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1.20 (수)
100120 수요말씀 키를 내놓아라
- 선포일
- 2010.01.20 (수)
-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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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일 수요말씀>
키를 내놓아라
본 문 요한계시록 3장 19-20절
참 고 마태복음 25장 31-46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께서 오늘 마음 문과 영계 문과 각종 문에
대하여 말씀하시니, 정말로 귀를 기울이고 잘 듣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
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본문 말씀 - 1. 사랑하는 자를 책망한다.>
첫째,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한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데
왜 책망할까요? ‘관심’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누가 어떤 행실을 하든
지, 잘못을 하든지 상관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니까 모든 것이 사랑하는
자의 것이 되므로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
니까 옷에 흙이 묻었든지, 먼지가 붙어 있으면 털어 줍니다. 사랑하니까
잘못된 곳으로 가면 못 가게 합니다. 사랑하니까 죄를 지으면 죄의 대가
를 받으니 책망하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주님은 “내가 너를 사랑하지 하지 않으면 내가 너와 무슨 상관이 있
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주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사랑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 때문에 상관하는 것
입니다.
선생도 어떤 한 제자에게 세상에 치우치지 말고, 남자에 치우쳐 이성
으로 살지 말라고 수십, 수백 번을 말했습니다. 그래도 내 말을 듣지 않
으니 이제 나와 상관없으니까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그가 말을 들으
면 관심이 가게 될 것입니다. 말을 해도 말을 듣지 않으니 그가 어디 가
서 무엇을 하는지, 교회를 다니는지 신경 쓰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주
님 안에서 행하는 자들을 신경 쓰고 도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주관권 안
의 역사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말을 안 듣고 곁길로 가면 또 기도하고, 또 잡아
주었습니다. 지금은 때가 바쁜 때이며 급한 때이므로 한 생명에게 시간
뺏기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그가 말을 안 들으면 빨리 다른 자를 세워 그
를 지원해 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며 생명길을 가게 하여 결국 주님의
일을 하게 해 줍니다. 선생이 사랑하지 않으니 나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오늘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사랑하면 책망도 꾸지람도 하는데, 사랑하지 않으면
책망도 꾸지람도 안 하게 됩니다. 주님이 어떤 자를 정말 사랑하시는지
알려면, 그가 잘못했을 때 주님이 말로 채찍질하시며 책망하시는지 보면
압니다. 그러나 어떤 자들은 주님이 왜 책망하시고 채찍질하시는지 모르
고 ‘나는 심판받고 끝나는구나.’ 생각하며 낙심합니다. 물론 어떤 때는
때에 따라 책망하고 채찍질하시며 심판하실 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로 책망하십니다. 매를 맞아 본 자는 압니다. 주님
이 우리를 사랑하여 때리는 매는 달게 받아야 됩니다. 미워해서 때리는
것으로 오해하면 주님께 책망받고 매 맞고 멀어지게 됩니다. 심판의 매인
지, 잘못한 것을 돌이키라고 때리는 매인지, 회개하라고 때리는 매인지
맞으면서 깨달아야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공의로운 매를 드시고 공의롭게 책망하십
니다. 부모와 형제들은 사랑해서 책망하고 매를 들더라도 공의롭게 하지
않고, 책망의 말을 하더라도 공의에서 빗나가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
다. 사랑의 매인데 지나친 책망으로 지나친 매를 들거나, 더 나아가서 혈
기에 의해 화풀이하는 매를 들거나, 습관이 되어 책망하고 매를 들기도
합니다. 모두 겪어 보았으니 이 말을 듣고 맞다고 할 것입니다.
