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0.25 (일)
091025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10.25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4장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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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5일 주일말씀>
극히 나와 생명을 구하자
내가 너와 함께 하련다
본 문 마태복음 4장 18-19절
마태복음 4장 23-25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곳에 있는 선생도 시
간이 가을 구름같이 빨리 흘러가는데, 넓은 세상에서 분
주하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 여러분들은 얼마나 시간이
빨리 가겠습니까? 그래도 새벽부터 뛰니까 몇 시간을 더
얻고 사는데도 시간에 쫓길 것입니다. 요즘은 밤은 길고
낮은 짧아서 이 일 저 일 하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가서 해
가 서산에 기울어 어두워집니다.
금년도는 크리스마스 기간을 빼놓고 보면 5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올해 우리 섭리사 사람들은 정말 바쁘
게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지도자들과 섭리인 모두 뛰고
달리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몇
배로 뛴 것 같습니다. 부흥강사에게서 철야하는 때가 많
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니 지도자들, 특히 교단의 일
을 맡은 자들도 그런 줄로 압니다.
금년도는 주님이 “한 해만 참아 준다. 그러니 최고
로 살아 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최고로
뛰어 주며 함께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도 극적으
로 뛰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50여 일 동안 성령의 잔치,
은혜의 잔치를 주님께서 계획하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포
도 한 송이를 각각 먹는 성령의 잔치, 은혜의 잔치 기간
입니다. 이미 이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편지가 오기를 “제 가슴에 성령의 불
이 식어 갑니다. 어쩌면 좋아요?” 했습니다. 7월, 8월,
9월 성령운동을 하여 땀이 나게 했는데 이제 되었다고
쉬어 버리니, 운동을 하다가 쉬는 동안 땀이 식어 몸이
차가워지는 격과 같습니다. 계속 뜨겁게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전도도 잘됩니다. 자기의 가슴에 불이 떨
어져야 생명도 살리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을 받았으니 계속 성령을 받도록 해야 됩
니다. 집회 후에는 집회 때 몸부림치듯이 하지 않으니 성
령의 불이 식게 된 것입니다. 힘들게 성령의 불을 받아
놓고서 왜 불이 식어지게 했습니까? 지혜가 없어요. 성령
의 불이 꺼질까 하여 서둘러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
을 하든지 주님과 일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불이 식어
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와 언제까지 함께
있겠느냐. 약속대로 한 해만 참는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나는 너희들에게 계시해 주고 말씀해 주며 마지막으로 성
령 집회를 총 집행해 줄 것이다. 나는 섭리사에도, 기성
에도, 여기저기 계시하며 재림을 위해 시대의 잠을 깨우
고 있다.”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2009년의 끝에 서 있습니다. 이 해의
태양이 서산에 너울거리고 있습니다. 선생이 지난날 겪은
것으로 볼 때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이끌어 올 때는 전도
자의 가슴에 성령의 불이 떨어집니다. 자기 혼자만 마지
막 성령과 은혜의 잔치에 참여하지 말고, 꼭 한 명씩 데
려와서 전초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고 시대를 깨워
주어 그와 더불어 성령의 잔치에 참여해야 되겠습니다.
<핵 심>
1년이 다 가도록 전도 한 명 못 하다니요. 선생은
여기서는 여기 사람밖에 전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깥
에 있는 사람을 전도하고 싶다고 기도했더니, 주님은 꿈
에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날 이름도 모르는 자들이 자꾸 면회 신청을 하
기에 계속 취소했습니다. 이미 섭리사에 와서 수십 통씩
편지를 하면서 10년, 혹은 몇 년씩 면회를 원하며 기다
렸어도 못 해 주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자들이 면회를 신
청하니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단 통해서 허락받
고 오라고 하며 나가지 않았습니다.
