 기도해 보세요. ‘내가 편
지를 보냈는데 읽어 보셨을까?’ 하고 한번 기도해 보세
요.
10~15 줄이면 근본의 말을 다 쓸 수 있습니다. 어
떤 사람은 80줄을 쓰면서도 딴소리만 합니다. 제일 반가
운 편지가 뭔지 알아요?
‘예수님과 선생님이 일 맡긴 자와 하나 되어 일하겠
습니다.’라는 편지입니다. 또 ‘어떤 형제를 전에는 오
해하고 대했는데 가서 회개하고 풀었습니다. 감사합니
다.’라는 편지입니다. 또 ‘영원불변 주님만 사랑하며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심어 주신 말씀대로 살겠
습니다. 과거를 생각하면서 어려워도, 누가 힘들게 해도
신앙생활 잘하겠습니다.’라는 편지입니다.
바울 선생도 성도들이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편지를
받았을 때 제일 좋아하며 ‘나의 면류관들’이라고 했습
니다.
심정을 알아주는 편지도 역시 속이 풀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오해했는데 알고 보니 몰라서 그랬습니
다. 알고 풀었습니다. 이제 오해한 자들을 풀어 주고 다
닙니다.’ 이 같은 편지를 보면 기쁩니다.
주님께 기도할 때도 ‘제가 이같이 했습니다. 회개했
습니다. 형제를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형제를 돕겠습니다.
이제 시기 질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그동안 편지를 보낸 자들의 것을 다 읽고, 주님께 이
같은 편지가 왔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너무 많이 편지하
는 사람들은 정말 너무 많이 계속해서 합니다. 설교를 통
해 내 심정을 한마디 말해 주었더니 이제는 너무 많이 편
지합니다. 편지로 인하여 말씀을 쓰는 데 지장이 있을 정
도입니다. 교단과 각 나라에서 보내는 중요한 편지를 받
는 데까지 지장이 있으니 다음에 해 줘요. 하루에 몇 장
은 볼 수 있지만 답장은 못 합니다. 말씀이 선생의 편지
입니다.
그동안 내게 편지한 자들을 다 알고 있고, 오히려 내
게 지장이 될까 봐 편지하지 못한 자들의 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전체에게 안부 전하며 선생은 잘 있다고 소식
전합니다. 건강합니다. 기도만 해 줘요. 그동안 편지 안
온다고 섭섭했던 마음 다 풀렸습니다. 이제 섭섭하다고
하지 않을게요.
오늘 밤은 가정국 전미정 집사에게 예수님께서 계시
해 주신 것을 들어 보겠습니다. 선생이 먼저 보고 주님과
의논한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로 역사하시니 은혜와
성령을 충만하게 받기를 원합니다.
전미정 집사는 예전에 신학을 했었고 전도사 직책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순회사로 임명합니다. 필요하면 집
회 때 가야 되니까 주님은 순회사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
동안 목회를 한 것이 아니라 가정생활을 했기에 말씀을
전할 때 부흥강사같이 하지 않고 또박또박 전해 줄 테니,
듣는 자들은 ‘왜 강사가 저렇게 설교하지?’ 하며 의식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전미정 순회사는 전에 초상화를 공부하여서 계시도
세밀하게 받았습니다. 또 전에 말씀자료부에서 7년 동안
일한 경험이 있어서 꼼꼼히 잘 받아 적습니다. 주님도 꼼
꼼하여 말씀을 잘 적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약한
생명들을 잘 붙잡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가 어떤 옳은 사고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것
을 인정해 주는 것도 계시입니다. 자기의 옳은 생각도 계
시에 들어갑니다. 듣는 자들도 ‘나도 그런 계시를 받았
는데...’ 할 때가 있습니다. 고로 자료가 오면 5~6번씩
읽어 보며 주님께 물어봅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의 계시를 받으면, 일반 사람들이나
목사님들이 먼저 그것을 달라고 해서 보면 안 됩니다. 먼
저 선생에게 전달되어서 주님께서 한 줄, 한 줄 검토하신
후에 내보내어 간증하게 하도록 해야 됩니다. 사람들의
인격을 깎는 계시가 아니라면 확인하고 모두 듣도록 내보
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인 것은 선생이 늦게 내보내
면 안 되기에 될 수 있으면 빨리 검토하고 내보냅니다.
