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4.04 (일)
100404 주일말씀 네 마음을 주님 마음으로 다스리고 행하라
- 선포일
- 2010.04.04 (일)
- 성경 본문
- 갈라디아서 2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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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4-주일말씀_네 마음을 주님 마음으로 다스리고 행하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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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4일 주일말씀>
네 마음을 주님 마음으로 다스리고 행하라
정신이 살아서 살아나라. 그래야 네 영이 산다
본 문 갈라디아서 2장 20절
디모데후서 4장 7-8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고린도전서 15장 31-58절 (핵 : 31절)
참 고 고린도후서 11장 24-29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선생이 주님께 3시간 이상 배운 것을 섭리사 모든 여러분들에
게도 자세히 가르쳐 주겠습니다.
말로 배운 것을 글로 전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실감도 덜 나게 됩
니다. 그러나 자세히 기록하고 그것을 다시 단상을 통해 말로 전해 주니,
선생이 말로 하는 것이나 다름없이 실감 날 것입니다. 또 주님이 직접 말
씀하시듯이 전하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니, 주님께서 말의 능력과 권세로
역사하사 듣는 자가 전심으로 들으면 그 마음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될
것입니다.
제대로 듣고 행해야만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더 노력하게 되
고 더 행하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와 영체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안이 열려서 보는 자들은 잘 보고
알지만, 보지 못하는 자들은 못 봅니다. 그러므로 보는 자들의 말을 듣고
배워야 합니다. 또 영의 세계 보이지 않는 것은 육신 세계를 보면서 어떻
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육체가 있듯이 그 사람의 영체도 있다는 것입니다. 영안을
뜨지 못하는 자는 평생 자기 영이 자기와 함께 사는데도 못 봅니다. 그래
서 영에 대하여 믿지 않고, 믿어도 의심하거나 확신이 없어 합니다.
영체는 육체같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의 몸으로서
육체와 같은 모양과 형상으로 눈, 코, 입, 귀 등 각 지체가 다 있습니다.
머리털도 있고, 손톱과 발톱까지 다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이 된 영체
는 자기 육체보다 키가 큽니다.
누구든지 깊이 기도하고 주님께 자기 영이나 기타 영들을 보여 달라
고 간구하면, 주님은 필요에 따라 보여 주십니다.
지상영계에만 가도 영들의 천지라서 지구 세상 사람들을 보듯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순간이라도 영안을 떠야 보게 됩니다.
실상 영의 세계는 한 겹의 옷으로 몸을 가린 정도에 불과한 세계입니
다. 사람이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얇은 눈꺼풀을 감
았을 뿐인데 세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영의 세계도 영의 눈을 가
리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눈꺼풀만 뜨면 다 보입니다.
사람 중에 자기 영이 없는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짐승만 영이 없
습니다. 짐승은 죽으면 그 마음과 정신이 육체와 함께 세상에 소모되어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의 혼은 그 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그 영과
함께 하늘나라로 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육신은 죽으면 마음과 함께
세상에 소모되어 없어집니다.
육신을 과일과 꽃으로 비유해 보겠습니다. 꽃이 사라지면 꽃의 향기
도 사라지고, 과일을 먹어 과일이 없어지면 과일의 향기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인생의 육신이 죽어 사라지면 그 육체와 함께 그 마음과 정신
과 생각들은 꽃의 향기와 과일의 향기가 사라지듯 사라집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는 육신이 죽어도 그 혼이 자기 마음과 정신이 행
한 것을 가지고 자기 영과 하나 되어 행위에 따라 지상영계, 혹은 낙원영
계, 혹은 주님의 재림을 맞아 완전히 만들어져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 사람의 혼체는 마치 컴퓨터에 메모리 된 것을 쏙 빼 가듯이 그 사
람의 마음과 정신이 행한 것과 그 형태를 다 흡수하여 영에게 가서 영과
일체 됩니다. 고로 육체가 하늘나라에 가지 않아도 혼체가 육의 마음과
정신이 행한 것을 다 가지고 가서 영과 일체 되므로 육체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육체만 결합이 안 되지, 육의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혼으로 넘어가 마치 아폴로 결합되듯 영과 혼이 일체 됩니다.
