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6.14 (일)
090614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06.14 (일)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5장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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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4일 주일말씀>
주님께 딱 붙어 살 때다
본 문 요한복음 15장 4-5절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와 자비와 성령의 뜨거
운 역사하심이 말씀으로 더욱 충만하기를 빕니다.
주님 따라 성령의 집회를 하는 강사들 정말 수고 많
습니다. 주님 따라 같이 손발 맞춰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해 보는 자들은 깨닫고 느낄 것입니다. 마음도 영
도 기쁘고 좋은데 육신이 힘들 것입니다. 육신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잘 때 꼭 자고, 먹을 때 먹고, 제시간을 지
켜 행하는 것이 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각종 일을 하다 보면 잘될 때도 있지만 리듬을 잃을
때도 있습니다. 잠을 너무 못 자고, 바빠서 제때 밥을 못
먹다 보면 결국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건강의 리듬을 잃
게 되고, 또는 몸의 균형을 잃게 됩니다.
모든 자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기도
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할 일들은 많고, 시간은 없
고, 몸은 한계가 있고, 지나치게 하다 보면 마음은 원인
데 육신이 약해서 못 따라 주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앓
다가 눕게 됩니다. 모두 각자 자기 분량껏 조절하면서 해
야지, 잘못하면 리듬을 잃고 제대로 못 하게 됩니다.
각자는 자기 분량대로 다스리며 지혜롭게 해야 자기
가 받은 은혜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전도하고,
관리하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자기를 잘 조절하면
서 해야 리듬이 깨지지 않습니다. 노래할 때도 합창으로
하면 개인이 리듬을 잃어도 금세 다시 따라할 수 있지만,
개인이 혼자 노래를 할 때 리듬이 깨지면 다시 해야 됩니
다.
교역자들은 전도되어 교회에 오는 신입생들의 때를
놓치지 말고 전적으로 강의해 주고, 신입생이 왔다가 그
냥 가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됩니다. 전국 각 교
회에서 편지 온 것을 보고 말하니 부지런히 관리해야 됩
니다.
성령집회에만 참석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집회 때 새로 온 자들이 있으면 바로 바로 교회로 인도하
여 신입생들을 잔칫집의 손님처럼 대해 줘야 됩니다. 전
도자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혀가 닳도록 말하여 전도
해 왔는데 교역자가 바쁘다, 혹은 시간 없다, 혹은 피곤
하다고 그냥 돌려보내면 안 됩니다. 짧게라도 가르쳐 주
고 진지하게 대해 줘야 됩니다.
매주 한 명씩 새로 오는 자들만 잘 인도해도 1년에
50명이 부흥됩니다. 부흥 안 되는 교회의 교역자는 교체
할 것입니다. 교역자 한 명만이라도 목숨을 걸고 전도하
면 1년에 10명은 합니다. 그런데 통계를 보면 전 교인이
3년에 3명 수료를 시킨 정도입니다. ‘맡겼으니 할 수
없이 해야지.’ 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사명감에
불타서 해야 됩니다.
주님도, 선생도 정말 심정이 타고 답답합니다. 이제
은혜 받았으니 교역자들도 온 교회도 모두 전도해야 됩니
다. 선생은 이 같은 곳에서도 1년에 3명은 더 전도했습
니다. 여기서는 정말 전도하기 힘듭니다. 왜요? 이곳의
환경과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선생을 외면하는 자들이 있
으니 여러분들보다 더 전도하기가 힘듭니다.
섭리역사 주님의 위신이 있지 않습니까? 기도하고
하고자 하면 주님이 다 연결해 주십니다. 전도하는 것은
예정되어 있으니까 주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도 함께하십
니다. 하면 됩니다. 전도하여 교회로 못 데려가면, 예수님
을 믿는 마음을 심어 주고 이때를 알려 주면 됩니다.
거리로 나가서 외치고, 열차 안에서 외치고, 지하철
에서도 외쳐서 교회까지 데려와도 교역자들이 강의도 안
해 주고, 성의 없이 대하고, 적극적으로 안 하는 교역자
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 자는 교역자로서 맞지 않으니
다른 사명을 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섭리사를 새롭게 재
정비하고 있습니다. 편지가 오니 다 알게 됩니다.
노방전도를 해 본 자들은 선생이 옛날 20대에 노방
전도 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을 것입니다. 선생이 여러
분과 함께 있으면서 섭리를 뛸 때 모두 그같이 했으면 얼
마나 좋았겠습니까? 물론 그때도 열심히 전도했지만, 이
제는 더 전도하여 충만케 해야 됩니다.
