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7.05 (일)
090705 주일말씀 주님의 계시의 말씀
- 선포일
- 2009.07.05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2장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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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5일 주일말씀>
주님의 계시의 말씀
본 문 누가복음 12장 42-50, 57-59
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깨닫고 알고,
마음을 풀고,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더욱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글로 전
해 듣는 것보다 말로 직접 들어야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말로 듣는 것보
다 직접 보고 겪어야 훨씬 더 잘 깨닫고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님은 그 말씀을 글로 전했을 때 사람들이 깨닫
지 못하거나 듣지 않으면 사람을 보내어 말로 하십니다. 성경의 글로 말
씀하셨는데 사람들이 읽지 않고 듣지 않으면 선지자들이나 사명자들을 통
해 말로 외치게 하십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거나 듣지 않으면 스스로
겪게 하십니다. 고통을 주든지, 어떤 형벌로 심판하시어 고통에 부딪혀
스스로 겪게 하십니다.
선생도 먼저 편지나 말씀의 글로 말합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듣
지 않으면 사람을 보내어 말로 합니다. 그래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듣
지 않으면 스스로 겪게 놓아둡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끝내 제 갈 길을
가는 자들은 고통과 갖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결국 절벽 길을 만나게
되고, 뛰어내릴 수 없으니 다시 돌아옵니다. 만일 돌아오지 않으면 사망
길로 가고 맙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주님도 처음에는 성경의 글로 말씀하십니다. 그
러나 사람들이 읽지 않거나, 혹은 읽고도 깨닫지 못하면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게 하시어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듣지 않으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스스로 깨닫도록 고통·염려·근심·곤고·불안과
갖은 문제에 부딪혀 겪게 하십니다. 다 겪은 후에는 탕자처럼 거지가 되
어 알몸으로 돌아오고,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처럼 더 갈 길이 없으니 그
제야 돌아옵니다.
빨리 깨닫고 행하지 않으면 ‘갈수록 산’이라고 더 고통, 더 염려,
더 근심, 더 곤고, 더 고생입니다. “이 같은 현실의 상황들을 모두 깨달
아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보고 깨닫고 순종하여 주님
과 동행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은혜를 받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은 계시입니다. 계시를 제대로 받으려면 자꾸 성경을 읽어야 합
니다. ‘주님은 왜 나한테는 계시를 안 주시지?’ 하지만 말고 깊이 기
도해야지요.
며칠 전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자꾸 읽고, 또
읽으면 성경에 꼭 기록해야 될 것인데 기록하지 못한 것까지도 깨닫게 된
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외우더라도 말씀에 관심을 안 가지
면 마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도 사랑하며 쓰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수를 세면서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
다. 자꾸 읽을수록 깊은 것을 깨달으려 해야 되고, 결국은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모래 한 알만한 것에서부터 아주 큰 지구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실천해야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실천자는 위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천하는 자는 예
전보다 성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천하는 자를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실컷 행하다가 실컷 고생한 후
에야 주님의 말씀이 옳은 것을 깨닫고는 그때부터 알고, 실천하고, 회개
하고 나머지 인생을 주님의 뜻대로 삽니다. 고로 정신 차리고 잘해야 됩
니다.
또 말씀을 듣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주님
은 나한테는 계시를 특별히 안 해 주시지?’ 하며 의문을 품고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주님은 이 시간 말씀으로 계시하십니다.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그같이 생각한 자들이 많지요? 주님의 계시를 받고 싶지요? 선생도
주님의 계시를 받고 싶어 합니다. 계시 받는 자들을 보면 특별하게 보이
지도 않는데 어떻게 주님의 계시를 받게 되었냐고 묻기도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 봐요. “정말 모르고 살고 있구나. 너희 선생을
통해 주일과 수요일 단상에서 말씀하는 것과 편지로 부드럽게 여러 가지
로 말씀해 주는 것은 나의 계시가 아니냐? 내가 개인에게 주는 것만 계
시냐?” 하셨습니다.
섭리사 전체가 어떻게 하여 30년 동안 이같이 신앙생활을 하며 전도
되어 왔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은 감동을 주시어 전도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을 30개론으로 만들어서 전해 주어 믿고 신앙생
활을 해 왔습니다. 모두 하나님과 주님의 계시의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하나님과 주님이 계시하시는 말씀을 기록하여 보내어
외치게 하고 있습니다. 선생을 통해 주님이 계시하여 말씀하신 것을 단상
에서 외치게 하시고, 주님은 그 계시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지 쳐다보고
계십니다. 천사들은 듣는 자들의 마음까지 모든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
다. 여러분 개인에게 각각 따라다니는 천사가 모든 상황들을 마치 비디오
로 녹화하듯이 세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예배가 끝나면 천사들
이 기록한 것들을 모두 하늘나라에 가지고 가서 하나님께 보고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그 많은 사람들의 것들을 하나님이 다 볼 수
있냐고 합니다. 별걱정을 다 합니다. 영적으로 보면, 하늘나라의 하루는
인간의 나라 천 년입니다. 이와 같이 차이가 있으니 지구상 68억 명의
상황을 한꺼번에 다 보고해도 하늘나라에서는 순간 처리됩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계시는 주일말씀과 수요말씀과 새벽말
씀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평소에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을 때 깨닫게 하시
고, 삶 가운데 만물로 계시하시고, 자기가 겪을 때 스스로 깨닫게 하시
고, 꿈으로 계시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형제들을 통해서도 계시하시고,
계시 받는 자들을 통해 계시하시고, 부흥강사를 통해 계시하시고, 성령으
로 깨닫도록 감동시켜 계시하십니다.
