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2.28 (일)
100228 주일말씀
- 선포일
- 2010.02.28 (일)
- 성경 본문
- 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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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주일말씀>
이겨야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을 마음대로 줄 수 있다
본 문 요한계시록 2장
(봉독 핵심 성구 - 계 2:7, 10, 17, 27)
읽어야 할 성구 요한계시록 1~3장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핵심 말씀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마다
환난이 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사탄으로부터 오
는 유혹이 있고, 사람들로부터 오는 유혹이 있고, 자신으
로부터 오는 유혹도 있다. 저마다 해야 할 일을 행하여
이 모든 것을 내 이름으로 이겨야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을
마음대로 줄 수 있다. 또 이겨야 너희가 원하는 것을 마
음대로 해 줄 수 있다.” 하시며 “오늘의 성경 본문은
요한계시록 2~3장이다.” 하셨습니다.
먼저 성경 본문을 중심하여 주님께서 선생을 통해
이 시대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주
님께서 더욱 구체적으로 직접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할
렐루야! 아멘.
요한계시록 2~3장을 보면 7개의 초대교회가 있었
습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
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주님은 이 일곱 교회를 각각 맡고 있는 자들을 ‘사
자’라고 표현하시며, 이들을 상징적으로 ‘별’로 표현
하시며 계시하셨습니다. 각 교회는 ‘촛대’라고 상징하
여 부르셨습니다.
(계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
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
는 이가 이르시되』
일곱 교회를 맡은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말씀을 듣고
즉시 행하게 하기 위하여 주님은 제자 사도 요한에게 일
곱 교회의 실정과 선악 간에 모든 것을 지적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각 교회에 해당되는 대로 사도 요한
에게 계시해 주시며, 주님이 계시해 주신 말씀을 자세히
기록하여 각 교회에 전해 주어 속히 행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섭리세계 모든 교회들에게, 각자에게
사명자들을 통해 각각 해당되는 계시를 전해 주십니다.
세계 각 나라 사명자들을 통해 그 나라 섭리인들과 각 교
회들과 개인에 이르기까지 선악 간의 일들을 말씀하시며
계시해 주고 계십니다.
옛 선지자들과 주님의 제자들에게 계시해 주시듯이,
이 시대 지금도 모두에게 계시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
을 잘 듣고 즉시즉시 실천하라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
다.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섭리사 모든 자들에게 특별히
계시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모두 주님의 계시를 받고 싶어 했지요? 모두 다 주
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곧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고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주님의 계시를 받은 자입니다.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주신 편지
처음 사랑을 찾아라. 그에게 낙원에 있는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1) 에베소 교회에 주신 편지
주님은 첫 번째로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아노라.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은 것과, 자칭 사도라 하나 사도가 아
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거짓된 것을 드러낸 것과, 내
이름을 위해 여러 환난과 핍박을 참고 견디며 게으르지
않은 것을 아노라.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다. 너를 책
망할 것이 있나니, 나와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
므로 어디서 처음 사랑을 잃게 된 것인지 알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
서 옮기리라.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
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내 말을 듣고 이기는 자에게는 하
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1-7).”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던 그 뜨거운 처음 사랑을 잃으
면 촛대를 옮긴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촛대’는 ‘교
회’라고 했습니다. 즉 처음 사랑을 잃으면 교회를 옮긴
다고 했습니다. 구시대 교회로 옮기든지, 보다 사망권에
속한 세계로 옮긴다는 말입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었으니 그에 따른 형벌을 받고 죄의 대가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촛대는 어떤 사명이기도 하
고, 거룩함에서 제해 버린다는 말도 된다.” 하셨습니다.
첫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대하다가 첫사랑을 버린 자
는 주님도 그 사랑권에서 그를 버린다는 것입니다. 섭리
사에서 첫사랑을 버린 자는 신부의 자격을 박탈하였으니
신부에서 제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두 말 안
해도 알 것입니다. 주님이 안 보이시니 선생을 주님같이
보며 주님이 베풀어 주신 사랑을 받으면서, 주님을 사랑
하며 섭리사를 사랑했습니다. 지난날의 그 뜨거운 마음과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자신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섭
리사 초창기 때, 처음 신앙 때 선생을 사랑하듯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정말 첫사랑이 식었습니다.
주님도 “너희가 정말 첫사랑을 잃어버렸다.”고 계
시하시며, 본문을 통해 “에베소 교회와 같이 지적한
다.”고 하셨습니다.
첫사랑을 잃은 자들 중에서는 회개하고 돌이키고 성
령을 받아 첫사랑을 다시 찾은 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
직도 첫사랑을 찾지 못하고 답답하고 힘들게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고로 주님은 “아직 주님과의 첫사랑을 찾지 못한
자는 찾아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다가 잃었는지 생각
하고 첫사랑을 다시 찾아라.” 말씀하셨습니다. “첫사랑
을 찾지 않고 그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반드시 촛대를 옮
기리라. 신부의 위치에서 옮긴다. 첫사랑을 찾지 않은 자
는 신부로서 자격이 없고, 첫사랑을 버린 자와는 사랑의
뜻을 이룰 수 없어 기쁘지 않아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
다.” 하셨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고 얼마나 나쁜 행위를 많이
했습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미친 척 사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마음과 정
신과 행동을 쏟으며 사랑하였으니 주님이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겠습니까?
