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0.18 (일)
091018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10.18 (일)
- 성경 본문
- 사도행전 2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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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8일 주일말씀>
주의 이름을 불러라
본 문 사도행전 2장 21절
사도행전 4장 12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누구든지 나 예수를
불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아주 쌀쌀합니다. 열대 지방에 사는
자들은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면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선생이 사는 한국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춥다는 것입니
다.
오늘도 선생은 새벽에 일어나 냉수욕을 하고 기도했
습니다. 이것은 끊임없는 나의 삶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서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보통으로 일어
나는 사람도 있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일
어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새벽기도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공적은 땅에서
받고 하늘나라에 가서 받습니다.
주님과 대화하는 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모두 정신
이 번뜩 나지만,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마음대로 잘 안
될 것입니다. 자기 몸인데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할 것입니
다. 자기 몸인데도 왜 그 작은 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마음먹은 대로 안 될까요? 정신이 육을 못 이기고 못 다
스리는 자는 못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먹은 대로 행하는 자는 인
생 승리의 길을 걸어가는 자입니다. 자기 몸을 자기가 원
하는 대로 행하며 살고 있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모두 뒤를 쳐다보세요. 정말 얼마 안 되지요? 손 내려요.
축구 선수, 배구 선수, 수영 선수, 테니스 선수, 탁
구 선수 등 각종 선수들도 자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자
기가 원하는 만큼 몸이 잘 따라 주지 않습니다. 자기 마
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따라가는 사람은 그만큼 성공한
자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하는 자는 ‘신’입니
다. 자기 정신과 영혼이라는 신이 행하는 자입니다. 믿습
니까?
지난 1~2년 동안 ‘행하라!’고 말씀했지만 잘 안
되었지요? 행하기는 했지만 100% 안 되었지요? 행여
행한 자일지라도 오래 못 하겠지요? 안 되니까 낙심되지
요? 포기하고 싶은 자도 있다고 내게 편지가 왔습니다.
선생도 잘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은 “안 된다고 포기하고 낙심하지 말고 자꾸
해야 된다. 그 시간에 못 하면 그다음 시간에 늦더라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벽 1시에 못 일어나면 2
시에 일어나고, 2시에 못 일어나면 3시에 일어나고, 3시
에 못 일어나면 4시에 일어나고, 4시에도 기도를 못 하
면 5시에라도 일어나 꼭 기도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늦은 것은 용납할 수 있으나, 아예 기도하
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
다. 안 하면 자신이 날마다 못 한 그 위치에 있다는 것입
니다. 하면 행한 위치로 옮겨집니다. 자기가 행한 위치는
꿈으로 보이기도 하고, 계시로 알기도 하고, 낮에도 자기
가 행한 위치대로 삶이 살아지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 좋게 마음먹고 행하면 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자기도 압니다. 그러나
막상 행동해 보면 되다가 안 되고, 오래 지속적으로 해지
지 않습니다. 이에 주님은 “왜 그런지 아느냐?” 말씀하
셨습니다. 주님은 계속 말씀으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
네 마음은 원하는데 네 육신이 약해서 못 하는 것이
다. 고로 육신과 정신을 연단시키고 체질화해라. 습관을
들여라. 습관이 들기까지는 한두 번 한다고 해서 되는 것
이 아님을 너희도 알지 않느냐? 10번, 20번, 30번 하면
한 단계 습관이 든다.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서 타고난
것과 같다고 하지 않았느냐. 습관이 들어야 된다.
네 선생이 내게 어떤 것이 잘 안 된다고 탄식할 때,
‘좋은 것은 습관화하라.’고 가르쳤다. 습관 되면 자동
적으로 되는 것이다. 자판기 알지? 너희의 몸이 자동적인
몸이 되면, 새벽에 기도할 시간이 되었을 때 천사가 깨우
지 않아도, 일찍 일어난 사람이 깨워 주지 않아도, 시계
의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저절로 잠이 깨지는 것이다.
