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09.30 (수)
090930 수요말씀 영적 싸움
- 선포일
- 2009.09.30 (수)
- 성경 본문
- 에베소서 6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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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수요말씀>
영적 싸움
본 문 에베소서 6장 12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주님이 계시하시는 말씀을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고, 펜으로 쓰기 바랍니다.
영계로 보니 펜이 총으로 보였습니다. 말씀을 기록하는 자는 영적인
총을 가진 자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총과 무기로 싸웁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영적인 전쟁과 육적인 전쟁에서도 신앙의 무기로 싸워야 됩니다. 사탄
을 말씀의 총으로 쏴서 이겨야 됩니다. 말씀을 잃어버린 자는 전쟁터에서
총을 잃어버린 자와 같습니다. 고로 말씀을 기록하고 마음에 새겨 잊지
말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중에 기도할 때나 꿈에서 자기가 군복을 입고, 총이나 칼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사람도 있지요? 그것은 사탄과 싸우려고 자기가 가
지고 있는 영적인 무기를 보여 준 것입니다. 적은 총으로 쏘고 공격하는
데 칼을 가지고 싸우면 해 보나 마나 집니다.
여러분들은 자기에게 정말 신앙의 총과 무기가 있는지 궁금하지요?
총도 있어야 되고 총알도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총입니다. 기
도는 총알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총알, 곧 실탄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기도를 조금 하는 자는 새총 총알을 가진 자이고, 신령한 기도를 많이 하
는 자는 총탄과 대포 탄알을 가진 자입니다. 모두 신앙의 무기를 가져야
사탄을 물리치고 멸합니다.
사탄은 악평하고, 억울하게 하고, 핍박하고, 마음을 거스르며 두렵고
무섭게 하고, 불안과 공포를 주고,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자포자기하게
만들고, 이성으로 타락하게 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못 지키게 하고,
군대 용어로 각종으로 기습 공격해 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하여 하기 싫게 하고, 잠이 오게
만들고, 여러 가지로 기도 시간을 빼앗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지 못하
게 하고,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찬양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 막
는 방법과 종류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과 주님과 섭리를 위
해 의로운 일을 하고 선한 행위를 하면 모두 막고 방해를 합니다.
이번 주 주일에 말씀했지요? 하나님은 온 천지를 창조해 놓으시고,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누
구든지 다 천국에 오라고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몰라서 못
믿고, 알아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기 싫어서 안 믿고, 믿어도 온전히 믿
지 못하기에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으니 마귀가 우리의 영을 막고, 방해하고, 유혹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탄은 하나님을 안 믿는 자나 불신하는 자나 여
러 종류의 사람들을 쓰고 역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의를 쌓으려면 막고, 부정하게 만들고, 타락시키고, 자포자기하
게 만들고, 하나님을 안 믿게 만들고, 세상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예정해 놓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간
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천국에 가게 예정해 놓으셨지, 지옥에 가게 예정
해 놓은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기가 안 믿어서
그 영혼이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으로 가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기가 믿어서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
도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심판의 날도
연장시켜 가면서 마치 하루를 천 년같이 기다리십니다. 주님이 재림한다
고 했으면서 왜 이리 안 오시냐고 하는 자들에게도 모든 사람이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환난이 일어나고, 지구 세상에 말할 수 없는
재난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그때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면 환난
으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보고 죽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후에는
지구 세상에 엄청난 재난이 오고, 삶을 사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로 고통
이 옵니다.
성경에 옛 선지자들이 예언한 때를 보아도, 이 시대 연도를 계산해
보아도 이미 주님의 재림의 때는 지났습니다. 주님은 2000년경에 재림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009년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재림
주관권에 들어갔다. 이미 재림으로 인한 환난이 시작되었다.” 말씀하셨
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어느 시대든지 시대마다 행위에 따라 선과
악에 대한 대가를 받아 오면서 살았기에 이 시대에 오는 여러 가지 현상
들도 살다 보니 시대마다 당하는 하나의 현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인생
의 바다에 살면서 일어나는 하나의 풍랑이라고만 생각하는 자들도 있습니
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재림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지구촌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사명자
들과 계시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모두 한결같이 ‘재림으로 인하여 일어
나는 환난이 이미 시작되었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세상 끝에 와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그 말을 믿고 행하는 자들은 주님과 심정이 통하고 일체 되
니 주님이 역사하시고, 그에 해당되는 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말
씀해 주시고, 계시해 주십니다.
창조자이시며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을 100% 믿어야 합니다.
1000만 분의 1이라도 의심하면 전혀 안 믿는 자와 똑같이 취급하여 역
사하지 않으십니다. 조금이라도 믿지 않으면 하나님과 주님과 안 통합니
다. 전깃줄이 1cm 끊어지나, 1m 끊어지나, 50m 끊어지나 일단 끊어지
면 전기가 안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 앞에도 이와 같이 이러합
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자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말씀을 안 믿는 자는 무지한 자로
여기시고 배은망덕한 자로 취급하십니다. 선생부터도 선생이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려고 하는데 안 믿으면 기분 나쁘고 심정 상해서 나의 인격을
무시했다고 하며 안 해 줍니다.
