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4.11 (일)
100411 주일말씀 주님도 부활, 나도 부활
- 선포일
- 2010.04.11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8장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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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주일말씀_주님도 부활, 나도 부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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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1일 주일말씀>
주님도 부활, 나도 부활
본 문 마태복음 28장 1-20절
할렐루야! 주님의 부활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부활절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이미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
들은 물론이거니와 요즘 새로 나오는 여러분들과 오늘 처음 오신 여러분
들, 예수님께 죽었다가 살아나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듯이 부활절을 통
해 여러분 모두에게 영과 정신과 행동과 삶의 부활이 일어나기를 축원합
니다.
항상 부활절을 맞을 때마다 예수님은 신앙이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
나 돌아오도록 역사하셨고, 또 새로운 생명들을 믿지 않는 세계에서 이끌
어 주님을 믿게 하여 그 영혼을 살리고 그 삶도 하나님 안에서 살리려고
모두 오게 하는 부활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이미 주님을 믿고 있
는 자들에게도 역사하시어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더욱 새롭게 더
좋은 영과 정신과 삶의 부활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음으로 심령의 부활, 삶의 부활, 더 좋은 차원으로 영
의 부활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신입생들과 오늘 새로 온 분들이 있으니 오늘은 보다 알아듣기 쉽게
말씀을 하겠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마태복음 28장입니다. 성경을 읽고 오라고 했기에
이미 읽어 보고 온 줄로 압니다. 말씀을 듣고 집에 가서 또 성경 본문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미 읽어 본 사람들도 또 읽으면 말씀의 은혜가 더
욱 클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부활’이란, ‘다시 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
다는 것입니다. 혹시 예수님 말고 세상 사람 중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
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들어 봤습니까? 여러분들 자신도 혹시 몇 시간만
이라도, 혹은 하루 이틀만이라도 숨이 떨어졌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있
습니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둘러보고 내리세요.
이 말씀을 전하는 선생은 갓난아이 때 아파서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
다고 내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자세히
해 줄 테니 들어 봐요.
선생은 갓난아이 때 일어난 일이라서 기억이 안 납니다. 어머니가 말
씀해 주셨기에 알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아파서 다 죽어 가기에 어머니
는 나를 흰 홑이불로 푹 덮어서 윗목에 밀어 붙여 놨답니다. 그리고 식구
들 저녁 식사를 차려 주고 식구들과 시어머니가 잠이 들면 저녁 8~9시
쯤 안고 가서 항아리에 넣어 뒷동산 땅에 묻으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
녁을 기다리며 바깥에 괭이와 항아리를 준비해 놓았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나를 갖다 묻으려고 들고 나가시다가 ‘죽었어
도 얼굴이나 한 번 더 보고 묻자.’ 하고 얼굴까지 푹 덮어 놓은 흰 홑이
불을 떠들어 얼굴 쪽만 보았답니다. 어머니는 눈을 딱 감고 있는 나를 쳐
다보면서 ‘이제 마지막이다. 잘 가라. 어미가 못 살리고 보낸다. 안타깝
고 미안하다. 하나님, 좋은 세계에 가게 해 주세요.’ 했답니다.
호롱불 밑에서 어머니 나름대로 입관식을 마치고 홑이불을 다시 덮으
려고 하는 순간, 내가 갑자기 눈을 딱 뜨더랍니다. 그리고 몇 번 눈을 깜
빡깜빡하더니만 또 눈을 감더랍니다. 몸은 다 죽어 뻣뻣한데 눈만 산 것
입니다.
어머니는‘마지막으로 엄마를 쳐다보고 가려고 안간힘을 다해 눈을
떴다가 감았구나. 고맙다. 잘 가라.’ 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다시
홑이불을 덮어 주었답니다.
어머니는 눈이라도 살았으니 그냥 덜컥 안고 가서 묻을 수가 없어서
이불을 다시 덮어 놓고 쪼그리고 앉아서 더 지켜보았답니다. ‘눈만 살았
으면 뭐해. 눈까지 죽으면 갖다 묻어야지.’ 하고 몇 십 분 있다가 다시
홑이불을 떠들어 보니, 내가 또 눈을 뜨고 깜빡깜빡거리더랍니다.
눈이라도 살았기에 희망이 생기고 땅에 묻을 수 없어서, 홑이불을 덮
어 놓고 수시로 한 번씩 열어 보았답니다. 그런데 내가 힘이 없으니 잠깐
눈만 깜빡하고 다시 감아서 어머니는 할 수 없이 계속 지켜보며 날을 샜
답니다.