주님은 “모두 내가 감동받고 마음을 돌이킬 때까
지, 용서할 때까지 회개하여라. 회개하지 않으면 신부의
자격에서 제하여 신부 주관권에서 못 살게 하고 촛대를
옮기리라. 회개하고 처음 사랑을 찾아 더 뜨겁게 나를 사
랑한다면 다시 본래같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주어 먹게 하고, 또 예전처럼 불같이 사랑하겠
다.”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2) 낙원이란?
* 참고 : ‘천국’은 상, 중, 하로 구분되는데 천상천
국(셋째 하늘), 낙원천국(우주천국, 둘째 하늘), 지상영계
(첫째 하늘)로 구분된다.
<낙원>은 하나의 천국으로서 하나님이 사시는 우주
밖 천상천국이 아니고,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이 밝히신
둘째 하늘인 우주 안의 천국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 전, 예수님
우측에서 십자가 처형을 받던 강도는 주님 앞에 자기 죄
를 회개하며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가 행한 일의 죗값
으로 당연히 이같이 형벌을 받지만, 당신은 죄도 없는 의
인으로서 이같이 가혹한 고통을 받습니까? 예수여, 당신
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했습니다. 이
에 주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
셨습니다(눅 23:40-43).
주님은 그 ‘낙원’을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시면
서, 첫사랑을 잃지 않고 나와 사랑하며 사는 자들과 또
첫사랑을 잃었지만 회개하고 사랑을 찾아 내 안에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한다
고 하셨습니다.
지구상의 각 나라에 여러 가지 과일이 있듯이 낙원
천국에도 여러 가지 과일이 있습니다. 그곳의 과일은 이
세상의 과일보다 더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생명나무 열매
입니다. 세상에서 일주일을 굶고 사과를 먹을 때의 맛과
도 비교할 수 없는 맛있는 과일들이 낙원천국에 있습니
다. 낙원에 가야 낙원에 있는 과일을 먹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우주 밖 천상천국에도 생명나무 과
일이 있습니다. 세상 과일은 맛이 별로라서 안 먹는 과일
들도 많지만, 영의 세계 과일들은 영이 먹으니까 그 맛을
영의 몸이 느끼므로 그렇게도 맛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 과일은 어떤 것은 맛없어서 안 먹
는 과일도 있지요? 천국과 낙원의 과일은 다 맛이 있습
니다. 천국과 낙원에는 과일도, 음식도 푸짐합니다. 값없
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늘
나라에서 책임지고 애인처럼 자식처럼 그냥 다 주십니다.
<낙원>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거쳐 가신 곳으로서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들도
영과 혼을 완전하게 만들면서 거쳐 가는 천국 세계입니
다. 2000년 동안 이 세상에서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살
다가 육신이 죽은 자들의 영혼은 낙원천국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이 재림하시고 마지막 천사장
이 휴거의 나팔을 불 때를 위해 말씀을 듣고 온전한 영으
로 예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휴거받을 자격이 된 영혼
은 주님이 재림하시면 천상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 여러분들은 주님이 가르쳐 주시어 30개론을
배울 때 이미 낙원과 천국은 다르다고 배웠지요? 기독교
는 거의 낙원과 천국이 똑같다고 봅니다.
지상세계에서 주님을 믿고 살았으나, 보다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육이 죽은 자들은 그 영이 첫째 하
늘인 <지상영계>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영과 혼을 온전하
게 하며 준비합니다. 거기서 온전히 준비된 영혼만이 마
지막 천사장이 나팔 불 때 주님을 맞아 천국(천상천국)으
로 휴거됩니다.
<참고> 지상영계도 차원에 따라 다릅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 마음과 행실에 따라 혼을 통해 영이 변화된
만큼 각 차원급의 세계로 갑니다.
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지상영계로 가서 영을 온전히 변화시킬 기회가 주어졌더
라도 육신이 죽으면 그 혼을 가지고 영을 온전하게 변화
시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마음과 정신을 온전하게 하지 못하
고 육신이 죽으면, 그 마음과 정신을 그대로 받은 혼을
온전히 정화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지 않았습
니까?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살 때 마음과 정신을 온전하
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과 정신에 따라 육신이 행
한 것이 모두 다 혼에게 전달되고, 육신이 죽으면 그 혼
이 영과 결합되기 때문입니다.
3) 처음 사랑을 찾은 자만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다
- 생명나무 열매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입으로
먹는 나무의 열매가 있고, 주님이라는 생명나무
에서 나오는 주님 사랑의 열매가 있다.
첫사랑 그대로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
상적으로 제대로 제 코스를 거치면서 구원을 받습니다.
세상 남녀의 사랑 세계가 아닙니다. 주님과 영원히 살 자
들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딴 사람을 사랑하다
가 다시 와서 회개하여 구원받았다 해도 얼마나 수치스러
운지 깨달아야 합니다.
첫사랑을 잃어버린 자는 지금도 처음처럼 주님을 사
랑하는지 생각해 보면 첫사랑이 회복되었는지, 안 되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같이 해야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먹을 수 있습니
다.
회개만 했다고 첫사랑을 회복한 것이 아닙니다. 처
음 사랑할 때와 같이 정신과 행실을 쏟아 주님을 사랑하
며 신앙의 열정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자는 낙
원에 있는, 입으로 먹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고,
주님의 사랑의 영적 열매도 먹게 됩니다.