차 안이나 거리에서 외치려니 힘들고, 부끄럽고, 용
기가 없고, 자신이 없으면 처음에는 한 명씩 만나서 전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형제들이 노방전도를 나갈 때
처음에는 따라다니면서 배우면 됩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교인이 자꾸 줄어들어 갑니다. 또
자기 믿음도 약해지고 영적인 힘도 약해집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확실한 목표를 향하여 전도해야 한계에 부딪
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불과 은혜를 받으라고 주
님께서 집회를 하시는 것입니다.
은혜 받은 자들은 자기가 먼저 깨닫고 알고, 나가서
생명들을 이끌어 와야 됩니다. 아직 은혜를 받지 못한 자
들은 때가 가기 전에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며 은혜를 받
아야 합니다.
교회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담임목사는 각 지도자들
과 함께 문제를 빨리 해결해 줘야 됩니다. 교역자, 부교
역자, 장로와 권사 대표, 집사 대표, 장년부·가정국·청
년부·대학부·중고등부 대표들이 빨리 문제를 수습하여
해결해 줘야 됩니다. 담임목사들은 이를 철저히 행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직책만 받고 문제는 책임지지 않으면, 결
국 그 문제가 선생에게 옵니다.
교인들은 담임목사가 나이가 어리다고 안 따라 주고
안 하면 안 됩니다. 목사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군대나 사회에서도 직책으로 일
하지, 나이로 일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맡겼으니 주님의
사역자임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교역자가 정말 어떤 모
순이 있으면, 정확하게 교단에 이야기해 주면 선생이 알
고 시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교역자나 교인들 중에서 이성에 문제가 있으면 교회
에 사탄이 침범하여 교회가 잘 안 됩니다. 이성문제가 있
으면 교역자가 빨리 수습하고 해결해야 됩니다. 교역자
자신이 문제가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자중하지 않고,
근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목회를 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
고 결국 온 교회가 다 알게 됩니다.
주님은 “이 같은 자들이 단상에 서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괴롭고 두려우니, 이제야 주님께
회개하고 그래도 마음이 꺼리니까 선생에게 편지들이 옵
니다.
주님은 “가정국 중에서도 아직도 회개하지 않은 자
가 있다. 자기가 회개해야 될 때 안 하면 돌아올 수 없는
넓은 길로 간다.”고 말해 주라고 했습니다.
전에는 교회 안에서 행정을 보는 컴퓨터로 음란물을
보고 음란 채팅을 하는 총무들이 있었고, 그러한 교역자
들까지 있었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런 행위를 보고
그냥 지나갈 줄 알았느냐?”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음란
한 행위를 하는 자는 특히 체통이 없는 자입니다.
주님은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도 교역자들 중에
어떤 자들은 말씀을 연구하지 않고, 생명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아직도 연속극을 연속 본다고 주님은 정말 다시 말
씀하셨습니다.
섭리인들은 정말 자중하고, 이제 끊을 것은 확실히
끊어야 됩니다. 시간이 있으면 뉴스 정도를 보는 것은 모
르겠지만 연속 속는 연속극을 본다는 것은 교역자로서,
주님의 재림 끝에 서 있는 자들로서 태만한 자들이라 하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 떼를 부지런히 살펴야 되지 않
겠습니까?
이뿐만 아니라 일단 여러 가지의 상황들을 보고받
고, 교역자로서의 자질을 본 후에 보다 프로급들로 교체
시킬 것입니다.
가정국 중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멀리서라도 그런 자들을 꼭 보신답니다. 어느 때
는 가까이 가서 보신답니다. 어떤 가정은 남자가 여자를
질식시키기까지 때린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탄에
게 잡혀 살기에 사탄의 인을 맞을 자들이라고 주님은 경
고하셨습니다.
가정국들이 너무 싸움을 많이 합니다. 여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섬뜩하여 ‘결혼 안 하기를 잘했다.’ 할 자
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수시로 각 가정을 심방하십니다. 주님의 재
림을 앞둔 이때에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부부
싸움을 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지구 전체 인생들의 행위를 다 보고 다니
는데 한 시간도 안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서
로 화목하게 잘 살면 천국에 가서도 자주 만나면서 화평
하게 지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의 못 만납니다.
아무튼 주님은 부부 싸움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결혼한 자로서 하나님이 짝 지어 준 사람이
있는데도 이성문제가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확실
하게 용서해 주실 때까지 회개해야 됩니다. 지금도 끊지
못하고 계속 다른 사람을 아내 삼아 살고 있는 자가 있습
니다. 주님이 다 보고 계시니, 회개하지 않고 끊지 않으
면 곧 주님이 명령하신 천사가 간다고 했습니다. 천사를
만나기 전에 회개치 않으면 영원히 후회한다고 하셨습니
다.
