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0.21 (수)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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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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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계시말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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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가장 아픈 맘 그때를 기억하라.>
수요간증 양귀비목사
안녕하세요? 대전 평화교회 양귀비라고 합니다.^^
저는 여자치어부에서 교역자를 맡고 있습니다. 치어부서에서 전도되어 성장하면서 선생님과 선배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배웠고 그 가르침은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게 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신입생 때 예수님이 신랑이라는 것을 배운 후 항상 예수님을 남자친구라 생각하고 길을 다닐 때나 잠
을 잘 때나 항상 예수님과 함께 산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제 손
은 항상 살짝 주먹이 쥐어진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부르면 응, 그래~하시며 더 가까이 오시는 듯 했
고 언제나 나의 손을 잡고 추운 날엔 어깨동무도 하며 함께 걸어 다니곤 했습니다. 사실 신입생 때는 그저
제 생각으로 드는 느낌이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도 제게 예수님께서 제 손을 잡고 예술제도 가고
교회도 가신다면서 이야기를 해주셨고 요즘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예수님께서 오시면 느껴지는 그
느낌과 그때의 느낌이 동일함을 느끼고 그 때도 정말 예수님이셨고 그 때와 같이 지금까지도 예수님께서는
제 곁을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즐겁고 재밌게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께서 중국에 계실 때 겪으
신 지옥의 고통을 듣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겪으셨을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
습니다. 왜 그 때 조건을 세우지 못했는지, 왜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런
선생님을 보시며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셨을지... 언제나 한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조건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7일씩 4일씩 금식을 하는 등 조건기도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철야
기도를 시작했고 기간을 두지 않고 되도록 매일 철야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먹고 철야를 시
작한지 3일 째 되던 날 회개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제 앞에 앉아 계심을 느꼈고 제 몸
에는 너무나 강한 진동이 있었습니다. 그 진동은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신다거나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첫 번째 진동 후 내가 다시 올게~ 하는 마음의 소리만 들렸
습니다. 그때부터 제 몸에는 진동이라던지 영적인 현상들이 조금씩 나타났고 그러다 올해 8월 초부터 제 입
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입으로만 나와서 받아 적기가 너무
어려워 주님께 기도하니 그 후로는 감동으로 받게 되었고 받아 적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가 힘들 때 주님을 부르면 구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너무나도 부족
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너무 아프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지
만 오늘,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이렇게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우리
는 그러한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기억하여 주님의 뜻을 꼭 이루어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오늘 전할 말씀도
그와 같이 주님의 가장 아픈 맘을 기억하고 심정을 알길 원하셔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메시지로 심정에 관한 기도를 하는 중 받은 말씀입니다.
2009년 9월 19일 부산에 순회를 갔다가 부산지역 지도자 철야기도회에 참여하여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심정을 너무 몰라 너무나 애가 타서 기도했습니다. 스치는 심정이 아니라 예수님의 눈으로, 예
수님의 입장이 되어서 생명을 바라보며 그 심정을 느끼고 싶어 오랜 날을 기도해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입장에서 심정을 느끼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이날도 정말 심정이 타게 기도하고 있는데 저의 두 팔이 움직여 양쪽으로 벌려지더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영상이 그려져 보였는데 저를 향해 조롱하고 욕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가 예수님께서 매달려있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눈으로 아
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향해, 즉 예수님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욕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예수님을 한 때 사랑했던 자들도 있고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제자들도 있음을 알았습니
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그 사람들을 미워하거나 억울해 하거나 하는 마음이
없이 잔잔하셨고 오히려 저들을 보시면서 하나님께 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니 살려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것이 느껴져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통곡의 눈물이 강물같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또 영상이 보였는데 이번엔 채찍질을 당하고 있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둘러 꽉 들어찬 사람들이 보였고 너무나 참담하게 예수님을 향해 욕하고 험악한 인상으로 소리
지르고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살점이 떨어지는 고통 보다도 저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
이 더욱 아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들을 위해 그 모든 아픔 참아 이겨내신 것
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본 후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파 통곡을 하면서 이 모든 당신의 아픔, 그 심정을 잊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땐 영이 깨어서 다 알겠으나 기도가 끝나면 육적으로 돌아가버리니 너
무나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 심정, 감동을 그대로 기억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억할
수 있겠냐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입에서는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나의 말을 적어라”라는 말이 나왔고 노트에 받아 적었
습니다.
