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09.09.12 (토)
말씀 2009년 9월12일 가정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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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12일 가정국기도회
말씀: 정태운목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침에 월명동 와서 새벽기도를 하는데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 비를 뚫고 올 정도의
선배 가정국이라면 역사를 같이 논하고 같이 10만 선교의 선봉장이 되어 뛸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있는 분들’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뒤에 앉아서 행사 진행하는 것을 계속 보면서 제 가슴이 뜨거워지고 정말 해볼 만한 역사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어린 저희들 섭리사 가운데 불러주시고 사랑
하는 주님, 눈물과 희생으로 우리를 키워주시고, 장성하게 해주셔서 섭리를 책임지고 살 수 있는 마음들을 주셨으니 진
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섭리에 청년부, 장년부, 유초등부 등 많은 부서들이 있지만 저희는 일개 부서가 아니고 가정국
입니다. 가정국이라는 칭호도 주시고 정말로 섭리의 장자들이 되어서 사랑하는 스승과 함께 그동안 달려 왔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심정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이 과도기적인 혼란의 혼란 속에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주님이 주신 10만 선교
라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저희들 또 전국을 대표해서 10만 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이렇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친히 오실 줄 믿습니다.
사탄 마귀 흑암들 다 물리쳐 주시고 천군 천사들 배치시켜 주셔서 온전히 주님이 전하고 싶으신 그 심정의 메시지를 전
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빈 몸으로, 빈 마음으로 여기 섰사오니 주님, 제 마음을 감동시켜주시고 인간적인 마음으로
말씀전하지 않게 인도하여 주시고 여기에 모인 자들 주님이 뜨거운 심정을 받고 돌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이 새롭게 변해야 섭리가 변하고, 우리들을 보고 청년부도 변하고 캠퍼스도 변하고 장년부도 변하는 그런 역사가 일어
날 줄 믿습니다. 그런 사명이 우리에게 있고 충분히 할 수 있을 걸로 믿습니다. 아버지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핵심적인 말씀전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교역자 수련회 때 나름대로 회개에 대한 간증을 했습니다. 먼저
제가 주소지가 바뀌었습니다. 서울에서 금산군으로 주소지가 바뀌었습니다. 가장이 이동하니까 애들도 다 전학하고 식
구들이 이곳에서 살고 있는데, 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제 삶의 변화가 일어났는데 왜, 무엇으로 하여금 내 삶
이 이렇게 변했느냐? 그 전에도 물론 나름대로 섭리를 열심히 뛰곤 했지만 참 바뀌지 않더라고요. 나름대로 정한 삶의
패턴자체가 바뀌질 않고 변하질 않는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바뀌게 했는가?’ 에 대해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재림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회개에 대한 말씀이 나왔을 때 정말로 회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회개하게 해달라고 정말로
몸부림쳐 기도했습니다. 머리를 땅에다 박고 주먹으로 때려가면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먼저 형제들한테 잘못한 것이
없냐고 기도하면서 다 전화해서 조금이라도 꺼림이 있다면 정말로 미안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오히려 전화 받은 사람이
“뭐가 미안하냐? 내가 잘못했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형제들에게 회개
의 전화를 하고 했어도 회개의 눈물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마음은 좀 가벼워졌습니다. 회개를 하면서 눈물도 흘리
고 정말 통회 자복하는 기도를 하고 싶은데 그런 회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방에서 섭리를 와서 오직 선생님만 바라보며 섭리를 왔던 지난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수님으로 바뀌는 자체
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지난 30년의 시간은 뭐고, 예수님의 이런 부분들이 정립자체가 안되었는데 그때 어떤 분을 우연
찮게 만났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선생님은 예수님의 재림을 애타게 말씀해주시는데 제자들이 그것을 못 깨
달으니, 선생님 입장이 너무나 난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갑자기 축복식 할 때가 생각
났습니다. 축복식하고 몸이 묶이는 가정을 너무 많이 봐서 섭리를 더 뛰고 축복식을 하려고 했는데 캠퍼스 후원의 밤
때, 어떤 자매가 축복식이 진행되는데 남자들은 적은데 여자들은 많아서 선생님께서 난처하다는 말씀을 했다는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그때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축복식을 해야겠다.’ 하고 그 주에
예배드리고 분위기나 보려고 원서에 사진도 안 붙이고 행사장에 갔습니다. 그 날 제 짝을 만나서 지금까지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때 우연찮게 만났는데 “야, 이거 손해 보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도 했지만, 10년째 살면서 정말 나에
게 과분한 짝이고 ‘하나님이 정말 모든 것을 갚아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이 나면서 ‘내가 인생에서 중요
하다는 축복식도 선생님께 맡기고 했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애타게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이 빨리
따라가야지 그것을 못 따라가서 선생님을 민망스럽게 만들었구나.’ 그런 죄책감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때부터는 ‘오직
그 재림을 깨닫게 해달라고, 이론적으로 아는 건 누구나 다 아는데 그게 뜨겁게 내 가슴에 와 닿고 정말로 가슴 뜨겁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선생님이 ‘나의 기쁨 나의 소망’ 그 찬양을 할 때 과연 그 주님은 누구였을까? 선생
님이 주님이라면 자신을 보고 나의 주님이라고 불렀을까?‘ 그 주님은 예수님인데, 저는 매일 그 노래를 부를 때마다 예
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불렀습니다. <이 심정 다 바쳐서 주님을 사랑했고...> 그것도 눈물을 흘리
면서 벽을 쳐가면서 불렀는데, 선생님은 그 노래를 부를 때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불렀는데 저는 한 번도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 부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불렀는데 그것을 바꿔치기 하자. 선생님이 예수님 생각하