참조> ‘아폴로 결합되듯’: 도킹(doking)을 말하며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다른
비행체에 접근하여 결합하는 일. 우주결합(宇宙結合)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육체 못지않은 영체가 육체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니 육체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육체는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변하
여 보기 싫고 아름답지 않습니다. 쭈글쭈글한 번데기처럼 변한 육체와 오
락가락하는 정신과 마음을 하늘나라로 가지고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림1>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림 / 뚱뚱하여 아름답지 못한 모습
의 그림을 보여 주며 설명하기. - 이런 몸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전혀
필요 없습니다. 육신은 배설물 같아서 버려야 됩니다. 늙으면 몸이 썩어
들어가니 냄새도 납니다. 흉측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살았던 자의 영은 빛이 납니다. 영은 영원히 살
아야 되니 영만 하늘나라에 가면 됩니다. <그림2> 영체 그림 보여 주기.
- 빛나는 영, 완전한 영, 영원히 사는 영만 하늘나라에 가면 됩니다.
세월이 가면 청춘도, 아름다움도 사라집니다. 세월이 흘러 청춘이 사
라지면 아무리 태양같이 빛나는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다움이
찍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카메라가 좋아도 아름다움이 사라졌으니 아름다
움을 찍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선생에게 편지를 보내왔는데 자기 사진을 같이
보내왔습니다. 이름은 맞는데 사진을 보니 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상
하다 생각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다시 잘 좀 찍어 보내라. 요즘 좋은 카메라가 많으니 네 모
습대로 제대로 멋있게 찍어서 보내라. 사진은 축소시킨 너야. 사진을 보
내는 것이 네가 내게 오는 것이다. 사진은 너의 실제 모습을 보는 것이나
다름없어. 그러니 새로 찍어 보내.” 했습니다.
그는 일주일 후에 다시 사진을 찍어 내게 보냈습니다. 새로운 사진이
왔는데 역시 별로였습니다. ‘돈이 없으니 좋은 카메라가 없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에게 다시 답장을 써 주었습니다. “예전에는 네가 이렇게 안 생겼
었는데 사진이 실물만 못하구나. 카메라가 사람을 제대로 못 찍어 내는구
나. 카메라 나쁘다. 너는 멋있는 사람이야. 이제 사진 그만 보내. 10년
전, 5년 전에 보았던 모습을 기억하며 기도하며 편지 쓴다. 옛날같이 열
심히 해. 안녕.” 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카메라가 태양같이 빛이 나게
좋아도 이제 멋있게 못 찍어. 꽃이 지고 열매로다. 한 세월 더 가면 과일
지고 나무로다.” 하셨습니다.
이는 ‘청춘이 다 갔는데 아무리 태양같이 좋고 빛나는 카메라로 사
진을 찍어도 이미 청춘이 갔으니 멋있고 아름답게 찍히지 않는다.’ 함입
니다. 그 사람의 10년 전 모습을 생각하면서 사진 잘 찍어 보내라고만
했으니 주님이 나를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늙기 전에 주님의 일을 하며 청춘이 아깝지 않게 해야 됩니
다. 오랫동안 얼굴을 못 본 자는 편지만 보내면 이름이 같은 자가 많아서
잘 못 알아볼 때도 있습니다. 어느 때는 누구인지 잘 인식하지 못하고 편
지를 써서 칭찬할 자를 책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주님이 계시자로
말씀해 주셔서 시험에 들지 않았답니다. 특히 신입생들은 그들의 편지만
받고서는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젊고 향기가 날 때 한눈팔지 말고 주님 위해, 신앙 위해 청춘을 써야
됩니다. 열매 같은 인생일 때 어서 주님을 위해,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을
위해 뛰고 달려야 합니다. 꽃철도 열매철도 지나서 쓸쓸히 나무로만 남아
있는 인생의 황혼기에도 더 늦기 전에, 그 나무가 죽어 없어지기 전에 주
님 위해, 천국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꽃이 져서 열매만 있다고 꽃들이 열매들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또
열매들은 열매 때가 지난 앙상한 나무들을 가치 없게 보면 안 됩니다. 모
두 쓸쓸하지 않게 열매들이 되어 주고, 꽃들이 되어 주며 주님 안에서 화
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앙상한 나무가 되었지만 꽃의 시절, 열매 시절에 부지런히 뛰고 달리
며 자기 영혼을 위해, 주님을 위해 살았던 자들은 그 영혼이 빛이 나고
광채가 납니다. 인생의 꽃은 졌지만 꽃의 시절 때 열심히 한 자들은 그
영혼이 꽃의 향기를 풍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때에 주님을
위해 부지런히 뛴 자들은 그 영혼이 꽃과 열매의 향기를 풍기며 무성한
나무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자기 육의 미(美)를 자랑하며 그 미(美)로 빛이 나던 자들은 이제 세
월이 가니 그 미의 빛이 노을로 변해 버리고 빛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이제 정신의 빛, 인생의 빛을 발하여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사랑의 빛을 내야 합니다. 그래야 육의 미의 빛을 대신하여 빛
을 발하게 됩니다.
