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1.04 (수)
091104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11.04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2장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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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수요말씀>
천국도 지옥도 들어가 봐야 그제서 알게 된다
본 문 마태복음 22장 11-13절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겨울철에 못 견디게 추울 때 누구든지 불이 급선무
입니다. 뜨거운 음식, 따뜻한 옷과 방, 뜨끈뜨끈한 사우나
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세계에서도 냉랭한 자신의
마음과 냉랭한 세상을 대하면서 자꾸 신앙의 온도가 떨어
지고 열기가 식어질 때는 무엇보다도 마음과 영혼을 뜨겁
게 해 줄 ‘성령의 불’이 급선무입니다. 할렐루야! 아
멘.
사우나 같은 뜨거운 성령의 뜨끈한 말씀과 따뜻한
옷과 같은 따뜻한 사랑, 의의 행실, 화평의 행실들이 필
요합니다.
냉랭한 생활과 냉랭한 마음으로 신앙의 기온이 점점
떨어져 가면 그대로 살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희망이
없어지고, 걱정·근심·염려를 함으로 자꾸 마음이 식어
져 가니 그대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체온이
36~37도에서 자꾸 떨어지면 살 수가 없습니다. 신앙세
계에도 지정된 법칙이 있습니다. 기준치에서 신앙의 체온
이 떨어지면 살고 싶어도 생명권의 삶을 살 수 없게 됩니
다. 그렇게 계속 떨어지면 결국 사망권 세계로 가게 됩니
다. 그러므로 가장 급선무는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 곧
하나님의 신, 하나님의 마음을 불같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의 뜻대로 제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뜻대로 살 수
있고, 그 뜻대로 일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냉랭한 삶이 뜨거워집니다. 냉랭한 세상에서 뜨겁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어떤 지식과 지혜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 마음을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한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봉독 -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
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
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과 주님은 자신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령 받기를 애원해야 주십
니다. 구해야 주십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더 받도록 해
야 됩니다.
‘성령을 더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주님과 더
하나 되는 것’을 말합니다. 돈으로 비유하면 돈을 더 많
이 충분히 받는 것을 말합니다. 작은 금액을 가지고 집
지을 땅만 구입하면 더 이상 돈이 없어서 집을 못 짓는
격입니다. 돈을 더 많이 받아야 집 지을 땅도 사고, 집도
짓고 살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을 더 충만히 받
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깨달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못 하는 것이 있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둘이 해야 될 것이 있고,
사람끼리는 못 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사람으로
서는 못 하는 일입니다. 사람으로서 못 하는 일은 하나님
의 성령을 받고 그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
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사망권에서 나와 새로운 행실로
살아야 더 좋은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천국의 삶의 구원도 몇 단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
가지 말씀을 듣고 살아도 각자 행하는 것에 따라 여러 가
지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아마 모두 천국에 가게 되었
을 때 그제야 세상에서 들었던 말씀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생각해서는 늦습니다. 더 좋은 곳에 못 간
자는 그제야 후회할 것입니다.
이번 주일말씀에 혼인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간
자는 쫓겨난 것처럼 갖출 것을 갖춰야 천국에 거할 수 있
습니다. 세상에서도 제도에 따라 갖출 것을 못 갖추면 제
한된 곳에는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갖추지 않
은 자는 한 명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갖추
지 않고서 하나님께 사정하지 말고, 그 명령에 따라 순종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낙입니다. 속이 시원하고, 기쁨입
니다.
혼인 잔치의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잔치에 갔어도
쫓겨났듯이 하늘의 운을 탔어도 갖추지 않은 자는 쫓겨나
게 됩니다. 하늘의 운을 탔어도 본인이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일은 정말 꼭 해야 됩니다.
인간이 할 일을 안 하고 하나님이 해 준 것만으로
천국에 간다면 천국에 못 갈 자는 어느 누구도 없을 것입
니다. 천국에 가는 자가 있고, 못 가는 자가 있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을 하거나, 혹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
므로 사람이 할 일, 곧 자신이 해야 될 일은 절대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혼인 잔치 비유에서도 임금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사람을 보내어 초청하고 데리고 왔으니 예복을 입고
오는 것은 초청받은 자가 할 일이지, 임금이 할 일이 아
닙니다. 자신이 할 일을 안 했기에 쫓겨난 것입니다. 예
복을 갖추는 것은 실상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혼인 잔치
말씀은 우리도 그같이 하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남 이야기로 듣는 자는 예복을 입지 않은 자와 똑같은 자
입니다.