각각 이름이 다른 자들이 3번이나 면회를 신청했습
니다. 주님께 도대체 누가 오는 것이냐며 정말 모르는 자
라고 했더니, 주님은 이번에 신청한 자는 나가서 만나 보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꿈에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한 사람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나가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면회실에서 면회를 기다린다고 연락이 왔습니
다. 주님께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되냐고 물으니, 주님은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너를 목숨 걸고 사랑
하며 그동안 길러 왔다. 오늘은 너를 부르는 날이다. 너
와는 직접 말이 안 통하니 말 통하는 이 사람을 통해서
말한다.”라고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면회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게 말하기를 “주님이 어젯밤 꿈에 계시해 주셔서 나왔습
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내가 너를 사랑하고 믿고 대하듯, 너도 내게 그리해 달
라.’고 하셨습니다.” 하며 주님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
습니다. 또 “예수님이 꿈에 보여 주시면서 ‘네가 나와
통하니 내 말 좀 전해 달라.’고 하여서 나왔지, 그렇지
않았으면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안 만납니다. 알아도 내가
오라고 한 사람이 아니면 안 나옵니다.” 하며 주님의 말
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교회에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월명동
에 대해서도 말해 주면서 가 보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정
말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고 전해 주었더니, 그의 눈시울
이 뜨거워지며 흐느꼈습니다. 교회에 꼭 다니라고 그 자
리에서 10분 만에 다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심정을 전해 주니 가슴이 뜨겁고 속이 시원
했습니다. 그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복음의 불을
가슴에 넣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방에
와서 “주님,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 했습니다. 여기
서도 10분 만에 주님과 함께 전도했습니다. 할렐루야!
역시 주님과 전도해야 됩니다.
그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는 또 한 명을 전
도할 수 있는 여건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그가 또 전도하
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 명이 전도되는 것입
니다. 10분밖에 못 만나니 10분 안에 전도하지 못하면
못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몇 시간씩, 몇 달씩
전도하지요? 그래도 잘 안 되지요? 빨리 할 때는 5분 만
에도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능력’입니다. 주님이 길
러 온 자를 주님과 함께 만나야 됩니다.
그 사람을 보내고 나서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그에게 기적을 보여 주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꿈에 나타나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완전히 전도될 것
이라고 했습니다. 또다시 만날 수도 없는 사람이니 주님
이 함께하셔서 내가 소개한 대로 꼭 우리 섭리사 교회에
나오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후 10일 후에 또 그 이름으로 면회가 신청되었
습니다. 다시 주님께 나가 봐야 하냐고 여쭈었습니다. 주
님은 “내가 데려왔으니 나가야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또 만났습니다. 교회에 갔냐고 물으니, 지난주에
자기를 교회로 인도해 줄 사람이 시간이 안 되어서 다음
주일에 꼭 가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다음 주에
다녀왔습니다. 할렐루야!)
그가 말하기를, 꿈에 선생이 자기 집에 찾아와 인생
이야기를 해 주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가 갔다고 했습
니다. 이에 나는 “주님께 찾아가 달라고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왜 주님이 안 찾아가시고 내가 갔지? 주님 대신
나를 보내셨으니 주님이 찾아간 것이나 다름없지. 오늘도
주님이 데려왔으니 면회 나가 보라고 하여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역시도 오늘 어렵게 와서 나를 못 만날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말씀도 하나도 안 배우고 처음 만난 자가 두 번이나
내게 면회를 와서 대화를 나누고 교회에 나가게 되었으니
누가 들어도 기적이 아닙니까? 오늘도 어떤 교회에서 말
씀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자기 옆의 사람인가 잘 봐요.
어떻게 생겼냐고요? 한마디로 잘생겼습니다.
처음 신앙을 할 때 주님은 전도자에게도, 전도되는
자에게도 기적을 보여 주십니다. 주님께 바깥의 사람을
전도하고 싶다고 간구하니 해 주신 것입니다. 마치 자기
소원을 성취하듯이 전도하는 것을 주님께 구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믿습니까?
