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2.02 (수)
091202 수요말씀 내가 너를 찾고 부르니 너도 나를 찾고 불러서 나와 일체 되어 살자
- 선포일
- 2009.12.02 (수)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5장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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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2-수요말씀_내가 너를 찾고 부르니 너도 나를 찾고 불러서 나와 일체 되어 살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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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일 수요말씀>
내가 너를 찾고 부르니 너도 나를 찾고 불러서
나와 일체 되어 살자
본 문 요한복음 15장 1-8절
요한복음 14장 10-11절, 20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은 간절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내가 너희를 각각 찾고 부
르고 있으니, 너희도 각각 나를 부르고 찾아야 될 때다. 서로 찾고 불러
야 만난다. 너희가 나의 문을 두드리고 부르고 찾아라. 그리하면 열어 준
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며 약속하신 대로 꼭 행하십니다.
그 대신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꼭 행해야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
고 때가 되었으니, 심정 일체 되어 기도로 깊이 부르면 그 문을 열어 주
십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모르니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끼리
도 서로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주님도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우
리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 심정을 친히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
다.
왜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나의 문을 두드리면서 찾고 구하라.”
고 간절히 말씀하셨는지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전도하고, 관리하고, 말
씀을 전해 주고, 단상에서 외치기도 하고, 예술로 영광을 돌리고, 봉사하
며 각종으로 주님의 일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같이
사니 주님은 영광 받으시고 좋아하시는데, 왜 문을 두드리면서 주님을 찾
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각종으로 영광 돌리며 그의 일을 하며 사는
것은 주님과 공동생활을 하는 신앙입니다. 이 시대는 이같이 일할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공동생활을 하는 신앙에 만족하십니까?
지금은 신부 시대 역사입니다. 주님은 신랑의 몸으로 우리를 신부로
대해 주십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기 위해 신부로서 완전히 단장하고, 예
비하고, 갖출 것을 다 갖추고, 주님을 만나 한 몸 되어 살아야 되는 때입
니다. 혼자 그냥 좋아하면서 ‘주님도 나를 보실 때 그러실 거야. 이렇게
생각하실 거야.’ 하고 대충 생각하며 살 때가 아닙니다. 형제같이, 자녀
같이 생각하면서 청중 신앙생활 하며 살 때가 아닙니다.
주님을 각자 자기 주님으로 만나고 자기 신랑으로 만나서 남한테 말
못 할 자기 개인에 관한 것을 다 털어놔야 됩니다. 각자 개인으로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일일이 깨우쳐 주시고, 말씀하시어 풀어
주시고, 회개하면 깨끗하게 용서해 주시고, 죄를 없애 주시고, 각 개인이
하지 못한 것들을 말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주님의 말씀대로 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으니 말씀하시는 것입
니다.
주님은 “최고 마지막에는 나를 만나야 한다. 내가 문을 따 주면 내
안에 네가 들어오고, 네 안에 내가 들어가 한 몸 되어 말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
릅니다.
청중 속에서, 모든 사람들 속에서 주님을 만나 만족하며 사는 신앙을
넘어 마지막 단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주님은 마지막으로 각 개인에게 나
타나 모두 신부로 단장시켜 놓으신 후에 재림을 위해 정한 시간이 되면
떠나십니다.
예전에 선생도 청중 가운데 서서 말씀하고, 감동을 주고, 깨우쳐 주었
을 때가 있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만나 자기 사연을 내게 고하게 할 때
도 있었습니다. 또 따르는 자들이 “저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됩니
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이 선생을 통해 여러 가지로 말씀해 주셨습니
다. 어떤 자에게는 “너는 신학을 하여 교역자가 되어라.” 하였고, 어떤
자에게는 “너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들어가 주님을 모시듯 하며 살아
라.” 하였고, 어떤 자에게는 “생명들을 전도하여라.” 하였고, 어떤 자
에게는 “너는 생명들을 관리하여라.” 하였고, 어떤 자에게는 “너는 기
도의 용사가 되어 기도하는 것을 끊지 말고 섭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
라.” 하였고, 어떤 자에게는 “두루 다니면서 말씀을 외치고 성령의 뜨
거운 역사를 일으켜 주어라.” 하였고, 어떤 자에게는 “사업을 하여 섭
리사를 돕고, 섭리를 전적으로 뛰는 자들도 도와주어라.” 하며 각자 신
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지 코치해 주고 지도해 주었습니다.
그같이 한 자들은 현실에서 지도해 준 대로 그 같은 사명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선생과 일체 되어 그같이 하지 못한 자들은 한이 되기도 했
습니다. 이제 모두 주님과 일체 되어 신앙생활을 할 때입니다. 이렇게 못
하면 영원히 한이 됩니다.