선생의 재판이 진행 중일 때도 교역자들 중에 이성
으로 범죄 한 자들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너무 괴로우니
이성의 죄를 고백하는 편지가 여기저기에서 왔습니다. 선
생은 너무 어이가 없어 파악해 보니 정말 가슴 아프게 여
기저기에서 문제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십자가를
지지 않을 수 없었구나.’ 했습니다.
하늘을 위해, 주님을 위해 산다고 서약하고 사는 자
들도 그같이 하였으니 주님을 사랑으로 배신한 죄를 진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깨끗이 회개하고 근신하고, 주님
이 다시 단상에 서라고 허락하실 때까지 다른 일을 해야
됩니다. 결국 다 보고가 들어옵니다. 더 연단하고 단련하
여 주님께 인정받고 해야 됩니다.
어느 날 기도를 하는데 주님은 “남 살리려 함이 아
니다. 결국 섭리 사람들을 살리려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계속 확인하고 있지만 선생이 외국에 나가 있었던
10년 동안 이만저만한 일들이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그러한 문제를 저지른 자들은 지옥을 손바닥만큼도
못 가 본 자들입니다.
이 같은 죄들을 졌기에 아무리 회개해도 마음이 꺼
린다고 하며, 아직 회개가 안 되어서 그러냐고 묻는 편지
가 옵니다. 주님께 기도해도 속상하여 대답이 없으시니
선생에게 물어봅니다. 선생도 속상하니까 대답을 안 해
주었습니다.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신부 되어 사는 자들이 이성
과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니, 사
명자도 이같이 십자가를 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쓰시고 주님이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자가 시대의 할 일
을 제대로 못하게 되니, 시대의 운명이 기울게 되는 것입
니다. 두렵고 불안한 일들이 계속해서 개인과 민족에게
닥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사울 왕과 사울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이 보낸 다윗을 시기 질투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
므로 다윗이 이스라엘 민족을 쳐들어오는 자들을 막아 주
지 못하였고, 결국 블레셋 대군들이 쳐들어와 민족을 치
고 사울 왕의 목숨을 찾았습니다. 사울 왕은 두려워 결국
자결했습니다. 전쟁에 대패하여 백성들이 흩어지고 말았
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사명자들을 괴
롭히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고통을 주면, 그들이 사명을
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여 막지 못하고 운명을 돌려
놓지 못하니까 민족에 극한 환난이 닥치게 되는 것입니
다.
유다 민족은 북방의 앗수르, 갈그미스, 혹은 북이스
라엘로 부터도 침략을 당했습니다. 한국도 항상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는 여름철에도 찬바람이 불어
옵니다.
2006년, 선생이 압록강 강가에서 남북 간에 평화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주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아무리 나의 원수들이
무고히 나를 괴롭히며 다윗을 무고히 쫓았듯이 나를 쫓아
다녀도 참고, 지금껏 10년 가까이 주님의 말씀대로 기도
해 주고 참았습니다.’ 했습니다. 고로 내가 가는 곳에는
그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 같은 조건을 세운 자가 기도하면 하나님과 주님
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 민족과 북
한이 서로 화목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압록
강의 끊어진 다리를 보며 꼭 열차도 다니고 서로 왕래하
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네가 이 기도를 하도록 이곳을 잠깐
거치게 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기도 후에 내가 응답
하여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때 남북을 위하여 한 달 동안 기도했습니다. 주님
은 “정녕코 평화롭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
기도대로 되었습니다. 그 이듬해 문산 쪽으로 화물
열차가 다니게 되었고, 중국에서는 서울에서 떠난 열차가
북한의 평양을 거치고 신의주 거치고 중국의 단동을 경유
하여 중국 안산을 거치고 심양을 거쳐서 북경으로 곧 다
니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미 철길은 깔려 있으니 개통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미 주님은 아시고 우리가 오고 갈 때 비라도 피해
가고, 더울 때 그늘에 앉았다 가고, 늦으면 자고 가라고
중국 안산에 처소를 예비해 놓게 하셨습니다.
2007년 늦봄까지 중국도, 한국도 참 날씨가 좋았습
니다. 그리고 2008년 중국은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바쁘
고 희망이 컸습니다. 그러나 선생의 손에 차가운 것이 채
워진 후부터 날씨가 변하여 점점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점점 북풍한설이 몰아쳤습니다.
