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09.11.11 (수)
계시말씀 e63892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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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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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에 대한 하나님 말씀>
부산 열매교회 김진미목사
<하나님 말씀>
성찬식에 대해 말하겠노라.
성찬식은 너무나 귀한 예식이다.
내 아들 예수. 내 육신 되었던 그가 육의 세계를 접고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던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
구나.
4000년의 내 역사. 깨어진 사랑의 역사.
그가 온전히 이루어 주고자 몸부림 쳤건만
육으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역사 되었구나.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에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아들 예수.
그를 죽음의 길로 가게 만든 자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 그렇게 나는 너희를 사랑하였다.
하나 밖에 없는 내 아들 예수를
죽음의 길로 몰아넣고서라도 너희를 살리고자 하였다.
내 마음이 어떠했겠느냐?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는 아비가 어디 있더냐.
(하나님께서 흐느껴 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고통의 역사구나! 슬픔의 역사구나!
이토록 잔인한 역사가 되었구나.
(하나님! 인간이 무엇이 관대 그 같이 결정 하셨습니까?)
내가 그토록 너희를 사랑했던 것이다.
내 육신 된 내 아들을 그 길로 가게하고서라도
너희를 살리고자 하였다.
내 아들이 아니라 너희를 선택한 것이었다.
그의 앞길을 아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는가?
고통이구나. 고통. 고통의 역사였구나!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단지 너희의 사랑이었거늘
그것이 정녕 나의 욕심이었더냐?
내가 과한 욕심을 너희에게 원한 것이냐?
너희를 사랑으로 창조하였고,
나는 내 모든 사랑을 이곳에 쏟았었다.
다른 것 아니라 너희 사랑, 그것 하나 받고자 하였거늘,
이리도 슬픔의 역사 될 줄 어이 알 수 있었겠느냐.
내가 너희를 회복시키려 많은 선지자도 보내고,
내 사랑하는 자들을 보내고, 마지막 내 아들까지 보내었거늘 어찌 그리 잔인하게 그들을 대하였느냐?
내 마음의 상처를 너희는 아느냐?
육천년 끊임없이 흘렸던 내 눈물을 아느냐?
사랑의 기대를 하고,
내 아들 예수를 너희 가운데 보내었거늘
또 다시 늘 하던 습성대로 그를 죽이려 하였으니...
참으로 고통의 역사, 피 비린내 나는 역사로구나!
그 길을 보낼 수 밖에 없는 내 심정을 아느냐?
그래도, 그래도...
그 무지한 너희를 살리고자 함이었다.
너희를 살리고자 아들을 죽음의 길로 내모는
아비의 심정을 너희는 과연 아느냐?.......
성찬식은 어떠한 날이겠느냐?
내 아들 예수에게는 슬픔의 날이요,
나에게는 고통과 침묵의 날이었다.
너희는 정녕 기억해야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창조하였고,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내 아들 예수를 보내었고,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내 아들 예수를 죽음의 길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을...
정녕 기억해야한다.
성찬식은 바로 내 아들 예수의 마지막 사랑의 표현이었다.
너희를 살리고자 각오하며, 결단하며
육으로서는 마지막 사랑을 쏟은 날이었다.
그러니 너희는 그의 사랑을 기억하라.
그의 헌신적인 사랑을 기억하라.
목숨보다 너희를 사랑했던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내 이 깊은 슬픔과 고통을 기억하라.
너희를 구하고자 침묵했던 내 침묵의 의미를 정녕알라.
성찬식은 사랑으로 준비하는 날이다.
내 심정을 받는 날이다.
목숨까지 내어 준 그 깊은 사랑을 기억하고,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므로
나와 내 아들 예수와 일체되는 날이다.
너희가 나의 육신 되는 날이다.
육을 버리고 가는 내 아들...
이제 너희가 그의 육신이 되어 살겠노라 고백하는 날이다.
그러니 너희는 정녕 깨끗하게 정결하게
성찬예식을 준비하라.
오직 나를 향한 사랑으로 준비하라.
정녕 내 심정을 위로하며 준비하라.
이제 다시는 슬픔의 역사되지 않도록
너희는 진정한 나의 신부되어 사랑으로 일체되자.
나는 태초 너희를 창조 할 때도 그러하고
지금도 여전히 너희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여호와다.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나 여호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