새벽에 시어머니가 잠에서 일어나 “아이 묻고 왔냐?” 묻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묻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 한 번 더 보려고 이불을
떠들어 봤더니 눈을 깜빡거려서 ‘혹시 살려나?’ 하고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요.”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하는 말이 “어떻게 살겠냐? 산 것이 아니고 죽
기 전에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는 거야. 오늘 오전
도 못 넘기고 눈마저 죽는다. 밥이나 해라.” 하더랍니다.
그 후에 밥을 차리고 다시 와서 보니 내가 손도 꿈틀거리고, 점점 시
간이 갈수록 팅팅 부어오른 얼굴에 부기가 빠지면서, 오후에는 어느 정도
정상에 가깝게 되어 발도 움직이더랍니다. 그렇게 3일 되던 날에 완전히
살아나더랍니다. 그제야 선생의 어머니는 하나님이 생명을 살려 주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답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어머니는 결국 그같이 하여 내가 살았다고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명이 길다고 ‘명석’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다고 했습
니다. 다른 형제들의 이름은 모두 할아버지가 지어 주셨는데, 선생만 죽
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보고 그 모습에 감동되어 어머니가 이름을 지어 주
셨던 것입니다.
‘명’은 ‘밝을 명(明)’자인데, 한자로 보면 ‘해와 달’입니다. 해
와 달이 구름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듯이 선생의 생명도 지난날에 그
러했습니다. 해와 달의 수명은 창조주가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때까지 존
재합니다.
성경에도 말했지만 이름은 뜻이 좋아야 좋은 것입니다. 주님이 어머
니를 통해 이름을 지어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후에 주님이 맡기신 일
을 하면서 ‘석’자만 마태복음 3장 10절에 의미를 두고 ‘쪼갤 석, 해
석할 석, 명철할 석’으로 바꾸었습니다.
선생에게 ‘쪼갤 석(析)’자를 주신 주님은 성경을 역사적으로 쪼개
어 말씀해 주시어 이름대로 선과 악, 양과 염소, 가인과 아벨, 구시대와
새 시대로 쪼개어 주님과 함께 역사를 펴 왔습니다. 모두 이름값을 해야
됩니다.
오늘 말씀을 하기에 앞서 선생이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를 먼저 했
습니다. 사탄이 나를 아프게 하여 잡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주님이 살
려 주셨으니 주님의 애인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살려 주신 것에 감사하
며 깨닫고 지금도 오직 주님 뜻 따라 살고 있습니다.
우리 섭리사 안에서도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이 많습니다.
그중의 한 명인 선생의 어머니도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1999년 선생이 이태리에 선교하러 갔을 때 연락이 왔습니다. 어머니
가 완전히 죽어 이미 장사를 지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연
락을 받고 하나님과 주님께 무릎 꿇고 여러 가지로 기도할 때 ‘다시 살
려 주겠다.’는 응답을 받고 어머니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 10년
이 넘도록 살고 계십니다.
얼마 전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이제 더 사는 것이 너무 고생되니 내
가 늘 돌보지만 때가 되면 데려가련다.” 하셨습니다. 그동안 살게 해 주
신 것은 하나님과 주님께서 도와주신 것이니 증거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
리라고 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또 어떤 성도들은 암이나 불치의 병으로 6개월, 혹은 1년 선고를 받
았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여 예수님이 살려 주시어 다시 산 자들도 많습니
다.
성경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자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다니 마을의 마리아의 오빠이며 예수님이 친구라고 했던 나사로도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나사로가 이미 죽어서 장사한 지 4일이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그 마
을 그 집에 가셨습니다. 마리아는 슬피 울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예수님, 우리 오빠가 죽었어요. 이미 죽어서 장사했습니다. 그때 예수
님이 계셨다면 절대 안 죽었을 것인데, 오빠가 죽기 전에 예수님이 오시
기를 기다렸지만 이제야 오셨네요. 이제 오신 것도 뜻인가요?” 했습니
다. 이에 예수님은 “나사로를 어디 묻었느냐. 가 보자. 살리자.” 하셨습
니다.
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안 죽었는데 젊은 자가 죽었으니 충격이고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죽은 나사로에게 간다
는 소리를 듣고 모두 따라갔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
게 하기 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무덤 굴의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 내
라. 그래야 살아 나오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굴을 파고 거기에다 시
체를 묶어 장사 지낸 후 큰 돌로 굴의 입구를 막아 놓았는데, 사람들은
그 돌을 굴려 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큰 소리로 “죽은 나사로야, 살아 나와라.” 말씀하
셨습니다. 이때 죽은 나사로는 온몸이 묶인 채로 서서히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나사로를 보고 사람들에게 “가서 풀어
놓아라.” 하셨습니다. 이에 사람들이 나사로의 몸에 묶인 것을 풀어 놓
으니 걸어 나왔습니다.
