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2.16 (수)
091216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12.16 (수)
- 성경 본문
- 고린도전서 2장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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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 수요말씀>
주께 묻고 행하라
본 문 고린도전서 2장 8-16절
요한복음 14장 26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알고 행하라’는 이번 주 주일말씀에 이어서 오늘
밤에도 주님의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누구든지
정말 잘 들어야 됩니다. 앞날을 훤히 아시고, 현실을 확
실히 아시고, 과거를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정말 잘 들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정말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내일 죽
는 날인데도 모르고, 오늘 사고가 날 것인데도 모르고,
며칠 후에 재앙이 임해 그 지역이 흔적도 없게 될 것인데
도 모르고, 자기를 유인해서 피해를 주고 혹은 죽이려 데
려가는데도 몰라서 좋아 따라가고, 자기 사랑하는 자가
목을 베어 죽이려고 하는데도 모르고 저녁식사를 맛있게
대접해 줍니다. 정말 모르고 삽니다. 알면 식사를 대접해
주면서 사랑하겠습니까?
어떤 자는 애인과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나 차를 타고
좋아서 달립니다. 10분 후에 사고가 나서 죽는데도 모르
고 서로 좋아 기뻐 천국 같다고 하며 달립니다. 그러나
시계 바늘은 똑딱똑딱 죽음의 시간을 앞두고 갑니다. 전
능자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만 아십니다. 사고 날
것을 알았으면 차를 멈추고 내렸을 것입니다. 100분의 1
도 전혀 모르고 삽니다. 이것이 무지의 인생입니다. 하나
님을 모르는 만큼 모릅니다.
사람들은 100년이 지나도 끄덕하지 않을 대교를 차
를 타고 왔다 갔다 합니다. 누가 그 엄청난 기둥을 세우
고 웅장하게 만들어 놓은 대교가 무너지고 끊어질 줄 알
았겠습니까? 그 나라에 사는 5000만 명의 사람들이 아
무도 몰랐습니다. 그렇게도 그 대교를 지나다녔는데도 몇
아름씩 되는 큰 기둥이 부러지기 전에는 대교가 무너지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멀쩡하던 성수대교는 끊어지고 무
너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전혀 달리 무너졌습니
다. 인간의 한계는 1분 앞도 못 내다보고 삽니다.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지면서 마지막으로 겨우 대교를 건
너간 자가용 한 대가 있었습니다. 그 차에는 섭리 교인이
타고 있었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두 자매였습니다. 대
교가 끊어져 기우는 순간, 그들이 타고 있던 차 뒷바퀴가
마지막으로 건너고 대교는 무너졌습니다. 뉴스에 나왔지
요? 그들은 선생에게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월명동에서
기도 받은 섭리 장년부 가정의 자녀들이었습니다. 중학생
이었습니다.
기도하면 이같이 운명이 좌우됩니다. 앞날은 몰라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죽음의 날에 살려 주십니다.
그런데도 자기 위해, 가정 위해, 민족 위해 기도하지 않
고 살려고만 하겠습니까?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면 기
도라도 많이 해 놓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구사일생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기도가 얼마나 위력 있는 것인지 압니까? 한번은 기
성에서 제일 큰 교회에 다니는 장년부 집사님이 우리 교
인을 따라서 월명동에 놀러 왔습니다. 그 집사님은 자기
딸을 데리고 왔습니다. 섭리 교인은 기성 교회 집사님과
그 딸을 내게 소개시키며“딸을 위해서 우리 선생님께 기
도 받으세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집사님은 자기가
아주 큰 교회에 다닌다고 자랑하면서, “우리 교회 목사
님께 기도 많이 받아요.” 하며 끝내 기도를 받지 않았습
니다. 결국 기도 받지 않고 갔습니다. 본인이 안 받는다
고 하니 선생도 그 딸을 데려다 억지로 기도해 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후 방송에서 그 딸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아이는 유괴당해 죽었습니다. 주님은 그 아이를 기도
받게 하려고 그날 월명동에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선생은 섭리인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었습니다.
