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2009.10.11 (일)
장광희목사대전순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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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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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희 목사 2009년 10월11일
대전 순회 말씀
할렐루야! 피곤하실 텐데 굉장히 많이 오셨네요. 졸리지 않으십니까? 아까 김성연집사님 노래를
들으니까 선생님께서 월명동에서 밤에 노래를 부르셨던 때가 생각납니다. 또 선생님께서 피곤하신데도
그 많은 사람을 만나시기에, 저희는 “선생님 그만 좀 만나고 쉬세요.” 하는데도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나시는걸 보았습니다. 한번은 이유를 물었더니 내가 산 속에서 아무도 없을 때, 그 외로웠을 때를 생
각하면 나를 찾아주는 게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에 만나신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제가 섭리에 있지만 ‘정말, 혼자구나.’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
끼면서 ‘아, 정말 나에게 찾아온 사람이 있다면 내가 다 만나야 되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정국 순회사라는 일을 맡으면서 이게 사명이 아니라, 제가 그때 홀로였다는 생각을 했을 때를 생각하
며 하고자 합니다. 저를 만나서 작은 위안을 받는 것조차 너무나 행복하기에 시간과 여건이 허락되는
한 정말 많은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또 여러분을 만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여러분이 젊은 날 섭리에
와서 그 남자에 대해서, 그 여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오직 선생님만 믿고 결혼해서 티격태격
하면서도 잘 살고 있고, 지금까지 선생님에 대한 그 많은 말들을 들으면서도 선생님 곁에서 지켜주시
고, 함께 하셔서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여건이 허락된다면 여러분 다 만나서 감사 인사도
드리고 싶고 또 앞으로도 더 잘되기를 바라는 그런 인사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에 정말 좋으신 분을 만나신 것입니다. 바로 선생님이시죠. 많은 분들이 선생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실 때 마음의 혼돈이 있었죠? 저도 혼돈이 있었지만, 다른 의미에서의 혼돈이었습니다.
선생님을 7년 가까이 모시고 산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선생님은 한 번도 선생님 고의대로 하신 적이 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셨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볼 때는 ‘어? 어제는 이렇게 말씀하셨
는데? 오늘은 방향이 바뀌셨어요.’ 단지 그 이유는 예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는 그러한 모습을 계속 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예수님 뜻대로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상하
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저는 선생님을 옆
에서 모시면서 ‘아, 예수님도 저렇게 하시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모르잖아요. 성경, 너
무나 간단하게 축약된, 압축된 그 몇 마디 가지고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그러나 선생님
의 삶을 쭉 보면서 ‘아, 예수님이 저렇게 하셨겠구나. 계속 만나셨겠구나. 저렇게 일하셨겠구나.’ 느꼈습
니다. 저는 예수님을 보는 눈이 오직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만난 것은 너무나 큰 행복이
고, 여러분도 선생님을 만난 것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가정국을 만나면서 제가 선배 가정국인 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생각할 때,
여러분 가치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 귀한 인생의 가운데 토막일 때 이 섭리를 만나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말 귀한 시간을 주님께 바친 분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귀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치
를, 자긍심을, 선배가정국으로서의 자존감을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을 만난 지 10년, 20년, 30년이
되어가는 동안 우리가 선생님을 모시고 살았지만 섭리의 삶이 과연 어땠을까 생각해보니까 참 교만했습
니다. 왜냐면,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우리를 갖추고 부족함을
채우는 데는 많이 소홀했습니다. 여러분 인정하시죠? 그래서 그런 우리의 부족으로 인해서 선생님이 어
려움을 당하시고 계신데요, 그러나 이제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무지로 인한 교만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우리의 신앙을 꼼꼼하게 점검하시면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가 영으로 산다. 영으로 산다.”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 육과 혼을 잊어버리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 영이 뭔가? 영의 모든 의미를, 나의 모든 생활은 신경 쓰지 않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것
만이 영인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는 어떤 분이였느냐면, 여러분 잘 아시
겠지만,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갖추신 정말 품격 있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진실하시고, 순수하시
고, 선하시고, 겸손하시고, 제자의 발을 씻기시는 분이셨죠. 과연 우리는 그런 사람인가? 우리가 그런
부분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기도하고 찬양하고 한들 과연 주님이 우리에게 오실 수 있을까? 우리
의 육과 혼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면서 정말 신실한 영적인 신앙의 의미를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가정국들이 그렇게 물어봅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공부를 시킬 것인가?”