이 많은 계시를 다 받고 감당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은 찬양으
로 계시하여 작곡 작사하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십니다. 찬양을 계속하면
찬양을 통해 뜨겁게 계시가 옵니다. 깨닫게 합니다. 그때 주님과 대화하
면 마음에 응답이 옵니다.
이제 잘 깨닫고 풀렸습니까? 섭리사에 계시를 받는 자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 너무 많아서 다 간증을 못 합니다. 주님은 많은 자들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섭리사의 10여 명은 많은 계시들을 받고 주님이 선생에게 보
고하라고 하시어 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 때문에 다 간증하고 전할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확인받은 것을 그들이 직접 전할 것입니다. 어떤
자는 계시를 잘못 받기도 하니 분별해 줄 것입니다.
계시를 받는 자들을 보면, 계시를 받기까지 여러 고통을 받으며 괴로
운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 고통들을 들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사역자들을 보면 시대에 따라 받는 고통도 달랐고,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내용도 달랐습니다.
계시를 받는 자들은 계시를 받아도 자기 스스로 마음에 있는 것이 깨
달아지는 것인지, 마귀가 계시하는 것인지, 귀신이 계시하는 것인지, 주
님이 계시하시는 것인지 두려워하며 걱정합니다. 들어보면 보편적으로 알
게 됩니다. 가다보면 알게 됩니다. 끝까지 가보면 사탄의 계시인지, 주님
의 계시인지 알게 됩니다.
길을 갈 때도 자기가 가는 길이 맞는지 끝까지 가보면 결국 알게 됩
니다. 이와 같이 끝까지 가보면 참 계시인지, 거짓 계시인지 알게 됩니
다. 그러나 그동안 계시를 잘못 받고 잘못 알고 행한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부터 계시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잠깐 말씀을 해 주겠습니
다.
주님은 계시 받는 자들을 오래전부터 아무도 모르게 그 나름대로 연
단시키셨습니다. 계시 받은 자들은 계시를 받기까지 고통과 괴로움과 갖
은 역경을 겪어 사연이 많고 많습니다. 그 고통을 들어 보면 ‘아! 이래
서 주님은 저 사람에게 그 같은 계시를 주셨구나.’ 하게 됩니다.
선생도 주님의 계시를 받으려면 평소보다 육신의 고통이 더합니다.
얼마나 더 조건을 세우고 얼마나 더 어려움을 당해야 되는지 여러분은 모
를 것입니다. 사탄이 너무나 괴롭히고 방해하기 때문에 다 싸워 이겨야
됩니다. 또 받은 계시를 전해야 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로 계시해 주시는 것을 깨닫고, 오
늘도 주일 단상에서 나가는 계시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닫고 실천해야 됩니
다.
특별히 단상에서 외치는 부흥강사들과 계시 받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
를 많이 해 줘야 됩니다. 부흥강사와 계시 받는 자는 그에 맞는 사명을
주기 위해 주님께서 키우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사명을 주고 외치게 한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연 곡절을 겪었습니
다. 부흥강사나 계시 받는 자들뿐 아니라 주님이 쓰시는 자들도 모두 마
찬가지입니다.
계시 받는 자들은 주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으면서, 전부터 주님이 자
신을 향해 그같이 섭리해 오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에 따라 주님이 말
씀해 주시는데, 특별히 계시 받는 자만 알게 됩니다. 다른 자들은 겪지
않아서 모릅니다. 부흥강사도 그러합니다.
계시를 받으면 할 일이 많습니다. 그 계시를 전하면 듣는 자들이 모
두 ‘주님!’ 하고 받아들이지는 않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순순히 이루
어지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고통이 있고 혼돈에 빠지게 되기도 합니다.
주님이 계시하셨어도 현실에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고로 ‘이 계시가 맞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계시를 받는 자뿐만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자들 모두 마찬가지입
니다. 기도할 때는 좋게 응답을 받았는데 현실에는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
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헛 계시, 헛 응답을 받았나?’ 하고 의심하
기도 합니다.
계시를 받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
니다. 주님도 영광의 주로 오셨으나 세상이 악하고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십자가를 진 것같이, 잘된다고 응답을 받았어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
고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어렵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힘들어 책임을 하지 못하여 제대로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계시를 잘못 받아서 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떤 자는 계
시를 잘못 받아서 안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를 잘 분별해야 됩니다. 누
구든지 생활 속에, 꿈속에서 작고 큰 계시를 받으니 잘 분별해야 됩니다.
계시를 풀 줄 알아야 됩니다.
요즘에 계시 받는 자들은 특히 잘 듣기 바랍니다.
1. 계시 받는 자들의 외모를 보면 안 됩니다. 주님은 뜻이 있으면 외
모를 안 보고, 뜻을 보고 계시하십니다. 어린아이나, 노인이나, 아주머니
나, 아저씨나, 청년이나,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이나, 성직자
나 상관없이 주님의 뜻이면 그때그때 계시해 주십니다.
실상을 알아보면 ‘이래서 주님이 그 사람에게 계시해 주셨구나.’
이해가 되고 깨닫게 됩니다. 계시를 받은 자들은 계시를 받게 된 동기를
먼저 말해 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듣는 자들이 의식하거나 의심하던 것이
없어집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주님은 왜 저런 사람을 쓰실까?’ 생각하게 되기
도 합니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보시고, 여건을 보시고,
사연을 보시고 쓰십니다. 주님은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보고 갑자기 좋다
고 끌어안듯이 하지 않으십니다. 오랫동안 길러 오다가 말씀하시고 계시
해 주시어 전하게 하십니다.
