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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03.30 (화)

2010년 3월 30일 지옥체험 김기자

선포일
2010.03.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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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30일 지옥체험(091218) 서울 종로 주진리 교회 김기자 2009.12.18 새벽에 졸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눈을 뜨니 새벽 5시가 넘었습니다. 시간을 보자 머릿속이 멍해 지고 하늘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주님은 가부좌를 한 모 습으로 눈앞 가까이 모습을 보이시며 바로 말씀하셨습니 다. 시간이 참 부족하다고 했다. 내가 기다릴 시간이 없다. 내 가 너희 신부를 기다릴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잊지마라 지금 이 순간부터는 더욱 나에게 몰두하고 때가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 명심하고 나와 대화 하는 시간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저는 다시 회개를 했으며 정식으로 똑바로 앉았습니다. 주님이 일어서시자. 속으로 “지옥이구나” 생각했으며 순 식간에 어두운 지하 뚜껑이 있는 곳에 서 있었고 바로 들 어갔습니다. 지하 지옥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냄새가 고약 했습니다. 후각에 민감했는데 제 영으로도 충분히 그 고 약한 냄새는 역겨움으로 민감하게 맡을 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지끈 거리고 숨을 못쉴 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오 늘 따라 유난히 강했습니다. 처음 본 것은 작고 미끄러워 보이는 자갈 같이 생긴 돌맹이들이 참 많이 쌓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상한 건 돌맹이들이 색깔이 울긋 불 긋 붉은 색들을 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손으로 그곳을 가 리키며 저에게 자세히 가까이 가서 보라는 사인을 보내셨 고 냄새가 고약했지만 천천히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도로 놀랐습니다. 제가 본 것 은 붉은 색의 돌맹이가 아니라 뱀들이 또아리를 틀고 여 러마리가 뭉쳐 있었습니다. 우리가 동물원에서 본 것이 아니라 마치 알갱이들이 모여서 마치 알갱이들이 모여서 뱀의 몸모양을 내었고 냄새가 고약했습니다. 길이는 7-8m 되어 보였고 굵기는 20cm 정도 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 자세히 보아라. 새벽에 졸면 서 기도하면 이 뱀이 너희 몸을 휘감고 활개치며 돌아다 닌다. 다시는 졸면서 기도하면 안된다. 주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셨고 다시 제자리에서 방향을 돌려 다른 곳을 보게 하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몸이 뱀줄에 묶여 서 배속에 가늘고 긴 뱀이 득실득실한 남자를 보았습니 다. 수많은 남자들이 가부좌를 틀고 바닥에 앉아 있는 모 습이 아무생각 없는 로봇같이 얼굴은 진회색 빛으로 창백 했고 눈동자는 이미 초점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 모습 이 너무 흉해서 얼른 주님을 보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 다. 저들은 마음에 늘 나쁜 말 나쁜 생각 쌓이고 품고 있 는 자들이다. 말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를 안지었다 할 수 없다. 마음으로 모든 것을 풀지 않고 회개치 않고 품 고 있어도 죄다. 이 때 저는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머리 가 아예 바닥에 닿아졌고 계속 귓가에 웅성 웅성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는 정말 인터넷에서 들은 지옥소리처 럼 소름돛고 시끄럽고 무서운 소리였습니다. 자세히 더 들어보니 다들 불평불만 하는 것처럼 투덜거리는 목소리 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너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목사들 때문에 다들 하나같이 누구 때문에 라고 불평들을 귀아프게 떠들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맞다. 불평불만 자 기 생각들을 속닥속닥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말을 하 지 않았을 뿐 마음으로 품고 사는 자도 죄다.” 또 주님이 방향을 틀어주셔서 다른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 다. 지옥에 와도 제가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보여주실 때마다 저역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대 같기도 하고 단상 같기도 한 곳인데 한 여자는 말을 하고 또다른 여자는 찬양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여러 가 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대와 단상위에 드러나길 좋아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무대에 섰는데 큰 뱀한마리가 여자의 하체를 다 감고 있었습니 다. 