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8.16 (일)
090816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08.16 (일)
- 성경 본문
- 이사야 55장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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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6일 주일말씀>
진실로 주 하나님을 불러야 응답하신다
본 문 이사야 55장 6-9절
요한복음 4장 23-24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지금은 수련회 기간입니다. 올해도 수련회에 참여하
기 위하여 한국에 온 해외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싱가폴, 프랑스, 러
시아에서도 왔고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몽골에서
도 왔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다 가요. 그리고 많
이 겪고 배우고 돌아가서 더욱 주님의 손발이 되고 충성
하고 본을 보여 복음을 전하며 자기 민족의 생명을 많이
구원시키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바쁘게 뛰면 선생도 같이 뛰어야 되니까
바쁩니다. 그리고 모두 나를 위해 늘 기도해 주고 염려하
니 주님이 늘 관리해 주시고 더욱 함께하시어 영육 강건
히 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한국뿐 아니라 해외 각 나라도 수련회로 한창 바쁠
것입니다. 모든 행사를 할 때는 하나님과 주님을 최고 우
선순위에 놓고 가르치고 행사를 진행하기 바랍니다. 수련
회 때는 특히 안전에 신경 써야 하고, 뜻있게 주님과 동
행하여 희망을 이루는 행사가 되어야 합니다. 신경 써서
잘해야 모두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피곤한 몸을 풀고 무
거운 짐을 벗어 버리는 은혜 가득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범사에 기도로 주님과 상의하여 주님의 심정에 거슬
림 없이 해야 됩니다. 지도자들은 늘 근신하며 사고 나지
않게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래야 따르는 자들의 마음이
피곤하지 않고 평안하며 기대가 어긋나지 않아 기쁩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람들과 의논하여 좋은 의견과 방법이 있
는지 찾아내고, 또 기도하여 주님께 인도함을 받고, 선생
과도 의논하는 것이 지도자가 제대로 가는 길입니다.
지도자라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자기중심자가 됩니
다. 하나님과 주님을 항상 의식해야 됩니다. 집회나 모든
일이 끝나고 난 후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는 죽은 삶
을 살면 안 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꼭 만나고자
합니다. 그러나 만나 주는 사람에게도 때가 있으니 그때
를 따라 만나려고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야 만나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을 본 사람이나 못 본 사람이나 모
두 나를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얼굴을 보기 위해 만나려
하고, 보고 싶어서 만나려 하고, 혹은 하고픈 말을 하고
또 선생의 말을 듣기 위해서 만나려 할 것입니다. 선생
역시도 여러분들을 만날 때가 있고, 또 나를 진실로 만나
고 싶어 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것을 신실하게 하는 사
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가 원해도 다 못 만나니까 ‘화면을 보며 말씀
을 듣고, 대화하고 싶으면 주일말씀과 수요말씀과 기타
말씀을 들어라.’ 합니다. 그리고 편지로도 대화하며 만
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련회 행사로 말씀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그래서 공적인 말씀만 겨우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가장 보고 싶어 하고 그
말씀을 듣고 싶어 하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과 주님과 성
령님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최고
기대하고 믿고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누구든지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싶고 그 말씀을 직접 듣고 싶
을 것입니다. 주님 역시도 모두 그러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을 정말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
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찾을 때뿐 아니라 사람들끼리도 때
에 맞춰야 만날 수 있고, 그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 만날
수 있고 가까이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과도 마찬가지입
니다. 주님은 오늘 이 말씀을 중심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계시하신 말씀을 잘 들어야 하나님도 주님도 가까
이할 수 있고, 응답을 받게 되고, 대화도 하게 되니 잘
듣기 바랍니다.
거리상으로 자기와 떨어져 있는 사람을 부를 때는
목소리를 높여 불러야 그가 알아듣고 대답합니다. 어떤
사람이 월명동 잔디밭 성전 끝에 있는데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나 식당 쪽에서 불러 봐요. 목이 터지도록 불러
야 겨우 알아듣고 대답할 것입니다. 보통으로 불러서는
애타게 눈 빠지게 기다리는 애인도 못 들어서 대답을 못
합니다.
사람들도 크게 불러야 알아듣고 대답하듯이, 하나님
도 크게 불러야 그 소리를 듣고 대답하십니다. ‘하나님
을 크게 부르는 소리’가 무엇인지 주님은 말씀하셨는데
“진실로 부르는 소리다. 하나님께는 진실로 부르는 것이
목청 크게 부르는 소리다.” 했습니다.
또 “환경 때문에 작은 소리를 내어 조용히 불러도
진실로 부르면,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께는 크게 부르는
소리로 들린다. 고로 누구든지 진정으로, 참으로 하나님
과 주님과 성령님을 불러야 알아듣고 바로 응답하신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며 부르짖어야 된다.
하나님을 부를 때는 의식적으로 부르지 말고 진정으로 불
러야 응답을 받게 되고 마음으로 대답을 듣게 된다.”고
주님은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주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말씀을 하십니
다. 요한복음 4장 23~24절에 ‘하나님은 참되게 예배하
는 자들을 찾으신다. 진실로 예배하는 자, 진정으로 하나
님을 대하고 모시고 섬기고 공경하고 존귀히 여기는 자를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밤마다, 새벽마다, 시간
마다 그런 자들을 찾아가신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온전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주님도 성령님도 그러하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대해야 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릅니까? 아직도 주님을 진정 모
릅니까? 하나님과 주님에 대해 바로 알고, 그에 해당되도
록 자신을 깨끗케 하고 엄위와 두려움과 충성과 사랑과
감사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대해야 됩니다. 여기
에 ‘진정, 진실, 참’이라는 마음과 행실을 잃고 대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시고, 그 기도는 아예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 통하지 않습니다. 회
심하고 회개하는 것도 진실해야 됩니다. 그래야 회개가
상달되어 용서를 받습니다.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의 마음
을 그렇게도 상하게 해 놓았으니, 그 상한 마음이 풀리도
록 진실로 회개해야 됩니다.
