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09.12.20 (일)
091220 주일말씀
- 선포일
- 2009.12.20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2장 9-14
첨부 파일
- PDF
091220-주일말씀.pdf
160.9 KB
<2009년 12월 20일 주일말씀>
사랑의 크리스마스
내 아들을 진정 사랑하라
본 문 누가복음 2장 9-14절
할렐루야! 우리 모두 세상에 오신 주님의 성탄을
축하합시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사랑하는 그 아들 독생
자를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하며 영광
돌립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맞게 하심에 감사하며 모
두에게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주님은 2009년 크리스마스는 ‘사랑의 크리스마
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랑의 크리스마스라고 하
셨는지 이제부터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의 뜻을
이 세상에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의 사
랑’입니다. 하나님 같은 사랑으로 인생들도 서로 사랑하
여 개인을 완성하고, 또 때가 되면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가정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세계를 이루어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랑의 이상
세계를 이루고 살다가 육신이 죽은 후에 하늘나라에 와서
살라고 그 목적과 이상을 사랑의 세상으로 구상하시고 창
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로부터 그 뜻
이 깨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들만 사랑하
고 먹고 마시며 세상만 사랑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싶은 대로 살면서 허무와 곤고
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오히려 죄를 짓고 죄
악 속에 빠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책임분담을 못 하니 하나님은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모습을 쓰고 사람의 형상을
쓰고 사람같이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하나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았
습니다. 세상과 이성만을 목숨 걸고 사랑했습니다. 자기
만을 사랑했습니다. 물질과 명예를 얻는 것만을 사랑했습
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환경과 집을 얻으며 세상
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사랑하며 사니 하나님만이
인간들을 사랑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만
을 사랑하고, 그다음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죄악 속
에 사는 자들을 사랑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존귀히 여
김을 낙으로 삼고 사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살라고 그 뜻을 가르쳐 주셨습
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자기 몸같이 마음과 뜻과 목숨 다
해 사랑하며 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이 몰라서
미워하든지, 시기하든지, 환난과 핍박을 주든지,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이 인
간을 사랑하시듯 세상 사람들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하여 예수님은 결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
하도록 하셨고,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역사를 실현하
셨습니다. 개인·가정·민족·세계로 구원의 역사가 펼쳐
지게 하셨습니다. ‘사랑하여 세상을 구원하라.’는 하나
님의 뜻을 죽으면서까지 실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
님이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뜻, 곧 ‘사랑’을 이루
는 목적을 완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은 죄악에 사는 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해 주시고 역사하시며, 몸과 마음을 다 주
셨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예수님이 인간들을 사랑해 주신
다고 해서 구원받고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해야 사망에서 나오고 구원
받아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뜻, 곧 ‘사랑’의 목
적을 성취하게 되고, 세상은 사랑의 세상이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으나 세상은 이를 모르고 예수님을 미워하고,
반대하고,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예수님은 말로 할 수 없는 지옥의 고통을 받으셨지만 하
나님의 뜻을 세상에 이루고 마셨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
어 놓으셨고, 구약 4000년 동안 하나님을 기다리던 소원
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들이 안 왔을 뿐이지, 주님은 희생
하시면서 다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이 교통할 수 없었지만 교통
할 수 있게 해 놓으셨습니다. 구약 때는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대하였지만, 주님이 행하심으로 당당히 사탄들
을 물리치시고 아들 입장에서 하나님을 대하게 해 놓으셨
습니다. 인생들 각자가 그같이 하면 얼마든지 하나님을
아들 입장에서 대할 수 있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부의 입장으로 하나님과 주님을 사
랑할 수 있게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그만큼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
을 신랑으로 대하고 신부 입장에서 사랑하면서 살게 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뜻, 곧
사랑을 목적하고 보내신 뜻을 속 시원히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 시대 섭리역사를 30년 동안 이끌
어 오시면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고
주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형제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시
고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이 미워하고 불신해도 심정
의 십자가를 지면서 이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역사를 기어
이 이루고 말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진실로 사랑하는 자
를 중심하여 주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십니다.
