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2.30 (수)
091230 수요말씀 나 예수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다
- 선포일
- 2009.12.30 (수)
-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22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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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수요말씀_나 예수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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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0일 수요말씀>
나 예수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다
본 문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2009년 황혼의 노을이 황홀한 순간입니다. 모두 각자 주님의 지체로
서 사명을 하기 위해 몸부림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하
였으니 열매를 열게 된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에 가서는 창대하
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
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셨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천하는
변해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은 어떤 일이든지 그 말씀대로 변함없이
행하시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겪고, 같이
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이라는 말은 다 이해하고
알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이해되도록 한 해의 끝인 황혼의 노을을 맞으
면서 말씀해 주겠습니다.
과수원지기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수고하여 번 돈으로 과일나무
1000그루를 사고 10000평의 땅을 사서 10평에 나무 한 그루씩을 심었
습니다. 그리고 계속 퇴비하고, 소독해 주고, 잡초를 뽑아내며 정성스럽
게 나무를 길렀습니다.
결국 과일나무는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으
니 각종 새들이 침범하고, 과일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게 아름다워지니
사람들의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주인은 새들의 침범에서도, 사람들
이 손대는 것에서도 나무를 지켰습니다. 결국 열매는 잘 영글었고 때가
되어 모두 따서 거둬들였습니다.
여기서 과수원지기는 성부, 성자, 성신입니다. 과일나무와 열매는 우
리들입니다. 나무는 우리의 육신입니다. 열매는 영의 열매, 의의 열매, 사
랑의 열매, 구원의 열매, 신부의 열매, 성령의 열매 등 신앙의 열매입니
다.
과수원지기가 땅을 사고 나무를 사서 길러 그 나무가 열매를 열기까
지 주인이 다 행한 것처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우리의 신앙과 성령
의 열매가 열리기까지 처음부터 나중까지 다 행하셨습니다.
주인이 퇴비하면 나무는 그 영양분을 빨아들이고 자라면 됩니다. 그
리고 때에 맞춰 햇볕이 작용하면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할 일과 책임
을 하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마치 한 방울, 한 방울의 빗방울이 땅에
떨어져 흘러 바다 끝까지 가듯이 끝까지 해야 됩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
을 때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둬들이고, 먹고 마시듯이 끝까지 해야 됩
니다.
끝까지 하지 않는 자는 잎과 꽃만 무성한 여름철에서 끝나게 됩니다.
시작하다가 마는 자는 가지만 보고 끝나게 됩니다. 끝까지 해야 열매를
보고, 그것을 따서 먹음으로 살이 되고 피가 되어 자기의 생명을 살리며
살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하는 자만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과 동행하게 되고, 영원
한 승리를 할 수 있고, 주님의 신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하는
맛, 끝까지 하는 정신, 끝까지 하는 아름다움, 끝까지 하는 매력을 가진
자들은 그것으로 인하여 영원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선생이 주님을 따라올 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면
서 칼로 네 마음을 도려내고 심장을 찌르는 것과 같은 갖은 고통을 당해
도, 또 외로움·낙담·섭섭함·절망·배고픔·피곤함으로 인하여 희망이
전혀 안 보여도, 또 환난·핍박·억울함·어려움 등 생각지 않은 갖은 일
들이 산같이 일어나 네 앞을 가로막아도 끝까지 나를 따라와라. 네가 끝
까지 오면, 나를 따라오는 동안 받았던 역경과 고통과 아픔과 각종 손해
의 10배 이상을 줄 테니 다 빼앗겨도 알몸으로라도 끝까지 따라와라.”
하셨습니다.
결국 끝까지 주님을 따랐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따랐습니
다. 어느 때는 주님을 나의 사랑하는 한 여인같이 보면서 따라왔습니다.
주님은 홀로 끝에 가서 서 계시면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었습니
다. 목적지에 가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늘 생활해
보니 주님은 내 옆에 계시면서 내가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지
지켜보셨고, 어려움에 처한 그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불꽃같은 눈으
로 밤낮 지켜보셨습니다.
