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09.13 (일)
090913 주일말씀 나를 따르라 생명이 보화다 전도하라
- 선포일
- 2009.09.13 (일)
- 성경 본문
- 서 3장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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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3-주일말씀_나를 따르라 생명이 보화다 전도하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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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 주일말씀>
1. 나를 따르라. 생명이 보화다. 전도하라
2. 때를 지켜야 때에 맞는 것을 얻는다
3. 지금은 전도할 때다. 성령을 받을 때다.
주님의 재림을 맞기 위해 마지막으로 준비할 때다
본 문 전 도 서 3장 1-11절
마태복음 4장 18-22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생기가 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때를 따라 살아야 제때 제
일을 하는 것입니다. 1년을 두고 보아도 제 계절에 할 일을 못 하면 그
다음 해의 그 계절이 돌아와야 하게 됩니다.
- 봄에 뿌릴 씨를 못 뿌린 자는 그다음 해 봄이 돌아와야 씨를 뿌린
다는 것입니다.
- 여름에 해수욕장에 가려다가 준비가 안 되어 못 간 자는 그다음 해
여름이 돌아와야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준비하고 열 일
제치고 가야만 가게 됩니다.
- 가을에 꼭 해야 될 단풍놀이를 못 했으면 그다음 해 가을이 돌아와
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열 일 제치고 자기 할 일을 다 해 놓고 가야만
가게 됩니다.
- 겨울에 스키를 타거나 겨울 풍경을 즐기지 못한 자는 어쩔 수 없이
그다음 해 겨울이 왔을 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혹은 어떤 단체가, 혹은 어떤 나라가 그때 할 일을
못했기에 해야 한다고 해서 계절을 법칙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절을
뒤바꾸거나 당겨서 오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계절의 때는 절대적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서론부터 이렇게 이치에 합당
한 말씀을 하시며 이유를 달 수 없게 말씀하시는지 듣겠습니다. 이와 같
이 만사가 그러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전도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 못 하면 못 합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십 번, 수백 번씩 겪으면서도 제때 안
하여 실수하고,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고, 슬퍼하고, 고통 당하고, 원망하
고, 형제들끼리 싸우고, 화평치 못하고, 안 되었다고 주님을 멀리하며 믿
음을 파선하고, 주님과의 사랑이 식어 성령님이 감동을 주셔도 제대로 못
느낀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왜 너희는 만물의 이치를 알면서도 인간에게 행하시는 하나
님의 때와 이치에 어두우냐? 소경이냐? 불구자냐? 왜 그리 어둑하냐?
왜 그리 미련하냐? 왜 그리 모르느냐? 왜 신경 안 쓰느냐?”며 책망하시
고 속상해 하셨습니다.
주님은 왜 그렇게도 속상해 하실까요? 주님이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
시어 우리가 늘 잘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의 것인 우리가 잘되는 것이 곧 주님이 잘되는 것입니다. 주
님의 신부이고 애인이니까 우리가 잘되어야 주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잘되는 것을 마치 자신이 잘되는 것과 같이
여기시고 날마다, 시간마다 우리를 지켜보시며 필요하면 해 주십니다.
현실만 보지 말고 미래를 같이 봐야 됩니다. 현실에서 모순된 것들이
쌓여서 미래에 닥쳐온다는 것을 알고, 현실의 일들을 할 때 현실에서 모
순된 것들이 쌓이지 않도록 모순을 해결하며 일을 해야 됩니다. 서론에서
계절의 법칙과 비유를 들어 말씀한 대로 그 계절에 할 일을 못 하면 못
하듯이, 제때 못 하면 그 누구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때가 무섭다. 때가 때이니만큼 그때 해야 된다.” 말씀하셨
습니다. 인생이 성공하려면, 자기의 꿈을 이루려면 첫 번째로 때를 알아
야 됩니다. 물론 하나님과 주님을 아는 것은 근본이지요. 알고 주님 안에
서 행하여 성공한 것과, 모르고 주님의 뜻을 벗어나 행하여 성공한 것은
전혀 다릅니다.
주님의 뜻을 벗어나고 주님을 떠나서 행한 것은 영원성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는 그 공력이 인정되지 아니하여 그 대가를 받지 못합
니다. 또한 세상에만 속한 것이 되고 결국 허무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주
님 안에서 때를 알아야 됩니다. 신앙의 자기 때를 모르는 자들이 실패하
고, 고통 당하고, 수고해도 헛수고가 되고, 후회하고, 통곡했습니다.
자기의 때, 이 시대의 때, 하나님과 주님이 행하시는 때를 꼭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이때에 맞는 일을 못 합니다. 때는 봄인데 여름에 할 일
을 땀을 뻘뻘 흘리고 갖은 애를 쓰면서 하게 되니, 수고했어도 꿈이 이루
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때가 지나면 ‘그때 그 일 먼저 했어야 했는
데...’ 하며 뼈저리게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는 알게 됩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님의 때, 곧 이 시대의 때를 먼저 알도록 기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주님이 선생을 가르쳐 보내어 때를 외치게
하시니 주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지시하시고 계시하시며 명령하시는 말씀
으로 듣고 믿고 행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전도서 3장에 하나님께서 솔로몬 왕에게 지혜로 하신 말씀이 있으니
모두 읽어 보기 바랍니다. 절실하게 때를 깨달을 때까지 읽어 보기 바랍
니다.
자기 때가 오면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어떤 고통을
겪어도 해야 됩니다. 그때가 지나가면 다시 계절이 돌아오듯이 오는 것도
있지만, 거의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정말 때가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알아야 됩니다.
첫째, 하나님을 알고 그가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
니다. 둘째, 자기의 때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때 속에 하나님의 때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과 일체 되고, 주님을 절대 믿
고 사랑하며 주님께 의지하고 맡김으로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뜻하신 때
를 알아야 됩니다.
때를 알았으면 먹고, 입고, 자는 것과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최우
선권인 주님과 함께 그때에 합당한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필코 해야 됩
니다. 그렇게 하면 또 때가 되었을 때 희망이 이루어져 정녕코 거둘 수
있습니다. 제때 해 놓고 관리하는 대로 잘됩니다. 모든 것은 지난날 수고
의 대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자
기의 때를 알고 행했느냐에 따라 축복이 좌우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원
하시고 바라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서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해 주셨는데 때를 몰라 행하지 못하고,
때를 알았어도 몸부림쳐 행하지 않고, 제때 제 일을 못 하여 축복을 받지
못하고 사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이를 깨닫고 행해야 됩니다.