모든 것을 다 팽개치고 오직 기도하고, 찬양하고, 철야시키고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서는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을 무조건 교회에 모이게 해서 밤새 철야하고 그리고 학교에 보
내고 한답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정국입니다. 캠퍼스도 아니고, 청년부도 아니고, 또 아직 학교 안가는
유치원생을 둔 5기도 아니고, 아이가 없는 7기도 아닙니다. 우리들에게는 유치부부터 시작해서 고등학
생까지, 아직 인생에 방향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선배가정국입니다. 우리 선배가정국은 신앙의
균형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장했기 때문에 신앙의 균형과 신앙의 밸런스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잘 다스리면서 잘 길러야 됩니다.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순하되 담
대하라. 순진하되 지혜롭고, 영민 하라.” 우리는 정말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짜 깨어있
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또 잘못하면 적응하지 못하는, 그래서 잘못하면 신앙이 도피가
되는 아이들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맞는데 ‘나도 주님을 만나고 싶다. 나도 계시를 받고 싶다.’는 그 말 많이 하시잖아
요? 과연 어떻게 주님을 만날까? 내가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예수님을 간절히 사랑하고, 내 삶 가
운데 예수님과 동행하고 함께 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원하시는 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주님의 계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게 과연 뭘까요? 내
생활가운데 내가 눈을 떠서부터 잠을 잘 때까지 항상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이 내 옆에 계시고, 주님
과 상의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찬양드릴 때도 주님을 망각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여러분, 삶 가운데 예수님이 늘 내 옆에서 ‘나를 보고 계신다. 나의 언어를 들으시고, 나의 냄새를 맡으
시고, 내 행동을 보신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긴장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근신하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우리가 섭리 끝까지 잊지 말아
야 될 덕목 중 하나가, 저는 “긴장과 근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곁에 있으면 한시도 긴장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 굉장히 예리하시고, 굉장히 감각이 있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정신과 마
음이 선생님께 완벽하게 있지 않으면 선생님은 그것을 아시더라고요. 그것을 정확히 캐치하시고 지적하
십니다. 우리는 그러면서 훈련을 받은 것 같습니다. 내 정신이, 내 마음이, 나의 사랑이, 온전히 선생님
께 집중되는 그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께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사상이 온전히 집중되는 것만이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정국은 많은 시간을 남자 분들은 사회생활로 보내시고, 여자 분들은 빨래를 하고, 설거지를 하
고, 청소를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보냅니다. 그러나 많은 가정국들은 그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시잖
아요?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안하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청소 안하고, 빨래 안하고, 회사 안 가면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그러한 시간을 나와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시간으로 생각했으면 좋겠
습니다. 내가 설거지할 때 ‘아, 재림 때 이것을 해야 하나?’ 청소할 때 ‘재림 때 이것을 해야 하나?’가
아니라 ‘예수님이 내 집안에 계시는데 정말 깨끗하게 해드려야 되겠구나. 내가 설거지해서 깨끗하게 해
서 예수님께 밥을 차려 드려야겠구나.’하며 해보십시오. 여러분 밥을 차리실 때 마음으로 ‘예수님 맛있
게 드세요.’하고 준비하십니까? 그렇게 안하십니까? 그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생활을 ‘살아서 내
옆에 계시는 예수님!’으로 생각하며 살아보십시오. 그것이 생활이 되어버리면 굉장히 쉽습니다. ‘살아있
는 예수님’ 그러면 여러분, 계시가 깨달음으로 금방금방 온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선생님께서 청소에
대한 말을 많이 하셨죠. “내가 가정국, 가정 가정마다 심방한다. 너무 더럽다.” 굉장히 말씀 많이 하셨
잖아요. 저는 청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 청소는 나의 취미구나.’라고 생각을 해버렸어요. 너무 재미