지난날 선생과 주님이 일체 되어 역사할 때 못 한 것이 한이 되었다
면, 지금 원 없이 주님께 하면 됩니다. 주님을 끌어안고 주님과 한 몸 되
어 속에 있는 것을 다 고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면 됩니다.
지금은 마지막으로 주님이 직접 신부들과 일체 된 역사를 하시는 때입니
다. 아멘. 할렐루야!
이와 같이 주님 주관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님을 찾아
야 됩니다. 주님을 간절히 부르고 찾다가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시면 주님
안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나 대화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속 이야기를
해 주시고, 여러분들은 자기 사연을 주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문을 열어 주시는
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주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는데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시면 그
집에 들어가듯이 우리가 각자 깊이 기도하여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진
정 찾을 때 주님은 만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면 주님과
심정의 대화, 마음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언어의 대화를 하게 됩니다.
주님이 입으로 말씀하지 않으셔도, 귀로 들리지 않아도 그 말씀이 들
립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마음으로 느껴지면 그것이 마음의 음성으
로 들리게 됩니다. 어느 때는 주님이 눈으로 보이면서 친히 하시는 말씀
이 들리기도 합니다.
둘째, 주님이 문을 열어 주지 않으시면 기도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알
아줄 때 주님의 마음이 자기 마음에 강하게 느껴져 마음의 음성이 들려오
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 생각의 음성과 자기 주관적 음성이 들리고, 자기
가 평소 느끼고 체험했던 것들도 느껴져 마음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여기
서 더 간절히 기도하여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주님이 문을 열어 주십니
다.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영계의
한계적 주관권을 넘어와 주님께 들어오도록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주
님이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야 우리가 주님을 볼
수 있고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계셔도 우리 마음 문을 열어 주셔야 우리가 마음으
로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 그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또 주님이 우리
영의 눈을 열어 주셔야 우리 영이 주님을 보게 되고 육신도 그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 영과 육의 마음과 눈을 열어 주셔야 우리가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그 깊이에 따라 주님은 뜻이 있을
때 마음 문도, 영의 눈도 열어 주시어 보고 느끼게 해 주십니다.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 속 이야기를 들어 봐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을 보는 자들이나, 영계에서 주님을 본 자들이
나, 깊이 기도하면서 마음이나 자기 영으로 주님과 대화하여 섭리 사람들
에게 전할 주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 모두 다 간절히 원하고, 회개하고,
나름대로 조건을 세운 자들입니다.
그중에 어떤 자에게는 마음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마음
으로 주님의 심정을 알아주면 주님이 친히 나타나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
으로 깨달아 기록하게 하기도 하십니다. 또 어떤 자에게는 영의 눈을 열
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주님을 보기도 하고 대화도 합니다. 어떤 자
에게는 꿈에 나타나 보이기도 하시고, 상징적으로 나타나 보이기도 하십
니다.
주님이 문을 열어 주지 않은 상태에서 문밖에서 기도하여 주님의 마
음을 느끼는 자들도 있고, 자기가 배운 것을 통해 깨닫는 자들도 있고,
자기의 지혜와 지식으로 스스로 깨닫고 기록하는 단계의 사람들도 있습니
다.
주님은 “나를 찾아라. 나의 문을 두드려라.” 말씀하시며 “이는 내
가 너희 각자에게 할 말을 해 주기 위함이다. 모두 내 말을 듣고 고쳐라.
아직 준비 안 된 것들을 말해 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동안 주님은 섭리사의 한두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말씀을 다 못 하
시니, 섭리세계 각 나라마다 여러 사람들을 통해 각 방면에서 말씀해 주
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통해 이 시대에 해당되고 섭리세계 신부들에게
해당되는 계시를 심정 태우며 전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말씀으로서 두려움과 떨림과
감사와 기쁨으로 즉시 듣고 지켰어야 됩니다. 결혼식을 몇 시간 앞두고
신랑이 신부를 만나서 마지막으로 해 줄 말을 해 주는 것같이 들었어야
됩니다.
신랑이 신부에게 “화장 진하게 하지 말고, 입술 빨갛게 바르지 말고,
드레스는 꼭 땅에 끌리는 것으로 입어야 돼. 그리고 결혼식장에서는 울면
안 돼.”라고 마지막으로 코치해 주듯이, 주님은 그동안 계시자들로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또 주일과 수요 설교를 통해 말씀이 나갔습
니다. 또 성령 집회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각자에게 해 주실 말씀이 있으니 이제는 모두 주님의 문을 열
고 들어가 각자 주님을 만나야 될 때입니다. 이 단계에 들어가야 됩니다.