생명나무 열매는 육신이 죽은 후에 영혼이 가서 먹
을 수도 있고, 지금 육신이 살아 있을 때도 그런 급의 신
앙생활을 하며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
들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사랑으로 풀면 「주님은 생명
나무요, 주님의 사랑은 열매」입니다.
마음의 핵은 ‘뇌’입니다. 뇌는 정신과 마음의 생
각들을 발생시킵니다. 사랑으로 대하면 사랑이 과일이 됩
니다. 선물로 대하면 선물이 과일이 됩니다. 각종으로 주
님을 대하는 대로 ‘과일의 근원’이 됩니다. 첫사랑을
찾아야 주님의 생명나무 열매인 사랑을 먹고 살 수 있습
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버리고 세상의 물질·명예·학
문·이성의 사랑에 빠져 살면 모두 허무한 사랑으로 끝나
고 후회로 끝나고 맙니다. 세상의 물질·명예·학문·이
성의 사랑 등 세상적 사랑은 가다가 모두 끊어집니다. 그
러니까 허무한 사랑이 됩니다.
육신이 늙으니 더 세상 사랑을 누릴 수도 없습니다.
세상의 물질·명예·학문·이성의 사랑·각종 환경은 때
가 되면 해가 져서 캄캄한 밤이 오듯 합니다. 누린 것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허무가 되어 어둠과 같이 덮여 버
립니다. 그제야 아우성을 치게 됩니다. 그 어둠 속에서
지난날 누린 것이 생각나겠습니까? 생각난다면 더 못 견
디고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때가 없이 영원히 지속됩니
다. 그러니까 허무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차원 높은 사랑으로 점점 높아 갑니다. 그러다가 천국까
지 도달하여 극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주신 계시에 대해 말씀하시면
서, 섭리사 사람들을 보시고 “너희도 이와 같이 이러하
다.”고 하시며 더 구체적으로 계시하여 풀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4) 니골라 당에 대한 이해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실 때 본문에 나오는 ‘니골라
당’이란, 그 당시 교회를 어지럽혔던 이단 중의 하나였
습니다. 그들은 ‘구약 모세의 율법은 전해도 소용없다.
먹고 즐기자.’ 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면서, 하나
님의 은혜 안에 있는 자들은 육신이 살면서 어떤 행위를
해도 죄가 되지 않고,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탄의
교리를 만들어 미친 사람들처럼 그 교리를 퍼뜨린 자들이
었습니다.
시대가 악해지니 이 시대도 미치광이들이 이상한 교
리를 주장하며 책을 써서 미친 교리를 퍼뜨려 하나님과
주님의 신성까지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런 책은 한 장도,
한 줄도 읽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인터넷을 보면 미친 사람들이 떠드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런 말로 떠드는 자들은 모두 사탄이 쓰는 자
들입니다. 우리도 이런 자들을 미워하지만 주님도 미워하
십니다.
지난 수요일에도 말씀했지요? 미친 사람들이 사탄
과 귀신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떠나 어떤 행위를
하는지에 대하여 말씀하며 모두 정신이 살아나 온전한 마
음으로 고치라고 했습니다.
5) 매듭
지금까지 에베소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 이 시
대에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은 자들도 주님을 처음 사랑했
던 그 기준으로 사랑을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사랑을 찾지 못하면 신앙이 계속해서 힘들어져 더는 못
견딘다. 그러니 속히 어디서부터 그 첫사랑을 잃게 되었
는지 찾아 돌이켜라.” 하고 주님은 심정 태우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에 빠져 살다가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게 되었
고, 세상 이성의 사랑을 하다가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게
되었고, 세상 물질·명예·학문 등 각종으로 자기가 좋아
하는 것에 빠져 주님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다가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게 되어 주님 앞에 등 돌린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모두 첫사랑을 회복하라
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첫사랑을 찾지 않고서는 휴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너희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고, 자칭 사도라
고 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을 드러내고, 여러 환난
과 핍박 가운데 내 이름으로 참고 견디며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 해 온 것을 안다. 그러나 최고 근본인
나와의 첫사랑을 잃었다.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
님은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귀 있는 자는 주님께서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신 말
씀을 알 것입니다. 개인도 축소시키면 교회입니다.
여기서 에베소 교회에 대한 말씀을 마치고, 두 번째
서머나 교회에 편지하신 말씀을 통해 이 시대 우리들 각
자에게, 각 교회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
습니다.
2.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주신 편지
죽도록 충성하라.
그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 서머나 교회에 주신 편지
주님은 두 번째로 서머나 교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
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라. 그러나 실상 너는 육
적으로 영적으로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거짓이다. 장차 받을 고난
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가운데 몇 명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10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의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8-11).” 하셨습니다.
주님은 서머나 교회에는 특별히 지적하지 않으시고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궁핍하다고 하나, 내가
너희의 주가 되고 때를 따라 축복해 주니 실상은 부요한
자인 것을 깨닫고 알라.” 하셨습니다.