역시 주님은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멋들어진 사랑
과 능력의 존재자이십니다.
나사로에 관한 내용은 신약성경 요한복음 11장 1~44절에 자세히 기
록되어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에 예수님은 그 생명을 불쌍히 여기
사 그 딸이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말씀은 마가복음 5장
35~4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상 17장 17~24절을 보면, 선지자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의 아
들이 죽었을 때 과부가 애통하는 것을 보고 살아나라고 하여 그를 살렸습
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선지자임을 믿지 않는 사르밧 과부를 보고 믿게
하기 위해 죽은 그의 아들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 과부는 하나님의 사람
인 엘리야를 의심하다가 엘리야가 죽은 아들을 살리는 것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구약성경 요나서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에게 니느웨 성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명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자기가 가서 회개하라고 외쳐도 그들이 불신
하고 회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가기를 꺼렸습니다. 또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비웃고, 욕하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죄만 짓는
니느웨 성 사람들은 심판받고 끝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그들이 심판받기를 바랐습니다.
이같이 요나는 자기 주관대로 그들을 판단하고, 또한 그들이 평소에
행한 것을 생각하며 니느웨 성에 가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하
나님이 명하셨지만 니느웨로 가지 않고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풍랑을 일으켜 요나가 탄 배가 풍랑을 맞게 되었습니
다. 뱃사람들은 극심한 생명의 두려움을 느끼고 “여기에 타지 말아야 할
죄인이라도 탄 것 같다.” 하며 제비를 뽑아 바다에 던지기로 했습니다.
결국 요나가 뽑히게 되었습니다. 뱃사람들이 요나의 사연을 듣고는 “바
로 너로구나. 네가 상천하지의 신 중의 신인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다니...
제정신이냐? 미쳤구나. 물고기 밥이나 되어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
며 요나를 바다에 내던졌습니다.
하나님은 큰 물고기가 와서 요나를 삼켜 버리게 했습니다. 물고기 뱃
속에서 3일 동안 자신이 행한 일을 반성하게 하고, 지옥의 고통을 받으
며 하나님의 명을 어긴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실상 물고기 뱃속에 들어
가면 죽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나를 삼킨 물고기가 바닷
가에 다시 요나를 토하게 하여 살아났습니다.
요나는 깨닫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니느웨 성으로 가서 40일이 지나
면 니느웨가 무너지니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결국 그 성에 사는 12만
명의 사람들이 다 회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고 살았습니다.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요나도 회개하여 죽지 않고 살아났고, 살아난 몸으로 니느
웨 성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쳐 그들도 살렸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요나
는 자신이 회개하고 살았듯이 니느웨 성 사람들도 회개시켰고, 그로 인하
여 12만 명의 생명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사명자가 외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죽을 자들이 살아납니
다. 사명자들은 하나님과 주님의 사명을 받고 못 한다며 딴 길로 가지 말
고, 또 그들이 행한 일이 괘씸하고 화가 난다고 다른 데로 가지 말고, 하
나님이 명하신 길로 가야 합니다. 다른 길로 가다가 고통 받은 후에 깨닫
고 외치며 속 보이지 말고 처음부터 기쁨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
받지 않고 가게 됩니다.
섭리사에서도 하나님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하지 않고 세상으로 가다
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고통 받듯이 각종 병으로, 물질로, 마음으로,
환경으로 각종의 것들이 묘하게 틀어져 고통 받는 자들이 많은 줄 압니
다. 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모두 죽었던 마음과 삶들이 살아나
부활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뜻을 이루십니다. 매를 때려서라도, 여러 가지로 쳐
서라도 그 뜻을 이루십니다. 그리함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악하고 음란한 시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구나.” 하셨습니다. 그
시대가 요나 시대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어 말씀하시기를 “요나가 밤낮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서 있다가
나온 것처럼 인자인 나도 무덤에서 3일 동안 있다가 나오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3일 후에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8~40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외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의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많습니다.
미얀마의 유명한 불교 스님도 죽은 지 3일이 되었을 때, 살이 썩어
냄새가 날 때, 부모가 화장하려고 할 때 살아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이
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3일 동안 지옥 경험을 하고 살아났는데 그곳에서 하나님과 메시
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다가 죽은 유명한 스님과 기타 다른 자들이 지
옥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명한 스님은 당시 미얀마에서 가장 저
명한 스님이었기에 그가 거기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스님
은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훌륭한 스님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
니다. 그 스님은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죽었던 것입니다.
그 유명한 스님이 그곳에서 고통 받는 것을 보며 의아하게 생각하여
지옥에 있는 지옥사자에게 묻기를 “그 스님은 착하고 선하게 살았는데
왜 이곳에 왔습니까?” 했습니다. 지옥사자가 말하기를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와 그가 보낸 메시아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지옥에 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이 지옥에 온다는 것을 알았
다고 했습니다.