주님께 받은 계시를 따로 전하지 않고 주일말씀과 수
요말씀 중에 설교에 넣어서 하면 어떠하겠냐고 물으니,
주님은 계시받은 자가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중에서 주
님이 선생을 칭찬하는 말은 빼고 싶다고 하니 “그래서
너한테는 그런 계시 안 준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듯이 자
기 이야기는 자기가 못 하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
셨습니다.
선생은 전부터 이 큰 섭리사를 보는 눈이 있어야 되
겠다고 기도를 많이 해 왔습니다. 린다나, 토마스 주남이
나, 안나 수녀의 책을 읽으면서 우리 섭리 자체에서도 이
큰 방에 창문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
이 섭리사에 해당되는 것에 대하여 마음 놓고 계시해 주
지 않으시겠냐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아 선생에게 전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 계시
의 말씀이 왔습니다.
어느 때 예수님은 5년, 7년, 10년 전부터 미리 역사
해 오십니다. 그리 알고 듣기 바랍니다.
선생은 그동안 미국의 토마스 주남에게 초청 강연을
해 줄 것을 몇 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일정으로
힘들 것 같으니 책이나 동영상 간증을 보면 된다고 연락
이 왔습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에게도 주면 된다.” 하
셨습니다. 그리고 늘 계시해 주셨습니다.
지금 주님은 재림을 앞에 놓고 우리를 준비하게 하시
려고 후하게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각 교회에서도 주님
께 들은 말씀이 있으면 먼저 확인하고 간증도 하기 바랍
니다.
오늘 밤의 간증을 듣고 의문이 드는 것이 있으면 교
단으로 보고해 주세요. 그러면 말씀으로 풀어서 가르쳐
주겠습니다.
간증을 통해 ‘성령님’에 대하여 더 확실하게 말해
주겠습니다. 삼위일체의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
으로만 강조하여 가르치니, 주님께서 요동치 말라고 이
같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선생이 그 이치를 주일말씀에도 전해 주었지만 다음
에는 도표로 그려서 더 자세히 인식시켜 주겠습니다.
주님은 안나 수녀에게도 성모님에 대하여 말씀해 주
셨습니다. 이번에 구체적으로 말해 주었으니 더 확실합니
다. 토마스 주남에게도 성령에 대하여 물어보았지만 답이
안 왔습니다. 주님은 여건이 되어야 계시해 주십니다. 사
명이 각각입니다.
섭리사는 성령님에 대하여 이미 배웠습니다. 선생은
20대에 성령님을 배우고 보았습니다. 예전에 성령님의
뒷모습과 옆모습을 본 사람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2009년 5월 7일에 전미정 순회사가 받은 주님의 계
시 중에 ‘너희 순수한 마음과 나에 대한 사랑이 사탄과
싸우는 무기가 아니냐.’ 했지요? 내 속이 시원합니다.
전에 주님은 선생을 통해 섭리 사람들 너무 답답하다고
목 놓아 심정 타게 외쳤습니다.
“섭리 사람들은 양처럼 순하기만 하다. 그 양 같은
마음을 가지되, 제발 호랑이처럼 강한 마음으로 살아라.
사탄을 이기고 행악자들을 두려워 말아라. 그 대신 사명
을 주면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주권으로 다스리지 말아
라.” 하면서 선생을 통해 늘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주님이 외치셨던 말씀을 계시를 통해 또 외치신 것입
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외치시는 것입니다. 경고입니다.
모두 한 지체가 되어 계시받은 자들의 것을 서로 들어야
많이 알게 됩니다.