선생이 예전에 어떤 자를 면담할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교회
만 갔다 오면 자기 아빠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때려서 온몸에 성한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에게 묻기를, 다른 사람들도 집에서
교회 다니는 것을 반대하면 이같이 매를 맞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대답하기를 “그것은 지나친 매다. 성격의 매다. 아버지 성격이 무섭구
나. 내가 너희 집에 가서 너희 아버지한테 지나치게 때리지 말라고 할 수
도 없으니 주님께 고하자.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주님께 고하기를 “예수님을 믿다가 핍박받고 그렇게 맞다가는 몇 달
못 가서 매 맞고 다 죽어 순교하겠습니다. 그 매를 맞고 온몸에 멍이 들
고 성한 곳이 없답니다. 주님! 얘가 매 맞을 때 안 보셨나요? 미국 같으
면 신고하면 감옥에 갈 것입니다. 제발 얘 아버지가 얘를 그만 때리게 해
주세요.”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묻기를 “주님 혹시 얘가 매를 맞음으로 주님의 십자
가 고통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까?” 하니, 주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같이 매를 맞을 때 주님이 막아 주시지 그냥 놓아
두셨습니까?” 하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이에 주님께서 “지도자가 따르는 자들이 이같이 고통 당하는 것을
보고 기도하여 막아 주고, 하나님께 고하여 공의롭게 해결되게 해 줘야
됨을 깨달아라.” 하시기에 마음이 아파 기도했습니다. “매를 때리는 본
인도 매를 맞아 봐야 매 맞는 자의 고통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지나친 매
를 때리는 자의 버릇 좀 고쳐 주세요.” 했습니다.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였습니다. 베트남 군인 중에서 한
국군에 파견 나온 통역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작전 시에 포로로 잡아 온
적군만 보면 1m 이상 되는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총으로도 쏴 죽이
지 않고 포로가 죽을 때까지 때려죽였습니다. 선생이 아무리 말려도 그는
아주 잔인하게 끝까지 포로를 때려죽였습니다. 40번 이상을 때리니 포로
는 혀를 쭉 빼 내밀고 죽었습니다.
통역관이 포로만 보면 왜 그렇게 때려죽이는지, 그 이유를 알았습니
다. 자기가 어렸을 때 베트콩들이 자기 부모를 때려죽이는 것을 보고 원
수를 갚으려고 그같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포로로 잡힌 적군들이 통역관의 매를 맞고 죽는 광경을 보고 선생은
주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도 베트남에 두 번째로 가기 전에 훈련받
을 때 군에서 억울하게 쇠 삽으로 40번 이상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매 맞고 죽지 않았으니 그때를 생각하면서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때 선생은 그 매를 맞고 너무 분이 났습니다. 그래서 매 맞은 소대
원들과 함께 때린 자를 찾아가서 그의 목에 총을 대고 때린 이유를 대라
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자기 인생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혈기를 부려
우리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전에도 소대원들을 너무 심하게 때렸는데, 선생이 매를 맞고서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날은 매 맞은 소대원들을 총동원해서 때린 자
의 대가를 치르게 하여 버릇을 고쳐 주고 상관에게 보고했습니다. 결국
그는 다른 곳으로 보내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베트남 전쟁에 관한 책에
자세히 나옵니다.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심하게 매를 맞은 자에 대해서 다
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때려도 다른 데 가지 말고 집에
가라고 하며 들여보냈습니다. 그 후에 또 매를 맞았다고 연락이 왔습니
다. 그래서 하나님과 주님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 후에 그가 보고하기를 이제 아버지가 안 때린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니, 어느 날 그 아버지가 술 먹고 집에 오다가 거리에서 깡패들
을 만나 눈이 실명되도록 맞아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이 매를 대시어 행한 대로 갚아 주신 것입니다. 그 후로는 그가 매를 맞
았다는 말을 못 들었습니다.
이는 매를 들고 때리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심한 말로 때
리고, 심한 책망으로 때리고, 행동으로 매질을 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말
씀하십니다. 매를 들고 때려도, 말로 책망해도 주님처럼 공의롭게 감동적
으로 해야 됩니다.
교역자들, 목사들, 먼저 온 선배들, 지도자들 모두 지나치게 말의 매
를 때리면 절대 안 됩니다. 책망해 버릇하면 습관 됩니다. 이것도 입술
로, 마음으로 범하는 죄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이고 결혼해서 같이 사는 자인데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주변의 것을 들고 때리는 일들이 너
무 많이 일어납니다.