하늘의 혼인 잔치도 온갖 것을 다 준비해 놓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할 일입니다.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서 말
씀을 준비해 놓으시고, 하늘나라도 준비되었기에 사람들
을 보내어 오게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 해야 됩니다. 행하는데 힘들
면 주님이 도와주시니 주님과 함께 하고, 성령을 받아 하
나님의 신의 능력으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이 보실 때 삶의
의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세상 주관으로 살면 세상의 삶
의 옷을 입고 사는 자가 됩니다. 군대에 가면 군복을 입
어야 되고, 축구장에서 축구 선수는 축구복을 입어야 되
고, 수영장에서 수영 선수는 수영복을 입어야 되고, 결혼
식장에서 신부는 신부 옷을 입어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하
늘나라에 갈 자는 하늘나라 의의 세마포를 반드시 입어야
됩니다. 안 입으면 아예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성경에 수백 군데 기록되어 있습니
다. 세상에는 예외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만일 하늘나라에 갈 자로서 갖추지 못
한 자가 천국에 간다 해도 천국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만들어 가야 됩니다.
하늘나라 천국은 만든 자만 가는 곳입니다. 부지런
히 만들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둘러라.
왜? 자기 때가 있기 때문이다. 네가 스스로 너를 재촉하
여라. 시간에 늦으면 만들다 만다. 그러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하셨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모두에게 말씀해 주라
고 깨우쳐 주시고 말씀해 주신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떤 일이든지 말로 듣고
아는 것과 실제로 부딪혀서 당하는 것은 정말 다릅니다.
지옥도 성경을 읽고 말로 들으면 여러 가지로 고통의 표
현들이 나옵니다. ‘이를 갈면서 슬피 운다. 유황 불바다
에서 각종 고통을 받으면서 그 괴로움을 몸으로 표현한
다. 불 속에서 너무 목이 타고 혀가 타서 혓바닥에 물 한
방울만 떨어뜨려 달라고 한다. 너무 괴로워서 세상에 있
는 자기 식구들에게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하나님을 믿으라
고 전해 준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고 한다.’ 등의
표현들이 나옵니다.
지옥에 갔다 온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가서 본
대로 표현하기를 ‘지옥의 고통은 너무도 잔인한 고통이
다. 지옥에 간 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세상에 전하
라고 그 영혼을 잠깐씩 불 속에 넣고, 그들이 고통을 받
고 온 후에 지옥에 대해 쓴 책을 읽어 보면 ‘정신을 잃
어버렸다. 이를 가는 정도가 아니다. 세상의 고통을 한꺼
번에 받는 것과 같다. 무게로 따지면 지구를 머리에 얹어
놓은 것 같다.’고 하며, 정말 괴로운 고통을 상상 못 하
게 표현했습니다.
누구든지 뜨거운 불에 손가락을 넣어 보면 지옥의
고통에 대해 어느 정도 느끼게 됩니다. 온몸이 불 속에
들어가 있다면 어떠하겠습니까? 그 고통이 영원히 지속
됩니다. 희망이 없는 고통이기에 너무 괴롭습니다.
지옥은 ‘세상 지옥’이 있고, 죽은 후 ‘영계 지
옥’이 있습니다. 세상 지옥의 고통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살 때 육신과 마음으로 받고, 영
계 지옥의 고통은 육신이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과 예수
님을 믿지 않음으로 죽어서 그 영혼이 받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가서 고통을 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세상에서
도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믿는 자라도 하늘 법을 어기고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영으
로 가서 받는 지옥 고통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 동안
에 생활 속에 받는 육적 고통이 있습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어 주님만 바라보고 산다고 했던
자들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이성 문제를 일으키고 나가
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고 살았다며 주님께 회개했어도
너무 괴롭다고 선생에게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그
들이 선생에게 부탁하기를 주님께 이야기해서 제발 용서
좀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만을 위해서 살겠다고 서약한 자들을
꼬이고 이성 관계를 가진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마치 신하가 왕비를 취한 것과 같습니다. 또한 섭리 바깥
에서 이성 문제를 일으키고 산 자들은 물질 축복이 끊기
는 것은 물론, 그 영혼이 사망권에 처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주님을 배신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자
기 아내와 남편을 배신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과의 서약을
깨뜨린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사탄이 쥐고 놓지를 않
습니다.
주님은 이성 죄를 저지르고 온 여인에게 너의 지은
죄를 정죄치 않는다고 하시며“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11). 주님을 만나기 전에 지은
죄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서약한 후에
죄를 지은 자들은 주님을 사랑으로 배신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랑의 배신은 정말 큰 죄입니다. 순간
실수한 자들도 있고, 개중에는 주님을 버리고 몇 년씩 자
기 좋은 대로 산 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자격이
상실된 자들입니다. 과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을지
걱정됩니다. 진실로 회개해야 됩니다.
선생도 주인이 아니니 제대로 판단을 못 해 줍니다.