또 “너희 앞에 유대인인 척하는 자들이 있으나, 실
상은 유대인이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만든 사탄의 회당으
로서 사탄에게 쓰이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속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장차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 명을 옥에 던
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10일 동안 환난을 받으
리라. 그것에 요동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해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들, 특히 세상 환난 핍박과
마귀들의 행위와 악한 자들의 행위로 인하여 각종 고통을
받고 시험을 당하더라도 요동하지 않고 충성하며 주님을
버리지 않는 자들은 그 충성으로 인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금으로 된 면류관입니다. 세상에서는 돈도
없고 명예도 없어 금으로 된 면류관을 못 씁니다. 이 생
명의 면류관은 세상 것과 다릅니다. 영원히 자기 것이 되
어 쓰게 됩니다. 그러나 이겨야 얻을 수 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며, 환난을 이기고 옥의 고통을 이기
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 둘째 사망이란?
<둘째 사망>은 곧 영의 사망으로 영이 지옥 사망권
의 세계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지옥 사망권의 세계로 가
서 받는 고통이 ‘둘째 사망의 해’입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은 영혼의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이며, 영혼이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받아 천국으로 간다는 말이며, 또 살았을 때
도 영혼이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고 영이 죽는 고통을 받
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섭리사에는 주님께서 지옥에 대해 많이 계시해 주셔
서 각종 행위대로 받는 지옥의 고통에 대해 너무도 잘 알
고 있습니다. 사명자들에게 보여 주신 지옥 고통의 모습
을 그림으로도 그려 두 번이나 지옥 전시회를 하며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해서는 더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님을 믿으면서 첫째 사망인 육신으로 각
종 고통과 괴로움과 억울함을 받아도, 둘째 사망인 영혼
으로 받는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는다면 행복한 삶입니
다. 육신은 기껏해야 육신을 가지고 살 때만 고통을 받지
만, 둘째 사망인 지옥의 고통은 영혼으로 영원히 받아야
됩니다.
3) 10일 동안의 환난
선생도 중국 옥에서 고통을 받을 때 요한계시록의
서머나 교회에 주신 주님의 말씀이 스쳐갔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10일 동안 고통을 받으나 내가 늘
너와 함께하니 죽도록 충성하고 이겨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더욱 연단하고 충성하여 말씀을 깨닫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 배우며 기도했습니다. 몇
몇 제자들도 나와 같은 옥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루를 한 달로 계산한 10일,
즉 10개월 동안 고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바깥 옥
에서 받고, 선생은 안의 옥에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선생이 거기 있을 때 말씀을 기록할 수 없어서 매일
주님의 말씀을 받아 머릿속에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섭리사 전체를 위해, 각 교회와 각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
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자들의 영들이 오면 대화하
며, 온종일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환난 중에는 항상 인사탄들이 섭리사의 형제들을 스
스로 분쟁하게 하니, 사랑하는 제자들이 원수 마귀들과
행악자들에게 끌려가지 않게 해 달라고 하루에 수천 번씩
기도했습니다.
나와 같이 기도한 자들은 환난을 이기며 악한 말의
꼬임에 넘어가지도 않고, 이성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았
습니다.
그러나 섭리사를 위해, 선생을 위해,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자들은 낙심하며 사탄과 인사탄들의 꼬임
에 넘어가 서로 싸우고 분쟁하며, 혹은 자기 마음대로 연
애하며 이성적으로 살았습니다. 선생이 한국에 와서 재림
의 말씀을 선포하고, 주님께서 성령운동을 통해 회개하라
고 외치시니 모두 괴로워서 자기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습
니다.
주님은 “이같이 죄를 범하며 살았으니 살리려면 십
자가를 지지 않을 수 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십자가는
주님의 십자가이기도 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기 때문
에 주님은 화가 나도 선생을 통해 용서해 주셨습니다. 다
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며 선생도 주님의 이름으로 용
서해 주었습니다.
선생은 한국에 와서 옥에 있으면서 그들의 죗값을
대신 받았습니다.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알기에 재판받는
그 기간에도 기도해 주며 부지런히 말씀을 써서 내보냈습
니다. 그러나 그 기간에도 이성으로, 물질로, 각종으로 자
기가 좋아하는 대로 세상으로 가는 일들에 정신이 빠져
행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용서해 주지 않으면 사탄이 끌어다가 둘째 사망의
해를 주기에 회개한 자들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었습니다.
용서했으니 더욱 온전히 회개하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찾
아야 생명길로 가게 됩니다.
주님도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같이 하고 계
십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살리시려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는데도 사람들은 모르고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다는 것
입니다.
중국 옥에 있을 때였습니다. 뜨는 해를 순간 창밖으
로 볼 수 있어서 머릿속에 시를 썼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영광의 시였습니다. 뜨는 해를 보며 하나님에 대한 영광
의 시를 쓰니, 지는 해를 보며 성령님에 대한 시도 쓰고
싶었습니다. 「지는 해 황홀한 그 아름다움을 보면 성령
님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시로 읊고 싶구나.」 했습니
다.
그러나 옥 안에서는 아무리 얼굴을 유리창에 딱 붙
이고 봐도 서산에 지는 해와 노을은 볼 수 없었습니다.
뜻이라면 장소를 옮기게 해서라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
니다.
그 후 7일 만에 갑자기 방을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던 자들은 본래 있던 방보다 별로라고 불만 불평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보다 좋았습니다. 나만이 원하
는 장소였습니다. 목적이 있으니 환경이 나빠도 기뻤습니
다.
