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2.23 (수)
수요말씀
- 선포일
- 2009.12.23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장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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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3일 수요말씀>
사랑의 크리스마스
내 아들을 사랑하라
본 문 마태복음 2장 9-11절
할렐루야! 사랑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우리 모두 감사하고 축하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목적은, 죄의 세상에서 살다가 죽어 사망의 세계 지옥
으로 가는 자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선지자들로 “내
가 너희를 위해 구원자를 보내리라.” 말씀하시며 친히 약속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사랑하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이 땅에 보낸 아들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예
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사랑과 함께 인간들을 구원하는 데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사
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로 믿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따
라 살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인류를 구원하려는 뜻을 실현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후 오늘날 2010년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역사는 이스라엘에서 온 세계로 퍼졌고, 그 역사는 강물처
럼 쉬지 않고 흘러왔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이 살아 계셨을 때 이스라엘에서 제자들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살면서 구원역사를 펴
셨듯이, 부활하신 후에도 지금까지 자신을 메시아로 믿고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역사를 펴 오
셨습니다. 어느 민족, 어느 족속이든지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사시고 역사하시면서 구원역사를 펴
오셨고, 그들을 구원하여 세상에 살 동안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함께하시며 역사하십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의 몸으로 항상 우리 곁에 계
시며 행하시고 함께 사시면서 이 시대 역사를 우리들로 행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역사하셨지만, 우리는 주님과 일체 되어 살지 못했습니다.
영의 눈을 뜨지 못하고, 영의 마음을 열지 못하여 주님을 보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하였기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온 것입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마음도, 영도, 육도 주님과 일체 된 신령한 삶을 살
면 주님이 자기와 함께 살면서 이 세상에 구원역사를 펴고 계심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에 보냈으나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핍박하고 불신하고 배척하고 그 따르는 자들까지 막고 고통을 주었어도 사랑으로 대하
면서 오직 구원의 길을 가게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던 구원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자신을 불신하고 죽이려 하는 자들과 세상 원수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시며, 결국에
가서는 민족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 사랑은 구원하는 사랑
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임을 알고 자기들이 기다렸던 구원자임을
알았다면, 모두 기뻐서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며 영광의 구원역사를 폈겠지만, 무지하여 모르
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살아생전 고통을 받으시면서, 마지막으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면서까지 모든 자들
을 사랑으로 대해 주시며 기어이 하나님이 원하시던 구원역사를 땅에 심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세
계적으로 구원역사가 번창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구원받기 위해 따르는 자들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고생되어도 구원역사를 펴 나갔습니다.
각종으로 희생하여 지옥 같은 고통을 당하며 몸부림을 치고 살아서 그렇지, 결국 끝까지 참고 견디
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이 목적했던 구원의 길을 가고야 말았습니다.
이 시대 섭리 복음 역사도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선생을 통해 이 시대에 해당되는 복음 역
사를 행하시는 줄 알았다면 영광으로 복음을 펴 왔겠지만, 새 시대 복음을 기다리던 자들과 기성인
들이 몰랐기에 무지와 불신으로 핍박하고 배척하고 악평하고 막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선생뿐 아니
라 따르는 자들까지 갖은 고통과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바를 깨닫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면서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결국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를 지듯 시대 마음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듯 마
음으로 몸으로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배척하는 자들을 용서해 주고, 오직 예수님의 목적대로 예수님
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이 목적한 바를 이루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섭리 복음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무지자들이 시대 심정의 십자가를 또 지게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섭리역사를 이끌어 오셨으니, 우리는 예수님 시대같이 참고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더욱 귀하고 가치 있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고, 사망과 지옥에 대하여 너무도 잘 가르
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환난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이기면서 오늘까지 오게 되었던 것
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깨우쳐 주시고 역사해 주심으로 주님의 재림을 깊이 깨닫고, 주님의 재림을 맞
기 위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우리와 함께 이 시대 복음을
따라왔으면, 지금 우리가 주님께 신부로서 대함을 받듯이 신부로 깨어 이 역사를 이루면서 보람차게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고 그렇게도 핍박하고, 막고, 악평하고, 이단시하고는 죽음의
잠들만 자고 있습니다. 주님은 안타까운 현실을 다 아십니다.
이 같은 역사를 생각하면서 선생도 여러분들도 더욱 근신하여 열심히 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불행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이 시대에 정말로 행복한 자들이며 영원히 행복한 자들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맞은 자는 하나님을 맞은 자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육신의 몸으로 나셨을 때 사탄도, 그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을 배척하고 목숨까지 빼앗으려 온갖 가
혹한 짓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사 예수님은 피하여 사셨고, 예수님을 죽이려던 헤롯
왕은 저주를 받고 죽었습니다.