계시를 받을 때 사탄이 틈타지 않고 절대적으로 주님이 주실 수 있도
록 열심히 기도하여 분별해야 됩니다. 사탄도 계시를 줍니다. 잘못하면
사탄이 계시하기도 합니다. 사탄도 주님이 계시하시듯이 조심하면서 계시
합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인 것을 모르고 받아들이는 자는 사탄이 그 마음에
아주 들어가서 계시하기도 합니다. 영안이 뜨여서 마음대로 사탄을 보게
되면 사탄과 귀신이 자기 마음과 몸 안에 들어온 것을 알지만 안 보이니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계시하는 것을 들어 보고, 내용을
보면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계시의 내용을 잘 확인해야 됩니다.
사탄과 귀신은 옳은 말을 하는 것 같지만 100% 옳은 말을 못합니다.
흔히 사탄과 귀신은 형제를 지적합니다. 주님 앞에 죄 없는 자가 없으니
주님의 이름을 대며 죄를 지적하면 수긍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탄
은 쪼개고 갈라놓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약점을 끌어내어 말
하니 ‘현실도 그러하니 주님의 계시가 맞구나.’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의 원본인 성경을 보면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용서와 용납’입니다. 성경대로 계시하면 맞습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자기 식으로 하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결국 압니다.
모순이 있는 계시를 보면, 평소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인데 계시를 받았다
고 합니다. 혹은 사탄과 귀신들로 받기 때문입니다. 계시는 주님이 주시
지만, 조건이 생기고 틈이 있으면 사탄과 귀신도 줍니다. 또 자기 스스로
마음에 생각한 것을 말하여 계시라고 하기도 합니다.
계시를 받은 자들이 계시를 받고 자기 마음에서 깨닫고 말한 것인지,
자기 영이 말한 것인지, 사탄이 계시한 것인지, 정말 주님이 계시하신 것
인지 확신을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고
주님 앞에 꼭 물어봐 달라고 편지들이 많이 왔습니다. 일일이 답장해 주
지 못하여 말씀으로 합니다.
선생은 그 내용들을 다 읽고 주님께 물어봅니다. 그러면 주님은 “계
시 받은 자들이 그 내용과 같은 것을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느냐?” 물으
십니다. 계시를 받은 후 자기가 평소 마음에 생각했던 것을 말한 것인지,
정말 주님의 계시인지 모르겠다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평소 생각보다 더 깊은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역시 주님의 말씀과는 다릅니다. 주님의 계시는 수준이 높고 내용이 깊고
표현도 오묘합니다.
계시를 받을 때는 주님의 계시와 사탄의 계시를 항상 염두에 두고 기
도를 많이 하여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사람이 침을 뱉다 보면 가
래침도 섞여 나오니 구분해야 됩니다. 주님의 계시가 자기의 생각과 섞여
나오는지 잘 봐야 됩니다.
2. 그다음으로 생각할 것은 주님은 한 분이신데, 여기서 이 사람에게
계시한 것과 저기서 저 사람에게 계시한 것이 맞지 않았을 때는 스스로
자기 생각이 앞서 말한 것이든지, 아니면 혹여 사탄 마귀가 틈타 준 계시
이든지, 한쪽의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은 주님께 여쭈어 계시를 잘 해석하고 대변해 줘야 됩니다. 어떤
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다 잘못된 계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잘
못 들어선 길만 잘못된 길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잘못된 것만 잘못한 것
이지, 누가 어떤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다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잘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지금은 전 섭리세계의 은혜 기간입니다. 성령을 받고 은사를 받는 이
때 사탄과 귀신이 틈을 타니 선생은 특히 자세히 봅니다. 계시 받은 자들
은 모든 것을 보고하여 분별 받도록 해야 됩니다. 정말 금인지, 아닌지
확인하면 압니다. 이와 같이 주님이 주신 참 계시인지, 천사의 계시인지,
선영들의 계시인지, 자기 영이 자기 육에게 계시한 것인지 확인하면 압니
다.
사탄이 무섭다고 그것들 때문에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절제시키며 제
재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반드시 각종 은사를 퍼부어 주시기 때문입니
다. 이때 주님이 하시는 계시를 맞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계
시인지 주님이 다 가르쳐 주지 않으시니 계시 받은 자들은 계시를 받고
편지로 자세히 써서 꼭꼭 보내 주세요.
성령의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면 은혜가 자동적으로 따라오니 부지런
히 은혜와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일이 말씀으로 가르쳐 줘야 각자 분
별할 것은 분별하기 때문에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아도 맞는
것이 있고, 틀린 것도 있고, 너무 지나치게 혼란케 하는 것도 있어 이런
계시는 꼭 절제시켜야 됩니다. 그러니 교역자들이 꼭 파악해 줘야 됩니
다.
어떤 자는 자기는 주님께 계시를 받으니 터치하지 말라고 하기도 합
니다. 주님께 계시를 받으면 모두 듣고 은혜 받아서 좋기는 한데, 혹시
사탄에게 잘못된 계시를 받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동서남북에서
여러모로 확인하여 모순이 없어야 모두 같이 듣고 같이 주님의 뜻을 펴
나가게 됩니다. 잘못 받은 계시를 믿고 따르면 다 사탄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고로 잘 파악해야 됩니다.
