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0.11 (일)
091011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10.11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7장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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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 주일말씀>
1. 이 시대도 노아와 롯 시대처럼 그와 같이 그러하다
2. 지체하지 말아라
주가 독촉하시고 이끌어 내실 때 속히 행하라
본 문 누가복음 17장 22-30절
창 세 기 19장 12-17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성경 본문 말씀을 설명하면서, 주님이 재림을 앞두고 어느 경
점까지 오셨는지 말씀하겠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 기간이므로 주님은
재림에 대하여 더 깊이 말씀할 수 있도록 말씀을 풀어 주셨습니다.
항상 그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과 그 순간 해당되는 말씀이 생명의 말
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때 그 순간에 맞추어 들어야 때에 맞게 제대
로 행할 것을 행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선생이 외국에 10년 동안 있을 때 주님은 때를 따라 섭리사를 다스
리셨습니다. 어느 때는 전화로 지시하게 하여 다스리셨고, 어느 때는 전
화는 일절 안 하게 하시고 편지로 지시하게 하여 다스리셨고, 어느 때는
편지는 일절 안 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다스리고 지시하셨습니다. 어느 때
는 만나서 해외 수련회를 하면서 모두 직접 만나게 하시어 말씀하고 지시
하며 다스리셨습니다. 그러다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편지도 못 하고, 전
화도 못 하고, 말씀도 못 할 때가 있었습니다. 일체 소식이 끊어진 후에
는 기도로 다스리며 관리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는 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을
놓고, 서로 보지 못하게 하시며 재림에 관한 말씀과 그에 해당되게 행할
일들을 전해 주는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해 주지 않으시면 주님의 재림의 때가 어느 지점까지 왔
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재림의 그 날과 그 시는 말씀하지 않으셔도 어느
지점쯤에 와 있는지는 말씀해 주십니다. 때가 오니 주님도 숨길 수가 없
습니다. 숨기면 주님께도 손해고, 깨어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자들에게
도 손해입니다. 재림에 대해서 제대로 말씀해 주지 않으면 주님을 기다리
는 자들이 마지막으로 예비하지 못하여 주님을 제대로 맞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육의 몸으로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 세상 끝
날, 곧 인자가 오는 날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눅 17:22-23)을 보면, 예수님은 “내가 오는 그 날
에 모두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번개가 동에서 서
로 번뜻 비취듯 인자도 그같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자가 올 때 순간이라서 못 본다.’는 말씀도 되고, ‘2000년 후에
이루어지니 너희 육으로는 못 본다.’는 말씀도 됩니다.
주님의 재림은 인간들이 생각하고 상상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
님이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을 두고 성경말
씀을 기준하여 여러 가지로 상상하며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휴거에 대해
서 ‘어떻게 휴거될 것인가?’, ‘주님이 우리들을 어떻게 데려갈 것인
가?’ 생각하며 의문을 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떻게
준비하고 완전히 예비해 놓을까?’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더 급한 일
이고,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구체적으로 주님이 해석을 해 주셔야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재림하신 주님을 어떻게 따라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말씀보다 먼저 이 시대는 주님의 재림이 어느 경점까지 와
있는지 말씀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끝난 지난
역사 노아 시대와 롯 시대를 말씀하면서, 지금 이 시대도 어느 경점에 와
있는지 말씀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눅 17:25)을 보면, 예수님은 인자가 오기 전의 징조
와 시대의 현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시대가 인자에게 고난을 주고
인자는 버림을 받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나타나셨을 때 그 시대는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버리고 죽였습니다. 그 시대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도
버렸습니다. 핍박하고, 고난을 주고,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주님이 보낸 사명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하
니 쫓아내고 배척했습니다.
구원자와 그가 보낸 자들을 배척하고 불신하면 더 이상 구원의 역사
를 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구원을 시키려는 자들과 구원
을 받으려는 자들이 고통을 받게 되고, 그에 해당되는 고통의 길을 가게
되고, 그 시대는 그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육의 몸으로 직접 복음을 전하실 때 역사는 꽃을 피웠고 희
망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불신자들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제자들도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당세에
못 한 일들을 하기 위해 성령을 약속하셨고, 사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고 마지막 역사를 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서 민족은 대 환난과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
엘 민족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나타나셨을 때와 같
이 시대가 예수님을 배척하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종교가 기
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죽어 있으면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과 다름
없고, 시대의 사명자들도 버림을 받고 배척을 당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믿는다고 하
나, 영으로 보면 내 심정을 모르고 세상에 빠져 육적으로 살고 있다. 그
러니 나는 지금도 너희들의 그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고 있다. 안나 수
녀에게 나타났던 모습대로 나는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며 십자가를 지고
있다. 너희가 형식으로 나를 믿으니 나를 모독하는도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섭리사의 계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지금도 너
희는 내 심정과 하나 되지 않았다. 육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들은
내게 심정의 고통을 주는 것이 되어 나는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고 하셨습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속 썩는 일과 걱정거리가
있는 자는 정신적으로 십자가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들이 속을 안 썩
이고 기쁜 일을 하면 십자가의 고통을 받지 않고 같이 기쁜 것입니다.
이 시대에 주님을 믿고 사는 자들이 죄가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말
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 사탄에게 이끌려 행하고 사망과 흑암에 속해 살
면 주님은 그를 살리기 위해 대신 십자가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주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지금 이 시대에도 십자가를 지고 계십니다. 이를 깨닫고
속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주님께 고통을 주지 않게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하고, 주님의 심정을 모르
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 자들은 주님을 매일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
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 자가 어떻게 주님의 신부가 될 수 있고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고로 주님은 “깨끗이 회개하고 순종하라.”고 하십
니다.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대신 십자가를 지셔야 하
고, 주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계실 때 속히 회개하고 주님과 일
체 되면 구원받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만 십
자가의 고통을 겪게 되고 억울하게 끝나고 마는 격이 됩니다.