있다고요. 그런데 그것도 다 저는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선생님 별명이 ‘정깔끔’ 이잖아요. 깔끔한 것조
차도 신앙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하는 모든 것, 아이들 양육하는 것, 또 사회에
서 생활하시는 것, 여러분이 피치 못하게 해야 될 일이잖아요? 나와 주님과 따로 생활하는 게 아니라
‘나와 주님이 함께 내 직장에 계시다, 내 집에 계시다.’ 그래서 여러분 삶 자체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주님이 함께 하시는 그러한 삶으로 여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늘 것과 내 것을 구분해야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헌금을
하실 때도 동전이 깨끗하지 않으면 구두 솔로 깨끗케 해서 내고, 지폐가 구겨졌으면 다리미로 다리셨
고, 숫자와 그림을 다 맞춰서 하셨습니다. 그렇게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심으로 예수님 것과 세상 것
을 구분하고 사셨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어릴
때부터 구별해서 하시는 그런 생활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선배가정국은 많은 시간을 일상생활에
쓰기 때문에 삶의 승리를 못한다면, 저는 온전히 주님을 맞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주
님과 함께 하셔서 모든 삶 가운데 주님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배가정국은 정말 감각이 예리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도 감각이 예리하시고 선생님께서도 감각
이 정말 예리하십니다. 너무나 예리해서 칼날에 제가 베일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살다보면 너
무나 긴장되니까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촉각을 곤두세워야 만이 실수가 없었어요. ‘아, 선생님께
서도 예수님께 이렇게 하시는구나.’ 우리는 모든 표상이 선생님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삶을 통해서 ‘이렇
게 예수님께 해야 되겠구나.’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다보면 감각을 잃게 됩니다. 주님
에 대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대해서 감각을 예리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여러분
배우자간에도 내 아내가 뭐를 원하는지, 내 남편이 뭐를 원하는지 알게 됩니다. 제가 많은 가정국을 순
회하다보니까 정말 두 분 다 좋으신데, 서로에 대해서 감각이 예리하지가 못해요. 작은 것 하나만 아내
에게, 남편에게 해주면 되는데 그 부분을 못해서, 서로가 성령을 열심히 받았는데 가정에서 티격태격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나이를 먹을수록 예리한 감각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각이 예리하지
않으면 주님께 온전히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해서 둔해지고, 죄에 대해서 둔해지
는 것은 회개에 대해서 둔해지기 때문에, 정말 선배가정국 여러분들은 나이를 먹지만 감각을 예리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내가 회개를 받았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데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나 시기가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해마다 8월15일은 8.15특사라 해서 많은 죄지은 사람을 사해주잖아요? 지
금이 바로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죄를 많이 사해주는 8.15특사 때 같은 이런 때에 우리가 회
개를 받지 못한다면 언제 회개를 받겠습니까? 신약을 읽어보면, 삭개오나, 간음한 여인이나, 남편 7명
있는 여인이나 그 시대 얼마나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입니까? 사실 바리새인이나 그 당시 종교인들 보다
는 정말로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이었지만, 단지 예수님을 맞아들였단 것만으로 죄사함을 받지 않
았습니까? 십자가에 같이 매달린 그 사람도 죄사함을 받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그때처럼 죄
를 사해줄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왔는데 회개를 하지 못한다면, 이 기회를 놓친다면? 로또와 같은 회개
의 기간이니 이때 정말 회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회개에 대한, 구원에 대한 자신감을 갖길 바랍
니다. 주님의 가장 원하는 뜻은 우리 모두를 데려가는 것이니까 ‘그래, 나를 안 데려가시면 주님의 손해
지.’ 그런 마음으로 해보십시오. 여러분 보세요. 자식과 부모의 갈등이 있을 때 누가 약자입니까? 더 사
랑하는 자가 약자입니다. 자식을 이기고 싶지만 부모가 이김으로 인해서 아이가 상처를 입을까봐 더 사
랑하는 우리 부모가 지지 않습니까? 결국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보다 사랑의 약자이십니다. 그 예수님과 하나님께 매달려서 이 귀한 때에 꼭 회개를 하기를 바랍니다.