그는 주님이 나를 통해 하신 말씀을 듣고 눈물을 줄
줄 흘렸습니다. 전도자인 선생은 정말 기뻤습니다. 주님
도 내 마음같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지옥으로 가는 생명들을 데려오라고 그렇게도 심정 태우
며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인 1명 전도해야 됩니다. 선생은 각각 1인 1명을
전도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모두 해야 됩니다. 갇혀 있는
선생도 하는데 넓은 세상에서 왜 못 합니까? 주님은
“문 밖에만 나가면 전도할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하면 죄도 잘 용서해 주십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값
이 그렇게도 큽니다.
모두 1인 1명 전도하여 성령 잔치에 데려오기 바랍
니다. 처음부터 전도할 때 잘 가르쳐서 데려오면 하나님
의 신과 모성신의 신이 임하여 성령의 불이 가슴에 붙습
니다. 성령, 곧 하나님의 신의 역사에 자기도 참여하여
불을 받고, 전도한 자도 참여하게 하여 같이 불이 붙게
해 줘야 됩니다.
선생과 같이 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일대일 전도하
면 된다고 주님이 선생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금년도 남은 50여 일 만에 많은 자들이 전도됩니다. 이
것이 최고의 전도 실적입니다. 모두 이같이 하라고 오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긴 말씀을 들어도 전도하지 않으
면 선생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글을 쓰느라고 손가락만
아프고, 목사님들은 외치느라 입만 아픕니다. 주님은 열
매 맺지 못한 나무를 보시고 자르려고 심판의 말씀을 통
해 도끼와 톱을 찾으십니다.
‘주여, 금년도 한 해만 참으소서.’ 했습니다. 이
제 ‘50여 일만 참으소서.’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열어
야 되고, 전도하여 생명의 열매도 열어야 됩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같이 가면 금방 전도합니
다. 생명을 구원하는데 뭘 빙빙 돌립니까?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면 되지요. 한 명 있으나, 천 명 있으나 말씀으로
녹아집니다. 연애하는 자들이 동물 이야기나 하고, 먹는
이야기나 하고, 철학 이야기나 하고, 성공한 이야기나 하
면 되겠습니까? 사랑 이야기 해야지요.
지난 섭리역사를 보면 선생은 개인 전도에 성공했습
니다. 예수님도 개인·가정·민족 전도를 잘했다고 가르
쳐 주셨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에는 돈이 없을 때라서
경비 안 들이고, 장소 안 빌리고 개인 전도 했습니다. 한
때는 교회가 없어서 거리에서, 공원에서, 벤치에서, 어느
때는 절간 마당에서, 식당에서, 짬뽕 집에서 만나 전도하
고 가르쳤습니다. 감당 못 하게 사람들이 밀려왔습니다.
너무 실속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금방 친해지고, 속
이야기를 듣게 되고, 신앙의 뿌리가 잘 내리게 해 줄 수
있었습니다.
선생의 철학 중 하나가 ‘실속’입니다. ‘실속 없
으면 실족이다.’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습니다. 교역자
부터 1인 1명 전도해야 됩니다. 간사, CL, 전체가 다 하
는 것입니다. 전에 전도했다고 안 하면 안 돼요.지도자들
은 단상에 설 때 ‘자기는 금년도에 몇 명 전도했다. 또
는 못 했다.’ 하면서 시작해야 됩니다.
주님은 “섭리역사 지난 10년 동안 너무 전도 못
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지적받고 꾸지람 듣고 그냥
끝내겠습니까? 전도하여 주님께 “전도했습니다!” 해야
지요. 예수님이 떠나시고 재림 때 전도 못 했다고 할래
요? 그때는 예수님이 바빠서 못 만납니다. 주님은 절대
묻지도 않으십니다. 재림 때는 그런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한 명을 10명, 100
명 같이 볼 때다. 매일 내게 기도하라. 전도를 위해 기도
하라. 그리고 나와 같이 전도하자.” 하셨습니다.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자들이 있습니다. 찾아봐요.