구원은 우리가 주님을 믿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세
주 되시는 주님은 상상도 못 할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신
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를 구원할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
아 놓고 사탄과 어울리며 사는 무지한 행위를 알려 주었으니 이제 그만하
고 주님께 순종해야 됩니다.
메시아이신 주님의 가치를 모르면 구원받을 수도 없고, 구원을 받았
더라도 상실하게 됩니다. 인생 평생 동안 몸부림쳐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
다. 평생 몸부림쳐 구원을 얻어도 구원만 받았다면 영원한 유익입니다.
영원히 천국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하늘을 멀리하고 주님을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
고 사는 자들도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여 실상 주님을 멀리하고 버
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성경에서도, 이 시대 말씀으로도 이미 말씀하셨지만 특히 계
시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지 않는 자는 나를 믿기는 하나 영원
한 나의 나라 천국에는 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마지막 시대는 사람들이 부패되고 사회도 부패됩
니다. 음식도 오래되면 부패되듯이, 시대도 오래되면 부패됩니다. 이 시
대도 마지막 때라서 온 세상이 부패되었습니다. 쉬운 말로 민족도, 사회
도, 종교도, 개인도, 주를 믿는 자들도 더러워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더러워지면 씻으면 깨끗해집니다. 옷이 더러워지면 새
옷으로 갈아입든지 세탁하여 입으면 깨끗해집니다. 사람의 마음과 행실이
부패되고 더러워지면 회개해야 없어집니다. 회개함으로 속죄해야 됩니다.
영원히 죄를 없애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낱낱이 고하여 회
개하여 용서를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구원받아야 자기 영이 천국에 간다는 것을 확실
히 믿고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육도 그에 따라서 세상에 살면서 온전히
하늘에 속한 자가 되어 의롭게 거듭나고 새롭게 살아야 됩니다. 주님께
구원받은 자는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생활
의 증표’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부패되고, 더러워지고, 참보다 거짓 속에 살고, 인간을
중심하여 살고, 인간의 감정대로 하늘을 멀리하고 육적으로 살면 하나님
이 그 시대에 보낸 자까지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 마지막 때를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은 최후의
행위들을 합니다. 축소시켜 개인을 보아도 개인의 마지막 때가 되면 특히
멸망으로 가는 자는 지극히 육적으로 자기 생각과 감정대로 살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삽니다.
성경을 보면 말세 때 나타나는 징조에 대해서 나옵니다. 자기를 극적
으로 사랑하고, 이성에 극적으로 빠져 살고, 돈과 물질을 사랑하고, 사랑
이 식어 냉혹하게 되고, 사람들을 잔인하고 가혹하게 대하며 삶을 산다고
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썩을 대로 썩고 더러워진 인생들과 쓸모없는 세상
이 될까 봐 하나님은 손을 대신다고 했습니다.
인간들의 썩은 마음과 행실에 하나님이 손을 대실 때는 징조가 나타
납니다. 여기저기 자연을 통한 재해와 고통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병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고, 사람과 물질 사이에 실망하는 일이 일어나 희
망이 깨집니다. 그러다가 종국에는 심판의 날이 닥쳐 멸망하게 됩니다.
악의 세계가 심판을 받으면 노아 시대의 노아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 성
의 롯과 같이 보다 의로운 자들이 남겨져 또 역사를 펴게 됩니다.
주님은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노아 시대와 롯 시대를 말씀하시면
서 “내가 이스라엘에 나타났을 때도 마치 노아 시대와 같았고 롯 시대와
같았다. 모두 심판받는 그 날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말세 때 그 시대를 보면 마치 심판받기 전의 노아 시대와 롯 시대 사
람들과 같이 의가 바닥이 나고, 불의는 하늘까지 솟고, 의인을 찾으나 찾
기가 힘듭니다. 롯 시대에도 수십만 명 중에 의인을 찾았으나 의인 열 명
이 없었고, 노아 시대에도 실상 의인 열 명이 없었습니다. 롯 시대에는
의인이 겨우 롯과 그의 딸 둘, 세 명이었고, 노아 시대에는 겨우 노아의
식구 여덟 명뿐이었습니다. 그들만이 육신도 살고 영혼도 사는 구원을 받
았습니다.
의인은 그같이 귀합니다. 의인이 되기만 하면 멸망받지 않고, 육신이
죽더라도 그날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갑니다. 죄인은 심판을 받고 죽으면
그날 그 영혼이 사망의 세계 지옥으로 갑니다. 고로 모두 언제 죽을지 모
르니 회개하라고 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소돔과 고모라 성의 심판 전에 있었던 상황을 자세히 말하
면서, 이 시대에 주님이 어느 경점까지 오셨는지 말씀할 것입니다. 주님
은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 먼저 선생을 통해 깨닫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말씀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는 반드시 지상에서 중심적으로 역사하시는 선
지자나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의로운 자, 곧 지상에 세운 대표자에게 은
밀히 심판할 지역을 말씀하시고, 어떠하기 때문에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십
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그 시대 의인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말씀하
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하는 일을 네게 숨길 수가 없구나. 내가
말하니 들어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 성은 죄악이 관영되었다. 회개치 않
고 날이 갈수록 죄악을 행하며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만 살아간다. 나
여호와는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라고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모두
각자 양심적으로 삶 속에서 나를 깨닫게 하였으나 끝내 말을 듣지 않는
다. 고로 내가 그 성을 멸하리라. 그리 알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말을 듣고 “하나님, 그래도 그곳에 의인들이 있을 것
인데 그들도 악인들과 함께 멸하실 것입니까? 저의 조카 롯의 가정도 거
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곳에 의인 5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실
것입니까?”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면 멸하지 않겠다. 그러나 의인
50명이 없다.” 하셨습니다.
아브라함 : “그럼, 의인 4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 나 님 : “그러나 의인 40명이 없다.”
아브라함 : “그럼, 의인 3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 나 님 : “그러나 의인 30명도 없다.”
