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2.19 (금)
2010년 9월 8일 수요간증 김기자 천국견학 11
- 선포일
- 2010.02.19 (금)
- 성경 본문
- 새벽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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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8일 수요간증 김기자_20100219__천국견학_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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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견학 11 (창작 의상실)
작성일 : 2010. 2. 19. (금)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교회)
2/19 금요일 (새벽 2:46)
본격적인 찬양 제단을 쌓고자 교회에서 크게 찬양
을
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쯤 찬양을 하자 교회 근처에 있던
어두운 흑암의 기운들이 싹 걷혀지는 게 보여서
더 뜨겁게 큰 소리로 찬양했습니다.
주님은 찬양할 때부터 단상 의자에 턱을 고이시고
앉아서 감상하셨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 아주 잘했다. 기쁘구나.
찬양 잘 했다. 가르쳐주니 바로 실천해서 내가
아주 아주 기쁘고 기쁘구나.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부끄러웠지만
저 역시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수님 ; 자~ 오늘은 아름다운 옷을 감상하러 가
자.
주님이 손을 잡아 주시자 순식간에 지붕을 지나고
지구를 지나 별들이 보이는 우주를 지나서
천국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자주 보던 천국 문인데 오늘은 불현 듯
입구 문의 크기가 궁금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은 “지금 보고 있는 이 문은 높이 1800리,
넓이 180리 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찬란한 보석으로 이루어진 흰색의 문이었습니다.
문의 문양은 곡선 테두리가 많고,
그 안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큰 문의 전체 그림은
마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과 남녀 제자들이 복음을 듣고 있는 모습,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는 장면들로
아래에서 위로 연결되듯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림만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읽었던 여러 내용들이 다 그려져 있었습
니다.
문의 가장 자리의 문양은 진주로 장식이 되어 있고
그 진주는 모양이 거의 다 달랐는데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이 무척이나 반짝거렸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그 문은) 열두 진주문 중에서
3번째 해당되는 문이며
각각의 문은 기능과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다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
다.
천인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문과
지상으로 도움을 주러 다니는 천사들의 문도
다 다르다고 하셨고, 길도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니
이번에는 천인들이 반기는 게 아니라,
수천 명의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주님을 뵙자 고개를 숙이며
왕을 모시듯 말없이 정중하며 엄숙하게
하지만 밝게 인사를 했습니다.
곧 수천 명의 천사가 일렬로 서서
행진하듯 길 안내를 했습니다.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반짝 반짝 빛이 나는 흰색으로 된 고층빌딩이었습
니다.
주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건물의 가로 길이는 15만km이다.
지상에는 이런 건물 세울 땅도 기술도 없어서
지을 수도 세울 수도 없단다.”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도대체 15만km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호응을 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시고 주님은 웃으셨습니다.
건물은 흰 보석으로 반짝 거렸고,
지붕 꼭대기는 둥근 버섯 모양으로 되어 있었습니
다.
제가 여쭈었습니다.
“이 빌딩 높이는 얼마나 되나요?”
주님은 참고 있던 웃음을 내듯 크게 웃으셨습니다.
저를 바라 볼 때 너무 웃긴 아이를 쳐다보듯
계속 크게 소리 내시며 웃으셨습니다.
무안하기도 하고 웃고 계신 주님이 저도 웃겨서
따라 웃었습니다.
한참을 웃으시더니 이마에 손을 올리시며,
눈을 아주 크게 뜨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깜짝 놀랄 텐데. (또 계속 웃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계속 웃고만 계셔서 제가 몇 번이나
말씀해 달라고 하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섭리에서 건물 정확히 계산하고
머리로 그림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선생뿐인데.
전해줘도 얼마나 천국의 건물이 큰지 잘 모를 거
야.
이 건물 높이만 해도 수십만 층수인데 알 수 있을
까?
주님은 한참 혼자 웃으시다가
건물 안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집중해서 잘 보아라.”
건물 안에 들어오니 꼭 옷을 파는 백화점 같이
층별로 다양한 옷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옷들을 만지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옷에 관심 없던 저는 엄청 많은 층수에 놀라
멍하니 있으니 주님이 손을 끌고 가까이 가서
옷들을 자세히 보게 해 주셨습니다.
금빛을 내는 여자 재킷이 있었는데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허리 위에 오는
아주 짧은 재킷이었습니다.
긴 팔 부분은 은은한 아이보리 색으로
팔에 금실로 수가 놓여 있었고,
가슴 부분에는 황금색의 단추들이 많이 달려 있었
습니다.
또 다른 층에는 긴 여자 드레스만 있었습니다.
은빛을 내는 롱드레스는 몸에 꽉 맞는 디자인에
무릎 아래에는 장미꽃처럼 풍성한 레이스가
치마 안에 가득했습니다.
또 다른 층에는 갖가지 보석으로 만든
굉장히 화려한 아름다운 드레스들이 보였습니다.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저 옷들은 패션쇼에서나 입을 수 있겠네’
마음의 소리를 듣고
주님은 미소 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이곳은 여러 의상들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천국인들이 이 의상을 입지는 않는다.
지상에서 기도하는 자가 이 의상을 영감 받아
만들기도 하지.
천사들이 준비하고 있잖아. 잘 봐.
많은 천사가 건물 안 입구와 각 층별로
뭔가를 기다리듯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궁금해서 주님께 여쭤보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건물 안에는 수많은 사람이
즐겁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의 표정은 한결 같이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곧 놀라운 걸 보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지구의 어느 한 나라였습니다.