선생은 50년 동안 계시에 대한 공부를 해 왔지만 그
방대한 영계에 비하면 내가 너무 어렸습니다. 중국에 있
을 때 받은 계시와 꿈의 세계와 영계에 대해서도 점점 말
해 주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만 말해 주겠습니다. 선생에게 여러
분들의 영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의 영이 육체를
이탈하여 내게 오는 것인지, 선생의 영안으로 보는 것인
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의 영을 보고 편지
로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자기 영은 선생님을 못 봤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번은 까치가 지저대기에 “왜? 누가 왔느냐?” 했
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처럼 하고 날아갔습니다.
그로부터 보름 후에 편지가 왔는데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
다.
어떤 제자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쪽지만 남기고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가는 길에 까치에게 “선생님에게
가서 반가운 소식을 꼭 전해 줘. 몇 번 지저귀면 선생님
은 아시니까 그렇게 해 줘.” 하며 심정이 타서 까치에게
사연을 전하고 갔다고 했습니다.
이곳은 까치가 잘 오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 편지를
받고 ‘아! 그래서 그때 까치가 내게 와서 지저댔구나.’
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이 말을 듣고 백 리, 천 리나 먼 곳에
서 까치더러 내게 가 보라고 심부름시키지 말아요. 가라
고 해도 안 와요. 그렇게 먼 데서 오겠어요? 그러면 까치
가 교통비 내놓으라고 합니다. 요즘은 세상이 부패되어
까치까지도 말을 안 듣습니다.
천사들이 만물을 명하여 시켜야 행합니다. 예수님도
만물을 시키며 역사하기도 하십니다. 까치를 시키느니 오
히려 본인들이 기도하여 여러분의 영이 직접 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영이 못 오면 자기 수호천사를 시키
든지요.
꿈에 어떤 사람의 영이 보여도 그 영이 직접 올 때가
있고, 그냥 환상으로 화면처럼 띄워 보일 때도 있습니다.
다 분별해야 됩니다.
한번은 한 여자 영이 내게 왔는데 얼굴은 안나 수녀
가 찍은 예수님 얼굴이었고 몸은 여자였습니다. 주님께
물어보니 “네가 모르면 누가 알겠느냐?” 하였습니다.
이에 내가 “조은이구나!” 하니, 얼굴이 스르르 바뀌면
서 그 얼굴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쓰고 나타나
십니다.
어느 때는 어떤 영이 와서 “저 몰라요?” 하기에
“잘 모르겠다.” 하면 울기도 합니다. 영이라서 잘 모르
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고맙다, 수고했다.”고 꼭 말씀하
십니다. 이를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모릅니다. 선생을
통해 ‘고맙다. 수고했다.’고 꼭 말씀하셨지요? 선생도
여러분들에게 말하지만, 주님께 그 말을 듣고 전해 주기
도 하는 것입니다.
‘왜 나는 주님이 증거해 주지 않으시지?’ 하는 생
각 말아요. 계시받는 자가 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봐야 주
님도 말씀해 주십니다. 자기가 자기를 칭찬할 정도면 주
님도 칭찬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님의 계시를 받는 자에게 전화해서 주님께 자기 좀
물어봐 달라고 하면 꼭 필요한 공적인 계시를 못 받습니
다. 그렇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선생도 여러분이 편지로
물은 것을 다 대답하다 보면 공적인 설교를 못 받고 주님
과 대화도 못 합니다. 알겠지요?
오늘은 말씀을 여기서 마치고 간증을 듣겠습니다.
주님은 “섭리사를 특별히 사랑하여 계시해 주었으니
심각히 잘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귀히 여겨야 자꾸 말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계시받는 자들과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
도해 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계시해 주신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꼭 기도해 줘요. 알겠지요? 그리고 주님께 계
시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고요.
그럼 안녕히 가시고 다음에 말씀으로 또 만나겠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