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9.23 (수)
090923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09.23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3장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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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말씀>
매일 의를 행하여 의인이 되어라
세상 순간 누리다가 영원한 세상 빼앗기지 말아라
본 문 마태복음 13장 41-43절
마태복음 11장 12절
창 세 기 18장 26절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3절을 보면, 의인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해와 같이 빛이 나며 영원히 산다고 주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의가 없는 자는 악인으로 취급을 받아 곡식 취급을 받지 못하고 밭의 잡초나 가라지와 같이 불사
름을 받습니다. 의인이 되지 못한 자들도 악인으로서 이와 같이 불사름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악’입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의’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를 보면, 하나님은 악인들을 회개시켜 의를 행하게 하여 의인들을 만들어 오셨
습니다.
하나님은 타락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보시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의인 오십 명만 있으
면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인 오십 명이 없으니,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사
정하며 의인 열 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냐고 간구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정말 의인이 귀하구나.” 하시며 “의인 열 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큰 성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을 받고 말았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이상 없이 편안한 곳이었건만, 일순간에 하나의 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 시대 하나
님의 심판도 그러합니다.
소돔 성의 롯과 그 식구들은 멸망받는 땅에서 나왔습니다. 소돔 성을 나올 때 천사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아내는 멸망받는 땅에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봄으로 순종치 아니하여
그 자리에서 소금 기둥이 되어 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제발 세상에 미련을 두고 뒤를 돌아보지도 말아야 됩니다. 오직 주님
의 손을 잡고 말씀에 순종하며 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의인을 찾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의인의 수를 묻고 세는 시대입니다. 각 교파마다, 각 민족마다 심판을 앞두고 하나님이 정하신 의인의
수가 있습니다.
의인이란, 하나님이 그 시대에 사명자로, 중심자로 보낸 자들의 말을 믿고 그와 일체 되어 따르는
자들을 말합니다. 모세 때는 모세를 믿고 따른 자들만이 애굽에서 벗어났습니다. 여호수아 때는 여호
수아를 믿고 따른 자들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의인은 주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하며 진
실로 따르는 자입니다.
주님이 섭리세계에도 말씀하셨으니 “너희가 10만을 전도하면 시대의 재앙과 환난과 심판을 감
해 준다.”고 계시자들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언제까지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러나 지금 이때가 일생의 마지막으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면서 꼭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하
여 생명을 살리는 것이 크고도 큰 의이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의인들이 없어서 하나님께 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겨우 노아의 여덟 식
구만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미리 계시를 받고 방주를 만들어 살았습니다. 미래를 알고 준비하고
사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까? 가르쳐 줘도 그렇게 못 사는 자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과 계시로 주님의 재림을 가르쳐 주셔서 미리 알고 늘 준비하고 사니 얼마
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힘들다고, 안 믿어진다고, 생각대로 안 된다고, 듣고 알았는데도 핑계 대고
안 할 것입니까? 때 지나면 못 해요. 선생이 이 같은 곳에서 외치니 주님의 깊은 심정의 말씀이 나가
는 것입니다.
성경의 수천 군데에 시대마다 의가 없으면 나라나, 시대나, 족속이나, 가정이나 개인을 막론하고
때가 되었을 때 심판을 받은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가 부족하거나 의가 없을 때는 하나님께서 심
판하셨습니다. 심판 전에 의를 행할 시간이 없으면 즉시 회개하는 길밖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회개하
면 죄에서 벗어나 의에 속한 자가 되어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회개한 후에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의
가 얼마나 귀한가 하면, 자기 생명과 같습니다. 매일 의를 행해야 됩니다.
각자 의를 행할 것이 수십 가지씩 있습니다. 그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적어도 하루에 7~8건씩 됩
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피곤해도, 누가 막아도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의를 행해야 됩니다. 어
떤 자는 어떻게 의를 행하는지 몰라서 못 행하는데, 우리는 주님이 알려 주셨으니 얼마나 행할 의가
많습니까?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하고 고마워하며 주님의 사랑의 깊은 대상이 되
어 주는 것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의 감동대로 주님
이 시키신 일을 하면서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마음과 심정을 알아주고, 주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위로하는 자를 보시고 감격해하시며 최고로 좋아하십니다. 의가 얼마나 귀하고 큰 것인지 다
시 깨닫고 배우고 행해야 되겠습니다.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돈을 주고 의를 살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돈 주고 의를 살 수 있다고 생
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돈 주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말씀할 테니
들어 봐요.