제때에 하지 않으면 고통을 받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또한 자기가
현실에서 일하면서 무엇을 조심하고 무엇을 신경 써야 되는지 깨닫고 하
지 않으면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병에 걸리게 되기도 하고, 고통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모두 지난날 과거를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들어 보기 바랍니다. 때를
지키면서 살았나, 못 지키면서 살았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그때마다 해당되는
축복을 해 주셨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을 허락하셨으니 때를 알고 수고
함으로 얻는 것입니다.
지난날 우리 섭리사를 보세요. 신앙생활 하는 개인의 때도 하나님이
역사해 주셨습니다. 그때 복음을 듣고 감동받고 따라왔기에 각자 하나님
의 뜻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만일 그때 안 왔으면 때를 놓쳤습니다. 그
리고 그때그때 관리해 주고 수고했기에 한 명, 두 명, 수십 명씩 결실하
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를 깨우쳐 주시어 알게 되
었고, 그때 돈도 없고 여건도 어려웠지만 몸부림치며 개발했습니다. 돌이
무너졌지만 또 쌓았습니다. 좋은 돌이 없으면 좋지 못한 돌이라도 구해서
쌓았습니다. 돌 쌓는 때, 나무 심는 때, 호수 만드는 때 모두 여건이 불
리하고 어려웠습니다.
그 산 정상에서 먹는 물도 모자라 하루 종일 일하고도 제대로 씻지
못하고 그 많은 사람이 다 물을 먹을 수도 없는데, 주님은 “호수를 만들
어 배를 띄워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 환경적인 천국은
만드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호수를 파니까 물이 났고, 또 여름 장마철에 물을 채워 놓으니
아름답고 작은 신화의 호수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배를 띄우고 섭리의 뱃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호수의 정자 밑으로 배를 다니게 하는 멋진 구
상도 주님이 주셨는데 그때의 실력으로는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콘크리트
를 치면 쉬웠겠지만 5m 이상 되는 길고 두꺼운 일정한 돌 10개 이상을
구하여 깔아야 했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다 돌 틈에 소나무들을 심어 살
리는 작업도 힘들었는데 지혜롭게 하여 성공했습니다.
길고 두꺼운 돌들이 없었는데 여호와 이레로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
다. 긴 돌들을 싣고 오니 아랫마을에서 길을 막아 또 난관에 부딪혔습니
다. 알고 보니 때가 되어 그 해 마지막 전국 순회를 떠나야 된다는 경종
이었습니다. 선생은 순회를 하면서 작업을 지시했고, 순회하다가 월명동
에 잠깐씩 들러서 지시했습니다.
때는 97년 가을이었습니다. 두 달 동안 95곳에서 집회를 했는데, 선
생이 월명동에 없는 사이에 정자를 짓는데 또 문제가 생겨 연못에 짓기로
한 정자를 동그래산에 옮겨 짓고 다시 연못에 지을 정자 재목을 큰 것으
로 사다가 지었습니다. 항상 어려움이 있어도 하면 유리했고, 결국 더 좋
게 되었습니다.
돌들을 웅장하게 쌓으려면 큰 돌로 쌓아야 되는데 큰 돌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두 개는 기념으로 구하기 쉬웠습니다. 그러나 수백
개를 구하기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난관에 부딪혀도 주님은 때를 재촉하
면서 “어서 뛰어라. 이때 해야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도 주님은
“시간이 없다.”고 재촉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결심하고 포기하
지 않고 하니 결국 자연성전이 만들어졌습니다. 주님은 아시니 제때 해야
된다고 하시며 몸부림치게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불리하고 여건이 안 좋았지만 기회와 때를 놓치지 않고 주
님이 선두에 서 계시며 우리는 실천하였기에 완공하여 자연성전이 되었습
니다. 수고한 것보다 천 배, 만 배 이상적으로 보람 있게 사용되고 있습
니다. 몸부림치고 함께 행한 자가 사용할 때 더 보람을 느끼고 알고 깨닫
는 것입니다. 어려웠지만 결단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하니, 하나님과
주님께서 능력과 은혜로 역사하시어 돌과 나무와 물과 인력을 충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에는 미약하고 힘들지만 결심하고 하면 됩니다. 하나
님의 축복은 그냥 쉽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한 자들을 보면 성공한
만큼 고생하며 갖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것을 알아줘야 그와 심정이 통
합니다.
만일 그때 자연성전을 건축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못 했습니다. 자
연성전을 못 지었으면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서러움을 받으며 장소를 빌
리러 다녔겠습니까?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밀려오는데 장소가
없어서 고생들을 했을 것입니다.
정든 성지땅이기에 환난 때도 나가지 않고 기도하여 이기게 되었습니
다. 우리는 장한 일을 해냈습니다. 선생도 극한 고통을 받으면서 성지땅
하나님의 성전을 생각하면 희망이 솟아나고 은혜가 왔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연성전과 섭리 궁궐을 지었으니 뿌듯합니다.
하나님은 그 터전 위에 쉬지 않고 표적의 역사를 계속 일으켜 주십니
다. 한 가지를 축복받으면 그 뒤에 따르는 축복이 또 옵니다. 그러니 때
를 놓치지 말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어
하게 합니다. 하나가 되어서 기도하고 기뻐하며 행해야 됩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그 정신으로 현실에서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때 어렵다고
못 했더라면 선생과 섭리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과 하
나님께 면목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또 한 가지 할 일이 있으니, 하나님은 “내 집을 채워
라.” 하셨습니다. 밥그릇이고, 국그릇이고, 반찬 그릇이고, 찌개 그릇이
고, 자기 마음의 그릇이고, 하나님 성전의 그릇이고 다 차고 넘치게 해야
됩니다.
이제 한국을 중심하여 하나님의 몸 된 성전인 세계 각 교회를 하나님
이 사랑하시고 주님이 피로 값을 주고 사 놓으신 택한 생명들을 데려다
채워야 됩니다. 큰 그릇에 과일이 채워지지 않고 그릇만으로는 보람이 없
습니다. 하나님이 큰 그릇을 주신 보람이 없습니다. 그릇이 비어 있으면
아깝습니다. 각자의 마음도 은혜로 가득 채워야 됩니다.