면서 불렀던 것처럼, 그 대둔산에서 몸부림치며 예수님생각하며 불렀던 것처럼, 이제 나도 내가 선생님이 되어서 예수
님을 생각하면서 부르자.’하고 도전을 했습니다. 또 부르고 또 부르고 계속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기를 한 달이 지나고 “선생님이 법정에 서 있을 때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제자 하나가 계속 편지를 써
서 그 편지에 위로를 받았다.”는 그 말씀에, 제 영이 완전히 통곡하면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
아가시면서 몸부림치던 그 고통, 나를 살려주기 위해서 몸부림쳤던 그 고통이 떠올랐습니다. 다만 예수님의 십자가가
예정도, 뜻도 아니었다는 것만 강의했지 그 예수님의 고통을 한 번도 나는 알아주지도 않았고, 그 심정의 고통을 한 번
도 위로해드리지 않았다는데 너무도 가슴이 저려오면서 내 영이 통곡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
물이 교회 바닥을 적시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주 희한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마음속으로 늘 제자들이 예수님을 못 모셨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때 그 당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순
교하고 죽었지 않습니까? 이렇게 있다가 누가 순교하고 죽으면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습니까? 그 위축되고 두렵고 떨려
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한 번도 위로해주지 못한 것이 회개되면서, ‘법정에 선생님 오갈 때, 대중 매체에서 선생님을 악
평하고 했을 때, 정말 선생님 마음이 얼마나 위축됐을까?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위해서 과연 눈물 흘리면서 뜨겁게 기
도를 했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완전히 머리가 다른 모드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심
정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에 찔리며 피와 물을 쏟으신 예수님,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그 계획을 이루시고자 대신 죽어주셨는데 그 예수님의 계획이 사탄들의 공략으로, 인간들이 책임분담 못해서 영혼들이
지옥불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는 그 예수님의 피눈물. 안나 수녀가 이야기했던 그 성스러운 호소 내용과 믹서 되면서
그 예수님의 마음이 계속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는 선생님이라는 분이 내 마음에 가득 차 있어서 예수님
이 들어갈 공간이 없었는데 이제는 예수님의 그런 것들이 마음속에 들어오니까 선생님이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모
이면 “예수님, 예수님”하고 선생님 얘기하면 “지금 예수님 얘기해야하는데, 선생님 이야기한다.”고 심정 상하곤 했습니
다. 제가 성격이 단순해서 180도 왔다 갔다 합니다. 막 심정상해서 “지금 예수님의 재림의 때인데 왜 선생님 이야기 하
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예수님’하는데 뭔가 곤고한 것입니다. 기성 같고 뭐가 곤고합니다. 기성하고 차별화가 안 되는 것입니
다. “이게 도대체 뭐냐?, 이게?” 이러던 차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잘 못 깨닫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
금 김성호목사, 강상문강도사 이 분들에게 선생님께서 한 틀이 되어서 외치라했는데, 그 사람들이 저에게 계시의 말씀
을 전해주었습니다. 전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참 전입니다. 계속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선생님에 대한 부분이
매치가 안 되니까 힘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 “지금 예수님 재림하시고 선생님은 예수님 재림 준비하는 분이었고 예수
님이 메시아인데,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못 깨닫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이 말씀 좀 강력하게 해주십
시오.”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섭리 와서 처음으로 선생님께 답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섭리 와서 한 번도 답장을 받은 적
이 없었는데 무려 6장이나 되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왜 답장이 왔느냐? 그것을 보면서 저는 ‘나는 다 알고 있는데 뭐
이런 내용을?’ 하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과 선생님의 관계를 정립시켜주는 글인데,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것을 좍 읽
어보니, 내가 예수님만 알고 선생님을 모르니까 선생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게 아닌데 그것을 깨닫게 해주시려고 그
바쁘신 선생님께서 장문의 편지를 쓰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보니까 이제 선생님과 예수님의 관계가 정립되면서 저에게
완전한 힘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10년형 선고를 받았을 때도 눈도 꿈쩍 안했습니다. 내가 서기관이 되고 진급해서 10년 후에 ‘짧은 이별,
영원한 만남’ 다시 만나서 완전히 선생님 증거하며 그동안 받지 못한 영광 다 받게 해드리겠다고 마음에 독심을 품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편지를 보니까 선생님이 어떤 말씀을 해주셨느냐하면 “비유를 들어서 하면, 대기업에 회장
이 있는데 회장이 해외로 출장을 가면 회장대신에 부회장에게 사명을 주어서 그 기업을 이끌어가라고 하지 않겠냐? 그
러면 이 부회장은 회장은 아니지만 사명 자체는 회장의 사명을 가지고 이 사람들을 지도하고 통솔해 나간다. 때로는 사
람들이 기업의 부회장이니까 말을 안 듣고 하면 임무 자체는 회장의 임무를 하고 있으니까 내가 회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마치 정조은 순회목사가 선생님 사명을 대신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느냐? 사명적으로는 선생님의 사명
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은 순회목사가 선생님은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하니까 제가 뻥 뚤리더라고요. 지난
30년 역사가 정확하게 저한테 정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재림을 맞게 해주기 위해서 예수님도 온 인
류가운데 재림의 역사를 시작해야 하고, 중심섭리를 해야 되고, 그 중심 섭리를 할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누구를 뽑냐?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선생님이 뽑혔고, 보이지 않는 영이신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서 그 예수님의 2000년 전의 3년
동안 살아왔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시켜주는 그 역할을 선생님이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편지에는 “내가 예수님의 3
년 전형노정을 간다.” 고 써있었습니다.