세상에서 뽑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기에 능히 행하시고 뜻
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절대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통
하여 사랑의 뜻을 세상에 이루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주님은 ‘사랑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를 주시고
이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떤 교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에 사
명을 못 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기가 해야 된다.’는 그
릇된 교리를 전합니다. 세상 사람은 못 합니다. 고로 주
님의 심정과 사랑의 뜻을 바로 알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
에게 함께하심으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오직 하늘에서
오신 주님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못 한 것이 아닙니
다. 세상이 그를 사랑했으면 죽지 않고 영광으로 뜻을 펴
셨겠지만, 세상이 그를 미워하고 불신하니 그들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함으로 사랑의 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자
신의 몸을 내어 주고 인생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 줌으
로, 최고의 사랑으로 살 길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랑의 뜻을 펴서 구원하여 그 영혼들
이 천국에 오도록 하려던 하나님의 뜻을 다 행하셨습니
다.
주님은 다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해야 그 뜻이 이
루어집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듯이 우리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주님을 사랑하면
서 그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죄는 즉시 회개하고, 정
결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이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그같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최고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
을 세상에 보내신 것을 기념하는 날, 메시아 예수님이 태
어나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세상의 그 어떤 날보다
크고도 기쁜 날입니다. 인류의 사랑의 날이며 구원의 날
입니다. 세상의 성인군자 만 명이 한날에 태어난다 해도
주님의 나심과는 비교가 안 되고 대화거리도 안 됩니다.
그들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인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의 아들입니다. 세상의 성인군자 1억 명을 다 합친
만큼의 성인군자가 나오더라도 감히 주님과 동등한 성인
으로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의 성인군자가 메시아가 되어
우리의 죄를 사해 주고 우리를 하늘나라에 가게 해 줄 수
있습니까? 그들은 메시아가 아니기에 평생 한 사람도 그
같이 구원할 수 없습니다.
선생은 10대에 ‘어떻게 예수님이 4대 성인들 중의
한 사람이지?’ 생각하며 절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어디를 가나 한 분밖에 없는 존재자이십니다. 구
세주시요, 재림주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성삼위의 한
분이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어느 누가 감히 예
수님과 동등할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 한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자라 하더라도 그
가 다스리는 국민들의 수만 보더라도 주님 앞에는 줄반장
밖에 안 됩니다. 10억 명을 다스리는 주권자든지, 5억
명을 다스리는 주권자든지, 만왕의 왕이신 주님 앞에는
줄반장 정도밖에 안 됩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에서
주님이 다스리시는 자들의 수는 수천억 명에 이릅니다.
선생은 주님의 그 위대함을 늘 주님께 고백하면서,
주님 앞에 자기가 크다고 하는 자들은 코끼리 앞에서
‘나도 코 있다! 나도 귀 있다! 나도 머리 있다! 나도
허리 있다!’ 하는 격이라고 했습니다. 구원받고 하늘나
라에 가서 보든지, 주님을 몰라도 만일 하늘나라에 가서
본다면 주님의 위대함을 알 것입니다. 수십억 배 차이가
있다고도 말 못 합니다. 아예 비교를 못 합니다.
선생은 주님의 위대함을 일찍부터 깨닫고 주님께 고
백했습니다. 그러니 주님은 그렇다고 하고 좋아하시며 더
욱 주님에 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에 대하여 가
르쳐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주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이 가장 큰 지식이며 지혜입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 앞에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을 알지요? 그는 구원받고 하늘나
라에 가서 한 연회장의 관리자를 하고 있다고 주님은 한
사람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서 보여 주신 후에 그를 통
해 증거케 하셨습니다.