청춘과 육의 미만 자랑하지 말아요. 청춘과 육의 미는 매일 꽃처럼
시들고 늙습니다. 결국 사라집니다. 그 미의 몸을 가지고 전도하고, 주님
과 사랑을 이루고, 또 하늘 앞에 공적을 쌓아 영혼의 선남선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새벽에 선생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청춘을 내게 바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냐.”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공
도 못 할 거면서 세상을 위해 쓰다가 결국 인생 번데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앞에서 말씀했던 육체와 마음, 혼과 영체에 대하여 더 깊이, 더
높이 말씀하겠습니다.
먼저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그려 놓고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다 같이 모두 각자 앞에서 말씀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기 바랍니다.
* 앞에서 설교자도 사람들이 보이도록 말씀에 따라 같이 그리면서,
듣는 사람들도 각자 종이에 그리게 하기 바랍니다. 천천히 속도를 맞추어
앞에서는 견본으로 좀 더 크게 그려 주세요. 설교자가 앞에서 1~2초 정
도 빨리 견본을 그리며 설명해 주면, 듣는 사람들이 빨리 알아듣고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도표 원본>
종이를 펴세요.
① 먼저 맨 왼쪽에 사람을 그려 봐요. 길이는 3~4cm 정도로 그려
볼게요.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를 그리면 됩니다.
→ 이것은 ‘육’입니다.
② 그다음, 사람 옆에 콩만 하게 동그라미 3개를 옆으로 연결해서 그
리기 바랍니다. 그렸습니까?
→ 첫 동그라미 속에 ‘마음’이라고 쓰고, 그다음 동그라미 속에는
‘정신, 생각’이라고 쓰고, 그다음 동그라미 속에는 ‘혼’이라고 쓰세
요. 썼어요?
③ 그다음, 맨 오른쪽에 아까 왼쪽에 그린 사람처럼 그만 하게 한 사
람을 더 그리기 바랍니다.
→ 이것은 ‘영’입니다.
④ 그다음은 말귀를 잘 알아듣고 그려야 됩니다.
- 왼쪽의 육체 그림과 동그라미 3개를 화살표로 연결하여 수수작용
하며 주고받는 표시를 하세요.
- 이제 오른쪽의 영체 그림과 동그라미 3개를 화살표로 연결하여 수
수 작용하는 표시를 하세요.
시험 보는 것 아니니까 옆의 사람 것 보고 그려도 됩니다.^^
⑤ 그다음은, 왼쪽 육체 그림의 4cm 밑에 육체가 죽은 시체를 눕혀
서 그려 놓고, 그 위에 무덤을 만들어 덮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육체
에서 시체 사이에 화살표를 내려 그리세요. 그 화살표 옆에 죽음이라고
쓰기 바랍니다. 그 옆에 괄호하고 (육신+마음·정신·생각)이라고 써 넣
으세요.
⑥ 그다음은, 오른쪽 영체 그림 밑에 화살표를 내려 그린 후에 영체
하나를 더 그리세요. 그리되, 그 영체가 괴로워 소리치고 있는 모양으로
그리세요. 그 영체의 가슴 부분에 ‘혼’이라고 써 넣으면 됩니다. 지금
그린 영체 밑에 불꽃을 그려 넣고 ‘지옥’이라는 글씨를 써 넣기 바랍니
다.
그렸습니까? 그림으로 받아쓰기하는 것입니다. 조금 후에 선생님 원
본과 대조해 볼 것입니다. 틀리게 그리면 설명해도 이 해가 다 가도록 이
해가 안 되니 제대로 그려야 됩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그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⑦ 마지막으로 이전에 그린 오른쪽 영체 그림 위에 화살표를 올려 그
린 후에 영체 하나를 더 그리세요. 그리되, 그 영체가 좋아서 뛰는 모습
을 그리세요. 그 영체의 가슴 부분에 ‘혼’이라고 써 넣으면 됩니다. 지
금 그린 영체 위에 빛나는 표시를 하고 ‘천국’이라는 글씨를 써 넣으면
됩니다.
자, 도표가 끝났습니다. 이제 모두 잘 그렸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선생
의 원본을 볼까요? 이제 확인하고 틀리게 그린 것을 고치기 바랍니다.