모두 각자 맡긴 일을 할 때도 진실로 참으로 감사하
여서, 사명을 주심에 고마워하면서 해야 일한 것이 하나
님께 상달됩니다. 억지로 하거나 마지못해서 하거나, 맡
겼으니 의무적으로 하거나, 자기 존재를 위해서 하거나,
어떤 입장 때문에 하거나, 따르는 자들 때문에 할 수 없
이 하는 자들은 진실과 충성으로 일하기를 원하시는 하나
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않으므로 하늘나라에 그 공적이 조
금밖에 없습니다.
진실과 충성으로 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그래야 그
공적이 빌딩같이 높이 솟습니다. 감사와 찬양과 기도와
말씀, 모두 진실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 하나님
께 상달되어 응답이 옵니다. 응답이 없는 일들은 이 말씀
을 듣고 스스로 다시 검토해 봐야 됩니다.
‘진정과 진실과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듯 행
해야 됩니다. 주님은 옆에서 보고 계십니다. 주님은 한숨
을 쉬셔도 모릅니다. 답답해 울고 계셔도 모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주님이 특별히 계시한 말
씀으로 삼고 말씀대로 잘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친구 사이도, 형제 사이도, 애인 사이도, 부부 사이
도, 교역자와 교인들 사이도, 지도자와 따르는 자들 사이
도 진실로 하지 않으면 다 마음에 느끼는 것이 있는 고로
알게 됩니다. 또 행실을 보고도 형식인지 진실인지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진실로 대하지 않으면 상대는 말로나
행실로나 응답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런데 하나님은 오
죽하시겠습니까? 이제부터 하나님 앞에나 사람들에게나
진실로 대하고 행해야 됩니다.
속이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의 말은 진실 같으나, 지
혜로운 자는 열 가지 센터로 다 알아보고 대하여 거짓임
을 알게 됩니다. 한 가지만 보고 믿지 말고 모든 것을 다
보고 믿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를 다 옳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주님께 물어보고 옳다고 해도 자기가
하나님과 주님께 응답받기 전에 믿고 따르면 믿은 만큼,
따른 만큼, 투자한 만큼 손해 갑니다.
아직도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과 가까이하지 못하
고 응답받지 못한 자들은 다시 진실로 부르기를 바랍니
다. 응답받은 자도 더 받기 위해 진실로 부르며 살아야
됩니다.
다윗 왕은 진실로 늘 하나님을 찾고 불렀습니다. 시
편 23편에도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한 시가 나오지요? 그
렇게 늘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고 ‘내게 합
당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왕상 11:38).
참으로 하나님을 부르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으로
회개하고 진실로 회개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개되었는
지 선생에게 물을 것도 없이 회개된 것입니다. 진실로 회
개하든지 부르면 하나님은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진실
앞에는 사탄도 개입하지 못합니다. 진실은 빛입니다. 온
전한 것입니다. 완전한 것입니다. 주님은 “온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제2단계 섭리역사는 성령과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
때 진실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진실로 하나
님을 부르고 주님을 불러서 하나님께서 쏟아 부어 주시는
영을 받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받아야 됩니다. 형제
들에게도 진실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의 재림을 온
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진실하시니 ‘진실’만이 통합니다. 주님은
참이시니 ‘참’만이 통합니다.
계시받는 자들도 ‘참과 진실의 계시를 받느냐?’
보면 압니다. 자기 의지로 받은 것인지, 그동안 들은 말
씀을 통해 스스로 깨달은 것인지, 누구를 의식하였기에
하게 된 그에 해당되는 자기 말인지 다 압니다. 고로 계
시받은 것을 저울에 달아 보듯이 자로 재 보듯이 하여 알
고, 속까지 금인지 용광로에 녹여 보고 압니다. 진실이
아닌 말은 말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시작에서 끝까지 진실하고, 무게 있
고, 아름답고, 기이하고, 신비하고, 권위 있고, 권세 있
고, 앞뒤가 맞습니다.
계시받은 자들이 내용을 보내오면 모든 자들이 계시
받은 것을 한곳에 놓고 비교해서 봅니다. 주님은 동일한
계시를 하시고, 근거 있는 계시를 하시고, 사랑과 공의와
진실로 실천할 계시를 하십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굳이 다시 계시하지 않으시고 모르는 것들을 다시 계시하
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선생을 통해 계시하신 것을 이미 말
씀하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면 다시 계시해 주시며
“지난날 너희를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하라.”고 하십니
다. 지난날 주님과 선생이 해 준 것을 진실로 생각하고
깨달으면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기적의 은혜입니다.
땅에 속한 모든 것들도 동일하게 진실로 행하고 말
해야 됩니다.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행함도 진실로 하여
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어 그 생명이
기도하는 자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
게 해 주십니다. 자기 생명도 사랑해야 됩니다. 진실로
자기 생명을 사랑해야 수한대로 존재시켜 주십니다.
이번에는 주님이 섭리사에서 어떤 계시받는 자에게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그 사람이 ‘오늘도 주님을 가까이하고 만나야지.’
하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이에 “정
말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까? 하니, 주님은 “오늘 밤 누
구한테로 갈까 생각하고 모든 자들을 살피는데 준비하고
내게 기도하는 자가 안 보였다. 네가 어리지만 나를 만나
기를 진실로 간절히 원하여 네게로 왔다. 오랫동안 대화
하자.” 하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계시 내용을 보내 왔습니다.