그곳에 가니 뜨는 해는 안 보이고, 반대로 지는 해
만 보여 황홀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노을이 최고 극치의
아름다움을 발하며 황홀할 때가 있기에 노을을 보면서 성
령님의 아름다움을 시로 읊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와 성령
님의 시 한 쌍을 만들었습니다.
그림만 작품이 아니라 시도 평생의 대 작품입니다.
‘성지땅의 백합화야’라는 노래도 그 때 작사 작곡했습
니다.
거기서 조사가 다 끝나 가는 중에 조사관이 나에게
한국으로 가겠느냐, 중국에 있겠느냐 물었습니다. 나는
중국에서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고 되물었습니다. 조사관
이 말하기를, 조사 결과 특별한 것이 없으니 조사하는 기
간도 형을 받은 것으로 치니까 조사가 끝나면 다 끝나겠
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중국에서 문화 교류를 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0일 후에 한국으로 갈 것인지, 마지막 나
의 결정을 물으려고 법원에서 나를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는 한국에 안 간다고 했는데, 한국에 안 갈 거면 여기 있
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의향대로 해 준다고 했습
니다. 법원에서 마지막으로 물으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다시 묻기에 여기서 조사 끝나고 풀려나면
한국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에 안 간다고
하더니 왜 다시 가겠다고 하며 말을 번복하냐고 물었습니
다. 그래서 한국에 어머니가 계시고 교인들도 있기에 가
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습니
다.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찡’하고 떠올랐습니다.
‘십자가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야 된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주님이 모든 상황을 트셨습니다.
한국에 가겠다고 마지막 사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
습니다. 그 후 한 달 이상을 더 기다렸습니다. 한 달이 1
년같이 길었습니다. 그 시간을 또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주님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고, 옆의 사람들
은 다시 못 볼 사람들이니 잘해 주어라.” 말씀하셨습니
다. 옆의 사람들은 내가 잘해 줘도 내게 심적 고통을 주
어서 정말 힘들었지만 잘해 주었습니다. 할 수 있을 때
못해 주고 가면 후에 마음이 아프고, 또 그때가 아니면
다시 만나서 풀고 대화하지 못하니 큰일 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들을 다시는 못 만나니까 네가 고생되어도 고
생하는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는 만큼 잘해 주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정말 잘 대해 주었습니다. 청소도 다
해 주고, 내가 먹을 것도 나눠 먹고, 또 대화로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고통은 이보다 1000배,
10000배 더 고통스러우니 꼭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미워해도 내가 같이 미워하지 않는 것
이 정말 잘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있는 대로 나눠 먹고,
내 몸같이 해 주는 일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와 같이 해 주지 않는 자들을 위해 주고 사랑해 준다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해야만 이후에 주님 앞
에 부끄러움이 없고, 후회 없이 할 일을 다 하여 진심으
로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기에 말씀을 지켜 행했습니
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선생이 한 가지 마음에 언짢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먹을 것을 나눠 먹었지만,
세 번 정도는 먹을 것이 있었는데 없는 자에게 다 나눠
주지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꺼리고 언짢았습니다. 그래
서 한국에 와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먹을 것이 없는
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주님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언제 가게 될지 절대 확
실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비밀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갈지라도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 가게 될지, 그날을 아는 것이 그렇게도 비밀인
가?’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10일 동안 환난을 받는다.’는 말
씀을 생각하며, 그 10일이 하루를 일주일로 확대한 기간
인지, 하루를 한 달로 확대한 기간인지 주님은 절대 가르
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한국으로 오기 전날, 이상하게 왠지 잠이 오지 않아
서 자정이 넘도록 누워 있었습니다. 순간 비몽사몽간에
층이 높은 배를 타고 파도가 드센 바다를 가르며 한국으
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에 가니까 배
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본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시간 후에 새벽에 다른 지역으로 이
동한다고 하기에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가는지 몰랐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만 믿고 뜻
대로 될 것만을 믿었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기대대로
안 되면 내 심정이 더 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꿈대로 그날 이동하여 한국으로 왔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조용하게 가게 할 테니 걱정 말아
라.”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조용하게 들어왔습니다. 주
님은 “내가 정녕코 말하니 네 기도대로 조용하게 들어가
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나의 재림의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곧 재림하니 미련 없이 온전하
게 살면서 준비해야 된다. 생각지 않은 어느 날 새벽에
홀연히 오듯, 나도 어느 날 홀연히 온다.” 하셨습니다.
기다리는 것보다 준비가 급선무입니다. 주님이 오셔
도 준비된 자만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이러하다.’고 깨우쳐 주시
기 위해 주님은 한국에 오는 날짜는 안 가르쳐 주시고,
다만 ‘10일 동안 고난을 받으리라.’ 말씀하신 것입니
다. 성경을 보면 다니엘과 다른 선지자들도 기간을 확대
시키고 축소시켜 그때를 말했습니다(단 7:25, 단 12:7
민 14:34, 겔 4:6).
모두 기도하여 주님이 곧 오신다는 응답을 대강은
받았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도 그 날은 정확히 몰
라도 극히 준비할 때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고로 섭리사
전체가 모두 합심으로 기도하며 기쁨으로 준비해야 합니
다.