여러분, 주일말씀에 나왔죠? 예수님이 가난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병든 자 고쳐주고,
귀신 쫓아내주고 했듯이 선생님도 사생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어머니 얘기를 들어 보면 병든 자 , 아픈 자들 기도해주
고 그 예수님이 가셨던 노정을 선생님도 한 인간으로서 정말 온 인류사 앞에 그 예수님의 영이 선생님이 그 육신이 되
어서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보니까 때로는 산상 설교했던 예수님이 생각나고 선생님이 기도하니까 비가 멈
추고 구름이 물러가고, ‘저 사람이 누구관데 저런 역사 일어나느냐?’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서 온 인류 가운데 그것을 보
여준 분이 바로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그런데 전반기때 와서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하고 섭리사를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성교회 가서 예수님 믿겠다.”
그 사람들하고 우리들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서 정말 재림을 준비했던, 직
접적인 예수님의 사명을 대행했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컸던 우리들은 얼마나 통제되고 얼마나 절제된 생활을 했습니
까? ‘새벽예배 드려야지, 수요말씀 들어야지, 주일말씀 들어야지, 술 먹으면 안 돼, 담배피우면 안 돼, 여자를 보고 음욕
만 품어도 간음이야, 눈만 좀 돌려도 탐욕을 품은 거야.’ 이렇게 엄청나게 갈고 닦으면서 우리를 신부급으로 만들어 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간에 나갔던 사람들, 똑같이 예수님 믿었어요. 예수님 재림을 앞에 놔두고 그 사람들이 재림을
맞는다? 그게 과연 같은 급의 구원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여러분들, 구원급 자체가 틀리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런
역사를 펼쳐왔고, 지난 30년은 예수님의 재림을 구축하기 위한 그런 과정이 있었고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그 발판위에
성령을 부어주고 천국성령운동을 하니까 이런 역사가 일어나고, 이런 계시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예수님이 기성에 가서 이런 성령의 역사를 펴셔도 이 섭리사에 일고 있는, 이렇게 강도 높고 이렇게 강력하고
파워 있는 역사는 일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합니다. 선생님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이야기했고 예수님을 증거 해왔습니다. 선생님은
두 가지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을 어떻게 모시고 섬기는지, 한 인간이 예수님을
어떻게 모시고 섬기는지를 보여주셨고 그래서 예수님 앞에는 신부의 역할을, 두 번째 우리 앞에는 신랑이 되었습니다.
진짜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는 예수님이 안보이니까, 재림 때 예수님을 맞이하려고 해도 안 보이는 그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신랑의 입장으로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서, 우리에게 계속 선생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이와 같이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예수님을 모시고 섬기는 그 생활가운데 스키를 타고 내
려오는 그 짧은 순간에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속옷 입듯이 가까이하라. 오직 예수님! 저 모든 구상은 하나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선생님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대화하는 이 정도의 급에서 머물러있었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동일한데 이제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우리가 혼란스러운 거
지, 선생님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단 바뀐 게 있는데, 뭐가 바뀌었냐?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영이 부활했다고 했는데 지
금은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고 합니다.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 그것이 근본인데, 그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는 말을 80
년대에 이야기하면 누가 믿겠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말을 누가 믿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부활 이야기하
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오다,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마지막 일부분만 바꿔주면서 이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
니다. 독생자 예수님 인봉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이런 말 안했습니다. 왜? 그렇게 이야기해도 믿을
사람도 없기에 죽 오다가 터뜨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식관 자체가 전환을 못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동일
한데 그 자체를 못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렇게 예수님과 선생님의 관계가 정립되니까 저에게 어떤 힘이 오느냐? 예수님만 알고 예수님만 증거
했을 때는 힘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그 환란과 어려움과 핍박의 상황 속에서 선생님이 예수님을 어떻게 섬기고 모시고
왔느냐? 선생님이 예수님을 뚫고 환란과 핍박을 이기고 왔던 그 생생한 현장을 봤던 것들이 완전히 저한테 다시 조명되
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나, 선생님 좋다. 정말 선생님 사랑한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사랑을 근본으로 알고, 예수님의 가치를 깨닫고 나니 그것 자체가 얼마나 수준 낮은 고백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이것을 몰랐을 때 보았던 선생님은 육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고 나니, 지난 세월 선생님의