각 교회, 각 나라 사람들과 개인까지도 꼭 지켜 달라고
기도해 줍니다. 선생이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여러분
들도 선생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됩니다. 기도하면 주님께
서 꼭 들어주시는 것을 너무 많이 봐 왔기에 늘 좋아서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주님께 묻기를, “제가 기도하면 민족이나 어떤 개
인의 운명이 얼마나 바뀝니까?” 했습니다. 주님은 “하
나님의 법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것을 확실히 이해
시켜 달라고 했더니, 주님은 “네가 너를 위해 기도하면
이루어지듯이 어떤 자를 위해서나 가정·민족·세계를 위
해 기도하면 마찬가지로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모두 각자 기도하면 이루어지듯이 형제 위해, 가정
위해, 민족 위해 기도하면 그와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입
니다. 하나님이 정한 법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으
로 기도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주님은 “내 이름으로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면 아버
지가 다 받으리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말
씀하시며 가르쳐 주시고, 그 시대에 사람들 앞에서 기도
하여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
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
며 기도함으로 산을 옮기는 것과 같은 표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응답만 하신다면 혼자 기도하여 조건을 세
워도 민족과 세계의 운명이 뒤집어지게 됩니다. 기도를
시원찮게 하니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새벽
에 남이 못 하는 표적을 일으키고 조건을 세우면서 1주
일, 한 달씩 기도하고 3개월, 6개월씩 매일 기도해 봐요.
하나님이 정한 법이 있으니 들어주십니다. 여러 가지 방
법으로 역사하여 꼭 해결해 주십니다. 아멘!
어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고 복을 빌
어 주는데 싫어하고, 거부하고, 오해하고, 미워하고, 원수
시하고, 경멸했습니다. 그들이 안 받으니 그 복이 내게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난날에 모두 겪어 보았을 것
입니다.
어떤 청년은 회사에서 좋게 되어서 해외로 발령이
났습니다. 잘되어 해외로 가니 춤을 추며 좋아했습니다.
회사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만 뽑혀서 해외에 가니 동
료들도 부러워했습니다. 본인도 기뻤습니다. 그는 섭리
청년부였고, 그 당시 청년부 교역자는 정다운 목사였습니
다.
그 청년은 해외로 발령받아 괌으로 가게 되었다고
하며 담당 목사에게 인사하며 좋아했습니다. 다운 목사는
“꼭 선생님께 인사하고 알리고 물어보고 가라.”고 했습
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선생님과 통할 수만 있으면 꼭
물어보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정말 잘됐다! 가야지. 주님
의 축복을 받았구나.” 하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 청년
은 선생을 찾아와 자기 사연을 간단히 말하며 물어보았습
니다. 선생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는 이해가
되든지 안 되든지 ‘주님의 뜻이구나.’ 생각하고, 회사
에 안 간다고 하고 해외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주님 생각은 우리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현실만
보고 행하고, 주님은 앞날을 보시고 “하라.”, 혹은 “하
지 말라.” 하십니다. 그래서 현실만 보고 행하는 자는
주님이 말씀하시면 이해 못 하겠다고 하며 제 마음대로
해 버립니다.
이 일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들어 봐요. 결국 다
른 사람이 해외로 발령이 났고, 그 청년이 타고 갈 비행
기 티켓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습니다. 그 비행기는
괌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미처 가지 못하고 상공에서
추락되었습니다. 산에 떨어져 폭파되어 불덩이로 변했습
니다.
선생이 앞날을 어떻게 압니까? 선생도 스스로 말했
으면 가라고 했을 것입니다. 주님께 물어보니까 가지 말
라고 하여서 못 가게 한 것입니다. 선생이 육적으로 생각
하고 스스로 말했으면 “주님이 주신 축복이다. 가야
지.” 했을 것입니다. 선생도 주님께 묻지 않고 스스로
한 것은 죄가 되고 손해를 봅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 청년은 다운 목사가
청년부 교역자로 있을 때 청년부 중앙 총무였다고 합니
다. 그는 지금도 가정국이 되어 섭리를 열심히 뛰고 있습
니다.
이 같은 이야기를 다 하려면 1년을 해도 못다 합니
다. 30년 동안 있었던 이야기 중에 아직도 말 못 할 것
이 많습니다.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 그리고 섭리 안에
도 비밀스런 일은 알아도 말 못 합니다.
앞날에 어떤 자에게 죽음의 문제가 있어도 주님은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전체에게 기도하라고만 말
씀하십니다. 집중해서 물어보고 기도하는 것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님은 “기도하라.”, 혹은 “못 가게 하
라.”, 혹은 “힘들어도 하라고 하라.” 말씀하시지, 내용
은 거의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다.
선생도 어디 가면 처음에 삭막하고 마음에 안 들어
싫어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물어보면 “내가
너를 도와주지, 해를 주겠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
런데 가다 보면 점점 좋아져서 월명동같이 됩니다. 그제
야 깨닫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 감사 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를 들어 봐요.
한번은 신입생 청년이 내게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
다. 여자였습니다. 자기가 무었을 해야 되느냐고 내게 묻
기에 “주님 잘 믿고 사랑하면서 사는 것을 네 직업으로
삼아라.” 했습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말하기를 “그것
도 좋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승무원을 하고 싶어요. 제 꿈
이에요.” 했습니다.