4) 매듭
고생되어도, 억울해도, 악평자가 조롱해도 충성하며
가야 할 길을 가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그래야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주
님을 신랑 삼고 신부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가는
데, 그깟 어려움이 문제입니까? 그것을 못 견딥니까?
우리가 고통도, 억울함도, 환난도 당해 봐야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됩니다. 주님이 받으신 고통을 지식으로만
알면 그 심정을 알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겪어 봐야 마
음이 일체 되어 알게 됩니다. 주님에 대해 배우지 않고,
주님의 심정을 알지 못하면 주님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합
니다.
여기까지 서머나 교회에 대한 말씀을 마치고, 세 번
째 버가모 교회에 편지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
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주신 편지
다른 교훈을 지키는 자들은 회개하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새 이름을 기록한 흰 돌을 줄 것이다.
1) 버가모 교회에 주신 편지
주님은 세 번째로 버가모 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말한다. 네가 어디에
사는지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이 권력을 가지고 통치
권을 잡고 있는 곳이다. 너희는 내 이름을 굳게 잡아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
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믿음만 안 버리고 교회에만 다닌
다고 다가 아니다. 잘 들어라.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
이 있나니, 너희 가운데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
다. 발람은 발락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의 제물
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같이 너희
중에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
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새 이름을 기록한 흰 돌을 줄 것이다. 그것
을 받는 자 외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2-17).” 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사람
들로 하여금 우상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듯이, 니
골라 당의 교훈을 받듯이, 이 시대 섭리사에도 말씀을 무
시하며 선생을 통해 준 나의 교훈 외에 다른 것을 가르치
는 자들이 있고, 또 그 교훈을 듣는 자들이 있다.” 하셨
습니다. 이에 주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며 지적하셨
습니다.
섭리사 안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알
고 있습니다. 섭리사와 외부를 왔다 갔다 하며 온전치 못
한 행위를 하는 자들은 사탄의 주관을 받아서 그같이 행
하므로 모르고 있거나, 혹은 섭리사에 감정을 품고 그같
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이 속히 임하여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운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심정의 사명자들을 통해 계시하시기를 “섭
리사 말씀에 제 맘대로 손을 대고 비난하는 자들은 이 시
대 가룟 유다다.” 하셨습니다.
말씀에 손을 대면 주님께 손을 대고 해를 준 자로서
결국 가룟 유다와 같은 운명이 됩니다. 가룟 유다는 후에
깨닫고 괴로워서 ‘나 같은 것은 죽어야 한다.’고 자책
하며 스스로 자기를 죽이고 지옥으로 갔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싸우는 자는 이깁니
다.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새 이름을
기록한 흰 돌을 준다고 했습니다. 이겨야 됩니다. 그릇
된 교훈을 버리고 그릇된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지면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2) 만나란?
- 육적인 표적의 양식 / 영혼의 신령한 말씀의 양식
<만나>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
늘에서 내려 주신 맛있는 양식이었습니다. 육신이 먹어야
사는 그때, 특별한 표적의 양식이었습니다. 이기는 자에
게는 이같이 육신의 기적의 양식을 주십니다.
- 또한 ‘만나’는 영적인 양식으로서 영혼의 신령
한 말씀의 양식을 말합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이같이 신
령한 말씀의 양식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교훈을 받지 않고 다른 교훈을 받
아들이면 육신의 양식도 끊어 버리고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교훈을 받아들이면 영혼의 양식, 곧 주님
의 말씀도 끊어 버리고 주지 않으십니다. 말씀의 만나를
먹을 수 없습니다. 신령한 말씀을 들어도 귀에 안 들리
고, 마음에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3) 흰 돌과 흰 돌에 새겨진 이름
<흰 돌>은 주님을 상징합니다.
선생도 월명동에서 기도생활을 할 때 니골라 당 같
은 다른 교훈을 벗어났고, 또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우상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던 구시대의 부족한 신앙을
벗어나 깨끗이 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꿈에 주님이 흰 돌을 주셔서 받았습니다.
그 흰 돌은 손 안에 쥘 정도였습니다. 그 안에 기록된 이
름은 안 보였습니다. 꿈에 사자와 호랑이가 나를 잡아먹
으려고 나를 향해 기어오는데 내가 그 흰 돌을 던지며 쫓
아가니 도망갔습니다. 사자와 호랑이는 사탄들이었고, 인
사탄들이기도 했습니다. 꿈에서 깨고 계시록 2장을 보았
습니다. 흰 돌은 주님이고, 그 이름은 안 보였으나 주님
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인들은 외부에서 섭리사를 비난하며 가르치는
교훈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니골라 당의 교훈입니다.
그 교훈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우상 제물을 먹고 마시며
행음하는 자들과 같은 죄를 짓는 자들이요, 또 음란한 죄
를 짓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이 우상이요, 음란한 행위라고도 했습니다.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께서 섭리사에 뜻을 펴며 전해
주시는 말씀만 받고, 그 외의 교훈은 들어서도 안 되고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이론이 맞는 것 같아도 실상을
보면 거짓이요, 사탄의 논리입니다.
선생은 주님께 흰 돌을 받고, 늘 사탄과 세상과 비
진리를 주장하는 자들과 싸웠습니다. <흰 돌>은 주님이
요, <그 안에 기록된 새 이름>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
님께 흰 돌을 받고 나서 이 시대의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
다.