100% 믿어야 해 줍니다. 절대 믿어야 해 줍니다. 절대 100% 믿지
않았는데 해 주고, 90%, 70%, 50% 믿어도 해 줘 버릇하니까 나중에는
나를 절대 안 믿으면서도 해 주기를 바라는 자가 되고, 내 말을 안 믿고
자기 갈 길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이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일
체 시키시려고 100% 믿어야만 해 주시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면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행하시는
일을 자꾸 보고, 또 자신이 그 말씀을 행해 보면 실체를 확인하니까 믿어
집니다. 믿음과 행실이 있어야 됩니다. 믿음으로 신앙이 살아나고, 행함
으로 정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끼리, 형제끼리 자기가 한 말이 맞는데 안 믿어 주면
어떻게 하지요? “그만둬!” 하고 등 돌리고 갑니다. 사람도 그러한데
하나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심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자는 누가 봐도 무지한
자요, 복을 버리는 자요, 죄인이요, 화를 불러들이는 자요, 마귀와 악한
영들의 마음을 가진 자요, 악에 속하여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가 지옥으로 가는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 믿으면 절대 사탄과 마
귀와 악한 영들이 틈을 못 타고, 오히려 그것들을 멸하게 됩니다. 하나님
과 예수님을 절대 믿는 자는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시대에 따
라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지금은 시대적으로 주님의 재림 주관권 시대입니다. 절대 믿기 바랍
니다. 이로 인하여 인생들에게 각종 고통들이 오고, 인생들은 그 고통들
을 느끼고 당하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기도해야 됩니다. 어떤 자는
말하기를 “기도하면 안 될 것이 되나?”합니다. 자기가 못 하니까 하나
님께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안 됩니다. 아무리 해도 자기가 생각
한 대로 안 됩니다. 사람이 하니 안 되지요. 사람이 하면 안 됩니다. 사
람이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
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안 믿게 됩니다. 기도는 누구한테 합니
까?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기 때문에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기도하면 무엇이 되나?’ 생각합니다. 기도는 하나
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감동되면 실천하십니다. 직
접 하지 않으시고 천사에게 지시하시고, 천사는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움
직여 그 일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감
동시켜 하나님이 하시게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면 평생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여 사람을 통해
행하셔야 됩니다. 개인의 육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만큼, 지구 만물들을
일순간에 없앨 만큼의 능력이 있으시니 자기가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 말
씀에 따라 행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믿습니까?
요즘 섭리사를 보세요. 교회에서 대표기도 한 번 못 해 보고, 단상에
서 설교하는 것은 꿈도 꿔 보지도 못하고, 교회에서 어느 누구도 전혀 생
각지 못한 자들이 주님의 계시를 받고 간증하고 다니는 것을 보세요. 직
책도 없던 평신도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일순간에 행하십니다. 능치 못
하실 일이 없습니다.
선생은 외국에서 한국에 들어온 후에 1년 동안 급한 일을 처리했습니
다. 섭리사 앞에 처한 일들과 나의 일을 하면서, 외국에서 기도해 줬던
자들이 교회에 잘 나오는지 편지로 확인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거의 다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하는데 생각이 났습니다. 외국에 있을 때도 생각이 잘 안 나서 예수
님께 여러 번을 물었습니다. “주님, 그 얼굴은 아른거리는데 이름이 생
각나지 않습니다. 그는 아직 스무 살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했더니,
주님은 기도하면 생각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그를 위
해 기도하는데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면 ‘말 타는 자’ 하면서 느낌이 왔
습니다. 실상 그가 말 타는 자는 아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그에게 편지
를 했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계속 교회를 다
니고 있으니 기뻤습니다. 조은 부흥강사에게 그 아이 좀 챙겨 주라고 했
습니다. 내가 한 번도 못 만나 보았지만 기도해 주었는데 교회를 잘 다닌
다고 하며, 잘 챙기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어느 누구에게 사명을 주시려고 키울 때 절대 근본 이야기를
안 해 주십니다. 기도해 주는 것은 모두 골고루 공통적으로 해 줍니다.
농부가 밭의 곡식을 기를 때나, 과수원지기가 과일나무를 대할 때는 모두
똑같이 대합니다.
어느 날 그 아이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자기는 선생을 못 보아서 궁금
하다고 했습니다. 나를 보고 싶으면 주님께 깊이 기도하고, 나와 같이 새
벽에 깊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에 자기가 기도하는 중에 계시를
받았는데 깨달은 것이 맞냐고 하며 편지를 써서 내게 보내왔습니다.
주님께 물으니 맞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이 계
시를 주시면 낱낱이 기록하여 선생에게 보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보내라
고 했습니다. 여러 차례 그가 보낸 것을 보니 주님은 그에게 점점 깊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용이 너무 깊어서 전체에게 간증하게 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대표기도 한 번도 못 해 보고, 설교 한 번도 못 해 본
자로서 오히려 관리를 받는 자였습니다. 선생이 바쁘니 조은 부흥강사를
따라다니면서 틈나면 주님이 말씀한 것을 말해 주라고 하여 몇 번 해 줬
더니 소문이 났습니다.
그가 계시를 받는 중에 “주님 맞아요? 저 속이지 마세요.” 하면서
주님과 심정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깊이 기도하며 주님과 통
하니, 주님은 그에게 계시를 주시어 전체가 깨닫도록 전해 주라고 하셨습
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여 매일 가야 된다고 합니다.