자기가 그려 봐야 설명할 때 잘 들리고 이해가 됩니다. 주님께서 선생을
가르쳐 주실 때도 어렵다고 이같이 그림을 먼저 그려 놓고 설명을 받게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육과 마음, 혼과 영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마음, 정신, 생각, 혼은 우리의 일상생활 용어입니다.
“정신 차려!”라는 말을 “마음 차려!” 하지 않습니다. “마음먹
고 해라.”라는 말을 “생각 먹고 해라.”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은 땅으로 가고 혼은 하늘나라로 올라간다고 하지, 마음이나 정신이나
생각이 하늘나라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 정신, 생각, 혼이라는 단어 중에 마음·정신·생각은 하나
로 보고, 혼은 정신세계에 속하지만 차원이 높고 역할이 달라서 다르게
봅니다. 같은 여자라도 딸 다르고, 어머니 다르듯 마음·정신·생각과 혼
은 다릅니다. 이를 알고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세상의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정신·생각과 혼은 꼭 육신의 형체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목적을 이룹니다. 마음·정신·생각과 혼 자체
로는 물 한 컵도 떠 올 수 없고, 그림 하나 그릴 수 없고, 글씨 한 자 쓸
수 없습니다. 육신도 마음·정신·생각과 혼이 함께하지 않으면 물 한 컵
도 못 떠 옵니다.
이 두 존재(육신+마음·정신·생각과 혼)가 하나 되어야 어떤 것을
행하여 ‘실존’을 낳게 됩니다. 마치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야 유전자가
결합되어 생명을 낳듯이 그러합니다. 남자나 여자 중에 어느 한 사람만으
로는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합니다. 육과 마음·정신·생각과 혼도 그러합
니다. 육신과 마음·정신·생각·혼이 하나 되어야 행하여 무엇인가를 이
룰 수 있습니다. 깨달았습니까? (아멘.)
육신은 형체와 모양이 있는 존재체이지만 마음·정신·생각·혼은 형
체와 모양이 없는 존재체입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은 형체를 가진 육
체나 영체를 쓰고 행해야 형체 있는 존재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또한 마
음·정신·생각·혼은 형체 있는 육을 쓰고 행할 때 그 실상을 알 수 있
습니다. 마음에 따라 행하는 육신의 행위를 보고 ‘마음이 나쁘다. 좋다.
아름답다.’ 할 수 있습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은 존재하지만 형체 없는 존재체입니다. 형체나
모양이 없기 때문에 형체를 가진 육이나 영의 몸을 써야만 형체 있는 존
재체로 보게 됩니다. 모두 그린 도표를 한 번씩 보면서 말씀을 들어야 합
니다.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은 육체같이 형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의
형체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마음·정신·생각·혼은 육체나 영체에 결합
되었을 때 형체를 발하게 됩니다. 육의 세계 일을 할 때는 마음·정신·
생각·혼이 육에 결합되어 육을 쓰고 하고, 영의 세계 일을 할 때는 마
음·정신·생각·혼이 영에 결합되어 영을 쓰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린 도표를 보세요. 이해하고 알겠지요?
마음·정신·생각·혼이 육이나 영에 결합되지 않고서는 실체적인 실
존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마음만으로는 집을 짓지 못한다는 것입
니다. 또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배가 부르지 않고, 음식이 줄
어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육신과 함께 행해야 이루어지니 마음만 먹고 있지
말고 행하여라.”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도표를 보고 마음·정신·생각·혼이 육과 수수 작용하는 화살표를
보고, 또 영과 수수 작용하는 화살표를 보면서 말씀을 들어 보세요.
육의 것을 하고 싶으면 마음·정신·생각·혼이 육에 결합되어 육의
몸을 쓰고 행하게 되고, 영의 것을 하고 싶으면 마음·정신·생각·혼이
영에 결합되어 영의 몸을 쓰고 행하게 됩니다.
우리 뇌의 생각과 마음이 어디 가야 할 곳이 있으면 발을 써서 걸어
가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려면 손을 쓰고 하는 것같이 마음·정신·
생각·혼이 육체의 몸과 영체의 몸을 쓰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
의 생각과 혼은 그 필요에 따라 볼 때는 눈을 통해 보고, 들을 때는 귀를
통해 듣고, 말을 할 때는 입을 통해 합니다.