주님이 주시는 흰 돌에 기록된 이름은 받는 자 외에
는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
님과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은 받는 자 외에는 모
릅니다.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의 사명은 그 사
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철장 같은 말씀, 검과 같은
시대의 말씀은 정말 하나님과 주님으로부터 받는 자밖에
는 모릅니다.
결국 선생은 주님을 모시고 살면서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30년 동안 외쳐, 주님과 함께 섭리나라를
세웠습니다. 사탄을 멸하고 인사탄들을 물리치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자기 자신이 주님의 뜻에서 벗어나 인성으로 살아
주님이 촛대를 옮겨 그 위치에서 벗어난 자들은 섭리인들
을 시기 질투하며 사탄의 주관을 받아 섭리사를 비난합니
다. 떳떳하게 복음을 전하면서 세상 사람에게 전하지, 왜
섭리사를 물고 늘어집니까? 그러니 사탄의 행위입니다.
그들을 불신하고 배설물로 여겨야 이기게 됩니다. 그들의
말을 듣는 자들은 주님을 불신하는 자들입니다. 고로 심
판을 받게 됩니다.
여기까지 버가모 교회에 전한 말씀을 통해 이 시대
우리들에게 계시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로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주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4.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주신 편지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고 회개하라.
이기는 자에게는 철장 권세를 주고 새벽 별을 주리라.
1)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계시
주님은 네 번째로 두아디라 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
의 아들이 이르노라. 내가 너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
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
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다.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하였으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
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그
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않는구나.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것이요,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리라. 나는 사람의 뜻과 마
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꼭 갚아 주리라.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
희에게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
에게 있는 것을 굳게 잡아라. 이기는 자에게는 만국을 다
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
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
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계 2:18-29).” 하셨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에는 주님의 칭찬도 있었지만 책망도
컸습니다.
엘리야 선지자 시대 때 악한 아합 왕의 아내인 이세
벨은 우상의 정신과 사상을 받아들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
것을 모두 섬기게 했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아주 싫
어하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행위를 했듯이, 두아디라
교회도 그와 같은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은 그 같은 죄를 지은 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우상을 섬기며
간음하고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침상에 던진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침상에 던진다는 말은 각종 병과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그같이 행한 자들도 회
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로 회개하라고 할 때 꼭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신혼골수를 쪼개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사람
은 속여도 주님은 일점일획도 못 속입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사탄의 깊은 것을 왜 그
리 모르느냐. 섭리사를 나간 이세벨 같은 여자를 통해 사
탄이 헛계시를 하는 것을 왜 모르느냐.” 하시며, “믿음
을 지켜라. 내가 곧 올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는 철장 권
세를 주리라. 새벽 별을 주리라.” 하셨습니다.
2)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
① 이세벨같이 악신 들린 자와 그 말을 받아들인 자
는 이세벨을 용납한 자와 같다.
섭리세계의 각 교회와 각 개인에게도 주님은 말씀하
십니다. “너희들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다 안다. 또한 처음보다 나중으로 갈수록 더 잘하는 것도
안다. 그러나 섭리 사람들 중에 섭리사를 나가 이세벨같
이 악신 들린 자의 말을 받아들인 자들이 있다.” 하셨습
니다.
‘이세벨을 용납했다.’는 말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 될 자를 받아들였다는 말입니다.
주님 외에 중심이 되는 것은 한마디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각 교회나 개인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 될 말씀이나 사람을 받아들였는지 깨달
아야 됩니다. 섭리사에서 전하는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세벨은 우상을 받아들여 그것을 보고 최고의 신이
라고 하며 사람들을 꼬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외
람되고 가증스러운 행위를 한 것입니까? 섭리역사에서는
선생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을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 다
른 자를 중심으로 하고 신앙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섭리
역사 말씀의 법은 주님의 법입니다.
지금도 외람되고 가증스럽게 섭리사를 비방하는 자
들이 있으니,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펴고 있습니다. 섭
리사를 비난하면서 자기 중심의 이야기를 하며 외람되고
가증스럽고 참담한 말을 합니다. 주님은 그들을 보시고
이세벨 같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세벨은 하나
님의 심판을 받고 길바닥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개들이
그 피를 핥아 먹는다.’는 선지자의 예언대로 죽음을 당
했습니다(왕상 21:23, 왕하 9:30-37).
② 사탄 귀신의 계시를 받아들인 자는 이세벨을 용
납한 자와 같다.
주님은 다른 것으로 또 말씀하시기를 “사탄과 귀신
의 계시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계시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후에 반드시 검사를 받고
분별을 받아야 합니다. 사탄의 거짓 계시를 받아들이고,
또 거짓 계시를 받은 자의 말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계시를 받으면 선생에게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선
생이 성경적으로 보고 분별합니다. 주님께서 비밀로 정하
신 것이 있으니 꼭 확인받아야 합니다. 주님과 비밀을 정
했습니다. 계시가 오면 먼저 그 비밀을 확인하고, 그 후
에 모든 것이 이치에 합당한가, 성경적인가 확인합니다.
주님은 “교회나, 개인이나 받아들여서는 안 될 자
들과 받아들여서는 안 될 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면 마치
이세벨을 받아들인 격이다.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
는데도 회개하지 않는다.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지리
라.” 말씀하셨습니다.