주님과 일체 되지 않고서는 신앙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주님과 일체 되지
않고서는 앞으로 닥칠 환난을 못 이깁니다. 주님이 떠나시면 못 이깁니
다. 주님과 한 몸이 되고, 주님과 사랑을 이뤄야 이 시대를 이기고 주님
과 함께 신앙의 소원을 성취합니다.
주님은 “너희가 어느 정도 진실로 하는지, 정말로 하는지 보고 각자
에게 문을 열어 주겠다. 각자 나를 찾고 부르면서 문을 두드려라.”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과 일체 되어 주님을 만나야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
한 자는 주님의 재림을 예비한 자입니다. 주님과 일체 되어 주님을 만나
면 깊은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문밖에서 생활하는 신앙이면 되겠지.’
하고 만족하면 안 됩니다.
성령을 받아 가슴이 뜨거워지고 몸이 뜨거워졌을 때, 감동 감화를 받
았을 때, 그때가 주님의 문이 열렸을 때입니다. 그때가 주님께 들어붙어
자기가 하고픈 말을 해야 될 때입니다. 그때가 주님을 만나 대화할 때입
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면 회개할 것이 생각납니다. 평소에는 생각나지
않았던 옛날 일들이 다 떠오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준비할 때는 주인에게 완전히 점검을 받아야 완전
합니다. 우리는 점검 정도라 아니라 주님과 일체 되는 단계에 올라가야
됩니다. 누구든지 문을 두드리고 찾으면 열어 준다고 하시니 모두 두드리
고 찾기 바랍니다.
12월이 되니 주님은 더 급해지셨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 전까지 기
껏해야 22일 남았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사랑의 크리스마스’입니
다. 주님을 만나고 사랑받아야 됩니다. 이번에 못 받으면 내년에는 될까
요? “오늘 못 하면 내일도 못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문은 손으로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면서 열어 달라고 하지만,
주님과 우리 사이에 닫힌 문은 기도함으로 열어 달라고 해야 됩니다. 진
정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 사랑한다고 고백해야 열리는 문입니다. 믿고
간구해야 열리는 문입니다. 근본으로 회개해야 열리는 문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문을 열어 주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
게 들어와 먹고 마시면서 대화하고 갖출 것을 갖추게 한다.” 하셨습니
다. 주님 안에 한 번 들어갔다가 점검받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 들어가면서 주님을 맞은 삶을 지속하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단계에 꼭 올라야 됩니다.
영적 실체를 도표로 보겠습니다.
<도표 설명>
1. 문밖에 있는 자
- 이 도표는 문밖에 있는 자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누구인지 얼굴을 자세히 봐요.
2. 주님이 영의 문을 열어 주어 들어 간 자 (남자)
주님이 영의 문을 열어 주어 들어 간 자 (여자)
- 주님이 문을 열어 주셔서 각자 주님과 같이 대화하고 있습니다.
3. 주님 안에 들어간 자
- 우리가 주님 안에 들어갔습니다.
4. 우리 안에 들어오신 주님
-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성령 부흥 집회를 할 때 주님이 강사 옆에 계시다가 강사가 말씀을
전할 때 주님이 강사의 몸으로 쑥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하며
편지들을 많이 보내왔습니다. 주님이 강사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
고 했습니다.
부흥강사뿐 아니라 모두 조건이 되면 주님과 일체 됩니다. 성경에 기
록된 것처럼 이미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 말씀하신 대로 지금도 그같이
역사하십니다. 주님은 “그 날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
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말씀하셨습니다(요 14:20).
‘그 날’이란, 어느 시대 누구든지 주님과 일체 되어 사는 날을 말합니
다.