결국 주님만 부르고, 찾고, 의지하고, 사랑함으로 포기하지 않고 다
해냈습니다. 세상도, 사탄도, 악한 사람들도 지쳐서 더는 못 할 때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갖은 행위를 다 한 후에 팽개쳐 버리고 가면, 선
생은 그때 주님을 찾으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섭리 모든 사람들을 주님같이 보고 희망으로 삼고 끝까지 왔
습니다. 모두 육적으로는 선생 하나를 희망으로 두고 기도해 주고 용기를
주니까 섭리 사람 전체를 희망으로 삼고서 험하고, 악하고, 용납할 수 없
는 인간들의 산을 나의 십자가, 섭리의 십자가를 지고 넘어왔습니다.
모든 것을 겪어 놓고 보면, 또 장차 올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
니다. 마치 꿈에서 괴물을 만나고, 뱀이 내 몸을 칭칭 감아 고통 받은 것
과 같습니다. 꿈에서 깨면 안 죽고 살아 있으니, 현실에서 받은 고통들은
마치 꿈에서 받은 고통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보여 드려야 됩니다. 무엇을요? 자기 기질과 결심과 사고와
철학을 보여 드려야 됩니다. 용감함도, 아름다움도, 멋도 보여 드려서 주
님을 절대 실망시키지 말아야 됩니다. 믿음이 흔들리거나 마음이 오락가
락하면 안 됩니다. 주님을 매일 좋아하며 그 사랑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
기고 살아야 됩니다.
흔히 말하기를 “나는 정말 열심히 했어. 성령을 받으려고 회개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는데 성령을 못 받았어.” 하고 아쉬워하는 자들이 많습
니다. 이런 자들은 말씀을 다시 들어 보기 바랍니다. 성령은 뜨겁게 나타
나기도 하지만, 오직 주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자는 성
령을 받은 자입니다. ‘사랑의 성령’입니다.
주님은 “성령이 무엇인지, 내 말을 좀 들어 봐라.” 하시며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성령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수십 가지로, 각종 각색으로, 여러 가지로 나타나 역사합니다.
흔히 “내 몸과 가슴이 뜨겁지 않았다. 주님의 계시도 없었다.”고
하며 서운해하고 섭섭해합니다. 이에 주님이 계시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
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받아라. 그러면 내 몸이 너희 몸
에 들어간다. 내가 너희 몸에 들랑날랑하여도 성령 달라고 애태우는 자들
이 있다. 성령을 받고 불이 가슴에 떨어지면 그 결과로 충성하고, 사랑하
고, 서로 화평하게 된다. 또 죄를 짓는 데 절제하고, 악을 행하는 데 절
제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절제하고, 이성을 사랑하는 데 절제하고, 형
제를 미워하고 의심하는 데 절제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자는 성령을 받
은 자다.” 하셨습니다.
‘변화되는 것’이 성령을 받은 증거입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모르는
자는 과정 중에도 모르고 삽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하겠습니다. 결혼한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고서도
‘사랑은 무엇인가?’ 생각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녔습니다. 그러
다가 다른 남자가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짜로 사랑해 줄게.” 하
니, 호기심에 자기는 남편에게 사랑을 못 받았다고 하며 그 남자를 따라
갔습니다. 그 남자에게 사랑을 받아 보니 자기 남편이 사랑해 주듯 사랑
해 주었고, 자기 남편보다 뜨겁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받았어도, 성령을 받았어도 모르고 낙심합니다. 집회 때도 성
령이 무엇이고, 성령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들었지요? 성령의 역사는
너무 많습니다. 각자의 개성대로, 성격과 행실대로 사명에 의해 역사하여
임하십니다.