그 지옥을 구경하고 돌아올 때 어떤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가 말하
기를 “나는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입니다. 당신이 지옥에 다시 오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복음을 전해 주세
요.” 했습니다. 그는 베드로의 한마디 복음을 듣고 살아 와서 지옥은 하
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이 간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세계 각 나라 사람들 중에 죽어서 지옥에 갔다가 다시 살아
온 자들과 죽어서 천국에 갔다 온 자들이 많습니다.
선생도 어렸을 때 한 부흥 집회에 갔다가 부흥강사를 통해 한 이야기
를 들었습니다. ‘박재봉’이라는 목사님도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
아났다고 하면서 설교했습니다. 박재봉 목사님이 죽어서 영계에서 자기가
아는 목사님을 만났는데 다시 살아난 후에 알아보니 며칠 전에 죽었다고
했습니다. 죽어서 거쳐 가는 영계에서 만났던 것입니다.
이외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까
지 죽었다가 3일 만에, 혹은 하루 만에 살아난 자들의 이야기를 성경상
으로도 듣고, 여러 가지로 들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 부활하신 말씀을 성경에 나온 대로
해 주겠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가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면 그 얼마나 좋고 기
쁘겠습니까?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자기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을 때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구원하시어 그 영혼들을 영원
한 나라 천국에 가서 살게 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메시아가 필요하지 않은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시기 전에는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
랑해야만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도록 온 인류를 향해 법을 정하시
고 뜻을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새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하나님은 그 아
들 예수님을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또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나라 천국에 오도록 법을 정하시고 뜻을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우상을 섬기고 믿고 절하며 살면,
법칙상으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절대 하
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가령 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며, 그와 더불
어 즐기고, 그에게 자기 몸을 바치고, 물질을 바치고, 그만 사랑한다고
합시다. 세상의 어떤 황태자가 그런 여자를 자기 궁에 들어오게 하여 자
기 사랑하는 자로 인정하고 마음 꺼림 없이 사랑하면서 살겠습니까?
개라도 다른 사람을 좋아하며 따르면 ‘내 사랑하는 개’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한 여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따른다면 자기 사랑하
는 자로 삼아 같이 살겠습니까? 오직 자기만 사랑해야 사랑하는 자로 삼
고 같이 살게 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사랑하
고, 또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는 대로 사랑을 주며 사는 자만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 외에는 각자 섬기고 믿고 따른
대상을 따라서 음부나 무저갱으로 가게 해 놓으셨습니다. 이것을 미리 알
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면 세상에서 현재와 미래를 알고 사는 최고
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인생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땅에서 인간들
이 태어나 거치는 과정을 예수님도 똑같이 거치게 하시어 그를 통해 역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성령으로 태어나
게 하시고, 30년 동안 성장하게 하시며, 예정하신 대로 하나님의 복음을
이 땅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4000년의 구약 율법을 좇으며 하나님을 믿던 자들은 “예수
님을 인정할 수 없다. 땅에서 난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참람
하도다. 예수는 율법을 위반하는 자다.” 하며 예수님을 거역하고 불신했
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까지 모두 제재했습니다. 주님의 말씀
대로 제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하나님의 뜻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믿고 따름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성령님이 감동시키시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성경에 예언한 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임을 확실히 깨닫고 알았습니다.
기성의 신앙인들과 믿지 않는 자들은 복음을 전할수록 예수님을 불신
하고 배척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복음을 전할수
록 더욱 더 확실히 믿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극심한 핍박, 박해, 각종 불신과 반대 속에서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해 주면서 하나님
을 믿게 하였고, 죄를 깨우쳐 주었고, 회개하게 하였고,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실상 너희 육신의 삶은 사망권 죽음의 세계, 흑암의 사탄
주관권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이 보낸 자,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
나님을 믿고 그 말에 순종하고 살면 사망권 그 죽음의 무덤에서 살아나
생명권 영원한 천국에 속한 자로서 살게 된다. 육신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면 육신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영원히 사는 천국에 가게 된
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보낸 자, 그 아들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마음과 정
신과 육적 행실과 영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살아나리라. 지금 너희는 하나
님이 보낸 자, 하나님의 아들인 나 예수의 말을 듣고 있노라. 믿는 자는
살아나리라.” 말씀하셨습니다(요 5:24~25).
