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말씀2009.12.25 (금)
성탄절 말씀
- 선포일
- 2009.12.25 (금)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2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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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성탄절 말씀>
사랑의 크리스마스
하늘에 영광, 땅에 사랑과 평화
본 문 누가복음 2장 14절
요한복음 3장 16절
할렐루야! 사랑의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주님께 다시 사랑을 고백하며 주님의 오심을 축하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사 독
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사랑과 평화의 세계가 되었고, 하나님께는 영
광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는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는지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
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최고로 목적한 바가 이루어져야 그것이 마음에 근본적인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최고로 목적한 바가 이루어져야 진실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됩
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랑’입니다. 사랑하셔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또한 그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자신과
한 몸 같고 제2의 자신과 같은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모두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
므로 세상이 그 아들 예수님을 사랑으로 대해 주는 것이 아버지로서 최고 기쁨이고 영광이 되는 것입
니다.
그러나 세상, 곧 하나님의 육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의 아들인 예수님을 미워하고 가혹하게 대했습
니다. 세상의 육적인 인간들이 영적인 하늘의 아들을 가혹하게 대하고 미워함으로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슬픔과 분노가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미워하고 대적하는 것은 마치 종들이 주인의 아들을 괴롭히고 배척하
는 것과 같았습니다. 마치 사람은 사람으로 대해야 되는데 짐승으로 대하는 것 같은 입장이나 다름없
었고, 기름을 기름으로 대하지 않고 물로 대하는 입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마치 왕을 자기 수하에
있는 종이나 천한 자를 대하듯이 예수님을 함부로 대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인데 불신하고 미움으로 대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오셨기에 사랑으로 대
해야 되는데 미움으로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미움으로 대한 자들에게는 평화가 있을 수 없었습니
다. 오직 주님을 사랑으로 대한 사람들에게만 평화가 일어났습니다.
영원한 구원을 받으니 마음이 기쁘고 평화로울 수밖에 없었고, 사랑하는 자를 사랑으로 대하니 역시
기쁨과 평화가 올 수밖에 없었고, 사랑하는 자를 보내신 하나님께도 기쁨과 영광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을 대하는 대로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주님을 맞은 것은 하늘의 하나님을 맞은 것과 다름없었던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사랑의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 줄 것입니다. 이는 이 시대에 주님을 믿는 자들에 대하
여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구원받고 사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어
떻게 해야 될 것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한 남자가 있는데 자기 목적과 이상을 품고 한 여자를 가까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같이 오래
대해 주니 여자는 남자를 믿어 주고, 인정해 주고, 인생에 대하여 묻기도 하고, 그 남자를 믿고 따르
며 그 말을 지켜 행했습니다.
남자에게는 목적과 이상이 있었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말을 믿고 따랐지만 남자의 목적과 이상이 무
엇인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과 같이 대해 주지 못하는 여
자를 보고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남자의 목적은 여자가 일반적인 사랑을 초월하여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자기만을 사랑하는
배필로서 사랑의 눈을 뜨고 깨닫고 살기를 원했습니다. 이같이 대하고 살아 주기를 원하는 목적이 있
는데, 여자가 그렇지 않은 마음으로 대하고 사니 남자는 만족하지 못한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의 뜻
과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니, 남자는 여자가 자기를 아무리 믿어 주고 좋아하며 대해 줘도 그것만으로
는 만족할 리가 없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원하는 사랑의 마음을 다른 남자에게 두고 살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이 남자를 절대
사랑하며 그 남자에 대해 깨닫기만 하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니
남자가 애간장이 타는 것입니다. 또 모든 것에는 때가 있으니 때가 지나면 끝나기 때문에 너무도 조
급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심정이었습니다.
남자는 좋은 환경에 집을 지어 놓고 그곳에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놓고 여자에게 온 것입니다. 그런데
3년, 5년, 7년, 10년 세월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기다리다가 이제 더 이상 안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다른 사람을 통해 여자에게 자기의 심정을 전해 주었습니다. 때가 되어서 가야 할 시간
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깨닫고 남자가 원하는 사랑을 하면 얼마나 좋
겠습니까?