각 교회는 돈을 들여 성전을 크게 만들었으면 책임지고 생명들이 충
만하게 차고 넘치게 채워야 됩니다. 큰 성전을 얻어서 크게 꾸며 놓았는
데 생명을 채우지 않은 교회는 전도단을 파견하여 이때가 때니 전도하여
충만하게 할 때입니다. 이때 빨리 전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전을 채우
면 하나님도 주님도 우리가 생각지 못한 선물을 주시고 크고도 큰 새 일
을 시작하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개인도 교회도 전도하면 새로운 역사가 일어
난다.” 하셨습니다. 혼자 있으면 혼자만의 역사가 일어나고 늘 예전대로
역사가 일어나지만, 전도하여 한 명이라도 새로운 자가 생기면 하나님과
주님도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행하십니다. 두 명 전도하면 두 배로 새로
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숫자대로 일어납니다.
교회에도 새로운 사람들이 와야 새로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새로운
자가 없으면 조용합니다. 교인들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가정에도 손님이
와야 음식이 달라지고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만일 누가 결혼하여 다른 사
람이 집에 들어오게 되면 새로 들어온 사람은 새로운 정신과 희망을 얻게
되고, 그 집은 분위기도 바뀌고 환경도 바뀌게 됩니다.
교회에 새로운 사람도 오지 않고 손님도 오지 않으면 썰렁하고 적적
하여 예전 그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발전도 희망도 없고, 기분
도 안 나고, 힘도 빠지고, 맥도 빠지게 됩니다. 주님도 잘 안 가십니다.
주님은 희망 있게 제때 제 일을 하면서 주님을 찾는 교회와 사람들에게
가십니다. 요즘은 주님이 오픈하여 다니시는데 주님을 못 만난 자는 정말
깨어 근신하고 긴장하며 행해야 됩니다. 주님의 사명자들은 할 일이 눈에
보입니다.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믿습니까?
각 개인에게도 교회에도 새로운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과 주님께서 말
씀의 잔치, 환경의 잔치, 은혜의 잔치, 새 역사의 잔치를 하시며 다시금
새로운 희망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때가 있습니다. 전도
도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꼭 해야 쉽고 뜻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니
다. 순간의 때입니다. 마치 열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전도해야 될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열차에서 내리기 전까지 전도하지 못하면 못
하는 것입니다.
앞에 계절 이야기를 한 것은 전도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제
철 과일을 못 먹으면 식욕이 당기지 않아서 많이 못 먹고, 또 비싸서도
못 먹게 됩니다. 제철에 씨를 뿌리고, 제철에 가꾸고, 제철에 거두어들이
듯이 제때에 그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제때 전도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열차에서 내려 버리면 못 하고 맙니
다. ‘그때 해야 할 것인데 망설이기만 했네, 아쉽다. 나는 왜 이렇게 자
신감이 없지?’ 하며 가슴만 칠 것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평생 다시는 못 만날 사람이 순간 지나간다 생각하고 의
식하지 말고 해야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거의 주님이 전도자를 쓰고 전도
하십니다. 실천자만이 승리하고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인생은 나그네와 같아서 모두 순간 만났다가 헤어집니다. 그때, 만났
을 때 그냥 지나치고 헤어지면 평생 다시 만나지 못하는 자들도 있습니
다. 그 장소와 그 위치에서 만날 자가 누구인지 늘 깨어 기도해야 됩니
다. 보물을 찾듯이 인생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생명은 보물입니다. 눈이
아프도록 열 일 제치고 찾아야 인생 보물을 찾게 됩니다.
주님은 전도하는 자도, 전도되는 자도 서로 뜻이 있는 자들끼리 만나
게 해 주십니다. 계획적으로 만나게 해 주셨는데 그냥 지나치고 끝나고
딴 이야기 하고 끝나면 주님은 심정이 상하셔서 “너는 무엇을 보러 광야
에 나갔느냐?” 하십니다. 항상 자기가 왜 그곳에 왔는지 벙어리처럼 가
만히 있지 말고 주님께 물어봐요. 즉시 대답해 주시니까요. 지금은 심정
핸드폰 시대인데 왜 안 써먹습니까? 지금은 영적 시대로서 주님과 일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은 그 사람에게 이미 뜻이 있어 주님의 뜻에 맞추어 길러 왔기에
사연과 인연으로 연관시켜 주시고, 말씀으로 연결시켜 주시고, 대화로 연
결시켜 전도자와 전도될 자가 서로 융합하게 해 주십니다. 서로 이야기하
면서 점점 알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만나고 연결된 것을 알
고 놀랍니다. 그리고 확실히 깨달았을 때는 가슴이 찡하고 머리에 번뜩
깨달아지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우러러 찬양하며 하나님의 뜻을 더욱 알았
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본인이 깨닫고 확신해야 주님의 마음이 놓입니다.
전도하기 전에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영적으로 크게 깨달아지
고, 사명감이 들고, 감동이 와 자신감이 있어야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
기게 됩니다. 전도하는 중에는 깊은 심정으로 형제들의 영혼을 두고 강한
기도를 해야 전도의 불이 오고, 사탄이 방해하지 못하게 되고, 더욱 강한
지혜와 열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되어 역사가 일어납니다. 제
때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평생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자를 못 만나게
됩니다.
성경 인물 중의 요셉은 배다른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
려 갔습니다. 그곳에서 애굽 왕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 종살
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종의 신분이었지만 보는 자가 호기심을 가
졌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서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어디를 가도 돋보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을 지극히 사랑하셨습니다. 요셉은 아
버지 야곱이 최고로 사랑하는 자였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대를 이어 하나
님의 뜻을 이룰 자였습니다. 그같이 사랑하고 뜻이 있는 자인데, 왜 하나
님은 요셉이 형들로부터 억울함을 당하고 타국으로 팔려 가게 그냥 두셨
을까? 하나님이 형들에게 요셉을 미워하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형들
이 악하여 요셉을 애굽에 팔았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축복하시고 사랑하
시며 뜻을 이루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미워하고 억울하게 해도 낙심하지 말고 악착같이 주님
을 더욱 사랑하면서 더 희망차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가는 곳마다 함
께하시며 하나님이 본래 계획한 뜻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기뻐 뛰며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 가
왕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의 허락도 없이 자기 혼자 요셉을 사랑했습니다. 요셉은 종으로서 충
성하기는 했으나, 그 여자를 절대 사랑으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 여자
는 왜 자기 남편을 두고 요셉을 좋아했을까요? 더구나 타국에서 온 몸종
을 좋아했습니다. 요셉의 용모가 뛰어나서 그랬을까요?
