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1.25 (수)
091125 수요말씀 내 말을 지켜 행하라
- 선포일
- 2009.11.25 (수)
- 성경 본문
- 로마서 6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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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 수요말씀>
내 말을 지켜 행하라
본 문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
에 있는 영생이니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인간이 죄를 지으면 왜 회개를 해야 되는지에 대하
여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여러분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앞에 앉혀 놓고 말씀하시듯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각자 개인을 보
시고 주님이 말씀하시니 그리 알고 귀를 기울여 잘 듣기 바랍니다.
새벽에 기도할 때 주님께 여쭙고 간구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죄에 대하여 별 의식도 없고, 또 죄로 인하
여 얼마나 그 대가를 받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면 죄를 지
은 자나 안 지은 자나 서로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죄인들이
라서 죄 속에서 살아가니 그런가 봅니다. 사람들은 서로 해를 주기도 하
는데 약자는 강자에게 당하고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고통을 받으면서
도 참고 견디고, 그저 푸념이나 하고 욕이나 하고 말고, 그로 인하여 하
나님도 원망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왜 회개를 해야 되느냐?”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내게 해를 주었으니 나도 해를 주는 것인데 그것이
왜 죄가 되느냐?”고 합니다. 그리고 “이성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의 삶
인데 사랑하며 생활한 것이 어찌 죄가 되느냐?”고 합니다.
가장 궁극적인 것은 “죄를 지으면 왜 굳이 회개를 해야 되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님께서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죄를 지은 자들이 왜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필히 회개해
야 되는지 말씀해 주실 것이니 잘 듣기 바랍니다. 마치 애인이 자기 애인
을 앞에 앉혀 놓고 말하듯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지
옥으로 가는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신랑 되신 주님의 말씀을 그 신부 된
자들은 잘 듣기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을 안 들으면 내 애인도 아니고, 신부의 자격도 없다.”
고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말해
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다.”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말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다가 끝나고 지옥도 천국도 없다면 극히 회개
하라고 할 필요가 있겠느냐? 또 너희들의 죄 때문에 내가 대신 십자가를
져 줄 필요가 있겠느냐? 지옥과 천국은 있고, 죄로 인하여 지옥과 천국
중에 어디로 가게 될지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다.
(아멘.)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죄의 대가를 배워서 알고, 내 이름으로
회개를 했다. 회개한 자는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 또 다른 한 사람은
죄의 대가를 모르고 죄에 대하여 배우지 않아 몰라서 회개하지 않았다.
회개하지 않은 자는 그 영혼이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으로 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마치 대 집회 때 청중들이 밀려가듯, 많은 사람들
이 지옥으로 가서 지옥 불바다로 떨어진다.그들은 하나님과 나를 안 믿
거나, 믿어도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영혼들이다.
영혼이 지옥에 가서 지옥의 고통을 당해 보았든지,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지옥의 고통을 받아 본 자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그 고통
스러운 지옥에 가지 않으려고 온갖 몸부림을 치고 죄를 회개할 것이다.
너희는 지옥을 본 자가 지옥에 대하여 말하고, 나 예수가 지옥에 대
하여 말할 때 깊이 듣고, 지체 말고 즉시 내 말대로 속 시원히 행하여라.
기도를 깊이 하지 않고 말씀을 들으면 내 말이 육적으로만 들리고 건성으
로 듣게 된다. 기도를 깊이 하고 내 말을 듣는 자는 영혼 깊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들리고 마음에 뜨거움을 느끼며 듣게 된다. (아멘.)
이 시간에도 나를 제대로 느끼고 아는 자는 육신도 영혼도 내 말을
들으며 충격을 받고 실천한다. 깊이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듣거나, 마음
과 뜻을 다하여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내가 말하여도 마치 농부가 씨를
딱딱한 길바닥에 뿌려 결실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내가 말씀할 때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내가 알고, 어느 정도
만 받아들이는 것도 알고, 나의 말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도 다 안다.
천사는 각 사람 옆에서 그 마음을 다 기록하여 죄와 의로 결정하고, 후에
그같이 대한다.