성령의 은혜는 일반 은혜와는 다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성령
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
어라.” 하셨습니다. 진리의 복음을 중심하여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함으
로, 또 더욱 신령한 기도를 함으로,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성령의
불의 역사는 더욱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도 주님의 사랑을 받고 그것을 깨달아
그 자리에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더욱 사랑
을 충만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랑의 불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일어나
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날이 갈수록 점진적으로 점점 더 많이 엄청
나게 채워 나가야 됩니다. 발전이 없고, 전진이 없고, 그 자리에서만 만
족하면 초가집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껏해야 양옥으로 옮
기지만 그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주님은 자기를 메시아로만 믿는 자들을 보시고 답답해하시고, 애를
태우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 그 이유는 전진이 없고, 발전이 없고, 변화
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소망과 희망을 더 찬란하게 만들어 주시는 길이 있으
니, 우리가 날마다 더 크게, 더 이상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런 자에게 투자하시고, 역사하시고, 손을 잡고 그의 애인이 되어 살아 주
십니다.
섭리역사 안에서도 선생이 보면 답답하고 실망이 되는 자들이 많습니
다. 전진이 없고, 발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무언가 보여
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얻을 것이 있어야 투자하고, 사랑하고,
좋아하지요. 날마다 마음속 시원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줘야 선생도
그와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맞대고 사랑해 주고 희망을 걸고 함께해 주
는 것입니다. 주님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의 역사라 함은 처음에서 나중까지 똑같이 행
하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가면서 점점 더 크게 역사하
시고, 나중에는 더 엄청나고 웅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
의 아담 때부터 오늘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그같이 역사해 오셨
습니다.
주님도 말씀하시기를 “처음에는 이삭이요, 다음에는 푸른 벌판이요,
그다음에는 가을의 황금벌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같이 개인 역사
도, 가정 역사도, 민족 역사도, 교회와 섭리역사도 그같이 역사하며 이끌
어 오셨습니다.
전진과 발전이 없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신앙은 항상 그 위치
입니다. 신앙이 죽어 있으면 전진이 없고, 발전이 없고, 성장이 없습니다.
황금벌판이 안 보입니다. 주렁주렁 열매를 맺은 열매의 역사가 안 보입니
다.
신앙이 산 자들은 처음에는 이삭으로 시작하지만 그다음에는 푸른 벌
판이요, 그다음에는 황금벌판이 보입니다. 가지가 무성하고, 그다음에는
잎이 무성하고, 그다음에는 꽃이 무성하고, 그다음에는 보암직하고 먹음
직스럽게 주렁주렁 열매를 열어 때를 기다리는 주인을 기쁘게 하고 희망
차게 합니다. 그래야 지난날 주인이 고생한 보람이 있고, 주인이 처음과
나중까지 길러 오며 받은 고통을 씻어 없앨 수 있습니다.
섭리역사도 처음에는 선생 한 명으로 시작하여 두 명, 세 명이 되었
고 점진적으로 많아져 한 교회, 두 교회가 되었고 수십 배, 수백 배 교회
가 되었습니다. 한국 한 나라로 시작하여 두 나라, 세 나라가 되었고 수
십 개 나라로 뻗어가 창대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섭리역사는 섭리세계가
되었습니다.
섭리역사는 세월이 흘러 처음보다 커졌고, 날이 갈수록 대 역사가 되
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도 희망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수 없습
니다. 이같이 섭리세계는 개인형,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커졌습니
다. 그런데 개인의 신앙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계를 넘어가지 못하고 그
위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답답합니까?