살아왔던 것들이 내 삶 속에서 완전하게 다시 재조명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선생님의 가치가 완전히 재조명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힘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 힘이 오니까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전에 지교회를 만들었을 때, 선생님이 제주도 순회하시고 광주에 한 번 오신 적이 있습니다. 너무 피곤한 모습으로
오셔서 수행원들은 쓰러져 자고 선생님은 거실에 앉아 계셨는데, 그때가 95년도에 요나 얘기 하시며 700명, 800명씩
앉혀놓고 강의를 하러 다니실 때였습니다. 선생님이 “너희들 몇 명가지고 설교 못 하겠다.”하시며 피곤해서 눈이 감긴
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눈을 뜨시더니 “내가 너희 한 명을 백 명, 천 명으로 보고 말씀을 전하겠다.” 하시면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우리는 듣다가 졸려서 빨리 말씀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3시간짜리 말씀을 끝까지 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끝나니까 완전히 필름 끊기듯이 피곤이 엄습해오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나가실 때 방명록에다가 ‘제주도 갔다 광주 가는 길에 장성에 들러 간다.’하시면서
‘그가 오늘 밤에도 나를 재촉 한다.’고 쓰셨습니다. “그가 오늘 밤에도 나를 재촉한다?” 저는 그때 예수님의 근본을 몰
랐기 때문에 ‘이렇게 피곤한 선생님을 누가 또 재촉한단 말이냐?’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로만 선생님을 봤습니다. 그
렇게 3시간을 말씀하시고 안타깝게 이야기해줘도 나의 수준은 그것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예수님의 피눈물
을 깨닫고, 심정을 깨닫고 예수님과 선생님의 관계를 깨달으니까 그것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야, 예수님은 정말 발이
부르트도록 온 인류의 영혼을 구하려고 돌아다니시고 피눈물 흘리시면서 그 한 명, 인류사 앞에 신부급의 최상의 조건
을 세운 선생님의 육신을 쓰고 한 번이라도 더 생명을 만나고 한 번이라도 더 외치고 싶은 그 심정으로 그가 오늘 밤
선생님을 재촉했구나.’ 그런 것들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국은 아까 장봉수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정말로 다른 곳에서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것을 겪은 세대입
니다. 무엇을 겪었습니까? 우리들은 선생님과 함께 환란과 핍박을 같이 받았습니다. 같이 겪었습니다. 작업할 때 같이
받고, 돌 무너질 때 같이 받고 선생님께 야단도 맞았고, 운동도 했기에 이 모든 것들이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근본으로
깨달으면 이 영이 다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서 폭발적인 에너지가 생기면서 예수님과 선생님의 관계가 정립되면서
그 힘을 받았습니다. 그 힘을 받지 않으면 저는 10만 선교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믿습니까? 이렇게 맨 정신으
로 “하자!” 해서는 가다가 꺼집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렵고 힘든 과정과 노정 속에서 선생님께서 예수
님을 뚫고 예수님 앞에 보이는 그 몸부림치는 도전의 과정들을 일편단심하면서 가는 그 마음이 불붙지 않으면, 이게 점
화선이 되지 않으면, 다만 ‘재림에 깨어있다. 예수님 사랑한다.’ 가지고는 약하다는 것입니다. 기성하고 차별도 안 됩니
다. 그런데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 세우신 독특한 이것과 예수님의 사랑이 조화롭게 믹스될 때 폭발적인 역사
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믿습니까? 그것이 1단계로 정리가 되니까 제가 이렇게 힘이 오더라구요.
그 다음에 무엇을 회개했냐면, 선생님은 “내 뒤에 역사하는 예수님을 봐라. 나는 예수님이 보내서 왔고 정말 예수님 앞
에 줄반장이다.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하는 사랑을 받으라.”고 수십 번을 얘기했는데 저는 기본자체가 정립이 안 되어
있다 보니 그것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까 이야기했듯이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하는 찬양을 해도
늘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찬양을 했지,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그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미정순회사님이
“1999년도에 환란이 와서 선생님이 성황당 길을 넘어갈 때, 너희들은 성황당 길을 넘어가는 너희 선생의 모습만 봤지
그 뒤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나 예수의 모습은 보지 못했느냐?”고 이야기할 때 그 예수님이 심정이 좍 오면서 나의 폐부
를 찌르는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은 선생님 뒤에 서서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주고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애타게 전해주었
는데 우리가 어려서 우리의 사랑이 선생님을 넘어서 예수님께 가지 못하고 선생님께만 머물러버리니까 수준 낮은 사람,
모든 것을 육으로 대하고 육으로 보고 오해한 것들이 너무 많았고, 정말로 예수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 예수님
의 사랑을 몰랐다는 것을 통탄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회개하면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하는 곡을 부르니까 그 찬양이 너무나 가슴 뜨겁게 느껴지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역사해나가는 것입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예수님 사진을 보니까 예수님이 계속해서 저에게 묵시를 주는 것입니
다. 전반기 때는 예수님 사진보고 전도집회 가거나, 선생님 증거 하러 가거나 할 때 예수님이 절 쳐다보면 그 예수님의
