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4.18 (일)
100418 주일말씀 누구든지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준다
- 선포일
- 2010.04.18 (일)
-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20장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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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주일말씀_누구든지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준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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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8일 주일말씀>
누구든지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준다
온전히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라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본 문 요한계시록 20장 11-14절
요한계시록 22장 11-15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온 인류 누구든지
각자 행한 행위대로 갚아 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나, 믿지
않으나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준다.”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랑하는 자라도, 나를 사랑하는 자라도 각
자 그 행위대로 갚아 준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좋아서 무엇
을 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법에 의해 그 행위대로 갚아 준다.” 하셨습니
다.
이는 공의의 법입니다. 그 누구에게나 공의로운 하나님이시고 주님이
십니다. 지난날에도, 현실에도 하나님은 시대와 민족과 개인이 행한 행위
대로 갚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절대자가 아니므로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합니다. 불의를
행했는데도 잘해 주기도 하고, 선을 행했는데도 불의하게 갚아 주기도 합
니다. 불의한 자는 불의한 악의 편이 되어 주고, 의로운 자는 의로운 선
의 편이 되어 줍니다.
여러분도 억울함을 당하며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몰라서도
그렇지만 상대의 행위와 상관없이 자기 행위대로 인성에 치우쳐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그때그때 대합니다. 이를 보고 마음이 부패
하고 공의롭지 못한 불법한 자들이라며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사람은 그같이 대하고 끝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공의의 절대자이시므로 공의로운 법에 의
해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판단하시고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불의를
행한 자는 불의로, 선을 행한 자는 선으로 일점일획도 빼놓지 않으시고
매일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심판의 날을 정해 놓으시고 악인들이 악을 행
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법에 의해 사람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시니 그때는 의와 선을 행한 자들이 빛을 발합니다. 사람들은 이에
반항하며 이유를 달지 못합니다. 어찌 의롭게 갚아 주지 않으셨냐며 하나
님 앞에 힐문하지 못합니다.
의와 선을 행한 자인데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갚아 주지 않으신 일이
없습니다. 의로운 일을 했어도 세상의 불의한 악인들이 의인을 악하게 대
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의로운 자에게 불의하게 갚아 주
신 것이 아님을 알아야 됩니다.
의로운 자가 하나님께나 세상에 의로운 일을 행했어도 세상의 불의한
자가 불의하게 대한 것이지, 하나님과 주님이 그같이 대한 것이 절대 아
니라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선을 행했는데 하나님과 주님은 왜 이
같은 고통과 해를 받게 하시나?” 생각하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사탄이
그 주관권에 사는 선하지 못한 자들을 통해 괴롭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신혼골수를 꿰뚫어 자세히 아시고 절대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그것을 알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낙
심하지 말고 선을 행해야 됩니다.
선을 행하는 자에게도 고통이 옵니다. 선의 천적인 악으로부터 오는
고통입니다. 선 편의 상대인 악 편이 그 선하지 못한 마음에 따라 선 편
을 반대하고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의지로 이기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겨야 됩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편이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
하사 보호하시고 선을 행한 만큼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다 갚아 주십니
다. 악한 자, 핍박하는 자, 악평하는 자, 불의한 자들은 선한 자들을 자기
가 악한 대로, 자기 생각대로 인간적으로 육적으로 공의롭지 못하게 대합
니다. 행여 그들의 행위를 보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들어 선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십니다.
사탄 마귀의 주관을 받아 공의롭지 못한 자들이 무지 속에 자신들의 악한
행위대로 선한 자를 그같이 대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필수적으로 악한 자
들과 같이 행하니 그럴 때는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는 사탄을 물리치고,
악이 물러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님을 가까이하게 되어 이기
게 됩니다.
이것을 모르고 살면 선을 행하고도 낙심하게 됩니다.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믿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 사는 자들
은 특히 알아야 됩니다.
악으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이긴 후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서 반드시 그 행위에 따라 배 이상으로 갚아 주십니다. 이때 선을 행한
자들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악을 행한 자들과, 선을 행하는 자들을 괴롭
게 하고 고통을 주었던 자들도 반드시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십니다.
사탄 편과 악 편이 먼저 선 편을 공격하고 치면, 후에 하나님께서 꼭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금도 악한 민족은 선한 민족을 칩니다. 하
나님은 그 행위를 다 보고 아시어 정한 날에 그들이 행한 것의 배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과 주님을 바라보면서 선한 자들끼리 하나로 뭉
쳐 굳건히 살아야 됩니다. 환난으로 연단되어 더 강한 신앙을 가지며, 환
난을 통해 하나님과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 됩니다.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장인 계시록까지 읽어 보면, 하나
님과 주님을 믿고 의를 행하며 산 자들은 가인같이 악한 자들로 인해 갖
은 고통과 아픔을 당하며 살았습니다. 역사가 그같이 흘러왔습니다.
선한 자들이 세상의 악한 자들로부터 오해를 받았습니다. 악한 자들
은 자신들이 어둠 속에 사니 빛 가운데서 선을 행한 자들을 모르고 그 악
한 마음대로 불의하게 대했습니다. 선을 행한 자는 그들로부터 오는 고통
을 받으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왜 도와주지 않으시냐고
생각하며 선을 행하는 자들을 악인들이 괴롭게 하도록 그냥 놔두시냐고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반드시 정한 날에 각자 행위대로 갚아 주시니 절
대 낙심하면 안 됩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시대가 악하여 사탄 마귀들과
악한 자들이 그 악한 마음과 행위대로 선한 자들에게 고통을 준 것입니
다.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날에 악한 자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자기 구원을 힘써 지키며 더욱 충성하고 하나님과 주님을 더 찾고 가까이
해야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고 사랑하며 따르는 너희를 세상이 미
워하고 악한 자들이 미워해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라. 내가 그들을 지켜
만 보지 않는다. 그들의 행위대로 곧 갚아 주리니 더욱 나를 사랑하고 가
까이하며 나를 따라라.” 하셨습니다. 또 “나를 위해 핍박받고 이기는
자는 복 있는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얻는 복입
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내가 의와 선을 행하고 주님만 사랑하며
살았는데 왜 이 같은 어려움을 당하지? 왜 주님은 안 도와주시지?” 합
니다.