이제 우리는 말씀만 듣고 기쁨의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 주님 주변을
뱅뱅 돌면서 살지 말아야 됩니다. 신부 시대에 주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
신 대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율법 말씀에 따라 살던 자들
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주인과 같이 섬겼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후부터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믿는 자들을 모두 아들같이 대하셨으며, 그들은 모두
아들급으로 부활되어 살았습니다. 신약 2000년 동안 그같이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주님은 재림의 때를 두고 신랑으로 오시기에 땅에서 주님을 믿는 자
들에게 신부 세계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때도 되어야 하지만 반드시
시대에 맞추어 땅에서 주님을 믿는 자들이 신부 입장의 조건을 세워야 됩
니다.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선생부터도 주님을 사랑하며 신랑으로 대하는 조건을 세웠습니다. 한
여자가 한 남자와 연애하며 전심으로 사랑하듯이, 주님을 사랑하고 신랑
으로 대하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결혼도 안 하고, 그
어떤 것도 안 하고 주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살았습니다. 누가
시켜서도 못 하는 일이었고, 누가 시키는 자도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 인생을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위
해 대신 죽어 주셨기에 주님을 믿고 살면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죽음
가운데서 그 누구도 못 살려 주는데 살려 주시는 주님이셨습니다. 주님이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선생은 어렸을 때 죽을 고비를 만났기에 이미 죽었
을 것이고, 그때 죽지 않았으면 20대에 전쟁터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여자가 문제겠어요? 사랑이 문제겠어요?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갖는 것이 문제겠어요? 결혼해서 속 썩일 자녀와 아내를 생각하
면 결혼 안 하고 주님만을 위해 살기를 잘했지요? 주님은 속 안 썩이니
까요. 결국 주님을 신랑 삼고 섭리나라를 세우고 말았습니다.
섭리역사는 주님이 이 시대에 계획한 역사였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역사해 오심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로 주님의 심정을 알고 있으니 그 심정의 말씀을 받아 전하게 되는 것입
니다.
선생은 ‘내가 남자지만 여자보다 배나 더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 맘
에 들겠지?’ 하며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오늘 새벽 깊은 기도 가운데 주님께 고백하기를 “제가 남자지만 마
음만은 여자 못지않게 주님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
내가 깊은 것을 말해 줄게. 깊은 사랑에 대한 것이다. 영은 남자, 여
자 구분이 없다. 세상의 사랑은 육체적인 이성의 사랑이라서 남자와 여자
가 한 남자를 사랑하면 그 남자는 여자에게 훨씬 더 눈이 가고, 마음이
가고, 몸도 가고, 사랑이 가지 않느냐. 이는 이성의 세계, 육체 중심의 세
계이기 때문이다.
영은 그것이 없다. 영의 사랑은 다 같다. 누가 나의 심정을 많이 알
고, 나를 더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일을 많이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나 예수의 사랑은 육체적 사랑이 아니고 영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미
네가 배운 대로 영도 남녀의 형상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육체 같은 성적인
세계가 아니므로 상관없다.
그렇다고 천국의 사람들과 천사들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형상을 가
진 것이 아니다. 네가 본 대로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그 형상이
구분되어 있지 않느냐. 하지만 육체와 같이 성적인 기능으로 사랑하지 않
는다. ‘마음이 사랑의 기능’이다.
이제 모두 알았지요? 예수님의 영체를 보면 여자 같아요? 남자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령님은 모 성신입니다. 영의 어머니입
니다. 하나님은 영의 아버지입니다. 아브라함은 남자로 천국에 있고, 사
라는 여자의 예쁜 형상으로 천국에 있습니다. 천국도 개성의 세계라서 더
예쁜 자도 있습니다. 얼굴이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머리가 긴 생머리 여
자도 있고, 날씬하고 아주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
여자 옷과 남자 옷이 다릅니다. 손도 남자 손과 여자 손은 다릅니다.
여자는 가슴이 있고, 남자는 없습니다. 남자는 건장하고 힘 있고 튼튼합
니다. 선생은 천국에 가기 전부터 세밀히 보려고 이런 것들을 다 생각하
고 갔기에 다 만져 보았고, 그 생김새도 자세히 보았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모두 남자로서 남자 옷을 입고 다니고, 누가 소
개하지 않아도 딱 보면 베드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의
얼굴 그대로입니다. 이마가 훤합니다. 천국 영계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하
면 오늘 본문 말씀을 잊어버리니 더 하면 안 됩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적 사랑이니 남자든 여자든 주님과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 똑같습니다. 그러니 남자 여자 모두 힘내서 해요. 특히 남자들은
소외감 갖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해요. 주님 앞에 여자 못지않게 사랑하
며 잘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잃지 말기 바랍니다. 자기 개성대로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신앙 중심 세계니까 세상에서도 기죽을 것 없습니다.
선생이 주님께 배운 대로 하늘나라 영의 세계에 대해서 모두에게 말
씀해 주고 싶어도, 또 선생이 모르는 것을 주님께 여쭤 보면서 하늘나라
영의 세계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싶어도 주님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적어도 1년 이상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기에 쉽게 꺼내 놓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이 한국에 와서 회개 설교, 주님을 중심하라는 설교를 하는 데도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지 못
하고 있는 자들도 있고, 주님을 중심하지 못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주님
뜻대로 살지 않고 주님과 일체 되지 않은 자들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영적 이야기보다 지금 당장 필요한 말씀은 주님이 이 시대
에 급히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늘 들어야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해서 몰라서 천국에 못 가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
를 제대로 모르고, 주님과 제대로 일체 되지 못하여 천국에 못 가니 최고
급한 것 먼저 배우고, 지금 이 시대 우리가 해야 될 것을 먼저 배워야 됩
니다. 무엇보다 ‘구원’이 필요합니다. 믿습니까?