계시를 받으면 자기 혼자만 알고 말아야 할 자기에게만 해당되는 계
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에게 해당되는 계시가 있습니다. 전체에 해당
되는 계시는 자기 하나만을 위해 주는 계시가 아니기 때문에 절차를 밟아
서 확인받고 속히 전하여 모든 자들로 알게 해 줘야 됩니다.
사람끼리 서로 말을 전해 받는 것도 인간 속의 하나의 계시입니다.
사람의 말도 잘 받아야 사고가 잘못되지 않습니다. 말의 계시를 잘못 받
으면 사고가 잘못됩니다. 옳은 말인 줄 알고, 주님의 뜻인 줄 알고 선생
의 이름으로 말을 전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절대 선생의 말인지 확인해야
됩니다.
각자 선생에게서 개인적으로 편지로 전해 받은 계시가 있고, 또 전체
에게 전해주라는 계시가 있습니다. 혼자 듣고 말라는 것이 아니니 전체에
게 전해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 계시하시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
다. 대개 계시 받는 자들을 보면 본인의 깨달음이나 느낌으로 계시를 받
습니다. 혹은 꿈으로 받든지, 혹은 새벽에 기도할 때 예전의 생각과 평소
때와는 달리 강력하게 깨달아지면서 그 말씀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같이
계시를 받으니 받는 자는 ‘정말 주님의 계시인가? 평소에 상식으로 아
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인가?’ 하게 됩니다.
내용을 보면 주님의 계시인지, 아닌지 더욱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습
니다. 마귀가 주님 잘 믿고 전도 많이 하라고 하겠어요? 화평 하라, 너희
죄를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마귀를 따라 지옥에 간다고 하겠습니
까? 주님이니 재림을 준비하라, 회개하라, 화목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나 전체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든가, 분란하게 한다든가, 두
려움과 공포를 준다든가, 말로 명령을 한다든가, 무력으로 하는 것은 모
두 검토해야 됩니다. 계시로 자기 성격이 나타납니다. 주님은 겸손하시
고, 의롭고, 공의롭습니다. 편안하게 계시해 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모순
없이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십니다. 모든 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계시를 들으니 모순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주님은 계시
를 통제하십니다.
계시도 자기중심이 되면 잘못 받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계시를 받
고 말한다고 해서 말하는 자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주님을 따라가야 됩
니다. 그러면 속지 않습니다. 누가 계시의 말을 전하여도 계시 받는 자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오직 주님을 따라 더 잘하고 그 말씀대로 하면 됩니
다. 계시 받는 자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면 그는 잘못된 자입니다. 계
시 받는 자도 오직 주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부흥강사가 아무리 은혜의 역사를 일으켰어도 은혜는 주님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영을 우리들의 육체에 쏟아 부어 주셨으니 하나님과 주님
을 따라가야 합니다. 모두 주 안에서 하나가 되면 됩니다.
계시를 받고 선생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방 안에서 따로 모
이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모순이 있으며 주님이 주신 계시가 아닙
니다.
사탄도 주님으로 변장하고 나타나서 권위 있게 계시를 줍니다. 천사
로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셨으면 그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있는지 보여 달라고 해 봐요. 사탄이라면 안 보여 주면서 “별것을 다 묻
네.” 하며 껄껄거리며 가 버릴 것입니다.
병아리처럼 닭다리인가, 여우다리인가 보여 달라고 하면 알게 됩니다.
닭다리와 여우다리는 완전히 달라서 보면 확 표가 납니다. 주님의 십자가
못 자국을 보여 달라고 하면 사탄은 “감히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왜 곤란하게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며 더는 상대하지 못하니 주님인
척하면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선생인지 아닌지 분별하려면 손을 보여 달라고 하면 됩니다. 왼손에
大(큰 대)자가 있으니 확인하면 못 속일 것입니다. 지문은 못 속이듯이
못 속입니다. 코를 보여 달라고 하면 코가 큰 사람이 많아서 안 됩니다.
얼굴을 보여 달라고 하면 금방 알지요.
사탄은 거의 99% 변장을 합니다. 말씀을 보고 분별해야 됩니다. 사
탄은 결국 자기들의 나라 사탄국으로 끌고 갑니다. 처음에는 맞는 길로
가는 것 같다가도 결국 다른 길로 갑니다. 고로 알게 됩니다.
계시 받는 자들이 있어서 너무 좋지만 절대 무질서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선생에게 주님이 주신 계시가 아니라고 말한 것이 몇 가
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에서 어긋나면 주님의 계시가 아니므
로 즉시 전체 광고가 나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계시를 잘 받다가도 인성으로 흘러가면 제대로 계시를 못
받게 되고 사탄 귀신들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고로 교역자들과 책임자들
은 계시 받은 자들을 잘 살펴봐야 됩니다. 선생에게 보고하여 한번 인정
해 주었다고 다음에 계속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누가 계시를 받으
면 교단에도 보내고, 부흥강사에게도 보내고, 선생에게도 보내어 허락해
야 집회를 하는 것도 이해하고 같이 하게 됩니다.
3. 주님이 계시해 주시는 것을 받는 데만 즐겨 마음을 쏟지 말고 그
들이 온전한 계시를 받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고, 사탄과 귀신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꼭꼭 기도해 줘야 됩니다.
성령 집회에 참여하여 은혜만 받으려 하지 말고 부흥강사를 위해서
꼭 기도해 줘야 됩니다. 주님께서 성령과 함께 은혜를 쏟아주시도록 부흥
강사를 위해 기도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
습니다. 영력을 달라고 기도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교회 교역자를 위해서 늘 기도해 줘야 됩니다.