나는 너희를 구원하는 구원자요, 또 하나님이 보내어 그 사랑을 그대
로 보여 주고 대해 줘야 하기에 너희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지 항상 사랑
으로 대해 준다. 이같이 모든 것을 다 잘해 줘도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내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네 자신 때문에 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아마 하루라도 지옥에 가서 그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면, 이 땅에
서 온갖 몸부림을 치며 회개하고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
육적으로나 마음으로 극도로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아 본 자들아! 그
고통은 영원한 지옥의 고통과는 비교가 안 되고,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생각나게 하는 고통에 불과하다. 내 말을 정녕 깨달아라. (아멘.)
세상에서 살면서 지옥의 고통을 겪어 보았느냐? 영원한 지옥의 고통
은 그보다 수십억만 배 더 크다. 그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하여 회개하라는
것이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과 악령들이 그 영혼을 각종
줄로 묶어서 쇠몽둥이와 쇠 채찍으로 마구 때리며 지옥으로 끌고 간다.
<삽화 1 - 사탄과 악령들이 쇠뭉둥이와 쇠채찍으로 때리며 영혼을 끌고 가는 모습>
자기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가는 것을 알고 진실로 회개하면 죗값을 회
개로 해결하였기에 곧 풀려나서 천국의 생명길로 돌아오게 된다.
<삽화 2 - 예수님과 천사들이 회개한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끌고 나오는 모습>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주일을 지키고,
나를 사랑하며, 감사하고 전도하며 살아도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천
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죄는 그만큼이나 무서운 것이다. 자기 죄를 회개
한다는 것이 그 얼마나 필요한지 정녕 깨달아라. (아멘.)
너희 죄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십자가를 지지 않았느냐. 그 시대 자
기의 죄들을 모두 해결한다면 내가 죄인들을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고 죽
을 필요가 있겠느냐. (아멘.)
비유를 들어 말하겠다. 한 남자가 있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죄
를 지어 죗값으로 인하여 죽게 되었다 하자. 사랑하는 여자와 도저히 같
이 살 수 있는 길이 없으니, 대신 죽어 주어 애인을 살리고 영원히 같이
사는 길을 택했다. 나도 너희들을 위해 그같이 하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자가 죽기에 영원히 같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삶만 살면서, 일생을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의 것들만 사랑하고 산다면 얼마나 괴롭겠느냐. 그
렇다고 죽이겠느냐. 언젠가는 돌아오도록 밤낮으로 쫓아다니면서 사정하
며 잘해 주는 길밖에 더 있겠느냐. 남자의 몸을 주고 살린 여자가 자기
뜻대로 살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가니 남자는 더 애간장이 타는 것이다.
내 마음도 이와 같다. 내 심정의 고통을 알아주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자. 내 너희를 위해 천국에 집을 준비하였고, 너희가 상상 못 할 것들
을 각각 준비해 놓았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나를 사랑하면 내가 준비한
것들을 다 줄 것이다. (아멘.)
이 남자와 같은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각각 사랑하여 마지막으로 권
고하고 사정하며 살아간다. 정한 시간이 다해 간다. 그 끝이 가까웠다.
이제는 권고할 시간도 부족하다. 나의 권고를 받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시간이 얼마나 있겠느냐. 나의 권고를 받고 즉시 순종하는 것이 곧 ‘회
개’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도 이제 내가 원하는 뜻대로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 모두 나의 심정을 깨달아라. 사람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실천하고 사는 데도 수십 년이 걸리고, 또 자기가 원하
는 것을 이루면서 보람 있게 사는 데도 수십 년이 걸린다.
그런데 하물며 나 예수가 너희를 위해 죽어 주어 내가 할 일을 너희
에게 하라고 하였으니 내가 원하는 일을 행하면서 사는 데는 수십 년만
걸리겠느냐. 이제 내 말을 듣고 오늘 밤부터 돌아온다고 해도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빠듯하다. 그러니 내가 너희를 살려 준 값을 할 수도 없는
처지들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너희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어 주었으니, 너
희는 내 대신 살아 주어야 한다. 남은 시간 동안 너희가 나를 사랑으로
대해 주면서 나를 대신하여 살아 주는 시간밖에 없다.
가장 첫 번째로 나의 심정을 알아라.
내 심정을 알아주는 자는 내 마음과 통해서 그에게 내 마음이 끌려가
내 심정을 깨닫게 함으로 그와 더불어 마음으로 대화하게 된 것이며, 그
영과 마음이 내 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가 내 마음을 알아주었기에
나는 그와 대화하면서 내 마음에 있는 것들을 말해 준 것이다.