인간이 인생 100년을 사는 데 아무 불편함 없도록 하나님은 좁은 육
체에다 여러 가지 기능을 다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늘 말
씀하시기를 “사람은 환경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사는 것이다. 때
가 되면 떠나야 하는데 환경을 지고 가겠느냐, 안고 가겠느냐? 환경이
해 주느냐? 몸은 어디든지 가지고 가니 몸을 개발하여 몸 가지고 다니면
서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살아야 한다.” 하신 것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충분히 개발해 놓으면 최고입니다. 몸이 환경
이 되고, 궁궐이 되고, 자기 최고의 애인이 되기도 합니다. 소망입니다.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마음’이라는 자가 자기 ‘육’을 여자같이 잘 다루고 하나 되어
행해야 됩니다. 마음이 육과 일체 되어 주님을 신랑으로 삼고, 자기 영을
신랑으로 삼고 사랑하면서 절대 순종하며 살아야 됩니다.
육신을 건강하게 만들고 개발하듯이 영혼도 닦고 깎아 영의 몸으로
사는 것입니다. 영이 건강하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고, 주님과 함께 살
면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은 때가 되면 옮겨야 하는데 지고 가지도 못하고 안고 가지도 못
합니다. 그러나 육의 몸이나 영의 몸은 어디를 가든지 가지고 갈 수 있습
니다. 고로 육의 몸, 영의 몸, 마음·정신·생각·혼을 값비싸게 만들어
사는 것입니다. 육의 몸, 영의 몸, 마음·정신·생각·혼이 병들거나 문
제가 있어 괴로우면 환경이 제아무리 좋고 좋아도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몸으로 사는 것이다. 몸속에 다 있다.
몸으로 나와 통하지, 환경으로 통하느냐.” 하셨습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이 육신에 결합되어 육을 쓰고 주님의 뜻을 행
하며, 의롭게 선을 행하며, 주님을 절대 사랑하며 살면 그 의의 공력과
사랑의 공력이 혼을 통해 영에게 흡수되고 변화되어 영의 몸이 빛이 나고
혼도 빛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의를 행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죄를 짓고, 혹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사망권 지옥의 대가를 영혼이 받게 됩니다. 혹은 영이 영의 감옥
에 가게 되기도 합니다. 흑암의 세계에서도 자동적으로 행위대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영혼의 고통에 따라 육신과 마음도 고통을 받게 됩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은 자기 육체를 통해 행한 것으로 인하여 자기
인생과 자기 영혼의 운명을 망하게 하기도 하고, 흥하게 하기도 하는 주
인의 존재체입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은 육이나 영같이 형체는 없지만 마음먹기에 따
라, 정신 차리기에 따라, 생각하기에 따라, 육신을 쓰고 행하기에 따라
육신의 운명과 영혼의 운명을 좌우시키는 무서운 존재체입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이 잘못하여 육신이 망하게 되고, 영혼도 망하
여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되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이 그같이 한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주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약한 정신과 마음이 강해져 희망으
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정신·생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선한 자가
되어야 하고, 위대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어 그
리스도의 마음을 늘 품게 해야 됩니다. 긍휼한 마음과 남을 불쌍히 여기
는 마음이 되게 하고, 화평케 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되게 해야 합
니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여 깨닫게 하고 실천하게 해
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게 해
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육신과 영혼을 통해 각각 실천하는 부지런한 자
가 되게 해야 합니다.
게으르고, 놀고, 세상적인 일을 즐기고 사는 정신을 가진 자는 매일
그 인생의 육과 영을 망하게 하는 자입니다. 그 영혼은 악마들에게 쇠 채
찍질을 당하고 괴로워합니다. 그 반응으로 마음도 지옥이 됩니다. 육신
도, 정신도 썩어 갑니다. 너무 썩으면 복직이 안 됩니다.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삽니다.
자신이 잘못 생각하면 자기 육신에게 고통을 주고, 자기 마음이 지옥
이 되게 하고, 영혼까지 지옥의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잘
못된 마음을 자기가 채찍질하고, 하나님 말씀의 줄과 은혜의 줄로 묶어야
합니다. 자기가 잘못 생각했던 것을 자르고 끊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1절 이하를 보면, 사도 바울은 날
마다 자기 마음을 무섭게 다스리면서 그릇된 마음이 생기면 자르고 끊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바꾸려
고 날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죽였다고 했습니다.
선생도 주님 앞에 어긋난 마음이 있으면 도끼로 찍듯이 다 찍어 내고
죽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인생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영혼까지 망치
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어느 때는 마음이 괴물로 변하기
도 했습니다. 혈기와 악한 마음들이 생길 때마다 옥토 밭에 가시나무가
나면 뽑아 불사르듯이 했습니다.