보디발의 아내는 정열이 불탔는지 요셉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습니
다. 자기만의 짝사랑이었습니다. 요셉이 몸종이니 제 맘대로 무시하며 자
기 마음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우발적인 사랑을 했
습니다. 그 여자가 미쳤지요. 본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섭리사에서도 정상적인 사랑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오직 하나님과 주님만 사랑하며 산다고 서약했으면서 보디발의 아내가 남
편을 두고 종을 사랑했듯이, 신랑 되신 주님을 두고 다른 자를 사랑하여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래 놓고 회개할 때는 자기가 미친 짓을 했다고 합
니다. 선생에게도 자기가 정말 정신 나간 짓을 했다고 하며 괴롭다고 용
서를 비는 편지들이 왔습니다.
유혹을 받았을 때는 자기의 정신이 나가서 사탄의 정신으로 일을 저
지르고, 끝나고 본래 정신이 돌아오면 정말 괴로워하며 후회합니다. 비단
사랑뿐 아니라 믿음을 파선한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사랑의 신앙을
잃은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그의 옷을 휘감
아 쥐었습니다. 이때 요셉은 “왜 이러십니까? 참으세요. 안 됩니다.”
하며 말리고 자제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너는 종의 몸으로서 과분하지. 나와 사랑하자. 나 미치겠다. 요셉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했습니다.
요셉이 그 여자를 보고 미친년이라고 따지고 싸우면 그나마 종살이에
서 쫓겨날 것이고, 행여 주인이 알면 분노하여 해를 받을 것이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의 옷을 움켜쥐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같으
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자들 얘기해 봐요. ‘이게 웬 떡이냐! 웬 하늘
이 준 찰떡이냐? 웬 숲 속의 과일이냐?’ 하고 감격하면서 좋아할 사람
도 많을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와 사랑하여 한 몸이 되면 종살이를 할지
라도 편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 여자가 자기 남편같이 요셉을 아껴 줄 것
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일반 사람들은 그냥 그 사랑에 응해 줄 것
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절대적으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법칙에 벗어난
일이고 그렇게 살지 않았던 대로 평소의 삶을 실천했습니다. 결국 여자의
손을 뿌리치고 벗어났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의 겉옷을 움켜쥐고 이를 부드득 갈면서 소리를
질러 다른 몸종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요셉이 나를 사랑하
려고 우발적으로 나를 끌어안고 내 육체를 빼앗으려 했다. 그래서 내가
소리를 지르니 도망갔고 그때 내가 그의 옷을 잡아당겼다. 그러니 저 놈
의 옷이 벗겨져 내 손에 있지 않느냐? 증거물이다.” 하면서 온갖 거짓
말을 꾸며 댔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여자의 말을 듣고 “근거가 있네. 요셉의 옷이 맞구먼.
나쁜 놈! 강간 미수야. 강간이야. 추행이야. 저 놈을 옥에 가둬야 해.”
하며 요셉을 꽁꽁 묶어 놓았습니다. 주인이 돌아와 모든 말을 듣고 요셉
을 때리며 “이 놈아. 내 아내가 어떤 여자라고 건드려? 나 외에는 쳐다
보지도 않는 순결한 여자인데 네가 건드려?” 했습니다.
요셉은 어처구니없이 억울하고 분통하게 사랑의 누명을 썼습니다. 보
디발의 아내와 입장이 반대로 뒤바뀌어 누명을 뒤집어썼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마 요셉이 어떤 변호사를 써도 소용이 없었을 것입
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남편이 왕의 친위대장을 하고 있었으니,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지 않으면 자기가 남편에게 쫓겨나고 감옥에 가게 되니 사생
결단을 하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요셉의 옷을 움켜쥐고 있던 것이 근
거라고 했지만, 실상 그것이 요셉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근거였습니다.
그 옷에 난 흠집을 봐도 그 여자의 손톱으로 움켜쥐고 비틀었기에 그 여
자의 손톱자국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그 옷이 근거로 기록되어 있습니
다. 더군다나 여자의 옷은 멀쩡했으니 요셉이 여자를 추행한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직에 있는 자들은 그 미친 여자의 편을 들었습니다. 결국
요셉은 억울함을 당하여 마음속에서 열불이 나고 정의가 용광로같이 끓었
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시니 하나님께 맡기고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
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사랑하셨고, 그가 당한 억울함을 다 아셨습니
다. 요셉의 행위대로 하나님은 그가 축복받는 길을 향해 가게 하셨고, 먼
저는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게 하셨습니다.
요셉은 3년 형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보다 형량이 낮았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열심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앙생활에 충성하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꿈을 꾸고 형들에게
말하면서 더 미움을 받았습니다. 요셉은 신령하여 꿈을 꾸었습니다. 밭에
서 곡식 단을 묶는데 요셉의 단은 일어나고 열한 형제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는 꿈을 꾸었고,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
하는 꿈을 꾸고는 형제들에게 고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그 말을 듣고
“아니, 부모와 우리가 너에게 절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냐? 개꿈을 꾸
고서 그것이 형제들인 줄 알고 말하는 것이냐? 듣기 싫다. 기분 나빠. 꺼
져!”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형들은 요셉을 더욱 시기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양을 치러 간 형들을 살피러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형들에게 보냈을
때, 형들은 요셉을 함정에 넣고 죽이려 했습니다. 그중 한 형제인 르우벤
은 “생명은 해치지 말자. 피는 흘리지 말자. 함정에 던지되 그에게 손을
대지는 말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그곳을 지나가는 이스마엘 상인
들에게 은 20을 받고 요셉을 팔았습니다.
