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09.12.31 (목)
2010년 2월 3일 수요예배간증문 김형순 기도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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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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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3일 수요예배간증문-김형순20091231기도그릇.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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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그릇
작성일 : 2009. 12. 31. 02:30
작성자 : 김형순 (서울 종로 주진리교회)
[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천국에 가자고 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천국에 도착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
다.]
아름다운 꽃들과 잔디가 있는 곳에서
저의 영이 너무 기뻐하며 빙빙 돌며 춤을 추었습니다.
천국에 가자마자 춤을 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예수님 이 시간에 많은 사람이 기도하는데
저와 함께하시는 것이 맞나요?”하고 여쭈었을 때)
“나는 일순간에 백 명, 천 명이라도 찾아 갈 수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지전능함에 감격하며 손을 맞잡고 춤을 추었습니다.
저는 이 천국에서 어떤 자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자다. 의의 옷을 입고
순수하고 깨끗하며 내가 사랑하는 자이다”
(오늘은 어떤 곳을 보여주실 건가요?)
그때 홍해 바다가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길이 열린 그 곳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애굽 군사들이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모세와 사람들이 건너자 그 물이 차오르더니
이들을 다 멸해버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홍해를 건너는 자는 뒤돌아보면 안 되고 멈추면 안 된
다.
자기가 죽게 됐는데 멈춰서면 되겠느냐?
지금 이 시대도 홍해 바다를 건너는 때와 같구나.
이제 다 왔다고 쉬면 안 된다.
완전히 건너갈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뛸 때다.
홍해를 건넜다고 모든 환난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고비는 넘겨야 하지 않느냐?
서둘러 건너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처럼
너희도 지금 쉬면 안 된다.
사탄이 바로 뒤쫓아 오니 안주하지 말고
서두르고 재촉하여라.
달려갈 길을 다가고 쉬어도 늦지 않구나.
(예수님께서는“또 보여줄게”하셨는데
뱀이 된 아론의 지팡이와 모세가 행한 재앙들이 보였습니
다.
예수님께 이것을 왜 보여주시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나를 떠난 자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고 있는 때와 같다.
내 경고를 듣고 돌아온다면 그는 복된 자가 될 것이다.
무지하면 그 환난의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고 작은 천사들이 지상에서 하늘나라로
기도 그릇을 들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기도는 은쟁반에 담겨 있었습니다.
그 기도 그릇에 있는 눈물은 눈물방으로 가서
유리병 속에 담겨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회개한 내용은 지워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가 구했던 것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개인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께서 받으십니다.
향기로운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게 도우십니다.
온전한 기도는 다 기록되어
하늘나라에서 처리하십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지 그 시간에 수많은 천사들이 계속
기도 그릇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 예수님, 졸면서 하는 기도는
기도 그릇에 그 내용이 담겨지지 않나요? )
“졸면서 하는 기도는 내가 들어주기가 힘들다.
중언부언하게 되고 기도 내용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
다.
온전한 정신에서 하는 기도가 상달된다.
잠깐이라도 온전한 정신으로 깊이 기도하여라.
기도는 나와 만나는 시간이니 정성을 들여야 한다.
정성어린 기도는 향기로운 제물 되어 드려지느니라.
사탄이 너희의 기도를 가로채지 않도록
초롱초롱한 정신으로 또박또박 아뢸지어다.”
그 기도들이 책에 금가루로
기록 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기록들은 서로 모아지고 모두 정리되어 데이터화됩니
다.
그 간절함과 합당한 기도인지 따져서
속히 이뤄지기도 하고 늦춰지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기도는 다 기록되니
너희 기도의 수준을 늘 높여야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