아브라함 : “그럼, 의인 2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 나 님 : “그러나 의인 20명도 없다.”
아브라함 : “그럼, 의인 10명만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 나 님 : “내가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떠나 가셨습니다. 아마 아브라함은 그
큰 성에 의인 10명은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 10
명도 없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 좋은 아브라
함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 가서 전도했으면 의인 10명은 만들었을 것인
데, 거기 사는 롯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인 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성이나 한 민족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의인이 금과 다이아몬드 한 트럭보다도 귀한 것을 모르고 삽
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보시기에 의인은 모든 국가나 사회나 도시에서 정
말 귀한 자로서 보물 열 트럭보다도 더 귀하고 가치 있게 하나님과 주님
이 쓰십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것을 모르고 삽니다.
의인이 심판을 받는 자들의 운명을 얼마만큼 좌우하는지 깨달아야 됩
니다. 의인 때문에 죽을 자가 살고, 의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좌우된
다는 것입니다. 롯 시대, 노아 시대, 예수님 시대 때도 그러했습니다. 어
느 민족,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홍수, 지진, 태풍, 가뭄, 전쟁, 전염병 등 각종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그 민족과 그 지역에 의인이
몇 명인지 파악하고 조사하십니다. 그리고 의인의 기준이 안 되면 정한
날에 심판하십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지역
인데 억울하게 심판받은 곳이 있습니까? 지난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심
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지역을 떠올려 봐요. 어떤 지역이었는지 봐요.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곳이었는가, 우상을 섬기는 곳이었는가, 서
로 미워하고 싸웠던 곳이었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보다 자기들이 좋
아하는 대로 살던 곳이었는가 모두 생각해 봐요. 깨닫고 배워야 하나님을
더 알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일반 사람들보다 수백 배 더 높은 차원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마음과 주님의 깊은 생각을 깨닫고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분담이고 상식입니다. 어떻게 일일이
다 말을 해 줍니까?
선생은 알아도 일일이 말을 안 해 줍니다. 왜요? 사람들이 하늘에 대
하여 너무 무관심하게 사니까요. 언제까지 부모가 책의 그림을 짚어 가면
서 설명해 가르쳐 주고, 언제까지 손가락으로 짚어 가면서 말해 주고, 언
제까지 화장실에 데려가서 도와줍니까?
영계로 보면 섭리인들 중에서 육의 나이가 20이 넘고, 30이 넘고,
40이 넘고, 50이 넘고, 60이 넘었는데 아직도 배설물을 못 가리는 자들
이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것들
에 대해서는 아주 발달이 되어 프로급입니다. 세상 것은 손이 안 닿는 곳
에 있는 것까지도 잘 찾아서 먹고, 뒤통수에 있는데도 잘 봅니다. 그러나
신앙의 육적 세계나 영적 세계에 대해서는 너무 몰라서 어린아이와 같습
니다. 말씀은 최고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서 성장해야 됩니다. 일주일
내로 정신을 고치고, 커야 됩니다.
수준이 낮으면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없습니다. 수준 낮은 자들은
수준 낮은 것에 잘 빠져 삽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오랜만에 잠
깐 TV를 보았는데 정말 못 보겠습니다. 왜요? 수준이 낮아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은 “수준 낮은 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상은 수준 낮은 세상입니다. TV 프로그램은 결국 뻔한 이야기들입
니다. 그 시간에 기도해야 됩니다. 말씀을 받아야 됩니다. 생명을 구원해
야 됩니다. TV를 10000시간 동안 봐도 하루 24시간 동안 주님께 기도
한 것보다 수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에 중독되어 시간을
빼앗기니 하늘나라에 갈 자인데 못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장난감을 가지면 만족하며 삽니다. 커서는 생활 용품을
가지고 만족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의
생활 용품입니다. 결국 취미 생활들입니다. 아폴로를 타고 우주를 돌아다
니는 자도 지나고 보면 인생 한때의 취미 생활입니다. 아무리 우주를 누
비고 살았을지라도 어린아이가 주님과 동행하여 천국에 한 번 갔다 온 것
에 비하면 실속이 없습니다.
세상에 눈을 뜬 사람은 세상을 발견하여 그것을 누리면서 만족하며
삽니다. 하늘 세계에 눈을 뜬 사람은 하늘 세계를 발견하고 그 세계에 가
야 만족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라도 죽으면 다 끝납니다. 세상에서
그 어떤 영광을 누린 자라도 하늘나라 천국에 가지 못하고 사망 지옥 쪽
으로 간다면, 지옥에 갔을 때 세상에서 보람 누린 것이 단 1분도 유익이
없습니다. 모두 다 후회될 뿐입니다. 세상에서 누린 영광이 모두 가혹한
후회로 돌아옵니다. 전용 비행기 10000대를 준다 해도 세상 쪽으로 가
지 말고, 비행기 10000대를 다 팔아서라도 한 발자국이라도 하늘 쪽으
로 더 가야 됩니다.
천국과 지옥의 양쪽 세계를 겪으면서 현지 중계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안 보면서는 생중계를 못 합니다. 선생은 지상지옥에 살면서도 왜 행복하
다고 하는지 압니까? 고생을 할지라도 천국 쪽으로 주님을 따라가기 때
문에 행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90세까지 살았던 어떤 사람이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세상
에서 갖은 것을 다 누리고 살았어도 그 영혼이 천국의 구원을 받지 못하
고 지옥으로 간다면, 선생은 그를 보고 절대 행복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지구 세상이 다 그를 보고 부러워하며 행복한 자라고 해도 선생은 그를
보고 절대 행복한 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요? 주님께 배우고 확인하여
그 영혼의 앞날을 알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영원히 계속 행복해야 행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축소시
켜 인생 하루를 볼까요? 어떤 자가 온종일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리며 하
루를 보내니 자신도, 사람들도 모두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죽어서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갔습니다. 과연 그 인생이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불행하기 위해 어제 그같이 살았구나. 지옥을 앞에
놓고 저승사자 밥을 먹었구나.” 할 것입니다.