요셉은 배다른 형들에게도 미움을 받고 애굽으로 팔려 가서 종살이를
했는데, 거기서 또 사랑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습니다.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하나님께서 그
와 함께하심으로 간수장이 요셉에게 감동하여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
에 맡겨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게 하였고, 간수장은 요셉의 손에 맡
긴 것을 모두 믿어 주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도 꿈을 꾸면서 외롭지만
희망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충성했습니다. 그 충성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 앞에 충성이었습니다. 그러니 삶도 충성이었습니다.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애굽 왕에게
범죄 하여 옥에 갇혔으니, 요셉이 갇힌 곳이었습니다. 친위대장은 요셉에
게 그들을 수종 들게 하였고, 요셉은 여러 날 동안 그들을 섬겼습니다.
어느 날 그 두 사람이 꿈을 꾸었고, 요셉은 그들의 꿈을 풀어 주었습
니다. 꿈 때문에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타국에 팔려 왔고 그로 인하여 또
사랑의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되었기에 ‘꿈은 내게 치명적 고통이
다. 꿈 신경 쓰지 말고, 꿈꾸지도 말고, 꿈 이야기도 하지 말아야지.’이
같이 할 만했건만, 옥에서도 꿈으로 희망을 갖게 되었고 사람들이 꾼 꿈
을 풀어 주었습니다.
꿈의 해석은 두 사람 다 옥에서 나가게 되는데 왕의 술 맡은 관원장
은 전직이 회복되는 꿈이었고, 왕의 떡 굽는 관원장은 죽는 꿈이었습니
다. 그들은 꿈대로 3일 후에 옥에서 나갔습니다. 요셉은 왕의 술 맡은 관
원장에게 나가서 복직하여 잘되면 자기도 생각해 달라고 했습니다. 요셉
의 해몽대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되었고, 왕의 떡 굽는 관원장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하나님은 요셉에게 뜻이 있어 바로 왕이 꿈을
꾸게 하였습니다. 그 꿈을 해석하기 전까지 바로 왕은 번민했습니다. 그
리하여 애굽의 점술가와 날고 기는 신령한 자들을 다 동원했지만 꿈을 해
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점술가들이라 해도 우상을 섬
기는 자들이니 그 수준으로는 감히 하나님의 계시를 풀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망신을 주신 것입니다.
이때 술 맡은 관원장이 자기가 전에 옥에 갇혔을 때 요셉이 꿈을 풀
어 주고 그 말대로 된 것이 생각나 바로 왕에게 그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
다. 이에 왕은 꿈을 풀게 하기 위해 요셉을 급히 옥에서 나오게 하였습니
다. 하나님은 계획대로 요셉을 통해 그 꿈을 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풀 수가 없습니다.
요셉은 자기가 섬기는 상천하지 최고의 신인 하나님께서 왕에게 주신
꿈을 나로 해석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숫자와 이치에 의하여 현실에
합당하고 통쾌하게 꿈을 풀었습니다. 요셉이 명확하고 신령하게 꿈을 풀
어 주니 왕은 번민이 사라졌습니다. 이에 왕은 민족의 앞날을 예시한 꿈
을 푼 요셉에게 총리 직을 맡기고 민족의 큰일을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니 요셉은 더욱 지혜롭게 일을 해 나갔습니다.
이때 요셉은 이스라엘에 있는 자기 식구들을 애굽으로 불러들였습니
다. 결국 열한 곡식 단이 요셉의 곡식 단에 절하고, 해와 달과 열한 별들
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스라엘
은 요셉에서부터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400년 동안 애굽에
있다가 자기 선조들이 살던 이스라엘 땅으로 와서 민족을 형성했습니다.
그 터전 위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인하여
형들로부터 가혹하게 당하고 그로 인하여 여러 고통을 당했지만 결국 뜻
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중심자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대로 됩니다. 요셉은
억울함을 당하고 누명을 썼지만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꿈을 희망으로 삼고 계속 실천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늘과 땅의 권세를
얻게 되었고 그동안의 고통을 풀었습니다. 요셉의 꿈은 실상 하나님의 꿈
이었습니다. 대국 애굽에서 역사를 펴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켰
습니다.
어떤 가혹한 환경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절대 믿으면 결국
잘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다 뜻이 있으니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각자 개성대로 하나님이 뜻하신 계획
을 이루게 하시니, 이를 깨닫고 절대 낙심하지 말고 희망으로 행해야 됩
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뜻있는 곳으로 보내 주십니다.
요셉의 형들이 그같이 하지 않았으면 요셉은 애굽에 가지도 않았고,
거기서 억울함을 당하는 일도 없었고, 결국 애굽의 총리대신도 못 했을
것입니다. 감옥에 가서 요셉에게 뜻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
님이 은밀히 계획적으로 행하시는 일입니다.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주님의 심정 모르면 죄만 짓게 되니,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
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고통의 길이라고 해서 하나님과 주님의 뜻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평
안한 세계와 순풍의 세계에만 하나님과 주님의 뜻이 있는 것이 결코 아닙
니다. 역경 속에 더 잘됩니다.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더욱 역
사를 일으키십니다.
요셉도 옥에서 만날 자를 만나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함
께하시어 꿈을 풀어 준 것이 인연이 되어, 결국 요셉도 잘되고 그를 만난
자도 잘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워도 때가 있으니 하나님이 자기에
게 주신 사명을 꼭 제때에 하라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가 꿈을 풀어 준 자와 궁에서 만나 같이 왕을 모시고 살
았으니 그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요셉이 3년 동안 감옥에서 있었기에 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요셉이 총리대신이 된 것을 누명을 씌운 보디발의
아내가 알고 얼마나 속이 타고 두려웠을까요? 어떻게 되었는지는 성경에
나오지 않았지만 항상 행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그같이 되었다고 말했
습니다. 그의 형들도 더 이상 요셉을 시기 질투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았
습니다. 배가 다르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셉이 그 주권으
로 자기들에게 해를 줄까 걱정했습니다.