예수님은 사람들의 육신은 살아 있으나 그들의 정신과 행위와 영혼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를 보낸 하나
님을 믿지 않음으로 사망권에 죽어 있다고 보시고, 메시아로서 생명권에
살아 있는 온전한 자신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야 생명권으로 부활된다고
말씀하시며 요한복음 5장 말씀과 같이 신앙의 부활과, 정신의 부활과, 삶
의 부활과, 영의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따르며 기존에 하나님을 믿고 있던 자들 중에서 제대
로 온전히 믿지 않은 자들과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지 않고 사는
자들을 보시고 사망권의 죽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 자들의 부활’이란, 하나님을 믿고 그가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 때, 영원한 사망의 세계 지옥으로
갈 자가 예수님을 믿고 절대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이 부활에 속한 자
들로서 이미 부활한 자들입니다.
오늘 새로 오신 분들은 주님께서 이 같은 부활을 하도록 데려오신 것
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보내시어, 혹은 천사나 협조 영들을 보내시어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시켜 오게 한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게 하여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시켜 천국으로 가게 하려고 오게 한 것입니
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영혼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삶 또한 생명권의
희망과 소망으로 축복 속에 살게 하려고 오게 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하며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이 같은 부활을 시키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 기성인
들인 율법주의자들은 ‘육신 부활(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만을 전
부로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육신 부활은 육신이 죽은 지 불과 며칠 안 된
자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온 지구상에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부활은 마음, 정신, 생각, 혼의 부활이며, 육신의 행실의 부활입
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가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절대 사랑
하며 살면 그 순간부터 사망권 지옥 쪽 세계에서 생명권 천국 쪽 세계로,
예수님 편으로 절대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때부터 인간이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고, 부활된 몸으로 살게 됩니다.
주님은 선생을 통해 이러한 부활을 30년간 외쳐 오셨습니다. 선생은
이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주님이 가르치신 대로 외쳐 왔기에
근본적으로 마음, 정신, 혼, 영이 육신의 행실과 함께 부활된 자로서 주
님이 지휘하시는 대로 세계적으로 복음을 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부활절을 맞아 더 새롭게 변화된 마음과 정신과 혼과 영과
행실로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온전한 신부의 부활을 해야 된다.”고 주
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기 전에, 주님은 베
다니 나사로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듯이 육신이 죽은 자들을 살리
기도 하셨고, 병들어 죽을 자를 낫게 하여 살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근본은 자신을 구세주로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함으로 영혼의 부활을 시키
시고, 그 육신의 삶 또한 생명권에서 살게 하는 부활을 시키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는 것이 살아 있는 자의 부활입
니다. 예수님을 안 믿고 살던 자는 그 육신이 사망권의 삶을 살고 그 영
혼도 사망권의 삶을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지옥으로 갈 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육신이 살아 있는 자들로서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섭리역사를 통해 이같이 지난 30년 동안 육신이 살아 있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부활, 즉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부활을 시켜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부활입니다.
우리는 육신이 죽어 시체가 되지 않았기에 육적 부활이 필요 없습니
다. 육신이 죽었다 해도 주님 재림의 때에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과 육신의 삶에 따라 영이 변화되어 부활하는
영적 부활을 하게 됩니다. 깨닫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므
로 사람들은 군중을 이루며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육신이 죽은 자를 살리
시는 것을 보고 군중이 따랐고, 또 믿지 않던 자들이 정신적으로 행실적
으로 변하는 부활을 이루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고 따랐습니
다. 또 그 가르침이 너무 엄청나니까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예수님을 불신하고,
막고, 적그리스도라 하고, 이단이라 하며, 각종으로 악평하고 흉흉한 소
문을 내니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벗어
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가서 메시아로서 하나님의 시대 말
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것들을 보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렇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지 3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은 하
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해야 된다고 하시며 예루
살렘으로 들어가려 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
가시면 반대하는 자들이 정치적인 법으로 죽일 것이라며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메시아를 불신함으로 운명이 기울어진 이스라엘과 그
시대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더라도 만민이 생명
길로 가도록 구해야 된다고 하시며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자 반대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
의 반역자다. 이단의 괴수다. 참람한 자다.” 하면서 각종 괴이한 음모를
꾸며 예수님을 고소하고 법정에 부쳐 죄인으로 몰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셔도 죄인이 아니고, 온 세상 의인 중의 의인이
시며 메시아이신데 기성 종교인들과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로 인하여 죄
인 취급을 받게 됐습니다. 결국 유대 종교인들은 어이없게 빌라도로 예수
님을 죄인이라고 판단하고 사형선고를 내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여 4000년간 기다렸던 예수님이
셨습니다. 선지자들로 예언한 자, 곧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가 악하므로 무지하고 불신한 자들의 악한 행실대로 온 인
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 어이없
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의 가슴에 한이 서리게 되었습니
다.