4. 선생은 어떤 지정된 자에게 지시하기도 하고 사명을 주지만, 한
사람에게만 지시할 수는 없습니다. 개성대로 지시하고 사명도 줍니다. 책
임자가 의심스럽게 행하면 선생이 그같이 허락했는지 내게 확인하면 됩니
다.
주님도 어떤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개성대로 각 지체마다 그 사명에 따
라서 계시를 줘야 하기에 여러 사람에게 계시하십니다. 주님께 물어보면
주님은 “이것은 계시했는데 저것은 안 했다.”고 하십니다. 알고 보면
사탄이 유혹하기도 하고, 자기 영이 스스로 계시하기도 하고, 자기 생각
인데 계시라고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선생이 지시하고 사명을 주었어도 그대로 하지 않고 거기에 더하든지
빼고 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결국 다 드러납니다. 고칠 것은 고치고,
교정할 것은 교정했는데도 안 되면 중지하게 합니다.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선생님과 안 통하니까...’ 하지 말고요.
형제들이 선생을 위해서 한다고 하며 어떤 일을 해도 꼭 내게 물어보고
해야 손해 보지 않습니다. 하늘 뜻대로 하는 일이니 꼭 그같이 해야 됩니
다.
그동안 선생의 이름을 너무 많이 팔면서 행한 자들 때문에 나를 사랑
하는 자들이 손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수습하고 있습니다.
‘묻지 않고 행하는 것이 지혜다. 뜻이다. 뭘 물어보냐?’고 하면서 돈을
걷기도 하고 투자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는 부끄러워서 선생의 이름을 안 써먹고, 선생과 섭
리를 위한다고 하면서 금전 문제와 이성 문제와 별짓들을 다 저질렀습니
다. 절대 속지 말고 섭리를 위해, 선생을 위해 꼭 물어봐요.
지난날 선생을 위해 한다고 하며 돈을 걷어놓고 선생을 위해 하지 않
고 그 돈이 달리 쓰인 일이 많았습니다. 자기 사업을 위해, 자기를 위해
한 자들이 많아요. 다 확인해야 됩니다. 누가 나를 위해 했는지 모르겠지
만, 나는 받은 것이 없어 확인해 보니 돈이 다른 곳으로 쓰인 일이 많았
습니다.
내게 물으면 내가 본인이니 다 말해 주고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만
일 선생을 위해 하지 않았으면 그에게서 돈이고 물건이고 다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찾아서 직접 주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이것도 선생의 특별 계
시입니다.
5. 주님의 계시를 받은 자들은 모두 그 내용을 확인한 후에 외치게
하려고, 보낸 것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계속 세밀히 보고하기 바랍니
다. 계시 받은 것이나 어떤 문제를 두고 보고했는데 답이 안 온다고 해서
‘별것 아니라서 답장이 안 오나? 다른 사람이 보고해서 처리되었나?’
하지 말고 답이 올 때까지 보고해야 됩니다. 그래야 응답을 받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두 번, 일주일, 혹은 한 달씩 간구해
야 됩니다. 한 번 편지하고 답을 받기 원하는 자는 얄팍한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그런 정신과 인내와 상식으로 천국의 구원을 이룰 수 있겠습니
까? 300통의 편지를 했는데도 선생의 답장을 못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은 결국 그를 선생의 일을 도우면서 몇 달 동안 같이 있게 해 주셨습
니다. 남자입니다.
오늘 계시에 대한 말씀을 다 할 수 없으니 다음에 또 해 주겠습니다.
선생도 50년 동안 주님의 계시를 받아 왔지만 다 모릅니다. 영계는
너무 방대하고 엄청난 곳이라서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도 상
상할 수 없이 넓고 다양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볼까요?
주님이 계시하시면 사탄이 계시하지 못하도록 신경 쓰고 지켜보시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계시하셔도 계
시를 받는 자가 계시에 대한 지식이 없고, 처음이라 잘 안 믿고 의심하며
‘이것이 내 생각인가? 내 영이 하는 말인가? 천사의 계시인가?’ 하게
됩니다. 고로 주님은 “기도를 깊이 해야 더욱 영계에 들어가 나의 계시
를 알게 된다. 두려워 말고 기도를 깊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계시하시면 안나 수녀를 지켜 주셨듯이, 주님은 말씀으로 늘
지켜 주시고 천사를 통해 지켜 주십니다. 선생도 지켜 살피고 분석해 줍
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누구에게 계시를 주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어떤
자가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영의 말도 섞여 있고, 주님의 계시도 섞
여 있습니다. 하나님도 계시하십니다. 삼위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영
을 쏟아 부어 주셨으니 하나님의 영이 계시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간절히 기도하는 자들에게 조용히 은밀히 깨닫도록 그 마음속
에 계시해 주십니다. 지난날 그동안 늘 가르쳐 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우리 마음에 그 말씀이 깨달음으로 들린다고 했습니
다. 섭리역사 지난 30년 동안 주님은 선생을 통해 귀가 넓어지도록 말씀
하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를 모두 깊이 깨닫고 알려고 하지 않아서
모르고 컸던 것입니다. 정말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제 또 다른 말씀을 하겠습니다.
주님이 계시해 주신 클라이맥스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정말 잘 들
어요. 주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비유> 한 남자가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목적으로
하고 모든 것을 주었다. 그런데 여자는 사랑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것만
생각하며 자기가 원하는 길만 가며 자기가 원하는 것만 추구했다. 남자가
사랑한다고 돈을 주면 여자는 자기 좋아하는 곳에 쓰고 여행을 다녔다.