잘못 판단했다가 선생이 책임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괜히
선생이 ‘용서되었다. 용서 안 되었다.’ 말해 주지도 못
합니다. 각자 주님께 괴로운 마음과 꺼림이 없어질 때까
지 회개해야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으로 주님의 말씀을 어기면서 세
상에서 죄를 지음으로 지옥의 고통을 받아 보았을 것입니
다. 초조함, 불안함, 두려움, 괴로움 속에서 지옥의 고통
을 받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어기고 살기 때문입니다. 이
들에게는 악마와 사탄이 따라다닙니다. 사탄의 것이 되어
사니 사탄이 따라다니며 고통을 줍니다.
이런 자들을 보고 선생이 책임지지 않으려고 ‘회개
되었다.’ 할 수도 없고, 혹은 안쓰러워 ‘괜찮다.’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회개가 안 되었는데 회개되었다고
했다가는 그는 선생 때문에 구원을 방해받게 됩니다. 그
러므로 ‘주님과 일대일 회개’입니다. 선생에게 편지가
오면 선생은 코치를 해 줍니다. 주님 앞에 진실로 자기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주님께 범죄 하고 회개한 자와 아예 주님께 서약하
고 깨끗하게 산 자와 무엇이 차이가 있느냐고 여쭈니, 주
님은 “범죄 하고 회개한 자는 깨진 항아리가 박물관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결혼
후에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면 이혼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용서해 주고 다시 살기도 합니다. 다시 살아도 항
상 죄인 된 입장에서 살게 됩니다.
주님은 ‘사랑’ 때문에 구원하신다고 했습니다. 그
러므로 사랑을 상실하면 안 됩니다. 사랑을 상실하면 그
본래 자리는 뺏깁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오면서 30년
동안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았습니다. 일반 직책을 가진
자들도 사명을 못 하면 다른 자가 그 자리에 가서 일하게
됩니다. 대개 법을 어기고 주님을 사랑으로 배신하는 것
은 다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영계로 보면
대낮같이 보입니다. 모든 것을 겪어 봐야 안다고 말씀했
습니다.
가정국들 중에서는 결혼을 했는데도 다른 자들과 사
랑하며 산 자들이 있으니 모두 회개해야 됩니다. 이들은
가정국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자기 할 짓 다 하고 마
음대로 사는 자들이 주님의 뜻대로 제대로 사는 자들과
같은 자격자가 되겠습니까? 이런 자들을 보고 주님은 이
름은 대지 않고 계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섭리사에도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하셨습니
다.
선생 앞에나 주님 앞에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죽음
에 이르는 암에 걸리고서 숨기는 것과 같습니다. 숨기면
사탄이 계속 괴롭힙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고 마치겠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아무리 지옥에 갔다 와서 이야기
하여도 무서운 것만 알지, 근본의 고통은 모른다.”고 말
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언제 제대로 알기 시작
하느냐고 여쭈니,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
지옥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한 발자국 전까지도 모른
다. 얼마나 무지하고 안타깝냐? 죄를 지으면 마치 지남철
이 쇠를 잡아당기듯 지옥의 블랙홀이 빨아들인다. 그러나
마지막 한 발자국 전에도 모른다. 그러다 앞발을 내디딜
때, 영의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떨어질 때, 그때 지옥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을 영의 몸이 몸소 느끼며 가물거
리는 불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본다.
그때부터 영이 느끼니까 육의 정신보다 수천 배 생
생하게 괴로움을 느낀다. 고함을 지르며 벗어나려고 해도
자기 죄의 무게로 죄의 짐을 짊어지고 떨어진다. 그리고
지옥 바닥에 떨어져 그 뜨거운 고통을 받기 시작한다.
세상에서도 교통사고가 나기 1초 전에도 모른다.
‘꽝’ 하고 부딪혀야 그제야 몸소 고통을 겪으며 아는
것이 아니냐? 그같이 지옥에 떨어지기 전인데 사람들은
그렇게도 모르고 산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
지는 것을 매일 보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복음의 사
람들을 보낸다. 그래도 사람들은 모르고 외면해 버린다.
어서 구원하여라.
천국에 대해서도 아무리 말해도 모른다. 천국에 들
어가야 그제서 알게 된다. 월명동에 처음 가는 자들도 월
명동 삼가리 갈 때까지, 석막리 갈 때까지, 중말거리 갈
때까지 아무리 말해도 모르지 않더냐? 연못을 보고 운동
장을 보기 시작해야 아는 격이다. 천국도 지옥도 그러하
다. 재림 전에 내가 외쳐 주며 계시할 날도 얼마 남지 않
았다. 오죽해야 재림을 코앞에 놓고 재림의 주인공이 이
같이 외치고 다니겠느냐?
기도 중에 주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또 말
씀하셨습니다.