그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자들이 볼 때 예수님은 분명 성경에
하나님이 보내겠다고 하신 메시아가 맞았습니다. 한 여자의 몸을 쓰고 온
다고 했던 메시아가 맞았습니다. 그러나 악한 시대로 인하여 그같이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예수님처럼 모두 억울해하면서 울분을 참
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혹하고 잔인한 자들이 법으로 그같이 해 버
리니 어떻게 하지 못하고 쳐다만 보았습니다.
주님은 우리 각자를 구원할 구세주이십니다. 구세주는 주님 한 분밖
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
님께서 택하신 민족, 이스라엘 민족에 온 인류를 구원할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 무지와 교만으로 알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최고의 죄인이다.
메시아가 아니고 이단이다. 적그리스도다. 죄인 괴수다. 극형에 처해야
될 자다.”라며 결국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누가 들어도 어이없고 울분이 터지는 일입니다. 2000년이 흐른 이
시대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들이 들어도, 또 안 믿는 자들이 들어
도 어이없고 울분이 터지는 일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예수님
을 죽인 자들을 쫓아가서 “이놈아! 네가 죄인이지, 왜 예수님이 죄인이
냐. 네가 대형(大刑)을 받을 자다.”라며 십자가에 매달을 것입니다.
“구세주가 너 한 사람을 위한 존재자냐? 온 인류를 위한 존재자가 아니
냐.”라며 온 세상 수십억의 기독교인들이 다 몰려가서 싸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민을 구원하셔야 했고, 후대까지 지구 세상 모든 자
들을 구원하셔야 했기에 할 수 없이 메시아를 불신하고 배반하는 모든 죄
인들을 위해 메시아가 희생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메시아로서 그들
의 죄와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희생하는 길을 택하여 구원해야 되는
길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예정이 아닌, 인간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 때문에
악한 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데 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
과 대속으로 인하여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 한 사람을 위해, 모두를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구상에서 가장 흉측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갖은 채찍질을 당하고, 갖은 욕
설을 다 듣고, 갖은 비판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을
발로 차고 창으로 찌르며, 예수님에게 각종 욕설을 퍼부으며 침을 뱉고
때렸습니다. 또한 갖은 모욕과 창피를 주며 악독한 자들을 다 동원하여
그 악한 대로 팔이 빠지도록 예수님을 향해 매질을 했습니다. 결국 예수
님은 피범벅이 되고 살이 다 찢어져 나가도록 맞았습니다.
주님은 지구상에 인간으로 태어나는 모든 자들의 죄를 대신하여 매질
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무
지한 자들은 그것도 모자라 “네가 만왕의 왕이냐? 그러면 왕관을 써
라.” 하면서, 쇠 가시로 만든 무거운 관을 예수님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 쇠 가시관의 무게 때문에 예수님의 머리에서조차 피가 흘렀습니다.
그 시대에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짓을 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기도하기를 “이들이 모르고 하는 일
이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했습니다(눅 23:34). 그리고 온 인류를 향해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한 일이니 다 용서해 줄 테니 회개만 하여라.”
했습니다.
예수님 좌측에 매달려 있던 좌측 강도는 예수님을 보고 “자기도 구
원하지 못하면서 누구를 구원하느냐.” 하며 비꼬고 불신했습니다. 예수
님을 불신하여 죽인 자들과 같은 입장의 죄인이었습니다.
예수님 우측에 매달려 있던 우측 강도는 예수님을 보고 “우리는 죄
인으로서 당연히 죄인의 고통을 받고 죽지만, 당신은 의인으로서 죄인의
손에 죽나이까? 당신이 가는 곳에 나도 가게 해 주소서.” 했습니다. 이
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오늘 죽으면 나와 같이 낙원에 가리
라.” 했습니다(눅 23:39~43).
숨어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제자들과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들이 보는
데서 주님은 한 치의 부끄럼도 없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기도하기를 “이
들이 모르고 하는 일이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으로 모든 자들을 쳐다보시면서 “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 하
셨습니다(요 19:30).
예수님은 온 인류의 구원길을 열어 놓고 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고 사는 자들은 모두 구원받아 영원한 고
통의 세계인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도록 해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숨을 거두시며 하나님을 부를 때였습니다. 이때에
땅이 진동하며 성소 휘장이 둘로 갈라졌습니다. 모두 그 광경을 보고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고 외쳤습니다.