주님은 “이 시대에 내가 이 남자와 같은 심정이고, 너희들이 이 여자와 같은 입장이다.”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니까 그를 믿고 삽니다. 또 예수님이 메시아니까 그
의 말씀을 듣고, 주일도 지키고, 새벽에 기도도 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삽니다. 주님은 천국에 영원
히 같이 살 집까지 마련해 놓으시고,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따르게 역사하셨습니다. 모두 예수
님이 메시아니까 믿고 따르고 사랑도 하고 삽니다.
그러나 주님에게는 더 이상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서 믿고 따르고 사랑하
며 살지만, 그의 목적과 뜻만큼 깨닫고 행하지 못하니 주님은 만족하지 못하시고 심정 태우고 계십니
다.
주님의 최종 목적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자신의 온전한 신부가 되어, 인생 일생 영원히 그와
같이 살아 주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그저 100% 믿어 주고, 인정해 주고, 그 말씀에 순종하
며 살아도 만족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사랑 때문에 오셨습니다. 사랑 때문에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의 육과 혼과 영을
사랑하여 자기 것으로 취하러 오셨습니다. 주님만 취한다고 사랑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
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으로 취해야 됩니다.
주님과의 사랑은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모두 다 해당됩니다. 마음과 정
신과 영이 사랑하니 나이에 상관없고, 성별에 상관없습니다. 남녀가 사랑으로 일체 되듯, 마음과 영으
로 그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 때문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으로 대해야 주님이 만족하십니다. 그
러므로 그때부터 우리의 삶이 달라지고, 주님을 대하는 것이 달라지고, 그 목적을 위해 즉시 출발하
게 됩니다.
주님은 “사랑하지 않으면 너와 나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육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은 영원함을 낳게 됩니다.
선생은 10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때부터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지금까지 살
아왔습니다. 마치 남녀가 사랑하여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듯이, 주님의 신부가 되어 생명
들을 낳아 섭리세계를 이뤄 온 것입니다.
육적으로 자기의 육이 주님을 사랑하여 전도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은 육의 사랑입니다. 이것도 주
님과의 사랑인데, 마치 주님을 만져 보는 사랑과 같습니다. 이는 거죽 사랑입니다. 자기의 정신과 영
이 온전히 주님을 취하고 사랑해야 온전한 사랑입니다.
주님과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연애하려면 상대와 대화를 많이 해야 되듯
이, 주님의 신부가 되어 사랑을 이루려면 신령하고 깊은 대화를 많이 해야 자기 정신과 마음이 주님
을 만나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자기 사랑으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에 잘 다닌다고 해서 주님의 소원
이 이루어져 주님이 만족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남녀가 사랑으로 짝이 되어 한 몸이 되듯이 주님을
사랑해야 주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고, 주님께 기쁨이 되고, 자기의 영과 마음도 만족하게 됩니다.
그제야 주님은 본래 원하시던 근본의 뜻을 이루는 사랑의 역사를 펴십니다.
이 같은 뜻을 두고 선생은 가장 먼저 주님의 신부로 부활되어 주님과 같이 섭리역사를 펴 온 것입니
다. 그래서 기성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르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다릅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
의 관계를 하면서 사랑하는 것과 그냥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다르듯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주님
을 사랑하는 것과 우리의 영과 마음을 주님이 취하여 한 몸 되어 사는 것은 하늘과 땅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해가 갑니까?
아이를 안 낳아 본 사람은 그 심정을 모릅니다. 성령의 불을 안 받아 본 사람은 그 심정을 모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영과 마음이 주님을 사랑해 본 자만이 사랑에 대하여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도 그같이 사는 자만이 알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자기가 그와 같이 살아야
더 이상 교육이 필요 없게 됩니다.