인생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알고 누려야 됩니다. 알고 말하고 주장
해야 됩니다. ‘행복하다’ 노래 가사를 바꾸어 부르면 ‘사람들은 나를
행복하다고 하지만, 나는 불행한 사람이야. 주님을 떠나 세상 육에 속해
사는 자들은 불행한 사람들이야.’입니다.
인생 일생을 축소하여 하루를 사는데, 배고픔과 가난과 짓밟힘 속에
서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도 없이 외롭게 사는 자가 있습니다. 그는 못
입고, 못 먹고, 못 누리고,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을 믿고 즐거
워하며 그래도 행복하다고 하며 살았습니다.
그도 죽었습니다. 그 영혼이 천국에 갔습니다. 영원히 행복한 세계로
갔습니다. “그의 하루는 천국에 가기 위한 몸부림의 삶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의 고통도 실상은 행복한 삶이었던 것입니다. 선생도 이런
자에 속한 행복을 누리고 삽니다. 섭리역사를 따르는 자들도 그러합니다.
다시 본문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의인에 대하여 대화하시고, 즉시 천사를 소돔과
고모라 성에 보내셨습니다. 나그네 같은 이들이 성문을 통과하고 날이 으
스름할 무렵에 성 사람들에게 길을 물으니, 사람들이 길을 알려 주었습니
다. 길을 물은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이었습니다. 천사가 사람같이
보이며 대화하니 모두 모를 것입니다. 그런 일이 많습니다. 현실에도 있
습니다. 우리 섭리사 사람들은 의심도 없이 믿지요?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에게 길을 알려 준 자들 중에 한 사람은 롯이었
습니다. 롯은 그들을 정중히 대했습니다.
롯 : “날도 저물고 갈 길은 먼데 저희 집에 가셔서 하루 저녁 주무
시고 날이 새면 가시지요?”
나그네(천사) : “아닙니다. 말씀은 고마운데 밤이라도 갈 길을 가야
될 몸입니다.”
롯 : “저는 여관 주인이 아니고 가정집 가장입니다. 늘 성문에서 보
면 해 질 때가 되었는데 잘 곳이 없어서 방황하는 자들이 많더군요. 그래
서 집은 좋지 않지만 모셔서 음식을 대접하고 잠자리를 제공하여 이튿날
편히 보내 주니 너무 좋아하면서 가더군요. 생계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
니고 하나님을 믿으니 모두 하나님의 아들딸로 생각하고 하는 일입니다.
이 성에 오는 손님들은 모두 형제라고 생각하고 봉사합니다. 그저 하늘을
모시고 사는 저로서는 행복하다고 하면서 합니다. 무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그러는 것이니, 절대 폐가 되지 않으니 같이 가
셔서 인생 이야기도 나누면서 저희 집에서 머물다 가시기를 진정 원합니
다. 갑시다.”
나그네(천사) : “오늘 마음 착한 사람을 만나니 마음이 끌립니다.”
두 사람은 롯을 따라갔습니다. 롯은 그들이 천사인 줄도 모르고 평소
에 하듯이 진정으로 대했습니다.
롯은 “가는 길에 이 성에 오는 자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날이 저문
틈을 이용해서 외지에서 오는 자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고, 일부 나쁜
자들은 그들이 가진 것을 완전히 털어서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 세상 말
세입니다. 겉보기에는 이 성이 화려하고 사람들도 좋은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했습니다.
롯은 집에 가서 천사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들은 “먼 길을
와서 피곤하니 이제 자겠습니다.” 했습니다. 이때 성 사람들이 롯의 집
을 에워싸고 롯을 불러내어 “네 집에 온 자가 어디 있느냐? 우리가 그
들을 파악해야 되겠다. 이 성에 해를 주러 온 자가 아니냐?” 했습니다.
롯은 절대 아니라고 했으나, 성 사람들은 가혹하게 롯을 밀쳐 냈습니다.
롯은 “내게 두 딸이 있는데 남자를 가까이해 보지도 않았다. 너희가
데려가서 좋은 대로 행하라. 그리고 내 집에 온 저 사람들은 내가 책임지
고 하루 저녁 재워 보내려고 데리고 왔으니 제발 손대지 말아라. 내가 이
곳까지 모셔 왔는데 너희가 끌어내어 고통을 준다면 내가 무슨 꼴이 되겠
느냐? 내가 그들에게 나는 사람을 이용하는 자가 아니고 가장의 한 사람
으로서 그저 잘 곳이 없는 나그네를 대접하려 한다고 했는데 너희가 이같
이 하면 어쩌냐? 절대 안 된다.” 했습니다.
롯은 손님 대접을 이같이 훌륭하게 했습니다. 이 정도로 해야 손님을
대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먹을 것만 대접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천
사들은 역시 롯의 의로운 행위를 보았습니다. 자기 딸들까지 희생시키면
서 자기들을 돕는 그 책임분담의 행위를 보았습니다. 롯은 평소에 늘 그
같이 하다가 이날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을 집으로 모셔 대접한 것입니다.
성 사람들은 롯의 말을 믿지 않고 롯을 떠밀고 문을 잡아당기고 농성
을 벌이면서 평소 행위대로 혈기를 부리며 살벌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마
지막으로 문을 잡아당기는 순간, 방에 있던 천사들이 보다 못해 나가서
그들을 떠밀고, 롯의 손을 잡아 방 안으로 끌어들이고, 밖에 있는 자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으니
문을 넘지 못해 넘어지고 결국 흩어졌습니다.
천사들이 롯에게 묻기를 “롯이여, 당신에게 속한 자가 여기 보이는
자 말고 또 있습니까? 당신의 사위나, 시집보낸 딸이나, 형제들이 있으면
빨리 불러 모으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 오늘 밤 이 성을 멸하라고 우리
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자들입니다. 롯이여, 어서 당신에게
속한 자들을 찾아 모으세요.” 했습니다.