찾으면 성령으로 감동되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꼭 해야
됩니다. 자기가 직접 찾아서 전초하고, 또 교회에 데려와
가르치고, 성령 집회 때 데려와요. 은혜 받게 해 주고 계
속 관리하면 됩니다. 그와 같이 또 전도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천사들도 전도하는 데 적극성을 띱니다. 천사들은
전도된 자들의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가거나 의심하지 않
도록 사탄 마귀들이 방해하는 데서 지켜 줍니다. 전도하
겠다고 결심하면 한 명 정도야 꼭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존 강가 밀림에 사는 원주민들도 전도하는데 왜 못 합니
까?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가정국, 장년부 모두 한
명씩 전도하겠습니까? 1인 1명씩 전도하면서 계속해 나
가는 것입니다. 전도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
면 선생도, 여러분들도 운명이 영광의 세계로 기울어집니
다. 세계 각 나라 모두 ‘전도’입니다. 성령을 받고 전
도하여 그들도 성령을 받게 해 줘야 됩니다.
선생이 지난주에 이곳의 교회에 갔더니 설교 전에
50대 한 남자가 기타를 들고 은혜롭게 찬양을 부르고 있
었습니다.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는 찬양 세 곡을 부르
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불치의 병으로 6개월밖에 못 산
다는 판정을 받고, ‘이제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 6
개월이 넘으면 죽으니 오직 천국 가는 데만 신경 쓰겠
다.’고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만 찬양하고 살았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 안 죽어서 죽는 날까지 전
도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간증을 하면서, 죽기 전의 간절
한 말을 해 주며 감동적인 가사를 붙여 노래를 지어서 기
타 연주와 함께 찬양을 부르고 다녔답니다. 자기 죽는 날
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죽음의 문턱에서 당신께 영원히
남을 구원을 전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믿고 수긍하더랍니
다.
‘이 달에 죽을까, 저 달에 죽을까?’ 생각했지만,
계속 전도하고 다니다 보니 현재 8년을 더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주님이 전도하는 기간을 준 것으로 알고
찬양하며 전도하니 생명을 연장해 주셨다고 감격해하며
은혜로운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맛보게 했습니다. 그는
노래도 많이 지어서 불렀습니다.
사람은 극에 처해 살아야 변화됩니다. 이같이 전도
하여 생명을 살려 주면 하나님과 주님도 표적을 일으켜
주십니다. 모두 죽음의 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10배나 더 정신이 차려져 행하게 됩니다.
어제 하와이 교회에서 편지가 왔는데 뜯어보니, 70
세가 넘은 장년부에게서 온 편지였습니다. 자기 아내도
섭리 교회에 다녔는데 폐암으로 고생하다가 다 죽어 갈
때 선생이 하와이 순회를 와서 선생의 기도를 받고 나았
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또 담배를 피우고 건강관
리를 소홀히 하여 암이 재발되어 죽었다고 했습니다.
요즘 자기도 몸이 안 좋은데 나이도 나이지만 병원
마다 병명을 한 가지로 말하지 않고 각각 말하여 두 가지
약을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악기를 다루며 찬
양을 하는데, 찬양 좀 하게 기도하여 낫게 해 달라고 했
습니다. 안타까운 편지였습니다.
선생은 그 편지에다 손을 올리고 기도해 주었습니
다. ‘나이도 먹고 홀몸으로 사는데 아프기까지 하니 이
를 어쩌나? 하나님을 찬양하니 믿음대로 낫기를 원한다.
걱정 마.’ 했습니다.
주님은 전부터 그 장년부의 아내인 여 권사님에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생명이 구사일생했는데 그까짓 담
배를 못 참고 또 피웠다니요. 선생이 기억하는데 그때 기
도해 주고 다시는 담배 피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며 죽을
때까지 담배를 못 피우게 했습니다. 지금도 선연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들의 육신도 영혼도 주님께서 사망권에서 생
명권으로 끌어내 놓으셨는데, 못 참고 다시 사망권으로
가면 하와이 권사님 짝 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사
탄권 죽음의 함정에서 나오게 해 주셨으니, 제발 참고 견
디며 주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담배를 못 끊다니요. 자기 생명을 살리는데 담배가
문제입니까? 사랑이 문제입니까? 돈이 문제입니까? 자기
버릇과 육성이 문제입니까? 잠이 문제입니까? 잠을 못
끊어서 새벽 시간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돈 때문에 생명
을 빼앗기고, 자기 주관 때문에 예수님을 빼앗기고, 세상
때문에 천국을 빼앗기면 되겠습니까?