인내의 사람, 욥을 보겠습니다. 사탄이 욥을 시기 질투하여 그 시대
욥의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을 통해 그 악한 대로 욥을 힐문했습니다. 재
물, 건강, 식구들까지 빼앗아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끝까
지 견뎠습니다.
사탄과 악한 자들의 괴롭힘이 끝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시어 욥을
괴롭게 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또한 욥이 갖은 고통을
참고 이기며 행한 것과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의를 행
한 것까지 그 의로운 행위대로 갚아 주시어 재물과 건강 등 모든 것을 예
전보다 배나 더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행하십니다.
아무리 선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의로운 일을 행한 자라
도 사람들은 그를 보고 모두 다 칭찬하며 의롭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자기 행위대로 판단합니다. 누가 악하다고 하면 군중심
리에 따라 같이 악평합니다.
인간은 무지합니다. 또 인간은 절대적으로 공의로운 하나님 주관권에
서 살지 못함으로 항상 악의 주관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누가 말하면 그 말을 듣고 확인하지도 않고 갖은 거
친 말을 하며, 자기 마음에 품은 것까지 꺼내어 악한 말로 스트레스를 풀
면서 나쁘다고 같이 악평합니다.
누가복음 6장 45절을 보면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
으로 말함이니라.” 했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자기 마음에 쌓은 대로 말
한다. 마음이 악한 자는 악하고 험한 말을 하며, 마음이 선한 자는 어떤
말을 들어도 선한 말을 한다. 그러니 어떤 말을 들어도 충격 받지 말고
나의 말씀을 듣고 위로받고 더욱 내게 고하고 용기 내라.” 하셨습니다.
악하고 불의한 자들은 지금도 항상 의로운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공격하고, 미워하고, 반대하고, 막습니다. 예수님도 절대적인 의로운 자이
십니다. 그러나 세상이 악함으로 인하여 그 악한 자들에게 갖은 악한 말
과 악평을 들으셨습니다. 그 악한 대로 사탄이 그들에게 역사하여 주님은
그들로 인하여 가혹한 말을 듣고 고통을 받으시며 죽음까지 당하셨습니
다.
의를 행하는 자들은 세상의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 보다 악 편인
가인들로부터 원치 않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참고 견디고 기도하
며 선을 행하여 이겨야 됩니다.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한 자는 여리
고 착하여 드세고 악한 자들과 싸우지 못하니, 후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심판하여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악한 자, 불의한 자,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고 대한 자들은 의인들을
알고 괴롭혔든지, 모르고 괴롭혔든지 후에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오면 반
드시 그 행위대로 받게 됩니다. 그 마음의 악함으로 그같이 행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잘 믿는데도 고통을 당하면 흔히 생각하기를 ‘내가
주님을 믿으며 열심히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악인들에게 고통을 받지?’
생각하며 시험에 듭니다. 그래서 알고 시험에 들지 말아야 됩니다.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세계에서도 보다 악이 보다 선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모두 갚아 주십니다.
악인들이 주는 고통으로 시험에 들면, 마치 밭의 곡식들이 “우리는
주인이 사랑하여 뿌린 곡식인데 잡초와 가라지들이 우리를 괴롭게 하는데
도 왜 그냥 놔두지?” 하는 격입니다. 주인은 정한 날에 잡초와 가라지
를 모두 뽑아 불사릅니다. 그 전에 뽑으면 곡식까지 뽑힐까 함입니다. 주
인은 어디 가지 않고 늘 밭에 앉아서 지켜보며 풀을 뽑지 않고 기다리다
가 정한 날에 다 뽑아 불사릅니다.
악인들의 심판도 그같이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주님은 왜 의로
운 자들이 고통을 당할 때 악인들을 멸하지 않으시고, 선한 일을 했는데
도 악인들로부터 있는 대로 갖은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게 놔두셨느냐?
그렇게도 하나님과 주님을 찾으며 도와 달라고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지 왜 안 도와주시느냐?” 하고 원망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의인들이 악
인들이 주는 고통을 이긴 후에는 반드시 선한 자도, 악한 자도 심판의 날
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갚아 주십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사망으로
가고 지옥까지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의인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 아닙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며, 사람들이 그 악한 영향을 받아서 행하기 때문입
니다. 악인들이 그같이 하는 또 다른 원인 중의 하나는 우리 선조들이 하
나님께 제대로 하지 못하여 그 영향으로 후대가 연대죄를 받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메시아 예수님을 믿으면서 악과 싸워 이기고 회개
하며 주님을 따라와야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악한 날을 위해 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예비하여라.”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악과 싸운다’는 것은 첫째, 악한 자들의 말이나 행위를 믿지 않고
불신하고 사는 것입니다. 둘째, 오직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
며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악인들의 핍박이나 불의한 자들의 악평을 다 꺾고 이겨야 됩니다. 그
들에게 유혹받아 악인들의 거슬리는 짓에 함께 동요하고 그것을 승낙하면
안 됩니다. 지옥은 자기가 절대 안 가려고 하면 안 가게 됩니다. 주님만
믿고 인내하며, 섭리사를 나간 자들 중에서 누가 유혹하더라도 마음에 승
낙하지 말고 그들과 대화하지도 말고 가던 길을 가면 됩니다.