돈이 있으면 자기 의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묻기를, 어떻게 해야 영
생을 얻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라.”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은 하나님의 계
명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럼,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재산이 아까워서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근심하면서 그냥 갔습니
다.
자기의 돈과 재산을 나눠 주는 것도 의입니다. 돈을 가지고 의롭게 쓰면 의가 되는 것입니다. 자
기 몸도, 자기가 가진 것도 의롭게 쓰면 의가 됩니다. 돈 가지고 불쌍한 자와 배고픈 자를 위해 쓰고,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이 의입니다.
또 주님은 하늘 앞에 귀한 물질이나, 돈이나, 자기 인생을 드리고 주님을 따른 자들을 두고 말씀
하시기를 “그 의로 인하여 하늘나라에 갈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여러 배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
다. 자기가 가진 돈이나 물질을 주를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자를 위해 쓰는 것도 ‘의’라는 것입니
다.
섭리의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돈뿐만 아니라 좋은 것을 바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생명을
구하느라 빚진 자들도 많습니다. 귀한 몸과 젊음을 주님께 드리고, 더 좋은 마음을 드리고, 더 좋은
영혼을 주님께 드리고 왔습니다. 또 형제, 친구, 애인들도 자기와 같이 신앙생활 안 하겠다고 하면 모
두 버리고 섭리역사에서 주님을 따라온 자들이 많습니다. 모두 ‘의’입니다. 그렇게 섭리의 나라를
세운 것입니다.
그 의가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가야 그 의가 영원토록 자기를 따라와 천국에 갔을 때 그 대가를
받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의를 쌓다가 만 자들은 천국에 자기 집을 짓던 것도 중단되고, 자기
가 받은 모든 것들이 다 중단됩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와서 그 사명을 하게 되면, 그에게로 축복
이 넘어가 그 사람이 자기가 얻을 것을 얻고 주인이 됩니다. 주님은 옛날부터 그같이 행하신다고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절대 주님을 버리고 떠나지 말기 바랍니다.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얻는다.”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고, 천국
에 가고, 주님의 신부가 되고,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고, 자기 원한도 풀어지고, 소
원도 이루어지고, 요셉같이 꿈도 이루고, 지난날 손해 본 것을 다 얻게 되고, 욥같이 환난으로 잃은
것을 전보다 배로 얻어 더 영화롭게 되고, 다니엘같이 기적을 보고, 아브라함같이 새로운 땅을 찾아
축복을 받게 됩니다. 또 야곱같이 자기 배필을 만나 가정 천국을 이루게 되기도 합니다. 믿습니까?
의를 크게 나누면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 앞에 쌓는 의가 있습니다.
둘째, 땅을 향해 쌓는 의가 있습니다.
먼저 하늘 앞에 쌓는 의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따질 것이 없이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구원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님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온 인류의 모든 자들을 위해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 예수
님을 절대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살면 의가 되어 누구나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믿고 사
랑해야 의가 됩니다.
주님은 모두 다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조건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구원을 받아 숫자 제한 없이 천국에 갑니다.
주님은 100% 모든 인생들이 천국에 가도록 길을 만들어 놓고, 조건을 세워 놓고, 예정해 놓으셨
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믿지 않고 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세상만 중심하면서 자기 삶 속에서 천국에 대
해서는 별 신경을 안 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정도에서 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도 하면 세상에서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일에 있어서 성공하는 만큼 노력하듯이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에 가는 것도 성공합니다. 집을 짓거나, 건물을 짓거나, 어떤 곳을 개발하여 완공
할 때까지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행합니까? 그 정도로 주님을 신경 쓰고 사랑하고 믿어야 됩니다. 자
기 애인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관심을 갖고 신경 쓰며 정성 들여야 됩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모두 자기를 중심한 생활을 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주님
의 말씀을 듣고 실천했는지 모두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얼마나 회개했나, 얼마나 전도했나, 얼마나
주님을 사랑했나, 얼마나 기도했나, 얼마나 찬양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렸나, 얼마나 주님을 좋아하
며 주님을 위해 살았나, 얼마나 이웃을 사랑했나, 얼마나 희생했나, 얼마나 감사하며 하늘 앞에 드리
고 살았나, 얼마나 주님의 일에 충성했나, 얼마나 하나님을 섬기며 존귀히 여겼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
다.