20여 교회에 초청되어 일단 날짜를 잡아 놓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몇 군
데는 급해서 했는데 모두 듣고 은혜 받고 좋아한다고 선생에게 보고를 했
습니다.
계시받는 중에 예수님이 “내가 너를 크게 쓴다.” 하시며 앞날에 대
해 말씀하시니, 그가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정말 사탄이다. 어떻게 나
같은 자를 크게 쓰냐? 안 믿어.” 했답니다. 주님은 “나 예수다. 사탄
아니다. 네가 쓰여질 때 알 것이다. 곧 쓰여진다.” 하셨답니다. 그 계시
를 보냈기에 맞다고 해 주었으니, 믿고 계속 계시를 받을 것입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까? ‘사람은 못 하는데 하나님과 주님이
행하시면 이같이 약한 자도 한다. 너희는 강하니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니 해 보아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약한 자를 들어서 크게 쓰십
니다. 지난날을 생각할 때 우리는 감히 못 할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못 했
습니다. 이제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감동하시고, 뜻이 있으면 누구나 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선생은 그에게 ‘은혜를 받게 된 사연만 간증하지 말고, 온 교회에
전할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기도 중에 달라고 하여 그 말씀을 핵으로 전
하라.’고 코치해 주었습니다. ‘그래야 주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입에서
불이 나가 말씀과 성령으로 은혜를 받고 불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전에 선생이 그 아이를 생각할 때마다 ‘말 타는 자’라고 생각했다
고 했지요? 지금 말 탄 자와 같이 뛰고 달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걷는
자가 어찌 말 탄 자를 따라갈 수 있겠느냐?’ 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주님께 “저는 선생님 얼굴을 한 번도 못 봤으니 만나게
해 주세요.” 했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그래. 만나게 해 주마.” 하셨
답니다. “정말이요?” 물으니, 주님은 “정말이다.” 하셨답니다. 이에
선생이 주님께 확인하니, 주님은 “면회 때 만나 주어라. 내가 약속했으
니까.” 하셨습니다. 결국 만나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얼굴
이 아니었습니다. 말 타는 자들처럼 검은 얼굴로 생각했는데 흰 얼굴이었
습니다.
선생은 주님께 “나도 애들처럼 재미있게 계시를 주세요.” 했습니
다. 이에 주님은 “섭리사에 준 계시들을 믿고 받아들이면 나의 계시를
받는 것이다.” 하시며, “너와 같이 모든 섭리인들도 계시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계시자는 주님의 심부름꾼이요, 사역자입니다. 계시받는 자들이 계
시를 받고 선생에게 분별받아 허락하여 전하면 ‘아멘’ 하고 받아들일
때 모두 주님의 계시를 받는 격이 됩니다. 그러니 자기도 받겠다고 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주님이 주십니다.
계시받는 자들은 새벽에 일찍부터 일어나 기도해야 하니 정말 힘듭니
다. 어떤 자는 힘들어서 교회에 못 가기도 합니다. 주님이 그를 데려오라
고 하시며 편지를 써 주라고 하셔서 편지를 써 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힘
든 것입니다. 어리니 힘듭니다. 잠 못 자는 것은 정말 힘들고 피곤합니
다. 그러나 사명자는 해야 됩니다. 듣고 행하기만 하는 자는 감사하다고
해야 됩니다.
사역자들을 통해 계시를 듣는 자들도 기도를 많이 하고 들어야 됩니
다. 기도하다 보면 주님은 조건이 갖춰지고 그릇이 준비된 자들에게 한마
디씩이라도 주고 가십니다. 믿습니까?
지금은 영적 시대입니다. 영이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되어 자기 육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됩니다. 사탄은 영으로 오기에 우리가 육으로 싸우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탄이 사람들의 육신을 쓰고 오면 우리도 하나님과
주님의 육신이 되어 싸워야 인사탄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자기 영이 자
기 육신을 쓰고 육적인 환난과 핍박을 이기고 악한 자와 악평들을 이겨야
됩니다.
잘 듣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을 예정해 놓으셨
는데,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인
간에게 예정한 것을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천국에 가려면 천국을 창조하신 천국의 근원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가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예수님을 믿어야 그 공로로 천국에 가게 예정해 놓았으니 그
예정을 실천해야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 필수로 행해야 될 일입니다.
둘째, 이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우리를 막는 적이 있으니, 바로 사
탄입니다. 이 사탄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자동적으로 천국에서 쫓겨나
심판을 받은 영물들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갑니다. “너도 나와 같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했으
니 이리 와. 너는 천국에 갈 자격자가 못 돼.’ 하며 자기편, 곧 흑암으
로 끌고 갑니다.
그 흑암에서는 여건상 의를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사탄의
법을 따라야 인정하고 고통을 주지 않으니, 천생 그 주관권의 행위를 하
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나쁜 자들에게 끌려가면 그들의 법대로 해야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모두 똑같이 이 세상에 사는 것 같아도 영계로 엄격히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그 영이 흑암 세계에 살고, 그 육도 흑암 세계에 사는 것이
보입니다. 영에게 비취는 빛으로 구분되고, 입고 있는 옷으로 구분되고,
주관권으로 구분됩니다.