담배 때문에 폐암이 재발하여 생명을 빼앗겼다는 말
을 듣고 남 이야기로 듣지 말고 자기도 그런가 살펴보기
바랍니다. 자기 성격, 자기 버릇, 자기 육성 때문에 성령
의 은혜를 빼앗기고 보직을 빼앗기게 됩니다. 주님이 가
져가시는 것입니다. 경고 말씀 나갔으니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 됩니다.
섭리사에서 보직을 가지고 있는 자들 중에 술 담배
하는 자들이 있으니 주님이 그냥 지나가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몇 주 시간을 줄 테니 하루에 술 두 말 마시고,
담배 세 갑씩 피우고 빨리 끊어라.” 하십니다. 정말
‘킥킥’ 웃음이 나오네요.
‘한 해만 참으소서.’ 했습니다. 장로, 목사 직책
이 있는데도 술 담배를 분명히 끊지 못하면 교단에서 직
책을 회수하기 바랍니다. 섭리의 수치입니다. 알면 광고
나가니까요. 본이 안 되니까요. 음식이 배 속에 들어가고
7시간 후면 다 술이 됩니다. 그런데 왜 술을 먹어요?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중에서 술 담배 하는 사
람들은 다 끊어요. 알겠어요? 끊으면 하나님이 더 큰 것
을 주십니다. 천국 가려면 끊어야 돼요. 천국 갔다 온 자
들에게 들어 봐요. 천국에서 술 먹고 술주정하고 담배 피
우는 자는 한 명도 못 봤답니다. 담배 피우는 자는 하나
님도 예수님도 술 담배 안 하시는데 거기 가서 술 먹고
담배 피울 것입니까? 흠 없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하와이 권사님뿐만 아니라 아픈 가운데 기도하여 살
려 놓은 자들 중에서 그 후 생명을 걸고 건강관리를 안
해서 치명적인 상태가 된 자들이 많습니다. 이제 천국에
가야 할 준비나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지도자들은 건강을 꼭 챙겨야 됩니다. 쓰러지고 난 후에
기도해도 안 낫는다고 주님께 야속하다고 하지 말고요.
무리하면 쓰러집니다.
왜 선생이 지난주 말씀에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했
는지 알아요? 선생도 행정 편지 때문에 무리하여 쓰러졌
습니다. 그때 주님만 불렀습니다. 고로 3일 만에 다시 일
어났습니다. 그래서 편지와 행정으로 역사를 펴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편지와 보고 사절 광고가 나간 것입니다.
이해해요? 하더라도 어느 정도 해야지요. 주일말씀과 수
요말씀을 잘 들어야지요.
온 세계 섭리역사의 모든 자들은 전도해요. 그리고
계속해서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은 성
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의 잔치를 위해 전도는 각자
다양하게 하기 바랍니다. 전초는 전도자들과 각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하고, 정 못하면 교단에서 보내는 목사님들이
전도 집회를 해 주면 됩니다. 웬만하면 다 강의할 수 있
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도 가서 외쳐 주기 바랍
니다.
새로 온 여러분들은 ‘또 누구를 통해 하나님이 부
르시겠지.’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때 자기 생명을 영원
히 살려야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로 부르
셨다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말씀을 듣고 열심히 하기 바랍
니다.
어떤 자는 고등학생 때 전도되었는데 그때 제대로
못 믿고 나가서 결혼하고 1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했
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제대로 사명을 하지 못하
면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 한 번 부르십니다. 좋
은 세월 다 가고 온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러고 천
국에 가 봐요. 얼마나 부끄러운 곳에 사는가 보세요.
세상에서 살 동안 자기 일생의 그 짧은 시간에 제대
로 못 한 자는 천국에 가서 1000년씩 다시 가르칩니다.