또 남자가 속이 타서 사랑 이야기를 하면 여자는 전혀 딴생각하며 들
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나는 남자라면 다 싫어. 사랑? 남자와 여자가
왜 사랑을 하는지 모르겠어. 라면 하나가 낫지.” 하면서 전혀 딴생각만
했다.
<주님의 말씀> “이것이 바로 짝사랑이 아니냐. 내가 이같이 해 왔
다. 사랑하여 옷을 사 주었더니 그 옷을 입고 나타나지도 않고, 알고 보
니 친구들한테 옷 자랑이나 하러 다니니 남자는 얼마나 심정이 타겠느
냐.”
<비유> 할 수 없이 이 남자는 다른 여자를 데려와 자기 심정을 말해
주고 저 여자에게 말 좀 해 주라고 했다. 그 여자는 남자의 말을 듣고 그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가서 심정을 전해 주었다. 그러니 여자는 조
금씩 알아듣고 순종하기 시작했다.
<주님의 말씀> “남자가 얼마나 좋겠느냐. 나도 너희에게 그리하고
있다.”
지금도 주님은 계속 보낸 자를 통해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남자와 같이 이 시대 사람들에게, 특히 우리 섭리 사람들
에게 자신의 뜻을 목적하고 오셔서 가까이 대해 주시며 은혜를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 주고 계십니다. 그 목적은 재림의
목적입니다. 오직 재림을 목적하고 역사해 주고 계십니다. 회개하게 하시
고, 용서해 주시고, 성령의 뜨거운 불을 받게 해 주시고, 각종 은혜를 주
시며 계시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세에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목적과 심정을 모릅니
다. 정말 알고 주님을 애타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은혜의 가뭄
때입니다. 이같이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 주실 때가 아닙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여 사랑 때문에 그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불경기 때 사
랑이 아니면 그같이 쏟아 부어 주지 않습니다. 주님도 오직 재림 때문에
이 은혜의 불경기 때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고로 정말 귀
한 때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니 받아 회개하고 깨끗이 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신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고 정신이 살아서
용기 내어 다른 것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함정에 빠져 죽을 자를 살려
주니 제 갈 길만 가는 격입니다. 그러니 정말 화가 납니다. 이제 함정에
빠지면 쳐다보지도 않도록 생각이 돌아갑니다. 너무나 야속한 자들이 섭
리에 많습니다. 죽을 자를 살려 주었는데 세상을 향하고 육적인 일에 빠
져 살면 안 됩니다.
비유로 말한 것처럼 여자가 남자의 심정을 모르니 다른 여자를 데려
다 자기 심정을 대변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도 계시자들을
통해 심정을 말씀하시며, 외치는 자들을 통해 그 생각과 심정을 뜨겁게
외치게 하고 계십니다. 결국 주님이 재림하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깨끗
케 하여 맞으라는 것입니다. 맞으면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주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을 따라 하게 됩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정말 놀랄 만한 환난과 재난이 지구상에
닥치기 전에 주님은 재림 준비를 완전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림 준비
를 완전히 하여 환난을 피하고 주님을 맞고 같이 떠나자는 것입니다. 주
님은 심정이 타서 계시하는 자들로 계시하시고, 외치는 자들로 외치시니
정말로 다른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직 주님을 맞고 일체되게 하기 위함
입니다.
예비할 때 주님을 못 맞으면 주님이 진짜로 재림하실 때 못 맞습니
다. 예비할 때 거의 결정 나는 것입니다. ‘과정 중에 나를 맞는 자가 재
림 때도 나를 맞는다.’고 했지요? 그래서 주님은 그동안 준비한 사람들
을 다 동원하여 계시도 하시고 외치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선생에게는 긴
장하면서 전체를 예민하게 살피도록 주님의 뜻대로 이같이 하게도 하셨습
니다.
은혜를 받고도, 성령의 불을 받고도 그저 신앙생활 잘하게 하기 위해
주신 줄 알고 사는 자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주님의 신부로서 완전히 준
비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대하면서 주님과 일체되어 살라고 은
혜와 성령의 은사를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주
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이지 못하고 아깝게 끝나게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
는 대로 해야 계속 더 역사하십니다.
연애 기간에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주는 것은 결혼 준비하고 신혼살
림 마련하라고 함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돈을 자기 생활비로 쓰니 얼
마나 미련합니까? 남자가 사랑을 목적하고 잘해 주니 절대 남자의 마음
을 깨닫고 그 원하는 대로 사랑으로 대해 주면 모든 것을 더해 줍니다.
주님도 재림을 목적하고 대해 주시니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주님을 대해
야 됩니다. 주님의 뜻을 좇아 뜨거운 마음으로 온전하게 재림을 준비하고
예비하면 주님은 이때 필요한 은혜를 더 주십니다.
다른 말을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잘 들어요.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 주는 것은 오직 사랑을 목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러니 조심하고 속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림 때 타
락하면 생이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꼭 암송하고 다녀야 됩
니다.
새를 잡을 때 새가 좋아하는 것을 주고 잡습니다. 새가 좋아하는 것
을 줘도 안 먹고 속지 않으면 그물을 치고, 또 약을 모이에 섞어서 뿌립
니다. 너무 무섭게 잡습니다. 약 먹고 안 죽을 새가 어디 있습니까?