롯은 너무 놀랐습니다. 천사들은 “시간이 없습니다. 신속히 움직여
야 합니다. 동트기 전에 이 성을 빠져나가야 삽니다.” 하며 급한 소리를
했습니다. 마치 요즘 주님이 우리들에게 계시하시고 말씀하시듯이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롯은 즉시 딸들과 약혼한 사위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시니 빨리 빠져나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믿지
못하고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롯이 그냥 집에 돌아오니 하나님의 사자들인 천사들이 말하기를 “그
럼, 여기 있는 딸들과 당신 아내와 함께 이곳을 떠나세요. 여호와께서 곧
이 성을 멸하십니다. 이삿짐도 싸지 말고 몸만 가야 됩니다. 아무것도 손
에 쥐지 말고 새벽 동이 틀 때에 떠나야 합니다. 지금부터 아내의 손을
잡으시오. 두 딸의 손을 잡으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이 성을 떠나가면서
뒤돌아 쳐다보거나 서 있으면 멸망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저기 산까지,
끝까지 급히 가야 됩니다.” 했습니다.
이때 롯은 지체하고 있었습니다. 꾸물거리고 있었습니다. 어물거리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민감한 두 딸들은 동작이 빠른데 롯과 그 아내는
나이가 들면서 생각도 무디고 동작도 느렸습니다. 그리고 미련이 남는지
자꾸 꾸물거렸습니다. 이 시대도 그와 같습니다. 이때 천사가 급한 말로
독촉했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라고 딴 생각을 하고 여유를 부립니
까? 긴장하고 번개처럼 행해야 삽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요즘에 주님을 만나 계시를 받는 자들마다 주님께 듣는 말씀이 있습
니다. “시간이 없다. 소돔 땅의 천사같이 나는 시간이 없다. 나 바쁘다.
지체하지 말아라. 이제 육으로 하면 늦어서 못 한다. 영으로 해야 된
다.” 하십니다. 천사가 롯을 향해 말하듯 하는 때라고 주님은 말씀하십
니다. 우리는 정말 지체하면 안 됩니다.
천사는 여러 가지로 급하게 숨넘어가는 말을 했으나 롯이 계속해서
지체하니 안 되겠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롯과 그 아내와 딸들의 손을 잡
고 그 집에서 끌어냈습니다.
현실에 주님과 천사들이 우리들에게 행하시는 입장과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급한 말을 해도 지체하는 우리들을 보시고 결국 주님은 우리들의
손을 잡고 끌어내고 계십니다. 영적으로 보면 주님은 말로 해도 안 되니
손을 잡아당기며 데려오십니다. 육적으로 보면 전도자나 사역자로 손을
잡고 그 위치에서 잡아 끌어 오십니다. 또 선생을 통해 편지하게 하여 그
위치에서 끌어내십니다.
결국 롯과 그 식구들은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집에서 나왔습니다. 천
사가 말하기를 “가다가 뒤를 돌아보든지, 가다가 멈추든지 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습니다. 저기 보이는 산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끝까지 가야
됩니다. 이 성을 쳐다보려면 그 산까지 다 가서 쳐다보십시오. 쳐다보고
는 놀라서 쓰러지지 마십시오.” 했습니다. 결국 천사는 롯의 식구 네 명
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그 시간이 되
었습니다. 롯과 그 아내와 두 딸들이 그 성을 피하자 천사들의 말대로 하
늘에서 불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불비는 온 성을 덮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호흡이 있는 것들은 모
두 불로 태웠습니다. 땅속까지 용광로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나 무섭게 순식간에 소돔과 고모라 성이 불바다가 되었는지, 그
와 유사한 폼페이의 유적을 통하여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타
죽기도 했지만 남녀가 끌어안은 채로 굳어 화강암이 되기도 했습니다. 후
대에 보라고 그같이 한 것입니다. 그 성은 화산으로 인한 잿더미가 12m
나 높이 쌓여 있으며, 남녀가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남아 있어 그들이 하
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부패하고 불법을 행하며 살았는지 그때의 생활
모습과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져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순간 그같이 된 것
입니다.
롯의 아내는 그렇게도 천사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
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 뒤돌아보았을까요? 첫째, 천
사의 말을 믿지 못했기에 죽음을 내걸고 뒤돌아 불타는 성을 쳐다보았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으면 이같이 됩니다. 특히 여자
들, 그중에서도 마음이 약한 여자들, 세상에 체질이 밴 여자들, 세상에
미련을 두고 딱 끊지 못하는 여자들은 평소에 주님의 재림을 절대 믿고
살지 못한 원인으로 인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데까지 끝까지 가지 못하고
이성으로 실수하고, 마음으로 실수하고, 서운함 타고 뒤돌아 세상을 보았
습니다.
마음 약한 여자들, 유혹에 약한 젊은 여자들, 성장기 여자들, 그렇게
도 선생이 이야기했지만 “세상이 훨씬 좋아. 섭리는 힘들어. 이제 섭리
안 올 거야. 청춘이 아까워.” 하며 영원히 안 올 듯이 하고 세상으로 가
버리고 세상에 간과 쓸개를 다 떼어 주고 살던 여자들... 안 돌아왔으면
예정된 지옥으로 가고 말았을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천국으로 가지 못하면 사탄이 예정한 지옥
으로 갑니다. 그렇게도 정성을 들여 길러 놓았건만, 매몰차게 주님을 버
리고 선생을 버리고 세상으로 간 여자들이 얼마나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을 받았는지 모를 것입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너희 선생의 그 마음은 나밖
에 모른다. 그래도 다시 돌아오면 용서해 주니 대단하다. 나 예수가 용서
해 주라고 하지 않았으면 용서하지 않을 정도로 가슴에 한이 있었다. 너
희 선생은 정말 원수를 용서해 주고, 배신자들과 불신자들을 용서해 준
자다. 그래서 네 선생이 내게 말하면 들어주는 것이고, 너희가 선생의 말
을 안 들으면 내 말을 안 들었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와 같이 대하는 것이
다.” 하셨답니다. 주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네 선생은 여자들을
100% 안 믿는다. 오직 나만 믿는다. 너무도 실망시켰기 때문이다. 나도,
너희 선생도 섭리 사람들 때문에 성격이 이같이 됐다.” 하셨답니다. 우
리 때문에 주님의 심정이 찢겼습니다. 그 심정이 어떠한지 봐야 합니다.