선생은 10분, 20분 동안 그 말에 대답해 주지 않았
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안 하는데 어떻게 축복
기도를 해 줄 수 있겠느냐. 못 해 준다.” 했습니다. 그러
니 그 청년은 “제가 교회에 잘 다니며 변치 않고 주님
사랑하며 살 테니 기도해 주세요.” 하며 애원했습니다.
결국 기도해 주는데 선생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
습니다.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 아이가 끝내 승무
원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하며 한 번만 기도해 달라고 하여
마음도 없는데 기도해 줍니다. 이 생명을 위해 기도합니
다. 행여 사고가 나서 비행기가 떨어져도 죽음에서만은
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에 잘
다니겠다고 하니까 소원대로 해 주세요.” 했습니다. 주
님은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알았다.”고 하셨습니
다.
그 후 그 청년은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그가
탄 비행기가 중동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멀미를 하며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동료
들은 중간에 경유하는 공항에서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본
인은 아파도 견디고 한국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하게 구토가 났습니다.
선배들도 말리고 기장까지 인상을 쓰면서 하루 쉬었다가
다음날 한국에 들어오라고 하여 할 수 없이 경유하는 공
항에서 내렸다고 합니다. 그가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검은
선글라스 쓴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소름 끼치게 자기를 쳐
다보면서 비행기에서 내리더랍니다.
그 비행기는 선생이 기도해 준 자를 내려놓고 한국
을 향해 두 시간 정도를 날아오다가 상공에서 폭발했습니
다. 그로 인하여 그 비행기 안에 탑승했던 전원이 다 죽
었습니다. 115명이 죽었습니다. 그 사고는 바로 북한 공
작원 김현희 폭파 사건입니다. 그 승무원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그를 쳐다본 여자가 북한
공작원 ‘김현희’였던 것입니다. 그는 비행기에 폭발물
을 놓고 내린 살인마였습니다. 시킨 놈도 살인마, 시킨
것을 행한 놈도 가혹한 살인마였습니다.
TV를 보면서 온 민족이 모두 울분을 터뜨리며 격분
했지요? 그 비행기를 탄 사람들 중에서 폭발물을 설치한
자와 선생이 기도해 준 자만 살았습니다. 기도가 그같이
큽니다. 그동안 사탄 마귀가 섭리인들을 못 잡아가게 기
도하여 여러분의 육도 영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입니다.
그 승무원이 탄 비행기가 떨어졌다는 TV 뉴스 보도
를 보았지만, 선생은 기도 응답을 받았기에 그를 자기 치
마로 낙하산을 삼아 비행기에서 떨어지게 해서라도 주님
이 살렸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주님께 여쭤 보고 그
생명이 살았음을 먼저 알았고, 다음에는 본인에게 연락이
와서 알았습니다.
그는 갑자기 멀미를 하며 구토를 함으로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그같이 앞날을 아시고 선생을 통해 오직 주님 사랑하는
것을 직업 삼고 낙을 누리면서 살라고 말해 주었던 것입
니다. 그래도 그 말 안 듣고 가는 자를 위해 주님께 기도
해 주니 생명이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역시 사랑의 주
님입니다.
그 후 그 승무원을 만났습니다. “이제 비행기 그만
타고 주님 사랑하며 그 일을 간증하면서 살아라.” 하고
권면했으나, 그는 몇 년만 더 비행기 탄 후에 그같이 한
다고 했습니다. 교회에 잘 다니라고 하니 꼭 그렇게 하겠
다고 했습니다.
그 후 알아보니 그 승무원은 교회를 안 나온다고 했
습니다. 이유는 남자를 사귀고 연애에 빠졌기 때문입니
다. 남자 때문에 교회를 등지고, 주님도 외면하고, 지난날
의 은혜를 잊고 세상으로 갔습니다. 그 후부터는 누구에
게 기도해 주기도 겁이 났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송했습
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다른 사람을 세워 그 대신 주님
을 위해 살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급히 전화가 왔기에 받아 보니 누
가 다 죽어 가니 기도 좀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내용인
즉, 선생이 기도해 준 그 승무원에게 사고가 났다는 것이
었습니다. 결혼식을 3일 남겨 놓고 남자와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어디 갔다 오다가 덤프트럭과 정면
충돌하여 다 죽어 간다고 했습니다. 결혼할 남자는 현장
에서 죽고, 비행기에서 혼자 살아난 그 여자는 운전대 옆
자리에서 겨우 숨만 쉬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님께 또 살려 달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주님은
또 마다하지 않으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역시
주님은 속없는 자와 같이, 아기같이 우리를 대해 주십니
다.