섭리의 여자들은 그냥은 안 속으니 ‘섭리사를 위해 큰 헌금을 하겠
다. 교회를 지어 주겠다.’고 하여 속입니다. 그러면 귀가 솔깃해서 ‘주
님의 뜻인가?’ 하고 따라가다가 결국 몸만 뺏깁니다. 그러고는 무서워
말도 못하고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합니다. 어느 때는 공갈치면서 말을 안
들으면 네 선생에게 문제 생기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이 있으
면 섭리인들이 다 일어나 해결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면 법으로
처리할 것입니다.
섭리역사 30년 동안 누가 교회를 지어 준다고 말해 놓고 지어 준 일
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자들이 있으면 떳떳이 주님 앞에 헌금하라
고 말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자는 선생의 법적 문제를 잘 해결해 준다고 하니 그 말
에 귀가 솔깃하여 따라갑니다. 선생을 사랑하는 자이고 선생을 위해 기도
해 주는 자로서 그같이 한 것입니다. 결국 남자는 몸을 요구하였고 그 말
대로 몸을 준 자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해주겠다고 하며 이용하는 사탄에게 속은 자는 미련한 자요,
속인 자는 선생을 이용하여 하늘의 사람들을 취했으니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자가 나중에 그 수법을 알고 뒤로 빼면 남자는 소문을 낸다고 하면
서 협박하니, 하는 수 없이 두려워서 부인이 있는 자와 동거 생활을 하기
도 합니다. 선생을 이용하여 그 같은 일을 저질렀고, 선생이 더 고통을
받게 되었고, 주님이 그 여자를 하늘의 사람으로 길렀는데 그같이 하였으
니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주님이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내
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사 안에서도 ‘주님의 뜻이다. 선생의 뜻이다.’ 하면서 이성 문
제를 일으킨 자들이 많으니 뿌리를 뽑을 것입니다. 주님은 이때 다 뿌리
를 뽑아야 선생이 고통을 덜 받고 나온다고 하였기에 갖은 수단을 동원하
여 완벽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의 법적 문제를 해결한다, 선생을 위한다고 하며 취지는
좋게 시작하였지만 돈을 걷은 후에는 나를 위해서는 조금만 쓰고 자기에
게 좋은 대로 쓴 자들이 있으니 이것도 뿌리를 뽑을 것입니다.
모두 다 편지로 보고해요. 선생이 여기 있다고 너무 나를 이용했습니
다. 제자들이 그러면 됩니까? 선생이 죽은 것도 아닌데 그같이 하니 마
음이 너무 아픕니다. 억울합니다. 선생은 파악하는 대로 해결할 것이며,
그렇게 해도 안 되면 광고할 테니 전체가 해결하도록 사역자를 명할 것입
니다.
나 때문에 빚지고 너무 고생하는 자들의 편지를 받고 잠이 안 왔습니
다. ‘정말 나를 위해 돈을 썼단 말입니까?’ 주님께 흐느끼며 물어보니
주님은 “아니다.”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선생을 위한다고 하며 선생을 이용하여 돈을 걷었고, 일부
는 필요 없는데도 나를 위해 썼고, 나머지는 자기를 위해 쓰기도 했고,
사업을 위해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선생이 말을 안 하면 선생 때문에 돈
이 없어졌다고 할 것이 아닙니까? 개인이 정성을 모아해준 것인데 공적
으로 쓰이지 않은 돈은 걷은 자가 다 갚아주고 돌려주라고 할 것입니다.
선생을 위해, 섭리를 위해 사업한다고 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서 돈을
걷었다가 날리고, 선생이 허락도 안 했는데 허락했다고 하며 우리가 알아
서 해야 된다는 말에 설득 당하여 동참한 자들도 다 책임져야 됩니다. 신
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목적인데 자기 마음대로 사업하고, 법적문제에 뛰
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도움이 되었습니까?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모두 육적으로 했고 지극히 인간의 방법으로 하였기에 그같이 된 것입니
다.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시는데 못 믿고 인간의 방법으로 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이 여러분 모두에게 주는 특별 계시입니다.
어떤 자는 집을 몇 채씩 날리는 빚을 지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최우
선에 두고 사랑하지 않고 육에 끌려 선생만 사랑해서 그같이 된 것입니
다.
이제 보고들이 자꾸 들어오고 있습니다. 교회 돈을 가지고 사업하고
투자한 교역자는 일단 교역자 자격 상실로 주님은 파악하여 단상에서 내
려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헌금은 하나님의 돈입니다. 헌금으로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하다니요?
생명을 구원하는 데 써야지요.
예수님은 헌금에 대해서 이미 오래 전부터 선생에게 말씀해 오셨습니
다. “헌금은 마치 쌀과 같아서 밭에 뿌리면 썩게 된다. 그리니 헌금을
가지고 이익 보겠다고 투자하지 마라.” 하셨습니다. 헌금을 가지고 투자
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헌금으로 투자한 자들은 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더도 말고 본전은 채워 놔야 됩니다.
걸핏하면 교회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남으면 선생의 법적 문제를 위
해 돕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교인들은 말을 못 합니다. ‘정말 그렇게 쓰
이는구나.’ 하며 궁금해 하기만 합니다. 선생은 그 돈이 정말 나를 위해
쓰였는지 주인이라 다 압니다.
주님은 하늘 공금에 이상 있게 한 자들을 보시고 꼭 갚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내 것은 안 갚는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른다. 너와 내가 조
사하여 사람들과 같이 채우도록 모두 알게 하자.” 하셨습니다.