눈초리를 무시했습니다. 왜 무시했느냐? 선생님 증거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예수님까지 오니까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는, 마지못해서 선생님을 증거 하기 위한 홍보대사용으로 예수님을 증거 했었습니다. 그런
데 이렇게 제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와서 보니까 예수님이 계속 나를 쳐다봐요. 교회가면 이렇게 쳐다봐요. 집에
가면 또 쳐다봐요. 나에게 뭘 알려주려고 쳐다보시는지, 뭔가 있는데 죽 기도하니까 제가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하면 안
되겠다는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을 보면 제가 서기관으로 승진도 하고, 12월이면 많은 부하직원이 있는 곳으
로 가게 되는데 이런 차원에서 직장을 전환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기도하면 또 감동이 오는 것입
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였습니다. 경제의 문제가 너무 컸습니다. 애가 셋이고 해서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
사람과 같이 기도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어떤 기도가 나오느냐면 “경제, 경제. 그놈의 경제 그러다가 다 죽
어!” 이런 음성이, 제 음성도 아닌데 두 번이나 이런 음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진로를 바꾸려면 선생님과 면담을 해야 되니까 조은순회목사님께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더니, 육이 있으니까 최소
한 연금은 타야 되지 않겠냐면서 말렸습니다. 그래서 1시간 반 동안 조은목사님을 설득시켰습니다. 마지막 때인데 마지
막 1년이 천년같이 느껴지더라고요. ‘휴거가 어떻고, 종말이 어떻고.’ 이것을 떠나서 이 성령의 역사를 받고 몸이 풀렸을
때, 이 마지막 1년 동안 조직과 체계가 정비되지 않으면 비전이 없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섭리사에 해야 할 것이 막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놔두고 ‘내가 계속 직장 생활을 한다?’ 이것 자체가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너무 감동을 주니까 주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편지를 써야 겠다.’ 해
서 써서 보냈는데, 3일후에 답이 왔답니다. 조은 목사님이 선생님께 편지를 쓸 때 “이러이러한데, 제 생각에는 1년 정
도 더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대요. 선생님께서는 뭐라고 답이 왔냐면 “걔가 원하는 대로 해줘라. 원하는 대
로.” 그래서 하늘로부터 오더는 받았으니 내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되겠다 해서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데, 하늘로부터는
풀렸는데 땅에서 푸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부모도 설득시켜야지, 무엇보다 직장에서 이번에 승진해서 인정받고 있는
데, 도대체 앞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설득시켜나가기가. 그래서 ‘하나님 이것이 뜻이면 진행시켜 주시고 아니면
막아주시고’ 이렇게 기도하면서 하는데 정말 여기서 다 얘기 못 할 정도로 땅에서 푸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풀고 풀고 풀어서 섭리를 뛰는데, 이사를 해서 교단에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건 직장생활보다 더 바쁩니다. 직장
은 출퇴근도 있고 좋은데 여기는 새벽에 가면 저녁이야.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아빠 얼굴을 못 보는 것입니다. 우리 집
사람이 아예 해외로 파견 근무 나갔다고 생각하고 쳐다보지도 않더라고요. 교단에 숙소도 없고 하니까 제가 바닥에서
많이 잤습니다. ‘나는 행복하다’는 선생님의 노래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날 그 노래가 제 심정에 팍 오는 것입니다. 선생
님, 정말로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렇게 제한된 곳에, 힘든 곳에 가 계시니까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하다 얘기하겠습
니까? 그러나 선생님은 행복합니다. 왜?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니까 그래도 행복해요.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했습니다. 저도 직장을 그만 두고 나올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야, 정말 불행하다.”잘나가는 40대 인생의
정열과 열정을 쏟아 부을 때가 아닙니까? 그것도 승진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잘 나가는 직장에서 연봉 6000씩 받아가
면서 정말 한 번 해 볼 만한 나이인데, “모사에 모사를 쓰니까 저렇게 어려운 여건이 되어서 나가는구나.” 하면서 “정
말 불행하다.” 이야기하는데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월급이 없어도, 여기 와서 바닥에서 자도, 정말 나는 행복하다는 고
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까 걱정이 안 됩니다. 인간적으로는 앞으
로 살아갈 일이 걱정투성이죠. 그런데 걱정은 안 되고 온통 청사진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의 삶이 확 바
뀌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회개했던 게 뭐냐면, 저는 단순해서 처음부터, 신입생 때부터 오직 선생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
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99년도부터 하도 가라지들이 악평하고 이야기하니까, 나도 모르게 가라지들이 악평하던 것
들이 내 마음 속에 조금씩 남아있는 것입니다. 내가 선생님을 절대 믿고 하는데, 어느 순간 내 마음 속에 그들이 주장
하는, 정말 선생님은 억울하게 요셉처럼 누명을 쓰고 가시고 아무런 죄도 없고 흠도 없고 깨끗한 분인데, 마음속에 가
라지들이 이야기한 것들이 부분적으로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인정하는 것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그것을 인정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믿는다. 너희들이, 아무리 가라지들이 악평을 하고 이야기했어도 그럴지라도 믿는다.”