이들은 사탄과 귀신들과 같이 생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육신 세계
에서는 단순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안 믿는 자들로만 나눠져
보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단순히 신앙을 가진 자들과 신앙을 가지지
않은 자들로만 갈라져 보입니다.
영계로 보면, 하나님과 주님을 믿는 자들일지라도 그 마음과 행위에
따라 다 다르게 보입니다. 1mm의 차이점까지 다 계산되어 모두 다 차이
가 납니다.
하나님이 모든 자들에게 천국을 다 가게 예정해 놓았어도 첫째, 예정
한 대로 하나님과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해야 천국
에 간다고 했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데 두 가지
문제가 있으니 싸워 이겨야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 두 가지 문제는 사탄이 주는 것으로서 사탄은 우리들의 영을 직접
괴롭히며 영적으로 막고, 또 사람들의 육신을 쓰고 육적으로 막는다는 것
입니다. 사탄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
을 막고 괴롭힙니다. 무력으로 막기도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
기면 그 조건으로 자기편으로 끌어당기고 사탄의 주관권으로 끌어갑니다.
영적으로 보면 섭리를 나가는 자, 교회에 안 나오는 자, 이성의 사랑
을 쫓아 남자나 여자를 따라가는 자들을 보면 마귀가 몇 마리씩 그들을
따라갑니다. 마치 인간이 죽었을 때 저승사자가 따라다니듯 합니다.
내 말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기 바랍니다. 그래야 영적 능
력이 옵니다. 사탄을 이기는 지식이 있습니다. 배워야 알게 되고, 알아야
자기를 보호하고 삽니다.
죄가 있으면 사탄이 다스립니다. 죄만큼은 사탄이 주관합니다. 그래
서 주님은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주님이 주관합니다. 회개
하면 사탄이 힘을 못 씁니다. 빚을 지면 빚쟁이가 그 조건으로 돈에 해당
되는 만큼 괴롭히며 돈을 갚으라고 끌고 다닙니다. 돈 갚으면 끝나듯이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면 끝납니다.
돈 갚기는 힘들지만 죄를 회개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하루 저녁 회개
하면 해결되는 죄도 있고, 어떤 것은 일주일 회개하면 해결되는 죄도 있
고, 어떤 것은 회개하고 전도하고 자기가 공적을 쌓아야 해결되는 죄도
있습니다.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그를
따라다니는 사탄을 그냥 놔두지 않으십니다. 천사를 통해 멸하시고, 본인
에게 능력을 주어 쫓아내게 해 주십니다. 기도하고 신령한 영이 되어 육
신이 영과 하나 되어 절대적으로 행하면 사탄을 이깁니다.
영으로 오는 영물인 사탄과 영적으로 싸우라고 주님은 계시를 주시
고,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찬
양하게 하시고,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으로 영을 강하게 하시며 불같이 역
사하고 계십니다.
사탄은 한 생명이라도 더 뺏어 가려고 하니 모두 일체 되어 잡아당겨
주고 그 죄를 회개해 줘야 됩니다. 영물인 사탄을 이기려면 자기 영이 그
에 맞서 싸워야지, 육이 맞서 싸우면 절대 집니다.
어제는 새벽 1시 15분부터 기도하기 시작해서 3시까지 계속 기도했
습니다. 그런데 내 앞에 서 있는 어떤 남자와 나와 겨루게 되었습니다.
서로 뒤집어졌다 엎어졌다 하면서 한 번은 내가 이기고, 한 번은 그 남자
가 이겼습니다. 선생은 그 남자를 발로 걷어차고, 격투하면서 쓰러뜨렸습
니다. 기도하니까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우리가 싸우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점수를 계산하는 것이었습니다.
제2단계 싸움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서로 5m씩 떨어져서 넘겨야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을 보내어 넘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때는
손이 5m씩 뻗어 나가서 넘기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 남자를 계속 쳐 넘
기고, 또 손을 안 대고도 넘기다가 결국 이겼습니다.
영적인 능력과 실력의 싸움입니다. 영은 능력껏 팔을 5m, 10m씩 내
뻗을 수 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여기서도 손을 뻗어 지구촌 사람들을
잡기도 합니다. 영계는 신기합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영의 능력으로
사탄과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내가 싸운 남자는 사탄이었습니다. 결국 내게 패하고 기도 중에 사라
졌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해야 영이 힘을 받아 사탄과 싸워 이긴다는 것
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영은 기도해야 힘을 받고 사탄과 싸워 이깁니다.
모두 선생같이 기도하면 이긴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에게
패합니다. 기도 시간을 뺏기면 영계로 확인하나, 안 하나 사탄에게 패한
것입니다. 사탄에게 지면 온종일 육적 시간에 매여 살게 됩니다.
주님은 “영은 영으로 싸워라. 그래야 이긴다.” 말씀하셨습니다. 영
으로 싸워 이기게 하려면 육은 생활 가운데 늘 영을 위해 기도해 주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불의를 참고 의를 행해야 됩니다.
영적인 시간인데 육이 그 시간을 쓰면 영이 영적으로 쓰지 못하니 육
적인 세계로 가게 됩니다. 주님이 그 시간을 쓰려고 하셨는데, 자기중심
으로 쓰면 주님이 자기를 통해 쓰려고 한 시간을 쓰지 못하시고 오셨다가
그냥 가십니다.