이 계시를 보고 선생은 주님께 물었습니다. “섭리
사람들은 밤에도 새벽에도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 많은
자들이 기도하는데 갈 곳이 그렇게도 없으셨습니까?”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그 시간에 내가 원하는 기준이
있다. 거기에 합당해야 된다. 물론 진실로 참으로 기도를
해야겠지만 나를 만나려고 애태우며 원하고 준비되어서
간구하는 자에게 간다. 그리고 ‘잠깐 기도하다 말자’
하지 않고 할 만큼 하는 자에게 간다. 그리고 내가 가도
나를 만나는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열심히 기도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 옆에도 서 있다가 온다. 나를 부르고
찾고, 나와 같이 대화하고, 수준 높게 상대가 되어 줘야
하고, 이 모든 것을 갖추고 때와 시간을 맞춰야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날마다 시간마다 ‘어디 합당한 자가 있
나?’ 하고 찾으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시
간마다 그 시간에 합당한 자를 찾는다. 내게 합당한 자가
있으면 예비된 그곳에 내가 간다.” 하셨습니다. 혹 밤에,
혹 낮에 언제 주님을 만날지 모르니까 만반의 준비를 하
고 있어야 됩니다. 어느 때 주님은 합당한 곳이 없으면
갈 곳 없어 안타까운 심정이랍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기를 ‘온 세계, 온 섭리사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주님이 가실 곳이 없으랴? 그 많
은 사람이 있는데 내게 오랴?’ 합니다. 이는 오해입니
다. 어느 때 주님은 그 시간에 준비되어 있는 자가 없어
서 못 간다고 하십니다. 모두 준비하고 예비되어 있으면
확인하고 그에게 가신답니다. 그러니 기대하고 오늘 밤부
터 주님 맞을 준비하고 새벽에도 준비하고 기다려야 됩니
다. 마음과 모든 것이 준비되어 합당하면 주님이 가십니
다.
주님은 “준비된 자가 많은 것 같아도 많지 않다.”
고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이 원하시는 준비가 된 사
람이어야 됩니다. 진실과 참으로 대하는 것을 잊지 말고
몸도 마음도 준비되어 주님을 기다려야 됩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오히려 주님이 오셔서 “이게 뭐야? 마음을 보니
청소하다 말았네. 아니, 이것이 네가 말해 놓고 행해 놓
고도 모르냐. 먼저 깨끗이 하여라.” 하십니다. 또 “왜
일이 이같이 밀렸느냐? 제때 일을 안 했구나. 게을렀구
나. 매일 해야지.” 하십니다.
주님이 자기에게는 안 오신다며 “주님도 만나는 사
람만 만나 주셔. 나 같은 사람은 눈에 안 띄는 것 같
아.” 한탄하지 말고 흠 없이 준비만 하기 바랍니다. 누
구든지 골프공을 홀에 들어가게 하려면 가까운 데서나 먼
데서나 제대로 굴리고 쳐야 됩니다. 제대로 완전하게 하
지 않으면 절대 안 들어갑니다. 아쉽게 부족하게 하면 안
들어갑니다. 제대로 하지 않아서 안 들어간 것인데 공만
때려 대고 깨부수면 되겠습니까? 주님은 마치 골프 구멍
과 같아서 제대로 넣어야 ‘땡그렁’ 하고 들어갑니다.
아무리 골프를 못 치는 사람도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열 번 계속해서 골프 구멍을 향해
끝까지 굴려 넣으면 결국 골인시킬 수 있습니다. 잘하는
자는 한 번에 넣고, 그 다음으로 잘하는 자는 두 번에 넣
고, 그 다음으로 잘하는 자는 세 번에 넣고, 나머지는 여
러 번 더 수고하면 넣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프로가 아니니까 더 수고하고 더 여러
번 하면 됩니다. 자기라는 공을 주님께 골인시키기 위해
진실로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결국 골인시키게 됩니
다. 주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 너희 모두를
각각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니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갖춰야 되겠습니다.
선생을 만나는 것에도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째, 선생이 때에 맞춰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서 때를 따라
선생이 편지로나 혹은 사람을 시켜 가까이 오게 하는 방
법입니다. 둘째, 원하는 사람들이 때를 따라 선생에게 도
전하는 방법입니다. 모두 겪어 봤지요? 그러나 어떤 사람
은 도전에는 성공하는데 그것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습니
다. 붙어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도 선생도 자꾸 해
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하나님이 때에 따라 우리들에게
가까이 오는 방법이 있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
다. 또 하나는 우리가 때를 맞춰 하나님께 도전하는 길입
니다. 우리가 열심히 갖출 것을 갖추며 진실과 참으로 오
늘 말씀과 같이 하면 하나님도 주님도 응답하시어 만날
수가 있습니다.
모두 이사야 55장 6절을 다 함께 읽어 볼까요?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정말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 만남이 아닙니다. 그
음성만 들어도 대화로 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캄캄한
밤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는데 얼굴은 안 보였어도
서로 대화했으면 대화로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마음으로 느끼고 그 말씀을 들었으면 대화로 만난 것입니
다.
하나님과 주님이 옆에 계셔도 거의 99%는 못 봅니
다. 허락하셨을 때 순간 만나고, 상징적으로 만물이나 다
른 것을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서로 얼굴을 못 보아도
전화로 통하면 대화로 만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얼굴
을 안 보이시는 대신, 여러 가지로 통할 길을 주셨습니
다. 그러니 허락지 않은 길로 만나려 하지 말고 허락한
길로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과 통하고 만나고 대화하기
를 바랍니다.
어느 때 하나님은 만물이나 어떤 것을 통해서 대화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만물을 통해 하나님과 통한
것입니다. 전화기를 가지고 통하듯이 하나님은 만물이라
는 전화기를 가지고 통하시고, 사람이라는 전화기 가지고
도 통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너무 여러 가지로
역사하시니 넓게 하나님을 알고 배워야 됩니다. 그동안
배워 왔지요?
선생도 그러합니다. 얼굴은 못 보았어도 글로 통합
니다. 글의 대화입니다. 글로 계시해 줍니다. 주님의 말씀
을 받아 전해 주고 대화합니다. 얼굴이야 사진을 보면 됩
니다. 그때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진이
실제 사람과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선생도 여러분도 실
체가 옆에 온 것 같습니다. 모두 신령해야 되고 정신일도
하여 대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만날 만한 때에 찾아라. 진실로
불러라. 그러면 쉽다. 가까이 있을 때 진실로 불러라. 그
러면 응답하신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그때 처지대로 만나고 행하십니다. 하나님
과 주님이 말씀하셨어도 그때 그 처지와 환경에 따라 행
하시고 약속한 것을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왜 모릅니까? 빨리 기도
하여 제발 깨달아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
신 것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편만 더 말하고 마치겠습니다. 주님
께서 여러 계시자들에게 한결같이 말씀한 것을 종합적으
로 다시 주님께 물어보니, 그러하다고 하시어 말씀합니
다. 섭리 전체에게 말씀으로 계시를 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령 집회 기간 동안 모두 나름대로 회개
하여 회개할 만큼 회개한 사람은 깨끗하게 되었다. 그러
나 아직도 더 깨끗하게 해야 되는데 덜 된 자들이 많
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집회 때 현장에 있었
던 자들과 집회를 멀리서 화면으로 본 섭리 세계 온 나라
의 모든 자들에게 성령의 은혜를 주었다.”고 하셨습니
다.