는 희한한 용어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믿는다는 것은 그래도 믿는다는 것이 아닙니까? 무엇을? 가라지들이 이
야기하는 것을 조금은 마음속에 믿는다는 것이 아닙니까? 어느 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논리가 안 맞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은 법정에서 “나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나는 억울하다. 나는 억울하게 누명썼다.”고 말씀했습니다. 가라지들은 무
조건 사실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무조건 믿고, 나의 뇌에서부터 믿고 나가야 되는데 그럴
지라도 믿는다는 말은 가라지들이 이야기해주는 거, 법정에서 이야기한 것을 받아들이고 기도를 하니까 그 기도가 제대
로 되겠습니까? 내가 기도를 하니까 환상이 보이는데 사탄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지 마음속으로 지가 인정하면서 저렇
게 기도하고 있다.”고 깔깔깔 저를 비웃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그것을 지우려고 해도 안 지워지는
것입니다. 물질, 명예, 부귀 다 때려 치고 나오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 이 머릿속에 들어있는 잘못된 인식관, 편견 이
자체는 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겠는 겁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 다르
게 이야기하고 내 마음속에 인정하고 있는데 내가 제자냐?’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선생님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고 하
는 것들이 약한 것입니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기도해봐라.’ 하면서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태
초부터 계셨고 나보다도 더 나를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니까 예수님께 기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나의 이 육
적인 피, 조상으로부터 어쩔 수 없이 내려오는 이 유전적인 피를 예수님의 피로 수혈시켜주십시오. 완전히 바꿔주십시
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 내가 섭리사 오면서 알게 모르게, 나도 모르게 섭리사람으로부터 들었던 잘못된 인식관,
편견들을 전부 다 사라지게 해주십시오. 저는 못하니까 사라지게 해주십시오. 또 세상으로부터 들었던 잘못된 생각들,
잘못된 인식관들 다 없어지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해보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삼일 동안 금식하면서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니까 삼일 째 되는 날, 머리가 맑아지면서 내 영혼이 찬양을 해요. 내 영혼이
찬양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대화식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기도를 하면 벽에다 대고 룰루랄라 막 기도하고
‘기도 끝!’ 하고 집에 가기 바빴는데, 회개를 하고 난 뒤에는 한 마디 하면 예수님이 대화해주시고 한 마디 하면 이야기
해주시고해서 제가 누구한테 이야기해주고 전해주고 하는 계시의 차원이 아니고, 그냥 대화식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대화식 기도가 되면서 그 뜨거운 예수님의 사랑이 좍 오면서 ‘억울한 너희 선생의 명예를 회복시켜줘라. 그것이 나 예
수한테 얼마나 큰일이냐? 내 신부인데, 내 신부가 저렇게 억울하게 누명쓰고 있는데 내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네가 이
제 깨달았으니 너희 선생의 그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어야 되지 않겠냐? 그 명예를 회복시켜 줘야 되지 않겠느냐?’ 는
마음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정말 제가 잘못했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불완전한 자에
게는 불완전함을 보여주고 완전한 자에게는 완전함을 보여준다고 했는데 내 마음속에 그렇게 회복되지 못하고 인간적인
것들이 있으니까 내가 선생님을 그렇게 봤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 죄를 정말 용서해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선생님보다 선생님 통해 전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몰랐던 것 그리고 정말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갔던 그
선생님에 대한 믿음의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갔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또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98년도에 직장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상부까지 보고가 올라가서 중징계
를 받는 상황이 된 일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징계를 맞을 뻔 했습니다. 보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초창기부터 있
던, 지금 그 선배님들은 선생님이 “너 이 문제를 풀어줘라.” 하니까 괜히 풀어주다가 섭리 이미지가 손상되고 문제 생
기니까 저희들보고 “그냥 너희들이 피해 받고 말아라.” 너희들이 피해 받고 끝나면 모든 게 끝나는데 가서 만나면 복잡
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습니까? 우리는 조직을 위해 죽고 조직을 위해 사는데, 조직에 피해를 본다면 조직을 위해
희생하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포기치 않은 사람이 누구냐? 선
생님!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계속 상황을 체크하시면서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니까 너무 애타고 심정타 하셨습
니다. 그때 선생님이 축구하시다가 다리 다치셨는데, 다리를 절면서 계속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 문제 풀어주시려고. 우
리가 책임분담 못해서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선생님은 “그게 아니야. 무조건 내 제자들 피해 받고 처벌받으면 안 된
다.”고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셨습니다. 그러다가 변호사가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월명동을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선생님이 장화를 신으시고 변호사는 사택 앞에 돌테이블에 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장화를 벗으시더
니 변호사 앞에 앉으셨습니다. 한 3분정도 침묵이 흘렀습니다. 선생님은 과연 무슨 말씀을 하실까? 3분이 흐르더니 선
생님이 탁자를 딱 치더니 변호사한테 “당신말이야, 내 제자들 머리털 하나라도 피해 받으면 내가 가만히 안 놔 둘거여.
내 제자들 3만명 데리고 가서 따지고 데모하고 난리 칠거여.”하시는 겁니다. 변호사는 우리 증거 하러 온 사람인데, 선
생님은 너무 흥분해가지고 막 그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저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차타고 내려가면서 변호사가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수없이 많은 지도자를 만나봤지만, 정말 저분같이 체면도 없이 자기 제자들을 위해서 저렇게 하는 사람
처음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지도자를 모시고 사니 행복한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그 변호사도 그
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심정 상해서 기도하시는데 누가 연결됐냐면 김대중 정권 때 인권문제 소장하던