쉬운 비유로, 사과가 하나 있는데 자기가 먹어 버리면 자기 애인이
배고파서 기어와도 못 준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배고프다며 사과를 달라
고 하셔도 자기가 먹었으니 못 준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시간을 자기 것
으로 쓰는 자는 주님의 사과를 자기가 먹어버리는 자와 똑같은 자입니다.
주님의 시간은 곧 주님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시간을 드리고 자기는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을 받아야 됩니다. 주님의 시간 자꾸 빼앗아서
자기가 쓰면 주님이 역사하지 못하시니 사탄이 역사하게 되거나, 자기 육
이 그 시간을 쓰기에 육적인 사람이 되고 맙니다.
자기 애인의 시간인데 자기 애인과 같이 안 쓰고 혼자 쓰면 애인과
점점 멀어져 결국 자기 애인을 누가 쓰는지 압니까? 칭기즈칸은 여러 나
라들과 싸워서 뭇 여자들을 취하였지만,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는 애인을
자기 부하한테 뺏겼습니다. 자기 애인에게 시간을 안 주고 다른 자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 시간을 주지 않으면 주님을 뺏깁니
다. 오늘부터 정말 잘해야 됩니다.
주님은 “내게 네 육을 완전히 맡겨라. 바쳐라.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써라.” 하셨습니다. 선생은 10대부터 내 육과 삶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주님이 쓰시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내 몸을
주님의 몸같이 만들어 주셨고, 내 정신도 마음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
랑도 오직 하늘 사랑만 알았습니다.
주님은 내게 사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불의를 가르쳐 주시며
“그것들은 사탄 세계로 가는 행위니 행치 말라.” 하셨습니다. 또 “죄
를 지으면 즉시 회개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회개하면 용서
해 주니까 꼭 회개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은 그 가르침대로
살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삶을 그냥 똑같은 인생의 삶으로만 봤습니다. 결
국 보세요. 똑같은지, 다른지 보세요. 결론을 봐야 됩니다. 오늘의 현실을
보니 다른 자들과 결국 다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과 하나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며 날마다 기도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신령한 자
요, 영적인 자입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면 신령한 옷을 입습니다. 흰옷을
입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습니다.
주님이 그동안 선생을 통해 그렇게도 외쳤는데, 입으로만 주님을 사
랑하고 살았기에 흰옷을 입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 섭리인들은 깨끗한 옷
을 많이 입었습니다. 회개하고 깨끗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선생은 지난 30년 동안 예수님이 주신 말씀으로 섭리사를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그 말씀의 터전 위에 주님은 영적으로 단계를
높이셨습니다. 우리 섭리사는 영적인 말씀으로 가르쳐 왔기에 영적으로
한 단계 전환하기가 쉽습니다.
첫째, 영적인 자가 되려면 보이는 선생을 중심하여 주님을 믿고 따르
던 것을 보이지 않는 주님을 중심하여 영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둘째,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려면 먼저 말씀을 듣고 그같이 행해야
됩니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천국에 가도록 예정해 놓으셨으니 천국에 가려면 하
나님과 그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사탄이 영적으로 방해하니 싸워 이기고,
육적으로 오는 사탄을 막아 싸워 이겨야 됩니다.
사탄과 어떻게 싸워야 되는지 다시 한 번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육적인 싸움에서 이겨야 됩니다. 사탄은 영이니까 우리의 육신
으로 막으려면 약해서 안 됩니다. 우리가 육으로 육의 일을 하는데 사탄
이 영으로 막으면 안 당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람을 쓰고 들어옵니다.
사탄은 사람을 통해 우리를 대적하고, 심정을 거스르게 하고, 악평하며,
우리가 못 믿고 의심하도록 갖은 방해를 합니다.
이때 기도도 해야 되지만 악평하고 방해하는 자들을 대적하며 싸워야
됩니다. 그 방법은 인내와 절제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대적하는
자가 사람이지만 인사탄이라고 생각하고 불신해 버리고, 받아 주지 말고,
그 말을 절대 부정해야 됩니다. 악평이나 다른 이론을 말하면 한마디도
받아들이지 말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사탄이 사람의 육신을 쓰고 왔어
도 패하게 됩니다. 믿습니까?
어느 때는 형제끼리 오해가 생기고 선생과 오해가 생겨서 심정이 상
할 때 자기 육신을 쓰고 마음으로 사탄이 들어옵니다. 이때도 ‘이야기하
고 편지하여 알아봐야지.’ 하며 여유를 가지고 해야 됩니다. 형제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람이니까.’ 생각하며 이해하고, 또 ‘선생님이 미
처 모르고 할 수도 있으니까.’ 하며 이해하고 예수님께 이야기해야 됩니
다. 이렇게 해야 사탄을 이깁니다.
어떤 일은 선생님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해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
때 편지하여 확인된 것들이 많은데, 그 사연을 들어 보면 참 어이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형제끼리도 항상 말조심해야 됩니다. 오해가 생겼으면 서
로 너그럽게 용서하고 대화하여 풀어야 됩니다.