섭리역사를 따라 때를 맞추어 열심히 하며 부지런히 커야 됩니다. 매
일 커야 됩니다. 나무같이 매년 커야 됩니다. 더 이상 크지 않으면 성장
이 멈춘 것입니다. 여름철의 과일처럼 크고, 가을철의 과일처럼 날마다
익어 가는 것이 보여야 됩니다. 파란색의 과일이 누렇게, 빨갛게 변화되
는 것이 보이듯이 자기의 변화와 교회의 변화가 보여야 됩니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개인·가정·교회·나라들은 모두 기도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고, 정신 차리고 성장해야 됩니다. 성장하지 못한 교회
와 나라를 보면 지도자들이 잠을 자고 있거나, 혹은 죽었기 때문이니 깨
어 있는 자들이 뛰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도 2009년 한 해 동안 모두 회개하고 성령운동을 일으켜 성령의
불을 받고 뛰었기에 개인도, 교회도, 각 나라도 크게 되었고, 그로 인하
여 섭리역사가 변화되고 성장했습니다. 주님이 애를 태우시면서 뛰실 때
그래도 반응을 보이고 정신을 차리고 뛰어서 그나마 주님의 답답한 마음
이 조금 풀리셨습니다. 2010년도는 주님의 마음을 싹 풀어 드려야 됩니
다. 약속하겠습니까? 아멘. 할렐루야! 모두 결심하니 주님이 좋아하시며
주님도 결심하십니다. 아멘!
2010년도에 섭리인 모두는 시대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여 주님과 함께 생명을 구원함으로 배로 성장해야 되겠습니다.
각 개인도, 교회도, 나라들도 모두 배로 성장할 것을 생각하고 새해를 맞
이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더 열심히 행하고,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은혜에 충만하
고, 주님을 불같이 사랑하면서 뛰면 주님도 큰 기대를 가지시고 우리에게
더욱 역사하시며 떠나지 않으십니다. ‘주와 함께 생명 구원’이라고 주
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생명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섭리역사에 희망할 것도 없고, 기대할 것도 없으면 주님은 더 열심히
불같이 뛰고 달리며 희망차게 하는 곳으로 가십니다. 선생도 더 열심히
뛰고 대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눈길이 가고, 발길이 가고, 마음이 가
고, 지원해 주며 함께하게 됩니다. 속이나 썩이고, 세상으로만 가려고 하
고, 성장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늘 그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면
희망이 없고 답답하여 대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잘하는 자에게 발길을
돌리고 마음을 돌립니다.
모두 2009년의 시작부터 끝까지 뛰고 달려오느라고 정말 수고 많았
습니다. 유초등부와 지도자들, 중고등부와 지도자들, 대학부와 지도자들,
청년부와 지도자들, 가정국과 지도자들, 장년부와 지도자들 모두 정말 수
고 많았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혜와 사랑을
쏟아 부어 주시며 함께하셨는지, 그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크고 엄청나서
눈을 감아도 보였습니다. 주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
시며 역사해 오셨습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하다가 못 한 일은 내
년도에 열심히 뛰면서 하라. 믿고, 마음먹고, 결심하면 되니까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귀히 여기고, 사랑하며, 깊
이 기도하고, 나와 의논하면서 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다. 어떤 환난도 어려움도 두려워 마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일이고 섭리역사의 일이니 주님과 의논하지 않고 자기 현실의
상황대로 하면 안 됩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놓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섭리사에서 나의 일을 하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온 섭리
사가 완전하게 되어서 행하면 두려울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다. 그렇
게 걱정할 일이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2009년도에 우리는 말씀을 통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또 성령으로 하
나 되고, 배우고, 깨닫고, 결심했습니다. 이런 맘으로 모두 하나 되어서
2010년도는 더욱 똘똘 뭉쳐서 주님과 일체 되어 가는 섭리인 모두가 되
어야겠습니다.
주님께 모두 맡기고 가야 됩니다. 각 개인과 섭리사를 향하여 주님이
무슨 계획을 해 놓으셨는지에 대해서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주님이 깊은
것들을 계획하고 계시니,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됩니
다. 주님은 늘 말씀으로 그 심정과 계획을 전해 주실 것입니다.
섭리인 모두는 각자 주님을 사랑하고 모시고 섬기며 주님의 일을 하
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됩니다. 주님이 섭리사에 오도록 예비해 놓
으신 많은 생명들과 세상의 기준자들을 찾아오는 새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주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받아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되기를 삼위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