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3.16 (화)
2010년 3월 16일 선생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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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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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6일 선생의 가치(100118)-정명심
대구 스타교회 정명심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 새벽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것보다 더 추운 날씨속에 월명동 기도굴, 대둔산 독수리
봉에서 기도하셨을 선생님이 생각이 났고 예수님께 그 당
시 상황과 예수님의 심정을 여쭈었습니다.
2010.1.18 예수님의 말씀
내 사랑, 너는 적어라.
(그 시절을 회상하시며 만감이 교차하시는 듯 깊은 한숨
을 내쉬고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그때 시절 어떤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 너무나 혹독하고
추운 날이었다. 너희 선생은 얇은 점퍼 하나 걸쳐 입고
나를 불렀다. 애인으로서, 사랑으로서 그 모습을 보는 나
는 마음이 너무나 아팠노라. 그러나 말하지 않았다. 나의
신부로 더욱 연단시켜 후에 더욱 큰 것으로 후히 주려고
너희 선생, 내 사랑 절대 불만 불평 없었다. 그는 나를 감
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노라.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
도, 눈이 휘날리는 날에도 날마다 나를 찾았고 진리를 찾
았고 내 아버지를 불렀노라. 아, 애닯은 그 모습, 내 마음
아팠노라. 선생의 귀함을 알라. 오늘날 그의 그 당시 몸부
림이 없었다면 오늘의 너희도 없었노라. 선생이 있기에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나와 통하게 되었노라. 선생이 없었
으면 나의 진리도 받을 수 없었으며 생명 부지하기 어려
웠노라. 바늘귀로 들어가는 그 어려움의 구원길. 그의 몸
부림으로 쉽게 왔노라. 언제나 감사 감격하라.
(순간 동굴에서 기도하시는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지옥같은 환경, 동굴에서 나를 찾는 자가 어디 있겠느냐?
어딜가나 그는 나를 찾는 자였다. 동굴이 대수며, 무덤가
가 대수며, 산꼭대기가 대수겠느냐? 그는 어딜 가나 나를
찾아 천국으로 만들고 나를 모실 장소를 생각했다. 자기
보다 나를 최우선 했노라. 그래서 그의 말씀은 살아있고
생명력이 있노라. 생명은 그의 실천에서 나온 것이다. 모
진 눈보라 그의 마음을 강타할 지라도 다시 일어나는 그
를 보면 나는 너무나 든든하다. 그가 있어 희망 끝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선생 너무 귀한 자야. 너희는 겪어
보지 않았니. 그의 일상은 모두 나의 것이야. 그의 것이
없다. 나부터다, 나 먼저다. 좋은 것은 다 내꺼다. 예쁜
내 신부. 이러니 내가 아끼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를 뒤로하고 형제를 뒤로하고 산으로 세상으로 나
갈 때 그의 심정이 어떠했겠느냐.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정말 큰 결단이
없으면 돌아설 수 없을 것 같아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 그래도 나를 선택한 내 사랑, 그러니 나도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내가 채워줄 수밖에 없다.
(이어 예수님께서 선생님께 편지를 주셨습니다.)
나는 너의 신랑 영원히 변치 않겠노라. 아, 내 신부야. 오
늘도 나를 위해 이 고난의 길 가는 너를 안고 싶구나. 너
와 나의 첫 만남, 작은 꼬마로 왔는데 어느덧 성숙하고
속깊은 나의 신부가 되었구나. 내 사랑아 처음부터 나는
너를 택하였노라. 내 신부 내 곁에 두고 영원히 살려고
너를 불렀고 이제야 고백하노라.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노
라. 처음부터 너는 내 애인, 내 신부였노라. 너를 너무나
사모하고 사모하노라. 조금만 참고 견디어줘. 너는 내 보
좌 가장 가까운 자리에 둘 것이다. 기쁘지? 나도 그날 생
각하니 더욱 기쁘다. 설렌다. 아무 고통 없는 그곳에서 너
행복하게 해줄거야. 내 고백 믿어줄 수 있겠니? 듬직한
내 신부, 나는 오늘도 너를 믿고 이길 걸어간다. 나의 벗,
나의 신부, 내 사랑아 오늘도 사랑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
께하자.
(마지막으로 섭리 모두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의 가치를 알고 기도하라. 기도는 이루어진다. 기도를
멈추지 말라. 기도는 그의 손을 멈추지 않게 하리. 너희가
살려면 선생 위해 기도하라. 나 예수가 권고하노라. 사랑
해서 말한다. 나는 너희 삶속에 항시 있는 예수니라. 너희
선생을 진정 사랑하느냐? 그럼 선생 위해 기도하라. 그의
가치는 내 살과 피와 같은 가치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다. 행복한 삶속에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