전에 선생이 강의 중에 천사들은 날개가 없는데 화가들이 날개를 그
렸다고 한 말을 제자들이 듣고, 그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자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보고 와서 천사에게 날개가 있다고 하는
데 선생님은 천사에게 날개가 없다고 한다. 선생님은 하늘나라에 안 가
보았다. 제대로 못 보았다.”고 말하는 자가 있습니다. 내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어야지요.
수십 년 동안 성경을 보고 주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내가 모르겠습니
까? 또 계시록에서 천사에게 날개가 있다고 했는데 내가 안 믿겠습니까?
닭 날개같이, 칠면조 날개같이, 날짐승 날개같이 그런 날개가 없다고 했
습니다. 천사의 날개는 살덩어리가 아니라 ‘의상’이라는 것입니다.
‘계급’이라는 것입니다. ‘사명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날개 없는 천
사들도 엄청 많습니다. 날개 없어도 지구에 왔다 갔다 합니다.
가끔 선생의 말을 못 알아듣는 자들이 있습니다. 천사라고 무조건 다
날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에게 날개는 계급, 권위, 명예이기 때문
에 직책에 따라 다릅니다. 지상의 협조 천사 중에 처음에는 날개가 없다
가 충성하면 날개가 있는 의상을 입게 되는 천사도 있습니다. 성경말씀대
로 천사의 날개는 2개, 4개, 6개 있고,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합니다.
주님이 공중으로 다니실 때 날개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선생은 못 보
았습니다. 빛난 옷만 입고 다니십니다. 선생도 영계에 갈 때 그냥 입고
있는 대로 갔습니다.
각자 사람들에게 배치된 수호천사는 구원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보
냄을 받았는데,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피다가 그 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과 같이 하늘나라까지 가기도 합니다. 또 위험한 전쟁터에 갔
을 때 거기에 해당되는 천사가 파견되었다가 끝나면 다시 철수하기도 합
니다.
천사의 키는 2~3m 됩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것은 다 큽니다. 상상
못 하게 큽니다. 어떤 것은 건물 하나가 이 세상의 한 나라만 합니다. 천
국에는 수천억의 천사와 천인들이 있다고 말했지요? 한번 모이면 3~4억
명씩 모입니다. 모두 천사들을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니까 상식적인 이
야기를 참고로 해 주는 것입니다.
땅에도 길이 있고, 바다에도 뱃길이 있고, 공중에도 항공 길이 있듯이
천국도 천국까지 가는 길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상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
영들은 그 길로 오고 갑니다. 그 길은 사탄이 알지도 못하고 근접하지도
못합니다. 주님은 이 길로 다니십니다. 천국으로 갈 때는 누구든지 우주
를 지나서 별들 사이로 갑니다. 나무 뻗듯이 직통으로 뻗은 길이 아니고
각도가 있는 길입니다.
오늘 말씀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두 알겠지요?
‘주님이 개인으로 만나자고 찾으신다. 너희도 찾아라. 문을 두드려
라. 영계의 문을 두드려라. 주님이 열어 주신다.’고 했으니 모두 옷 단
장, 마음 단장, 행실 단장하여 주님과 일체 되어 고치고 다듬어야 됩니
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1:1로 주님을 대할 때입니다. 주님과 심정 일체
될 때입니다. 이것을 못 하니 주님이 답답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 주님의 섭리 주관권 안에서만 살지 말고 주님이 있는 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신부로서 주님을 신랑으로 맞고 모시고 생활해야 됩
니다. 그래야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고 주님 생각이 중심 되어 주님의 신
부로서 그 뜻대로 온전하게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면 맞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은 10년,
20년, 3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시면서 우리가 그같이 살기를 원하셨습
니다.
선생도 과거에 주님 안에 확 들어가지 못하고 기성 신앙에서 겉돌며
살다가 마음과 영혼의 양이 안 차고 곤고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
는 데 극적으로 불타서 기나긴 세월 동안 산기도를 하다가 주님의 문을
두드렸는데 주님이 그 문을 열어 주셔서 주님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주님
제일주의로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사랑의 몸이 되어 시
대 말씀을 배워 그의 손발이 되고 그 육의 몸이 되어 30년 동안 외쳐 왔
습니다.