여자들은 잘해야 됩니다. 선생은 매몰차게 주님과 섭리를 버리고 나
간 자들을 보며 “나는 너희가 지옥에 가도 더 이상 해 줄 수가 없다.”
했습니다. 요나가 외친 후에 니느웨 성을 보며 회개하기만을 기다렸던 것
처럼 “너희들이 마음을 접었으니 운명대로 돼라.”고 하며 요나의 심정
으로 회개하기만을 기다리고 기도도 안 해 주었습니다. 소식도 묻지 않았
습니다.
주님은 선생이 얼마나 심정이 찢겼는지 그 원통함을 아시고 “당연하
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시자들로 “네 선생은 더 해 줄 것 없이 다
해 줬어. 해 주려고 해도 더 할 것이 없어서 못 해.”라고 말씀하신 계시
가 내게 보내져 왔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그들의 앞날의 영혼을 보시고
다시 데려오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그러니까 사탄이 주님 앞에 절대 굴
복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어디까지 사랑하시는지 끝까지 보니, 주님으로서 끝까지 다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항상 사람이 못 합니다. 주님은 “사랑한 자만이 얼
마나 사랑했는지 알지, 받은 자는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주님이 각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받기만
했으니 모릅니다. 사랑해 보면 압니다.
아브라함이 아침에 소돔과 고모라 성을 쳐다보니 검은 연기가 옹기
가마의 굴뚝같이 온 성에 치솟아 올라왔습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심
판을 받아 불바다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보시며 섭리사와 각 종교, 민족, 세계에 의인이
얼마나 있는지 이미 파악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는 의인을 파
악하시듯이 이 시대 의인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천
사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소돔과 고모라 성에 들어갔듯이, 지금 이 시대
도 세상 말세로 인한 심판을 위하여 천사가 왔다 가는 일도 끝났습니다.
천사가 롯의 집에 들어갔을 때와 같은 때도 이미 끝났습니다. 천사들은
말세의 재림을 앞두고 벌써 각 개인들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자기 천사와
자꾸 대화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시대는 롯의 집에 온 천사들을 끌어내려고 롯을 힐문하고 괴롭히
는 때와 같은 기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이는 환난기 때입니다. 지금은 이
미 천사가 힐문하는 자들의 눈을 어둡게 한 때입니다. 시대의 눈을 어둡
게 했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밝히고 심판하기 위해 왔으니 혈통
과 친지들을 이끌어 오라고 하는 때입니다. 주님은 재림을 앞두고 천사들
과 함께 오셔서 심판할 것을 밝히셨습니다.
지금 지구촌은 하나님의 심판의 서막이 열려 진행 중입니다. 주님은
의인들을 찾아 이때 어떻게 해야 휴거되고, 환난을 이기고 피하여 구원을
받는지 은밀히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주님께 속한 자만이 압니다. 주님
께 속한 자들의 말을 믿고 행하는 자만 알게 됩니다. 세상의 소식보다 하
나님이 행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될 때입니다.
천사는 롯의 집에 가서 롯과 그 식구들에게 애원했습니다. 소돔과 고
모라 성에 죄악이 관영되어 의인의 부르짖음이 큰 고로 하나님이 확인해
보니 맞다고 하면서 심판하겠다고 하셨듯이, 이 시대도 의인들의 부르짖
음이 큰 고로 하나님이 보시고 맞다고 하면서 성경의 예언대로 행하고 계
십니다. 하나님께서 추수 때, 말세 때, 곧 심판 때 하늘의 천사를 보낸다
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 시대에 천사를 보내어 모두 와서 의인들을 위
해 마귀와 싸우게 하고,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지켜 주게
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마지막으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이때가 롯이 성을 빠져 나가기 직전과 같은 때입니다. 롯이 지체하
니 천사가 독촉했습니다. 손을 잡고 끌어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시대는 롯 시대와 같은 때니, 시간적으로 새벽 몇 시쯤 되었겠느
냐?”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외치니, 일편단심으로 선생을 따르
던 자들도 “모사다.” 했습니다. 70% 이상, 80% 이상, 90% 이상 믿
지 못하고 모사라고 말했습니다. 선생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부터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 1년만 더 참아 달라고 한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놓고 말씀하는데도 섭리인들은 “모사다. 법정 문제
때문에 그같이 돌려 말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그러했지요? 그러나 1
년 동안 주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고, 주님이 계시로 엄히 말씀하시어
80% 이상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성령의 역사를 시작하셨
고, 이제는 거의 믿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재림을 믿지 않고 예비하지 않
는 자들이 있습니다.
금년도 남은 석 달 동안 성령 집회에 모두 참여하고 다 믿고 준비해
요. 아마도 준비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영으로 하면서 몸부림치며 뛰
어야 합니다. 주님은 “섭리사의 50% 정도만 겨우 근본의 잠을 깨우고
시대를 위해 내가 원하는 선을 넘어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성
령운동 기간에 100% 갈는지 걱정입니다.
지금은 주님이 모두의 손을 잡고 이끄십니다. 전도자를 통하여 지체
하는 자들과 세상에서 믿지 않는 자들과 믿어도 제대로 믿지 못하는 자들
의 손을 잡고 이끌어 오시어 급히 성령과 함께 행하시며 “뒤돌아보지 말
아라. 한때다.” 하십니다. 그러나 섭리인들과 세상에서 재림의 복음을
듣는 자들 중에 어떤 자들은 “농담이지. 설마...” 하며 지체한답니다.