지금은 육신을 쓰고 들어오는 사탄과 싸우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쓰고 들어오는 사탄을 이겨야 됩니다. 사탄이 역사하지
않아도 인격이나 마음이 닦이지 않아서 사람을 거칠게 대하고 다루는 자
도 있습니다. 그것도 이겨야 됩니다. 기도한 후에 가서 말해 주고, 사명
이 있어서 강한 자면 선생에게 말해 주기 바랍니다. 그 말이 사실이면 선
생이 바른 교훈을 해 줍니다.
둘째, 사탄이 영으로 와서 방해하고 막으니 기도하고,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을 받고 싸우면 다 이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싸우면 이깁니
다. 주님을 절대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면 이깁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섬기며 그가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을 절대
예정해 놓았으니 꼭 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을 쓰고 오는 인사탄
을 이기고 육적으로 오는 어려움을 이기며, 영적으로 오는 사탄을 이겨야
천국에 갑니다. 믿습니까?
앞으로 환난이 오는데, 이때 모두 영적인 자가 되어 주님과 일체 되
고 섭리인들이 모두 일체 되면 다 이길 수 있습니다. 혼자나 어떤 소수의
무리로는 못 이깁니다.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줄다리기할 때
도 혼자서는 못 이깁니다. 하나 되어야 됩니다. 주님이 재림을 위해 가시
기 전에 모두 영적인 자들이 되고, 신앙의 군사들이 되게 만들어 놓으려
고 하십니다.
섭리를 따라오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영과의 싸움에서 졌기 때문이
며, 육적으로 외부인들이나 형제들을 통해 들어와 역사하는 사탄을 물리
치지 못하고 형제가 자기를 오해하고 미워하는 줄로만 알고 그 형제를 미
워하다가 나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절대 사탄이 하는 짓이며, 또 하나
는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과 인격으로도 오는 것이니 이겨야 됩니다. 믿
습니까?
주님은 “우리의 천적인 사탄, 마귀, 귀신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사탄을 몰라서 나를 오해하고 형제를 오해
하고 미워한다.” 하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치고받고 싸우는 육적 싸움이 아닙니다. 앞서 말한 대
로 영의 세계에서는 사탄의 영과 싸우는 일이고, 육의 세계에서는 사탄의
주관을 받은 자들과 선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버려도 그 버려진 곳에서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
이 시키시는 일을 열심히 하면 받을 것을 다 받게 됩니다.
섭리사는 전도가 많이 되고 있고, 전보다 신앙이 살아났고, 형제들끼
리도 하나 되었고, 주님과도 더 일체 되어 살고 있고, 성령의 불길이 타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화목하고 하나 되면 사탄을 이깁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아직도 하나 되지 않은 자는 결국 사탄이 끌고 갑니다. 한 겹
줄은 약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야 됩니다.
오늘 서론에서 말씀하길,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려면 총칼이 있어야
지, 적은 총을 가지고 싸우러 왔는데 칼 가지고 싸우러 나가면 되겠냐고
했습니다.
영들도 육적 세계와 같이 싸울 무기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각자
모두에게 무기가 있습니다. 총을 가진 자, 창을 가진 자, 활을 가진 자,
칼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자는 빈손이고, 어떤 자는 신형 무기를
가졌고, 어떤 자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한 가지 무기만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하지요? 이 시간에 전체를 확인시켜 주겠습니다. 자기는 무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됐습니다. 내리세요. 자,
선생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자기에게 어떤 무기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
다. 주님은 먼저 선생에게 보여 주시면서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면서 계시해 주셨습니다.
선생은 새벽에 기도하면서 주일말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쓰다가 손
가락이 아파서 주물렀습니다. 그야말로 손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가락이
아프기도 하지만 뜨거웠습니다. 너무 팔이 저리고, 손가락이 뜨겁고, 힘
이 빠져서 손을 좀 쉬게 해 주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
터 오는 말씀이 끊어질까 봐 기도했습니다.
이때 보니, 내가 손에 총을 가지고 있는데 총이 너무 뜨거워 쥘 수가
없어서 식도록 옆에 놓고 있었습니다. 계속 총을 쏘니까 총이 열을 받아
서 뜨거워져 손가락이 데었습니다. 전쟁터에서 총을 많이 쏘면 총 끝부분
에 열이 나고 뜨거워져 손을 대면 뎁니다. 화상을 입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쓰는 총이 열이 나서 식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 옆에 있
던 한 사람이 총을 가지고 저 멀리 자기편 쪽으로 총을 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총소리를 듣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깨고 보니 순간 기도할 때 보인 계시였습니다. 이때 내가 말씀을 쓰
고 있던 볼펜이 방금 본 총으로 보였습니다. ‘나에게는 말씀을 받아 기
록하는 이 볼펜이 복음 전선의 영적인 무기다. 그렇지! 맞다!’라고 깨
달았습니다. 너무 많은 글을 쓰니 손가락이 뜨거웠습니다. 글씨 한 자,
한 자는 총탄과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펜도 영적인 신앙
의 무기요, 총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말씀이 나갈 때 기록하면 신앙의 총을 가진 자입니다. 믿습
니까? 기록하지 않는 자는 신앙의 총을 가지지 못한 자입니다. 기록했다
가 자기 때 자기에게 써먹고, 이웃과 형제들에게 써먹어야 됩니다. 특히
계시받는 자들은 주님이 오셔서 말씀하실 때 꼭 적어야 됩니다. 들을 때
는 생생한데 끝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꼭 적어야 됩니다. 그리고
말씀을 마음에 꼭 받아들이고 심어야 됩니다.