사람이 말을 해야 서로 대화를 하게 되듯이, 누구나 내게 말을 해야
나도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영은 육에게 천 마디를 해도 모른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육신이 자기 영에게나, 내게 말하면 영이라서 바로 듣는다. 그러므로 누
구든지 육신 세계에 사는 육을 가진 자가 몸부림치면서 기도하고 열심히
하여 영의 세계를 뚫고 올라와야 한다. 그래야 그 마음이 영의 세계를 느
끼고, 영이 그 세계를 보고 깨닫고 알게 된다.
지난 30년 동안은 육을 가진 사명자를 통해 실제로 활동하면서 내가
나타나 역사했다. 실제 육신을 통해 말씀하고 행함으로 보여 주며 기적을
일으키면서 역사를 폈다.
지금은 내가 2000년 전 십자가를 지고 육신이 죽어 다시 부활한 후
에 영으로 나타났듯이, 영으로 나타나는 때다. 지금은 그때와 같이 너희
모든 자들에게 마음으로 나타나고 심정으로 나타나며 영의 역사를 하는
때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가 나를 밤낮으로 쳐다보고 마음으로 통하고 영
으로 통하여 역사를 일으킬 때다.
지금은 영의 시대다. 마음의 시대다. 정신의 시대다. 신령한 성령의
시대다. 내가 영으로서 직접 인도하는 때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깨끗이
해야 된다. 깨끗이 하지 않고 나를 부르면 만나도 답답하다. 이는 내 말
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네가 나를 부르면 곁에 있기에 대답하며 함께하지만, 조금 있
으면 내가 그같이 할 수 없다. 만사에 때가 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
게 상상도 못 할 많은 계시를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이와 같은 때가 있
었느냐?
마지막이라서 모두 들으라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이 나라, 저 나라,
이 도시, 저 도시, 이 교회, 저 교회에 해 주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할
말을 어느 한 사람에게 다 말해 줄 수 없다. 개성대로 쪼개어 해 주니 전
체의 것을 다 들어야 된다.
사람이 자기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는데도 자꾸 필요 없이
말을 하겠느냐. 내 할 말을 다 하면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때는 너희가
내가 한 말을 지켜 주기만을 희망할 것이다. 내 꿈은 내 사랑하는 자에게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가 안 하면 누가 하겠느냐.
너희 선생의 육신이 직접 외치고 뛰지 못하니 말로 지시해 주고, 너
희가 실천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듯이 나도 그러하다. 그러니 너희가 행
하면 내가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겠느냐. 내 몸이 되어서 내 꿈과 소원
을 이뤄 줘야 한다.
‘나는 부족하여 전도도 할 수 없다.’, ‘그 사람은 내가 전도할 수
없다. 관리할 수 없다.’, ‘나는 다른 사명도 할 수 없다.’고 하는 자들
이 있느냐.
설교하는 일, 집회 하는 일, 자기를 완벽하게 하는 일, 회개하는 일,
성령을 뜨겁게 받는 일, 자기 육과 영을 건강하게 하는 일 등 천하의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거나 어렵다고 하지 마라. 나와 함께하면 할 수 있
다. 다만 네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믿어 주고, 수고하느냐에 따라 달
려 있다. 내가 너와 함께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이 모두 놀라게 할 수 있
다.
계시를 받고 청중 가운데 나타나 외치는 자들을 보아라. 예전에는 교
회에서 눈에 안 띄고, 부서에서도 눈에 안 띄는 자들이었다. 누가 존경하
며 잘 쳐다보지도 않는 자들이었다. 약하다고, 어린아이 같다고 늘 걱정
하던 자들이 아니었느냐. (아멘.)
그들은 “나 같은 어린 자가 어떻게 합니까? 몇 십 명이 소속되어 있
는 곳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자인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주님,
이런 자에게 무슨 계시를 해 주십니까? 사람들이 제가 주님의 계시를 받
았다고 하면 믿어 주겠어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던 자들이다.
내가 “할 수 있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 너는
100개 중에 불과 몇 개만 하는 것이다. 내가 한다. 내가 네게 말할 테니
너는 깊이 기도하라. 그것은 할 수 있지 않느냐. 며칠, 몇 주일만 하다가
말면 안 된다.”고 했다.