그 후부터 선생은 주님께 묻고, 아닌 것은 아예 기
도해 주지 않고, 확실하게 “하지 마.” 하고 말합니다.
또 어떤 것은 “하라.” 하고, 어떤 것은 “네가 한 달
동안 기도하여 응답받고 해.” 합니다.
주님은 확실히 앞날을 아시고 “하라, 하지 마라.”
하십니다. 그러나 선생에게는 ‘무엇이 어떻게 되니까 못
하게 하라.’며 이런 식으로는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내
용은 비밀이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 구원받는 것
을 보았습니다.
기도해 주는 자만 산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달아 기
도를 절대적으로 귀히 여기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설교
때 “기도하라.”고 말씀하면 듣기만 하지 말고, 각자 자
기 앞날과 가정과 민족의 어떤 재난과 사고와 어려움을
두고 기도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며칠 후에 사고가 나서 죽더라도 주님
은 누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선생에게는
‘즉시 그 사람에게 편지해 주고 기도해 주어라.’고 깨
닫게 해 주십니다. 누구에게 어떤 사고가 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고로 자기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다 알 수가 없고, 알려 주지도
않으십니다. 행여 알려 주시더라도 말로 외치게만 하시고
그 내용은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다.
알고 살아야 됩니다. 죽는 날, 사고 나는 날은 몰라
도 기도해야 되는 것만큼은 알고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
면 앞날에 사고나 어려움이 있을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
구든지 간절히 기도하면 앞날에 일어날 일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기도하면 느껴집니다.
느낀 것이 계시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계시는 깨
닫는 것이다.” 했습니다.
정말 인생은 모르고 삽니다. 앞에서 말했지요? 성수
대교 사고, 유괴 사고, 괌으로 가는 비행기 사고, 북한 공
작원의 비행기 폭파 사고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선생이
기도해 주어 그 기도를 받은 자들은 죽음에서 벗어나 살
게 되었지요?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섭리인들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기도하였기에 사탄
세계로 가지 않고 죽음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떤 자는 기
도 받고 죽음을 벗어났으면서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자기
갈 길을 가다가 또 사고 나고, 어떤 자는 순종하여 죽음
을 벗어나 지금까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 잘하고 있
고, 어떤 자는 기도 받지 않음으로 죽음을 벗어나지 못했
습니다.
또 어떤 자는 주님의 은혜를 받고도 환난 때 시험
들어 안 나오기도 합니다. 성수대교에서 살아난 중학생
두 자매의 부모들은 환난 때 시험 들어 지금 교회에 안
나옵니다. 사람들은 살려 줘도 은혜를 모릅니다. 모두 각
자 지난날 자기가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고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람은 정말 모르고 삽니다. 자기가 탈 비행기가 사
고 날 것을 알았다면 절대 그 비행기는 타지 않았을 것입
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그 비행기 추락되니 가지 마.
폭발한다. 가지 마.”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능자만이 아
는 비밀입니다. 주님은 이미 그때부터 다 아시고 은밀히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신후사를 알지 못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깊은 말씀을 하시니 모두 잘 들어요.
우리가 살면서 사람들의 말을 듣든지, 자기 스스로
생각해 보면 거의 다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거의 안 해도 될 일입니다. 주님
은 이 말씀을 핵심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들어 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모두 눈으로 보면 거의 다 할 일이라고 생각되어 행
한다. 그리고 남들 말 들어 보면 거의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알아보면 거의 안 해도 될 일이다. 그
러므로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또 누가 무엇을 하자고 하면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
다. “돈 벌자.”, 혹은 “사업하자.”, 혹은 어떤 일을
놓고 설득할 때 그 말을 들어 보면 다 해야 되겠다고 생
각하고 같이 하게 된다. 환경, 입장, 여건을 거절하지 못
하고 하게 된다. 그러나 내게 물어보든지, 본인이 자세히
알아보면 거의 안 해도 될 일이다. 오히려 안 할 일을 함
으로 더 손해를 보고 고통을 받기도 했다.
지난날 너희가 행한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어떤 자
는 해서는 안 될 일을 일생 동안 하고 끝에 가서 그제야
후회한다. 어떤 자는 인생 끝 날에 가서 후회한다. 또 어
떤 자는 죽은 후 지옥에 가서 그제야 해서는 안 될 일을
함으로 고통 받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이 모르고 행하여
손해를 보고 못사는 자도 많고, 알고 행하여 잘사는 자도
많다.