선생은 지난 30년 동안 주님과의 사랑에 대하여 가르쳐 왔습니다. 이 같은 신앙의 삶을 살지 않으면
10년, 20년, 평생 주님을 믿어도 주님은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에서는 남녀가 서로 사랑할 때 이성의 사랑을 해야 사랑에 만족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은 영적 사
랑이므로 육으로만 사랑하며 대하지 말고, 한 차원 높여 주님과 깊은 영적인 사랑을 해야 됩니다. 영
적 사랑은 정신적으로 완전히 일체 되는 사랑으로 주님과 동거하는 신앙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신랑 되신 주님도, 신부 되는 우리도 만족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우리의 깨끗한 마음이 일체 되어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자는 사랑의 휴거가
된 자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은 자입니다. 사랑의 역사를 이룬 자입니다. 거듭난 자입니다. 주님의
신부가 된 자입니다.
주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 주님의 영과 우리의 영이 매일 사랑의 교제를 하여 사랑의 역사가 일어
나야 주님이 만족하십니다. 주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구하면 다 들어주십니다. 주님의 것이 되어야
주님이 만족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과 사랑하는 것인지 말씀하겠습니다. 첫째, 주님과 교통해야 됩니다.
둘째, 주님 앞에 자기 마음을 고백해야 됩니다. 셋째, 깨끗이 회개하고 정결하게 하여 주님과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고, 주일을 지키며 사는 것은 주님의 신부가 되는 과정이지, 신부가 된 것
은 아닙니다. 주님과 사랑의 관계가 영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자만이 신부입
니다. 그같이 사는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더욱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섭리역사에서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사랑의 인봉을 떼어 이미 30년 동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미 연애하고 결혼하고 사는 자가 연애할 줄을 모르는 자들에게 사랑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듯
이, 섭리역사는 주님을 신랑으로 삼고 어떻게 영으로 사랑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깊은 기도를 해야 됩니다. 삶 속에, 생활 속에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해야 육도 영도 사랑의 눈이 떠
집니다. 사랑해야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도 영과 마음으로 온전한 사랑을 이뤄야
합니다. 요즘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사랑에 대하여 특히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섭리사에 와서 신앙생활만 한다고 주님의 신부는 아닙니다. 결혼을 했든지, 장년부든지, 청년부든지,
대학부든지, 중고등부든지, 유초등부든지 자기 영과 정신이 주님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사는 자만이
주님의 신부입니다. 영과 정신이 그같이 해야 육도 제대로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올해는 주님이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정하시고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섭리세계는 늘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몰라서 못 하는 사람은 없을 정도입니다. 알아도 주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기성 신앙을 하는 자와 같은 자들이다. 육적 애인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섭리사에 살면서도 서로 심정으로 하나가 안 되고, 신앙의 정신과 행위도
다릅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어 사는 자들과는 잘 안 통합니다.
신부의 주관권 안에 살지만 행하지 못함으로 간판만 신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깊이 기도함으로 주
님과 대화하여 주님의 사랑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혼체가 똑바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
님이 자기를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이 만족하시는 만큼, 이 시대에 해당되게 신앙
이 살아납니다.
주님의 애인이 된 자와 안 된 자의 정신은 다르고, 그 삶도 다릅니다. 주님은 신랑으로 오셨고, 재림
때도 신랑으로 오십니다. 고로 그 같은 정신을 가지고 그 같은 삶을 살았던 신부들을 위해 오십니다.
구원받은 자를 위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 약속해 놓고 철통같이 마음을 지키고 일편단심 사
랑하면서 살던 자들을 위해서 오십니다. 신부들을 위한 재림이요, 휴거입니다.
결혼식 때 예식을 하러 가는 남자가 축하객들을 만나러 갑니까? 오직 신부를 데리러 가는 것입니다.