사람이 섭리에 왔습니다. 만나자마자 선생님께서 우리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그
사람이 우리 있던 부서 소장에게 편지를 썼는데, 뭐라고 썼느냐? ‘지금 작금에 이르고 있는 JMS핍박은 엄격한 인권침해
다. 이게 더 이상 계속된다면 정말 문제된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를 받아보니까 일이 시끄러울 것 같으니까 그
중징계 때리고자 했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다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회개하고
나니까, 그때서야 생각나면서 선생님은 이렇게 법적인 일이 있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정말 자신의 체면도 명예도 다 버
리고, 정말 다 벗어버리고 온 몸으로 나를 사랑해주고 기도해주고 해주셨는데 내 머릿속에, 내 인식관 속에 그 사탄 마
귀들이 준 인식관이 자리 잡고 있으니까 법적인 문제가 있고, 선생님은 저렇게 계시는데도, 그 선생님을 위해서 피눈물
나는 기도도 못해드리고 그냥 입술기도 하고 끝냈다는 내가 너무나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나름대로 회개를 하고 오다보니까 요즘에는 무슨 생각이 많이 드느냐면, 희생이라는 단어, 희생! 인류사에 가장 고귀한
희생을 한 이가 누구냐? 예수님.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을 했죠. 희생, 그 희생으로 말미암아서 온 인
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고, 또 한 명 희생의 롤 모델을 보여준 이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2007년, 2008년도에 섭리가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한국 섭리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다들 기다렸습니다. ‘선생님이
오셔서 교통정리해주실 것이다. 잘잘못을 따져주실 것이다.’하고 선생님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오셔서 폭탄선
언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한국에 없어서 된 일이다. 애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내가 없어서 된 일이다.”라
고 하셨습니다. 그 모든 책임을 당신이 짊어지고 가시면서, 유유히 그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 조건으로, 그 희생
으로 우리가 다 살았습니다. 믿습니까? 그 희생으로, 그 조건으로 예수님께서 섭리사에 천국성령운동을 열어주었고, 그
저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고 이렇게 하다가 끝나버릴 수밖에 없었던 우리 인생들인데 우리가 이렇게 새롭게 부활하고
성령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요즘 저는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 하나의 밀알 되겠습니다. 일을 하려면 항상 찌그럭거리고 마찰생기니까 누군가
한 명은 죽어주어야 됩니다. 육신이 죽어주는 건 너무 쉬워요. 육신이 죽는 것은 죽으면 끝나니 너무 쉽습니다. 그런데
살아서 십자가 지고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며 뜻을 이루는 그게 너무 힘든데, 예수님 나 보내주십시오. 나 십자가 지겠습
니다. 영창 들어가라면 들어가겠습니다.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예수님의 그 사랑이, 예수님의 희생이, 그 십
자가의 보혈이 끊임없이 내 마음을 자극시켜 주십시오. 섭리사에 일을 해야 하는데 일 할 사람을 찾게 해주십시오. 예
수님의 눈으로, 선생님의 눈으로 정말 일할 사람들 찾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일 못해. 저렇게 해서 일 못해.’ 그런
말 하지 말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대신 희생해줄 그런 사람들 찾게 해주십시오.” 하는데 가정국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는
특히나 선배가정국, 선배가정국이 예수님이 보여주었던 그 희생, 선생님이 보여주었던 그 희생. 그 희생을 정말 근본으
로 깨닫고 행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교역자 순회 때도 “희생하는 자에게 어시스트 해준다. 가라지도 나를
물어뜯고 죽이려고 했지만 내가 희생해버리니까 아무도 나에게 손을 못 대지 않느냐?”말씀했습니다. 누군가는 희생해주
고 누군가는 십자가를 지고 가야될 섭리사라면 여러분, 우리들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들이 그런 심정의 십자가
도 지고 그렇게 할 때 중고등부도 캠퍼스도 장년부도 다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는 죽어줘야 되
지 않겠습니까? 육이 죽는 게 아니고 심정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정말 자기가 회개하고 그 중심에 서면 최대의 희
생자가, 최고의 중심자가 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우리 선배가정국이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을 때, 선생님이 우
리를 키워주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키워준 그런 보람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10만 선교! 위대한 사명이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우리는 미래를 움직이고 미
래를 만들어가야만 하는 그런 운명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무한히 펼쳐질 엄청난 희망의 역사.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민족의 운명이 바뀌고 이 인류의 역사가 바뀌는 순
간에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이 쉽지 않은 길입니다. 정말로 어려운 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희
생을 깨닫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주고, 내가 죽어주겠노라고, 예수님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가겠노라고 고백하고 갈
때 저는 그 일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하나 되서 성령 받고, 형제를 위해서 뜨겁게 울어주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형제를 너그럽게 대해주고 그렇게 갈 때 그런 역사가 일어날 걸로 저는 믿습니다. 여기 오
신 사랑하는 선배가정국 여러분! 우리들이 10만 선교 선봉이 됩시다. 나가서 전도하고 외치고 좋습니다. 그것도 하고
역량이 더 되면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정말 여러분이 속해있는 교회에서, 여러분이 속해있는 부서에서,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인정해주지 않든, 정말 주인의 마음으로 눈물 흘리면서 교회를 위해서 봉사를 해주고, 누가 신입생 데려오면 관리
해주고 밥 먹여주고 뜨겁게 기도해줄 때, 예수님은 그 심정가운데 오시고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해서 피
눈물을 흘렸던 그 심정의 눈물이 닦여질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명’에 대해서 그렇게 감동했습니다. 사명! 주님 가신 그 길을 우리도 이제 가고 싶습니다. 그 십자가. 나
를 부인하는 그 십자가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인정받고 싶고, 드러내고 싶고, 내가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고 그 모든 생
각 다 내려놓고 형제를 증거 해주고, 형제를 위해주고 나는 한 알의 밀알이 돼, 썩어 없어지는 밀알이 되서 정말 이 섭
리가 잘되고 이 교회가 잘되고 지역회가 잘되고 부서가 잘되는 그런 역할이 되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하면 되지 않겠습
니까? 말씀 다 전했습니다.
찬양 <사명>하나하고 끝내겠습니다.