이제 주님의 말씀 듣고 꼭 알고 행해야 됩니다. 어
떤 일이라도 자기 스스로 하고 싶다고 하며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여건, 입장, 체면 따지며 하지
말아야 됩니다. 누가 도와준다고 해도 모르면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절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앞날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주님께 물어보고 해야 됩니다.
정말 해야 될 일인지 일체 파악하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일이 쫓아다니
면서 10일, 20일, 한 달 동안 동서남북으로 다 알아보고
확인한 후에 행해야 됩니다. 확인하면 거의 안 하는 것이
유익인 것이 많습니다. 95%입니다. 사람들은 필요 없는
일을 95% 하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 일만 하면 시
간에 안 쫓깁니다.
선생의 법정 문제를 위해 물질을 써 가면서 얼마나
애를 썼습니까? 선생은 일절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결국
다 헛수고한 것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훨씬 더 좋았습
니다. 그래 놓고 선생 위해 물질 쓰며 수고했다고 자랑합
니다. 그것은 하늘나라 의에 안 들어갑니다. 주님이 허락
하고 했으면 의가 되는데 안 해야 될 일을 했기 때문입니
다.
이와 같이 섭리인들 중에 자기 돈을 쓸 필요가 없는
데 필요 없이 돈 쓰는 자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알았으면
정말 안 했을 것입니다. 기도하면 큰 돈을 버는 자가 됩
니다. 필요 없이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 안 하면 망
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꼭 하나님과 주님께 물어보고 해야
됩니다. 내게 묻지 않고 섭리의 일을 하여 손해가 가면
다 책임져야 됩니다. 손해를 배상해야 됩니다. 주님의 역
사인데 주님께 묻지도 않으면서 주님의 이름을 대고 자기
뜻을 펴는 사람들입니다. 또 내게 묻지도 않으면서 나의
이름을 대고 자기 뜻을 펴는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
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모르면 영
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
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
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
니다.
이것을 알고 예수님을 자기 신랑같이, 애인같이 모
시고 섬기며,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잘못한 것을 회개하
고, 핍박을 받고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예수님을 믿고 변
치 않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세상에서 최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자이며, 미래를 위해 최고 위대한 삶을 사는
자이며, 최고로 행복한 자입니다. 돈이 없어도, 굶어도 행
복한 자입니다. 옷이 떨어져 속살이 나오고 고생해도 행
복한 자입니다.
섭리에서 굶어 죽는 자 있습니까? 옷이 없어서 벗고
다니는 자 있습니까? 만일 있으면 말해요. 주님의 이름으
로 형제들에게 말해도 안되면 교단에 말하고, 그래도 안
되면 선생에게 말해요. 인생을 구원하는 주님의 사역자이
니 도와줄 테니까요. 말 안 하면 모릅니다. 아는 자가 모
르는 자에게 말해 줘야 됩니다.
지옥도 몰라서 가지, 정말 알면 가는 자가 없습니다.
천국도 정말 알고, 가는 길을 알면 안 갈 자가 없습니다.
알아도 조금 알고 관념적으로 알기 때문에 못 갑니다. 주
님을 온전히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을 아는 자들이
정말 모르고 사는 자들에게 전해 줘야 듣는 자가 알고 따
라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를 구원하여 천국으
로 데려갈 자를 모르고, 지옥을 모르고, 천국을 모르고,
구원받는 길을 모르고, 자기 영혼을 모르고 사는 자는 영
원히 불행한 자입니다. 이를 확실히 아는 자는 행할 테니
까 정말 행복한 자입니다. 자기 인생에 대하여, 현실과
미래에 대하여 아는 자는 인생으로서 가장 큰 것을 아는
최고의 지식인입니다. 최고로 지혜로운 자입니다.
정말 모르고 인생을 살면 육적 손해, 정신적 손해를
봅니다. 가진 것을 몽땅 도둑맞은 것같이 손해를 보고,
병신이 되기도 하고, 중병을 앓게 되기도 하고, 사고를
당하여 중상을 입기도 하고, 엄청난 해를 받고 살게 되기
도 합니다.
인생은 모르고 살고 있으니 가르쳐 줄 때 빨리 배우
기 바랍니다. 배워야 행합니다. 선생이 지옥의 극한 고통
을 당하면서 배운 것이고, 사명자로서 주님이 확실히 가
르쳐 주셔서 배운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들과 늘 같이
계시지 못하니, 금년도 마지막 설교를 통해 “꼭 이렇게
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계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섭리인들 중에
지옥에 갈 자가 있다. 지금 그 영혼은 자기가 지옥의 사
탄수 666을 맞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그는 지옥으로 간
다. 그리고 어떤 자는 66을 맞았기에 마지막 6수를 한
번 더 맞으면 지옥으로 판결받게 되는데도 정신 차리지
않고 살고 있다.” 하셨습니다. 이름은 안 불러 줍니다.