주님을 따라가지 않고 섭리사를 나가 악평하는 자와 갖은 말로 유혹
하는 자를 따라갑니까? 오직 주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떤 말을 듣든지
유혹하는 말을 듣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평소에 친분이 있고 잘 알던 사
람이라고 정에 끌려 그 말을 듣고 가면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사탄은 100% 옳은 말을 해도 사탄입니다. 그러니 절대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계시를 분별할 때 아무리 옳은 계시를 받았어도 누가 계시했
는지 봅니다. 아무리 옳은 계시여도 주님이 하지 않으셨으면 주님 계시가
아닙니다. 한마디 말이라도 주님이 하셨을 때 주님의 계시이며 말씀입니
다. 계시의 내용보다 누가 말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깨달
은 것은 계시가 아니고 깨달음입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말하더라도 섭리사를 나간 자들의 말은 믿지 말고
오직 주님이 하시는 섭리사 안에 있는 말씀만 들어야 합니다. 환난 때 악
인들이나 섭리사를 불신한 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그들은 사탄의 유혹을
받아 갖은 말로 유혹합니다. 처음에는 옳은 말을 하다가 결국 부정하는
말로 갑니다. 그 말을 듣고 시험에 들어 갖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너희 마음 문을 굳게 닫고 절대 문을 따 주지 말
아라.”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올해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는 절
대적인 말씀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도 의를 행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면 고통을 받
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죄를 지은 자가 회개
하면 용서는 받되, 그 행위대로 그에 따르는 죄의 대가와 고통을 받아야
본래 가던 길을 다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죄는 아예 짓지 말고 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죄를 안 짓고 가느냐?” 하는 자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이성의 죄를 짓지 않고 가는 자, 참고 견디며 의와 선만을 위해 사는 자
들에게 배우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개인이나 민족을 막론하고 하나님께 죄를 짓고 나서 회
개하기까지 그 죄로 인하여 계속 죄의 길을 가게 되었고, 그 죄로 인하여
계속 고통을 받았습니다. 회개하면 용서를 받고 그 죄에 해당되는 형벌을
받은 후에 복직되어 하나님이 뜻하신 길을 갔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으로 때가 되어 자기 선조들이 살던
가나안 복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세를 보내셨
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빠져나와 모세를 따라가
다가 광야에서 먹는 것과 자는 것과 자연으로부터 오는 고통을 당하자,
모세에게 왜 이 길로 데려왔느냐고 불만하고 원망하며 불신하기까지 했습
니다.
모세가 말하기를 “참고 견디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여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곳으로 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성격을 못 고치고 악한 대로 참지 못하고
믿지 못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불신하며 하나님까지 원망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기까지 마음의 고통을 당했습니다. 또 하나님과 그 보
낸 자를 원망한 죗값으로 인하여 광야에서 불 뱀이 나타나 불 뱀에게 물
려 갖은 고통을 당하며 많은 자들이 죽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이에
뱀들이 물러갔습니다(민 21:5-9). 실제 뱀이 나타나 고통을 주기도 했
지만, 사탄도 괴롭혀 그같이 원망하고 불신하게 했습니다. 모두 기도하고
회개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악평한 죄로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
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서 40년 동안 죄의 형벌로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원망하지
않고 불신하지 않는 2세들만 가나안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삭막한 광야인 세상에
남게 되었고, 감사하고 참고 견디며 주님을 사랑한 자들만이 역사에 남아
서 가고 있습니다. 결국 주님 재림의 때인 가나안 복지까지 왔습니다. 아
멘.
이와 같이 죄를 지으면 그 죄로 인하여 자기 마음과 육도 고통을 받
게 되고, 회개하면 그 고통은 떠나고 죄지은 것에 대한 형벌을 받게 됩니
다. 회개하고 죄의 대가로 형벌을 받은 후에 다시 본래 위치로 가지만,
형벌을 받다 보면 제대로 갈 길을 못 가게 됩니다.
개인, 민족 모두 똑같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나, 안
믿는 자나 “행한 대로 갚아 준다.”는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그래서 절
대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죄짓고 회개하여 용서받고 끝나는 것이라
면 쉽습니다. 그러나 죄짓고 회개하면 용서하되, 그 죗값으로 형벌을 받
는다는 것을 꼭 깨달아야 됩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죄짓고 회개하고, 그 죄로 인하여
죗값을 받고, 회개한 후에도 형벌을 받게 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섭리사 30년 동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두 겪어 봐서 알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면 용서는 받되, 반드시 그 죄에 대한 형벌을 받습니다. 형벌
과 회개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은 선생을 늘 그같이 가르쳐 오
셨고, 실제로도 겪게 하셨습니다. 삭개오가 죄를 짓고 회개하니 주님은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 형벌을 치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는 자신이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대가를 4배로 갚겠다고 하였습니다(눅
19:8).
하나님이 정하신 바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의 형
벌로 400년 동안 애굽에 가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
으로 한 때, 두 때, 반 때의 기간 동안 고통을 받게 하셨습니다.