외국인 남자가 디자인하려고 기도를 하며
깊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천사 한 명이 어떤 의상을
가지고 와서 그 남자 앞에 들고 서 있었습니다.
남자는 천사를 알아보지 못했고
잠시 후 그 남자 머릿속에
천사가 들고 있는 의상이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는 머릿속에 떠오른 옷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펜으로 반복해서 그렸고,
생각이 잘 안 나면 다시 깊게 기도하다가
또 머릿속에 보여지는 옷을 자신있게 그려나갔습니
다.
완성된 디자인 밑그림을 그릴 때 까지
천사는 꼼짝도 안하고 계속 같은 자리에 서서
똑바로 그 옷을 그 남자 앞에 들고 서 있었습니다.
옷을 들고 있을 때 천사의 얼굴에 미소는 가득했지
만,
약간 긴장한 모습으로
자세를 똑바로 해서 옷을 들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남자가 노트에 그린 옷을 보고 기뻐하자
천사도 자기 일과 같이 아주 기뻐했습니다.
정확히 옷을 다 그리고
노트를 안으며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감사 기도를 드릴 때도
천사는 옷을 들고 가만히 서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때, 또 다른 여자 천사 2명이 내려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 기도 내용을 예쁜 크리스탈 그릇에 담아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남자는 기도가 끝나고 노트를 가슴에 품고
침대에 잠을 자러 갔습니다.
남자의 집이 깜깜해 지자,
옷을 들고 있던 천사는 그 옷을
노트 옆에 남겨 두고
하늘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층별로 올라 갈수록
세계 각국 의상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지상의 디자인보다는 더 수준있고,
아름다웠으며 독특했습니다.
대한민국 한복도 있었는데
한복은 거의 흰색이 많았고,
옷감은 은은하게 반짝였으며
예쁜 꽃 모양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일반 한복과는 좀 달랐습니다.
일본의 기모노 의상도 있었고,
주님의 나라 유대복이 눈에 띄어
제가 손으로 얼른 가리키니
주님이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각 층별로 올라가 구경할 때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합니다.
건물 안 각 층을 바라볼 때
주님은 왼쪽으로 저는 오른쪽으로 돌며 올라갔습니
다.
그 보좌는 성인 한 사람이 앉아도 넉넉한 넓이이
며,
등받이가 있고 팔걸이도 있습니다.
등받이 높이는 앉았을 때 머리 위로
한 뼘 더 올라와 있는 높이입니다.
주님의 의자는 금빛으로 되어 있는
부드러운 실크 소재였으며,
저의 의자는 연 핑크색이었고,
아주 부드럽고 푹신했습니다.
이 의자에 앉아 높은 건물을 오르락내리락 했습니
다.
아주 높은 건물을 빠르게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몇 층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의자는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금방
그곳으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예수님 ; 천국의 창작 의상실이다.
지상에서 기도하며 영감 받으려고
연구하는 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의상들이다.
옷감들은 모두 실크처럼
아주 부드럽고 매끄러웠으며
반짝 반짝 은은하게 빛이 났습니다.
이곳의 천국인들은 각자 바쁘게 일은 하는데
얼굴에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가득했고,
평화롭게 보였습니다.
건물의 맨 꼭대기 층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곳으로 가셔서
디자인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층에서는
모두 다른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하는 자,
재단하는 자,
마지막 점검 하는 자,
나르는 자,
진열하는 자,
지상으로 가져가는 천사들.
또 옷을 만들 때 옆에서 도와주는 천사들.
모두 주인 의식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인과 천사들이 다정하게 의논하며
웃으면서 즐겁게 옷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천국은 자기 할 일만 100% 정확히 한단
다.
남의 일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도 않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작다 느끼지도 않고,
모두 자기의 일을 대만족 하며 저렇게 행복을
나누며 한단다.
천국은 질서의 세계요,
체계적인 세계요,
공의로운 세계요,
만족의 세계요,
화평한 세계니라.
어느 누구도 서로의 일을 바라보며
작다 크다 논하지 않는 곳이요,
오직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의로움만 존재하는 세
계란다.
내 사랑하는 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이 아름다운 곳
근심, 걱정, 슬픔, 고통이 없는
오직 기쁨과 행복만 있는
천국에 오길 간절히 바란다.
주님 말씀하실 때
<평화><질서><평안> 이라는 단어가 강하게
깨달아 지면서 머릿속에 새겨졌습니다.
주님과 천국 문 입구로 왔습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 인사해준 천사들이
그 자리에 서서 다시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천국 문은 닫히고, 주님과 손을 잡고
우주와 지구를 보며
교회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장의자에 앉아서 “천국 정말 좋다.”라고 말하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난 이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내 사랑
들이
천국 오기를 간절히 원하노라.
앞으로 태어날 모든 생명들도,
모두 천국에서 함께 웃고 웃으며 살고 싶구나.
천국 오기를 소망으로 품으라.
천국 오기를 희망으로 삼으라.
천국 오기를 낙으로 삼으라.
천국 오는 것을 모두의 진로로 삼으라.
중고등부들아 들어라.
캠퍼스야 들어라.
진로 놓고 기도하느냐?
너희가 먼저는 천국 오는 것을 진로로 삼아라.
그것이 지혜로운 자요,
현명한 자요,
나의 재림날 나를 만날 자니라.
나의 사랑 섭리사야~
천국으로 모두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