장년부들과 가정국들 잘 들어요. 주님이 매와 책망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까지 끌고 오면서 말씀하신 뜻이 있습니다. 주님이 가정 심방을 가셨
다가 서로 싸우고, 때리고, 발로 차는 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그것
은 사랑하는 자를 위한 책망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치 원수
때리듯 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말도 정 떨어지게 하고, 무섭게 하고, 손찌검하고, 발로 차기
까지 하니 정말 비겁합니다. 세상에서는 그렇게 하면 즉시 쇠고랑 채웁니
다. 방안퉁소입니다. 오늘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으니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을 선포하시고 또 집에 가
보십니다. 여자를 자꾸 때리면 그것이 응어리가 되어 언젠가는 폭발합니
다. 그때는 아무것도 통하지 않고 “너 죽고 나 죽자!” 합니다.
섭리인들은 모두 정 떨어지는 말들을 삼가기 바랍니다. 혀 조심, 말
조심 하고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해야 됩니다. 혈기로 말해 놓
고 밤새도록 회개하지 말고, 아예 하지 말아야 됩니다. 계속 그러다 보면
습관이 되니 반드시 고쳐야 됩니다.
교역자나 지도자가 말을 함부로 하면 교단 민원실에 말하여 고치게
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 심하게 책망을 받아 위축받으면 제대로 못
큽니다. 양 같은 자들이 기를 못 펴고 사는 꼴을 선생도, 주님도 더는 두
고 볼 수 없습니다. 지도자가 안 고치면 다른 자들이 많으니 확인하고 교
체해 주겠습니다.
한번은 결혼한 여자가 자기 남편이 너무 때려서 명대로 못 살겠다며
보고가 왔습니다. 이에 선생이 그 남자를 설득하고 그러지 말라고 편지를
써 주었는데도 계속 그같이 했습니다. 주님께 물었더니 사망으로 갈 자라
고 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결혼 생활을 더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남자
는 결국 사망길로 갔습니다.
선생은 전쟁터에서 적을 포로로 잡더라도 먹을 것을 주며 사랑했지,
때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결혼할 때 하나님 앞에 저 여자와 살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서약
하고,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 자기가 평생 잘해 주고
사랑해 주겠다고 해 놓고서 결혼한 후에는 그같이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서약을 어기고 전능자를 우습게 본다고 천법대로 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듣고, 모두 주님의 신부들이니 웃으면서 책망하고 인
격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주님은 “주먹질하지 말고 때리는 것을 다 중단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가정국,
장년부들 모두 급히 싹 고쳐야 됩니다. 죄짓고 회개하려면 이 추운데 얼
마나 고생하겠습니까? 죄를 지으면 마귀의 몸이 됩니다. 믿습니까?
오늘의 본문 말씀을 다시 듣겠습니다.
<본문 말씀 - 2.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니 회개하라.>
둘째,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니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죄지은 자에게 ‘회개하라.’고 한 말씀을 책망한 것으로 말
씀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인데도 ‘책망’이라고 했습니다. 회개는 꼭
해야 됩니다. 회개는 자기의 무거운 죄 짐을 벗어 버리는 일입니다. 회개
하면 사망의 영향을 받고 사망길로 가던 자의 노선이 바뀌어 생명길로 오
게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그러면 내가 네 마음에 들어가 너
와 같이 먹고 즐기고 사랑하고 살리라.” 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자의 마음에 주님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먼저 회개해
야 주님은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그때 이를 알고 따 줘야 주님이 그
마음에 들어가십니다. 주님은 강도나 도둑같이 그냥 마음에 들어가지 않
으시고 꼭 마음 문을 노크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열어 주면 금방
들어가십니다.
주님은 회개한 자를 아시고 그 사람의 마음 문을 노크하십니다. 마치
손님이 오기 전에 자기 방, 응접실, 정원 등 집 청소를 하듯이 자기 마음
을 깨끗하게 회개하고 주님 오시기를 원해야 주님은 그 마음 문을 노크하
시고 그가 허락하면 들어가십니다. 주님은 회개한 자를 어떻게 아실까
요? 더러운 옷을 빨고, 더러운 환경을 청소하면 알듯이 주님은 깨끗하게
회개한 자를 보시고 그에게 가십니다.