또 에스겔 선지자에게는 “그 시대의 죗값을 네가 감당하고 받아
라.” 하셨습니다(겔 3:19-21)(겔 4:4-6). 이같이 하나님이 보낸 자,
의인, 사명자가 백성들의 죄악을 감당하고 고통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
므로 예수님은 죄인들의 죄를 지고 대신 고통을 받으며 십자가를 져 주셨
고, 그 조건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세상에 죄같이 무서운 것이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죄
의 대가는 형벌입니다. 죄로 인하여 지옥의 고통을 받고, 회개하고 형벌
을 받은 후에 다시 의를 세우지 못하면 그 죄로 인하여 결국 지옥까지 가
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보다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죄보다 무서운 것은 회개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함
으로 심판을 면하여 생명길로 나오게 되고, 그에 해당되는 형벌을 받은
후에 다시 의로운 세계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죄짓는 것은 쉽지만 죄를 회개하는 것은 어렵고 그에 따른 형벌을 받
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의는 마치 돈과 같습니다. 돈 벌기는 어렵고 돈
쓰기는 쉽습니다. 온종일, 그리고 한 달 내내 갖은 수고로 번 돈도 한 시
간도 안 걸려 일순간에 다 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의를 행하는 데는 1년씩 걸려도 쓰는 데는 순간입니다. 타
락함으로 쌓은 의가 상실되고, 각종 죄를 지음으로 그동안 쌓은 의가 무
너지기도 합니다. 10년 걸려 의를 쌓은 자도 유혹과 꼬임을 받아 섭리사
를 나가게 되거나 이성의 죄를 지으면 쌓은 의가 무너져 버립니다. 그래
서 무슨 일을 할 때는 신중히 생각하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행위대로 받으니 어
떤 일을 행할 때마다 신중을 기하여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거의 자기가 잘못해서 화를 받는 것입니다. 남을 탓하는 자는 누구
때문에 자기가 그같이 되었다고 하며 늘 핑계 대고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각자 기록된 것을 보면 자기가 잘못한 것 때문에
그같이 화를 받고 있음이 확실히 나옵니다. 그런데 자기가 잘못한 것과
자기가 승낙해서 그같이 행한 것은 기억하지 않고, 그같이 하도록 꼬인
자나 여건을 만든 자만 원망하고 하나님과 주님이 도와주지 않았다며 섭
섭하게 생각합니다. 또 원망할 자도 아닌 선생과 형제들을 원망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각자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가 어떻게 했든지 자기가 승낙하지 않으면
되는데 승낙해서 화를 받게 된 것이다. 자기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
다.” 하셨습니다.
자기를 꼬이고 유혹한 자를 원망하면 뭐합니까? 그들은 사망으로 가
는 자들입니다. 꼬인 자도, 꼬임을 받은 자도 음부나 지옥에 가게 됩니
다. 거기서 서로 쳐다보며 “이놈아. 나를 괴롭힌 놈아. 죽일 놈아.” 하
면서 치고받고 싸우겠습니까? 원망하겠습니까? 다 필요 없는 일입니다.
어떤 여자는 자신이 허락하여 이성 타락을 하고 신앙이 무너졌는데,
자기를 타락시킨 자만 원망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주님이 왜
자기를 타락되게 그냥 놔두셨냐고 은근히 원망하며 하나님도 주님도 믿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남자가 유혹했을 때 자기가 동요하고 호기심에 휘말려 허락하여 자기
가 좋아서 해 놓고, 자기가 승낙한 것은 생각지 않고 남을 원망하며 하나
님과 주님만 원망합니다. 천사가 그 자리에서 다 보고 그 마음과 행동을
생명책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회개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죄의 사망
에서 나옵니다. 이것만이 죄에서 나와 살 길입니다.
주님은 미리 말씀으로 도우셨고, 또 유혹받을 때 가셔서 마음으로 깨
닫게 하시기를 “절대 악을 행하며 죄를 짓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가야 될 길을 부정하면 괴로운 것이
다. 또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남 때문이라고 하며
자기 죄를 부정해도 괴로운 것이다.” 하셨습니다.
하루속히 어서 회개하고 자기 때문이라고 인정하여 온전한 길을 가야
생명길로 나오게 되어, 사탄이 떠나 괴롭지 않고 기쁨과 희망이 찾아오게
됩니다. 자기가 빨리 회개해 버리면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함정에 빠뜨
렸으니 자기가 회심하고 회개해야 그 함정에서 나오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천국에 가게 하고, 자기가 자기를 지옥에 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우리들이 천국에 오도록,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도록 긴 다리를 놔주시고 구원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은 각자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책임이 크고도 중합니다. 자기가 주님 뜻대로 잘하면 자기가
영광 받고, 자기가 못 하면 자기가 고통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번 행할 때마다 신중히 행하고, 참고 견디면서 주님을 중심하여 행해야
됩니다. 이를 알고 행하라고 주님은 오늘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생명길로 가는 섭리인들도 그동안 살면서 억울
함을 당하고 환난과 핍박을 모질게 당하면서도 그 고통을 다 참고 견디며
온 것입니다. 들의 나무도 여름을 겪고, 가을을 겪고, 겨울을 겪고, 갖은
비바람과 외부 요소를 겪으면서 산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모두 겪
고 참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못 견디고 유혹받고 넘어지면 되
겠습니까?