또 주일과 수요 단상의 말씀을 통하여 “꼭 방언을
못 받았어도, 꼭 뜨거움을 못 느꼈어도 여러 가지 역사로
개성에 따라 사명대로 성령의 은혜를 주었다. 이제부터
성령의 불이 식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배나
충성을 하라.”고 했습니다. “또 집회가 끝나면, 마치 장
마철이 끝나면 샘에 물이 나다가 안 나듯 하니 깊이 파야
샘이 된다.”고 주님은 특별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들었
지요? 분명 설교 말씀으로 해 주었습니다.
오늘 주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즘은
장마철이 지나서 건수(乾水)가 마르고 샘의 물이 줄어들
어 가듯이 모두 기도도 열심히 안 하고, 은혜 받고 성령
받기 위해 애간장 태우지 않는다. 성령을 받고 나서 오히
려 더 안 한다. 그래서 성령이 떠난 자들이 많다. 그러니
마음이 허전하고 답답하고 뭔가 잃은 것같이, 속이 텅 비
워진 것같이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 쉬지 말고 기도하여
라. 더 깊이 파야 된다. 샘을 1m, 2m, 3m, 5m, 6m,
7m, 8m 깊이 파듯이 깊은 기도를 하라고 하지 않았느
냐.” 하시며, “답답하다. 하는 자는 계속해서 열심히 깊
은 기도와 행실의 샘을 파듯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니 이
러하구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성령의 첫사랑이 모두 식어 간다. 이러다
아주 식어 버리면 다시 성령의 불을 붙이기 어렵다. 첫사
랑을 다시 찾아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열심히 하는
자는 잘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내 앞에서
불을 꺼뜨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정말 간사합니다. 받으려고 할 때는 목숨 걸
고 하였기에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고 주셨습니다. 점점
받다 보니 ‘그렇구나.’ 하고 열렬함이 식어 들어갑니
다. 권태증이 와서 그렇습니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까? 사탄이 막고 방해해서 그렇습니까? 게을러
서 그렇습니까? 피곤해서 그렇습니까?
첫사랑을 유지하려면 더 부지런해야 됩니다. 더 사
랑해야 됩니다. 인간 이성의 사랑과 같이 하나님과 주님
과도 첫사랑의 불이 꺼지지 않고 더 활활 타올라야 됩니
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랑을 맺고
통하였고, 주님과 사랑을 맺고 통하였고, 성령님과도 일
체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통으로 하면 되겠어요?
주님은 경고 1호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도 나
도 만날 만한 때에 만나라. 진정으로 불러라.” 지금은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고 주님도 가까이 계실 때입니다.
빨리 진정으로 불러야 됩니다.
이러하기에 주님은 이미 조은 강사에게도 “이래서
는 안 된다. 불같이 하다가 식으면 나의 재림을 맞다가
만다. 다시 계속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의논을 늦추지 말자.” 하셨답니다.
계시받는 자들도 계속 잘해야 됩니다. 기도하려니
피곤하고, 또 기록하려니 힘들다고 점점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나와 대화하면 죽어도 소원
이 없다고 해 놓고, 나는 점점 적극적으로 하는데 계시받
는 자들은 점점 귀한 것을 모른다. 그러면 나와 멀어져
보통 사람 되고, 사명자에서 자격이 상실된다.” 하셨습
니다. 주님이 말씀한 것을 믿고 끝까지 계속해야 됩니다.
그래야 후에 크게 됩니다.
선생같이 끝까지 다른 길 가지 말고 주님께 처음 약
속한 대로,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힘들어도 꾸준히 해야
됩니다. 고통 중에 계시의 걸작품을 낳는 것입니다. 선생
은 20년 고통을 받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러므로 청중 속에서 주님을 대변하게 되었습니다. 청중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님의 대신자가 얼마나
큰일을 하는 것입니까?
실상 선생에게 다 보고하지 못해서 그렇지, 특별히
계시받은 자 외에도 주님은 전체에게 거의 다 마음의 대
화를 해 주시고 어떻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편지로 물어오는데 다 답을 써 줄 수가 없어서 못 썼습니
다. 처음부터 끝까지 옳은 말인데 의심하겠습니까? 개인
계시도 끝까지 받아 보면 처음과 나중까지 일사천리로 모
순이 없으면 분별이 됩니다. 자기가 깨달은 것도 온전한
깨달음인지 앞뒤 전후 다 확인해 봐요.
섭리사를 나쁘게 말하는 자들의 말이 맞습니까? 그
것은 사탄의 주관을 받아서 하는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누가 어떻게 말해도 그것은 사망권에 있는 사람의 말입니
다. 그와 같이 섭리에 대해 나쁘게 계시를 받았든지 깨달
았으면 잘못된 계시이고 잘못된 깨달음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게 말하면 나쁜 말이 아니고 나쁜 계시가 아닙
니다. 사기꾼은 처음에는 좋게 말하지만 믿으면 그때부터
사기를 칩니다. 사탄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계시는 온전합니다. 모두 기도할 때 한마디
로 깨달아집니다. 그리고 찬양할 때, 전도할 때, 성전을
청소할 때, 강의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순간순간 깨달아
지고 마음에 음성같이 들립니다. 대개 이런 계시들을 많
이 받게 됩니다. 거의 맞습니다. 그리고 계시를 분별해
주는 자들도 세밀히 들어 보고 분별해 줘야 됩니다. 가볍
게 대답하면 안 됩니다.