‘회개’에 대해 설교하면, 설교만 듣지 말고 꼭 회개로 마음을 깨끗
이 하고 주님이 들어오시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됩니다. 주님은 꼭 먼
저 노크를 하십니다. 노크하면 자기 영도, 마음도 압니다. 어느 때는 소
리가 들립니다.
주님은 “1월에는 회개한 모든 자들에게 노크한다. 본인들이 간절하
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강하게 마음 문을 두드린다.”고 말씀하셨습
니다.
기도하고 애원하면 주님이 그 마음에 들어가기 원하시므로 누구나 주
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을 하자고 하실 때는 일하기 위해 마음을 감동
시키시면서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또 새벽에 기도 시간이 되면 잠 깨
어 새벽기도 하라고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또 사랑하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준비되었을 때는 사랑하기 위해 노크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사랑을 목적하시고 문을 두드리십니다.
주님은 각종으로 때와 시기를 따라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교회에
가자고, 혹은 전도하러 가자고, 혹은 누구를 관리하자고, 혹은 진리로 어
떤 상황을 가르쳐 주시려고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마음’은 항상 깨끗해야 됩니다. 육체도 더러우면 사랑하는 자가
사랑하려 해도 못 합니다. 몸이 더러우면 악수만 해 줄 것이고, 몸이 깨
끗하면 더 사랑해 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이 더러우면 더러운 만큼
주님께 사랑을 못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닦듯이 자기 죄를 회개하여
마음을 깨끗이 해 놓고, 마음 문을 꼭 잠가 놓고 주님을 기다려야 됩니
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맞으려고 각종으로 단장을 해 놓고서, 사탄과 각
종 나쁜 자들이 마치 이리가 양을 찾듯이 찾아온 것을 모르고 문을 따 줘
서 해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누가 어떠하다고 좋게 소개하여도 믿지 말
고 본인이 완전히 파악하고 마음 문을 따 줘야 됩니다.
더러운데 이를 안 닦아서 냄새가 나면 사랑하는 자가 키스해 줄 수
없습니다. 아마 키스해 주려다 악수만 해 주고 말 것입니다. 주님 앞에
‘마음’이 사랑의 과일인데 마음이 더러우면 주님은 사랑해 주지 않으시
고 악수만 해 주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시고 아쉬워하며 가신답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의 대상이 깨끗해야 됩니다. 더러우면 사랑으로
마음 문을 노크하지 않으시고, 회개하라고 책망하시면서 마음 문을 노크
하십니다. 사랑의 지체가 더러우면 사랑하는 자라도 말로만 사랑하듯이
주님도 그렇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집의 대문 앞이 더러우면 행인들이 지나가다가 문을 두
드립니다. 주인이 나오면 집 앞이 너무 더러워서 냄새가 나니 청소하라고
책망하고 갑니다. 책망하는 자를 원망할 수 없습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지나가는 자들마다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섭리사 사람들도 회개하지 않고 마음과 행실의 청소를 하지 않으면
보는 자마다 회개하라고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도, 수호천사도 회개하고 깨끗케 하라고 문을 두드립니다. 청소하면 금방
깨끗해지고, 씻으면 금방 깨끗해지듯이 누구든지 회개하면 깨끗해집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마음 문에 대하여 꼭 하실 말씀을 해 주
세요.” 했더니, 주님은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말 귀를 기울
여 듣고, 핵심을 기록하면서 듣기 바랍니다.