그들이 내가 말한 대로 하였기에 그에게 계시하여 “너희 선생에게
보여라. 너희 선생이 보고 허락하면 청중 앞에 서게 되고, 전 세계 섭리
인들이 보는 화면 앞에도 서게 된다. 내가 너희 선생과 이미 의논했다.
너희 선생은 나와 늘 그같이 해 왔기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즉시 알
고 허락할 것이다. 내가 말해 준다.”고 했다.
처음에는 모두 못 한다고 했지만, 내가 말한 대로 너희 선생이 허락
하여 그들이 청중 앞에서 외치지 않았느냐. 모두 듣고 내 말인 것을 알고
기이히 여기지 않았느냐. (아멘.) 지금은 모두 자기도 할 수 있다고 하며
자기에게도 계시해 달라고 하여 내가 수십 명에게 계시해 주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모든 일도 내가 너희와 함께하면 할 수 있다. 모두 내 말
을 믿고, 나 있을 때 한 명도 빠짐없이 내 말대로 해 보아라.
내가 인생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깊고도 깊은 시골 산골짜
기, 한국으로 말하면 무주 구천동같이 깊고 깊은 산골짜기의 늙은 한 할
아버지가 나 예수를 부르고 찾으면 내 사랑하는 자들과 파티를 하다가도
입에 음식을 깨물며 그곳에 쫓아가 그를 본다.
이같이 나를 찾고 부르는 자를 나는 누구든지 외면하지 않고 생명을
사랑하기에 가 본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부르면 멀리서 쳐다보기만 하겠
느냐. 내 심정을 알아라.
성지땅 자연성전 야심작에 ‘생명을 사랑하라.’라고 써 있지 않느냐.
내 사랑의 정신을 글로 써 돌에 새겨 놓은 것이다. 내가 너희 선생을 통
해 내 사랑의 글귀를 써 준 것이다.
내가 사람을 통해 많은 말을 해 주건만, 사람들은 그 말을 사람이 한
말로만 생각한다. 그러니 나의 답답함이 그 어떠하겠느냐. 나를 의식하지
않고 내게 신경 쓰지 않고, 사람만 생각하고 보고 살기 때문이다.
너희 중에 첫사랑을 해 보았던 자가 있지 않느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신경 쓰고 사랑했던 만큼 내게 신경 쓰고 나를 생각해 주면, 그래도
나는 만족하게 생각한다. 나도 목숨을 다해 너희를 사랑했으니, 내가 가
기 전에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그런 사랑을 받고 싶다. 이때가 지나면 육
신 쓴 너희는 기회가 없노라. 내 심정을 털어놓았으니, 나는 너희가 어떻
게 할지 처분만 기다린다.
모두 나를 섭섭하게 해놓고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떳떳이 나를 대하겠
느냐. 너희가 나를 진정 사랑한다면 어찌 나를 생각지 않고 살겠느냐. 결
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에 너희가 사망으로 가는 것
을 참지 못하고 구해 준다. 너희에게 속더라도 또 해 준다.
너희가 각각 내게 약속하면서 무엇을 원하지 않았느냐. 자기가 원하
는 것을 내게 받고도 결심한 대로 안 해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사랑
하기에 또 해 준다.
내 사랑은 진실하고 온전한 사랑이다. 죽을 때까지 내게 은혜를 받고
도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무수하니, 내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내 가슴이
얼마나 아프겠느냐. 모두 내 사랑을 받고 세상을 위해, 자기를 위해 그
사랑을 쓰지 말고 나를 위해 쓰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써야 된다.
내 사랑을 받고도 세상에 미쳐 살면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라
가다가 망하느냐. 회개하라. 나의 용서를 받지 않고 어찌 나의 나라에 들
어올 수 있겠느냐. 오늘 말씀을 듣는 데서 또 끝나겠느냐. 내 말에 순종
하지 않는 자는 평생 내 말을 믿어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섭리사 너희가 그래도 내 마음을 알기에 ‘신부’라고 하였으니, 내
가 가기 전에 내가 다시 올 것을 예비하라. 내 마음을 풀어 달라. 내가
속 이야기를 했는데도 또 겉으로 듣고 끝나면 내가 말하지 않은 것만 못
하다.
