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09.11.06 (금)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금요기도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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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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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6일 금요일 금요기도회 간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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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6일 금요일 금요기도회 간증-김진미목사
마지막 만찬 때의 주님의 심정과 성찬식의 의미
성찬식을 앞두고 계속 성찬식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고민하고 있던 중 주님께서 성찬
식에 대해 저녁에 말씀해 주셔서 복음서에 예수님의 마지
막 만찬을 하시던 부분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제자들과 대화 속에서 주님의 심정을 느끼게
되었고 그날 새벽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울며 기도 하던
중 다시 성찬식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너에게 성찬식에 대해 말하련다.
성찬식을 말하기 전에 너희는 먼저 내 사랑을 알아야 한
다.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땅을 창조하셨고, 사랑의
역사, 온전한 신부의 역사 이루기를 원하셨다.
2000년 전 나를 보내심도 아담, 하와 통해 사랑의 역사
이루지 못함으로 그 온전한 신부의 역사 이루고자 나를
보낸 것이 아니냐?
너무나 귀한 사랑의 역사였다.
나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역사 이루려 하였다.
종 된 자들을 신부가 되게 깨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
다.
내 사랑하는 제자들 통해 그들을 사랑으로 깨우고자했다.
아낌없이 내 사랑을 주었고 내 마음을 주었노라.
미련없이 후회없이 너희를 사랑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의 역사 온전히 이루기도 전에 세상의 악
함으로 인하여 나는 죽음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구나.
어느 누구하나 깨어 나를 사랑으로 맞는 자 없었다.
온전한 복음의 역사 이루려 하였으나, 말씀으로 너희를
진정 변화시키려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나의 죽음으로 너희 죄를 담당하여 갈 수 밖에 없는 눈물
의 역사 되었구나!
나는 결코 죽음의 길로 가기를 원치 않았다.
죽음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내가 이 땅에 온 이상 나는 내 목숨을 건 사랑을 하기로
작정하였기로 내 죽음이 두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 마음껏 너희를 사랑하고 싶었고, 내 마음껏 너
희에게 내 마음을 주고 싶었고, 내 마음껏 창세의 비밀과
하늘 아버지의 비밀과 영계의 비밀, 그 사랑의 비밀을 너
희에게 마음껏 풀어 놓고 싶었다. 내 마음껏 너희를 사랑
하고 싶었고, 내 마음껏 너희 사랑을 받기를 원하였다.
진정 4000년간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역사 이루려 하였다.
진정 내 하늘 아버지의 소망을 이뤄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육의 세계에서는 그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
한 채, 그 사랑의 역사 이루지 못한 채 너희 목숨하나 살
리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구
나!
구원은 기본이요... 근본은 사랑의 역사 이루고자 함이었
다.
사랑으로 온전한 구원 역사 이루고자 하였다.
그러나 결국은... 너희 생명을 살리는 기본적인 구원의 역
사 밖에는 이루지 못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내 마음이 어떠했겠느냐?
내 마음, 내 사랑을 다 쏟아 부었는데...
진정 신랑으로서 너희를 사랑했었는데...
그 사랑의 뜻 이루지도 못한 채 떠나야 하는 상황이었다.
역시나 짝사랑으로 끝나 버리는 역사가 되는 것인가?
구약 4000년 하나님의 그 사랑의 외로움을.. 그 사랑의
상처를 지워드리고자 하였는데...
또다시 사랑의 뜻 이루지 못한 채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
구나!또다시 한스러운 눈물의 역사, 외로움의 역사가 되었
구나!
어린 신부들, 내 사랑을 주고받기에는 너희 너무 어린 신
부들이였다. 내 사랑의 표현을 알지 못 하는 어린 신부들!
그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아 보지도 못한 채 나는 떠나야
했다.
나는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다.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주체 할 수 없는 이 슬픔, 그것 감추느라 너무나 고통스
러웠다.
내 어린 신부들... 그들에게 나 무슨 말을 하리요.
나는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
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
너희를 진정 사랑한다고...
너희를 진정 품에 안아 살고 싶다고...
4000년의 그 역사 너희의 사랑을 갈망하며 기다렸다고...
아담, 하와가 이루지 못했던 사랑의 역사 너희 통해 이루
고 싶었노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내 신부는 너무 준비되지 않은 어린 신부였다.
사랑을 아직 말할 수 없는 어린 신부!
가슴에 그 사랑을 묻은 채 이제 떠나야 했다.
그리고 마지막 만찬을 그들과 함께 하였다.
슬픔을 고통을 가슴에 품은 채...
육으로는 다시 못 볼 그들에게 하나하나 입을 열어 말하
였다.