제대로 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얼마나 후회를 하는지
압니까? 다른 자들은 찬란하게 빛나며 하나님의 사랑 주
관권 안에서 사는데,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한 자는 구원받
아 천국에 오기는 했지만 천사들에게 1000년 동안 매일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것도 하늘나라에서 계산하는
1000년입니다. 정말 안타깝지요?
고생되어도 세상에서 잘하고 천국에 가야 됩니다.
지옥으로 간 자들은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전
도된 자들은 정신 차리고 자기가 자기의 영혼과 육신을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잘
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선생도 손끝뿐 아니라 온몸이 저리고 힘들어도 하루
고, 이틀이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쓰고 교정하여 보냅니
다. 글이 나간 후에도 밤새워 또 교정합니다. 정성들여
몸부림치면서 말씀을 써서 보내니 정말 잘 외쳐야 됩니
다.
사명을 받고 일하는 자들은 모두 힘들지만 잘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나라에서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
은 천국입니다. 어떤 선교사는 주님의 발령을 받고 아마
존 밀림으로 가서 선교합니다. 말이 안 통하는 원주민들
사이에서 송충이를 잡아먹으면서 선교합니다. 아나콘다
뱀에게 물리면 죽기도 해 가면서, 참새나 메뚜기에게 뜯
겨 가면서, 수많은 모기들에게 뜯겨 가면서 선교합니다.
독벌레에게 물려 쓰러지면서, 옷도 안 입고 사는 무
서운 자들과 같이 먹고 자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생
각해 봐요. 어느 땐 원주민들의 눈이 뒤집어지면 선교사
를 잡아먹는답니다. 그런 환경에서 말도 안 통하는데 전
도하고 성령이 충만하게 해 주어 구원하여 천국에 가게
해 줍니다.
그런 자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지상천국의 환경에서
주님의 복음의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수천 년 문명이 뒤
떨어진 짐승 같은 자들도 복음을 전하니 듣고 믿음으로
천국에 가서 사는데, 현대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도 제 뜻대로 사니 그들만도 못한 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같은 나라에서 말이 통하는 자들을 전도하
니 얼마나 유리합니까? 우리 섭리사에서도 해외에서 선
교하는 자들은 정말 고생을 많이 합니다. 계속해서 챙겨
줘야 됩니다.
몇 주 전에 필리핀으로 간 선교사에게서 편지가 왔
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촌 이곳저곳을 심판하신다는 설
교가 나가고 2주 후에 필리핀에 태풍이 일어나 홍수가
나서 휩쓸고 갔답니다. 교인들 중에서 피해를 당한 지역
에 살고 있는 자가 있기에 그 지역에 가 보았다고 합니
다. 시체가 들판에 가득했는데, 그런 것을 처음 봐서 놀
란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니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
린아이들도 죽어 있고, 엄마가 자식을 끌어안고 죽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필리핀 교회의 사람들은 아무도 죽은
자가 없다고 소식이 왔습니다. 그제야 말씀을 실감했다고
했습니다.
재난을 당해보고 직접 눈으로 봐야 실감하고 놀랍니
다. 전쟁이 일어난 곳에 가 보거나 직접 당해 본 사람이
나 그 심정을 알지, 듣기만 하거나 화면으로만 보면 그
심정을 모르고 실감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내가 계시자들을 통해 말한 것이 다 이루
어진다. 너희 각 민족들 앞에 점점 환난이 다가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피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육신이 죽
어도 영혼을 살리려면 하나님과 나를 믿고 살아라.” 말
씀하셨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
희를 향한 처음 사랑을 잃지 않았다. 지금도 여전하다.
그러나 어떤 자는 자기가 나에 대한 처음 사랑을 잃고 사
니까 나도 잃었다고 생각하여 마음의 용기를 잃은 자도
있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늘 처음 사랑으로 대해 주시
니 여러분들도 모두 주님 앞에 처음같이 하기 바랍니다.
전도하고 관리하여 성령 잔치에 데려오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성령 잔치에 참여하여 성령을 충만하게 받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주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사랑과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
하여 전도하고 관리하며 성령 받기를 간구하는 모든 자들
에게 함께하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