이 시대는 발달되어 모두 자동화되었다. 실상 만물
들을 보아도 때에 따라 자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느냐. 너
희 몸과 마음이 수동이기에 발전이 더딘 것이다. 지금부
터 내가 말한 대로 수십 번 거듭 행하면 체질화되어 할
수 있으니 그와 같이 하기 바란다. 그리하면 자동적인 편
한 인생들이 될 것이다.
내 이름을 부르는 것도 습관이 들어야 부른다. 습관
이 들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만 나를 부른다. 나
를 부르는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다. 구원을 위해 부르
고, 사랑하니까 부르고, 고통스럽다고 부르고, 좋다고 부
르고, 도와달라고 부르고, 감사하다고 부르고, 무엇을 물
어볼 때 부르고, 기도할 때 부른다. 모두 좋은 습관이 들
고, 정신과 영혼에 좋은 체질이 배어야 이와 같이 골고루
때마다 나를 부른다.
나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전지전능하신 내 아
버지 하나님이 언제든지 구하시고 도우시니 게으르지 말
고 열심으로 불러라. 불러야 될 때 아니 부르는 자는 게
으른 자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자다. 열심으로 불
러라.
지금 너희는 세상 끝에 서 있다. 너희는 내일 일을
모르니 매일 나를 불러라. 너희 선생이 나를 수천 번씩
매일 부르듯이 불러라. 너희 선생은 자신과 너희를 위해
나를 부른다.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라면 왜 부르라고
하겠느냐. 불러도 소용이 없으면 왜 부르라고 하겠느냐.
나를 부르고 찾고 위하는 자는 그 영혼이 영생의 길을 가
고, 그 육신도 복을 받고 살게 되리라.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너희를 부르고 쳐다본다.
그러나 너희는 육이라서 내 음성을 듣지도 못하고, 육의
눈이라서 나를 보지도 못한다. 영과 육의 세계는 다르다.
너희가 만일 나를 부른다면 10번, 100번, 1000번
부르는 대로 나는 너희의 말을 다 듣고 그 행위와 모습을
다 본다. 전능한 신이라서 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 마음에 감동을 주지만, 너희가 나를 불러야 책임을
하게 됨으로 내가 부르는 대로 그 음성을 듣게 되고 보게
된다. 그러니 항상 너희가 나를 불러라.
그리고 너희 사정을 내게 고하라. 자세히 고하라.
자세히 회개도 하여라. 그래야 꺼림이 없는 것이다. 고하
지 않고 막연하게 “잘못했어요.” 하면 용서를 받아도
심리적으로 죄가 남은 것같이 늘 생각되는 것이다. 고로
생각나는 대로 낱낱이 고하여라.
‘고하라’는 말은 성경을 읽을 때 한 자도 안 틀리
게 읽듯이 자기가 한 일을 하나하나 낱낱이 고하라는 말
이다. 죄를 지었을 때 한 동작, 한 동작의 행위와 하나하
나의 마음들을 왜 고하지 않느냐. 왜 막연하게 “제가 죄
를 지었어요. 잘못했어요.” 하고 끝내느냐. 기억이 안 나
면 성령을 받고 깊이 기도하여 성령의 감동을 받아라. 그
러면 신혼골수에 있는 것까지 생각날 것이다. 그때 고하
라.
사탄이 힐문하지 못하게 깨끗이 고하라. 심판 전에
고해야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죄 때문에 심판받고 고통
받고 나서 고하고 회개하겠느냐. 이는 어린아이가 잘못했
는데도 빌지 않다가 실컷 맞고서 그제야 비는 격과 같으
니 부모가 속상하다고 하지 않겠느냐.
죄의 대가가 어찌 한낱 매 맞고 끝나는 정도이겠느
냐. 노아 시대와 롯 시대와 같이 육신이 재난으로 인하여
죽음의 심판을 받으니 다 끝나는 것이 아니냐. 말세에 처
한 너희는 영도 육신도 보전하기 위해 심판 전에 회개하
고, 심판 전에 전도하고, 심판 전에 자기를 만들고, 심판
전에 공력을 쌓고, 심판 전에 성령을 받아 재림 전에 예
비하여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때에 따라 영도
육도 예비해야 된다.