<마음 문에 대한 주님의 말씀 - 1. 자기가 원한다고 해서 문을 열어
주지 마라.>
주님이 마음 문에 대하여 첫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상대가 마음 문
을 두드릴 때 확인도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문을 열어 주기에 앞서 각
자 스스로 지킬 것이 있으니, 자기 마음이 원하고 육신이 원한다고 해서
문을 열어 주지 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자기 혼자 살면서 타인의 주관과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도, 온종일 사탄도 사람들도 주님도 문을 두드리지 않더라
도, 자기가 무엇을 원하면 자기 마음대로 문을 열어 자기 스스로 행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이 주님의 절대적인 금단의 열매
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것만 분별하여 문을 따 주어 행하게 해야 된
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최고로 마음의 문단속을 잘하는 자는 자기 마음을 나 예수
의 생각으로 주관하고 다스리는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마음대로 마음 문을 동서남북으
로 다 열어젖혀 놓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주님은 “네가 나를 진
정 사랑하고 천국에 가고 싶거들랑 키 내놔. 네 키를 내게 다오. 억지로
하지 말고, 네 몸과 마음만 내게 맡기지 말고 네 마음 문의 키를 내게 다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리면서 주님 마음대로 쓰시라고 하면서
마음의 키를 맡기지 않는 자는, 아파트나 별장에 살면서 애인에게 그 집
은 줬는데 키는 안 주는 격과 같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집 문을 열고 닫
으며 친구들을 데려다 밤늦도록 놀고 자기 마음대로 하니 애인이 싫어하
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집 키를 두 개만 만들어 하나는 사랑하는 자를 주고, 하
나는 자기가 가지고 다니면서 씁니다. 주님 앞에는 두 개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은 “네 키를 내게 맡겨 놓고 내가 열어 주면
들어가고, 내가 안 열어 주면 들어가지 마라. 그리고 너를 안에 넣고 문
을 닫아 놓으면 온종일 방에서 일하며 살듯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키를 맡기기 전에는 그를 인정할 수 없고 믿을 수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마음의 키를 맡기면 자기 마음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키를 맡기지 않았기에 자기 마음대로 이것저것 하
는 것입니다.
‘키를 맡겼다.’는 것은 절대 목숨을 걸어 놓고 주님이 시킨 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성령님의 법, 예수님의 법 안에서만 사는
것입니다. 이같이 사는 자는 삼위일체 되시는 존재자에게 키를 맡기고 사
는 자입니다.
그러나 말은 주님께 맡긴다고 해 놓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자가 대
부분이라고 합니다. 사랑도 주님께 맡겨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자기가 자기의 주인 노릇을 하면 결국 사탄에게 그
영혼을 빼앗기고 맙니다. 구원받고 주님께 자기를 모두 드렸다는 것을 알
아야 됩니다. 구원받은 자는 주님의 몸입니다.
사람은 ‘말과 행실’로 삽니다. ‘말은 계약서요, 행실은 돈’입니
다. 계약서만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계약한 대로 매순간마다 거기 해
당되는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행동은 돈입니다. 좋은 집을 말로 계약해
놓고 매일 좋아하기만 하면 제 것이 됩니까? 돈을 갖다 줘야 자기 것이
됩니다. 계약한 날짜가 다가와 주인이 돈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돈을
구하기 힘들어 돈을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후에 보니 다른 사람이 그 집
을 사서 살고 있었습니다.
밭의 보화를 발견한 자는 좋아서 자기 소유를 다 긁어모아 그것을 팔
아 보화를 샀습니다. 그러므로 그 보화는 자기 것이 되었습니다. 발견했
더라도 그 값을 지불해야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말은 계약서와 같고, 행실은 돈과 같습니다. 정말로 행해
야 자기 것이 됩니다. 주님께 말로 약속하고 행실하기 힘드니 못 했지
요? 행해야 주님도 약속대로 해 주십니다.
섭리 신앙의 교리는 ‘실천’입니다. 선생 철학이 ‘실천’입니다.
주님이 그같이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실천하면 금방 될 것도 실
천하지 않으면 평생 그대로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실천하
지 않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자기 몸이라고 해서 절대 자기 마음대로 문
을 따 주어 스스로 행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는 실패하는 인생길을 살아
가는 자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사는 자만이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주님은 “지옥도 세상에 살면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았기에 간 것이다. 자기가 좋아서 그같이 산 것으로 열매를 열게 되는
데, 지옥의 열매를 여는 자의 종착역은 결국 지옥이다.”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천국의 주인 되시는 주님 마음대로 살아야만이 천국에 갑니다. 이것
이 원리요, 이치요, 순리요, 상식입니다. 주님은 “나를 떠나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을 하다가 지옥에 간다. 다 몰라서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다가 결
국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에 달다고 군침만 삼키지 말고, 쓰더라도 지키고 행동하기 바랍니
다. 마음으로 감동만 받지 말고, 말만 하지 말고, 행동해야 됩니다.