자기 마음을 죽이고 고쳐야 합니다. 절대 주님의 생각으로 해야 합니
다. 자기 마음·정신·생각을 죽이고, 주님의 마음·정신·생각으로 바꿔
야 합니다. 옛집을 다 때려 부숴야 그 집터에 새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고집·교만·무지·게으름·악한 생각·시기 질투·오해·섭섭한 마
음·욕심·이성적 마음·음란한 마음·자위행위 생각·거짓말 등 나쁜 것
들은 모두 도끼 같은 말씀으로 온종일 찍어 내고 불살라야 됩니다. 십자
가에 못 박아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도 함께 불살라 사탄을 멸하게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이같이 하지 않으면 종국에는 자기 혼과 영을 지옥에 보내고 맙니다.
자기가 보낸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옥에 보내고 자기도 같이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지옥에 갈 자는 그렇게 말해도 하려고만 하
지, 단호히 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왜 주님이 명령하시며 마지막 말
씀을 하시는데도 안 듣습니까? 일어나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실 때 해야 합니다. 모두 말씀을 들을 때 해야 됩니다. 말
씀은 예수님입니다. 행해야 능력과 표적이 일어납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이나 마음이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세상의 마
음과 악한 마음을 말씀의 도끼로 찍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악한 마음이
숲을 이루어 사망권으로 묻히게 된 것입니다.
선생은 오늘도, 지금도, 매일 혹여 악한 마음이나 각종 마음이 생기
면 의로운 주님의 말씀의 도끼로 찍어 버립니다. “사탄의 마음아, 사라
져라!” 하고 입으로 책망하면서 현장에서 없애 버립니다. 오직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 보시라고 즉시 찍어 없애 버립니다.
모두 이같이 해야 육도 형통하고 영도 형통하여 주님의 신부가 된 것
을 자신이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
른 사람을 인도합니까? 자기가 지옥길로 가면서 천국길 가는 다른 사람
을 다스리면 부담이 되고, 오히려 괴로움과 고통을 주는 자가 됩니다.
인생은 ‘자기 만들기’입니다. ‘천국인으로 만들기’입니다. 천국
인으로 만들지 못하면 지옥인이 됩니다. 천국인으로 만든 자가 못 만든
자를 보면 유리 속 들여다보듯 다 보입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정말 큰 자입니다. 그가 기도하면 만물도 다스려집니다.
마음, 정신, 생각, 혼, 육이 온전해야 그 영도 그와 같이 온전합니다.
매일 주님을 사랑하면서 자기의 정신과 행동을 다스려야 사탄의 몸으로
쓰이지 않고 예수님의 몸으로 쓰입니다.
주님의 정신, 의의 정신, 주님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확실하게 행하
며 살아야 합니다. 설교를 듣고 즐거워하기만 하면서 자기 마음이 할 짓
다 하고, 자기 생각이 할 짓 다 하고 그 영혼을 온전하게 만들지 못하면
결국 때가 지나면 자기 혼과 영이 사망권으로 가고 맙니다.
육신이 하는 대로, 자기 마음과 생각이 가는 대로 그 영은 사망권에
가서 살기도 하고 생명권에 가서 살기도 합니다. 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
혼이 사망권에 처하거나 생명권에 처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신이 살고 있
는 동안에 그 행위에 따라 그 영혼이 그에 해당되는 영계에서 살고 있다
는 것입니다. 자기 육신과 마음도 자기 영혼이 처한 처지에 따라 그 영향
을 받고 삽니다.
매일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에 따라 육신이 행한 것이 혼을 통해
영에게 전달됩니다. 그냥 주님을 믿기만 하고 자기 할 짓 다 하면 구원받
지 못합니다. 그런 영들은 영계에서 보면 그 행위대로 하찮은 영계에서
생활하고, 혹은 영의 옥에 갇혀 살기도 합니다.
각자의 마음·정신·생각·육신의 행위에 따라 어떤 영은 주님 주관
권에서 빛이 나서 살고, 어떤 영은 중간급에서 살고, 어떤 영은 보다 어
둠 속에서 삽니다.
주님은 100번, 1000번 말씀하시기를 “너희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다스려라. 그 순간 너 좋다고 행하지 말아라. 죄를 짓고 나서 회개할 때
는 10배, 20배 더 힘들다. 말로만 회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잘못한
만큼 이를 악물고 의를 행하여 복직해야 해결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내게 맡겨라. 나는 불의
를 허락지 않으니 네 마음을 내게 맡겨야 네가 살 수 있고, 내가 허락한
것만 해야 네가 살 수 있다.” 하셨습니다.