기도하고 말씀 듣고 빨리 행동하여 벗어나야 됩니다. 그
러면서 주님은 “영원한 불바다에 가는데 나 예수의 말을
듣고도 사람의 말처럼 듣고 예사로 생각하는 자가 있
다.”며 어이가 없어 웃으셨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6절에 사도 바울은 “누가 주의
마음을 알 자가 있느냐. 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주님 대
신 그 애타는 심정을 가르쳐 줄 자가 있느냐. 우리가 주
의 마음을 가졌으니 모두 배워라.” 말씀했습니다.
이 시대에 주의 마음을 아는 자가 어디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깊이 기도하는 자,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자일 것입니다. 선생이 주님의 마음을 압니다. 고로 가르
쳐 주는 것입니다. 배워야 됩니다.
마태복음 11장 25-27절에 주님은 “아들의 소원대
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나 가르쳐 준다.”고 말씀하셨습니
다.
고린도전서 2장 13-14절에 사도 바울은 “성령이
가르쳐 주시니 신령한 것들을 알게 된다. 영적인 일은 영
적인 것으로 분별한다. 그러나 육에 속한 자는 성령을 받
지 않고 거역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 집회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
를 대고 참석 않고 외면했지요? 선생은 이를 알고 너무
속상하여 주님께 “마귀의 주관으로 메시아 예수님이 마
지막으로 행하시는 성령 집회를 소홀히 하고 끝내 성령을
받지 않으려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6을 맞았으니
한 번 더 6수를 맞으면 끝납니다.
주님은 벌써 어떤 계시자들에게 나타나 “「그동안
수고했다. 나 간다.」고 말하고 가려 했는데 그냥 가기
안쓰러워서 말한다.” 하시며 “나 없어도 계속 기도하
라. 선생을 통해 말할 것이다. 갔다가 곧 온다.” 하셨답
니다. 이렇게 주님과 인사한 자의 계시가 벌써 내게 와서
확인해 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전같이 계시를 많이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저녁에 해 그늘이 한쪽에서부터
들어오다가 순간 깜깜해지듯이, 한 사람씩 계시의 그늘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계시가 점점 끊어지다가 어느 날 순
간 모두 끊어집니다.
고린도전서 2장 11-12절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사정과 심정은 하나님밖에 모른다. 오직 그
영을 받은 자만이 안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아시니 그
동안 계시로 말씀해 주시고 설교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사정도 자기만 압니다. 자기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자꾸 말을 해야 압니다. 안쓰럽게 말한다고 해
서 들어주면 안 됩니다. 돈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말려들
지 말기 바랍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면서 선생의 말을 안
들은 자들이 어디로 간 줄 압니까? 보다 사망권으로 갔
습니다.
어떤 어리석은 자는 “섭리 나가서 잘만 살더라.”
하며 어리석게 말합니다. 영계의 소경이요, 무식한 자입
니다. 40일 금식 기도하면서 주님께 여쭤 봐요. 영계에
가서 그들을 봐요. 영적으로 무지하여 영의 소경이라 못
보니까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은 매일 깊고 낮은 영계에
갑니다. 주님께 물어볼 실력이 있으면 선생의 영을 봐요.
앞으로 좋고, 나쁘고, 깜짝 놀랄 일들이 하루하루 닥
쳐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 어느 날인지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다. 그 날들이 닥쳐와 겪게 되면 민족도 놀라고,
섭리도 놀랄 것입니다. 전에도 선생이 말했을 때 안 믿었
지요? 일본 지진, 대만 지진, 동남아 쓰나미, 미국 테러
사태, 인도 지진, 프랑스 폭풍, 터키 지진, 중국 지진에
대해서 말할 때는 별로 안 믿었지요? 당하니까 믿었지
요?
연말 심판이 끝났을까요, 안 끝났을까요? “어떤 것
은 끝난 것도 있고 아직 안 끝난 것도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연말 심판은 개인적으로, 섭리적으로, 민
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있습니다.
선생이 1995년경에 월명동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한창 앞산 돌 조경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그때 모두 자
연성전 개발 작업에 참여하여 자연성전을 건축하자고 하
여 여자들도 운동장에 흙을 채우고, 삽질도 하고, 돌도
주워 내며 일했습니다.