주님은 재촉하고 독촉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지체하는 자
들을 독촉해야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또 말씀하셨습니다. 잘 들어 봐요.
“가능성이 없는 곳을 먼저 심판한다. 가능성이 보이는 곳은 그다음
으로 하고, 충분히 가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를 하고 의의 기준을
세워 줄 가정이나 민족은 늦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심판에는
연기가 없고, 열심히 하는 개인·가정·민족·교단들은 심판의 순번이 늦
게 정해져 보다 늦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매를 들 때 회심할 기미가
보이거나 가능한 자는 뒤에 세우듯 늦게 하신답니다. 그리고 “이 말씀대
로 이미 세상을 심판하고 있으니 보라.”고 하셨습니다.
재림으로 인하여 환난과 재난이 일어난 나라들을 보고 그 나라 중에
서도 어떤 지역인지 봐야 됩니다. 깨달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인지,
우연으로 일어나는 일이지, 성경에 이미 기록된 때가 왔는지, 재림으로
인한 현상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은 심판받을 소돔과 고모라 성에 들어간 천사들이 롯과 그 식구
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고 지체하는 롯의 손을 잡고 이끌어 내는 때
와 같은 때입니다. 주님께서 재림 전에 잠깐 순간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
에게 오셔서 “시간이 없다. 이 시대에 나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이 선
포되었다. 연장은 없다. 어서 예비하라. 회개하라. 서둘러 행하고 깨끗케
하여라. 세상을 멀리하고 뒤돌아보지 말고 오직 나의 재림을 위해 나 예
수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살아라.” 하며 독촉하고 재촉하는 때입니다.
주님께서 지체하는 우리들의 손을 잡고 이끌어 내시는 때입니다. 멈
추어 있거나 뒤돌아보지 말고 가야 될 우리들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지체하는 형제들과 재림이 믿어지지 않고 모사 같다고 말하는 자들을 설
득시켜 이끌고 가야 될 때입니다.
이 시대에 주님이 구해 놓은 생명들을 사탄이 꼬여 끌고 가고 있습니
다. 천사들은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고 있습니다. 영의 눈을 뜬 자들은 보
고 선생에게 보고를 해 주었습니다. 교회에 나온 지 한 달 정도 된 신입
생입이 보았답니다. 사탄들이 악한 자를 통하여 전도한 생명들과 이미 주
님 품에 돌아온 자들을 꼬여 데리고 갔으니, 우리도 천사들처럼 모두 쫓
아가 의의 싸움을 하여 잃은 양들을 끌어 와야 됩니다.
주님은 이 시대를 보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섭리인들과 안 믿는 자들
에게 사정하시며 “한 번만 나를 불러 살려 달라고 하라.”고 심정을 쏟
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주님은 “너희가 진정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야
구원자인 나 예수가 구원할 수 있으니 제발 자기 좀 구원해 달라고 나 예
수를 불러라. 마치 성경의 문둥병자들이 내가 지나갈 때 「나사렛 예수
여, 나 좀 구원해 주소서.」 하듯이 불러야 된다(마 8:2-3, 막
10:47-52)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주님을 부른 문둥병자들은 다 나아서 평생 기뻐하며 살았고, 그
때 안 부른 자들은 문둥병을 앓다가 죽었습니다. 살았을 때도 지옥의 고
통을 받으면서 갖은 천대를 받고 살다가 죽었고, 죽은 후에도 그 영혼이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앞에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은 누구나 동일하고, 자기가 찾고 부르고 믿
는 조건을 세워야 주님께서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주님을 부르고 살아야 될 자에게는 주님께서 “나를 불러
라.” 말씀하시고, 주님의 재림을 믿고 준비하는 섭리인들에게는 마지막
으로 “자기 신앙을 점검하고, 죄짓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죄
를 지으면 절대 안 될 때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기독교도 기도하며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곧 온다고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우리만 재림을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섭리사가 민
족이 떠들썩하게 주님의 재림을 외치니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재림에 대
하여 생각하니 주님도 역사하기 좋을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때에 해당
되는 것을 외쳐야 됩니다. 한 사람만 유행하는 옷을 입어도 순식간에 번
져 모든 자들이 그 스타일로 옷을 입게 됩니다.
순간의 시간을 남겨 놓은 이때, 우리 섭리사는 마지막으로 ‘전도하
라!’고 했습니다. 10만 명이 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뛰면 된다고 했습니다. 10만이 되면 개인과 섭리의 환난이 감해지고, 민
족의 환난도 감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환난과 재난은 아주 없앨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다가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떠
나시면 주님의 재림은 잠시 후에 진행됩니다. 환난도 이제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성령 충만하여 믿음이 굳건하고 하나로 꼭 뭉쳐 있어야 훨씬 더
쉽게 환난을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비유컨대 태풍이 불 때나 바람이
강하게 불 때 100명, 1000명, 10000명이 하나로 뭉쳐 잡고 있으면 안
날아갑니다. 어미 닭의 품을 떠난 병아리는 흔적도 없이 날아갑니다. 하
나님의 품, 주님의 품, 섭리사의 품을 떠나면 날아가 세상 바다에 빠집니
다.
주님은 섭리역사 30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들을 신부로서 키워 오셨
습니다. 그러므로 조건이 가장 잘되어 있기에 수백 명에게 계시를 해 주
시고, 그중의 몇 십 명을 세워 나라마다 계시를 해 주십니다. 또 도시마
다 각 교회와 지역에 맞게 계시를 해 주십니다. 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이같이 계시자들을 수십 명씩 세워 계시해 주신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얼마나 섭리사를 사랑하시는지 깨닫고 목숨 다해 후회 없이 뛰어
야 됩니다. 이때 기회를 놓치면 선생은 내 힘으로 도저히 이끌어 올 수
없습니다. 소식을 듣고 어서 와야 됩니다.