계시를 받는 자들이 섭리역사에 대해서 확실히 알기
위해 하나님께 묻기를 “이 섭리역사가 정말 하나님의 역
사가 맞습니까?” 묻고 또 물으니, 하나님은 “틀림없
다.”고 말씀하시며 “왜 그리 의심하느냐. 수많은 사람
들이 내가 보낸 아들 예수를 주로 믿고 나를 섬기는데 온
전한 역사가 아니냐? 나 하나님이 이 섭리역사를 시작했
다. 지금도 내가 역사하니 내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내 영을 쏟아 부어 주고 있지 않느냐. 내 참된 역사
가 아니면 이같이 사랑하며, 이같이 세계적으로 역사를
펴 올 수 있었겠느냐. 너희 선생을 중심하여 내가 해 왔
고, 내가 보낸 아들 예수로 이 역사를 섭리해 왔다. 고로
이 섭리역사를 이탈하여 나가는 자들은 나의 품을 떠나가
는 자들이다. 다른 데서 나를 찾으나 온전치 못한 자들이
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계시받는 자가 또 묻기를 “사람들은 섭리역사를 보
고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니,
하나님은 “그들은 무지한 자들이다. 내게 합당치 못한
자들이요, 사망과 사탄에 속한 자들이다.” 말씀하셨다고
계시받은 것을 보내 왔습니다.
주님은 “계시받는 자들이 계시를 받으면서 별의별
것을 다 물어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왔으니 내 말 좀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린 자들
이 주님과 통하니 그 얼마나 할 말이 많겠습니까? 궁금
한 것들을 개인적으로 다 물어본답니다.
이 말씀을 쓰기 전 새벽 2시 반쯤에 내 앞을 보니,
아주 큰 백조 한 마리가 내 앞에 앉았다가 두 날개를 훨
훨 저으면서 구름 위까지 날아가 구름 속에 묻혔습니다.
그 백조를 보는 순간 내 마음에 말씀이 들렸습니다. 그런
데 무슨 말씀인지 순간 잊었습니다. 다시 몇 마디가 왔는
데 그나마 사라졌습니다. 백조가 나타났을 때 카메라가
준비되지 않아 그 모습을 순간 찍지 못했습니다.
다시 기도하니 무엇인가 깨달아졌습니다. 무슨 말씀
이 내 마음에 들렸는지 기도해 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순
간 기록을 안 하니 순간 말씀이 들렸다가 사라진 것입니
다. 그래서 주님은 항상 기록하라고 먼저 말씀하십니다.
고로 선생은 10대부터 연필과 종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
며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그때그때 잠언으로 예수님
의 계시를 축소하여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럼, 백조가 나타났을 때 주님이 무슨 말씀 하셨는
지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모른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모른다. 뜻을 깨달
으려고 해야 알 수 있다. 저마다 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
누구든지 이를 일찍 깨닫고 간다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가기에 기뻐하며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사니 희망찬 것이
다. 자기의 목적과 방향을 알고 살게 된다.
그러므로 일찍 깨닫고 일찍부터 자기를 향한 하나님
의 섭리를 알고 살아야 한다. 모르고 살면 인생의 진로
때문에 얼마나 고민하고 걱정하고 곤고하겠느냐. 모르면
그 길을 제대로 갈 수 있겠느냐. 알아야 제 갈 길로 가면
서 살지 않겠느냐. 행여 너희가 모를지라도 나의 섭리는
뜻이 있으면 이룬다. 그러나 너희가 알고 행하며 살면 얼
마나 좋겠느냐.
그 후 백조가 안 보이니까 다음 말씀이 안 왔습니
다. 그 백조는 이미 그 전에 왔다가 시간이 되어 날아간
것입니다. 백조는 주님이었습니다. 상징으로 나타나셨습
니다.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백조를 찍지 못했
다.’는 것은 ‘그때 주님의 말씀을 기록하지 못했다.’
는 말입니다. 카메라도 순간 찰칵 기록하고, 노트에도 순
간 기록하는 것입니다. 모두 꼭 순간 기록하지 않으면 다
시 깊은 기도를 하여 받아야 됩니다.
주님은 순간 왔다 가십니다. 그러니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순간 왔다가 순간 가신답니다. 그때가 새벽 2시
반이었는데 백조는 떠나고 있었습니다. 그 후 낮 12시부
터 시작하여 철야하며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말씀을 거
의 다 쓰니 오후 6시가 되었고, 처음부터 다시 보며 교정
중인데 밤 12시 30분입니다.(1차 원고 완성 후 교정 시
간)
주님이 옆에 와 계시면 안 보여도 말씀이 마음에 들
려오고, 여러 가지 느낌도 오고, 징조도 오고, 깨달아진다
는 것입니다. 주님은 계시받는 자들에게 “그리 알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단계에서 계시나 받지, 왜
다음 단계인 내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네 말에 일
일이 대답하다 보면 시간이 다 간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모습을 안 보여 주면 사탄 취급하며 “사탄
아, 물러가라!” 하니, 주님은 선생에게 와서 정말 골 때
린다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계시받는 자들이 주님이면
보여 달라고 하며 안 보여 주면 “사탄아, 물러가라!”
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주님과 깊이 대화하면 보여 주실 것을 어련히 알아
서 보여 주지 않으시겠어요? 사랑하며 믿고, 마치 계단을
오르듯이 순서 있게 순리적으로 인격으로 대해야 주님이
좋아하십니다.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모두 선생을 통해
보여 준 것을 깨닫고 말씀을 깊이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백조처럼 순간 앉았다가 가십니다. 주님이
오시면 그 말씀이 마음에 깨달아져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그때 즉시 적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살면서도 모르고 살면 안 됩니
다. 자기에게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뜻이 무엇이냐고 깨닫
도록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그 뜻을 향해 살아야 기쁘고,
하나님의 그 섭리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 섭리역사는 이
름이 ‘하나님의 섭리역사’입니다. 어떤 뜻을 두고 섭리
하시는지 그동안 많이 말씀했지요?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면 가다가 말기도
하고, 가더라도 힘 있게 가지 못합니다. 알면 환난도 핍
박도 고통도 어려움도 다 이깁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
기에 그동안 밖에서 기르다가 이곳으로 데려온 것입니다.