너희 선생이 오늘 밤 하고 싶은 깊은 말을 애인에게 말하듯이 해 달
라고 하여 한다. 말하면 섭리인들은 달라서 즉시 받아들이고, 심정을 알
아주고, 가슴 치며 회개도 한다고 하여 말한 것이다.
내 말을 듣고 이 순간만 받아들이지 말고 ‘실천’하라. 실천하려면
힘든 것이다. 네가 실천할 때까지 나는 문밖에서 떨면서, 외로움 속에 짝
사랑하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 선생이 내 심정을 알아주었기에
역사를 시작했다.
나는 새 교파를 만들어 구교의 한을 풀려고 했다. 나의 마지막 재림
전에 사랑을 받고, 심정을 털어놓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며 짝
사랑의 한을 다 풀기 원했기에 내가 극적으로 돕고 축복하며 역사했다.
고로 신교는 짧은 기간에 그같이 성장한 것이다.
그런데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지 않고 보이는 자만 중심하고 가는
역사가 되었다. 고로 다시 사람을 찾았고 내 심정을 아는 자를 찾았다.
나의 짝사랑의 한을 아는 자, 곧 너희 선생을 찾은 것이다. 너희 선생 한
사람이 내 심정을 알고 내 짝사랑의 한을 풀어 주었기에 섭리역사를 시작
하여 30년 동안 이같이 성장시킨 것이다. 30년 동안 내가 얼마나 도와
주었으면 이같이 컸겠느냐.
섭리사에 물질이 없고 건물이 없다고 섭섭하게 생각하느냐? 너희 선
생과 다 의논했다. 너희 선생이 섭리사에 물질과 건물을 주면 또 나를 멀
리하고 세상으로 치우치니, 그 대신 많은 생명을 달라고 한 것이다. 내가
건물이나, 돈이나, 그 어떤 것이라도 줄 것이 없어 못 주겠느냐.
너희가 가진 것이 없을 때는 나에게만 매달렸다가도 풍부하게 되니
사랑하는 자도 즉시 거기에 빠져 살면서 나를 멀리하다가 결국 사라지지
않았느냐. 모르고 투덜대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오직 나와 일체 되어라.
나와 일체 된 자는 세상을 다 얻은 자다.
세상을 얻고 영혼 구원을 못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잘못 생각
하고 산 것을 회개하고, 나를 얻고 천국을 얻어라. 내가 너와 함께하면
할 수 있다.
어느 날 나는 너희 선생을 통해 조은이에게 말했다. “때가 되면 네
가 선생 대신 설교하고 집회를 해야 된다.” 했다. 조은이가 “내가 어떻
게 해요?” 했을 때 “내가 원고를 써 주면 가서 읽어 주면 된다. 너는
내 심정 알고 목소리가 크니까 가서 외치면 된다. 그것이 설교다.” 했
다.
왜 조은이가 대신 설교를 해야 되는지, 그때 앞날이 이같이 될 것을
너희 선생이 말해 줄 수 있었겠느냐. 너희 선생도 단지 “너도 다른 목사
들처럼 설교해야지, 교회 목회는 안 맞으니 내 대신 집회도 하고 다니고,
부흥 집회도 해야지.” 하며, 그런 식으로 알 정도였다.
내가 확실히 말을 안 해 주는데 아는 자 있겠느냐. 나는 항상 은밀히
말한다. 너희 선생도 오늘날 이같이 되어질 것을 다 알았겠느냐. 역사는
다 말해 주고 못 하는 것이다. 너희도 지금 깨달아라. 은밀하게 말하는
내 심정을 알아라.
내 말을 지나가는 말같이 듣다가, 그 날이 닥쳤을 때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이루어지면 그제야 ‘아! 주님이 이래서 그때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셨구나. 사람의 심중에서 한 말이 아니었구나.’ 깨닫게 된다.
얼마 안 가서 엄청난 재해, 환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제
야 ‘그때 그 말씀들이 계시자들의 말이 아니었구나. 설교 때 한 말씀들
이 선생님이 한 말씀이 아니었구나. 하나님의 말씀이었구나. 주님의 말씀
이었구나. 과연 천지는 없어져도 전능자의 말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
는다고 한 말 그대로구나.’ 시인할 것이다.
보고 믿는 자는 작은 자다. 안 보고 믿는 자는 큰 자다. 듣고 믿는 자
는 복이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말한 대로 후에 이루어짐을 믿어라.