티벳은 틱틱거리며 대국에서 열리는 세계 올림픽을
극적으로 방해했습니다. 게다가 전염병이 돌기도 했습니
다. 준비는 잘해 놓았는데 테러 등 전염병이 일어나니 두
려워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날씨가 안 좋아져 비바람과 태풍이 몰
아쳤습니다. 마치 노아시대 물 심판이라도 하는 듯이 비
가 너무 많이 왔습니다. 때는 2007년이었습니다. 중국에
서 뉴스를 보니 홍수로 인하여 1200명 이상이 죽고 이
재민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했습니다. 잇따라 춘절(한국의
음력설)에는 폭설이 몰아쳐 수백만 명의 발이 묶여 고통
을 겪는 것을 옥에서 보았습니다.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점점 경제의 찬바람이
불어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
지...’ 했지만, 마치 가을에 서리를 맞은 고구마 넝쿨처
럼 모두 얼굴 색깔들이 변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서리가 아닌 눈보라가 쏟아질 것입니다. 고
구마 줄기는 서리에 죽고, 눈보라가 치면 이제 땅속에 있
는 고구마까지 얼어붙을 것입니다. 척추마비를 일으킨 신
경환자처럼 되어 허리를 못 쓰게 될 것입니다.
이때는 마침 주님의 재림 때입니다. 사람들이 행한
대로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 민족이 소란하게 될 것입니
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가 극렬할 것입니다. 모두 두
려워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환난이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셨습
니다. 계절의 때가 되면 으레 한파가 밀려오고 비가 쏟아
진다는 것은 예상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쏟아질 것은 해
마다 오는 장맛비도 아니고 눈보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쏟아질 것입니다.
추위에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이때 성령의 은혜를
받고 바삐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이 피하는 일입니다. 온
세상은 평화가 철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까마귀들만 떼를
지어 지저귈 것입니다. 정말 기도해야 됩니다. 눈보라가
치지 않고 계속 봄날이 오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계절이 오면 그 계절에 해당되는 눈과 비가 쏟아집
니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라.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성령을 받아라. 마지막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순간 왔으
니 마지막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지금은 소돔 땅에
살던 롯이 천사를 만난 날 밤과 같은 때다. 천사의 말을
듣고도 피하지 않은 자들은 다 멸함을 받았다. 이 시대에
내가 하는 말을 말씀으로 외치는 자를 통해 전하는 말을
듣고도 안 지키면 육과 영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
앞으로 환난의 눈보라가 칠 것이며 비바람이 점점
세게 몰아칠 것입니다.
주님은 “그날은 이미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너희
의 삶은 그같이 정한 바 되었다. 세상이 하늘을 그같이
대하였구나. 평화의 꿈을 이루겠다고 북쪽에서 자진해서
행하던 일들인데, 왜 북쪽은 자신들이 그 평화를 포기하
고 순간 냉랭하게 변해 버려 얼음장이 되었을까? 자신들
도 모를 것이다.”
이 말씀대로 그들은 싫어하면서도 해야 될 운명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아!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하였건
만 너희는 내가 보낸 사역자들의 품으로는 오기 싫어하였
도다. 이제는 너희가 황폐하게 되리라. 이 시대도 그러하
노니, 기도하면 다만 그날을 감하시리로다. 너희가 기도
하여 하나님이 감하지 않으신다면 남는 것이 없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가 책임을 다하였으면 남북이 막히지 않고
서서히 한 몸이 되도록 주님은 역사하셨을 것입니다. 이
제는 한 몸 중에 상체의 마음과 하체의 마음이 달라졌습
니다. 대화하면 오해가 풀리고 같은 마음이 됩니다. 앞날
의 날씨를 보니, 민족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많이 칠 것입
니다. 모두 자기 삶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냉랭하게 대하면 어느 시대든지
다 동일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들은 앞날에 그 같은 일들
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 보여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후
에 그대로 그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또 하나는 시대나
민족이 책임을 못 했을 때 일어날 환난이었지만 의인의
기도로 운명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사명
자를 무지로 대하여 그가 사명을 못 하면 사명자는 고통
의 십자가 길을 가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
라 각자의 책임을 하지 못한 개인이나 민족은 더욱 대가
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기록된 대로 고난의 길을 가지만,
너는 인자를 그같이 대하였으니 화가 있으리라.” 하셨습
니다. 이 시대도 가룟 유다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주님은 여러분들에게 “환난 전에 성령의 인
치심을 받아라. 이제 어서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잠을 안 깨우셔도 본인들이 알아서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생활 가운데 성령의 불을 꺼뜨리
지 말고, 성령의 불이 꺼진 자는 형제들과 같이 기도하여
또 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묻기를 “앞날에 이같이 환난이 올 것인데
건물도 짓고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까?”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공적을 많이 쌓으면 하늘나라에 가지고 가니,
죽는 그날이 내일이 되더라도 자기 할 일은 꼭 해야 된
다.”고 했습니다.
모두 앞에서 말한 찬바람, 비바람, 태풍의 비유를 깨
닫기 바랍니다.