주님 옆을 졸졸 따라다니는 자는 엄청난 자입니다.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보람 있고 행복한 자입니다. 섭리사
에서도 지난날 선생이 집회할 때나 외국에 있을 때 옆에
서 따라다닌 자가 말하기를, 그때 많이 고생하기는 했지
만 어느 때보다도 그때가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지난날 어떠한 사명보다도 선생을 바짝 따라다녔던
자들을 제일 부러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 잘 듣고 순
종하고 좋아해야 옆에 따라다닐 수 있게 허락합니다. 바
짝 따라다니는 것만 좋아하고 그만큼 주님의 일을 해 드
리지 못하면 힘들어서 못 견딥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선생 옆에서 주님의 일을
도와준 자는 교회를 맡길 테니 목회를 하라고 해도 싫다
고 하고, 갖은 사명을 다 준다 해도 싫다고 하면서 고생
하고, 제때 못 먹고, 제때 못 자도 졸졸 따라다니면서 좋
아하며 주님이 내게 맡기신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선생에 대하여 많이 보고 배웠기에 누구보다도 심정
에 대하여 더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잘
외쳐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선생이 직접 외치
지 못할 때 더욱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선생이 가르쳐 준
것을 더욱 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은 예수님을 만나서 말하기를 “주님! 저는 세
상의 어떤 직업도, 명예도 싫습니다. 주님만 바짝 따라다
니겠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했습니다. 주님은 “나 따
라다니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제때 못 먹고, 먹어도 제
대로 못 먹고, 제대로 못 입는다. 또 돈이 없어서 돈도
못 주고 잘 곳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래도
허락하시면 주님 따라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겠습니다.”
했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을 따라다니면서 제대로 못 자
고, 못 먹고, 돈이 없어서 고생하며, 각종 핍박과 억울함
을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도 주님만 따라다니는 입장입니
다. 육은 못 따라다니니까 주님이 내게 오시고, 내 영은
주님을 끝내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영계에 간 자들이나 주님이 영안을 열어 주셔서 영
계를 보는 자들이 영계를 보면, 선생의 영이 예수님을 졸
졸 따라다니는 것을 본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변화산에서 엘리야와 모세가 예수님과 같이 있는 것을 보
았습니다.
주님을 바짝 따라다니는 것이 고생되어도 낙입니다.
선생이 여기 있어도 여러분들 중에 지금도 선생을 바짝
따라다니는 자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 되어 전심으로
시대의 뜻을 좇는 자들입니다. 선생의 영이 주님을 따라
다니니 주님을 바짝 좇는 것이 선생을 바짝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하면서 선생의 심정
과 일체 되어야 바짝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지난날 많은 사람들이 선생을 바짝 따라다니다가 힘
들어하거나 그 가치를 모르고 자기 위치로 돌아갔습니다.
세상으로 나간 자들도 있었습니다. 육계에서 가까이 있던
자는 영계에 가서도 가까이 있는 것을 보았고, 집도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정 기준에 따라, 행동
기준에 따라 영계의 상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에 따라 ‘사랑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말씀을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최고의 점수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자기의 습관과 버릇과 모순
을 고치게 되며,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다 버리고 주
를 좇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자는 주님을 말로만, 외식
으로만 좋아하는 자입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자입니다.
주님을 말로만 사랑하면 주님께 인정받고 주님과 통하겠
습니까?
세상에서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
시다. 사랑하는 자가 말하기를, “나를 정말 사랑하거든
습관과 버릇을 고치고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을 버려.”
했습니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버리고 고칠 것입
니다.
자기가 정말로 짝사랑하는 자가 있다고 합시다. 그
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려면 네 버릇과 모순을 다 고
쳐. 그리고 네가 좋아하던 것을 버려. 그러면 나도 너만
사랑할게.” 하면, 별짓 다 하면서 반은 미쳐서 다 고칠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면 자기의 모순과 버릇
들을 즉시 다 고칩니다. 자기가 좋아하던 것들을 다 버립
니다.