그같이 했던 자들은 그 영혼이 다 멸망하여 사망의 세계 지옥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지옥에 가서 지
금도 가지가지로 지옥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잠깐의 무지한 짓으로 인하여 영원히 고통 받는 자
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거역하면 다 그러했고,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모르고 하였
어도 그 행위대로 받으니 하나님의 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고통 받은 자는 그로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과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모세 시대에 하나님이 사랑하고 택한 자들을 괴롭히고 쫓던 애굽의 군사들은 결국 그 행위
대로 홍해바다에 빠져 몰사했습니다. 이 시대도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이 사랑하
는 자들을 끝까지 쫓고, 괴롭히고, 생명을 해롭게 하는 자들은 그 영혼과 육신을 구원하지 못하여
사망 지옥의 주관권에 살고 있습니다. 영계를 가 보면 속일 수가 없습니다. 마치 시장에서 각각 모
든 물건이 보이듯 훤히 다 보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복음을 위해 핍박을 받는 자가 될지라도 핍박을 하는 자는 되지 말라.”고 하시며
“오히려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10-12).
사람들은 현실만 보고 생각하고 행합니다. 미래를 모릅니다. 미래를 보면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인데
모르고 행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사람들은 미래를 모르고, 현실도 모르고 예수님과 그 따르는 자
들을 가혹하게 핍박하고, 불신하고, 각종 해를 주었습니다. 참으로 그 못된 마음대로 못된 짓들을 했
습니다. 그렇게 행해 놓고서 회개하지 않고 살다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그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불신한 자들은 훗날 예수님의 복음이 온 세상을 덮어 구원역
사를 이룰 줄 몰랐던 것입니다. 그 시대에 그같이 핍박한 자들은 처음에는 모르고 했지만, 후에 양
심이 증거가 되어 알게 되었어도 계속 짐승같이 핍박하고 해를 준 것입니다(롬 2:14-15). 성경은
‘알고 죄를 지으면 사함 받기도 어렵다.’고 했습니다(요 9:41, 요15:22).
우리는 주님의 참된 복음과 사랑의 역사를 펴 오면서 갖은 고통과 핍박을 받아 왔지만, 결국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까지 왔습니다. 이제 자기 모든 죄를 청산하고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신부로서
주님의 재림을 온전히 준비하고 맞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셨을 때 동방박사 세 사람은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축하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귀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제일 귀한 예물을 드리면서 주님께 엎드
려 경배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사랑을 몽땅 다 주셨으니, 우리도 우리의 육과 혼과 영을 주님께 드리면서 경
배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되겠습니다. 주님께 온전한 사랑을 드려야 됩니다. 진실로 사랑
하면 물질도 드리게 되고, 자기 모든 것을 다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면서 천사들로 전하기를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
가 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눅 2:14)
예수님이 사랑으로 오셨으니 사랑으로 대해야 자기 마음과 자기 가정과 민족에 평화가 오고,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미워하고 살인적으로 대한
자들은 마음에 불안과 괴로움이 찾아와 지옥이 되었고,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오늘 새벽 말씀을 준비할 때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사랑을 받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도,
삶의 평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구원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그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랑을 주시면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의 사랑을
받지 않을 때는 오히려 화가 됩니다. 그 사랑을 받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와 기쁨 없이 허무로 끝나
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만이 결실하여 영원하게 됩니다. ‘영원하다.’는 것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서 영원
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랑을 주시면 그 사랑을 받고 결실해야 됩니다.
주님은 온 세상 사람들을 다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받는 자들도 있지만 그 사랑을 받지 않고 세
상을 사랑하고, 우상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면서 구원을 바라고 다른 것을 좇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이제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님이 자기를 사
랑하듯이 자기도 주님을 사랑해야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주님이 가시는 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랑해도 반응이 없는 자들을 보면 심히 심정이 상하고 속이 있는 대로
상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남녀의 사랑이야 누가 자기를 사랑하는데 그를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자기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사랑하시는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는 그 영원한 사랑을 받을 수도 없고, 자기의 짧고 작은 사랑을 영원한 사랑과
접목시킬 수도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인간으로서 표현한다면 ‘영원한 가치’입
니다. ‘인간의 사랑’은 잠깐 동안의 사랑으로서 마치 꽃과 열매와 같은 한때의 사랑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해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영원한 사랑을
이룰 수 없다.”했습니다.