주님이 그토록 심정 타게 외치시는 말씀을 모두 같은 자리에서 다 듣
고서도 지키고 살기 어려워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자는 섭리 안에서
도, 바깥에서도 선생과 형제와 혹은 주님까지 원망하며 핑계 대고 살면서
사람들에게도 불만하며 사는 것입니다. 모두 깨끗이 회개하고 온전하게
살 때입니다. 사람을 쳐다보지 말고 자기를 쳐다보시는 하나님과 주님을
쳐다봐야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계속 행하지 않는 자와 시대를 지켜볼 수만은
없다.” 하셨습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몸부림치고 애쓰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누구나 행위대로 갚아 준다.”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은 지금도
매일 인간의 행위대로 각각 갚아 주시며, 정한 심판의 날에도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할 것은 회개해 버려야 생명책에 기록된 죄
가 다 없어져 심판 날에 의의 대가만 받게 됩니다. 자꾸 그냥 가지 말고
자기가 죄지은 것과 잘못한 것을 빨리 회개하여 자기 생명책의 죄 기록이
없어지게 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지금부터 예수님께서 더 구체적인 말씀을 해 주실 것입니다. 모두 귀
를 기울이고 정신을 쏟아 듣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
내 말을 들어 보아라. 너희가 행해야 될 일을 행하지 못하고서 나 예
수가 도와주지 못하여 못 했다고 하지 말고, 너희가 나의 일을 돕지 않고
행하지 않아서 못 했다고 생각해 보아라. 그러면 네 자신이 문제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찌 메시아인 나 예수가 할 일을 안 하고 인생들을 구원하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해 줄 만큼 사랑해 주지 않고, 도와줄 만큼 도
와주지 않고서 인생들을 구원하고 영혼을 구원하겠느냐. 너희는 마음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 바라지만, 나 예수는 사람을 통해서, 또
는 내가 친히 직접 해 줄 것을 충분히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지기 바란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자도 나 예수가 그에게 해 줄 것을 안 해 줘서 사
망으로 가거나 구원받지 못한 자는 없다. 메시아가 그에게 해 줄 것을 안
해 줘서 망하거나 사망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능히 함께해 주었는
데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게을러서 안 하고, 마음이 없어서 안
하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안 하고, 생명에 관한 일인지
몰라서 안 하고, 유혹받아서 안 하고, 제때 안 해서 못 하고, 악평자들과
핍박자들의 말을 듣고 시험에 들어 안 한 것이다.
나 예수가 단상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전도자들과 관리하는 자들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성령의 역사로 그 얼마나 뜨겁게 심정 태우며 진정
으로 역사하고, 천사들로 돕고, 내가 직접 계시로 전하고, 또 내가 친히
도울 자를 도왔는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내 사랑과 도움을 받고서 할 수만 있다면 내게 다 주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러고서도 너희는 “내가 언제 주님을 사랑했느냐?”
하는 듯이 나에게서 냉랭하게 마음과 몸을 돌리고 각자 자기 좋은 대로
이성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세상의 각종의 것들을 사랑하며 즐기
지 않았느냐. 마음과 몸도 돌리고 내 품에서 떠나 나를 멀리하고 버리고
살지 않았느냐. 내게 묻지도 않고 네 스스로 행하지 않았느냐. 생각이 안
나느냐.
그래도 나는 사랑으로 그 영을 구원하고 그 육도 돌이키려고 쫓아다
녔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찾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지 않았느냐. 때가 되
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게 되니 그제야 나를 찾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
각 사람을 위해 심정 태우며 괴로움을 당한 대로 너희 눈에 눈물이 되고
너희 가슴에 뜨거운 불이 되어 너희 마음도 뜨겁게 타게 되면서 갖은 고
통을 받으며 나의 심정을 깨닫기도 했다.
갖은 고통을 받아도 나를 사랑하며 내 말에 순종하고 온 자들은 환난
이 지난 후에 행위대로 다 갚아 주어 의로 더욱 빛나게 되었고, 이 시대
에 나와 같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신부들이 되지 않았느냐.
내가 언제까지 기다리고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겠느냐. 내가 언제
까지 아무 대답이 없는 마음 문을 노크하면서 서 있겠느냐. 너희가 땅에
뿌린 씨도 때가 되면 겨울 오기 전에 거둬들인다. 들의 각종 과일도 때가
되면 과수원지기가 거둬들여야지, 겨울이 오는데 계속 땀 흘리고 가꾸며
퇴비만 하겠느냐. 퇴비하여 과일이 더 익고 큰다 해도 정한 날 때문에 주
인은 겨울이 오기 전에 추수한다.
한 해만 참아 달라고 해서 한 해 동안 참고 내가 과수원지기가 되어
있는 대로 퇴비하고 모든 수고를 다 했노라. 이제는 때가 되어 거둬들이
고 있다.
영계의 저 세계를 쳐다보아라. 성경에서 말한 대로 내가 천사들과 함
께 하늘 생명들을 추수하고 있다. 또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이미
갈라놓고 있지 않느냐. 눈 뜨면 매일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 내가 하는 일
이 보이지 않느냐.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알지 못
하는 자는 아직 익지 못한 과일이요, 익지 못한 곡식 같은 자다.
지금은 양과 염소 같은 자들을 각각 갈라놓는 때로서 나의 재림을 맞
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와 준비할 때다. 너희가 나의 재림을 맞기 원하며
그 날에 나 예수가 신랑으로 강림한다는 것을 믿고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
면,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오직 신부로서 내가 원하는 대로 예비하여
너를 위해서라도 흠 없이 준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은 너무 중한 때다. 내 육이 지상에 나타나고 2000년 동안 준비
해 온 마지막 역사이며, 구약부터 치면 6000년 동안 기다렸던 역사다.
마지막 이 순간의 때다. 나 예수는 지금 이때 휴거될 자, 준비하는 자들
에게 마음을 쏟고 전심을 다해 돕고 있다. 그들을 찾고 또 찾는다.