내가 성경의 약속대로 재림하기 전에 온 것은 곧 하
나님의 심판이 있으니 빛에 속한 자들에게 알리기 위함이
다. 심판 전에 회개하여 재림 전에 완전히 예비하여 나를
맞으라고 가르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심판과 고통을 당한 후에 나를 부를 것이냐? 네 육
신이 죽었든지, 이미 사망권으로 갔는데 그제야 구원자
나 예수를 부른다면 내가 오더라도 무엇을 도와줄 수 있
겠느냐. 나는 멀리서 보고 이미 알기에 불러도 가지 않는
다.
지금은 너희가 나를 부르지 않아도 때가 되어 내 마
음 답답하니 사람들을 보내어 내게 오라고 외친다. 나를
부르나, 안 부르나 지금은 세상 끝에 왔으니 나는 너희의
옷을 스치고 마음을 스치고 다닌다. 이때 나를 불러라.
지금 ‘주여!’, ‘예수님!’ 불러 보아라. 내 속이
탄다. 지금 부른 것처럼 생활 속에서도 늘 불러 사탄이
너희에게 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아쉽겠느냐, 너희가 아
쉽겠느냐.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아라. 주가 가까이
했을 때 찾으라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계시하는 자들에게 한 말을 자꾸 듣고 행하라.
이제 나의 계시를 받는 자들도 점점 줄어들어 가지 않느
냐. 내가 할 일이 없어서 했던 말을 반복하여 계속하겠느
냐? 내가 너희에게 급히 전할 말을 수십 명에게 여러 가
지로 계시한 것은 전체가 빠른 속도로 알게 하기 위함이
다.
오늘도 계시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가 너희에게
계시한다.”고 하면 귀가 쫑긋 솟으니, 오늘은 설교를 통
해 계시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다 사연이 있기에 내가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보아라. 누구를 부르면서 사는
지 보아라. 누구를 부르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지, 누
구를 부르면서 잘되려고 하는지, 누구를 부르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는지 보아라. 전능자 내 아버지 하나님과 나
를 부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우상 신을 부른다면 하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겠느냐.
다른 사람이나 우상 신을 부르며 살았던 자들은 하
늘나라에 없다. 어찌 내 아버지를 부르지 않고서 하늘나
라에 갈 수 있겠느냐. 어찌 구원자를 믿지 않고서 나의
시대에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겠느냐. 하나님과 나를
부르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늘나라에 못 간다.
나 예수가 보낸 사명자들을 따라 내게 와서 나를 믿
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용납이 되고 이치에 맞는 말이지만
자기가 구원시킨다고 하거나, 마치 자기가 천국의 주인으
로서 천국에 들어가게 할 듯이 자기를 섬기라 하는 자들
은 다 인간 우상이다. 천하에 나 예수 외에는 하나님께서
시대를 구원할 구원주로 보내지 않으셨다.
내 말은 영원히 변함없다. 속지 말고 매일 내 이름
을 불러라. 종 부르듯이, 심부름꾼 부르듯이 필요할 때만
부르지 말고 엄위와 존경과 사랑으로 우러러 나를 불러
라. 도움을 위해, 구원을 위해 나를 불러라. 그리고 나의
심정을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며 의지대가 되어 주며 나
를 불러라. 내 심정을 아는 자는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다.
나를 전능자, 저 높은 하늘 위의 하나님 보좌에 앉
아 있는 자로만 생각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쳐다보지
말아라. 나는 네 옆에서, 이곳저곳, 이 민족, 저 민족 돌
아다니며 애간장을 훨훨 태우면서 마치 전쟁터에서 싸우
는 자기 애인 쳐다보듯이 너희들을 쳐다본다. 홍수 때 댐
이 터져 물이 밀려오는 것을 보고 자기 식구들에게 말해
주고, 자기 애인에게 말해 주는 자와 같이 심정 태우면서
너희들을 챙기고 있다.
