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09.12.05 (토)
김효정 나에게 네 인생의 시간을 빌려다오
- 선포일
- 2009.12.05 (토)
- 성경 본문
- 새벽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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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네 인생의 시간을 빌려다오
작성일 : 2009. 12. 05 (토) 새벽 2:45~3:10
작성자 : 김효정 (서울 석계 기쁨의 교회, 평화의료선교
부)
[ 섭리인생을 살아오며,
오늘날과 같이 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모시고,
그의 몸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일어난 일이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꿈같은 현실입니다. 제 인생이 필요하신거지
요?’
여쭈었을 때 들려온 주님의 말씀입니다. ]
육의 삶은 유한하나
영으로의 인생은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영원한 시간을 위한 준비를 육신으로 사는 동안 한다고
해도
지극히 짧고도 짧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지
어린아이라도 가늠할 수 있다.
아-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은 판단력을 상실해 버렸고
중요한 것을 찾아내어
중심에 두고 가야하는 사상을 잃어버렸다.
모두 정신없이 물질을 추구하다가
영원을 준비해야 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고
결국에는 지옥으로 가고야 만다.
내가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라면 내 마음은 울지 않는다.
인생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면,
나는 이런 조바심으로
이곳저곳에서 외치고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내 몸이 되어다오.
순결한 영과 혼으로
내가 온전히 네 안에 거할 수 있도록 너를 비워서
나에게 네 인생의 시간을 빌려다오.
내 너를 타고 구원의 말씀을 외치리라.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은 승리하게 된다.
찰나와 같은 이 시간.
가장 핵심적인 것만을 위해 살아야지.
네 인생 내가 산다면 그것이 가장 값진 시간이다.
네 인생 나와 산다면 그것이 곧 일체된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