지금 주님은 이 시대에 해당되게 문을 두드리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선생도 마지막으로 신랑 되신 주님의 신부들이 갖춰야 될 것을 갖추게 하
고, 주님과 일체 된 몸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의 문을 두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새벽에도 말씀하시기를 “내게 딱 붙어살아야 된다. 전
에 뜨거웠으나 겨울철에 뜨거운 물이 식듯이 식은 자들은 다시 뜨겁게 기
도하고 영의 문을 노크하라. 열어 줄 것이다. 내게 딱 붙어살아야 된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모든 생각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
며 살아야 됩니다. 주님께 딱 붙어살아야만이 주님의 생각이 내 마음에
들려옵니다. 모두 주님과 붙어 있습니까? 주님께 붙어야 자기 마음에 주
님 마음과 생각이 수시로 들어와 깨닫게 됩니다.
주님과 대화하며 계시받는 자들과 기도하는 자들은 자기가 주님께 무
엇을 받았다고 선생에게나 목사님들에게 확인하지 않고 공적인 자리에 나
가 그냥 말씀을 전하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진리
와 법도가 더욱 엄격합니다. 사탄과 귀신들에게 속을까 봐 그렇습니다.
반드시 공적으로 전하거나 개인에게 전할 때는 물어보고 해야 됩니
다. 처음에는 괜찮다가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점점 조금씩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사탄이 쓰게 됩니다. 요즘 자꾸 문제가 생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계시를 받았는데 선생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는가?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탄 생각, 자기 생각입니다. 선생이 계시
를 허락하기 전에 주님은 내게 어떻게 하라고 미리 분별하도록 가르쳐 주
셨습니다.
그리고 선생에게 한 번 보고하고 그 후부터는 보고했다고 하고 그냥
전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잘못 전해서 일이 생기면 선생이 다
책임져야 됩니다. 계시자들에게 잘못 야단맞고 그로 인하여 야단맞은 자
에게 사탄이 들어오면 선생이 다 쫓아내 줘야 됩니다. 사람은 책임지지
않고 그냥 행동해 버립니다. 이런 자들은 꼭 일을 저지릅니다. 걱정되면
중지시킵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약속대로 하지 않는 자들은 잘못되었으니
제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 가을이었습니다. 월명동 폭포수를 다시 작업하고 있는데 주님의
계시를 받는다고 하는 사람이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작업자들에게 말하기
를 “폭포수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과 같습니다.” 하면서, 보수 작업 하
느라 헐어 놓은 모습을 보고 뜻을 벗어나 행하는 것으로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작업하는 목사님이 하다가 말겠어요? 이미 선생이 주
님의 말씀을 받고 깨진 돌을 다 들어내고 보수하라고 시켜서 작업하는 것
이었습니다. 내게 물어보았다면 실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
기 주관적 계시를 받은 사람입니다. 또 주님의 영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귀신 영이나 사탄의 영이 나타나 계시해 준 것입니다. 보수 작업을 하고
나니 폭포수가 얼마나 튼튼하고 좋습니까?
이와 같이 개인에게나 교회에 계시를 전하는 자들이 받은 것을 기록
하여 다 보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바로 중지시킵니다. 내용을 다
보내면 걸리니까 안 보내는 것입니다. 사탄은 선생을 속입니다. 많은 자
들이 문밖에서 자기 주관적 계시, 자기 지혜의 계시, 협조 영의 계시, 귀
신과 사탄의 계시를 받고서 주님의 계시라고 합니다.
교역자들과 계시를 듣는 자들은 선생에게 검토받은 것인지 교단에 묻
고 듣기 바랍니다. 집회 전에 급한 계시가 왔는데 선생에게 결재를 못 받
았으면 교단 책임 목사에게 결재받고 하기 바랍니다.
흔히 계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을 부르면서 받았기에 ‘하나님 말씀
이다.’ 하고, 주님을 부르면서 받았기에 ‘주님 말씀이다.’ 하고, 성령
님을 부르면서 받았기에 ‘성령님 말씀이다.’ 합니다. 내게 보내온 계시
중에는 ‘나는 협조 영이다. 사탄이다.’라고 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습
니다. 그런데 협조 영 계시, 사탄 계시, 자기 계시들이 많았습니다. 자기
가 깊이 깨달은 것이면 자기가 깨달았다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님의
계시는 길지 않아요. 해석이 깁니다. 끝없는 영적 세계입니다.