신앙에 있어서 또 하나의 절대적인 총과 영적 무기는 펜입니다. 선생
이 기록하지 않으면 어떻게 온 세계에 말씀을 보냅니까? 여러분들도 기
록하지 않고서는 편지나 계시도 못 보냅니다. 펜이 무기입니다. 기록하고
마음에 새겨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인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여러분들이 기록하고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알면 꼬이지 못하니까요. 그
다음 작전으로는 우리가 말씀을 행할 때 못 하도록 방해합니다. 사탄은
영원히 지옥에 가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들의 시간을 빼앗고 게으르게 하
며 별짓들을 다 합니다.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의 순종자이고,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의
순종자입니다. 믿습니까? 말씀을 들을 때 기록하고 마음에 새기고, 집에
가서 또 보고, 생활 가운데 행하며 말씀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아멘!
성경에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지 않았다면, 우리가 사탄
과 어떻게 싸울 수 있습니까? 말씀을 읽고, 믿고, 행하며 사탄과 싸우는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매주 나오는 말씀을 자꾸 읽어야 됩니다. 어떻게
해서 선생이 말씀을 주는지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또한 단상에서 외칠 때 심정으로 권위 있고 영력 있게 외쳐야 됩니
다. 멋있고 실력 있게 내용 따라 음률을 조절하며 외쳐야 됩니다. 노래를
부를 때 가사를 잘 전달하며 음률을 조절하며 잘 불러야 청중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상이 날아갈까 봐 양손으로 단상을 꽉 움켜잡고 전하지 말고, 필요
할 때마다 제스처를 쓰며 양손이 살아 움직이면서 외쳐야 됩니다. 듣는
자들이 말귀를 알아듣도록 천천히 외치고, 말투와 음성이 아름답지 못하
면 월명동에 가서 발성 연습을 하며 배워서 외쳐야 됩니다. 성악가같이,
가수같이, 웅변가같이, 대변자같이 연습하고 해야 귀에 잘 들어오고 마음
에도 받아들이기 좋은 것입니다.
말씀을 외칠 준비를 할 때는 먼저 본문에 빠져들게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 주신 말씀을 정확히 읽어야 됩니다. 선생은 계시를 확인만 하는데도
몇 번씩 읽어 봅니다. 주님은 “말씀을 일찍 보내 주는데도 목사들이 먼
저 깨닫도록 깊이 읽지 않는 자가 많다.”고 하시며, “이 같은 자들은
설교를 은혜롭게 불이 오게 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은 영적인 무기입니다. 선생도 설교할 때 음성을 잘 내려고 얼마
나 연습했는지 압니까? 교역자들이 어떻게 설교하는지 선생이 사람을 보
내서 모두 점검하고 있습니다. 압니까? 그리고 영적으로 잘못되었는지
봅니다.
교인들은 교역자들이 설교를 잘하는지 보고 잘하면 칭찬해 주고, 틀
리면 고치도록 말해 줘야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고칠 것 말
해 줘도 안 고치면 꼭 교체시킵니다. 왜요? 하나님의 대변자이고, 주님과
선생의 대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씀도 외치는 것에 따라 달라집
니다. 듣는 자들도 듣고 믿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시받는 자들은 주님의 계시를 받고 기록할 때 잘 기록해야 이후에
때 되어 나가서 원고를 보고 외칩니다. 그리고 잘못 받은 계시는 선생이
혼내지 않고 잘못된 것을 가르쳐 줍니다. 글을 교정하는 자들이 틀린 문
법을 찾아내듯이 찾아내어 가르쳐 줍니다.
계시를 잘못 받았다고 “왜 사탄 계시 받았냐.”고 하며 혼내지 않을
것입니다. 어리니까, 처음이니까 그렇게 유혹될 수도 있습니다. 자꾸 기
도하고 사탄을 물리치고 말씀을 들으면 배워서 압니다. 어렸을 때는 말하
는 것도, 행하는 것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모두 잘 지도해 주기 바랍니
다.
주님의 계시든지, 사탄의 계시든지 자기가 지나치게 의식하고 생각하
여 그릇되게 받는 것도 있습니다. 운동도, 수영도, 군대에서 총 쏘는 것
도, 축구하는 것도, 탁구 치는 것도, 배구하는 것도, 운동장을 도는 것도
처음에는 서툴고 제대로 못 합니다. 실수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신감을
잃고 안 하면 운동 못 합니다. 기도하며 도전해야 됩니다. 원수 사탄을
이기도록 배워야 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자들을 다 관리하면서 일일이 계시에 대하여 코치하
지 못하니 선생은 그야말로 애간장이 탑니다. 신앙의 전쟁터에서 싸울 특
수 하늘 군사를 양성해야 되는데 시간이 안 되니 애가 탑니다. 교역자들
은 선생의 말씀을 듣고 자세히 배우기 바랍니다. 그 많은 자들을 다 코치
하지 못하니 말씀으로 내보냅니다.