가을철 시골의 감나무 밑에 있는 농부들을 보았느냐. 감을 따 놓고
상, 중, 하로 고르는 것을 보았느냐. 좋은 감은 이 그릇에 담고, 깨진 감
은 저 그릇에 담고, 크지 않은 작은 감은 저 다른 그릇에 담지 않더냐.
지금이 그런 때다.
이미 너희에게 충분한 기간을 주었다. 지금 이때도 충분한 시간을 주
었으니 빨리 하여라. 한눈팔지 않고, 육적 시간 쓰지 않고 부지런히 하면
다 할 수 있다. 요즘 새로 온 자는 나중에 온 자들이지만 나중에 온 자들
에게도 나중에 온 대로 다 시간을 주었다.
자기 때에 못 하고 못 크면 클 수가 없다. 봄에 밭에서 제때 캘 감자
를 캐지 않고, 더 크라고 여름 지나 가을까지 두겠느냐. 여름 장마철이
되면 날이 더워 땅이 뜨거워지니 감자가 썩게 된다. 고로 너희도 너희 때
에 생명을 거둬들이는 것이다.
지금은 요한계시록 14장 14-16절에 내가 말씀한 그때가 되었다. 낫
을 휘둘러 익은 곡식을 거두듯이 이 시대 말씀의 낫을 휘둘러 하늘 생명
을 거두는 때다. 마태복음 24장 31절에서 내가 말씀한 대로 천사들을
보내어 이미 하늘이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모으고 있는
때다. 너희도 택한 자가 되어 온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1-13절에 말씀
한 대로 나 예수가 신랑으로 오니 준비하지 못한 것을 다 준비하라고 급
히 도와주는 때다.
너희는 이제 아무에게도 유혹되지 말고 내 말을 듣고 지켜 행해야 된
다. 지금은 기도해야 된다. 집중적으로 서로 생명들을 관리해 주어야 한
다. 내가 관리하는 자들을 쓰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늘 말하지 않았느냐. “깨어 있어라. 어느 날 주가 올
지 모른다.” 하지 않았느냐. 지금 내가 너희 각자에게 가고 있어도 너희
가 깨어 있지 못하기에 나를 맞지 못한다. 깨어 있는 자는 나를 맞고, 나
의 계시를 받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하고 있지 않느냐. 이때 이같이 깨
어 있어야 나의 재림을 맞게 된다.
새벽잠을 깨어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신앙의 잠도 깨고, 육신의
잠도 깨고, 정신의 잠도 깨고, 마음과 혼과 영의 잠에서 깨어 매일 기도
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지금의 하루는 과거의 1년이나 한 달보다도 훨씬 더 귀하게 쓰이는
때다. 과거에 너희는 수고하고 참고 견디며 억울함을 당하고 손해를 보면
서 모두 여기까지 왔다. 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마당까지 오게 하기 위
함이었다. 그러니 어서 나의 말을 지켜 행함으로 의의 옷, 세마포, 신부
의 옷으로 갈아입어라.
지진이 예고되고 징조가 일어났을 때 급히 나오듯이 급히 행하여라.
늦으면 예비하고 나를 맞이할 옷을 갈아입고서도 나를 맞지 못한다. 버스
정거장이나 기차역이나 공항에 모두 준비하고 나왔다가도 출발 시간에 늦
어서 결국 못 타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 울며 아쉬워하고 후회하고 있는
자들을 못 보았느냐. 늦으면 단장하고 왔어도 못 가는 것이다.
하늘의 이치도 동일하다. 순간 늦은 것이 1000년 늦지 않게 하여라.
다 끝났는데 “이럴 줄 몰라서 못 했다.”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
런 일을 당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였으니 이제 모두 내 말에 절대 순종하
고 지켜라. 못 하고서 핑계 대지 말고 이유 달지 말고 행하여라.
너희는 매일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떤 일에 있어서 빨리 하지 못하고
늦어서 그 날 못 하고 다음 날을 맞아 본 적이 많지 않느냐. 평소에 그같
이 하는 자는 나의 재림도 맞기 어렵다. 평소 신앙이다.
사람이 그 날만 잘하려면 못 한다. 어제도 오늘도 잘해야 내일도 잘
하게 된다. 다음 날은 없고 오늘뿐이라 생각하고 해 봐라. 너희 삶 자체
가 나의 재림을 맞는 삶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
나의 말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매일 너희 할 일을 두고 나의 재림을
맞는다 생각하고 연습해 보아라. 너와 나에 관한 일이며 생명에 관한 일
들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너희 행위대로 선악 간에 날마다 심판한다. 어떤
것은 정한 심판의 날에 심판한다. 그러니 형제를 원망하지 말고, 나를 원
망하지 말고, 너희 선생을 원망하지 말고,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면서 나를 제일 순위로 사랑하면서 따라라.
지금은 어떤 교리가 중요하지 않다. 여러 교훈이 중요하지 않다. 섭
리의 최고의 교리는 ‘사랑’이다.
누구든지 나를 제일 순위로 두고 나를 사랑하면서 따라야 한다. 그같
이 하면 버리기 어려운 네 육성도 생각도 다 쉽게 버려지고, 가장 빨리
가장 쉽게 마음과 행실과 영이 변화하여 휴거될 준비를 함으로 휴거의 자
격자가 된다.