축하객에게는 인사하러 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육적으로 사랑한 자들도 축하객과 같은 신앙의 사람들
입니다. 이와 같이 지금도 주님은 자기를 사랑으로 만족하게 할 자, 곧 영과 마음이 온전히 주님을
사랑할 자를 찾으시고 사랑해 주고 계십니다.
섭리사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하여 정말 많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같이 사랑해야 사랑하
는 독생자 아들을 보낸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 주님을 신랑으로 맞은 자들에게는 평화와 기쁨입
니다. 사랑이 이루어져야 기쁨이고 평화입니다.
이제 때를 따라 말씀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육적 사랑에서 영적 사랑으로 높였습니다. 종의 입장에서
사랑하다가 아들로서 사랑하게 되었고, 아들로서 사랑하다가 신부로서 사랑하게 되었고, 육적인 사랑
에서 정신과 영적인 사랑으로 최고로 수준을 높였습니다.
전에는 주님을 메시아로만 알고 맞으면 그를 맞는 자들에게는 평화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했습니
다. 그러나 섭리사에서는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여 결혼하고 살듯이 주님을 메시아로 맞을 뿐
아니라 또 신부가 되어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야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이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는
신부들에게는 평화와 사랑이 이루어져 최고의 기쁨이 됩니다. 섭리역사는 이와 같은 세계로 더욱 역
사를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그동안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과 같이 살던 자들도 있고,
연애하는 자들도 있고, 아직 메시아로만 믿고 일반적인 사랑을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2009년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모두 해마다 주님이 만족해하시고 속 시원하시게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하
며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하는 일도 형통하게 됩니다.
신부의 주관권 안에서 간판 신부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실체로 신부의 사랑을 이루고 사는 자
들이 되어 사랑과 평화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사랑과 기쁨을 드리며 영광
이 되게 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의 마음도 영혼도 주님과 짝을 지어 살아야 신앙이 힘들지 않고, 그 사랑 때문에 모든 어려움
을 다 이깁니다. 여자가 힘든 삶을 살아도 남자의 사랑을 받으니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
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육적으로만 사랑하고, 주님의 영적, 정신적 사랑을 받지 않고서는 모든
환난과 세상의 고통을 이겨 나가기 어렵고 힘듭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죄의 세상에서 살
다가 그 죗값으로 마귀들에게 이끌려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 예수
님께서 죄 가운데 사는 자들을 사랑하사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어 주셨으니, 주님을 사랑하고 회
개함으로 죄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사랑함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야 됩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와 연말 때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여 손을 잡고 끌어안고 다니듯이, 이제 모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
을 사랑하여 주님의 손을 잡고 끌어안고 그의 신부가 되어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섭리 사람들 가운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육적으로 이성에 빠지거나 세상에 빠져 보내
는 자가 있습니다. 주님은 “앞날을 생각하고 하라.”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만 되면 주님을 중심하여 사랑으로 맞지 않고, 이때를 이용하여 세상과 이성에 취
하고 미쳐 보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만 사랑하여 먹고 마시는 것만 사랑하고, 이성적으로 육체적
사랑만 하고, 자기네끼리만 사랑하고, 물질만 사랑하고, 분위기만 사랑하고, 노는 것만 사랑하니 하나
님께 전혀 영광이 되지 못하고, 땅에는 평화가 되지 못하고, 그 행위로 인하여 그에 합당한 형벌, 곧
연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섭리역사는 이 시대에 주님을 믿는 모든 자들을 대표하여 주님 앞에 ‘사랑의 핵’ 역할을 하여 하나님
과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만족하게 해 드리려고 30년 전부터 선생이 본보기가 되어 주님의 신부
로 길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년 열두 달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의 신부로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
님이 원하시는 대로 신령한 육과 영의 몸으로 사명을 다하며, 항상 주님을 즐겁게 내조하고 시중들면
서 아내같이 살아 줘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주님을 믿으면서도 주님의 심정을 태우고 답답하게
하는 자들을 대신하여 주님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만족하게 해 드려야 됩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를 돌이키게 해야 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통해 섭리사의 각 기관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섭리사 전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
단, CTN, 예술단,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모두 자기가 맡은 일들을 밤낮으로 쉬지
못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시며 안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너희가 일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일하려고 섭리사에 온 것이 아니다. 나와 같이 살자고
태어난 것이고, 나와 같이 살자고 섭리사에 온 것이다. 나와 같이 일하자. 모두 자기 할 일에만 빠져
서 하지 말고 나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의 신부이고 애인이면 항상 대화하고, 항상 의논하고, 항상 손발이 하나 되어 해야 됩니다.
