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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09.12.23 (수)

계시말씀

선포일
2009.12.23 (수)
성경 본문
새벽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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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크리스마스에 섭리사 신부에게 주시는 편지 임이랑 ( 서울 진실한교회) 2009. 12. 9. (수) 새벽 0:00-3:00 [ 기도를 하던 중 예수님께서 “이번 사랑의 크리스마스가 어떤 의미인지 아느냐?”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 생애도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셨고, 2000년 역사도 사랑이셨고, 저희 섭리사도 사랑으로 낳아 기르셨다고 하셨으니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으셔서가 아니십니까?”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맞다. 이번 사랑의 크리스마스는 오직 섭리사 신부들과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다”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 <성우> 사랑으로 낳아 기른 내 섭리사 신부들에게 사랑한다. 내 신부들아. 사랑으로 낳아 기른 섭리사, 오늘은 오직 너와 나 사랑의 크리스마스다. 세상의 화려함과 기성의 큰 성은 오늘도 번쩍이지만, 내가 떠난 그 자리엔 슬픔과 애통뿐이다. 그러나 가장 눈물 맺힌 섭리사 너희는 내 발길 닿고 사랑 닿으니 다시없을 기쁨의 사랑잔치다. 신랑인 나 예수를 맞으니 오직 사랑의 크리스마스구나. 오늘은 내 친히 너희 한명 한명의 손을 잡고 두 눈을 마주치며 잔잔하고 고요하게, 30년 사랑으로 기른 어여쁜 섭리사 여인과의 사랑의 사연을 나누고자 한다. 믿음으로 나의 손을 잡고, 사랑으로 나의 말을 들어라. 네 옆에서 역사하는 실체의 신 나 예수니라. 칠흑같이 어둔 밤, 나는 사랑으로 이 땅에 내려왔다.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류를 향한 사랑이 나를 택해 내 발길 이끌었구나. 하늘도 사랑, 땅도 사랑, 하늘의 깊은 비밀 전하고자 나 설렘과 기대로 너에게 찾아갔다. 그러나 육으로 탄생한 나를 맞은 것은 미움의 칼과 창이요, 30년 내 짧은 생애 역시 차디찬 냉혹함에 찢기고 허물어졌다. 믿어주지 않는 고통, 너희의 그 냉정함에 내 말문도 막히고, 내 발길도 막혔다. 한 걸음 더 내딛지 못할 역사의 끝자락에서 나는 내 육신을 내어주며 ‘용서’로 하늘의 사랑을 확증하였다. 나는 처음도 끝도 오직 내 아버지 사랑이었노라. 섭리사 내 여인아.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의 끝자락에 나는 너를 구원코자 여전히 지구를 서성인다. 육신 쓴 그때도 내 머리 둘 곳 하나 없더니만, 2000년간 이어진 내 발길에도 누구하나 사랑으로 맞는 자 없더구나. 외롭고 고독했다. 그런데 깊고 깊은 산골짜기에 호롱불 겨우 켜놓고 내 이름만 애타게 부르는 작은 소년이 있었다. 하늘의 깊은 뜻이 있어 늘 살피고자 찾아갔는데, 어느 날은 나를 보고 깜짝 놀라 벌러덩 자빠지니 신기하고 놀라워 긴긴 이야기 나누었다. 역시 내 아버지 작품이요, 시대의 표상이더구나. 지극히 작고 어린 소년의 중심에 나를 향한 사랑만이 뜨거우니, 내 발길 닿고, 발길 닿으니 마음 닿고, 마음 닿으니 사랑 닿고, 사랑 닿으니 더는 떨어질 수 없어 나의 육신 삼았노라. 2000년 만에 찾은 나의 사랑의 거처요, 심정의 신부로구나. 섭리사 나의 여인아. 너와 나의 만남은 이토록 애틋한 내 사랑이 낳은 운명이다. 나는 나의 재림에 맞춰 내 세마포 깊숙이 너희를 숨겨 사랑으로 낳았도다. 나의 육신인 너희 선생을 통해 30년간 마음 닳고, 혀가 닳고, 내 손발 다 닳도록 너희를 사랑으로 길렀다. 2000년간 밤낮없이 기다린 내 재림의 소망을 장성한 내 신부에게 알리고자 함이었다. 성숙한 내 신부를 맞고 싶은 내 애달픈 사랑의 마음이었다. 내 신부가 낳은 나의 사랑아. 너는 내 사랑을 아느냐. 너희 선생의 깊은 사연의 사랑을 아느냐. 나는 말로 할 수 없어 심정으로 전한다. 하염없는 눈물로 그 긴긴 사연 대신한다. 앞으로 펼쳐질 1000년 역사가 우리의 말 못할 사연을 새길게다. 놀라운 내 아버지 역사의 비밀을 지나고, 우리의 사랑 열차는 사막에 꽃을 피우고, 황무지에 열매를 낳으며 힘차게 달릴게다. 희망의 역사요, 소망의 역사다. 사랑으로 단장한 내 신부야. 먼저 내 아버지, 내 어머니 그리고 나 예수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가 이룰 천국의 첫째 법령이니라. 천국은 짝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1:1 전심의 사랑이다. 일체의 완전한 사랑이다. 모순 없는 순결한 사랑이다. 진리로 육신삼고 심정으로 일체되어라. 이것이 너희가 지킬 신부의 사랑이다. 변치 않을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이다. 다음은 네 몸과 같이 형제를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가 이룰 천국의 둘째 법령이니라. 그러나 내 진정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라. 이것이 나와 일체된 신부가 이룰 모순 없는 완성된 형제 사랑이다. 오직 내 사랑으로 사랑을 말하고 행하여라. 네 사랑이 아닌 내 사랑 주어야 서로 상처도 아픔도 없다. 육신의 사랑이 아닌 영혼의 사랑을 주어라. 그것이 자비와 긍휼, 희생과 봉사의 완성이니라. 섭리사 나의 신부야. 이 시간 내 당부의 말 전했으니 심정과 사랑으로 받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 ‘사랑’이 창조의 시작이요, 구원의 시작이요, 너와 나 만남의 시작이다. 사랑에 눈이 먼 나는 아픔도 슬픔도 없다. 오직 너와 나 긴긴 밤 나누었던 모든 사연 모든 대화 내 마음에 고이 접어 갈 것이다. 눈물 많은 섭리사, 그러나 내 마음엔 오직 너희와 나눈 사랑의 웃음만 선연하구나. 사랑의 크리스마스다. 다시없을 이날을 우리 추억하자. 사랑한다. 내 신부야. 안녕. - 섭리사를 참으로 사랑하는 나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