어느 날 기도 중에 주님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
다. 나에 대하여 미쳐서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때 지난날 성지땅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돌에 미치
고, 나무에 미치고, 물에 미치고, 돌 쌓는 데 미쳐서 일했
던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미쳐서 해야 된다.’는 말은 정
신이 돈 사람처럼 미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정상인 상
태에서 어떤 일에 빠져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모르고 시
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 나가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에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자기 습관과 모순들을 고치지 않고,
세상의 것도 좋아하고 사랑하고 귀히 여기면서 주님도 사
랑하며 삽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만큼도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은 앞으로 보나 마나 주님 앞에 별 볼일 없는
자들입니다. 구원에 있어서 위험한 위치에 서 있는 자들
입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수백 수천억의 천인들과 천사들이
시중들고 사랑하는 메시아를 그런 식으로 사랑하면 주님
과 통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순금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것과 섞지 말고 그것을 완전히 꼭 쥐고 가야 어디를
가도 그것이 순금이라고 인정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순금같이 만들지 않은 자는 주님 앞에 가나 마나
절대 온전한 자로 취급받지 못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는지 압니까? 선생은 여러분들
가운데 제대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는 자들을 영계
에 가서 주님 앞에서 검증해 보았습니다. 그가 입은 옷
색깔로 알고, 주님과의 거리를 보면 알고, 얼굴이 어느
정도 빛나는지 보면 다 압니다.
육계에서 본 것과 같이 영계에서도 똑같았습니다.
육계에서 잘 못 하니 영계에서도 그가 입은 옷과 얼굴이
빛나지 않았고 주님과의 거리도 멀었습니다. 그리고 육계
에서 잘하는 자들을 영계에서 보았더니 옷도 빛나고, 얼
굴도 빛나고, 주님과 가까이 붙어 있었습니다.
온전해야 됩니다. 온전한 것에 목적을 두고 도전하
며 살아야 됩니다.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일점일획도 부족함 없이, 남김없이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말과 행동으로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사랑만 받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받
은 만큼 몸도, 혼도, 영도 주님을 사랑하며 행실로도 사
랑해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뜻이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계시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렇
게도 사랑하는데 신부라고 하는 자들이 신부의 간판과 자
부심만 가지고, 내가 사랑하는 것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
고 삶 속에서 관심 갖지 않는다. 나 예수가 사랑해 주는
때가 있다. 애간장 태우는 때가 있다. 지금은 너희들을
최고로 사랑하는 때라서 애간장이 탄다. 그러나 지금 이
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떠난 후에 그제야 찾으면 찾지
못할 것이다. 이는 아가서 5장의 말씀과 같이 내가 밤새
이슬을 맞으면서 기다렸으나 문을 따 주지 않았기 때문이
다(아 5:2-7). 이 시대 나의 신부들이라고 하는 어떤 자
는 1개월, 2개월, 6개월, 1년, 3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마음의 문을 따 주지 않는다. 내가 간 다음에 그제야 나
를 찾고 돌아다니는 자가 많을 것이다. 그때 찾다가 사탄
이 움켜잡고 끌고 가는 꼴을 당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하다가 지쳐 버리면, 안 되
겠다고 하며 포기하고 갑니다.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
으십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애간장을 태우시며 더 간청
하지 못하시고 가슴에 미련을 품고 설움이 복받쳐 울면서
가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때와 주님이 정하신 때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야 됩니다.
선생도 옛날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3년 6
개월 동안 그 마음의 문을 두드렸으나 끝까지 따 주지 않
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내 갈 길
을 떠나오는데 설움이 복받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
다. ‘너 아니면 사람이 없겠느냐?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내 너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정말 무정하다. 내가 정녕코
너보다 더 예쁘고, 멋있고, 키도 크고, 더 예수님을 사랑
하는 훌륭한 자를 찾아서 나를 따라오게 할 것이다. 너는
후에 그 소문을 들을 것이다.’ 했습니다. 결국 그 말을
이루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받았던 설움과
한을 풀었습니다.
선생도 그러한데 주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섭리를
펴면서도 늘 주님이 사랑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고, 선
생을 통해 챙겨 주시는데도 세상으로 나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니까 주님은 어이없어 하시면서 다른 자를 찾아 세
우는 것을 봤습니다.