주님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희가 자신이 행한 일을 생각하면서 ‘나는 주님께 부끄러움이 없
다.’ 혹은 ‘나는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것을 안다. 또 너희가 행한 일을 생각해 보면서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다.’ 혹은 ‘나는 좀 부족하다.’ 혹은 ‘나는 이제부터 정말 주님 모시고 사랑하면
서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겠다.’ 하는 것을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을 깨닫고 알고 점검하라. 자기가 자기에 대하여 꾸짖을 것이 없어야 나도
너희를 볼 때 꾸짖을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볼 때 꾸짖을 것이 있으면 회개
해야 됩니다. 의가 많아야 됩니다. 의의 부자가 되어야 됩니다.
주님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의를 행하는 데는 불리한 조건이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요? 주님은 “너희가 의를 쌓는 데 있어서 그 환경과 처지에 따라 의를 세우기를 원하
지, 가난한 자에게 ‘나를 위해 큰 재물을 써라.’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각자 그 사람의 위치·장소·환경·기질·재능·사명대로 의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자기
생긴 대로 의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키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어리면 어린 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아픈 자는 아픈 대로,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잘생긴 자는 잘생긴 대로, 코끼리는 코끼리대
로, 개미는 개미대로 의를 행하기 원하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믿어 주고,
섬겨 주고, 그 심정을 알아주면서 자기 처지대로 얼마든지 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각자의 처지대로 의를 행하기 원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범사에 의의 왕 중의 왕 되신 주님과 같이 먹고 마시고, 주님을 위해 주고, 진실로 사랑하고, 주
님을 위해 변함없이 사는 것이 의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사랑하고 하늘 앞에 의를 쌓는 데 있어서 사
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자기는 불리하다고 합니다. “나는 키가 작아서 불리하다.”, 혹은
“나는 못생겨서 불리하다.”, 혹은 “나는 가난해서 불리하다. 나는 골방에 살고 초가삼간에서 사니
불리하다.”, 혹은 “나는 남자라 불리하다. 주님이 남자니까 여자가 훨씬 유리하다.” 합니까?
세상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주님도 이성적인 것을 목적하고 사랑을 받으시겠습니
까? 주님은 전능자이십니다. 주님이 보실 때 모든 자들은 자녀들이요, 신부들이요, 한 몸의 각 지체와
같이 보십니다. 키가 작으나 크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잘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누구든지 사랑하십
니다.
자기가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건져 내준 자에게 “내가 못생겼으니 나를 끌어냈어도 네 의
는 적다.”고 합니까? 누구든지 죽음에 있는 자를 끌어내어 살게 했다면 그것이 큰 ‘의’입니다. 국
가를 위해 금메달을 따 왔는데 “너는 미인이 아니니까 금메달을 따 왔어도 저 사람만큼 대우를 못 해
주겠다.” 합니까? 또 “너는 백인이니 다른 사람과는 의에 차이가 있다. 너는 황인종이라서 달라. 너
는 흑인이라서 더 대우해 주겠다.” 하지 않습니다.
인종차별 없이, 어떤 구분도 없이 하늘 앞에 의를 행하는 데는 누구든지 불리하지 않습니다. 하나
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그 일을 해 주는 데 있어서 모두는 공의롭습니다. 이제 깨달았지요?