계시를 받으면 1차로 본인이 기도하며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2차
목사님이나 교단을 거쳐서 내게 보내기 바랍니다. 자기가 받은 모순 된
계시는 빼고 보내면 그 계시는 온전한 계시가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사
탄도 95% 맞는 계시를 줍니다. 모두 확인하도록 받은 것을 100% 기록
하여 보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개인 심령 투시는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이기에 잘못하면 금방 모순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평소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심령 투시를 해 주
는 자의 꿈에 얼굴이 해골같이 보였다며 실컷 혼이 났답니다. 그 말을 듣
고 너무 놀라서 내게 편지로 속 이야기를 써서 보내왔습니다. 요즘 제대
로 못 먹고 끼니를 건너뛰었다고 했습니다. 용돈이 나와도 전도하는 데
다 쓰고 교통비로 쓰다 보니 그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심령 투시하는 자가 기도를 깊이 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판단한 것
입니다. 선생에게 안 물어보고 했기에 실수한 것입니다. 선생은 그에 대
하여 잘 압니다. 마음먹고 열심히 하고 있는 자에게 주님의 이름을 대고
오히려 책망하며 “섭섭하다. 서운하다. 왜 나를 그리 대하느냐.” 한 것
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께 말씀드리니 “요즘 기도하고 열심히 하는 자를
왜 그리 대했느냐. 흑암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를 도와
주어라.” 하셨습니다. 이에 1년을 지원해 주도록 했습니다.
계시자에게 혼난 자에게서 일주일 전에 이 같은 편지가 왔는데, 주님
은 이미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어 상처 받은 자에게 예고 편지를 보내
주었습니다. ‘열심히 해. 깊이 기도하면 주님이 너를 만나러 오셔서 말
씀해 주실 것이다. 주님이 전해 주란다.’ 했습니다. 그 편지를 받고 열
심히 하고 있는데 사탄이 계시자를 통해 틈을 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 심령 투시를 하면 안 됩니다. 선생에 대하여 심령 투
시를 하여 한 번 보내 봐요. 겁나니까 좋게만 써서 보낼 것입니다. 좋게
만 써서 보내도 걸리고, 틀리게 써서 보내도 걸립니다. 글씨에 점을 더
찍거나, 덜 찍어도 틀리지요?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듣고 각자 주님과 일체 되어서 하면 됩니다.
주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자기가 깨달은 것들까지 다 보내면
안 됩니다.
본인들이 다 알도록 몇 가지 말씀해 주겠습니다.
계시를 받아 보낸 자들 중에 더 기도하라고 한 자들은 육적 감정과
자기 의지로 인한 것이 많으니 ‘조금 더 기도하라. 그러면 주님의 주관
권 안에 들어가서 주님의 생각을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계시받는 것
도 계단 오르듯이 자꾸 깊이 들어가야 되고, 때에 따라 맞기도 하고 틀리
기도 합니다. 계시를 받았으면 받게 된 사연도 좀 써서 보내야 선생이 분
별하기 좋고 이해하기 좋습니다.
계시를 받을 때 사탄들이 못 끼어들게 하려면 받는 자가 즉석에서 이
리저리 물어봐야 됩니다. 양이 목자의 음성을 분별해야 됩니다. 사탄은
사기꾼입니다. 이치에 안 맞게 말합니다. 무조건 죄인시하며 지적합니다.
주님이라고 하면서 죄에 대하여 말합니다. 주님은 꼭 이해시키면서 말씀
하십니다.
선물을 준다고 해서 바보같이 받기만 하지 말아요. 선물을 받으면 즉
시 끌러 봐야지요. 선물을 받으면 즉시 끌러 보고 무엇인가 보는 것이 기
본입니다. 선물 받고 인사, 뜯어보고 내용 보고 인사입니다. 뜯어보고, 이
것은 내 옷이 아닌데 누구를 주려고 사 왔냐고 하며 물어봐야 됩니다.
계시를 받으면 자기에게 주는 계시인지, 섭리인들에게 주는 계시인지,
개인에게 주는 계시인지, 주님이 주셨다면 왜 주시는지 그 자리에서 한마
디라도 물어봐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온 계시를 보고 선생이 일일이
다 주님께 여쭤 볼 수가 없습니다.
시장에 나가서 채소를 사는 자가 어떤 채소인지, 생산지가 어디인지,
하우스 재배인지, 밭 재배인지 물어봐야 됩니다. 사 온 후에 집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겠습니까? 좋은 물건이면 물건을 파는 자가 먼저
가르쳐 주길 원합니다. 좋은 물건이 아니면 제대로 안 가르쳐 주고 얼버
무립니다.