전자(前者)가 못 하면 주님은 더 멋있고 더 잘하는
후자(後者)를 세워 뜻을 이루십니다. 선생도 예수님 앞에
전자가 못 할 때 주님을 더 사랑하는 후자를 세워 더 멋
있게 더 주님을 사랑하면서 뜻을 폈습니다.
선생은 주님께서 앞의 사람들 때문에 한이 있으시고
심정 타신 것을 알기에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
하며 이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에게도 “절대적으로 주님
의 심정을 알고 살라.”고 교육하면서, 계속해서 마음과
행동과 삶을 닦고 깎게 하면서 선생 같은 심정으로 살게
해 왔습니다.
주님은 전자보다 후자를 절대적으로 훨씬 더 나은
자로 택하시고 역사를 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
씀하십니다. “내가 저 사람을 통해 이같이 하려고 했는
데 저 사람이 내 말을 안 듣고 자기 좋은 대로 살기에 너
를 다시 택하였다. 그러니 정말 잘하자.”고 말씀해 주십
니다.
선생도 주님의 어떤 뜻을 이루기 위해 제자들 가운
데 어떤 사람을 뽑아 갖은 정성을 다해 길렀지만 자기 맘
대로 사니까 계속 그를 가지고 하다가는 내 가슴 속에 품
은 주님의 뜻을 못 펴니까 다른 사람을 불러 하게 됩니
다. 그리고 “내가 저 사람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그가 순
종하지 않음으로 못 했으니, 네가 하도록 택했으니 하
라.”고 하며 교육했습니다.
앞의 사람이 사탄이 치고 유혹하는데 이기지 못하여
못 하게 되었고, 또 자기 책임을 하지 않음으로 못 하게
되었고, 귀한 것을 몰라서 못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다음에 온 사람은 연단하게 하고 철저한 훈련을 시키며
가르쳤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같이 가르치고 연단시켜야 됩니다. 사
탄과 인사탄의 꼬임을 받지 않도록 가르쳐야 됩니다. 선
생도 예수님이 그같이 가르쳐 주시고, 연단시키시고, 물
질에 빠지지 않게 교육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전도한
사람이 제대로 못 하고 나가면, 더 이상적인 사람을 다시
전도하여 기어이 하고 말지요? 꼭 그렇게 하여 예수님의
뜻을 펴야 됩니다.
구약시대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꼬임을 받아 하나님
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다시 보내어 기어이 역사를 이루고야 마셨습니
다. 주님은 본래 율법을 중심한 신앙인들로 뜻을 이루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순종
하지 않고 사탄의 꼬임을 받음으로 기대에 어긋나니, 이
방인들을 데려다가 철저히 가르치시고 연단시켜 기어이
뜻을 이루고 마셨습니다. 그 세계를 제2의 이스라엘로 삼
고 역사하여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 구원의 역사, 복음
의 역사를 더 웅장하고 멋있고 아름답게 펴 나가셨습니
다.
주님이 우리와 바짝 붙어 함께하시며 우리를 잡고
일하시어 자연성전 돌 조경이 4번이나 무너지며 그와 같
은 숱한 어려움이 가시지 않았으나 기어이 해내고 마셨습
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개인의 것도 기어이 해내고 말게
하십니다. 그래서 자연성전에 오직 위대하신 주님의 모습
을 보고 감동받고, 또 주님이 해 주셔서 해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주님의 모습을 세워 놓았습니다. 아멘.
선생이 복음으로 인하여 갇히게 되니 주님은 선생을
대신할 자를 세워서 역사하셨고, 또 여러분들 모두를 선
생의 대신자로 쓰시면서 기어이 역사를 이루고 말았습니
다. 고생되어서 그렇지, 다른 방법으로라도 기어이 하고
마십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말씀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만민을 사랑하셔서 그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모두 함께 주님의 나심을
축하해 볼까요?