주님은 “모두 형제들과 싸움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
게 갈 때 기도하고 은혜를 받아라. 지금은 섭리사에 은혜
를 주는 때며, 너희들의 회개를 받아 주는 클라이맥스의
때다. 이때가 지나면 비바람이 더 쏟아진다. 어찌하여 이
렇게도 민족이 소란하게 되겠느냐. 그때가 되면 모두 말
들을 하게 되고 여러 소문을 듣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애굽에 판 후에 어려운 일
이 닥치고 모진 고통이 오니, 자신들이 행한 일로 인하여
받는 고통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민족도 그러할
것입니다.
아직도 형제들과 싸움하고 말다툼을 하는 자들이 있
습니다. 아직도 화평치 못한 가정이 있습니다. 이때 구원
열차를 못 타면 안 됩니다. 타고 가면서 말다툼을 할지라
도 반드시 구원열차를 타야 됩니다. 타는 것을 먼저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흠 없이 해야 됩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던 자들인데 성령집회 때 은혜를
못 받는 자들이 있어 울상들을 한다고 주님께 간구하니,
주님은 “걱정 말고 쫓아가 은혜 가운데 뭉쳐라.” 하셨
습니다.
한번은 누가 조은이 강사에게 “성령집회에 참석했
는데 은혜도 못 받고, 성령의 체험도 못 하고, 성령을 못
받았다.”고 하며 얼굴이 사색이 되어 울상을 하고 찾아
왔기에 다음 집회 때 오라고 하며 기도해 주었다고 합니
다. 그리고 다음 집회에 와서는 성령의 뜨거운 불을 받고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쫓아가서 기도받고 성령을 받는
데 힘써야 됩니다. 선생을 대신하여 집회하고 있으니, 말
로만 나를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
고 함께하기 바랍니다.
나도 예전에 성령의 은혜 받았다고 하지 말고, 지금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깨끗이 단장하고 주님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맞으러 하루가 급하게 전진하고 있는
데, 저 건너 큰 마을 사람들은 아직도 잠만 자고 있습니
다. 피곤할 것입니다. 세상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미워하는 것도 머리가 피곤한 일입니다.
사랑하면 피곤치 않을 것입니다. 미움을 받은 자는
다리를 뻗고 단잠을 자며 ‘나는 주님을 모시고 사니 행
복한 사람’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미움을 받아
도 따르는 자들이 너무도 잘해 주니 나는 정말 행복한 사
람입니다.
형제를 미워하지 말라고 주님이 그렇게도 말씀하셨
는데, 성경말씀을 안 지키면서 사는 큰 마을 사람들은 정
말로 큰 환난이 닥쳐 올 것도 모르고, 주님이 앞에 곧 오
시는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미워하고, 혈기를 내고, 막말을 할 때는 속이 시원하
지요. 스트레스가 풀릴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기쁘지
않은 것을 모두 경험해 보았지요? 강 건너 큰 마을 늙은
사람들의 마음도 그러합니다. 냉랭하게 대하였으니, 그
행위대로 냉랭하게 대한 자들에게는 여름철에 더욱 찬바
람이 극심하게 불어 닥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뜨거
운 불로 인하여 춥지 않지요.
숨긴 환난은 환난 전날까지도 모릅니다. 환난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니 다만 사전에 기도해야 됩니
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큰 소나무들이 흔들리고, 눈보라
가 치면 솔잎이 갈잎으로 변하지는 않지만 추워서 달달
떨 것입니다. 산불이 나면 큰 나무라도 타고 맙니다. 흑
송도 청송도 모두 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을 가혹하게 대하면 절대 안 됩니
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냉랭하고 가혹하게 대하면
안 됩니다. 천국에 가서 보면, 주님을 믿는 자들이 주님
께 욕을 한 것도 많습니다. 이는 주님이 보낸 자를 욕하
고 가혹하게 대한 행위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혹하게 대하면 그 행위대로 갚
아 주십니다. 그러면 피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보낸 자를 냉혹하게 대하고, 욕하고, 거슬리게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나는 그런 자들을 외면하고, 그런
자에게는 뜻이 없으니 그냥 떠난다.”고 하셨습니다. 주
님은 사역자를 쓰고 같이 다니십니다.
같이 섭리를 뛰어오다가 서로 선생을 위한다고 하다
가 몰라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일어나게 된 일들이 많았
습니다. 그전 것을 들춰내어 서로 심정 싸움하면 뭐 합니
까? 선생이 원하는 것은 서로 용서하는 것입니다. 서로
심정 몰라서 그같이 했으니 다 꿈이라 생각하고 깨 버리
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천적은 사탄 마귀입니
다. 모두 하나 되어 사탄을 공격하고 기도하여 없애야 됩
니다.