그때 운동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 여자가 내게 와
서 일이 너무 힘들고, 또 사람들과 부딪혀 심정이 상하니
고향에 가서 섭리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
니다. 이에 선생에 그에게 말해 주길 “회원들과 같이 이
곳에 있으면서 고생되어도 쉬어 가며 해라. 너 가면 다시
오지 못한다. 곧 갔다 온다고 하지만 못 온다.” 했습니
다. 그 여자는 “저는 가정 핍박도 없어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했습니다. 선생은 다시 말하기를 “너
한 번 가면 못 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집으로
돌아갔고, 그 후 15년이 넘도록 못 왔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15년 전에 운동장에서 내게 고
향으로 간다고 했던 자가 영감에 떠올랐습니다. 주님께
“그 회원이 어떻게 되었는지 몇 차례 찾아보았는데도 소
식이 없습니다. 이름은 잊어버려서 모릅니다. 얼굴도 아
리송하여 잘 모릅니다. 어떻게 됐나 찾는 일을 몇 차례
했는데도 그 애는 소식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그때 일
만 기억나기에 주님께 여쭈었더니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에 한 편지가 내게 왔습니다. 겉봉
투를 보니 전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었기에 뜯어볼까,
말까 하다가 뜯어보았습니다. 읽어 보니 사연이 깊었지만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계속 읽어 보니 15년 전에 집
에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연을 보니 ‘월명동 운동장에서 돌 줍다가 힘
들다고 고향으로 간다고 할 때 선생님이 “너 가면 못 온
다. 고생되어도 이 길이 생명길이야. 네가 곧 갔다 온다
고 해도 그것은 네 생각이야. 가면 못 와.” 했어도 갔다
가 정말 세상에 잡히고, 각종 사랑에 잡혀 지옥 중에서도
처참한 지상 지옥에서 살다 빠져나왔습니다.’ 했습니다.
섭리사에 다시 온 지는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선생
에게는 그동안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동안 좋은 일도
하지 않았기에 편지를 안 쓴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이 주
님께 여쭤 보았을 때 주님이 대답은 하지 않으셨어도 그
로 편지를 쓰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가 사진을 명함 크기만 하게 보냈지만 기억이 잘
안 났습니다. 단지 “너 집에 가면 못 와.” 했던 주인공
만 기억할 뿐입니다. 이름을 썼는데도 잘 몰라보았습니
다. 누구나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봐야 기억이 납니다.
“너 가면 못 와.”라고 말한 자들은 수백 명이 될
것입니다. 그 말대로 그들은 가고 나서 바로 돌아오지 못
하고 지상 지옥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지상 지옥도 영의
지옥을 방불케 합니다.
선생이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해를 안
받고, 선생이 하지 말라고 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해를 안
받습니다. 왜요? 알고 보면 주님이 선생의 입을 통해 말
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졌기에 내 마
음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생이 어떤 일을 할 때도 주님이 느낌으로 “하지
마.”, 혹은 “가지 마.” 하십니다. 그런데 그 느낌대로
하지 않고 어떤 자를 만나서 기도만 해 줘도 해가 옵니
다. 주님의 이름으로 도와주었는데도 해됨이 산같이 몰려
왔습니다. 주님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 됩니다. 가지
말아야 될 곳은 가지 말아야 됩니다. 좋은 길 같아도 가
지 말라는 곳에 가면 생각지 않은 해를 당합니다.
중국에 있을 때였습니다. “가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이 없어서 가는데 차를 타고 집을 나가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 난 곳을 때우고 또 갔습니다. 결
국 화를 당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나 느낌이 없을 때는
자연을 통해 계시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괜찮다고 하여서 그것만 믿고 갔기에 화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 알아보니 제대로 알아보
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알아볼 때
한 달이고, 두 달이고, 1년이고, 꼭 알아보고 확실히 파
악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누구 탓할 것 없이 자기가 확실
히 알아봐야 됩니다. 앞으로 어느 누구의 말도 안 믿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듣고 우선권으로 하여 행할 것입니
다.
지도자들도 결재가 늦다고 하여 경솔히 판단하고 사
울처럼 제사 지내지 말기 바랍니다. 계속 물어봐야 합니
다. 누가 파악해 보고 괜찮다고 해도 다른 자들을 통해
또 파악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묻고 주님께 물어봐야 됩
니다. 응답받을 때까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1년이고
파악하고 알고 해야지, 그냥 하면 안 됩니다. 이같이 하
면 사기꾼에게 안 당하고, 속이는 자에게 안 속습니다.
물질 손해, 시간 손해, 몸 손해를 받지 않고, 걱정과 근심
을 안 하게 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해가 안 되었을 것인데 안 할 일을
하여 해가 된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
람들 중에 안 할 일을 하여 손해 보는 자들이 90%다.”