그러니 나를 위로하고 나와 같이 외치면서 내 심정
도 알아달라는 것이다. 천국에 와서는 내 심정 알아달라
고 이같이 심정 태울 필요가 없다. 그런 말은 영원히 안
한다. 이 한때뿐이다.
내가 안 보여도 보이는 자를 대하듯 하며 살아라.
나는 너희 행위를 다 보고 있다. 범사에 나를 부르고 나
와 의논하는 자가 적구나. 정신이 신령하지 못하니 아무
리 사랑해도 나를 보지도 못하고 내 심정도 모르는 것이
다. 그래서 한숨 덜 자고 기도하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
은 기도해야 세상 잡념이 없어지고, 그 순간 집중하여 정
신이 영적 세계로 향하여 자기 정신이 자기 영혼과 일체
되어 영의 세계를 느끼게 되고 나와 통하게 되기도 한다.
너희 정신과 마음이 신령해져야 실수하지 않는다.
내 일을 해 주려면 반드시 나와 의논해야 된다. 어
린 자들은 마음이 순수하여 나의 계시를 많이 받는다. 신
앙의 어린아이들과 나이가 어린 자들을 말한다. 나는 너
희 영혼과 육신을 구원해야 되기에 지금도 십자가의 고통
을 지고 간다.
하지만 그들은 어리니까 내가 받는 고통과 내 심정
이 찢어지는 것을 보여 줘도 그저 마음만 안타까워 울지,
어른들이 느끼고 나를 대하는 것만 하겠느냐. 아쉽다. 그
렇다고 어른들에게 계시를 줄 수도 없다. 마음, 바탕, 조
건 등 모든 것이 갖춰져야 되기 때문이다. 고로 어린 자
들에게 계시한 말을 듣고 너희가 내 심정을 알고, 나의
애태움을 알고 깨닫고 행하라.
사탄의 유혹과 계시를 받게 된 자들은 사탄을 물리
쳐라. 인성 계시로 치우친 자들도 있다. 인성, 감성, 사람
의식, 자기 우선권의 생각을 앞세우면 자기 생각대로 계
시를 받게 된다. 고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받아라. 내
가 계시를 주다가 그 사람의 마음의 조건이 안 되어 있을
때는 할 수 없이 다른 자에게 그 계시를 준다. 너희 선생
은 내 심정을 알고 분별하여 계시를 전하게 한다.
화목하여라. 근신하여라. 이 시대가 어느 경점까지
왔는지 이미 말하였다. 나의 불같은 말씀, 두렵고 떨리는
말씀, 숨넘어가는 소리로 전하는 말씀을 들어도 너희는
그 자리에서만, 혹은 몇 주만, 혹은 몇 달만 새기고 마는
자들이 많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는다. 계속 불을 때어라.
계속 기도하여 나의 심정을 받고 성령으로 뜨겁게
하라. 성령이 마음을 감동시킬 때 움직이고 행동하여 옛
위치의 삶을 싹 버리고 떠나야 되지 않겠느냐. 금년도 모
두 새롭게 되어야 한다. 열매 없는 나무는 모두 벨 것이
다. 못하는 자 대신 새사람이 들어오는 것이 안 보이느
냐. 먼저 된 자인데 나중 된 자가 많다. 섭리에서 연륜이
된 자들은 뛰어라.
지옥이 상상 못 할 고통의 세계인 것을 너희가 1억
만 분의 1만 알아도 내가 너희에게 이같이 애간장 태우
며 말할 필요가 없다. 나 예수도 지옥을 쳐다보며 마음의
괴로움을 지옥같이 느낀다. 그것을 보면서 계시하니 지구
가 녹아지는 듯한 급하고 애간장 타는 말을 하는 것이다.