장봉수목사님이 말씀을 너무 잘 전하셔서 사실 제가 전할 말이 없어서 올라갈까말까 했었지만 여
러분, 이렇게 삶 가운데 주님을 맞이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마지막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품격을 갖춘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나이
를 먹다보면 웃음소리도 아줌마들 웃는 소리 있죠? 아시죠? 또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다 그렇게
늙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혹시 여러분도 그러한 모습 아니신지요. 모든 창조된 것들은 창조의 뜻대로
살아야 가장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조자 뜻하는 대로 사는 게
가장 순리이고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
나님 앞에 아름다워질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삼선교 때 말씀을
들을 때, 선생님께서는 “내가 옷을 편하게 입으니까 잠이 온다.” 그때 처음에는 좀 편하게 입으시다가
넥타이 하고 와이셔츠 입으시고 양복 입으시고 말씀 가르치시다 졸리시면 그때 잠깐 눈을 붙이시더라고
요. 저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긴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생님
이니까 당연히 주일마다 옷을 갈아입으시겠지.’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 그렇게 당연한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계시면서 보내주신 방송 보셨죠? 지휘할 때 연미복 입으시고, 말씀 전
할 때 양복 입으시고, 그 바꿔 입고 하신다는 게 육십이 다 되신 분이 쉽겠습니까? “선생님이니까.”가
아닙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나님 앞에 항상 아름답고 정결하게, 나의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자 하시
는 선생님을 생각할 때, 과연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쓴 언어는, 내가 하는 모
든 행동과 모습은 어떤지.’ 예수님 앞에 성품도 인격이 있어야겠지만 행실도 인격이 아니겠습니까? 우
리가 아무리 말씀을 잘 가르쳐도 우리의 품격과 인격이 안 된다고 하면 전도하지 어렵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세상 인연을 모두 끊고 섭리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서로 부딪칠 때 상처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우리의 품격과 인격의 부족으로 인해서 서로가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함으로 인해
섭리를 나가는 분들도 있으니, 여러분께 정말 품격을 갖추고 언어와 행동을 꼭 갖추라고 당부를 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나의 옆에 계시다 그러면 여러분 그렇게 말을 안하실거고 행동 안하실
겁니다. 저는 많은 아픈 말을 듣다보니까 ‘정말 아픈 말을 하지 말아야겠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런 아픔
들을 통해 제가 성숙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렇게 마음이 아
파보니까 아픈 사람들 마음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께 정말 당
부 드리는 것은 힘든 사람에게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되어주십시오.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픈 말들을 안
하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말은 비수가 되어서 서로 배우자간에도 마음 아픈 말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특히 남자 분들도 그렇지만 여자 분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강해지니 온유하고 온화함을 갖추시길 바랍니
다. 저는 섭리 남자들을 동정합니다. 왜냐하면 섭리의 많은 여자들은 오직 선생님만 보고 섭리를 왔기
때문에 남편을 선생님과 비교합니다. 높은 수준의 선생님과 남편을 비교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남편들이 사랑을 많이 못 받아 사실 외롭습니다. 맞습니까? 정말 직장에서 힘들고 또 섭리에서도 풀게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서로가 위로해주는 가정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조은 목사님의 말씀이 저는 쾅 찧었는데 ‘장점만 봐서는 안 된다.’ 그랬죠. 그러나 나를 고치
기 위해서는 나의 단점을 봐야 되겠지만 상대에게는 장점만을 봐야 되겠습니다. 나와 상대를 보는 게
다르다고 봅니다. 남편을 많이 위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약해지고 여자는 더
강해집니다. 남편에게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 남편의 부족함은 사실 어떻게 고칠 수가 없습니다. 선생
님도 “타고난 근성은 못 고친다.”하셨습니다. 못 고치는 근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격려하고, 위
로해주고, 품격 있는 언어와 품격 있는 행동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아내들은 예수님 앞에 긴장하
듯이 항상 남편 앞에도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머리도 좀 더 아름답게 할까? 옷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입을까?’ 그 모든 것이 신앙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삶 가운데 승리해야 합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저는 이 아홉 가지가 더 이상 할 수 없는, 성품을 온전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성령을 받았지만, 제가 가정국
을 맡고 있는 동안 여러분을 가깝게 만나면서 마음가운데 응어리져있는 부분들, 함께 대화하면서 함께
풀면서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를 찾아주시고 또 언제든지 제가 시간이 되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부족하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주셔
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만날 것
입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이 젊은 날 기대를 가지고 섭리사에 오신 것을 후회하지 않고 지금 이 시
간에 온전히 꽃 피워서, 주님을 온전히 맞기를 바라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