믿겠느냐? (아멘.)
내 말을 믿어야 너희가 준비하고 급히 행한다. 너희가 대답이라도 크
게 하니 내 마음에 얹힌 것이 내려가듯이 답답함이 풀린다. 꼭 실천할 것
을 믿는다. 내가 도와줄 것이다. 용기 내어 하라. 약속한 한 해가 거의
다 되었다. 끝이 좋아야 한다. 내가 기쁘게 좀 해 보아라.
마지막으로 나의 재림을 위해 너희가 해야 될 것을 말해 줄 테니, 적
어 가지고 다니면서 행하라. 내가 재림의 주인이니 말한다.
나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할 것은,
첫째, 완전한 회개다.
- 회개해야 원수 마귀들과 인사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다.
둘째,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 세상 어떤 것에 비할 수 없이 진정 최우선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다. 그래야 지난날 못 한 것이 복직되고, 못 한 것을 용서받는다. 그래야
신부로서 변화를 받는다. 그래야 나와 한 몸이 되고 일체 된다. 내가 목
숨을 내주었으니 너희는 마음과 행동을 다 내게 줘야 내 아버지가 인정하
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든지 인정하지 않는다.
셋째, 내 말을 지키고 순종하고 의를 행하여 행실의 깨끗한 세마포,
즉 나를 맞는 신부의 옷을 입어야 된다.
- 내가 말한 것을 실천해야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된다.
<봉독>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
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넷째, 성령을 받고 거듭나야 된다.
- 지구 세상 누구든지 다 성령을 받도록 예정되어 있으니 하라는 대
로 해야 된다. 성령의 역사는 계속할 테니 계속 성령을 받고 뜨거운 마음
으로 살아야 사탄을 다스린다.
사탄과 늘 싸워 이겨야 된다. 사탄이 건드리지 않는 자가 없고 방해
하지 않는 자가 없다. 너희 선생에게도 매일 사탄이 간다. 너희 선생은
이를 알기에 매일 사탄과 싸워 사탄을 물리친다. 기도해 주어라.
사탄이 방해하고 막고 육신과 정신과 영을 방해하기에, 할 수 있는데
도 못 하는 자가 50% 이상이다. 내 말을 믿어라.
다섯째, 생명을 구원하라.
- 이 세상에, 너희 나라에, 너희 각자 주변에는 내가 예정하여 특히
기른 자들이 많다. 그들을 데려와라. 전도하라. 너희는 내가 누구를 택했
는지 모른다. 전도하면 알게 된다. 전도하면 끝까지 잘해 주고 관리해 주
어라. 사탄이 자기 생명을 데려갔다고 하며, 자꾸 약한 신앙인들을 건드
리고 끌고 가고 방해한다. 이를 알아야 된다.
지도자들, 사명자들, 교회를 맡은 자들뿐 아니라 다섯 명을 맡은 대학
교 CL이나, 한 생명을 맡은 자로부터 교회를 맡은 자들에 이르기까지 마
지막으로 충성을 다할 때다. 그래야 생명을 전도하고 잘 관리하여 부흥하
게 된다.
여섯째, 모두 화목해야 된다. 하나 되어야 한다. 화평으로 하나 되어
나의 군사가 되어라. 사탄을 능히 대적하는 이 시대 십자가 군사들이 되
어야 한다. 서로 원망 말고 온전하게 행하여라.
섭리역사는 30년 동안이나 내가 확실하게 이끌며 역사해 왔기 때문에
그래도 너희는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데 유력한 신부들이다.
한 사람을 만들듯이 금방 한 종교를 새롭게 만들기 어려운 것이기에
너희를 시대에 맞추어 길러 왔다. 너희는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 말씀과 예술로 길러 왔기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생활처
럼 되지 않았느냐. 어떤 교단이라도 그같이 금세 못 만들고, 신부적인
대상으로 그같이 금세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이외에도 계시자들을 통해 계속 말씀해 주는 나의 말을 각 나라는 소
홀히 하지 말고 생명시하며 잘 듣고 즉시 지켜라. 안 지키면 사탄이 침범
하여 기회를 빼앗아 가 버린다. 주일과 수요일에 또 말씀하겠다.
평강이 너희 각자에게 충만하고 섭리나라에 충만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