선생 앞에서도 이같이 한다고 약속은 해 놓고 점점 시간이 가면서 행
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선생한테 하던 버릇을 주님 앞에서도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고로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책망하시기를 “회개하
라. 그래야 내가 네 마음 문을 두드리고, 네가 열어 주면 들어가서 너와
같이 먹고 마시며 너를 신부로 삼고 살 것이다.”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의 말은 잘 듣고 사람들이 노크하면 번
개처럼 문을 열어 주면서, 나의 말씀은 잘 안 듣고 내가 노크하면 잘 열
어 주지 않는구나. 어디까지 참고 언제까지 기다리겠느냐?” 하셨습니다.
주님께는 마음 문을 잘 안 열어 준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지요? “우
리가 언제 주님이 문을 두드리셨을 때 열어 주지 않았습니까?” 할 것입
니다. 이는 “우리가 언제 주님이 옥에 갇혔을 때 돌아보지 않았나이
까?” 하는 식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안 지킨 것이 주님이 노크하셨을 때 문을 안
열어 준 것이라고 주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믿으려면 실천
하면서 믿어야지요. 말로만 믿고 마음만 기쁘다가 영혼은 지옥에 버리렵
니까?
<마음 문에 대한 주님의 말씀 - 2. 상대에게 문단속하라.>
주님은 마음 문에 대하여 두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상대에게 문단
속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 마귀, 귀신들에게 문단속입니다. 간첩
들이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계획을 짜듯이, 행악자들과 섭리사를 괴롭히
는 자들은 먼저 계획을 짭니다. 이를 분별하고 불신하고 단호히 물리쳐야
됩니다. 이상하면 신고하고, 교단과 교역자들이 분별하고 해결해 줄 때까
지 보고해야 됩니다.
사탄도, 악한 자들도 주님의 길을 가는 자들을 어떻게 꾀어낼까, 어
떤 방법으로 괴롭히고 문제를 일으킬까 계획합니다. 영계에서 보면 끼리
끼리 모여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사탄 마귀들도 늘 회의합니다. 귀신들
도 어떻게 하면 주님을 사랑하고 사는 자들과 섭리인들을 꼬여서 그 문을
열고 들어갈 것인지 계획합니다.
사탄, 마귀, 귀신들은 이같이 계획을 짭니다. “처음에는 잘해 주고
좋은 계시를 주다가 그 마음에 들어가자. 처음에는 사람을 통해 사귀고
잘해 주면서 그 말을 믿으면 서서히 사랑으로 꼬이고 악평하며 끌어내자.
그다음에 서로 불만을 품고 분쟁하게 하자. 옆의 사람 때문에 속상하게
하여 서로 싸우게 하자. 꼬투리 잡게 하자. 자포자기하게 하자. 서운함을
타게 하자. 소외감을 조성하자.” 하며 여러 가지로 공격할 작전을 세우
고 방법을 짭니다. 그리고 개성대로 서서히 역사합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을 통해 그들이 계획 세우는 것을 보여 주시며 사탄
마귀들이 속삭이는 말을 듣게 하시어 이미 말씀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영
계에 가서 사탄 마귀들을 보면 별 작전을 다 짭니다. 이를 보고 미리 말
해 주는 것이니 꼭 조심해야 됩니다. 그들에게 영적 마음 문도, 육적 마
음 문도 열어 주면 안 됩니다. 황금 보화를 준다 해도 선생과 같이 절대
열어 주면 안 됩니다. 열어 주면 끝장납니다.
사탄과 악한 자들은 악의 전문가들이라 그들이 계획을 짜고 다가오면
당하니 아예 상대하지 말아야 됩니다. 제1 작전, 제2 작전, 제3 작전을
노련하게 짭니다. 그러니 근신하고 기도하며 절대 주님께 자기 마음의 키
를 드리고 오리발 뻗어야 됩니다.