“지구촌의 그 어떤 곳이라도 내게 말해 보아라. 내
가 모르는 곳이 있는지 물어보아라. 너희가 크면서 너희
가 사는 동네와 지역을 많이 돌아다녔기에 알듯이, 나도
그 넓은 지구촌 곳곳마다 안 가 본 곳 없이 사람들을 구
원하고 관리하려고 다니고 또 다녔기에 지역도 잘 알고
사람들도 잘 안다. 깊은 산골짝이라도 한 사람을 보고 길
이 닳도록 다녔다. 왜 그런 줄 아느냐? 그 무서운 지옥에
가지 말라고 쫓아다닌 것이다. 사랑을 짊어지고 그렇게도
쫓아다녔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그같이 기르고 키웠다고 이제 마지막
을 앞두고 주님께서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셨습니다. 주님
의 이 같은 심정을 알았으니 이제 본인 스스로 어떤 어려
움도 이기고,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을 일편단심 사랑하
면서 살아야 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에게 한결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 때문에 지쳤다. 나를 위로하라. 뛰기만 하지
말고 너를 구원할 나의 심정을 알고 이야기하면서 나와
같이 뛰자.” 하셨습니다. 선생부터도 내 심정 모르고 내
가 시킨 일만 기계처럼, 동물처럼 하면 소같이, 자동기계
같이 취급하게 됩니다.
오늘은 ‘천국도 지옥도 가 봐야 그제서 안다. 지옥
에 떨어질 때 그제서 알고, 천국에 들어갈 때 그제서 안
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하
늘나라에 간 후에 그제서 알게 됩니다. 그제서 그동안 못
한 것을 후회하며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일체 된 자는
주님의 심정을 압니다. 주님의 마음과 닿았다가 떨어졌다
가 바람 부는 날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은혜 받은 때만
하면 안 됩니다. 다 회개해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죄를 소
홀히 여기고 회개하지 않은 것은 지옥에 떨어질 때 그제
야 안다. 나를 위해 어떤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감사
하며 산 것도 천국에 가 봐야 그제서 안다. 회개한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천국에 가서 알게 된다. 의를 행하며
악평자와 행악자들과 싸우지 않고 참고 견딘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천국에 가서야 알게 된다. 근본은 천국에 가
서 알지만 세상에 있을 때 내 심정을 알고 위로하면서 사
는 자는 정말 내가 사랑하며 재림 전에 큰 희망으로 삼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지옥도 닥쳐야 알고, 예비하지 못한 것도 주림의 재
림 때 닥쳐야 압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도 혼인 잔칫
날 부딪히니 알았고,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다섯 처녀도
신랑이 와서 부딪히니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못
맞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전쟁 준비 안 하고 있다가 전쟁의 날이 닥쳐야 그제
서 압니다. 성경을 보면 예비하지 않은 자들도 그 날이
닥치니 알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도 불비가 쏟아지는
그 날이 되니 알았습니다. 앞날에 하루하루 다가오는 환
난과 재난이 닥쳐야 그제서 모두 알 것입니다. 선생은 이
미 수백 번 앞날의 일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미 그 날
들이 닥치고 지나갔습니다. 앞날에 또 옵니다.
선생은 환난보다 주님의 재림을 더 외치고 싶습니
다. 재림 전에 예비하라고, 회개하고 온전히 살라고 더
외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이 있으니, 열 처녀 중
다섯 처녀가 기름 준비를 하듯이 임금의 아들 혼인 잔치
에 입을 예복을 입는 것입니다.
이제 온 SS 신입생 중에 마귀를 보면서 그들과 열
렬하게 싸운다며 내게 편지가 옵니다. 절대 주님을 중심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친다고 했습니다.
선생이 영안으로 보고 외칩니다. 오래된 자들은 사
탄도 제대로 못 느끼니 그래서 되겠습니까? 지금은 영적
시대입니다. 섭리사에 사탄의 인을 맞은 자들이 3분의 2
쯤 됩니다. 놀랐지요? 회개해야 벗어납니다.
사냥꾼의 올무에 사슴의 발이 들어갔습니다. 그냥
그대로 앞으로 가면 얽혀 버립니다. 빨리 발을 들어 빼야
됩니다. 그대로 앞으로 가면 안 됩니다. 이는 2차 경고입
니다. 3차 경고는 올무의 주인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쇠줄로 묶어 버리니 그 쇠줄을 끊고 벗어나야 하는데 과
연 할 수 있을까요? 성령 집회 때 하나님의 성령의 불을
받고 벗어나야 됩니다. 왜 성령의 불을 받고 식게 했습니
까? 회개하고 다시 결심하고 성령을 꼭 받아야 됩니다.
믿습니까?
섭리사같이 열렬히 외치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주
님이 역사하시니 이때가 기회입니다. 이때가 주님의 재림
전에 주님을 모시고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선생
도 고통 중에 기도하며 외치니 주님께서 더욱 깊은 말씀
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말씀에 따라 행하는 자에게 뜨거운 성령의 불
이 임하여 온전하게 거듭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