계시를 받으면 먼저 교역자가 검토하고, 계시받은 선배들이 검토하
고, 영 분별자들이 검토하고, 선생에게 보내면서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능하게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이 검토한
것을 보고 자기가 받은 계시를 보면 압니다. 할렐루야. 아멘.
계시는 사람을 보고 분별하지 말고 내용을 보고 분별해야 됩니다. 목
사든지, 평신도든지, 신입생이든지 신급 보지 말고 미인인지, 아닌지 얼
굴도 보지 말고 내용을 보고 분별해야 됩니다. 시험지의 답을 보고 분별
해야지, 사람을 보고 분별하면 부정입니다. 사람 의식 말고 계시의 내용
과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 분별해야 됩니다. 말과 행동이 맞아야 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진정으로 회개하면 누구나 영감이 오고 깨
달음이 옵니다. 영적인 단계에 오르면 체험을 하게 되고, 주님의 뜻이 있
으면 대화로 말씀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말씀을 들을 때 더욱 알게 되고
마음에 뜨겁게 깨닫게 해 주기도 하십니다.
주님은 모두를 사랑하기에 모두에게 역사하시는데 본인이 못 깨달아
서 모르는 것입니다. 주님은 각자의 개성대로 사랑해 주시고 찾아가기도
하십니다. 마치 자기 애인은 자기를 쳐다보는데 자기는 안 쳐다봐서 모르
는 격과 같습니다.
본인이 주님께 물어봐요. 자기를 사랑하느냐고, 자기에게도 주님이
오셨느냐고 물어봐요. 기도할 때 주님이 찾아오셨다가 자기가 몰라서 그
냥 가셨냐고 물어봐요. 마음과 양심의 깨달음을 통해 주님은 말씀하십니
다. 주님이 안 갔다고 하는 것은 마귀 쪽 대답이고, 갔었다고 하는 것은
주님 쪽 대답입니다.
사탄 마귀는 부정적 존재입니다. 악평자도 부정적 존재이지요. 우리
를 반대하는 자들이나 우리와 뜻을 같이하지 않는 자들도 부정적인 자들
입니다.
계시를 잘못 분별해 주어 옳은 것인데 아니라고 해도 그 책임이 크
고, 아닌 것을 옳다 해도 책임이 큽니다. 계시를 받으면 본인이 주님을
만났을 때 먼저 깊이 물어보고, 마귀가 주는 것 같으면 그 현장에서 확인
해야 됩니다. 마귀는 자기가 드러날까 봐 숨기는데, 이것저것 마구 물으
면 대답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드러날수록 좋으니까 다 말해 주십니다.
마귀 같으면 “너 마귀 아니냐?” 하고 물어봐요. “너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시인하느냐?” 하면서 자꾸 말하면 드러납니다.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마귀는 “내게 굴복하라.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심판하지
않겠다. 나에게 네 몸을 사랑으로 달라. 내가 취하고 화를 안 받게 하겠
다.” 하는 등 그 근성을 드러내며 말합니다. 마귀는 “내가 너의 육체를
취하게 하면 앞날에 민족의 화를 모두 감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절대
속지 말아요.
주님은 “회개하라.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중심하라.” 하십니다. 주
님은 계시자들에게도 “주일과 수요일에 섭리사의 핵심적인 말씀과 방향
이 나간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섭리사 전체와 교회에 구체적으
로 말해 줘야 될 자들에게는 계시하여 말해 준다. 절대 나를 중심하여 단
상의 말씀을 듣고 절대시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모두 전도하여 10만을 돌파해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가능하니까 주
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하면 다 됩니다. 생명들이 전도되면 잘 관리
하고 잘 인도해 줘야 됩니다. 한 번 왔다가 가면 잘 안 오니까 왔을 때
한 번에 잘 잡아야 됩니다. 이것이 주님의 계시입니다.
신입생들도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전도도 해야 됩니다. 적극적으로 하
면 5년, 10년 앞질러 갑니다. 그럭저럭하면 3년, 5년이 가도 그 위치입
니다. 말씀도 적극적으로 듣고, 평소에도 늘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하며
성장하면 몇 달 만에 신입생인지, 오래된 자인지 몰라보게 성장합니다.
신앙이 튼튼하면 바로 신급도 줍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싸워 이겨야 됩니다. 자
기가 힘써 하면 다 이기는데 안 하니까 지고 패하는 것입니다. 천국길을
가는 데 있어서 사탄이 막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믿고 행치 않아서
자기가 자기를 막게 됩니다.
사탄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막으니 강하게 행해야 됩니다. 강한 자만
승리합니다. 누가 빼앗으니 빼앗기기도 하지만, 자기가 자기 할 일을 안
해서 빼앗기기도 합니다. 내가 할 일을 내가 빼앗아서 해야 그날은 승리
하는 날이 됩니다.
기도할 때도 그 사람의 심정을 알고 그에 대하여 기도해 줘야 그에
해당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사람이 게으르면 그것에 대해 알고 기도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선생을 위해 기도할 때도
선생의 영적 능력과 기도의 능력을 기도해 줘요. 늘 내 육신이 아픈 줄로
만 알고 아픈 쪽만 기도해 줍니다. 사탄은 선생이 안 아픈데 아픈 것으로
영감을 줍니다. 그러니 선생의 영적 능력을 위해 기도해 줘요.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