계시받는 자들은 사탄 마귀들을 절대 신경 써야 됩니다. 주님께 계시
를 받을 때 철저히 여쭤 보면서 받아야 됩니다. 앞으로 주님께 철저히 묻
지 않고 일사천리로 받은 계시는 분별하기 어려우니 결재해 주지 않을 것
입니다. 자세히 모순 없이 받아야 듣는 자들이 마음 놓고 주님의 계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선생에게 의논하지 않고 보고도 하지 않고 집회만 하는 자들도 걱정
되어 중지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야 듣는 자들이 마음 놓고 말씀을 듣게
됩니다. 통제를 받지 않으면 비행기 사고 나듯이, 차 사고 나듯이 사고
납니다. 비행기는 항공법 통제를 받아야 되고, 차는 도로교통법 통제를
받아야 됩니다.
섭리사는 지도자들과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꼭 통제를 받아야 됩니
다. 운동선수들도 시합을 할 때 심판을 의식하지 않고 득점만 생각하고
제 맘대로 하면 자기가 반칙하는 줄 모릅니다.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고
옆의 사람들이 이야기해 줘야 그제야 압니다. 이해하지 못할 때는 녹화한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그제야 확실히 압니다.
일할 때 일만 하지 말고 주님과 일체 되어 하고, 선생에게도 보고해
야 됩니다. 보고는 자기 책임분담입니다.
사탄은 간사하게 주님의 음성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각종의 것으로
달콤하게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근신하여 듣고 마음의 창밖을 내다보고
속지 말기 바랍니다.
사탄도 주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변장하거나 천사의 옷을 입고 변장
합니다. 빛나고 광명한 옷을 입고 오기도 합니다. 그러니 3번 이상 테스
트해야 됩니다. 옷을 들춰 보고, 뒤도 보고, 여러 가지 말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빛난 옷만 입었다고 해서 주님임을 시인하거나, 주님의 얼굴로
나타났다고 해서 확인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주님이 이제
계시의 수준을 높이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통하여 유혹하는 사탄을 알고 확인해야 됩니다. 사
탄이 인간을 쓰고 행하는 것인지 다 확인해야 됩니다. 사탄은 물질로, 신
앙으로, 사랑으로 꼬입니다. 처음에는 잘해 주다가 믿으면 결국 사랑이
목적, 돈이 목적, 자기 유익이 목적입니다.
‘확인, 확인, 확인’을 꼭 해야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확인해야
됩니다. 거짓말쟁이들은 끝까지 거짓말하고 맹세까지 합니다. 그것도 믿
지 말고 여러 가지로 확인하고, 선생에게 말해서 확인하고, 주님께 고하
여 확인해야 됩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급하다. 지금 이 순간밖에 시간이 없다. 지금
꼭 해야 된다. 선생에게 묻기 전에 주님께 물어 답을 받으면 아니까 급하
게 당장 해야 된다.”고 하면서 유혹합니다. 아주 고수들입니다. 한 달,
두 달, 1년 동안 확인한 후에 한다고 해요. 하나님이 주실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믿습니까? 오직 주 하나님, 예수님
만 믿고 살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자기가 속은 것이 있으면 간증해 줘요. 사탄에게 속은 것,
인사탄에게 속은 것, 사람들에게 속은 것을 말해 주기 바랍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교훈을 받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선생도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사기 당한 것을 모두에게 간증하여 거울이 되고 교훈이 되게 했습니
다. 자기가 어느 길을 가다가 함정에 빠졌으면, 경험자로서 뒤에 올 사람
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선한 양심입니다. 믿습니까?
이와 같이 주님은 마음 문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현관문 단속, 대문
단속, 방문 단속, 창문 단속 하듯이 자기 육의 문, 마음의 문, 행동의 문,
영의 문, 영과 육과 마음의 창문을 단속하라.”고 철저히 엄명하며 말씀
하셨습니다.