한마디 했는데 천 가지를 깨달으면 하늘 천재이고, 만 가지를 깨달으면 만재이고, 말한 것 그 한
가지만 깨달으면 부엉이 같은 머리를 가진 자입니다. 부엉이는 하나의 소리밖에 내지 못합니다. 모두
확실히 깨달으라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여러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꼭 알고 행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죄를 지은 자는 죄를 지은 대로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죄가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면 그 의가 훨씬 약합니다. 회개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애인이 이성의 죄를 짓고 와서 자기를 사랑하면 그 사랑을 그대로 받지 않습니
다. 잘못을 회개하고 용서받고 조건을 세우고 사랑해야 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자는 언제 회개하더라도 반드시 회개해야 천국에 가니까 기도하며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죄를 지어서 마음이 꺼려 못 하겠
으니 용서해 달라고 간절히 회개하여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고 그 일
을 해 드려야 사랑하고 수고한 만큼 자기에게 의가 쌓입니다. 믿습니까?
주님은 “누구든지 의를 쌓는 데 불리한 것이 없다. 다 동일하다. 하나님도 나도 차별하며 대하지
않는다.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부자든지 가난한 자든지, 배운 자든지 무지자든지, 미인이든지 못생
긴 자든지, 키가 크든지 작든지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있어서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과 마음을 본다. 또 얼마나 의를 많이 행했는지 본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어떤 환경과 처지와 외모를 보고 의를 따지지 않으십니다. 누구든지 어디서나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 일을 해 주면 됩니다. 그러니 “나는 이런 환경에 처해서 주님 앞에 의를
행하지 못해. 나는 불리해.”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각 사람의 개성대로 행한 의를 받
기 원하십니다.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심정 일체 되어 주님의 심정을 알아주고 위로하고 주님의 신
부가 되어 주면 그것이 큰 의입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것은 남에게 주지 않으니, 얼마든지 의를 행하여 저금해야 됩니다. 의의 저금통
장에 얼마나 의가 있는지 기도하며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두 번째 땅을 향한 의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생명을 전도하고, 관리하고,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살아 주고, 하나님의 뜻을 실
천하는 등 의를 행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불쌍한 자를 돕고, 주님의 전을 짓는 일에 참여하고, 각 교
회의 성전을 위해 헌금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심판받을
개인과 지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들이 모두 ‘의’입니다.
지금은 부지런히 의를 행할 때입니다. 의가 없거나 부족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소돔 고모라 성도
의가 부족해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유황불이 장대비같이 쏟아져 불로 멸망을 받
았습니다. 역사의 근거로도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 화산이 폭발하여 그 불덩어리가 12m나 치솟아 온
성을 덮었습니다. 불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니느웨 성은 의가 없어서 심판이 선고되었는데, 하나님이 보낸 요나 선지자가 외치는 말씀을 듣
고 회개함으로 의인들이 되어 심판을 면했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지어 의가 없을지라도 회개하면 의인
이 됩니다. 그러면 심판 날에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것도 의가 되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자
기가 지난날 의를 행한 것이 살아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으니 지난날 의롭
게 산 것도 소용없게 됩니다.
세상에서 착하게 산 자들은 그 착한 행위만 가지고서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살아야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착하게 살고 선하게 산 자들
은 그 행위로 세상에서 받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주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그 의는 육신의 죽음
과 동시에 끝납니다.
세상에서의 착한 행위만으로는 하늘나라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고 살면
세상에서 의를 행하고 착하게 산 것이 인정을 받게 됩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 영혼이 물
과 성령으로 거듭나 변화되어야 세상에서 착하게 산 것과 의롭게 산 것이 인정됩니다. 믿습니까?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놓고 의가 얼마나 크고 가치 있는지 절실히 깨달아야 됩니다. 의를 밤낮으
로 행하고 쌓아야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의, 십자가 의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최고의 의’는 주님이 자기를 위해 죽어 주신 것을 진실로 깨닫고,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알
고 자기 목숨같이 주님을 사랑하며 그 심정을 알아주고 위로하고 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것
입니다.
의를 행하는 일은 정말 급합니다. 의가 없으면 주님이 재림하셔도 주님을 맞지 못합니다. 자기 의
가 어느 정도인지 꿈을 통해 알아보고, 기도할 때 깨닫게 해 달라고 하여 확인해 봐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깨닫게 해 주시고, 꿈에도 보여 주실 것입니다.