2000년 전에 우릴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십자가에 죽인
이 인간들이 뭐가 좋아서 다시 오시겠습니까? 여러분들.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
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뜨거운 사랑을 생각하시면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뜨겁게 부르도록 하겠습니
다. 여러분,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이 이론적으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뜨겁게, 이 주님이 다시 오신다
는 고백이 여러분 가슴에 뜨겁게 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대표기도>
(앞에짤림)
예수님의 사랑을 근본으로 알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선생님 뒤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예수님의 심정을 몰랐습니다. 예
수님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쓰고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랑하는 스승 앞에 절대적인 믿음의 조건을
세워주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선생님을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마음
속에 가라지들의 주장을 인정하고 선생님을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눈물 나는 그 사랑을 외면했습니다. 주
여 저희가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는 무지합니다. 정말로 무지합니다. 우리는 혼자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와서 함께 해주시옵소서. 섭리사에 와서 너무도 할일이 많습니다. 일군은 없고 사람은 없
고 미치겠습니다. 주님. 일하는 사람을 보내주시옵소서.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일할 사람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저 예수
님이 지고가신 십자가를, 우리 선생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갈 사람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온전히 섭리사가
하나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가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의 길을, 나를 부인한 그 십자가를 지고 이 길을 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선배 가정국 기억하여 주시고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받았고, 또 누구보다도 선생님 심정을 많이 상하게 하
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본이 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만 주님
저희는 스승의 심정을 알고 주님의 심정을 알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할 수 있는 저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온전히 힘을
받아 뛰고 달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앞에 놓인 10만 선교라는 위대한 과업을 달성하는데 우리 가정국이 희생이 되
어 심정의 십자가를 지며 그 모든 일에 주축이 되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예수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선생님께서 정말 잘 키웠노라고, 내가 이들을 키운 보람이 있었노라고 말씀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내 심정을 모르니까 내가 2세를 데리고 역사를 뛰지 않느냐고 이야기했습니다.
주님. 주님 이제 저희가 정신 차리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섭리 길을 가겠습니다. 세상에 물질과 명예와 부귀 다 내려놓
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가겠습니다. 그 생활 속에서 내가 어디에 있든지,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희생해주면서 생명을
전도하는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성령을 받아 나의 육적인 행실을 완전히 바꾸고 내 변화된 모습을 증인으로 삼아서
생명을 전도하며 가겠으니 저희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모든 자들 기억하여 주시고, 비오고 어려운 날씨가운데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사오니 여기 모인 모든 자들에게 성령의 뜨거운 불을 내려주시옵소서. 불같은 성령이 내릴지어다. 뜨거운 성령의
불이 내릴지어다. 아버지 믿습니다. 성령을 내려주시옵소서. 불같은 성령의 불로 마음속의 모든 모순을 태워 없애게 인
도하여 주시옵소서. 지워지지 않는, 없어지지 않는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들이 성령의 불로 태워 없어지게 하여 주시
옵소서. 사탄과 흑암과 마귀들 성령의 이름으로 다 쳐 없애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너무나 분하고 원통합니다. 사탄 마
귀에 속아서 마음으로 죄짓고, 육신으로 죄지었던 지난날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마음을 벗고 돌이키고 이 길을 가겠사오니 주여, 우리 마음가운데 와주시옵소서. 우리 마음가운데 오셔서 우리
의 육성을 터치해주시고 정말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둔 모든 마음을 다 없애 주시옵소서. 십자가위에서 우리를 위해 대
신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만을 생각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 차고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정말 그 사랑이 꺼지지 않고 내 마음이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2천년동안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
사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준 예수님을 생각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 가
운데, 온 인류가운데 신부의 표상을 보여주며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왔던 사랑하는 선생님을 기억하게 인도하여 주
시옵소서. 그 분이 힘든 고통과 몸부림과 십자가로 우리들이 살아났습니다. 이 환란과 어려움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고
그저 그렇게 끝나버릴 것 같았던 우리 가운데 천국 성령 운동을 통해서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선
생님, 그 외롭고 힘든 공간 가운데 있지만 힘내시고 사랑하는 예수님 전지전능하신 신이시지만 이 많은 영혼 돌보느라
힘드시고 지친 마음 오늘 이 시간, 저희 주님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였사오니 저희의 기도로 위로를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 힘내시옵소서.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가정국 장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간구하
였사오니 모두 기도하고 결심한 각오와 결단들이 꺼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생활 속에 가서 더 뜨거운 성령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약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능력주시고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사오니 주여 우리를 떠나지 마
시옵소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의 약함을 잡아주시옵소서. 이 10만 선교 절대 육적인 생각으로는 할 수 없
사오니 온통 영으로 거듭나 예수님과 일체 되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전해주며 밀어 부치게 인도하여 주
시옵소서. 그렇게 우리를 핍박했고 우리를 무시했던 그들 앞에 정말로 우리는 살아있노라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주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대로 물러날 수 없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습니다. 우리 청춘을 바쳤고
모든 것을 바치고 뛰어온 섭리사인데 이렇게 세상에 모욕 받고 억울하게 끝나버릴 수 없습니다. 마지막 기회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가 일어나 이 10만 선교의 위업을 달성하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의 운명을 바꾸
고 온 세계의 운명을 바꾸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주님이 능력 주시면 할 수 있사오니 함께 하여 주시
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정말 오늘 모임과 오늘을 위해서 오가는 시간 정말 귀한 시간 냈사오니 나머지 모든 시간도 주님 지켜
주시고, 오늘 이 모임을 위해서 낸 모든 시간 천배 만배 다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시간으로 갚아주시고, 물질로 갚아
주시고, 모든 심정으로 모든 것으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시간도 모두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그
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