믿습니까?
자기가 섭리사에 오기 전에 갖가지로 인생을 겪으면
서 각자 그 같은 코스의 삶을 산 것은 하나님이 더 크게
뜻을 이루시고 섭리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다가 이곳으
로 데려온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섭리하시기 위해
옮겨 오게 한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니 자기에게 어떤
섭리의 뜻이 있는지 꼭 깊이 찾고 진정으로 물어서 답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의 일생을 확대시켜 볼 때 유년기와 초년기 때
부터 일찍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악착같이 기도하
여 먼저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야 운명과 진로가 제대로
설정되어 제 갈 길을 가게 됩니다. 일찍 깨달으면 일찍부
터 가게 됩니다.
축소시켜 보면 그날그날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있습니다. 일찍 새벽부터 기도하여 일찍 깨달으면 일찍부
터 그 섭리의 뜻을 알고 행함으로 기뻐하며 그 섭리의 뜻
을 향해 뛰고 달리게 됩니다. 그같이 하지 않는 자는 자
기를 중심하여 살기에 허무하게 살게 되고 힘들게, 지겹
게, 별 재미없이 곤고하게 동당거리는 삶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일찍 깨닫고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어
떤 자는 슬프게 만족 없이 살기도 하고, 어떤 자는 점심
때쯤 기도하여 깨닫고 그제야 하나님의 섭리를 뜁니다.
어떤 자는 밤이 되었을 때 깨닫고 그제야 합니다. 안타까
운 심정입니다. 새벽에 일찍 깨달아야 됩니다.
백조 이야기를 잊지 말고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의
재림도 이같이 늦게 알고 준비하면 안 됩니다. 주님은 순
간 왔다가 가 버리십니다. 구름 속에 묻혀 버리면 끝납니
다. 재림도 그러합니다.
어떤 계시자가 기도 중에 주님께 “휴거에 대하여
제대로 속 시원히 답하는 자가 없습니다.” 하며 진정으
로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주님은 “때가 되면 너희 선
생에게 말하여 말하게 하리라.” 하셨답니다. 그에게서
예수님이 선생님에게 휴거에 대해서 말해 주셨냐고 묻는
편지가 왔습니다. 아직도 근본은 비밀입니다.
다음 이야기로 앞부분의 말씀을 연결하며 말하겠습
니다.
10살짜리 가정국 아이가 있는데 예수님이 여러 가
지를 보여 주시기에 천국 보여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러니 주님은 천국을 보여 주기 전에 사탄도 보여 주시고,
지옥의 나쁜 곳도 보여 주신 후에 천국에 데리고 가시면
서 “네가 어리지만 크면 할 일이 많다. 열심히 해야 된
다.”고 하셨답니다.
이 어린이는 인생의 일찍부터 주님의 섭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기도하게 하며 관심을 쓰
면서 잘 길러 줘야 됩니다. 주님의 섭리를 알게 하고 뜻
을 알게 해 줘야 됩니다.
이 어린이가 천국으로 가면서 예수님께 묻기를 “주
님 저요, 죄지은 것을 정말 열심히 회개했는데 아직도 죄
가 남았나요?” 하니, 주님이 동그라미를 그리고 반을 그
리시더래요. 아직 반쯤 남은 것입니다. 이에 그 어린이가
자기 동생 이름을 대면서 “내 동생의 죄는 어떻게 해
요?” 하니, 주님은 “그는 죄가 없다.”고 하셨답니다.
그의 동생은 4살이랍니다.
나이만 먹으면 죄가 생깁니다. 죄가 있어도 천국을
견학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요? 임시 견학이니까 주님 뜻
에 의해 가능합니다. 주님은 이 아이이게 천국을 보여 주
셨습니다. 언제 한번 들어 봐요. 이 이야기를 듣고 모두
자기 죄가 또 있는지, 아직 남아 있는지 기도해야 됨을
깨달았지요? 정말 어린아이같이 살아야 죄를 짓지 않습
니다.
죄는 마귀요, 죽음이요, 전염병이요, 자기 생명을 죽
이는 것이니 회개해 버리기 바랍니다. 자기가 가진 그 죄
로 인하여 결국 자기가 죽게 됩니다. 사탄은 죄를 물고
늘어져 지옥 쪽으로 계속 잡아당겨 갑니다. 죄를 회개하
면 사탄은 잡을 것이 없으니 끌어당기지 못합니다. 그러
면 오히려 우리가 사탄을 부리고 마음대로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어린아이일지라도 죄가 없으면 사탄
과 잘 싸워 이깁니다. 죄는 사탄에게 무기가 됩니다. 회
개는 우리에게 무기가 됩니다.
다음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자 제자에게서 편지가 와서 읽다가 선생은
또 웃었습니다. ‘키킥’거리고 웃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말을 듣고 웃을는지 두려워할는지 모르겠어요. 짧으니
까 마지막으로 말하고 마치겠습니다.
자기는 예전에 인생 살기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으려
고 자살을 시도했답니다. 교회 다니면서요. 무슨 사연인
지 그것은 말을 안 했습니다. 죽으려고 마음을 지독하게
먹고 자살을 시도했는데 갑자기 죽음이 너무 두렵고 공포
가 몰려와 못 죽었답니다.
그 후 ‘사는 대로 살아 보자!’ 하고 살다가 얼마
전에 인생 살기 너무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어서 또 죽으
려고 자살을 시도했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주님의 화난
음성이 들리면서 “또 죽으려고 하느냐?” 고함을 치시
며 “전에도 네가 자살하려고 할 때 내가 두려운 마음을
주어 살려 줬는데 또 자살하려고 하느냐? 자살이 무슨
벼슬이냐? 그렇게도 말씀으로 생명이 귀하다고 했는데
너는 어찌 내가 말한 것을 지키지 않느냐? 다음에 또 그
러면 내가 안 도와줄 것이다.” 하셨답니다.