하셨습니다. 겉으로 보면 거의 다 할 일 같아도 알아보면
거의 안 할 일입니다. 안 하면 손해 안 봅니다. 안 할 일
을 하면 수고해 놓고도 해를 받고, 다치고, 죽고, 엄청난
피해를 입고, 걱정 근심하게 됩니다.
하루를 놓고 보면 꼭 할 일은 실상 몇 가지 안 됩니
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 해도 될 일을 합니다. 마귀는 모
르는 만큼 일을 시킵니다. 인간은 몰라서 무지로 헛된 일
을 합니다. 절대 할 일만 해야 됩니다. 그리고 꼭 할 말
만 해야 됩니다. 필요 없는 말을 하면 걱정 근심하게 됩
니다. 해가 옵니다.
내 힘으로 못 하는 일은 사생결단하고 주님께 기도
해야 합니다. 목회자들, 지도자들, 섭리인들은 정말 알고
행해야 됩니다. 정말 안 해도 될 일인지, 꼭 해야 될 일
인지 파악하고 주님께 기도해 보고 하기 바랍니다. 필요
없는 일을 하지 않고 살면 인생은 그렇게 고달프지 않고,
걱정 근심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은 오늘 당장, 내일, 1주일 후, 한 달 후, 10년
후에 닥칠 일을 모르고 삽니다. 오늘 밤에 닥칠 일을 모
르고 삽니다. 기도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깨우
쳐 주십니다. 느끼게 해 주십니다. 조금만 느껴도 꼭 하
든지, 안 하든지 해야 됩니다.
1차 파악하고 행하지 말고 2차, 3차 파악해야 됩니
다. 확실히 목숨 걸고 파악해야 됩니다. 일부만 파악하면
모릅니다. 파악하는 자는 밥 먹고 그것만 파악해도 결국
은 큰 이익을 얻습니다. 안 할 것을 안 하여 해를 입지
않으면 그것을 파악하는 데 쓴 경비는 극히 적은 것에 불
과합니다.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행하면 물질과 시간적
손해를 보고, 걱정 근심을 하는 등 해를 받는 것만 해도
상상도 못 하게 많습니다. 선생은 인생의 무지를 주님께
배우면서 깨달았습니다.
6. 25 한국전쟁이 일어날 때 북한의 일개 군대가
쳐들어오는데도 수십만 명의 한국 군인들이 근무를 서고
지키고 있었으나 몰랐습니다. 머릿속의 사고가 ‘안 쳐들
어오겠지.’ 하면 쳐들어와도 놀러 오는 것으로 보입니
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을 천사로 보면 자기를 죽이려
고 오는 강도인데도 자기 눈과 마음에는 강도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를 해하는 자로 보았다가 알아보고
그런 사람이 아니면 그때 제대로 대해 주면 됩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천사로 보고 자기를 돕는 자로 보
았다가는 자기 목을 자르려고 오고, 사기 쳐서 다 빼앗아
가려고 와도 천사를 대접하듯 대접하게 됩니다. 지혜가
없는 자입니다. 기도하면 상대를 꿰뚫어 봅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가르쳐 줍니다. 알고 행해야 됩니다. 주님께 물
어봐야 됩니다.
며칠 전에 20여 개의 서류 봉투 중에 한 곳에다가
꼭 필요한 것을 넣어 놓았는데 못 찾았습니다. 오늘은 4
번이나 다 뒤졌으나 못 찾았습니다. 그때 ‘아! 내가 집
으로 서류를 내보낼 때 모르고 그것에 딸려 보냈구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더 찾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주님
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더 못 찾겠습니다. 집에
서류를 보낼 때 그것에 딸려 보냈는지, 여기에는 없습니
다. 못 찾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은 인간의 두뇌의 한계를 깨닫고 인식
관이 무섭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금주
말씀 “알고 행하라.”는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다 아시니 ‘주님께 고하는 것이 알고 행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주님께 고한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4번이나 뒤져 보았던 서류 봉투를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영감이 오기를, 내가 겉봉투에다 ‘이
서류는 누구 것’이라고 써 놓은 것이 기억이 나면서 작
게 쓴 글씨를 찾게 되면서 3분 내에 찾았습니다. 지난번
에 4번을 뒤질 때는 1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인식을
다시 하고 찾으니 20분의 1 시간 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인식을 달리하여 아예 안 찾았는데 주님께 기도함으로 다
시 찾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두 너와 같이 그같이 하도록 말씀으로
써라.” 하시어 기록했습니다. 이같이 주님은 선생에게
먼저 깨우쳐 주시며 “나 네 옆에 있다.” 하셨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주님과 대화하면 주님은 옆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아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실감 있게 확실하게 외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