우리 섭리역사도 교파가 다르다고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아 왔습니
다. 가정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혹은 종교적으로 미움을 받아 왔습니
다. 그래서 오늘날 현실에 이르기까지 선생도 여러분들도 이같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어머니)가 다르더라도 아버지는 같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
교도 교파는 다르지만 다들 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살고 있
습니다. ‘배가 다르다. 교파가 다르다.’해도 하나님과 주님은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얼마나 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는 요셉이 신령한 꿈을 풀어 주었듯이, 주님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외치게 해 주신 회개와 재림에 대한 신령한 말씀을 외쳐 주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외쳐 줘야 됩니다. 그래야 요셉이 옥에서 왕의
신하를 만나듯이 하나님의 뜻 있는 자를 만납니다.
선생도 그러했습니다. 극한 환경에 처하고 어려움을 당해도 전도할
자를 찾았습니다. 주님은 뜻있는 자를 연결시켜 주셨습니다. 또 가슴 아
파하는 자들과 각종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들의 손을 잡고 기도해 주며 주
님의 말씀과 그 사랑을 전해 주었습니다.
주님은 “전도하자.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펴 나가고, 자기의 꿈도
이루어지고, 섭리사의 꿈도 이루어지고, 2009년 총 주제처럼 새롭게 변
화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같은 말씀을 선포하시며 성령의 역
사를 하게 하셨습니다. 이에 우리는 새롭게 되고 은혜 받아 섭리사에 새
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이때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하니 새로운 역사
가 일어나는 것을 모두 맛보고 깨달았을 것입니다.
이같이 해야 주님을 부끄럼 없이 맞을 수 있습니다. 주님도 함께하시
니 이때가 전도의 기회입니다. 주님은 “때를 놓치지 마라. 성령을 주고
내가 함께해 주는 이때, 이 순간이 지나면 전도할 자를 못 만나고 그와
헤어져 기회를 놓친다. 이때가 지나면 정말 마지막 기회를 놓친다.” 말
씀하셨습니다.
선생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전념을 다했습니다. 꼭 전도하라
고 했으니 해야 됩니다. 모두 이때가 자기의 기회이고 때입니다. 기도하
여 계시 받는다고 욕심 부리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지금은 전도해야 될
때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내릴 때가 되었을 때 내리고 맙니다. 평생 동
안 기도하여 만나야 될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그냥 있습니다. 빨리 입을
열고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해 보면 주님이 택하신 자가 어떤 자인지
알게 됩니다. 주님이 감동시켜 주시고 대화 속에서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극적으로 기도하면 주님은 꿈에도 전도할 자를 보여 주십니
다. 선생에게도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꿈에 내 영이 쓰레기통에서 다
이아몬드를 주웠는데 번쩍번쩍 빛이 났습니다. 이 꿈을 꾸고 새벽에 깊이
기도하니, 사람을 보화로 보여 준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인지 알 수 없어서 여러 전도 대상 중에 오늘 만나는 자가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정말로 전도하려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에게 주님이 만나게 해 주셨다고 하니, 그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꿈 이
야기를 해 주었더니 자기라고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만 믿고
만나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시간 빼앗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할 때 주님이 그 사람을 통해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는 나를 보고 자기를 꼭 믿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고 있었다고 하며 자기가 준비된 자라고 했습니다. 자기도
주님을 믿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더욱 더 주님의 일을 하며 선한 일을 하
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다른 사람들보다 그 사람을 더 신경 쓰고 집중하여 며칠에 한
번씩 만났습니다. 그도 나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온 것 같다고 하고, 나
도 그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온 것 같다고 하며, 서로 만나기 위해 이곳
에 온 것 같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전도하라고 한 사람을 전도하니 기뻤습니다. 주님의 일을 해
줄 사람을 전도하니 기뻤습니다. 우리는 “친하게 지내자. 너는 앞으로
나를 형이라 불러. 나는 너를 동생이라 부르겠다.” 했습니다. 내가 바깥
에 있을 때도 전도하면 그같이 기쁘고 좋았는데, 내가 환난 중에 매인 몸
으로 바울 선생같이 한 생명을 낳으니 더 뜻이 깊었습니다.
그 나머지 많은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편지로 선생에게 연결시켜서 얼
굴도 못 보고 편지로 전도했습니다. 그 고통 중에서도 편지해 주면서 전
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주님께로 인도하여 하늘나라
에 갈 수 있도록 전도해 주니 고마워서 교회에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2008년도에는 ‘잃은 양 찾기’를 하여 1500명이 돌아오게 하였
고, 그중에서 900명이 다시 교회에 다닌다고 했는데 적어도 700명은 교
회에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선생은 전도하기 위해 태어났습
니다.
주님께 내가 바깥에 나가면 제자들과 함께 2년 만에 10만 명 전도할
수 있다고 하니, 주님은 “바깥에서 할 자라면 여기서도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50명 이상, 100명 이상, 2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있는 교회
가 한 달에 한 명씩만 해도 교회가 차고 넘칠 것인데 뭐하고 있습니까?
선생은 지옥의 고통을 겪은 후에 지옥에 갈 자들이 지옥에 가서 영원
히 고통 당할 것을 생각하니, 평소보다 천 배나 전도해야 될 필요성을 느
끼고 생명을 구해야 된다는 정신이 강해졌습니다. 지옥을 겪어 본 자는
원수를 보고도 “지옥에 갈 놈!” 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끌어내고 봅니
다.
전도하는 것이 하늘같이 높은 공적입니다. 선한 일입니다. 주님도 전
도하려고 전도자를 순간순간 도우십니다. 모두 다 같이 전도하면 너무 좋
아하십니다. 마귀가 열 마리, 천 마리 달라붙어 붙잡고 있는 자도 혼자
가서 기도하고 능력 부려 빼앗아 와야 됩니다. 주님은 그만큼 능력을 주
십니다. 그같이 하면 주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금년도가 가기 전에 모
두 저마다 한 명씩은 전도할 수 있도록 주님이 역사하시니 용기와 자신감
을 가지고 모두 해 보기 바랍니다. 기회와 때가 왔을 때 못 하면 정말 못
합니다. 때가 있습니다.
선생은 사건 문제로 인한 싸움보다 전도에 신경 썼습니다. 나를 미워
하는 자들과 싸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자를 전도해야 됩니
다. 싸움보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나의 천직입니다. 내가 육적으로 지옥 생활을 하며 고생해도 형제들이 영
원한 지옥에 가지 못하게 해야 되기에 생명을 살리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
다. 그같이 하면 다 전도됩니다.