화목의 의, 사랑의 의, 믿음의 의, 하나님 영광의 의, 감사의 의, 전도의 의, 잃은 양을 찾는 의,
주님만을 위해 결혼하지 않고 살겠다는 의, 관리의 의를 쌓아야 됩니다. 사람이 수천 가지의 수고로
돈을 벌 수 있듯이, 수천 가지로 의를 벌 수 있고 쌓을 수가 있습니다. 쉬지 말고 의를 쌓는 주님의
사랑하는 신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 말아라.” 하셨습니다. 의를 행하다 낙심 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의를 행하고 착하고 선하게 사는 것을 별것도 아닌 일로 알고 삽
니다. 지옥에 가 보고 천국에 가 봐야 알 것입니다. 주님은 의에 대하여 이같이 설교하시면서 “내가
이같이 애원해도 의를 행치 않는 자는 나의 재림에 관심이 없는 자요, 하늘나라에도 관심 없고, 천국
을 유업으로 받으려 하지 않는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금 편지 한 뭉치가 왔습니다. 요즘은 많이 줄어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행여 내가 기뻐하는
편지가 왔나?’ 하고 말씀을 쓰다가 잠깐 읽어 봤습니다. 그중에 기쁜 편지가 있기에 읽어 보았습니
다. 그 편지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가정국 여자 집사님의 편지입니다. 자기가 오랫동안 관리를 하던 자가 그동안 힘들어하고 교회도
안 나와서 낙심했으나,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수년 동안 관리를 해 왔다고 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기도하다가 용기를 내어 어느 날 그에게 전화하여 교회에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
는 말이 “나는 너무 힘들어서 교회에 다니지도 못하겠으니 섭리를 나가겠다.”고 했답니다.
지금까지 희망을 가지고 관리하고 기도해 왔는데 섭리를 나간다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대성통곡하며 울었답니다. 그 울음소리를 듣고서 섭리를 나가겠다고 하던 자가 왜 우냐고 하면서 울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껏 눈물 흘리며 관리해 왔고 그 엄청난 시간을 들여 애써 왔는데 이제
서 나간다고 하니 참을 수가 없다. 한동안 교회에 안 나오길래 기도가 부족해서 안 나오나 하고 더 죽
도록 기도했는데 이제 와서 나간다고 하니 너무 아깝고 너무 억울해서 울음을 참을 수 없다.”고 했답
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안 나갈 테니까 울지 마.” 했답니다.
그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며 교회에 안 나오는가 했더니 어떤 사람을 통해 오해되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다시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고 자연성전에 가서 기도하면서 확인하고 풀었다고 합니다. 그리
고 은혜를 받고, 이제 결혼도 않고 주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생님 기뻐해
주세요.’ 하면서 한 장의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도 이 정도로 해야 되고, 돌이키는 것도 이 정도로 해야 되고, 새로운 삶도 이 정도로 해야
됩니다. 모두 듣고 은혜 받으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관리자는 붙잡고 울 수 있는 여유라도 있었으니 다행입니다. 선생이 관리하던 자는 간
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가 버렸습니다. 그가 간 후에 선생은 너무 억울해서 눈물 흘려 기도했습니다.
그가 과연 내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알겠습니까? 독한 사람이라서 선생이 눈물 흘려도 모르고 주
님이 눈물을 흘려도 모릅니다.
독하니까 말 한마디 없이 시집간다는 말만 남기고 나가는 것입니다. 섭리에서 그렇게 길러 주고
정성을 쏟고 귀하게 여겨 준 것을 모르고, 사랑하는 주님을 버리고 생명길을 버리고 넓은 사망길로 등
을 돌려 사라지는 자는 정말 독한 사람입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도 여러분들도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람을 기르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깁니다. 탕자가 되어 돌아오는 자도 있고, 잃은 양이 되고 들짐승의 밥이 되어 영영 못
돌아오는 자도 있습니다.
정말 깊은 정성을 들였는데 매정하게 등 돌리고 자기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고 세상 따라가는 자
를 보면,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것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나의 기도와
눈물과 원통한 심정을 보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그는 이미 끝났다. 더 좋은 자를 세워 줄 것이다.