선생이 십자가를 지고 갈 테니 밖으로 나간 자와도,
안에 있는 자와도 싸움하지 말아요. 형제를 나쁘게 말하
지 말고 선평하면서 전체가 변화하여 은혜로 방향을 바꾸
기 바랍니다.
사람은 대화하여 서로 자기의 심정을 말해야 압니
다. 대화하면 한 마음이 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속상하게
한 자는 잘못한 것입니다. 형제들과 풀었는데도 안 풀리
면 내게 풀기 바랍니다. 내게 못 풀면 주님께 풀면 됩니
다.
아무리 잘못한 것도 그까짓 것 용서하려 마음먹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해 봐야 선생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 앞에 사망길과 생명길을 두고 그까짓
것 용서하지 못합니까? 우리는 오직 사탄과 싸워야 됩니
다. 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악한 영들과 싸워야 됩니다.
이제부터 형제들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고 서
로 주님을 대하듯 바뀌어야 됩니다. 함정에 빠진 자와 낙
심한 자들의 편지를 받고 선생이 구하러 다니고 있으니,
여러분 마음대로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지면 결국 내가 맞
게 됩니다. 그러니 형제들에게 돌질하지 말고 눈총 돌리
지 말기 바랍니다.
함정에 빠진 자들을 건지러 선생이 그 함정에 들어
갔으니, 돌을 던지면 선생의 머리에 맞고 얼굴에 맞습니
다. 돌 던진 자는 누가 되었든지 후에 광고할 것입니다.
미리 예고하고, 경고하고, 선생님이 행하니 일제히 내게
맡기고 하기를 바랍니다.
섭리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주님이 직접 오셔서 성령집회를 이끌어 주시
며 일일이 잡아 주시니 그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동안
세상의 그 많은 환난을 이기고, 30년 동안 주님을 극진
히 모셔 왔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갈 곳을 정해
두시고 지금 우리들에게 역사하시며 함께하시니 섭리역사
최고 기적의 때입니다. 정말 복 받았습니다. 이때 주님을
환영하며 모두 뛰어들어야 됩니다.
육신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해야 되지만, 영적
인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해야 됩니다. 자기는 정말
그렇지 않는데 보는 자들이 좋게 말하지 않고 눈 흘겨보
면, 눈 감고 귀 막고 주님만 쫓아가면 됩니다. 사람은 화
가 나면 별말을 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이 내게 새벽에 말씀해 주신 것을
또 말해 주라고 하셨기에 전해 줄 테니 잘 듣기 바랍니
다.
1.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는 주님이 보실 때
참으로 아름다운 자다. 더 아름다운 자는 남의 십자가까
지 말없이 기뻐하며 지고 가는 자다.
2. 현재 신앙이 살아 있고 정신이 살아 있는 자는
과거에 주님이 자기를 어떻게 대해 주셨는지 깨닫게 되
고, 현재도 주님이 어떻게 대해 주시는지 안다.
3. 지금은 섭리사 클라이맥스다. 은혜와 계시와 성
령의 역사와 말씀들이다. 이때가 지나면 우리끼리 서로
성령의 불을 붙여 줘야 된다. 이때 자기 짐들을 모두 벗
어 버리고 신부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
4. 주님을 바짝 따라다녀야 그 바람에 모든 것을 초
월하여 쉽게 할 수가 있다.
-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께 붙어 다녀야 그 바람
결에 모든 것을 초월하여 날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가능한 것도 할 수 있고, 환난과 핍박도 이긴다는 말입
니다.
주님과 떨어진 자는 자기 힘으로 자기가 열심히 하
여 스스로 장단점을 깨닫고 따라와야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바짝 따르면 주님이 하시는 일을 직접 보고 따라
가게 되지만, 주님과 떨어진 자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느
끼면서 따라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바짝 따라가면 주님 바람에 초월하여 눈으로
보면서 가게 되지만, 주님과 떨어진 자는 스스로 힘써서
행하여 바람을 일으키며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같이
하면 너무 힘듭니다. 자신이 잠도 깨야 되고 여러 가지로
힘이 듭니다.
5. 성령을 만나면 감동되고 뜨거워지고, 하나님을
만나면 능력이 오고 담대해지고, 주님을 만나면 사랑스럽
고 기쁘고 무조건 좋다. 주님은 “안 보여도 그런 줄 알
라.”고 하셨습니다.
-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므로 우리를 만나면 애인을
대하듯 하십니다. 안 보여도 그같이 느낌이 옵니다. 마치
자기 사랑하는 애인을 만났을 때와 같이 역사하십니다.