앞날에 밀려오는 환난을 생각하라. 무시무시하고 상
상도 못 할, 성경에서 말한 각종 환난들이 너희 앞에 다
가오고 있다. 마치 어린 꼬마들이 바닷가에서 정신을 빼
놓고 놀고 있는데, 수백 미터 앞에서 40~50m의 높이로
파도가 밀려오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그곳에 어린아이
들을 몇 명 보내어 어서 나오라고 설득하는 것과 같다.
원자폭탄이 터지기 하루 전에만 알았다면 누가 거기
있었겠느냐. 그 차가 사고 날 차라는 것을 알았다면 누가
그 차를 탔겠느냐. 추락될 비행기인 줄 알았다면 누가 그
비행기를 탔겠느냐. 기암절벽에서 떨어질 것을 알았다면
누가 그날 등산을 갔겠느냐. 노아 시대에 그같이 될 줄
알았다면 배에 타지 않을 자가 있었겠느냐. 롯 시대에 그
같이 될 줄 알았다면 롯과 같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
나가지 않을 자가 있었겠느냐.
이 시대는 노아 시대와 롯 시대와 똑같다. 나는 분
명 너희에게 말해 주었다. 진정 나를 부르고, 오직 피난
처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피하고 내게 피하라고 말했
다. 이 시대 사람들도 환난의 전날까지도, 그 날 그 시간
까지도 자기가 하던 일 그대로 하다가 그 날을 당하게 된
다.
내 말을 듣고 너희 영혼과 육신을 위해 나를 불러
라. 나를 부르고 구원을 받으면 너희 육신이 죽어도 그
영혼이 내 나라에 갈 수 있고, 육신도 환난을 감하여 받
게 된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하기 싫어도
몸부림치면서 행해야 된다.
폭탄이 터지기 전에, 원자폭탄이 터지기 전에 도망
가는 자가 힘들다고 가다가 앉아 있겠느냐. 소돔과 고모
라 성이 멸망받기 전에 롯과 그 식구들은 급히 그곳을 빠
져나가서 몸부림치고 자기 걸음을 재촉하며 끝까지 갔기
에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너희도 그같이 하는 자만
이 육도 구원받고 영도 구원받게 된다. 만일 육신이 죽어
도 두려워 말아라. 영혼이 멸망받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않느냐.
아픈 자, 마음이 상한 자, 형제들로 인하여 심정이
상한 자, 자기를 몰라주어 서운한 일을 당한 자, 실패한
자, 내게 잘못한 자, 외롭고 쓸쓸한 자, 사랑에 굶주린
자, 어려운 일을 당하여 힘든 자, 억울함을 당한 자, 앞날
이 불안한 자 모두 나를 불러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
가 책임질 테니 진정 나를 불러라. 내 아버지 전능자에게
간구하고, 성령으로 감동되어 진실하게 찾아라. 성령을
받고 행해야 사탄이 와도 물에 기름이 섞이지 않고 돌듯
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환난과 고통과 각종 재난들이 어떻게 닥칠지 너희는
상상을 못 한다. 그 날이 오기 전에 믿음과 사랑을 굳건
히 하고,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영적으로 단단히 무장
하라. 겨울이 오기 전에 예비하듯이, 대홍수가 나기 전에
예비하듯이, 전쟁이 나기 전에 그곳에서 떠나 피난을 가
듯이 피해야 된다. 그리하면 불 가운데서, 물 가운데서,
환난 가운데서 구원을 얻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오해하지 말고, 절벽에서 밧줄을 잡
고 디딤돌을 밟듯이 나를 굳건히 잡아야 된다. 모두 나와
내 아버지를 부르기를 간구한다. 사탄, 악마, 귀신, 너희
를 유혹하는 자들을 나는 다 안다. 너희가 내 이름을 부
르면서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그들에게 당하지 않게 해
주리라. 천사들도, 나도, 전능자 하나님도, 성령님도 너희
가 불러야 돕고 구해 주신다. 너희가 관심 없이 사는데
종처럼 도우러 다니겠느냐.