속 아픈 마음과 상처를 없애자.” 하십니다. 어느 때는 “다시 돌아오게 할 테니 그가 돌아오면 예전
같이 대해 줘라.”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이 선생에게 해 주셨던 것처럼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른 자가 섭리를 나가면
마치 자기가 낳아 기른 자식이 죽은 것같이 충격을 받지만, 주님은 그 터전 위에 더 좋은 자를 주시니
걱정 말고 끝까지 전도해야 됩니다. 끝까지 하면 주님이 주신다고 했으니 전도하기 바랍니다.
선생은 2009년도에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한 생명에게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관리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환난이 일어나 시험에 들었고 결국 섭리를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보내어 갖은 이야기를 다 해 주었지만 선생을 악평하는 소리를 듣고 나갔습니다. 섭리를 나가면서 그
동안 주님께 드린 것까지 다 가지고 나간다고 하기에 다 돌려주었습니다.
그동안 선생이 축복 기도를 해 줘서 하는 일도 30배나 잘되었다고 본인이 선생에게 간증하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앞으로 섭리에 물질적인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꿈에
부풀기도 했던 자입니다. 결국 섭리를 나갔습니다. 그를 시험에 들게 한 자의 죄가 참으로 큽니다.
선생이 여기 있으니 손해가 많다며 주님께 내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이것저것 손해의 손해가
연속되니 참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네 심정 나도 느끼고, 나도 그같이 심정이 상한
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걱정 마라. 그와는 비교도 안 되는 자를 전도하게 해 줄 테니까.” 하셨
습니다.
주님이 그 말씀을 해 주신 후에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고 심정의 애통함이 희망으로 변했습니다.
주님은 말씀만 하고 말지 않으셨습니다. 전도된 자가 신앙을 잃으면 주님은 우리보다 수천 배 더 속상
해하십니다.
섭리사에서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한 자가 섭리를 나가 꼬리를 치고 날개를 치고 다니기에 더 이
상 볼 수가 없어서 주님께 한마디 했더니 그 말대로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가 가는 곳은 푸른 초장이
순식간에 사막 모래벌판으로 변해 버리는 것을 봤습니다. 결국 탕자처럼 쥐엄 열매를 먹다가 돌아오지
만, 온 다음에 무슨 면목이 있겠습니까?
자,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순간 누리다가 영원히 누릴 세상, 천국을 빼앗기지 말아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삶을 지옥에 가서 쳐다보니, 세상을 위해서는 실오라기만큼도 살 필요가 없음을 절실히 깨
달았습니다. 누가 선생이 말하는 것을 알겠습니까? 지옥에 가서 세상을 쳐다보니까 실오라기만큼이라
도 세상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을 위해 산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간 것입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지옥을 배우게 하시려고 지옥에 견학을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주 지옥에
간 것으로 생각하게 하여 확실하게 지옥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옥에 가니 그동안 못 한 일들이 생각
나서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의 고통보다 세상에서 못 한 것이 생각나 후회하는 고통이 어떤 불
속의 고통보다, 악령들이 주는 고통보다 더 크고 괴로웠습니다.
한 시간, 혹은 하루만이라도 육신이 세상에 살아 나와서 못 한 일을 하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생각뿐이지 전혀 생각대로 할 수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루를
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것밖에 없습니다. 회개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
러나 지옥은 회개가 아무 소용없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할 일을 못 한 것이 정말로 후회가 됐습니다. 도와주지 못한 것, 형제들에게 못해 준
것, 더 전도하지 못한 것, 용서할 것인데 용서하지 못한 것 등 못 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섭리
인 모두 지옥에 가서 겪고 배우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주님이 선생을 통해 하는 말을 듣고 깨달으
라고 선생에게 지옥을 겪고 오게 하셨습니다. 모두 이 말씀을 듣고 깨닫기 바랍니다.