“Merry Christmas!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아요? 형제
의 사랑을 넘어 우리를 애인으로 대해 주시면서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먼저 그같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
다. 우리가 먼저 무조건 주님을 애인으로 대했으면 안 받
아 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메시아
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같이 하찮은
사람들을 그냥 애인으로 받아 주시겠습니까?
주님은 처음에 “형제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예수님은 사람들을 보고 “내 형제여, 자
매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더욱
사랑해 주시어 “너희는 내 신부다. 그 대신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되듯이 하나 되어야 한다. 섣불리 사랑하다
가 말면 큰일 난다. 안 된다. 한 번 사랑하면 마음과 뜻
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먼저 애인으로 사랑해 주셨으니, 우
리도 예수님께 딱 붙어 애인으로서 사랑하면 됩니다. 이
것은 확실합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과 우리를 신랑과 신
부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와 같이 가깝
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정말 주님이 신
랑이다. 너희는 신부다.’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생들이 하도 주님을 안 믿고 다른 사람에게 속을
주고, 마음을 주고, 사랑을 주기 때문에 주님을 믿고 사
랑하게 하려고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
리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
에 주님을 믿게 하고 사랑하게 하려고 그때만 사랑해 주
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진정 사랑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를 구원하시려 그토록 사랑해 주십니다. 세상에서도 주님
과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과 혼을 데리
고 천국에서 영원히 사시려고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확실하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애인입니다. 주님의 신부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서도 정말로 주님
을 신랑으로 삼고 살게 됩니다. 그 나라에서는 남자나 여
자나 할 것이 없이 모두 주님의 신부가 되어서 살게 됩니
다. 세상에서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듯이, 우리 영
의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
랑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문제입니다. 주님께 자기의 사
랑을 쓸 때 형제로 사랑하면서 쓰느냐, 애인으로 사랑하
면서 쓰느냐에 따라 사랑 역사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그 아들까지 이 땅에 보
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내가 내 아들을 사랑하듯이 너희도 내 아들을 사랑
하라. 내 아들은 너희를 절대적으로 사랑한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면서 지옥으로 갈 자들을 살
렸다. 너희도 내 아들을 그같이 사랑해야 된다. 그같이
사랑하는 자가 사망, 곧 지옥으로 가지 않고 나의 나라에
들어오게 된다. 내 아들을 사랑하라고 보냈으니 그를 사
랑하는 것이 구원이다. 사랑해야 너희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이룬다. 그러므로 사랑의 크리스마스다. 내 아들
만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다.
그러나 인생들은 크리스마스에 술을 사랑하고, 먹는
것을 사랑하고, 여자를 사랑하고, 남자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노는 것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자기 친
구들을 사랑하고, 분위기만 사랑하고, 여행만 사랑하는
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구나. 이때 세상을 즐기며 쾌락과
향락을 사랑하지 말아라. 올해는 오직 내 아들만 사랑하
여라. 그래서 사랑의 크리스마스다.
올해는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도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만일 올해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내 아들을 사랑
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며 자기 인생을 즐기며 거룩한
성탄을 보내는 자는 벌 위에 벌을 더할 것이며 너희는 나
의 노(怒)를 볼 것이다.
이 복된 날뿐만 아니라 일생을 살면서도 내가 세상
을 창조하고 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순종하지 않는 자들
은 내 사랑하는 자를 보내어 땅에 평화를 주어도 나 여호
와 앞에 영광과 사랑을 돌리지 않는구나. 그러면 그 행위
대로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나 여호와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다.
정녕코 내 아들이 너희를 사랑하듯이 사랑하여라.
나는 내 아들을 사랑하는 자를 영원토록 축복하여 사랑하
고 기뻐하며 살게 하리라. 내 아들은 지금까지 너희를 사
랑하는 것을 끊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하였다.
이제 ‘사랑의 크리스마스’의 뜻을 알겠습니까?
아멘!