말씀을 받기 시작한 시각은 한시가 넘은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난 여호와라.
내가 가르쳐 줄게. 적어라.
난 여호와 너의 하나님. 내 맘을 느껴라.
나는 아파. 너무 아파. 내 맘이 너무 아파.
그래, 예수의 마음을 보았느냐? 내 맘을 보았느냐? 아직도 잘 모르지만 너에게 말하노라. 깨어라.
그래, 너를 통해 위로 받으련다.
선생의 고통, 눈뜨고 못 보겠다. 너가 나의 심정 좀 전해줘라.
이렇게 말하고 또 해도 깨닫지 못하는 너희들에게 전해줘라.
그래, 너희는 나에게 아주 많이 미안해야 돼.
내가 너희를 어떻게 만들고 창조했는데.
왜! 어찌하여 나에게 그리 하느냐? 내 맘도 모르고 내가 하지 말라고 선생 통해 그리 일러도 왜 너희는 그
말을 잠시 뒤면 무시하고 잊느냐?
내가 하라고 그렇게 한 것들 왜 무시하고 하지 않느냐?
그래, 울어라, 울어. 내가 울고 있는데 너희가 안 울면 안 되지. 나와 함께 울자. 이 세상, 한탄스런 이 세상
보며 울자.
맘껏 울자. 그래, 세상은 나에게 미안해야 돼. 죄송해야지.
내가, 내 맘이 얼마나 아픈데 너에게, 너희에게 주었던 사랑이 얼만데 너희가 나를 이렇게 배신해.
세상아! 죽어. 너희는 그러다 죽어.
사탄이 그리 좋아? 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렇게 사탄 것이 좋으냐?
슬프고 한스러운 이 세상 뒤집어, 무너뜨려 버릴테야.
내 맘은 이렇지만 내 너희를 어찌 그리하리.
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 맘이 찢어져 죽을 것만 같구나. 죽을 것만 같구나.
이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말을 들어라.
나는 예수니라.
내 고통을 보았느냐? 내가 채찍질 당할 때 나를 조롱하고 더 때리라며 부르짖는 저들을 보았느냐?
난 그래도 그들을 사랑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싶은 아픔, 고통이어도 참았다. 저들을 구원 하고 싶어
서, 너무 살리고 싶어서.
내 맘 조금이라도 이해하겠니? 이런 내 맘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겠니?
내가 왜 그들을 사랑하는지, 왜 살려야 하는지 알아?
그들은 내가 태초부터 사랑하여 만든 내 새끼, 내 자식들이다. 내 사랑 내 애인들이다.
내 사랑하는 애인이 나를 밉다고 투정부려도 어찌 그 애인 두고 떠나겠냐? 끝까지 달래서 결혼하고 행복하
게 살아야지.
내 사랑아. 기억 좀 해다오. 생활 속에 나를 기억하고 내 슬픔과 아픔을 기억해다오.
나의 눈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그들을 보았지. 어떻냐?
넌 무서웠냐? 슬폈냐?
내 심장은 그들로 인해 터졌다. 그때 이미 내 심장은 터져 나는 죽었다.
나를 한때 사랑하고 믿고 따랐던 그들이 나를 두고 앞에서 조롱하는구나. 죽어가는 나를 조롱하고 힐문하여
내 심장을 터뜨리는구나.
그러나 어찌하리. 내가 사랑하는걸. 내가 그들을 사랑하여 이토록 원하는데 어찌하리.
죽어라, 사탄아.
물러가라. 성령의 불이 너희를 불태워 존재치 못하게 하리라.
내 사랑하는 이들 섭리사, 내 애인들 다 내놔.
내 사랑들 다 내놔. 죽고 싶으냐? 내 손에 죽고 싶으냐? 얼른 내 사랑 애인들 내놔라.
저렇게 나를 보고 비웃고 조롱하는 내 사랑들의 마음, 정신, 영속에 사탄이 있어. 그래서 나를 그리 대하는
거다.
그들은 죄가 없지. 다 사탄이지.
그러니 너희는 사탄을 박멸하라.
죽여라. 살 가치도 없는 사탄 다 죽여 버려. 내 사랑 다 찾아와라. 난 원한다. 너희를 너무나 원한다.