사탄은 자꾸 물으면 피합니다. 들통 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물으면 좋아서 대답해 주십니다. 모든 물건도, 옷도 사는 자가 즉석에서
물어봐야 됩니다. 주님도 우리가 물어볼 때 더 좋아하십니다.
누가 선물을 주면 무조건 받고 씁니까? 사랑으로 유혹하는 선물인지,
자기 물질을 탐내서 빼앗아 가려고 하는 사기 공작인지 파악해야지요. 잠
언 23장을 보면 ‘네게 베푸는 음식을 그냥 먹지 마라.’ 했습니다.
‘베푸는 자의 조건이 있고 계획이 있다. 감사해서 주는지, 목적이 있는
지 물어보아라. 투자해 놓고 뜯어먹으려는 다른 계획이 있다. 그냥 주는
자가 있느냐.’했습니다.
세상을 알고 속지 말아요. 왜 하나님과 주님과 선생에게 묻지 않고
해 놓고 손해를 보고, 손해를 본 후에 그제야 묻습니까? 욕심 부리는 자
들은 다 이용 당합니다. ‘이익’이라는 미끼로 낚고 유인하는 것입니다.
‘네 보물을 하늘에 쌓고 투자하라(마 6:20).’ 했습니다. 그러면 세
상에서도 받고 하늘에서도 받습니다. 주님은 속이지 않으십니다. 하늘 앞
에 드린 자들은 후회 말고 시험에도 들지 말아요. 하늘 앞에 드린 것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각자 모두 꼭 주님의 문을 두드려 주님을 만나 주님께 여쭤 보고 확
인하면서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정말 깊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 앞에
확실히 완벽하게 해야 됩니다. 사람 눈치를 보고 체면을 보고 하는 자는
지극히 육에 속한 자입니다. 혈육과 의논하지 말고 전지전능하신 주님과
온종일, 일주일, 열흘 동안 기도하고 의논하고 주님이 허락하시면 하기
바랍니다.
완벽하게 해야 ‘신’입니다. 완벽하게 하면 평생 안 속습니다. 주님
의 뜻도 아닌데 그것을 주님의 뜻이라고 믿으니까 심리적으로 뜻으로 보
이는 것입니다. 누가 1000을 투자하면 3000이 남는다고 해도 하지 마
요. 1차는 남도록 유도하고, 2차에는 “3000을 투자하면 7000 남게 해
줄게.” 합니다. 그래서 주면 소식이 없든지, 회사가 망했다고 하고 끝납
니다. 자기도 손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주님은 돈에 대한 것도 심판하시니 말씀을 어겨 놓고서 억울하다고
하지 말아요. 해결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심판받아 주님의 나라에 못
가게 되기도 합니다. 절대적으로 주님께 맡기고, 자기도 100% 완벽하게
하고 기도하면 기도 중에나 꿈에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오늘은 영과 육이 주님과 일체 되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영이 주
님과 일체 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육이 흠 없이 주님의 몸이 되어 살아
야 됩니다. 주님이 찾으시니 우리도 주님을 찾아서 그 안에 들어가야 됩
니다. 사랑, 믿음, 심정, 말, 행실이 주님과 하나 되는 삶을 이루는 마지
막 코스에 올라가야 됩니다.
어떤 자가 기도하면서 섭리인들의 전체 상황을 영적으로 보여 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높은 산을 올라 넘어가야 되는데 그 산을 오르다가
말고 중간에 서 있는 자들도 있고, 거의 다 갔는데 마지막에 못 가는 자
들도 있고, 그 산을 넘어간 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산을 넘어가니
아주 아름답고 평안한 세계가 펼쳐져 있는 것을 봤답니다. 주님이 그들을
쳐다보고 격려하며 잡아당겨 주기도 하시지만, 자기 책임을 다하는 자들
이 산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주님과 일체 된 삶을 사는 자들도 있지만, 아직 그렇게 살지 못
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주님 안에 들어가 사는 자들이 많
아질 것입니다. 모두 빠짐없이 각자가 주님과 일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선생은 죽기 살기로 주님께 기도해 줄 테니 개인들도 용
기 내어 하기 바랍니다.
요즘 선생은 책 교정을 해야 하기에 편지나 서류를 제재해야 됩니다.
크리스마스 편지는 예수님께 보내요. 선생의 생일이 아니니까요. 주님께
편지해요.
이제 주님과 하나 되는 자들이 많아질 것이니, 다 내게 보고하지 말
고 각 교회 목사님들이나 지도자들과 서로 정밀히 확인하고 교단에 확인
받고 은혜를 나누고 간증하기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