무엇이 이상하면 전 교인들은 선생에게 물어봐요. 주님께 여쭤 보고
대답해 줄 테니까요. 사람들은 현실과 실제보다 2배, 3배 더해서 말을
하거나 자기 좋은 쪽으로 말을 합니다. 자로 재어 보고, 저울로 달아 보
면 실제의 3분의 1밖에 안 되고, 어떤 것은 말만 그렇고, 어떤 것은 확
인하면 흔적도 없습니다.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 좋은 점만 보고하여 선생에게 허락만 받으려
고 합니다. 섭리사는 누구든지 허락만 받으면 순간 스타가 됩니다. 그 민
족 안에서도, 세계에서도 인기입니다. 그러니 심각히 확인하고 해야 됩니
다. 선생이 마음 문을 잘 안 열어 주니 조금만 보고하여 조금만 허락받고
그것을 근거로 하여 5배, 10배를 해 버리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확인
이 되면 아예 일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 주님께 마음의 키를 맡기고 맘 놓고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사업의 키, 사랑의 키, 인생 진로의 키를 다 하나님과 주님께 맡기고 살
면 사랑의 애인 되시는 하나님과 주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해 주지 않으시
겠습니까?
오늘 성경 본문도 집에 가서 7번 이상 읽어 보기 바랍니다. 짧아서
3분이면 읽을 것입니다.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듣고 핵심을 적었다가 집에 가서 여러 번 읽
어 봐요. 그 말씀을 설교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신학생들은 설교를 듣
고 늘 전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수시로 자기 연단을 위해 설교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잘 가다듬어지면 반드시 대중 앞에서 설교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준비해 놓으면 선생도 꼭 쓰고, 주님도 꼭 쓰십니다.
주님은 “내가 쓰기에 합당하게 예비한 그릇이 되면 얼마든지 섭리의
민족과 세계에서 쓴다.”고 하시며 우리가 합당하게 예비한 자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계에서 일한다고 하면 ‘내가 어떻게 세계로 나가 일하지?’ 생각
합니다. 섭리사 일을 하면 세계로 연결되어 있으니 세계의 일을 하게 됩
니다. 또 각 사람은 각각의 사명이고 개성이니 그 재능대로 개인·가정·
민족·세계로 계속 수준을 높이며 일하게 됩니다. 믿습니까?
그러니 주님께 키를 맡겨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마음 놓고 일을 맡기
십니다. 선생도 선생에게 절대 키를 맡긴 자에게 선생의 사명을 대신 맡
겼습니다. 주님과 선생이 그의 키를 가지고 있으니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선생도 주님께 일찍부터 청춘도, 인생도, 키도 맡겼습니다. 주님과 선
생에게 키를 맡긴 자는 3일이 멀다 하고 보고합니다. 일할 것을 먼저 보
고하고 결재가 나면 합니다.
주님께 마음의 키를 맡겨 놓고, 또 자기 키를 만들어다가 자기 마음
대로 열고 닫고 쓰는 자는 주님이 신용 불량자로 보십니다. 주님께 키를
맡긴 자는 주님께 수시로 묻고 허락을 받고 하는 자입니다. 화장실 키만
맡겨도 급할 때마다 꼭 키를 맡긴 자를 찾습니다.
주님을 찾는 것을 보면 압니다. 제 맘대로 살아 놓고서 주님 앞에 염
치없이 철판 깔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면 됩니까?
“키 내놔!”가 오늘 주제 말씀입니다. 각자의 키를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에게 마음의 키와 인생의 키를 주고, 자기가 사
는 집 키를 맡깁니다.
우리의 마음의 키를 사람에게도 맡기지 말고, 자기에게도 맡기지 말
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한 치 앞을 못 내다보고 삽니다. 오
늘, 내일, 일주일, 한 달 후, 1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삽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님께 맡겨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맘 놓으시고
더 크게 역사해 주십니다.
서로 화목하고, 서로 하나 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도우며 서로를
위해 살면서 희망으로 살기 바랍니다.
한국은 100년 만에 추위가 왔다고요? 선생은 TV를 안 보니 몰랐습
니다. 추위가 몸에 느껴져야 되는데 느껴지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여호
와 이레’입니다. 이럴 줄 알고 주님께서 선생을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
다. 넓은 세상에 사는 자들이 늘 걱정됩니다.
주님을 정말 사랑해야 됩니다. 마음이 청결해야 주님이 사랑해 주십
니다. 마음이 더러우면 주님은 악수나 하고 아쉽게 가십니다. 하나님도
극진히 사랑해야 됩니다. 성령님은 모성의 사랑입니다. 많이 찾아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