주님께 묻기를 “주님이 사랑했는데도 반응을 안 보이고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이 사랑해 준 효
과를 봅니까?” 했습니다. 이에 주님이 대답하시기를 “그럼! 모두 내가 사랑하여서 얼마나 잘되는지
아느냐? 네가 섭리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그들이 몰라줘도 네가 사랑한 연고로 잘되고 있지 않느냐.
네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니 내가 그 기도를 듣고 도와주니 잘되지 않겠느냐. 그래도 그들은 모르
고 있지 않느냐. 그와 같이 내가 인생들을 사랑하니 도와주어 죽을 곳에서 살기도 하고, 잘되기도
했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고 받기만 하면 그 사랑은 세상에서 누리다 끝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데 반응을 보여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자는 세상에서도 나의 사랑을 받아 잘
되고, 그 육이 죽은 후에도 그 영혼이 나의 사랑을 받고 영원한 사랑을 이루어 천국에서 누리게 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구원받아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서 영원히 기뻐
하며 같이 살자.’는 목적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사랑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자기 노력과 수고로
잘되는 것으로만 아는 자들은 결국 주님을 짝사랑으로 끝나게 하는 자들입니다. 고로 주님은 선생에
게 짝사랑을 깨우쳐 주시어, 주님이 짝사랑하지 않으시도록 모두 일편단심으로 주님을 사랑하여 신
부로 살게 하는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듯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이 시대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선
생부터 주님이 짝사랑하지 않으시도록 가르쳐 주시어 주님이 사랑하듯 주님을 사랑함으로 시대 주
님의 신부가 되게 하셨고, 섭리인 모두에게도 그같이 가르쳐 주어 주님의 신부가 되게 했습니다. 믿
습니까? 알고 살아야 되고,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이어서 주님은 오늘 새벽에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사랑을 하여야 그제야 온전한 사랑이 마음속에서나 행실로 솟아난다. 너
희가 나를 사랑하는 표상에 따라 너희 모든 운명이 좌우된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 사랑에 대해 자세히 배워야 제대로 사랑하여 사랑이 깨지지 않고 사랑의 천
국을 이루며 살 수 있듯이, 나의 신부인 너희도 나의 사랑을 배워야 제대로 사랑하여 영원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
나를 진실로 사랑해야 완전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완전한 변화란 마음도, 혼체도, 영체도, 육체의
행위도 홀연히 온전히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성경 신구약 전체의 핵심은 ‘사랑’이다. 육체적 사랑을 생각하지 말고 들어라. 나 예수와 사랑을 이
루어야 된다. 속이 완전한 사랑을 이루어라. 나를 사랑해야 복직시켜 주겠다. 너희가 서로 진실로 사
랑해야 모두 따라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참된 사랑을 끝까지 해 줘야 된다.
나 예수의 이 같은 진실한 사랑을 받아도 받는 자가 반응이 없으면 내 심정이 얼마나 상하겠느냐.
너희가 소위 말하는 자존심이 만왕의 왕으로서 얼마나 상하겠느냐.
영원한 고통을 받으려고 지옥에 가는 자를 지켜보며 애절하게 통곡하는 자가 나 외에 누가 있겠느
냐. 너희가 지옥을 바라보니 나는 나의 모든 권위를 생각지 않고, 그저 내가 사랑하여 구원하기 위
하여 나의 사랑을 다 쏟아 부어 주는 것이다. 그래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
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아느냐. 너희들을 진실로 사랑한다. 미쳐서 사랑한다. 이 같은 나의
사랑을 받는지 너희가 확인해 보아라. 너희도 나를 미쳐서 사랑해 보면 그제야 안다.
사람이 어떤 어려운 목적을 이루려 할 때도 거기에 정신이 빠져서 미쳐서 해야 된다. ‘미친다’는 말
은 ‘몰두하는 것. 온 맘과 뜻과 목숨을 쏟아 정신과 혼이 거기 빠져 하는 것’을 말한다. 정신이 미친
사람같이 돌았다 함이 아니다.
천국에는 천국에 가기 위해 나의 사랑에 미쳐서 산 자들이 간다. 그 정도도 하지 않고 어찌 그 좋은
천국에 갈 수 있게 해 놓았겠느냐. 가치 없는 천국이 아니다. 천국은 인간이 최선을 다해야 가는 곳
이다. 반면에 지옥에 간 자들은 단어만 ‘지옥’이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지 않았을 뿐이지, 지옥에
갈 짓을 미쳐서 행하다가 간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거기 미쳐서 하면 힘이 안 드는 것이다. 첫사랑에 빠져서 연애하
는 사람치고 사랑에 미치지 않은 자가 있느냐. 너희도 나를 사랑하는 데 끝까지 그렇게 해야 된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 미쳐서 해야 된다.