전도의 정신을 가져야 됩니다. 전도하려면 사망으로 가는 형제를 자
기 애인으로 보면서 해야 되고, 연애하듯 좋아하고 기뻐하면서 그 생명을
주님께 데려다 놓으면 주님께서 대 역사를 하십니다. 주님께로 생명을 빼
앗아 오는 자는 생명의 영웅입니다. 전도를 잘해야 한 사람으로 인하여
수백 명도 전도하게 되고 수천 명도 전도하게 됩니다.
선생이 주님의 명을 어기고 세상으로 가다가 죽음을 선고받고 하루도
더 못 살게 되었을 때, 주님은 “너를 죽음에서 구해 줄 테니 무엇을 하
겠느냐?” 하셨습니다. 이에 나는 “3만 명 전도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3만 명을 전도해? 너 살려고 그 말 하는 것 아니냐?”
하셨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내 생명을 살려 주시는데 3만 명은 전도해
야 값이 되지요. 그 대신 제게 지혜와 능력만 주세요.”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하나님께 나의 결심과 각오를 전해 주시고 주님이 증인
이 되심으로 주님께 불순종하여 죽음의 선고를 받은 내 생명을 죽음에서
빼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내가 전도할 때 함께해 주시어 결국 30년이 걸
려 3만 명 이상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전도하러 나가기 전에 나를 연단시키셨고, 기도하게 하
셨고, 전도가 얼마나 귀한지 깨우쳐 주셨고, 영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리고 생명들에게 전할 말씀을 받게 하셨고, 생명들이 그 말씀을 듣고 더
욱 불이 붙게 하셨습니다. 결국 전도된 자가 또 전도하고 전도하여 섭리
역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여 여러분
들과 함께 전도하면 생명들이 세계적으로 구름같이 몰려올 것입니다.
교회들이 작아서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주님은 “전도하면 그들이
와서 교회를 만들어 준다. 교회를 만드는 사명자가 있다. 그러니 너희는
걱정 말고 전도해. 교회에 앉을 곳 없으면 방송 채널을 사서 방송 설교하
면 집에서도 말씀 듣고 예배 드리면 된다. 내가 이전부터 말한 대로 가정
교회를 만들면 되지 않느냐.” 하시면서, “장소가 문제냐? 1부, 2부 예
배로 나눠 드리고, 그러다가 한 번씩 자연성전에 모여서 대 모임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비 맞을까 걱정되면 큰 우산 만들면 된다.” 하셨습니다.
지금 인생들은 열차를 타고 몇 시간 달려가는 것과 같으니, 이때 전
도해야 됩니다. 그들이 열차에서 내리기 전에 만나서 말해야 됩니다. 사
람들은 영원한 희망을 찾고 다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를 좀 전도해 주
어 정말 희망 있게 살게 해 달라고 합니다.
모두 전도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함으로 그동안 섭리역사에 살면
서 고통 받고 지탄받은 한을 풀어야 됩니다. 온 세계 50개국 나라의 각
교회들이 모두 전도해야 됩니다. 각 교회들은 전도하고 내게 보고해요.
매일 개인 편지나 쓰지 말고 교회에서 전도된다는 소식이나 전해 줘요.
선생은 전도할 때 모든 상황과 여건이 정말 힘들고 불리했습니다. 사
람들이 나와 섭리사를 나쁘게 인식하고 있었지만, 인식관만 돌려놓으면
보통 사람들이 전도하는 것보다 내가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열심
히 했습니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악평을 듣고 잘못
인식하고 있기에 불리하지만, 제대로 인식만 시키면 일반 교회보다 우리
가 훨씬 더 유리합니다.
우리 활동한 것을 화면으로 보여 주면 “이게 교회에서 하는 행사야,
나라에서 하는 행사야?”합니다. 그러니 훨씬 더 유리하지, 절대 불리하
지 않습니다. 아무리 온 세상이 “그 여자 처녀 아니다. 아주머니다. 아
이가 있다. 나쁜 여자다. 늙은 여자다.” 해도 보여 주면 아닌 것을 결국
알게 됩니다.
선생도 자꾸 책자에 나온 청중 모임을 보여 주며 말하니,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우리를 악평하는 자들이 그만큼 악하다고 했습니다. 내 편
이 되었습니다. 보여 주면서 말하니 수긍하며 “나도 안다. 당신도 나를
좀 믿어 주세요.” 했습니다. 그 후로는 선생이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기
때문에 떠나기 전에 교회에 꼭 나가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서로의 믿음이
밧줄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우리 편이시니 자신감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은 그물이 커서 큰 고기들만 얽히지, 작은 고기들은 다 빠져나갑
니다. 선생이 전도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착한 나를
알고 좋아해서 전도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가 되도록 자기
를 닦고 또 닦아야 사람들이 대해 보고 느낌이 좋으면 그 말을 듣고 전도
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전도가 잘됩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전도해야 되지만, 먼저는 뜻있는 자를 골라서 그를
전도해야 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어떤 자가 보화인지 분별해야 됩니
다. 이야기해 보면 느낌으로 알게 되고, 주님께 자꾸 기도하고 대화해 보
면 결국 꿈에 보여 주시어 알게 되고, 전도해야 될 자가 마음에 감동이
되어 알게 됩니다.
우리가 꼭 해야 할 것은 전도할 때 첫사랑으로 대하듯이, 전도된 후
에도 늘 변함없이 관리하고 잘 대해 줘야 됩니다. 주님처럼 친구도 되어
주고, 형제도 되어 주고, 거짓 없이 끝까지 자기 몸과 같이 대해 줘야 됩
니다. 그리고 사탄이 못 빼앗아 가게 교육시켜 주어 주님의 군사를 만들
어 줘야 됩니다. 주님의 군사가 되어야 행악자들과 우리를 악평하는 자들
을 대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철저히 교육하고 가르침으로 말씀의 갑옷을
입혀 주어 주님이 행하시는 역사임을 알게 해야 됩니다.
우리 섭리역사는 전도하기에 불리하지 않습니다. 유리합니다. 하나님
과 주님의 뜻이 있고, 30년 동안 해 놓은 것이 있고, 구름 같은 청중이
있고, 외칠 말씀이 있고, 자연성전 배경이 있고, 예술단들이 있고, 세계
50개국에 복음이 펼쳐 나가니 보여 줄 것이 있고, 주님이 직접 역사하시
는 은혜의 역사가 있습니다.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선생도 절대 못 합니
다. 전도뿐 아니라 다른 것도 자기가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행하면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행하는 자가 성공합니다.