인생들은 해마다 메시아의 성탄을 이용하여 술 축배
나 들고, 사랑 축배나 들고, 장사 축배나 들고, 각종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보내 왔습니다. 섭리사는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독생
자를 보내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월명동에 예수님 형상의 조각상을 보았지요? 주님
을 너무 너무 사랑해서 이미 오래 전부터 주님과 계획한
것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기 전에 얼마나 많
이 주님과 의논했는지 압니까? 얼마나 구상했는지 압니
까? 주님이 너무 좋고 주님을 사랑해서 만든 것입니다.
주님의 모습은 누구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들
수 없기에 선생이 작가에게 계속 예수님의 모습을 사진으
로 찍어 보내 달라고 하여 사사건건 하나하나 어떻게 만
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영인체 사진을 기
본으로 하여 만들게 했습니다.
한두 번에 되겠습니까? 선생 마음에 들 때까지 계
속했습니다. 작가에게 너무 말을 많이 하여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작가는 내 심정을 알고 주님을 최고로 정성스
럽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
았습니다. 선생과 함께 몸부림을 쳤습니다.
또 주님의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해야 되니 해도 해
도 안 되었습니다. 결국 주님이 작가에게 가서 감동을 주
시면서 만들게 하셨습니다. 결국 주님이 “어느 정도 됐
다.”고 하시어 작품이 나왔습니다. 주님도, 선생도 곤혹
을 치렀습니다. 작가도 너무 힘들게 만들었답니다.
성스러운 주님의 조각상을 성의 없이 그냥 조각가에
게만 맡겨서 만들어 세웠겠습니까? 구상도 주님이 해 주
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에 서서 마음대로
예수님을 쳐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동상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주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한 것입니다. 그런 모
습은 못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 섭리사가 주님을 너무 사랑하며 늘 보고 싶다
고 하니, 사랑의 표상으로 상징하면서 자연성전에 예수님
조각상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오늘 그 뜻을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각자 주님께 여쭤 보면 가르쳐 주실 것입
니다.
사랑의 상징으로 주셨기 때문에 주님 형상 앞에 가
서 보면 주님이 더욱 느껴질 것입니다. 벌써 그렇다고 편
지들이 많이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장에서 예수님
형상을 쳐다보는 순간, 주님의 심정을 뜨겁게 느끼고 주
님이 서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나 너 기다렸
다. 어서 와.”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바짝 달려갔더니,
그때 주님께서 “사랑한다.” 하시면서 평안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형상을 만들면서 정성 들여 기도를 많이 했
습니다. 거기 들어간 돈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만
들었습니다. 제막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주
님은 이같이 홀연히 재림하신다.’라는 교육을 하려고 공
개하지 않고 어느 날 홀연히 세워 놓은 것입니다. 주님의
허락이 없었으면 감히 주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했을 것입
니다.
다음 작품으로 주님께서 손을 편하게 내리고 있는
모습을 구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참여할
사람은 월명동에 신청하기 바랍니다. 각 나라도 다 참여
하기 바랍니다. 사실, 선생이 혼자 경비를 다 대고 하려
고 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나도 참여했다.”고 할 수
있도록 같이해 볼까 합니다.
이어서 내년에는 식당도 다시 지을까 합니다. 여러
분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선생은 식당이 없으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을 굶겨서 보내지 않으
려고 짓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자기를 구원하시고 사랑
하시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고, 이성을
사랑하고, 노는 것을 사랑하고, 먹고 즐기는 것을 사랑하
다가 하나님 눈에 띄면 이제는 선생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주님 모시고 정말 사랑하면서 역사
에 다시는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금년도는
자연성전에 크리스마스트리도 신경 써서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축 도>
그 크신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를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
립니다.
우리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신부로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주님
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듯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다
시 한 번 다짐합니다.
자나 깨나 우리를 늘 지켜 주시고, 감동을 주시며,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시어 사탄
을 능히 이기게 해 주시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할 수 있
도록 해 주신 성령님께 진실로 감사합니다.
성삼위께 진실로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드리며, 온
전한 주님의 몸이 되어 그 사랑으로 땅에 평화가 오게 하
겠습니다.
삼위의 인자하심과 사랑하심이 크리스마스를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맞는 세계 모든 만민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