재림을 놓고 다 회개하고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선생이 여기 있으니
일을 저질러 놓고도 말을 안 하다가 주님이 감동시키니 모두 선생에게 편
지로 보고합니다. 숨은 것은 드러납니다. 주님 앞에는 그럭저럭이 없습니
다. 모래만한 것까지 호리라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섭리사에서 마음 놓고 살게 됩니다.
섭리사의 헌금은 선생을 위해 써도 절대 안 됩니다. 선생의 이름을
대고 가져다 쓸까봐 도적 같은 자들을 막기 위해 철저히 장로들로 재정팀
을 세워서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니 모두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개인이
걷어 간 것이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의 계시를 받은 자들은 강하게 외칩니다. 부흥강사들은 성령의
불을 받고 강하게 외칩니다. 그 말씀을 듣다가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 어떤 교회는 더 은혜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교회는 은혜가 안
된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 목사님도 부흥강사처럼 뜨겁
게 외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들도 옵니다.
말씀을 외칠 때는 말씀 내용에 따라 목소리 톤을 높여 외쳐주는 것은
상식입니다. 목회 기술입니다. 그때에 맞는 지혜입니다. 능력입니다. 교인
들 중에는 조용한 자, 뜨거운 자, 과감한 자, 뜨뜻미지근한 자 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고로 다양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배워야 됩니
다. 날마다 비전이 있어야 됩니다.
집회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부흥강사가 더 차원 높이 외친다고 편지들
이 옵니다.
교역자들은 듣는 자들의 소리를 들어 봐야 됩니다. 들으면서 외쳐야
됩니다. 또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과 절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목회하는 데 힘이 안 듭니다. 선생은 강대상에 설 때 듣는 자들에게 모순
을 적어서 끝나면 알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참고하여
고칩니다.
요즘 교역자들은 교만해서인지, 무지해서인지 말을 해 줘도 안 듣는
자들이 있습니다. 만일 주님이 사람을 통해 계시하시고 지적한 것이면 어
떻게 하려고 합니까? 주님은 사람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하시니 귀를 기
울여야 됩니다. 자존심은 자기를 존귀히 여기는 것이니 모두 겸손하게 바
뀌어야 됩니다.
설교는 힘 있게, 열 있게, 뜨겁게 해 줘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부흥된
교회들을 보면 전체 지도자들이 뜨겁게 외쳤기 때문입니다.
조은 부흥강사도 선생이 집회할 때의 설교를 듣고 ‘설교는 저같이
해야 내 마음이 시원하고 답답한 심정이 풀린다.’는 주님의 계시를 받고
외쳤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외치니 교역자 모임 때 첫 불이 붙었다고 했
습니다. 그날부터 자기에게 불이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차를 몰고 가는 자도 길이 좋을 때 속력을 내어 밟아야 차를 탄자도
좋고 시간도 아낍니다. 주님은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집회하며
외치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에 따라 지금까지 외쳐 성령의 뜨거운 역사
가 세계로 불붙어 가고 있습니다. 일본, 캐나다, 미국에도 주님은 사람을
세워 계시해 주시고 외치게 하시어, 성령 집회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역
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받은 주님의 계시도 모든 사람들
에게 들려주겠습니다. 주님의 계시는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설교는 노래와 같습니다. 밋밋하게 조용하기만한 곳은 뜨지 못했습니
다. 날지 못했습니다. 밋밋하게 조용하게만 설교한 자들의 교회는 전도가
안 되었고, 전도해 온 자들도 수료는 했으나 결국 나갔습니다.
말씀은 힘입니다.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힘 있게 외치니 표
적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고음을 내서 외치면 듣는 자가
부담스럽습니다.
계시를 받은 자들도 계시를 전할 때 주님의 마음을 맞추어 그 심정을
담아서 전해야 됩니다. 심각하게, 세밀하게, 혹은 긴박하게, 두려움과 떨
림으로 진지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전해야 됩니다. 듣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듣고 순종하고 빛을 발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선생을 위해 헌금한다고 하는
자들이 선생을 만나서 직접 주겠다고 하며 가지고 있다가 결국 다 쓰게
됩니다. 교단에 갖다 줘요. 이때 주님을 위해서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선생에게 줘도 그 돈은 다 주님께 드려서 공적인 일에 써야 됩니다.
월명동에 숙소를 짓든지, 화장실을 짓든지, 개척 교회 선교비로 주든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의 몸을 위해 약도 먹고, 추우면 옷도 사 입고,
열심히 말씀을 전해 주면서 간식도 사 먹고, 또 나가서 쓸 것입니다. 편
지를 먼저 해 주기 바랍니다.
헌금은 주님이 통괄하십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써야 됩니다.
사적으로 개인이 원해서 법정 일로 준 것이 있으면 쓰고 남은 것은 본인
에게 돌려주게 하든지, 본인과 의논하여 헌금으로 돌릴 것입니다.
오늘 이같이 말씀하는 것도 주님이 그같이 하라고 하여 하는 일이니
전체가 그리 알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주님이 재림을 위해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받고 다
른 데 쓰고,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산다고 짝사랑 비유를 들어 말씀했습니
다. 그리고 계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물질에 대하여 꼭 물
어보고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내게 묻는 것이 주님께 묻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의 이름을 팔고 행하는 자들이 있으면 이름을 밝히면서
광고할 것입니다. 정확한 보고를 꼭꼭 하기 바랍니다. 글로 할 때 안 들
으면 말로 하고, 그래도 안 들으면 몸소 겪게 한다고 했습니다. 겪고, 실
컷 고통 받고, 실컷 후회하고, 실컷 회개하고 돌이키고, 실컷 하늘을 위
해 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자 예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와 뜨거운 역사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