너희에게 평강을 빈다. 나의 평강을 받아라. 나를
부르는 자가 겨울철의 솔처럼 남아지고, 저 산의 기암절
벽처럼 남아지고, 소돔 땅의 롯처럼 남아지고, 아라랏 산
기슭의 노아 여덟 식구처럼 남아지고, 나와 같이 영원히
남아지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와 네 형제와 민족이 내
이름을 부르게 하여 구원하여라. 기도해 주어라. 너희를
구원한 자는 나 예수다.
마지막으로 선생이 10분 정도 말씀하고 마치겠습니
다.
오늘 주일말씀을 쓰려고 하는데 이 일, 저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세상의 어떤 나라는 주권자의 주권과 통솔
에 매여 신앙의 자유가 없어 제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삽니다. 주권자의 무지로 인하여 그의 통솔
과 권력과 그 나라 법에 꽁꽁 묶여 신앙생활을 하지 못합
니다. 이와 같이 권력과 세력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결
국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함으로 지옥으로 가게 되는
억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믿지 말고 나
를 믿어라.” 한마디만 하시면 다 뒤집어질 것인데, 왜
그같이 하지 않으시고 애간장 태우실까? 무신론자, 독재
자, 악한 주권자들 밑에서 사는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고
불쌍한데 왜 50~60년이 넘도록 그냥 두실까? 그러다가
결국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악한 자들 밑에 사는 약자들
은 살면서도 당할 것 다 당하고 고통 받는데 왜 그냥 놔
두시나?’ 생각하니,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애간장 태우시며 고통
을 받으실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물
론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과 주님의 생각이 다르기는 하지
만 정말로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할 것
입니다. ‘그같이 애간장만 태우지 마시고 능력을 부려서
모두 뒤엎으시면 될 텐데, 왜 시골 아저씨가 노동하듯이
하시나?’ 생각했습니다.
아마 대국의 왕들은 자기가 가진 능력과 권세로 자
기 말을 안 듣는 나라를 즉시 쳐부쉈을 것입니다. 옛날
대국의 왕들은 마치 ‘신’처럼 섬겨졌습니다. 대국의 왕
들은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자기 나라 밑에 속한 이웃나라
의 왕들에게 “너, 내 말 안 들으면 내일 해가 못 뜨게
할 것이다.” 하면, 즉시 그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도
인간의 사상과 주권으로 하나님을 못 믿게 하는 주권자들
에게 이같이 하시면 즉시 하나님을 믿을 것인데 왜 그렇
게 안 하시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갑자기 밀려왔습니다. 요즘 주님의 애
타는 심정의 말을 듣는 자들도 그같이 생각하기도 하겠다
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일말씀을 제대로 못 받아쓰
겠으니 주님께 써 달라고 했습니다.
주님 : “네가 생각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
다. 이것을 못 풀면 하나님도 별것 아니고,
주님도 별것 아니라고 하며 끝난다. 하나님
의 전지전능하심은 인간의 생각, 속뜻에 의
한 전지전능이 아니다. 공의와 의와 사랑과
모든 것에 의한 전지전능이다.”
선생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악한 주권자들과 독재
자들 밑에서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해 그들을
가시나무 불사르듯이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
까?
주님 : “그러니 너희가 기도해야 되지 않겠느냐.”
선생 : “우리 민족이 북한을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했는
지 주님은 더 잘 아십니다. 그래도 북한은
모릅니다. 하나님을 모릅니다. 만일 북한이
한 대국의 왕을 그같이 대했으면, 일주일이
면 그 나라 왕이 북한을 가만두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리하지 않으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잘 믿지 않고 안 믿
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대국의 왕들
을 신이라고 하며 그들을 하나님보다 더 믿
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마 저도 왕이 알고
원하면 즉시 저를 이곳에서 끌어냈을 것입니
다. 하나님은 왜 옛날 왕들처럼 능력을 발휘
하지 않으십니까?”
이 물음에 하나님이 대답하시겠습니까? 이런 생각
을 하고 있으니 설교를 쓸 마음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
서 주님께 설교를 써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람들도 선
생이 생각한 대로 생각하다가는 결국 “하나님은 없다.”