전도할 때는 청중이 모인 축소판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 줘야
됩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역사가 무엇인지 보여 줘야 됩니다. 예수님을
증거해 주며 저마다 자기가 겪은 하나님의 역사와 표적과 이적들을 말해
줘야 됩니다. 이것이 최고 전단지입니다. 믿습니까?
9월과 10월은 전도의 달입니다. 두 달 줄 테니 모두 한 명씩 전도할
것입니까? 중고등부 전도가 제일 잘됩니다. 모두 전도를 많이 해야 됩니
다. 수백 명씩 하겠다고 각오해야 됩니다. 만 명 하겠다, 혹은 10만 명
하겠다고 크게 마음을 먹고 과감하게 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때를 놓치면 만날 사람을 못 만나고 지나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사람을 찾고 다니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모든 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
어나 전도해야 됩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하나 되듯이 하늘의
군대가 되어 전도해야 됩니다. 선생은 이런 환경에서도 전도하는데 골치
아픈 문제도 없는 자들이 왜 전도하지 않습니까? 전도함으로 자기의 고
통도 희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전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의 소원도 이루어집니다.
기회를 놓치고 나면 아무리 하려고 해도 그 사람이 이미 지나갔기에
평생 다시는 못 만나서 못 하게 됩니다. 기회를 잃으면 그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누가 알겠습니까? 여러 사람들이 밭을 갈아
도 깊이 갈지 않으니 거기에 깊이 묻힌 보화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
음의 밭을 깊이 갈아야 됩니다. 깊은 대화를 해야 됩니다.
하늘의 운을 타야 하나님이 허락하여 보화의 주인이 됩니다. 보화를
발견하고 캔 자는 좋아서 매일 기뻐합니다. 금년도에도 전도된 자들 중에
서 그 나름대로 개성의 보화들이 올 것입니다. 찾게 될 것입니다. 돌쇠처
럼 마음의 밭을 깊이 갈아야 전설의 주인공이 됩니다.
주님은 “전도하자. 은혜만 주고 그냥 가고 싶지 않다. 전도하는 데
불을 붙여 놓고 가련다. 섭리사에 많은 생명들이 몰려와 너희로 큰 역사
를 이루도록 모두 한 명씩, 열 명씩, 스무 명씩 전도하라. 전도하는 자들
에게는 마치 진주가 들어 있는 조개를 찾듯이 만나게 해 준다.” 말씀하
셨습니다. 전도 대회 때 많은 생명들을 데려다 놓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선생을 위해 기도해 주었기에 선생도 전도하게 되었습니
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굳건하게 하였기에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내가 낙심했다면 전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전도하다가 말았으면 전도되는 자도 안타까워하며 자기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으니 자기 갈 길을 갔을 것입니다. 모두 선생같이 해야 됩니다.
겉보기에는 이 사람이 뜻있는 자 같은데 실상은 아니었습니다. 선생
이 전도한 자는 외국으로 갔습니다. 외국에 가서도 우리 교회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정말로 전도해야 할 자를 보고 마음이 강하게 감동
되어 전도하게 됩니다. 지혜자는 속을 보고 좋아합니다. 겉을 보면 정말
모릅니다. 어느 누가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닙니까? 정말 땅
에 묻힌 보화는 캐내기 전에는 모릅니다.
선생도 어디 가서 가만히 있으면 그냥 겉모습대로 대합니다. 어느 곳
에 가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저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맞다. TV
에 나왔지!” 합니다. 소문이 나서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본인이니까
내 말도 한번 들어 보라고 하고 말하면 일단 듣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그렇구나.” 다시 인식하고, “그 녀석들이 옳은 말을 안 하고 그
쇼를 부렸구나.” 합니다.
내 말을 못 믿겠으면 세계적으로 구름같이 따라오는 자들을 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내 말이 참이니 믿고 인정해 줍니다. 10년을 악평했어
도 몇 분 이야기하면 인식관이 바로잡히게 됩니다. 말의 능력입니다. 또
한 주님의 뜻이 있기에 감동을 주십니다.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의식하
지 말고, 때를 놓치지 말고 전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자기에게도 운이 돌아옵니다. 선생이 중국에 있을
때 수십만 번 주님을 부르면서 기도하니, 주님은 “네가 억울한 만큼 잘
되게 해 줄 것이며, 손해 간 것을 다 채워 준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오늘은 전도의 필요성에 대해 긴 말씀을 전했습니다.
“지금이 전도할 때다. 전도하지 않으면 너 정말 큰 손해다. 전도하
면 너 정말 큰 복 받는다.”는 주님의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고 말씀대로
행하기 바랍니다.
전도하면 절망 가운데서 희망이 화산처럼 폭발합니다. 전도하라고 주
님이 그동안 숨겨 기른 자들을 부지런히 찾아 데려와야 됩니다. 늦게 데
려오면 다른 자가 데려갑니다. 다른 종교에서 데려가고, 사탄이 꼬여 보
이지 않는 사망길로 자꾸 끌고 갑니다. 눈에 보일 때 해야 됩니다. 죽음
의 사선을 아주 넘어가기 전에 전도해야 됩니다.
선생을 찾아 섭리길로 와서 선생을 믿어 주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천
복을 탄 자입니다. 선생도 이 기회에 하나님의 신을 충만하게 받으려 합
니다. 어디서든지 조건을 세우면 하나님의 신은 역사합니다. 기도해야 자
기에게 운이 기울어집니다.
주님은 “모두 전도하고 전초하여 전도 집회에 데려오고, 성령이 역
사하시는 성령 부흥 집회에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생명을 데려가야 신
입생과 같이 은혜를 받습니다. 전도해서 데려가기만 하면 다 은혜 받고
결실합니다. 그런데 관리들을 못하여 놓치니 전도 집회를 한 강사도, 성
령 집회를 한 부흥강사도 안타까워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안녕.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주님의 그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
고,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여 전도의 불이 붙어 모두 한
명, 두 명, 세 명, 혹은 수십 명씩 전도하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