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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2010.04.10 (토)

2010년 4월 10일 예수님의 심정

선포일
2010.04.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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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0일 예수님의 심정 - 조혜은(부산주향기로운)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조혜은입니다. 2009년 12월경 예수님께서 저와 대화중에 “사람들이 참 안 타깝다. 그들이 눈에 밟혀 떠날 수가 없구나. 나는 이제 진정 가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라는 말씀을 많 이 하셨습니다. 저도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몰라 함께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2009년 12월 28일 예수님께 서 “안되겠다. 섭리사 신부들에게 편지를 써야겠다.” 하셨고 이후 철야기도 때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섭리사 신부들아. 너희의 신랑 예수가 답답하여 내 마음, 내 심정 전한다. 나 이제 진정 떠날 날 얼마 남지 않아 섭리사 신부들에게 각자 작별 인사 하며 만나주고 있는데 너희는 진정 모르는구나. 마지막 인사 하러 가도 죄만 회개하며 사랑한다는 한 마디 하지 않는 자 자신의 문제에 빠져 내가 왔다 간 줄도 모르는 자 나의 손길 느껴 감사 감 격하다가 하루도 안 되어 식어 버리는 자 많고 많구나. 그런 자들은 나의 이별의 눈물을 무색하게 하는 자들이다. 너희 는 이별이 눈앞에 온 줄 진정 모르지만 나는 이미 안녕을 말하고 그에게서 떠난 자도 있고 안녕을 말하러 갈 자도 있 다. 하지만 섭리사 모든 자 각각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게 된다. 너희는 진정 나를 이렇게 보내고 후회가 남지 않 겠느냐. 내가 간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텅 빈 것을 느껴 눈물이 흘러내릴 것인데 그 때는 어 찌 하겠느냐. 나는 이리 사랑 또 사랑 퍼부어 주어도 떠나려 하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이리도 마음이 아픈데 너희는 진정 괜찮으냐. 내 사랑 받은 자들아.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오직 사랑이다. 오직 내 사랑이니라. 모든 것을 중단하고 나 만 사랑하라. 미움도 섭섭함도 개인 문제도 각자의 사연을 내려놓고 나만 바라보라. 너희가 진정 내가 퍼부어 주는 사 랑 완전히 받아야 내 사랑 잊지 않고 어려움도 견딜 것 아니냐. 내 사랑들아. 지금은 오직 사랑이다. 사랑할 시간이 없 어 나는 너무 속이 탄다. 해가 지듯 어두움이 몰려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진정 사랑을 깨닫지 못한 자 너무 많 아 내가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어찌 해 주어야 너희가 내 사랑 크게 깨닫겠느냐. 제발 내 마음 받아라. 내 사 랑도 받아라. 깨어 있어 내가 마지막 인사 나누러 갈 때 함께 울어다오. 눈물도 흘려주고 사랑도 고백해다오. 그리해야 너도 나도 아쉬움이 덜하지 않겠느냐. 너희 나를 이리 보내면 너희 마음에 한 생긴다. 뒤늦게 깨달아 슬피 울어도 그 때는 나도 어찌해 줄 수 없으니 지금이다. 지금 나를 만나자. 나 있을 때 나 만날 수 있을 때 나를 후회 없이 대하자. 너희는 헤어짐의 때를 모르지만 나는 그 때를 안다. 누가 더 심정이 타겠느냐. 나는 지금 육계의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 흘러가는 날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런데도 너희는 참 모른다. 신랑은 심정이 타서 없어지고 있는데 신부는 참으로 천 진난만 하구나. 나의 사랑들아. 나와 함께 울어다오. 제발 그리하자. 지금 나의 심정을 알고 나와 함께 우는 자 내가 마 지막 인사 하러 갈 때도 울어줄 자이구나. 너희에게 길수도 짧을 수도 있는 헤어짐의 시간인데 나를 이리 보내놓고 어 찌 지내려고 그러느냐. 너희가 나 잊으면 안 되는데 나 잊고 살고 나 버리고 살면 안 되는데 나는 너희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믿음을 다오. 나와 이별의 선물로 확신을 다오. 변치 말아라. 나 떠나고 나서 너희 변할까 두렵고 또 두렵다. 너희가 변하지 않으려면 진정 온전한 나의 사랑 받아야 하는데 내 사랑 안 받고 어디에 있느냐. 내 사랑 받 아라. 깊이 있게 깨달아라. 내 사랑 깨달아야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너희를 찾아가서 한 마지막 인사는 걱정의 눈물뿐이구나. 섭리사 신부들아. 이제는 정녕 마지막 인사의 때다. 긴장하고 나를 만나자. 나를 만나자. 제발 나 를 만나자. 제발 그리하자. 내 마음 받아다오. 내 사랑도 받아다오. 그리해야 사랑의 추억, 사랑의 마음 생겨 환란, 어려 움도 이기게 된다. 마지막 이 때 나를 예민하게 느껴 보아라. 그리해서 서로가 마지막 작별 인사 나누기를 바란다. 사랑 한다. 진정, 진정 사랑한다. 내 사랑 변함없다. 섭리사 신부들아. 사랑한다. 내 사랑 깊이 있게 느끼기를 바란다. 안녕. 섭리사의 신랑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