지옥에 가면 세상에서 못 한 일이 그렇게도 후회가 되고, 짧은 순간이라도 세상에 다시 살아 나
간다면 그 어떤 일도 하겠다고 각오하게 되고, 절대 죄는 짓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고 맹세하게 됩니
다. 지옥에 갔다 오면 자신 있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살게 됩니다.
세상을 위해서 실오라기만큼도 살아서는 안 됩니다. 어떤 육의 일을 할지라도 모두 주님을 위해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떠나 자기 좋은 대로 살면, 지옥에 갔을 때 그 행위로 인하여 지옥에
오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이 좋아서 살았는데, 그것이 모두 자기를 지옥으로 오게 한 행실인 것
을 지옥에 간 후에 더욱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 후회의 고통과 그것을 참는 고통은 불 속에서 받는
고통보다 더 괴롭습니다.
세상에서 사는 일생, 누구든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잠깐입니다. 순간입니다. 일생 동안 호
의호식하며 누려도 잠깐입니다. 지난날 긴긴날도 모두 일순간과 같습니다. 이에 주님은 “그 짧은 순
간을 누리다가 영원한 세상, 천국을 빼앗기지 말라.”고 당부하며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누리는 그 순간 때문에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 짧은
순간의 시간을 천국을 위해 쓰지 못함으로 영원히 누릴 세상, 천국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세상에서 짧은 순간을 주님을 위해 쓰면서 영원한 나라에 가도록 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 일평생을 살아도 실상은 순간입니다. 세상에 빠져 살면서 영원, 영원, 영원히 사는 천국
의 세상을 빼앗긴다면 얼마나 미련하고 무지한 삶을 산 자입니까?
예전보다 얼마나 주님의 말씀이 깊어졌는지 듣는 자는 알 것입니다. 깊은 말씀을 하니 섭리인들
이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고,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재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온
지구 세상에서 주님을 믿는 자들이 2000년이나 기다린 주님의 재림을 깨닫지 못하여 못 맞고 죽는다
면 그 얼마나 억울하고 손해인지 압니까? 빛에 속한 자들은 주님이 재림할 때 깨어 있어 맞는다고 했
습니다.
주님은 “너희는 이제 내가 재림할 것을 모두 알았다. 정말 복 있는 자들이다. 나의 재림을 위해
너희 선생을 사역자로 쓰지 않겠냐.”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은 고통을 통해 더 깊이 체휼하고 시대의
말씀을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모두 죽음의 잠을 잘 뻔했습니다. 선생이 고통을 당함으
로 섭리인들의 영혼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잠깐 순간 누리다가 영원한 세상을 빼앗기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
가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승천하신 후 가장 중대한 때다. 이때 잘못하면 정말 억울한 사람들이 될 것이
다. 잘하는 자는 가장 행복한 시대에 사는 자가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순간 누리다가 영원한 세상을 빼앗기면 영원히 끝납니다. 영원한 세상에 비하면 우리들
의 인생은 너무나 짧은 순간입니다. 인생은 100년도 못 살고 죽습니다. 80년, 혹은 90년은 순간의
시간밖에 안 됩니다.
인생 100년을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간으로 계산해 보면 정말로 얼마 안 됩니다. 하늘나라의 하
루를 이 세상 시간으로 계산하면 1000년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1000년을 살아도 하늘나라의 날로
는 하루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인생 100년밖에 못 사니 하늘나라의 하루의 10분의 1밖에 못 살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보실 때, 주님이 보실 때 이 세상은 ‘순간’입니다. 마치 인간은 하루살이같이
살다가 죽는 격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순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인생 100년
에 비해 하루살이는 하루를 살다가 죽는 것으로 보는 격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잠깐 살 때 세상만을 위해 살다가 영원한 세상을 빼앗기는 자들이 대부분입
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천국에 오도록 예정해 놓으셨고, 예수님은 인류
의 죄 때문에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시어 천국에 가게 해 놓으셨는데, 인생들은 그것을 모르고 세
상을 위해 살고 세상에서 순간 누리다가 영원한 하늘나라를 빼앗깁니다.
그래서 말해 주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러 나가서 내 말을 10분만 들어 보라고 하고 말해 줘 봐요.