주님이 계시하신 말씀은 10여 개국의 수십 명에게서 집중적으로 선
생이 받아 보고 있습니다. 확인된 계시는 모두에게 간증해 주고, 계속 각
나라마다 집회를 하면서 즉시즉시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큰 표적
입니까? 옛날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시듯이 해 주시니 표적입니
다. 계시를 소홀히 여기고 들으면 큰일 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보시고 “너희는 섭리사 어린 선지자들이다.”라
고 하면서 계시해 주셨습니다. “만일 계시받는 자격자들이 없으면 이 시
대에 이 중한 때에 나 예수의 심정을 어떻게 다 전할 수 있겠느냐?” 하
셨습니다. 계시를 몇 번씩 읽어 보면, 주님은 계시자들에게 ‘나의 신
부’라고 하면서 속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계시를 받는 자들이 없으면 지금도 예전같이 신앙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선생도 이 시대 주님의 계시를 받아 전하였기에 올해 섭리사를
새롭게 하였고, 성령 역사의 불길을 더욱 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모두 자
기의 책임을 다하여 각자 일대일로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마지막 이러한
시점에 살고 있음을 알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도 전에는 새벽 3시에 일어났는데 이제는 새벽 1시가 기본입니
다. 어느 때는 일찍 자고 전날 밤에 일어나 기도합니다. 이같이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기도하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말씀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새벽 일찍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
다.
어느 날 새벽 3시에 기도를 시작하는데 선연히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
다. 선생이 잠을 자던 방의 옆방을 가 보니 도둑이 들었습니다. 내가 옆
방에 신발을 벗어 놓았는데 도둑이 내 신발을 가져갔습니다. ‘이놈의 도
둑놈!’ 하며, 도둑이 든 시간이 몇 시였는지 꿈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
니 새벽 2시경이었습니다.
신발은 복음을 뜻합니다. 기도해야 시대의 복음을 받는데 새벽 1시나
2시에 받을 말씀을 늦게 일어나서 못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기도 시간에 자면 게으른 것이 되어 그 순간 복음을 도둑맞게 됩니다. 잠
언에 나오지요? 「게으른 자에게 도둑, 강도가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시간을 꼭 지킬 것입니다. 여러분들
도 제시간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선생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제시간을 지
켜요. 계시받는 자들은 특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체질이 되어야 합
니다. 기도해야 주님이 깊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계시의 내용을 보면 얼
마나 깊이 기도하고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헛계시 받지 말아요. 사탄
과 귀신들이 주는 계시를 선생에게 보내면 선생이 시간 낭비를 하게 됩니
다.
섭리세계 전체는 서로 이끌어 주고 용기를 주며 행하기를 주님의 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도도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주님은 “그동안 내가 기르고 준비시킨 자가 세상 사람 중에 섞여 있
는데 전도자가 거기까지 갔다가 그냥 왔다. 사람을 의식했다.”고 하며
아쉬워하셨습니다. 거리에도 준비된 자가 지나간답니다. 말하면 주님이
연결시켜 주신답니다. 주님이 예비해 놓은 자를 섭리사로 오게 하면 10
만은 넉넉히 된답니다. 누군지 모르니까 담대히 전해 줘야 됩니다. 전도
도 프로가 되어 해야 됩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자들입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역
입니까? 전도자는 하나님과 주님이 보낸 강력한 사명자들입니다. 세상에
서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도 아니고, 아쉬운 소리 하러 다니는 자도 아닙
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데려오라고 하는 사명을 받고 그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들입니다. 마치 임금이 전하는 급한 조서를 전해 주는 신하와 같은
일을 하는 주권자입니다.
생명은 똑같으니 눈치 볼 것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 간판이 있고 부
귀영화를 누리는 자라도 하나님 앞에는 모든 인생들이 다 똑같으니, 복음
을 전하면 주님이 옆에 계시면서 성령과 함께 그를 감동시키십니다. 대통
령에서부터 바닥을 기는 자에게까지 시대의 복음을 전해 줘야 됩니다. 선
생도 전도할 때 ‘이 사람은 절대 주님이 예비하신 자다.’라고 100%
생각하고 했습니다. 그러니 뜻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전도하여 초가집으로 데려가는 것
도 아니고, 섭리사 청중 속에 데리고 가서 보이는 것입니다. 월명동 돌덩
어리만 보여 줘도 대단하다고 하며 좋아합니다. 섭리세계는 외롭지 않습
니다. 30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셨던 일들을 말해 주고
섭리역사를 낳은 것을 말해 주면 기대에 어긋났다고 하지 않고, 다른 교
회에 가는 것보다 낫고, 오늘 오기 잘했다고 합니다.
전도하여 데리고 왔으면 천사를 대접한 롯처럼 끝까지 대접을 잘해
줘야 됩니다. 전도된 자를 위해 위험한 것에서 보호해 주고, 그 생명도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듯 하나님이 예비한 자
들을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세상 밭에 감춘 인간 보화를 발견
하게 됩니다. 그러면 피차 좋은 것입니다. 숨은 보화들이 많습니다. 누가
큰 보화를 전도하는지, 누가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는지 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 전도를 많이 한 자들을 보면 보통 100명씩 했습니다. 섭
리사는 말씀도 좋고 배경도 좋은데 겨우 5명, 10명, 30명, 50명 전도합
니다. 100명, 500명, 1000명씩 해 봐요. 인터넷 운전대만 잡아도 펜들
이 몇 십만 명씩 되는데, 인터넷 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말씀을 뽑아 넣어 주어 믿게 하면 다 전도한 것이 됩니다.
전도는 방법입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을 전도하려면 금년도에 1
인 1명씩 전도해야 합니다. 실력자는 2명씩 하면 12월 전에 수만 명이
주님 품에 돌아옵니다. 그같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같이 하려면 무엇보
다도 첫째,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이제는 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과 주님의 말씀과 은혜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시어 불같이 뜨거운 마음과 영과 육이 되어 시대 사명을 하
며 살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