지금 섭리사는 성령의 잔치 중입니다. 이 잔치 때
주님을 신랑으로 꼭 맞아야 됩니다. 이때 주님을 맞은 자
는 마지막 재림 때도 주님을 맞습니다. 지금 예비 심사
중인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나에게는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안 주시지? 왜 나는 각종 은사 중에 하나도 못 받는 것
이지?’ 하며 낙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께 물었더니, 주님은 “성령께서
은혜를 차별해서 주시겠느냐. 혹여 받았는데도 모르고 있
는지 확인해 보고, 아직 집회가 남았으니 끝까지 몰두하
여라.” 하셨습니다. 또 “내가 다 알고 있다.” 하셨습니
다.
선생은 뒤처진 자들과, 아직 은혜 받지 못한 자들과,
형제들과 서로 심정 싸움하다가 집회에 가고 싶어도 참석
하지 못한 자들과, 성령의 은혜를 못 받은 자들 때문에
안타까워서 성령의 차에서 내렸습니다.
선생이 함께 가고 있으니 이제 한 명도 뒤처지지 말
고 선생을 따라가야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뒤에서 걸어오고, 더러는 오지도 않고, 더
러는 주저앉아 있는 자들을 보고 선생이 성령의 차에서
내렸습니다. 모두 다 데리고 가려고 내렸으니, 이제 선생
님의 정을 알고 한 명도 뒤처진 자 없이 선생과 같이 가
야 됩니다. 여기서도 뒤로 처지면 선생도 정말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안나 수녀, 토마스 주남, 린다 뉴커크, 메어리 캐더
린 벡스터의 책들을 읽어 보았지요? 주님이 다 해 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만 주시고, 사람
들이 자기 할 일을 안 하면 주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였
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주님도 우리 모두가 다 천
국에 오기를 원하시고 지옥에 가는 것은 원치 않으십니
다. 그런데도 지옥에 가는 자들이 천국에 가는 자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는 자기가 안 하니까 하나님도, 주님도
어쩔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을 통해 늘 책임분담을 외쳤지요? 그리고 인간
이 하나님과 주님을 부르고 찾아야 된다고 했지요? 하나
님도 주님도 인간을 찾을 만큼 찾으셨습니다. 목자가 깜
깜한 밤에 잃은 양을 부르며 찾을 만큼 찾았으니, 이제
양이 소리를 내어 목자를 불러야 될 때입니다. 그러면 목
자가 “저기 있구나!” 하고 계속 소리 나는 쪽으로 가
서 찾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고 불러야 됩니다.
집회 장소에 쫓아갈 자들은 무조건 가야 합니다. 화
면으로 볼 자는 전심으로 교회에서 간구해요. 선생도 같
이 특별기도를 할 것입니다. 특히 지도자 중에서 은혜를
못 받은 자들이 있어 체면이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집회
장소에 쫓아가서 강사한테 기도를 받아요. 갈 교통비가
없으면 차비를 꿔서라도 가요. 해 놓고 봐야 됩니다.
선생은 10대에 금산까지 걸어 다니면서 부흥집회
장소 맨 앞에서 부흥강사의 기도도 받고 은혜도 받았습니
다. 다 끝나고 다시 집에 걸어오면 날이 샜습니다. 새벽
예배까지 보고 뛰어오기도 했습니다. 적극성을 띠어야 됩
니다.
집회 때 ‘저기 누구 왔다.’ 하며 힐끔거리고 수군
대지 말고 반갑게 대해 주고 화목하게 하기 바랍니다. 섭
리사에서는 서로 오해하지 말고 억울하게 하지 말기 바랍
니다. 선생이 억울함을 가혹하게 받아 보았기에 그 같은
고통을 받는 자들을 이번 집회 때 다 챙기려 합니다. 그
러니 모두 억울함 없이 대해 주고, 이제는 모두 선생 대
하듯 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편지에 관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겠습
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보낸 편지 잘 받아 보았습니다.
답장이 안 가니까 못 받아 보았냐고 계속 묻는 편지들이
많습니다. 편지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어쩔 수 없는 편지
들이 오고 있습니다. 보고 편지와 결재 편지는 해야겠지
요.
편지가 제일 아깝게 내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
니다. 보기만 하는데도 정말 아까운 시간을 잡아먹습니
다. 어느 때는 편지를 읽고, 선생 같아도 편지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 답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일이 간단하게만 답장을 써 준다 해
도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준비할 수 없습니다.
편지를 읽는 것도 극히 귀한 시간과 내 공적 시간을
아껴 쓰면서 읽어 봅니다. 꼭 편지로 한마디 하고 싶으면
지도자들에게 두 줄 정도로 말해 주세요. 그러면 지도자
가 30명 이상씩 한 편지에 써서 모아서 보내 주면 간단
히 소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개인별로 하면 너무 많
습니다. 너무 편지가 많이 와도 눈총을 받습니다. 말 안
하면 몰라요.