세상에서 나를 보고 천국에서 못 보게 되면, 그는 얼마나 불행한 자가 되겠느냐. 세상에서도 나를
보고, 천국에서도 나를 보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 나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의 끝자락에 서서 너희에
게 말한다.
사람이 자기의 어떤 주관권을 벗어나려면 다른 목적을 두고 거기 미쳐서 해야 된다. 그래야 그 주관
의 것을 벗어나게 되고 목적지에 가게 된다. 나에 대하여 미쳐 봐라. 너희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아라. 미치면 힘이 안 든다. 한번 해 봐라. 미치면 힘이 안 든다.
주님은 새벽기도 하는 자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에 미쳐야 영계에 쉽게 들어간다. 성령도, 은혜도 쉽게 받게 된다. 사랑의 불도, 성령의 불도 꺼
지지 않게 된다.
너희 중에는 잘하다가도 육신이 좀 힘들면 ‘언제까지 이같이 하지?’ 하며 하던 일을 중단하는 자들
이 있다. 그런 자는 나의 힘을 쭉 빠지게 하는 자다. 꾸준히 끝까지 해야 된다. 참된 사랑은 안 지치
는 것이다. 그릇된 생각이 오면 즉시 끊어야 된다. 그래야 마귀가 떠난다.
기도에 미치지 않으니 잠에 미쳐 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교역자와 지도자들도 기도하다가 잠에
미쳐 졸고 잔다.
기도도 어느 단계까지 미쳐야 영감이 오고 깨달음이 옵니다.
‘미쳤다.’는 단어는 선생이 산에 있을 때부터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던 단어입니다.
다릿골 기도 굴에서 기도하던 때입니다. 한번은 집에서 속상한 말을 듣고 기도 굴에 갔습니다. 마음
이 잘 안 잡혀서 기도도 하지 않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주님 : “속상하냐?”
선생 : “집에서 식구들이 나를 보고 말만 하면 늘 미쳤다고 하여 한바탕하고 와서 정말 속이 상합니
다.”
주님 : “그 말이 틀리냐? 나를 보고 밤낮 기도만 하니 네가 기도에 미치지 않았느냐. 그들이 옳은
말을 하고 증거하는데 왜 화를 내고 싸웠느냐? 미쳤다는 말을 더 많이 들어야 된다. 말귀를 알아듣
고 대해야지.”
선생 : “식구들이 나를 보고 정신병자, 미친 사람 취급합니다.”
주님 : “지금 네가 정신병자냐? 네가 아니면 됐지. 왜 고깝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 ‘미쳤다’는 말
은 ‘어떤 한계가지 미쳤다, 못 미쳤다.’ 함이다. 너는 미쳐서 영의 세계를 보는 단계까지 왔다. 더 미
쳐야 천국도 보고 지옥도 본다.”
주님 말씀을 듣고서 그때부터 혼자 기뻐서 입이 쫙 벌어졌습니다. ‘이제부터 나보고 미쳤다고 말해
도 웃으면서 받아들여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좀처럼 나를 보고 미쳤다는 소리
를 안 해서 더 열심히 전도하러 뛰어다녔습니다. 그제야 ‘전도에 미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때는 정말 정신이 미친 자들과 같이 다니고 생활하니까 그들처럼 미쳤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정신이 미친 자들과 거지들을 데리고 와서 늘 같이 자고 밥을 주고 하니까 그들처럼 미쳤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섭리사에 있으면서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그때 화도 났겠지
만, 신앙이 쑥쑥 성장하며 주님이 좋아하셨던 때입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미치도록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주님
사랑에 미쳐야 됩니다. 참된 사랑에 미친 자는 오직 한 명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도 사랑했다가,
세상 사람도 사랑했다가 하는 자는 진짜 정신이 이상 있는 미친 사람입니다. 이런 자들은 입원하여
치료받아야 됩니다. 실제로 그런 자들은 근신시키고 치료받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제일로 사랑해야 됩니다.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변함없는 솔처럼 천년사 변함없는 사
랑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만 되면 더욱 먹는 데 빠져 세상만 사랑하고, 술과 노는 것만 사랑하고, 이성의
향락에 미쳐서 이성의 사랑만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노여워하시고 분노하시며 “올해는 특별히 다
른 해와 다르게 대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2009년 크리스마스는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랑의 크리스마스’가 되기
를 축원합니다. 주님께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의 심정을 알고 깨닫는 것’
입니다. 심정을 알고 대하는 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사랑도 심정을 알
고 해야 됩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