로마 병정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죽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장사 지내도록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니 허락했습니다. 요셉은 예수
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에 싸서 아무도 장사 지내지 않은 돌
로 판 새 무덤 굴에 넣었습니다. 그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예
수님의 무덤을 지켜보았습니다(마 27:51~61).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을 보고 제자들과 주님을 사랑하며 따랐던 자들
은 너무나 어이없고 억울한 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두 놀라 심장이
멈추는 듯한 고통을 받았고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선생의 법정 광경을 보고 모두 어이없고 억울하여 더러는 기절하고
쓰러지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당하면서 주님 시대의 그 당시 상황과 심
정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어이가 없어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악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악한 자는 결국 악으로 인하여 멸망하고, 의로운 자는 결국 의로
인하여 흥하고 영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면 그렇게 한 자
는 물론이거니와 그로 인하여 그 시대도 민족적으로 피할 수 없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면서 목숨 걸고 따랐던 제자들과 모든 자들
은 허탈감에 사로잡혀서 자기들이 따르던 주인이 죽었으니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가르치신 대로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
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메시아다.” 외치며 예수님처럼 전
하면 되는데 모두 허탈감에 사로잡혀 희망을 잃고, 꿈을 잃고, 갈 길을
잃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같이 복음을 전하면 되는데 예수님을 죽인 자들이 예수님의 복
음이 아주 없어지게 하려고 했으니,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 또 이단시하
고 반대하며 예수님을 잡아 죽였듯이 죽일 것 같으니 그것도 못 하는 처
지였습니다.
제자들과 주님을 따르던 자들은 장사를 지낸 후에 모두 모여 막막한
이야기만 했습니다. “이제 누구를 따르지? 과거의 일터로 돌아가야지.
고기 잡던 자는 고기 잡고, 농사짓던 자는 농사짓고, 옛날처럼 살아야
지.” 했습니다.
그때 실 가닥 같은 희망이라고는 예수님이 살았을 때 하신 말씀뿐이
었습니다. “내가 원수들의 손, 악인의 손에 죽으면 제 3일에 다시 살아
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에 가리라.” 했던 말씀이었습니다(마
26:32).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과 따르던 자들은 두렵기도 하고, 슬
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험에 들어 있기도 했습니다.
안식 후 첫날, 많은 여자들 중에 예수님을 목숨 걸고 사랑하며 가까
이 지냈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을 때였습니
다. 큰 지진이 나고 하늘의 천사들이 무덤을 막은 큰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아 있었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이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었습니
다.
군병들은 예수님이 3일 만에 살아난다는 말을 듣고 무덤을 지키고 있
었는데, 지진이 난 듯 땅이 뒤흔들리니 두려워서 죽은 듯 엎어져 있었습
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무서워하며 기절한 듯 하고 있었을
때 천사가 친히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찾는 줄 안다.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살아나셨다. 말씀한 대로 살
아나셨다. 무덤을 보아라. 그가 누웠던 자리가 있지 않느냐. 살아나 이미
이전에 이동하셨다.” 했습니다.
두 마리아는 “조금 일찍 잠에서 깼으면 보았을 텐데...” 하며 아쉬
워했습니다. 그래서 늦잠 자면 안 됩니다. 주님은 새벽에 이동하시니 늦
잠 자면 못 봅니다.
두 마리아는 천사의 말대로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빨리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리아야. 평
안했느냐. 놀랐느냐. 나 예수다.” 하셨습니다. 이때 두 마리아는 평소처
럼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습니다. 예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마
리아야. 어서 가서 너희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
리라. 이 사실을 전하여라.”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무덤을 떠난 후에 무덤을 지키던 군병들은 예수님이 새벽에
살아나 어느새 무덤을 빠져나갔다고 제사장들에게 알렸습니다. 제사장들
은 장로들과 함께 의논하여 군병들에게 큰돈을 주면서 말하기를 “예수의
제자들이 와서 무덤을 지키던 자들이 잘 때 시체를 도둑질해 갔다고 하여
라.” 했습니다. 군병들은 제사장들에게 돈을 많이 받고, 그들이 말한 대
로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하나님을 믿던 장로들과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불신하고 반
대하며 죽이라고 한 자들이었습니다. 참으로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자들이
었습니다. 악인들은 끝까지 악하고 거짓된 짓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으면 회개하고 믿고 좇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오셔도 안 믿습니다. 불신한 자는 불신을 받는 자가
별의별 표적을 행하고 그 어떤 일을 해도 안 믿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설
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망으로 판정을 받으면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입에서는 참말이 나오지 않고 계속 거짓말만 나옵니다. 양심이 썩
은 자요, 사탄이 그 육신과 마음을 자기 것으로 취하여 쓰니 사탄의 말대
로 사용되는 자입니다. 사탄이 쓰는 자들은 거짓말을 수백 가지로 합니
다. 아예 돌아올 것이라는 미련을 두지 말고 단절해야 됩니다. 혹여 그들
은 옳은 말을 하여도 속이기 위해 하는 말입니다. 그들을 절대 불신해야
됩니다. 사탄의 종자들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제자들은 무서
워서 대문을 잠가 놓고 있었습니다. 두 마리아가 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셨
다는 이야기를 하니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제자들이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이 지시한 산에 모여 있을 때
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악인의 손
에 죽으면 장사한 지 3일 만에 살아서 갈릴리로 온다고 하지 않았느냐.