육신은 하나의 기구입니다. 육신의 행위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
에서 시키니 육신이 행하는 것입니다. 선한 것은 복이요, 천법에 어긋난
악한 것은 죄요, 형벌입니다. 고로 형벌을 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을 다
스리고 지켜야 됩니다. 자기가 의인 만들고, 죄인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남이 억울하게 한 것이 있다면 참고 주의 이름으로 행하면 의가 되는 것
입니다. 결국 참고 주님께 맡긴 만큼 10배, 100배 축복을 받습니다.
자기 마음에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있으면 잘라 버리고, 수십 가지 그
릇된 마음이 있으면 절제하고, 정신과 생각을 절대 꽉 잡고 주님의 뜻이
아니면 허락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도 허락지 말고 반기를 들어야 합니
다. 마음에 아주 못된 것은 자기가 잘라 버리고 죽여야 합니다. 그같이
하면 꿈에 자기가 죽는 것이 보이거나 죽은 시체가 보입니다. 이는 자기
혈기나 육성이나 악한 것이 죽어 장사 지낸 바 되었다는 계시입니다.
이만큼 하면 ‘마음, 정신, 생각, 혼’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말씀한 것
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에 대하여 연구하기 바랍니다. 그냥 놔
두면 큰일 저지릅니다. 부모들도 어린 자녀들의 마음을 그냥 놔두지 말고
다스려 줘야 됩니다. 크면 힘듭니다.
자기가 그린 도표를 보세요.
육신이 죽으면 자기 육체와 함께 ‘마음·정신·생각’은 무(無)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혼’은 다릅니다. 마치 컴퓨터에 메모리 된 것처럼
마음·정신·생각이 육과 함께 행한 것이 전부 다 ‘혼’에 원본으로 입
력되어서 영에게 가서 결합됩니다. 고로 ‘영혼’으로 한 몸이 됩니다.
영체가 육체보다 더 확실히 존재하고 있으니 천국이나 지옥에 육을 가져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영체는 자기 육체와 닮았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 의의 마음에
따라 육신이 행한 것에 의해 영체가 더 변화되면 그 영체는 예수님의 형
체, 하늘나라의 형체를 닮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 육체의 형상도 가지
고 있습니다. 영체가 변화되어야 예수님이 오시면 휴거됩니다.
마음·정신·생각이 혼에게 흡수되어 영과 결합되었어도 육체에서 온
마음·정신·생각들 중에 세상에서 온전하게 만들지 못한 것은 하늘나라
에 가기 전까지 영계에서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육받고, 배우면
서 영의 몸부림을 쳐 만들고 고칩니다.
세상에서 10대에 자기 마음을 제대로 못 고치면 20대, 30대, 40대
가 넘도록 계속 그 마음과 성격대로 행합니다. 못 고치면 그 마음과 생각
을 혼이 영계에까지 다 가지고 가서 영과 결합되고서도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 고쳐야 됩니다. 만일 거기서도 정한 때까지 못 고치면 흑암 쪽 다른
영계로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빨리 고쳐야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보다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때 고쳐야 됩니다. 세상에서 고쳐야 됩니다. 일찍 고칠수록 축복
이고 천국입니다.
‘혼’은 마음·정신·생각보다 위의 단계 존재체입니다. ‘영’다음
의 존재체입니다. 형태 없는 존재체로서 마치 전기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같이 몸에 힘을 줍니다. 기계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하며 마음의 힘, 정신의 힘, 생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정
신·생각’도 힘과 에너지와 같습니다.
마음·정신·생각·혼이 육체에 결합되어 육체를 통해 행합니다. 하
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도 마음·정신·생각·혼에 힘을 주시고 각종 역
사를 하시어 행하게 하십니다.
정신과 마음은 불과 같고 전기와 같아서 잘 사용해야 됩니다. 자기의
정신과 마음이 오직 전능자의 정신으로 변화되도록 주님께 맡기고, 주님
의 말씀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지혜로, 능력으로, 절
대 선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사탄이 정신을 잡고 다스리니 매일 매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쫓아내면 자기 정신을 다스리기 쉽습니다. 사탄이 역사하면 금방 자기 마
음과 정신과 생각이 나쁘게 변하여 즉시 의심하게 되고, 악평하게 되고,
혈기를 내게 되고, 우발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이성의 생각을 하게 됩니
다.