그는 주님께 가슴 뜨끔하게 혼난 후에 주님의 말씀
을 듣고 사지가 떨린다며 편지가 왔습니다. ‘이제 주님
이 다시 한 번 더 자살하려고 하면 그냥 놔둔다고 했습니
다. 첫 번째도 주님이 그같이 살려 주셨는데 못 깨닫고,
두 번째에 혼나면서 죽음을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나이
먹어 죽을 때까지 다시는 자살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며 선생에게도 서약하는 편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편지를 읽고 혼자 웃었습니다. 어이가 없
어서 웃었고, 주님이 잘 혼내 주셔서 웃었고, 주님이 살
려 주셨으니 좋아서 웃었습니다.
선생도 몇 번 자살을 시도했는데 주님이 살려 주셔
서 살았습니다. 그중 하나만 이야기해 줄게요. 신앙이 아
주 좋을 때였는데 철도에서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말씀을 외치기 위해 열차를 탔습니다. 죽어 가는 생
명을 전도해야 됨을 깨달았는데도 너무 부끄러워서 못 외
쳤습니다. 그때 ‘너 같은 병신은 죽어야 돼. 이런 식으
로 살아 봤자 앞날에 별 희망이 없다.’ 단순히 생각하고
경주에서 서울로 달리는 급행열차의 승강구로 나와서 뛰
어내리려는 순간, 뒤에서 누가 내 목을 잡았습니다. 아무
말도 않고 그냥 내 목을 잡기에 ‘누구지? 열차 차장인
가?’ 하고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
굴하게 살고 싶은 내 자신의 욕망이야.’ 하고, 또 뛰어
내리려 할 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대신해서 죽어 주었다. 왜 죽느냐? 내
대신 살아서 내 일을 해 줘야지.”했습니다. 나는 “전도
해야 하는데 부끄러워서 못 외치겠어요. 그래서 자포자기
했습니다.” 하니, 주님은 “어찌 어린아이가 큰 것을 못
든다고 낙심하고 죽음을 택하느냐. 크면 잘한다. 처음에
는 한 명씩 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었습
니다.
그제야 주님이 뒤에서 내 목을 잡아당긴 것을 확실
히 알고 ‘역시 주님은 안 계신 곳이 없고 전지전능하시
다. 나를 위해 죽어 주셨으니 진실로 내 생명을 귀히 보
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주
님은 안 보였습니다.
그때 선생이 노방전도를 다니다가 전도된 사장이 선
생에게 “뭘 도와주기 원하느냐?” 해서 석막교회 종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장이 종을 해 준다고 하여 경주에
가서 지름 75cm 종을 맞추고 오는 중이었습니다. 수학
여행을 마치고 오는 고등학생들을 보고 전도하려다 못 하
고 그같이 한 것입니다.
그 후로 주님의 몸이 되어 열심히 그 심정으로 대신
살아오니, 현재와 같이 한국은 물론 온 세계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괴롭고 어려워도 앞날의 희망이 산 같
으니까 이기면서 살아요. 현재의 고난은 앞날의 영광에
족히 비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은 그 당시에는 고통스러웠어도 지금 전도의 한
을 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안 부끄럽습니다. 어떤
부끄러움과 창피를 당해도 복음을 위해 주님의 몸이 되어
사니 행복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나를 극
히 사랑하니까요. 다른 자의 몸이 되어 살면 행복하지 않
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위해 살고 그 뜻을 이
루기 위해 사니 어떤 고통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나를 보고 안쓰럽게 생각하시면 “주님, 걱정 마요.” 합
니다.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힘겨워도 마음과 정신만 제대
로 하면 받은 만큼 앞날에 희망으로 옵니다. 현실의 고난
속에서 더욱 깊은 역사를 펼 수 있고, 고난 받는 만큼 주
님이 더 가까이 함께하시니 좋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정말 싫어하고 못
견딥니다. 특히 선생 밑에서 나의 정신을 배운 자들 중에
서도 그런 자들이 있습니다. 선생은 그같이 사람을 가르
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사고를 가슴속에 보물이나 되는 듯 못 버
리고 가지고 사니 문제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두 이 말씀을 듣고 좋지 않은 사고를 모두 싹 버려
라.” 말씀하셨습니다. “안 버리면 안 도와준다.” 하셨
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경고하고 타일렀습니다. 주님이 말씀
을 선포하셨으니 평소 괴로울 때마다 ‘죽어 버려야지,
자살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다 회개하고 근
거도 남김없이 싹 버려야 됩니다. 믿습니까? 이같이 해야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와 결혼하려고 연애하는데 그
여자가 조금만 괴로우면 ‘자살해야지.’ 하며 불쑥불쑥
말을 내던지고, 평소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남자
가 무서워서 연애를 하거나 사랑을 투자하겠습니까? 죽
을 사람에게는 영원한 사랑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혼나야
됩니다. 계속 그러면 어느 날 남자는 저 여자와는 못 산
다고 하고 사라질 것입니다.
선생도 극한 배고픔과 가난으로 인하여 괴로워서 죽
겠다고 했었습니다. 또 못 배워서 멍청하여 사람들도 나
를 무시하고 나 역시 내 자신을 싫어하여 희망이 없다고
자살하려 했습니다. 누구는 극한 괴로움을 안 당해 봤습
니까? 다 당해 봤습니다. 주님이라는 희망으로 살아야지
요.
주님은 “앞으로 잘산다. 앞으로 내가 가르쳐 주면
천재가 된다. 걱정 마라. 죽는다고 해결되느냐? 죽으면
영계 가서도 그같이 괴로운 것이다. 여기서 해결해야
지.” 하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70일 동안 먹
을 것이 없어 굶었어도 자살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
도하고 주님과 대화하면서 말씀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섭리사에서 누구든지 굶는 사람이 있으면
다 말하라. 주겠다.’고 말해 놓았습니다. 급한 것을 다
선생이 대처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걱정입니까? 선생
은 결국 입는 것과 먹는 것과 배우는 것이 다 해결되었습
니다. 주님이 그같이 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희망으로 삼
고 주님의 몸이 되어 사니 다 해결된 것입니다. 배운 것
을 다 써먹지 못하겠습니다. 못다 쓰고 죽을까 봐 걱정입
니다. 어디를 가든지 못 먹고 못 입어서 걱정이 아닙니
다.