왜 의심하느냐. 내 손발을 보아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능력으로 살리
사 모든 상처를 다 낫게 하시고 못 자국만 남았다. 보아라.” 말씀하셨습
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손발과 옆구리를 보니 손발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제자들은 예수님의 실제 모습을 보고도 못 믿었습니다. 하물며 이 시
대에 말씀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자들은 더욱 의심이 들 것입니다. 의
심하면서 믿지 말고 하나님께서 모든 만민을 살리시려는 뜻을 보고 믿기
바랍니다.
그래서 서론에 하나님의 뜻이 있어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리신 자
들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들도 그 몸이 썩었는데도
살리셨는데, 메시아가 온 인류를 위해 대신 죽음으로 할 일 다 했는데 안
살리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오늘 설교의 구상을 이같이 하여 말씀하게 하셨습니다. 전
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원하는 뜻이 있으시면 수십억 가지 못 할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악인들의 손에 잡히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대신 돌아가셨으나 우리의 죄를 청산해 주시고, 악한 자들
을 이기시고, 사탄을 굴복시키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생명의 승리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육신이 영과 함께 살아나셨지만 우리는 육신이 살아 있기에
무덤 속에서 죽은 시체가 살아나는 육신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
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무덤 같은 사망권에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사랑
함으로 생명권으로 나오는 부활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사망의
사탄 주관권을 이기고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악한 자들의 불신과 핍박과 악한 행위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
들이 고통을 당했으나, 주님께서 죄인들의 죄를 청산하시려 대신 죽어 주
심으로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들을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
고 살아나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온 인류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
었습니다.
오늘 처음 온 자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
으로 부활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 부활하셨으니 너무 기쁩니다. 주님이 살아
나셨으니 우리도 살아나야 합니다. 주님의 육신이 다시 살아나셨으니 우
리의 죽은 정신과 행실과 영혼이 살아나야 합니다. ‘주님도 부활, 나도
부활’입니다. 그래야 주님도 기쁘고 우리도 기쁩니다.
사망권에서 살다가 영원히 지옥에 가서 살 자들인데, 주님께서 인도
해 주셔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러 온 모든 사람들에게 묻겠습니다. 지
금부터 예수님을 믿고 살겠습니까? ‘아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
하면 예수님이 살아나듯이 여러분도 살아난 마음과 몸과 영으로서 부활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끝까지 믿어 천국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예
수님의 부활절을 맞아 주님을 더 믿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며, 더 좋은
삶의 부활, 더 좋은 정신의 부활, 더 좋은 영의 부활, 더 근본 된 부활을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 가르쳐 주시고, 제
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재림 때 다
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재림 전에 오셔서 우리의 신앙의 잠을 깨우시며 사
명자들을 통해 “내가 곧 재림하니 어서 예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지
금 주님은 섭리사와 온 세상에 예비하라고 말씀하시며, 시대의 선지자들
과 주님이 이 시대에 주님의 몸으로 대신 세운 중심자와 사역자들을 통해
이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부활절을 맞아 마음과 정신이 더 깨어나 새롭게 되어 더 좋은
부활을 해야 됩니다.
오늘 새로 온 자들과 요즘에 새로 온 자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이 시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부활을
한 줄로 믿습니다. 모두 부활된 것을 깨닫고 기뻐하며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고 기뻐하기 바랍니다.
지금 육신이 살아 있는 자들의 부활이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을 메
시아로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살면서 정신을 새롭게 하여 육신이 행
하는 만큼, 주님을 더 사랑하는 만큼 영·혼·육이 더 좋게 더 좋은 세계
로 부활되는 것을 말합니다.
부활절 말씀을 듣고 육신이 아픈 자들은 건강으로 부활되고, 마음이
아픈 자들은 기쁨으로 부활되고, 각자 원했던 것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형통함으로 부활되고, 각종으로 죽어 있던 것들이 부활되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절을 맞아 더욱 뜨거운 성령의 불이 가슴에 떨어져 변화되어 주
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를 빕니다.
<축 도>
지금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 줌으로 우리를 살리게 하
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사랑과, 주님을 다시 살려 주시사 사탄을 굴복
시키시고 예수님만 구주로 진정 믿고 사랑하면 구원을 받게 해 주신 하나
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죽어 주시고 다시 살아나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고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과, 우리에게 밤낮으로 역사하시어 늘 생명권에 살게 역사하시는 성
령님의 크신 사랑이 충만하여 우리가 주님의 신부로서 끝까지 주님을 믿
고 사랑하며 갈 수 있기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