자기가 하는 일만 생각하며 자기 주관권에서 일에만 빠져 살지 말고, 각자 일하면서 주님과 대화하고
의논하며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한 사무실에 100명이 일해도 100명이 각각 주님과 이야기하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도 시차를 두고 이 사람을 코치하고, 저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일합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주님은 어떠하시겠습니까? 똑같은 시간에 다 물어보고 대화해도 일일이
다 나타나 역사해 주십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일만 하지 말고 대화하며 같이 하자.”고 말씀하신 것
입니다.
어떤 곳은 10명, 20명씩 일하고 있는데 주님이 가셔서 30분, 40분, 1시간씩 있어도 한 명도 주님과
통하는 자 없이 일만 한답니다. 신은 사람이 불러야 됩니다. 주님이 부르면 육적인 자들은 모릅니다.
정신일도 하고 주님을 생각하며 의식하는 자는 느낌으로 압니다.
2009년은 ‘새롭게 변화하라.’고 했습니다. 변하는 것이 새로운 세계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을 자가
삶의 변화를 이루지 못하면 휴거될 수 없습니다. ‘변화’ 자체가 휴거 단계입니다. 사도 바울은 ‘휴거’
에 대해 말하면서 ‘그 날에 홀연히 변화된다.’고 했습니다(고전 15:51).
휴거되는 자는 반드시 변화됩니다. 변화되는 자가 휴거되는 것입니다. 그냥 휴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휴거되는 과정에 절대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주님을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것에서 차원을 높
여 결혼하는 자와 같이 사랑해야 휴거됩니다.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주님이 만족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이뤄야 됩니다. 그래야 마지막 천사장이 나
팔을 불 때 주님을 맞고 하늘나라에 갈 자는 하늘나라로 가게 되고, 아직 육신의 사명이 남은 자들은
휴거된 몸으로 살다가 육신의 사명을 마치면 휴거된 자로서 하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육적인 삶, 지극히 인본적인 세상의 삶이 영적인 삶으로 변화될 때 ‘육신 변화’입니다. ‘영적인 삶’이
란, 메시아 예수님의 생각과 정신을 가지고 예수님의 목적을 알고 일체 되어 한 몸 되어 사는 삶입니
다.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만이 때가 되면 하늘나라로 끌려 올라갑니다. 그리스도와 붙어 사는 자가
휴거된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러다가 육신이 죽으면 휴거된 몸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2009년 한 해 동안 더 참아 주셨습니다. 기회를 주신 이 기간에 성령을 받아 성령의 열매
를 맺고 주님의 신부가 된 자들은 휴거된 자가 됩니다. 때가 되면 주님은 이들을 데리고 가십니다.
지금은 ‘휴거 주관권 시대’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날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날을 위해 매일 휴
거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신랑으로 맞고 사랑해야 휴거 주관권에 들어오게 된다. 그래야 나도 만
족, 너도 만족하여 사랑의 크리스마스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된다.” 하셨습니
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려야 만족하십니다. 사랑의 표상인 우리 섭리사 사람들이 주님이 원하시
는 대로 꼭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이루어 드려야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말씀 마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빕니다.
<축 도>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사랑의 불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감동 감화로 역
사하신 성령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진실한 사랑으로 우리를 신부로 취하시
어 영원히 같이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사랑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땅에서 주님을 신랑으로 맞아 사는 자들과 세상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