내게 오려면 이것저것 절차가 많고 많다. 그러나 어떤 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시 나와 하나 되어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빨리 변화되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나를 진실로 사랑하면서 내 말에 순종하는 사랑을 해
야 네 맘대로 하지 않고 나와 일체 된다. 사랑은 최고 의의 도다. 나를
진정 사랑하고 좇는 자가 최고 빛이 나고 의의 공로가 크고, 나의 사랑을
최고로 받게 된다.
어떤 남자가 있는데, 여러 여자 중의 한 여자가 어떤 제도와 절차를
다 초월하여 사랑으로 다가와서 “평생 당신을 위해 살면서 오직 당신만
을 사랑하며 시키는 대로 다 순종하면서 살겠다.” 하면 그 남자는 즉시
그 여자를 받아 주어 애인으로, 아내로 삼을 것이다.
다른 여자들은 그 남자가 주장하는 교리를 배워 보겠다고 했고, 어떤
여자는 안 배워도 믿고 따르겠다고 했다. 또 어떤 자는 자기 통장에 있는
것을 다 줄 테니 쓰라고 했다. 이같이 각종 이론과 자기 마음을 다 털어
놓았지만 그 남자는 한 여자만 택했다. “오직 내게 사랑을 털어 바친 자
만이 그 순간 내가 원하고 찾던 자로서 준비가 되어 내게 합당한 자입니
다.” 하며 그 사람만 타국으로 데리고 떠났다.
이 시대가 바로 이와 같다. 내 심정이 이러하다. 계시받는 자들로 내
얼마나 많은 말을 했더냐. 나 예수가 너를 사랑함에 미쳐 말했건만 받아
주지 않고 내 말대로 행하지 않은 자들이 있구나. 사랑 외에 다른 것으로
는 너무 늦어 10년, 20년이 걸려도 안 된다.
모두 내 말을 깨닫고 실천하여라. 내 말은 내가 책임지고 하는 것이
다.
너희 선생은 사랑으로 내게 합당한 자가 되었기에 30년이나 내 손발
로, 내 육으로 쓴 것이다. 너희에게도 그같이 하라고 가르쳐 오지 않았느
냐. 최고의 인봉인 사랑의 인봉, 내 짝사랑의 인봉을 떼어 내 사랑을 이
루지 않았더냐. 오직 사랑 때문에 시대 중심자로 쓰게 된 것이다.
나의 재림 때도 마찬가지다. 오직 사랑의 등불을 켜고 오직 신부의
옷을 입고 나를 신랑으로 맞는 자만 나의 재림에 해당되는 자다. 재림 때
나는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 휴거시키려고 오니 재림 준비는 오직 사랑
준비다.
성경의 재림의 인봉, 각종 역사의 인봉을 다 떼도 내 사랑의 인봉을
떼지 못하면 내가 와도 못 맞는다. 나를 신랑으로, 사랑으로 맞지 못하면
나를 못 맞는다. 성경은 법보다 사랑이다. 아담 하와는 사랑 때문에 타락
되고 사랑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 사랑 때문에 역사가 깨졌다. 고로 나는
사랑의 본체로 왔다. 고로 나는 사랑을 이뤄야 한다.
마태복음 22장 35-40절의 말씀과 같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늘
말하지 않았느냐. 이 땅에서 너희가 사랑을 이뤄야 한다. 휴거의 비밀,
나를 맞는 비밀은 ‘절대 사랑’이다.
이미 너희는 30년 동안 ‘사랑의 교리’를 전해 왔다. 온종일, 한
달, 두 달, 1년을 가르쳐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나를 제일로
사랑함을 가르쳐 주지 못하면, 나 예수가 말하노니 그는 강사의 자격이
없는 자다.
관리하는 자들도 동일하다. 애간장 타는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어 그
들이 나를 절대 사랑하여 내 말에 순종하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하는 자
가 참으로 생명을 관리하는 자다. 나의 사랑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는 자
는 핵심을 뺀 인간적 방법의 관리자다. 그렇게 하는 관리는 때가 되면 무
너진다.
강의하는 자나 관리하는 자나 나를 제일 순위로 사랑할 줄 모르니 나
의 사랑에 대하여 제대로 가르쳐 줄 수 있겠느냐. 누구든지 나의 사랑을
제대로 가르쳐 나를 제일 순위로 사랑하게 하지 못하는 자는 강의도, 관
리도 제대로 못 하는 자다.
최고의 강사를 알고 초청하여 말씀을 들어라. 또한 나의 계시를 받고
행하는 자들의 말씀을 자꾸 들어라. 내가 그들과 함께 외치련다. ‘사
랑’이라는 단어를 빼면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나를 사랑하고 절대시하는데 왜 너희가 환난을 이기지 못하겠느냐.
나를 절대 사랑하는 자를 내가 환난 때 돕지 않겠느냐. 나를 절대 사랑하
지 않고, 내가 너희를 그렇게도 사랑하는지 모르고 행하였기에 닥친 어려
움이 아니었느냐. 나를 절대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였기에 그 행위대로 어려움과 고통을 받는 것이다.
모두 나를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정도까지 사랑해 보아라. 세상 사
랑 끊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보아라. 잘되지 않겠느냐. 세상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듯이, 자기가 좋아하는 자를 사랑하듯이, 누구든지
나를 그렇게 사랑해 보아라.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사탄의 꼬임이나 사람의 꼬임에 빠지겠느냐.
나와 함께 있으니 아예 그들을 만날 만한 곳에 갈 수도 없을 것이다. 나
와 사랑으로 일체 되었는데 사탄이 들어오겠느냐. 너희가 말하는 인사탄
이 침범할 수 있겠느냐. 빛의 주관권에서 태양같이 빛나는데 어찌 어둠이
함께하겠느냐. 이같이 하면 축복을 받지 않겠느냐.
