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09.11.05 (목)
배수빛 R0 교역자에게
- 선포일
- 2009.11.05 (목)
- 성경 본문
- 오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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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교역자에게 주시는 말씀
작성일 : 2009. 11. 5. (목) 오전 7:50
작성자 : 배수빛
* 예수님 말씀 *
나의 사랑하는 교역자들아!
너희의 눈물, 애씀, 고달픔, 고뇌 다 내가 안다.
성도들을 안고, 피멍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 있
는가 하면
그들에게 군림하며 지시하며 지적하며
신하를 대하는 왕처럼 하는 자도 있구나!
어린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겠느냐.
어린아이를 잘 보듬어주고 사랑으로 관리하며
그들 눈높이로 대하고
그들을 인격체로 대우하고.
나의 사랑스런 신부들을 윽박지르면 되겠느냐.
나의 사랑을 받고 크는 그들에게
너희가 걸림돌이 되면 되겠느냐.
너희는 투명하여라.
나를 보여 주어라.
나의 몸이 되고
나의 입이 되고
나의 귀가 되어 주고
나의 분신이 되어
그들이 나를 느끼게 해 주어라.
나에게 용해된 너희를 안을 때, 만날 때
포도나무에 뿌리내린 가지와 같이
그들이 결실할 것이요
풍성하리라.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내가 가르치게 하며
그들의 눈을 가리지 마라
나에 대해 눈뜨게 하며
그들의 손을 내게 뻗게 하라
내가 손잡을 것이며
그들은 나의 신부니라
신부가 신랑을 만나야
곤고하지 않고 기쁘며
근본적인 해갈이 된다.
나를 가장 잘 만나게 하는 자
그가 목회를 잘하는 자이다.
유능의 표준이 무엇이냐.
자신이 잘나서 하는 자,
나를 가로 막는 자,
나의 신부들은 나를 숨 쉬지 못 한다.
너의 소리를 높일 때
나의 소리는 닫혀지고
너의 모습이 드러날 때
나의 모습은 숨어진다.
너의 고통을 말할 때
나는 숨막히며
너의 공로를 자랑할 때
나는 기막힌다.
나는 나의 신부 안에 거하고 싶구나.
나의 사랑을 쏟아 붙고 싶구나.
나의 사랑 목회자들아
너희가 나의 사랑을 무한대로 부어 주어라.
그들이 눈뜨고 귀가 열려
하늘의 온전한 신부가 되도록.
나
오늘도 온전한 신부를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