뜻이 있으면 올 것입니다. 안 와도 상관없으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은 사명이니 꼭 전해 줘야 됩니
다. 전도할 때는 그저 교회에 오라고 하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니 주님이 나가라는
감동을 주셨고, 주님이 애타게 부르고 있다고 전해 주라고 하여 왔다고 하면 됩니다. 세상에서 순간
누리다가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예정해 놓으신 영원한 천국을 빼앗기지 말라고 전해 줘요.
오늘 말씀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의를 행하라.’, 둘째 “세상에서 순간 누리려다가 영원한 세상을 빼앗기지 말아라.”입니
다.
사랑·물질·명예·권세·환경 모두 순간 누리는 것입니다. 실오라기만큼도 순간 누리는 것을 위
해 살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세상을 위해 산 것은 단 하나도 하늘나라로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행하며 산 것은 다 가지고 갑니다. 어떻게 가지고 갈까
요?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쓰면 다 가지고 갑니다.
외국에서 자기 나라로 들어올 때 금지된 것은 못 가지고 들어오지만, 그것을 먹으면 살과 건강으
로 가지고 올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돈과 물질과 환경은 주님을 위해 썼을지라도 하늘나라에 못 가
지고 갑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드렸으니 주님은 하늘나라에서 백 배, 천 배로 갚아 주십니다. 금·
은·보석으로 된 집과 환경으로 주십니다. 그것은 영원히 자기 것입니다. 주님과 같이 사용하는 것입
니다. 세상을 위해 한 것은 세상에서 죽으면 일획도 못 가지고 갑니다.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선생은 지금까지 주님께 하나하나 물어서 묵시로 말씀을 쓰
고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다 했습니다. 오늘 주님이 전해 주시는 마지막 말씀을 듣고 마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지금까지 한 말은 참되고 진실하다. 나의 말을 기록하였으니 믿고 행하라. 때가 급하다. 다 되었
다. 곧 내 말이 달라지는 것을 통해 깨달아라. 이제 나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도 있으니, 마지막으로
거쳐 왔기 때문이다. 너희 섭리사도 이 순간이 지나면 그러하니, 영원히 후회 없도록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을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심판하리라.
나의 말씀을 듣고 조금도 의심치 말아라. 의심하는 자는 사탄이 그에게서 내 말씀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믿는 자는 빼앗기지 않는 자요, 행하는 자는 사탄을 이기는 자요, 나와 함께하는 자다. 내
아버지가 상속한 나라에 나를 영접하여 들어갈 자들이다.
너희에게 평강을 비노니, 나의 평강이 한 사람에게도 빠짐없이 충만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 너희를 밤낮으로 불꽃같이 살피는 주라. 마지막 이때 서로 하나 되어야 사탄을 이기고 환
난을 이길 수 있다. 서로 화목하고 하나 되어 시대를 이겨라.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졌으니, 그
생명의 값을 잃지 않도록 끝까지 하는 너희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내가 가기 전에 너희 각인에게 할 말이 있다. 단상의 말씀을 잘 듣고, 계시자들로 내가 한 말을
들어라. 깊이 기도하고 행해야 깊이 깨닫게 되리라. 나는 너희와 한 치도 떨어지지 않고 살고 싶다만,
너희가 나보다 세상을 더 보고 사니 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을 깨달아라.
계시자들을 통해 내가 너희를 위해 운다고 하면 이해가 안 갈 것이다. 너희가 넉넉히 내 마음을
알고 천국으로 간다면 내가 왜 울겠느냐? 웃으며 좋아하지 않겠느냐? 너희의 앞날을 누가 알겠느냐.
내가 너희를 위해 간구하고 울 때 너희도 같이 울고 통곡하라.
영원한 저 지옥의 깊은 불바다에 하루에도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자들이 떨어지는 것을 나는 보
노라. 너희 중에 의가 부족하여 그곳으로 기울어지는 자들이 있으니 어서 자기 영혼을 구하고 전도하
라. 너희 영혼이 지옥을 쳐다보며 거기 갈까 두려워 몸서리를 친다.
이 마지막 때 나 예수만을 따르라. 통회하고 슬피 울며 기도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