고 하거나, 혹은 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을 보고 “보이는
사람이 최고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들의 마음이 이해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면 이같이 놔두실까? 대
국이 힘이 있고, 주권자가 능력자야.” 생각한다는 것입
니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서는 거의 하나님을 안 믿게 됩
니다. 자기가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고 불렀는데 안 도와
줘서 안 믿게 된 자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 의문을 속 시원히 못 풀고 삽니다. 섭
리사 모두는 우리가 받는 어려움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고 알고 살기에 믿고 가는 것입니다. 북한 같은 나라는
주권자의 뜻대로 하나님을 모르고 산 지 60년이 넘었습
니다. 공산주의 세계는 거의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인
간이 하면 되지, 신이 뭘 해 준다는 것이냐?” 하면서 삽
니다.
세상에 특별히 힘이 없고, 가난하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며 살았습니
다. 육성이 강한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안 믿고
삽니다. 자기가 가난과 어려움에 떠내려가지 않으니 누구
를 의지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어떤 어려운
문제를 해결받기보다 영혼이 구원받기 위함이며 이것이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오직 하나님의 뜻
을 위한 전지전능이지, 사람이 원하는 뜻을 위한 전지전
능이 아닙니다. 인간이 원하는 것만을 해 주다가는 하나
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믿도록 책임을 주셨고, 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를 지으면 그 죗값을 받게 되며 결
국 그 죗값으로 영원한 고통의 세계에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악한 주권자 밑에 사는 약자들은 그들과
같이 사망길로 가야 되니 정말 억울합니다. 아비의 죄로
자녀들도 같이 고통을 받게 되고, 민족의 권력자와 주권
자들의 죄로 백성들도 같이 고통을 받으며 지옥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르라고 한 것입니다. 주권자들이
나 강자들을 통하여 받는 고통이 억울하니까 하나님을 부
르면 해결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북한도 숨어서 신앙생
활을 합니다. 중국도 종교의 자유가 없는 것 같으나 복음
을 전하는 자들과 교회들이 있어서 믿는 자들은 자기가
원하면 다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그냥 계시나?’ 생
각하지만, 인간이 원하는 대로 행하시는 것이 전지전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전지전능하심을 나타내신다는 것
입니다.
심판 때는 정해져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면 심판
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도 악한 대로 사용하십니다. 하
나님은 이스라엘을 대국 앗수르나 우상의 나라 바벨론을
통해 치셨습니다. 의인 아벨이 사명을 하지 못하면 악인
을 들어서 채찍으로 쓰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너, 하나님
과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오늘 밤 큰일 난다.”고 해도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기에 그 말을 안 믿고 제
할 일을 합니다. 순리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 해 주고
전도해야 됩니다.
그동안 전도된 자들도, 우리도 예수님께서 눈물 흘
리며 참아 주셔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된 것입니다. 신입생들의 각종 의문들을 풀어 줘야 됩니
다. 하나님을 잘 믿던 스데반도 젊었을 때 죽었습니다.
다 뜻이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항상 영생이 따릅니다.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면 인생은 허무하게 끝납니다. 기도
를 깊이 해야 이해되지 않는 것과 하나님과 주님에 대하
여 잘 깨닫게 되고 의문을 풀어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선생은 주님을 불러서 현재 육신도 살아 있고, 영혼
도 살아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불렀기에 나
의 육신이 꼭 죽을 환경에서 60여 번이나 살았습니다.
또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을 불렀기에 오늘날과 같이 주
님의 사역자가 되었고, 주님의 시중을 들면서 섭리역사를
낳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때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됩니
다. 유초등부도, 중고등부도, 대학부도, 청년부도, 가정국
도, 장년부도, 특히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온 자들
도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으니 주님을 부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끝까지 부르는 자는 만사형통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을 부르면 영육으로 꼭 원하는 것이 해결됩니다. 믿습니
까?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와, 주님의 긍휼과 사랑과,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늘
쉬지 않고 말씀을 듣는 자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