사탄은 그런 자들끼리 서로 대화하게 만들고 자꾸 유혹하는 쪽으로
끌어 가 시간을 쓰게 합니다. 그러므로 모두 도끼 같은 말씀과 성령의 검
으로 쳐 다스려야 됩니다. 믿습니까?
전쟁터에서 적과 싸워 이겨야 자기 생명을 뺏기지 않고 살아 오듯이
신앙 세계에서도 사탄, 마귀, 귀신, 악한 자들, 유혹하고 악평하는 자들과
싸워 이겨야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 돌아와 하늘나라에 가게 됩
니다.
자기의 악한 생각, 자포자기하는 생각, 교만한 생각, 야비한 생각, 거
짓된 생각, 게으른 생각, 무지의 생각, 섭섭한 생각, 미워하는 생각, 시기
질투의 생각, 욕심의 생각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영을 살리
고, 육도 편하게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게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되어 살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의 선한 싸움에서 꼭 이겨야 합니다. 매일 이겨야 하는
신앙의 전쟁터입니다. 선생이 늘 싸워 이기듯이 모두 그렇게 해야 됩니
다. 혼자 있어도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그들
과 선한 싸움으로 이겨야 됩니다. 믿습니까?
자기의 상대가 되는 적이 없어도 자기 자신과의 선한 싸움에서 이겨
야 됩니다. 최고 문제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
한 주님의 마음이 악한 자기 마음과 싸우는데 계속해서 선한 마음이 지게
하며 살 것입니까?
자기가 기도하고 독한 마음을 먹고 행동하며 이겨야 됩니다. 그리하
면 영도 육도 빛을 발합니다. “누구 때문이다. 환경 때문이다.” 핑계
대지 말고 자기 위해 꾸준히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선생이 이 같은 환경에서 여러분의 정신이 살아나라고 늘 기도해 주
는데, 정말 본인들이 신경 안 쓰겠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선생도 어쩔
수 없습니다. 도와줄 때 안 하고 나중에 혼자 해 봐요. 100배 더 힘듭니
다. 늘 도와줘도 자기가 못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한두 명도 아닌데 선생이 계속 도와줘야 됩니까? 선생은 기도밖에 해
줄 것이 없습니다. 제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내
게 해 준 것이 있으면 나도 해 줘야 되겠지만, 내가 여기 있으니 자기가
하고 나를 도와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죽음에서 건져 줬으면 그다음부터
는 본인이 해야 됩니다.
사람이 매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밀립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한계 상황에 부딪히면 못 하고 맙니다. 그러니 게으르지 말고 자기 할
일을 매일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또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가 생겼
을 때 또 누가 해 주기 바랍니까? 주님은 민망하게 쳐다보시며 “사망이
너를 삼키면 끝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은 주님의 힘을 받고 혼자 다 합니다. 얼마나 하는지 주님과 나
만 압니다. 오늘 말씀 듣고 정신 차리고 변화하기를 축원합니다.
4월에 전도를 감행하여 5월에는 월명동 꽃동산으로 나들이 와야 합
니다. 선생은 여기서도 편지로 전도하여 통과시켰는데 밖에서 안 합니
까? 선생이 전체 중에서 전도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120명에게 편지했습니다. 굳건하고, 예수님 잘 믿고 사랑하며, 말씀을
배우고 행하며 구원받아 천국에 가자고 했습니다.
신입생들 중에서도 선생의 편지를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
사랑하며 살겠다고 전도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오래된 자들이 정신 못 차
리고 계속 신경 쓰게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러려고 합니까? 후에
후회할 때 선생은 “저들을 봐라. 그렇게 말해도 안 듣고 정신 차리지 않
고 살더니 저 꼴 되었다. 썩은 사과다. 안타깝다. 썩지 않은 앵두만도 못
하다.” 할 것입니다.
넓은 세상에서 살면서 늘 힘들어합니다. 나와 바꿔서 살고 싶어요?
넓은 세상에서 살아도 못 하면 지옥이 되고 감옥이 됩니다. 선생은 나가
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미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 있어도 주님과
일체 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행합니다. 여기서도 더 많은 일 하며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핑계 대면 못 합니다.
어디서나 잘하는 자들은 정말 나의 친구요, 사랑하는 자요, 동역자요,
주님의 신부들입니다.
모두에게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축 도>
지금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말씀을 들은 모든 자들에게 충만
하여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혼을 다스려 빛을 발하는 자들이 되기를 삼위
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