면회는 아주 극적인 공적인 면회만 됩니다. 한 달에
5회 이상 못 하니까 그 시간에 예수님께 받은 곡을 전해
줘야 됩니다. 다 계획이 있으니 아무나 오지 말아요.
편지에 대해서는 지도자들이 의논을 해야 됩니다.
어떤 자는 편지를 3장씩, 4장씩 쓰는데 정말 문학에 신
경 좀 써서 써야 됩니다. 어떤 지도자는 편지를 길게 썼
는데, 읽어 봐도 꼭 써야 할 것을 안 써서 읽고도 속이
상합니다. 핵심을 쓰면 읽고서 거기에 대해 알 수 있는데
다른 내용만 씁니다. 어떤 자는 내 주소는 잘 썼는데 본
인의 주소를 제대로 안 써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누군지를 모르겠어요. 자기는
선생을 잘 알겠지만 선생은 잘 모를 수가 있습니다. 10
년 전에 알던 자들도 같은 이름이 많아서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고 알쏭달쏭합니다. 어떤 자는 이름을 안
쓰고 사연만 써 보내도 아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
는 길게 썼는데도 잘 모르는 자가 있습니다. 다는 아닐지
라도 꽤 많아요.
그리고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쪽지를 넣고 가는데
번거롭게 하지 말아요. 여기 오느니 그 교통비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을 선생은 원합니다.
정말 필요해서 편지 보낼 자들은 꼭 핵심만 써요.
‘새가 운다. 꽃이 폈다. 날이 덥다.’ 이런 말들은 다 빼
요. 새는 울고, 꽃은 핍니다. 지금 예수님 재림 때라고 해
서 새들과 꽃들이 달리 하겠어요? 그러니 핵심만 써요.
편지가 오면 읽기는 하지만, 답은 꿈으로 받고 주님께 받
기 바랍니다. 편지 이야기 때문에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선생은 어디를 가나 잘 있으니 염려 말아요. 밖에
있는 여러분들이 교회 안 다닐까 걱정, 교통사고 날까 걱
정, 먹고 사는 데 문제없나 걱정, 은혜 받고 성령의 불을
못 받나 걱정, 서로 오해하고 싸우나 걱정, 뛰쳐나가는가
걱정입니다.
선생은 잘 있습니다. 섭리에 밀린 일들을 여기 있으
면서 많이 했습니다. 여기 있어도 섭리사 손해 안 가게
100배, 200배 할 테니까 모두 힘내서 해요.
계시받는 자들은 분별하는 자들이 신경을 써 줘야
됩니다. 사탄들이 계시하여 받는 자들도 있습니다. 소란
하게 하면 안 됩니다. 사탄은 소란의 영입니다. 편안한
영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압니다. 사탄은 여러 가지로 역
사합니다. 모두 잘 살펴 봐요.
그러나 꼭 질서 있게 해야 됩니다. 교역자들이 먼저
잘 분별하여 내용을 정리하고 침착하게 설명해 줘야 분별
하는 자들이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주님께 바짝 붙어 따라가야 그 바람에 모
든 것을 초월하여 행한다.’고 했습니다. 주님과 떨어진
자는 자기가 바람을 일으켜서 주님을 따라가야 되니 힘듭
니다. 그리 알고 주님과 일체 될 때까지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한국 섭리사에서 제일 전도 많이 한 사람이 누구입
니까? 파악할 때는 어떤 자를 전도했는지 보고, 지금도
교회에 잘 나오는지 봐야 됩니다. 이런 자가 있으면 의논
해서 교단 선교국의 일을 맡기려고 합니다. 국장직입니
다. 한 명만 뽑아 주기 바랍니다.
앞으로 각종 보고들은 교단 민원국에 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선생에게 직접 하면 너무 일이 많습니다. 여기
서 할 일 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가 교단 사무실
이 아니라서 더 할 수가 없으니, 반드시 교단에 보고해서
처리하도록 해야 됩니다.
각 교회 전세등기서도 교단에서 관리하고 계약하도
록 하기 바랍니다. 각 교회별로 하니 문제도 많이 일어났
습니다.
모두 마치고 축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성
령님의 뜨거운 역사와 감동 감화하심이 모든 자들에게 충
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나는 행복하다
사람들은 나를 두고
불행하다 말들 하지만
아니야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내가 아무리 나를 생각해봐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이 사람을 보아도
저 사람을 보아도
행복이 아니야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야
주님, 나 행복하지요?
주님 말씀하시길
너는 행복을 알고 사는구나
행복한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