여기서도 만족입니다. 주는 것을 못다 먹습니다. 주
는 대로 먹으니까 몸무게가 67~68kg까지 나가서, 뛰는
데 힘들어 하루 두 끼만 먹습니다. 그래도 66kg입니다.
내가 하루 세 끼를 먹을 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올 때마다 밥 먹는 모습만 보인다.”며 창피를 주었
습니다. 영양가가 없어서 세 끼를 먹어야 된다고 하니,
주님은 “공짜라고 그렇게 계속 먹으면 돼지 된다.” 하
셨습니다. 결국 한 끼를 줄이고 사는데도 튼튼합니다. 모
두 먹을 것을 다 먹다 보면 아줌마 되고, 레슬링 선수 됩
니다.
‘배고프다.’, ‘고생된다.’ 하는 자들이 있습니
다. 그까짓 것 가지고 이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 말을 입
밖에 내놓습니까. 선생이 늘 “네 힘으로 안 되면 편지로
말해. 그리고 죽도록 괴로우면 내게 말해.” 했습니다. 나
와 일체 되기만 해도 어찌 죽고 싶다고 하겠습니까? 그
런 자들은 벙어리가 되게 해야 됩니다. 주님은 “내게 구
하면 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기르고 하나님이 기른 것을 생각해야지요.
부모를 생각하고, 형제를 생각하고, 섭리인들을 생각해야
지요. 자살하는 사람은 사탄의 주관을 받았기 때문입니
다. 사탄에게 패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그 영혼을 보시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정말 혼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형
제들이 책임 못 했다면 책망을 들을 것입니다. 주님은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버리면
누구도 말리기 힘듭니다. 자기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피로 값을 주고 산 몸이니 자기 마음대로 하면 주
님은 그를 불순종자로 보십니다. 주님의 몸이니까 절대
주님의 것으로 살아야 됩니다.
앞날의 희망을 가지고 현재도 희망에 차서 살아야
합니다. 희망 찬란한 하나님의 섭리에 살면서 그 뜻을 알
고 살면 어떤 고통이 있어도 기쁨으로 이깁니다. 너무 고
통스러우면 꼭 내게 말해요. 내가 다 풀어 주니까요. 내
게 말을 안 하면 선생이 어떻게 압니까? 이미 예전부터
“끝까지 내게 말을 해라. 내가 주님과 의논하여서 해결
할 것이다.” 했습니다.
주님은 계시받는 자들에게도 선생에게 말을 하라고
하십니다. “네가 나의 계시를 받았어도 잘 모르니까 선
생에게 말하면 분별해 준다. 너희는 선생이 말하면 육신
이 있는 자의 말이라서 잘 믿으니까 선생에게 말해라. 내
가 말한 것을 잘 풀어 줄 테니까...” 하십니다.
가끔 마귀도 계시를 하고 선생에게 말하라고 합니
다. 어떤 계시받는 자가 내게 편지를 했기에 ‘그놈은 마
귀니 다음에 기도할 때는 마귀인 줄 알고 쫓아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마귀가 욕을 하면서 ‘괜히 선생에
게 말하라고 했네.’ 하고 떠났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계시를 옳게 잘 받아서 인정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가다가 점점 자기 주관적으로 받
고 자기 의지로 받기에 다 주님의 계시가 아니라고 했습
니다. 선생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또 받으면 사탄의 침범
을 당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적하니 오히려 선생을 육적
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런 자들은 사탄의 몸으로 쓰
여집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영을 분별하는 법을 10대 때부터
가르쳐 주셨고, 지금은 계시를 다 받게 하십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분별하는 말씀을 충분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것에 의하여 분별하고 또 여쭈어 봅니다. 어디까지 주님
의 계시인지, 자기 의지로 깨달은 것인지, 성령의 감동인
지 글을 보고 내용을 보면 시계같이 몇 시, 몇 분, 몇 초
인지 보입니다. 잘못된 계시를 받는 자들은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시간이 없으니까 몇 가지로만 설명하고 중단
시킵니다. 중단시키고 옆에 몇 명을 세워 놓고 그의 행위
가 어떤지 계속 기록하여 보고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선생은 주님의 계시를 설교로 작성했습니
다. 오늘은 손도 아프고, 내 시간을 내야 하고, 초저녁부
터 기도해서 백조가 날아오기 전에 맞아야 되겠다고 마음
먹고 말씀을 8장에서 10장만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
기까지 백지 앞뒤를 꽉 채워서 25장 썼습니다. 주님께
“오늘도 초저녁 기도는 또 못 하겠습니다.” 하니, 주님
은 “내가 섭리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데 그 말을
어떻게 자르겠느냐.” 하셨습니다.
지금은 오후 6시입니다. 오전부터 말씀을 썼습니
다.(1차 원고 완성 시간) 이것을 교정하려면 4시간이 걸
리고, 2차로 교정하려면 3시간이 걸리고, 3차로 교정하
려면 2시간 반이 걸립니다. 그러면 오밤중이 됩니다. 얼
마나 내 기도 시간을 갖고 싶은지, 주일설교와 수요설교
도 맡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흥강사가 말씀을 잘 전하
고, 기타 계시받는 자들이 받은 계시도 밀려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님은 전체를 향하여 말씀이 나가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모두 선생의 기도를 꼭 좀 해 줘야
됩니다. 믿습니까? 어떻게 하여 말씀이 나가는지 주님만
근본을 아십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진정으로 참으로 진실로 부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진정으로 하
나님을 부르는 것이 크게 소리쳐 부르는 것’이라고 했습
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진실로 참으로 불러야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선생에게도 참으로 솔직히 편지해야 응답을
주는 답장이 갑니다.
그리고 한 생명을 확대해서 모든 자들에게 경고했
습니다. 또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은혜 받고 성령
받은 후에 기도의 첫사랑을 잃어 간다.’고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를 잃었으면 다음 것은 안 잃
도록 철저히 단속해야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이 진실로
부르는 이들에게 응답하길 바라며, 그 사랑과 역사하심이
함께하여 그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