그들이 깨달으나 못 깨달으나 나는 신랑으로서 그들을 사
랑하였기에.. 내 사랑 다 쏟아 그들을 사랑하였기에..
그들과의 헤어짐은 너무나 고통이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성찬식에 대해 말씀하심.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이 느껴지느냐?
너무 사랑하였기로.. 내 마음, 내 사랑 모두 주었기로..
그들과의 헤어짐은 고통이었다.
내 가슴 한 켠을 도려내는 고통이었다.
찟어지는 그 고통을 너희는 알까?
육으로 다시 볼 수 없는 그 고통, 그 슬픔을 알겠느냐?
정말 사랑하였다.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몸부림이었으나 정녕 고통
이었구나.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내 찢어지는 심정을 가슴에 묻은
채 그들에게 말하였노라.
내 사랑을 잊을까. 내 이 간절한 사랑을 잊을까. 떡을 때
며, 포도주를 나누며 나를 기억하라 하였다. 육으로 함께
할 수 없으나 늘 함께 함을 알게 해 주고 싶었다.
사랑하였기에 내가 너희에게 왔고,
사랑하였기에 너희에게 비밀 된 말을 하였고,
사랑하였기에 떠날 수밖에 없었고,
사랑 하였기에 다시 오겠다 약속 한 것이다.
진정 사랑하였기에...
지금도 나는 편히 있을 수 없구나.
내가 너희를 너무 사랑하기에 한시도 편히 쉴 수가 없구
나.
내가 손길을 주면 살아 날 수 있을까?
내 살점과 같고 내 피와 같은 너희를 살릴 수 있을까?
너희를 정녕 살리고 싶다.
이 지구촌을 정녕 살리고 싶구나.
내가 다시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성찬식의 의미를 아느냐?
핵심은 사랑이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여 내 어린 신부들에게 내 살과 피
를 나누며 내 이 사랑을 기억하라 함이었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겠다함도 사랑
하기에 너희에게 말한 내 언약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사랑으로 준비하라.
2000년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내 사랑을 쏟아 부었듯이
이제는 장성한 내 신부들에게 내 사랑을 쏟아 부어 줄테
니, 내 마음과 내 심정을 쏟아 부어 줄테니 너희는 정결
히 준비하고 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전히 준비하고
예비하여라.
너희에게 나누어 주는 떡과 포도주는 내 살이요, 내 피요,
내 사랑이요, 나와 일체되길 원하는 내 마음이다.
너희가 진정 그 떡과 포도주를 먹고 진정으로 내 사랑으
로 일체되길 원하고 육신 없는 내 서러움을 알고 내 육신
되어 살아다오.
나를 대신하여, 너희 선생을 대신하여 온전히 나와 사랑
으로 일체되어 제발 내 육신 되어 살아다오.
그리고 너희에게 주는 보혜사 성령! 성령을 꼭 받아야 한
다.
성령을 받아야.. 너희가 거듭 날 수 있고 온전한 내 육체
되어 내 뜻을 이룰 수 있다.
내가 약속한대로 곧 올 것이니, 너희는 온전히 정결함으
로, 사랑으로 먼저 나를 맞으라.
6000년 이루지 못한 사랑 이제는 이루자.
태초부터 계획하신 사랑의 뜻, 신부의 역사 꼭 이루자.
내가 너희를 뜨겁게 끌어안을 수 있게, 빨리 성장하고 거
듭나길 소망한다.
내가 뜨겁게 사랑함을 깨닫고, 성찬식을 온전히 준비하라.
먼저 정결히 하고, 세상 육적인 세계를 절제하고, 오직 내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에게 집중하고, 내 사랑에 깨어
준비하고, 신부된 모습으로 준비하여라.
신부된 모습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먼저는 깨끗이 하고, 내 속 깊은 얘기를 같이 나눌 수 있
도록 내 마음, 내 심정과 맞추고, 내 사랑을 마음껏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의 그릇을 준비하여라.
기도로 준비하라.
오직 내 생각하며 준비하라.
내 사랑에, 내 마음에 집중하라.
너희만큼은 내 심정, 내 마음, 내 사랑 알고 성찬식을 준
비해야 되지 않겠니?
이제 성장한 신부들이니 내 마음 내 아픔 위로해 주는 성
찬식이 되길 원한다.
또한 내 하늘 아버지의 마음도 위로해 드리는 성찬식이
되길 원한다.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이 얼마나 깊고, 크고, 뜨거운지 깨닫
는 성찬식이 되길 원한다.
뜨거운 사랑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섭리의 신부들아!
-너희의 신랑 예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