네게서 죄의 냄새가 나도 난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허나 곧 있으면 나를 못 느끼고 못 보게 될텐데. 내가 너희를 두고 어찌 떠날런지.. 내 맘 불안하게 하지 말
고 준비하라.
깨어라. 아무도 그 어떤 왕사탄도 너희를 틈타지 못하게 깨어 기도하라. 무장하라. 구원의 투구를 써 너희의
머리, 정신을 지켜라.
주인 없는 땅은 타인이 밟는다. 가차 없이 밟는다. 환난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깨어라.
난 너를 위해 만든 저 천국을 다녀오마. 꿋꿋하게 서있으라. 아무리 세상이 진동하고 흔들려도 나를 기억하
고 참아라. 참아주어라. 나를 위해.
나는 곧 떠날텐데 네가 나를 위해 깨어 있어다오. 세상은 흔들린다. 무너진다. 계시자들 통해 계시하였으니
들어보아라. 어떻게 되는지 들어보아라.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온다. 환난이 온다. 그러니 지금! 내가 있는
이때, 지금 깨어 준비하라. 지금이 아니면 나를 영원히 보지 못하리. 깨어있어 준비하지 못한 자 영원히 나
를 보지 못하리.
죽음 앞에 체면이 다 뭐냐. 기억하라. 나의 아픔도 기억하고 환난도 기억하고 내 얼굴 기억하라.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가 다시 오마.
- 중간 찬양을 위해 잠시 기도시간이 끊어졌습니다. 시간은 새벽 3시 20분 경이었습니다.
찬양 후 다시 기도를 시작했고 글이 쓰여졌는데 시각은 3시 42분이었습니다.
시간이 없다. 짧게 전하니 들어라.
난 너희를 사랑하여 창조했다. 너희를, 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 너희를 너무 사랑했다. 내 마음 기억해라.
기억해다오. 나 예수를 기억해다오. 너희는 선생이 저 골방에서 망연자실 앉아 한숨 쉬는 모습이 보이지 않
느냐? 능력 없어 보지 못하면 느껴라. 한숨 쉴 시간도 없이 뛰고 있다. 마음은 찢어지고, 하루에도 수백 번
씩 녹아져 내린다.
내 사랑 선생을 기억해주어라.
너희는 선생과 정이 들어 그의 고통만 생각하면 눈물나지? 그 맘으로 나도 생각해 주어라. 나도 옆에 있다.
나는 죽었다. 채찍으로 얻어맞고 살이 찢어지고 고통으로 내 온 영이 흔들리고 쓰러져도 일어났다. 너를 너
무 사랑하니까. 내가 일어났어.
내 팔목이 못에 박혀 피가 그토록 나도, 너무 고통스러워 빼고 싶어도 나는 너희 때문에 그 길을 가야했어.
난 너희의 대속물이니까. 내가 아니면 안 되니까. 너희를 위해 너희 한사람, 한사람 위해 정신을 차려가며
다 맞고, 찢어지고 못 박혔어. 빼고 싶어도 내 눈앞의 사랑하는 자들 때문에 나는 죽었다. 지금도 너희들로
인해 내 마음은 매일 죽는다. 너 대신 내가 죽는다.
죽어지는구나. 내 심장이 또 터지는구나. 내 심장의 피가 또 흐르는구나.
나를 기억해다오. 지금만 기억하면 안 돼. 내가 주는 이글을 매일매일 읽으며 다시 기억하고 기억해.
다시 기억해.
화가 나도 내 맘 알면 참을 수 있고, 죽고 싶어도 내 맘 알면 죽을 수 없어. 세상 유혹 있어도 내 심장에서
흐르던 피를 생각하면 너가 나를 버리고 가겠느냐?
그래, 지혜로운 기도를 했다.
내가 너에게 내 심정 말하였으니 선생에게 보내어 섭리, 세상 모두가 나의 가장 아픈 맘, 그때를 기억하여
나를 버리지 못하게 하라.
너를 사랑한다.
섭리를 사랑한다.
최고의 신랑 주 예수가.
말씀을 받는 동안도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며 받아 적었습니다. 섭리 모두가 주님의 가장 아픈 그
맘을 기억하여 매일 매일 예수님을 맞고 위로해드리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