앞으로 민족적으로, 개인적으로 대 환난이 닥칠 때 너희는 보다 평안
한 때에 내가 그렇게도 애원하면서 사랑해 달라고 했어도 사랑해 주지 않
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그때 나를 찾으면 없다. 내가 떠난다고 말한 대
로 떠났기 때문이다.
나를 온전히 사랑해 준 자는 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된다. 그런
자만이 나의 신부다. 너희 선생같이 내게 다 주고 살아야 그 생명과 사랑
을 내가 책임진다. 그같이 살라고 너희 선생을 본보기로 보내지 않았느
냐. 너희 가운데서도 그같이 살고 있는 자들이 많지만 더욱 온전한 사랑
을 하지 못하여 아쉬운 자들이 많다. 더 행하여 아주 완전하여라. 순금
같은 사랑이 되어라. 그런 자들은 나만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자신
을 알 것이다.
나를 절대 메시아로 믿는 자는 많고 많아도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해 주는 자는 정말 적구나. 지구상에 나를 절대 사랑하는 자가 참으
로 적구나. 나 예수가 육이 없는 영이라고 육을 가진 사람들만 사랑하고,
육의 세상만 사랑하며, 마음으로만 사랑하는구나. 마음도, 육도, 뜻도 다
해 사랑하는 사랑이 참사랑이다.
지금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나 예수를 목숨 다해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는 날이 곧 다가온다. 나를 목숨 다해 사랑하는 자는 보람이
되는 날이 곧 다가온다. ‘사랑’은 환난 날에 너희에게 피난처가 될 것
이다.
나는 땅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사랑 외에는 말할 단어가 별로 없다.
부모가 죽기 전에 자녀가 부모를 사랑해 주듯이, 애인이 죽기 전에 사랑
해 주듯이, 내가 떠나기 전에 사랑해야 그 사랑 받고 가서 다시 너희를
데리러 온다.
사랑을 가진 자만이 나의 나라에 와서 나와 사랑으로 통하며 살게 된
다. 그렇지 않은 자는 나를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어도 다른 영의 세계
에 가게 된다. 그들은 구원받았지만 나를 만나지 못한다. 다른 영계에서
기어이 나 예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배우고 나를 100% 사랑함으로
천국에 와야만 나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때가 언제가 될지, 세상의 시
간으로 계산하면 계산이 안 나온다.
내가 사랑의 비밀을 말하였다. 사랑은 이같이 나와 너희를 멀게 만들
고, 또는 가깝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라.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느냐.
너희는 이 시간 내가 한 말을 받아라. 뇌에 새겨라. 믿어라. 마음에
간직하여라. 이제 행하여라.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아라. 교회에 오기 전부터, 너희 부모 때부터, 그 전부터 사랑
했다. 너희가 태어나서 내게 와 서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다. 나 메시아
가 사랑하면 사람이 사랑해 주는 것보다 1000배, 10000배 더 사랑해
준다.
나와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이 아니니 유초등부, 중고등부들도 어리지
않다. 나를 사랑하는 대로 잘되게 하고, 후에 큰일을 하도록 키울 것이
다. 오락과 각종 놀이를 끊고 어렸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면서 내 마음과
내 지식과 내 지혜를 배우고 인생을 살아라. 내가 지켜 줘야 된다. 알겠
느냐. (아멘.) 모두 성장한 후에 나를 사랑하니 순종하는 것을 잃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나의 사랑을 깨달으면 내가 사랑의 눈물을 흘리듯 너희도
눈물을 흘리게 되리라.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되리라. 죽도록 충성하기에
앞서 나를 죽도록 사랑하여라. 나를 사랑하면 충성도 불타게 된다. 사랑
은 지치지 않는 법이다.
사랑은 능력이다. 사랑은 지혜다. 사랑은 믿음이다. 사랑은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게 한다. 사랑은 나 예수와 일체
되게 한다. 사랑은 기쁨과 희망을 이룬다. 사랑은 영육을 강건하게 한다.
사랑은 나의 재림을 맞는 데 총력을 다하게 한다. 사랑은 나의 신부가 되
게 하고 천국에 가게 한다. 사랑은 너와 내가 부부 되어 영원히 살게 한
다.
내가 너희 각자를 구원하고 너희에게 무엇을 바라겠느냐. 사랑이 아
니냐. 내게 구원받아 놓고서 자기 사랑은 세상에 주고,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주고 나는 믿기만 하면서 따라오려느냐. 내가 너를 사랑했는데 네
사랑이 다른 데로 흘러가면 내가 얼마나 절망하겠느냐. 내가 너를 사랑한
것이 얼마나 허무하겠느냐. 그 배신감이 나를 얼마나 괴롭게 하겠느냐.
내가 얼마나 낙심하겠느냐.
나를 사랑하지 못한 그 죗값을 민족들도, 개인들도 곧 ‘심판’으로
받게 된다. 나는 구세주이니 나를 믿고 회개하면 구원은 해 주련만, 내
원하는 대로 내가 다 해 주겠느냐. 사랑의 배신은 구원까지 상실되게 한
다. 그러니 내가 준비한 곳에 데리고 갈 수 있겠느냐.
나의 말을 듣고 모두 더욱 사랑의 부활을 이루고, 사랑이 죽은 사망
에서 나와 해방되기를 진정 바란다.
나의 사랑을 받고 나를 불같이 사랑하기를 기다리며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평강을 빈다.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전능하신 사랑과, 사랑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
시고 온전한 사랑을 받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사랑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