③ 주님의 뜻을 벗어나 이성으로 사랑하는 자를 받
아들인 자는 이세벨을 용납한 자와 같다.
하늘 뜻을 향해 가는 자들이 주님의 등을 치고, 이
성으로 사랑하는 자를 받아들인 것도 이세벨을 용납한 것
에 해당됩니다.
여자는 남자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 모두 회개하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도 아직도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침상에 던짐을 받게 됩
니다.
주님은 “내가 마음을 감찰하는 자임을 알아라. 너
희는 오늘 내 말을 듣고 피하지 못하리라.” 말씀하셨습
니다.
선생에게 편지만 썼다고 해서 회개한 것이 아닙니
다. 주님 앞에 진정으로 통회 자복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선생에게 편지를 쓰든지 해야 합니다. 주님
께 회개한 후에 왜 선생에게도 보고하라고 하는지 압니
까? 주님이 선생을 통해 말씀하시고 대해 주셨기 때문입
니다.
주님은 “죄를 지었으면 내가 육신으로 쓰는 너희
선생에게도 고하고, 너희의 주인이 되는 근본자 내 앞에
도 근본으로 회개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렇게도 내 말을 듣고도 왜 사탄이 하는
깊은 짓을 모르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니
모르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안 믿으니 모르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람을 쓰고 그같이 한 것입니다. 어느 때는
사탄이 자기 몸을 쓰고 각종 성행위와 자위행위를 하게
하고,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게 합니다. 그러
니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
님의 뜻을 벗어나 이성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흔히 ‘하나
님의 뜻인가? 주님의 뜻인가?’ 생각하며 어리석게 행한
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3) 철장 권세와 새벽 별
모두 회개하고 이겨야 합니다. 회개하고 이긴 자에
게는 철장 권세를 준다고 했고, 새벽별을 준다고 했습니
다.
<철장 권세>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받으면 다 이깁니다. 말씀을 줘도 안 믿으니 사탄을 이기
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절대 의심 없
이 믿고 따르면 철장 권세를 받게 됩니다. 그에게는 사탄
불가침입니다. 인사탄도 불가침입니다.
<새벽 별>은 'Morning Star'로서 주님을 상징합
니다.
SS(Shining Star)는 빛나는 별로서 주님을 상징
하니 정말 깨끗이 해야 됩니다.
말씀을 받은 자는 주님을 받은 자입니다. 선생도
20~30대에 기도생활 할 때 주님 외에 다른 것은 절대
안 받아들였습니다. 오직 주님만, 주님의 말씀만 받아들
였습니다. 어떤 이론을 펼치든지 그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고, 어떤 사랑의 유혹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
다.
그러니 주님은 주님을 상징하는 시대의 철장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주님을 상징하는 새벽 별을 꿈에
보여 주시며 “이 별은 네 별이다.” 하셨습니다. 고로
오직 주님만 구세주로,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랑해
왔습니다.
4)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만을 받아들여라.
선생이 20~30대에 다른 종교에서 “메시아가 왔
다. 재림주가 왔다.” 했지만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사람이 재림주가 될 수 없다.’고 믿음을 지키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내게 그 어떤 것을 준다
고 했어도 안 갔습니다. 그 종교들은 다 무너졌고 주님의
역사가 아닌 것이 들통 났습니다. 주님 외에 인간이 메시
아, 재림주라고 하는 종교는 많은 자들을 유혹하니 없어
지게 기도했습니다. 결국 기도대로 되었습니다.
선생은 20년 동안 오직 주님에 대하여 배우고, 처
음 사랑을 변함없이 지켜 왔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명자
로서 주님의 손발로 쓰였습니다. 주님이 쓰시면 흔히 자
신을 메시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회장이 쓴다고 사원이
회장이 될 수 없습니다. 회장이 자기 일을 시켜서 대신
한다고 회장 본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장의 사명
을 할 뿐입니다.
자기를 보고 메시아, 재림주라고 하는 자들은 전지
전능하신 주님을 하나의 사람으로, 인성으로만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한마
디로 무지한 자들입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신으로 나타나서 여러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행하니 하나의 인간으로만 본 것입니다. 그것만 보
고 자기도 메시아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고 행한 것입니
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자이십니다.
여기까지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교회에
전하신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이 시대 우리들에게 전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계시로 전하신 주님의 말씀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못다 한 말씀은 수요일
에 하기로 하고 마치려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마다 자기 앞의 환난·
핍박·어려운 고통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시험을 이
기고, 이성의 사랑을 이기고, 물질과 명예를 이기고, 나
예수보다 더 중심을 두고 사는 것들을 이겨야 내가 줄 것
을 내 마음대로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을 쓰기 전 새벽에 “요한계시록
1~3장을 보아라.” 하고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로
1차 주일말씀으로 4개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게 된 것입
니다.
섭리사 모든 자들도 주님이 선생에게 명한 일을 행
하여 시험도, 핍박도, 억울함도, 이성도 다 이겨서 선생이
줄 것을 맘대로 주고 맡길 수가 있었습니다. 이긴 자들에
게는 확인하고 일을 맡겼습니다.
모두 집에 가서 요한계시록 1~3장을 읽어 보세요.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말씀을 지켜 이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축 도>
지금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주 예수 그리
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이 말씀을
듣는 자들과 말씀을 지켜 이기는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
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