상체는 원래 여자 모습이고 뱀이 항아리 모양처럼 또 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여자가 뱀 모양 의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깨끗한 자 가 되어야한다. 깨끗한 자가 되기를 사모하라. 다시는 그 회개거리가 두 번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진정한 회개다. 나에게만 집중해야한다. 다른 생각 절대 하지 말아라. 보 는 동안도 네 생각하지 말고 보고 듣고 정확히 기록해라. 보고 있는 것은 실상 존재하는 세계를 보는 것이니 더욱 집중해서 보고 자세히 보자. 자, 다시 보자. 곧 가슴이 콩 닥 헉헉 거렸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 다. 어둡고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지하인데 많은 남자 들이 정갈하게 줄을 잘지어 가부좌로 앉아있고 상체는 다 벗고 있었고 하체는 옷인지 살인지 덕지 덕지 붙어있었습 니다. 옷이 아니라 살이 썩어서 너들너덜 거렸습니다. 꼭 인두로 지져 놓은 것처럼 엉망이었습니다. 확인을 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고 주님은 고개를 숙이셨습니다. 그 남자들은 온통 몸이 핏기 없는 진회색이었습니다. 얼 핏보면 바위에 사람 모양을 새긴 것 같고 눈은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있는 눈으로 굉장히 슬퍼 보였습니다. 그 눈 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났고 순간 지옥에서 반복적인 고통 을 당하고 너무 괴로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명씩 두팔이 묶여 천장에 박제 인간처럼 매달리게 되었 고 그 남자들의 가슴이 뻥 뚤리게 되었습니다. 천장에 매 달릴 때 그 남자들은 너무나 슬픈 표정으로 어딘가를 쳐 다보았습니다. 늘 반복적인 고통이란 것을 알면서도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인데도 불평 불만을 마음으로 품고 있었 던 자들이다. 주님도 상당히 마음 아파 하셨고 아무 말씀 없이 그 사람들을 쳐다보는 걸 힘들어하셨습니다. 주님과 다시 지옥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저는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 지옥 가면 더 이상 끝인데 그래도 보고 있으면 미 련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주님은 잡고 있던 손을 꽉 잡으며 말했습니다. “절대 지옥에 오면 안돼.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라 도 절대 지옥은 오는거 아니야 지옥은 절대 오면 안되. 전해라 저 세상에 무지하게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즐기고 사는 자들에게, 그리고 지옥 실상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 하고 있는 자들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사는 자 들에게, 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잘못 인식하는 자 들에게 몇천번이고 또말하고 또말하고 기도해주고 하라. 전해라. 나의 이 답답한 심정을 전해라. 내가 눈물 겹게 목이 터져라 부탁하고 간구하니 지옥 절대 오지 마라고 전해라. 지옥에 오면 모든게 끝이다. 끝. 무엇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잘 보았지? 그 사람들 의 눈을 잘 보았지? 어땠느냐 내가 그들을 보고 더 괴로 워 하지 않느냐. 가서 말하라 본 것을 말해주어라. 늘 입 에 단소리, 귀에 단소리만 듣지 마라. 전해주어라 지옥은 절대 오면 안돼. 내가 왜 그토록 십자가에 올라서면서까 지 너희를 이곳에 못오게 했는지 말해주어라. 왜 그토록 선생이 십자가를 져주었는지 말해주어라. 아니다, 정말 지 옥 오는 것은 아니다. 네가 봤지 않느냐 지옥 온 자들의 눈빛을. 기억하라. 너도 절대 지옥오지 않는 삶을 살기 위 해 나에게 더 집중하라. 나만 절대 봐야한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신부들 교육 더 시켜라. 절대 나만 봐야해. 절대 나다. 절대 나다. 나 아닌 어떤 것에도 두 마음을 품으면 안된다고 말해줘. 지옥에 대해 말해줘 온 섭리인이 아직 도 어린아이 마냥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다. 귀 한 말씀 들었으니 군인처럼 목숨 걸고 실천하고 나를 증 거하고 키워준 스승을 위해 살아야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모르겠구나. 지금은 자세히 말할 시간이 없 다. 내가 말하면 바로 움직이는 신부가 되어야 한다. 나를 위해서 목숨걸고 살아라. 나를 위해 살아라. 자기 일에 빠 지지 말고 나를 증거하는 일에 목숨을 다하라. 너희 선생 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생활에 빠지고 일에 빠지고 안일 한 안식처에 빠지만 안된다. 지옥의 실상이 얼마나 더 잔 인하고 고통스러운지 정확히 알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 게 인식되어 있어야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오직 천국 가기를 소망하며 살 수 있다. 선생이 잘 알고 있으니 선 생에게 말하고 더 기도받고 천국의 아름다운 곳도 보았다 가 전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실제 천국을 느끼고 소망하며 살 것이다. 너희가 오직 소망해야 할 곳은 천국이고 천국 가기 위해 인생의 목적을 걸고 살아야한다. 급히 말씀하 셨기에 주님은 긴 한숨을 내몰아 쉬셨습니다. 그리고 갑 자기 방긋 웃으시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오늘도 수고 했다. 잘했다. 또 기다려 안녕 하시고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