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4.21 (수)
100421 수요말씀 주를 사랑하면 이긴다
- 선포일
- 2010.04.21 (수)
- 성경 본문
- 야고보서 1장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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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수요말씀>
주를 사랑하면 이긴다
본 문 야고보서 1장 12-13절
히브리서 11장 36-39절
로마서 5장 3-4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저마다 겪는 어려운 고통들이 정말 많고도 많습니
다. 하나님을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주님을 열심히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마치 계절이 오고 가듯이 누구나 고통을 받고 겪으며 살아갑니
다.
오늘은 먼저 선생이 삶을 통해 겪은 것에 대하여 말해 주고, 이어서
주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기타 생물도 만물의 모든 존재물들은 하나님
의 창조물로 살아가면서 각각 존재하는 대로 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고
통을 당합니다. 때를 따라 그 역경을 이기고 역경의 때가 지나간 후에는
식물들은 꽃을 피우고, 나무들은 열매를 맺고, 동물들과 기타 생물들은
각각 자유롭게 삶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사람들도 역경과 고통을 겪고 그
시기가 지나면 성공하여 고생한 보람을 느끼고 감격하고 기뻐하며 삶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삶의 고통인 것도 있지만 삶의 과정인 것도 있습니다. 고통을 거쳐야
만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저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처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 고통
을 겪은 자는 없다. 너무 혹독한 고통을 겪으면서 정말 인생 살고 싶지
않았다.” 합니다.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더 이상 삶을 이어가지 못하고
죽음으로 대신한 자들도 있습니다.
식물의 세계를 보겠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가물 때는 큰 나무도, 작
은 나무도 물 없는 가뭄의 고통을 겪습니다. 다만 물가에 사는 식물들이
나 습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식물들은 고통을 덜 겪을 뿐입니다. 사람도
동일합니다. 지금부터 선생이 지난날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은 것을 생각
하면서 인생에 대하여 주님께 배운 대로 말씀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첫째, 자기 자신으로부터 오는 고통과 어
려움을 겪고 둘째, 상대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고통을 겪습니다.
첫째, <자신으로부터 오는 고통과 어려움>은 저마다 살아가면서 생존
을 위해 겪는 수십 가지, 수백 가지 고통과 어려움들입니다.
자신으로부터 오는 고통 중에 첫 번째로 체질적으로 오는 병으로 인
한 고통이 있고, 건강관리를 못 하여 병들어 오는 고통이 있고, 몸이 약
해서 병이 오는 건강상의 고통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부지런
히 열심히 집중하여 관리하여 해결하면 됩니다. 또 기도하여 하나님과 주
님의 능력으로 해결되게 하면 됩니다. 또 의학을 통해 주님의 도우심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자기 책임을 못 함으로 오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기 책임을 못 하여 실패하고, 실수하고, 다치며 고통을 겪는 일이 많습
니다. 그러므로 자기 존재를 위해 부지런히 할 일을 하며 신앙적으로, 육
적으로, 영적으로 배우고 알고 관리하면 받을 고통도 안 받게 되고, 오히
려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자신의 잘못된 생각으로 오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 생각하여 잘못 행하게 됨으로 자기 스스로 받는 고통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자기 잘못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법에 의하여 행
위대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법을 만드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법을 범하여 고
통을 받으라고 함이 아닙니다. 법을 벗어나 행하여 고통을 받지 말라고
법을 주신 것입니다.
목자가 초장에다가 새끼줄을 둘러쳐 우리를 만들어 놓고 양들에게 말
하기를 “줄 밖으로 넘어가지 말아라. 넘어가면 야수와 짐승들이 잡아먹
고 이리들이 잡아간다.” 했습니다. 이것은 안전한 곳의 한계와 위험한
곳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법을 주심은 안전한 곳과 위
험한 곳을 알리어 스스로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로 법을 꼭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의 법, 양심의 법, 국가의 법, 섭리사의 법이
있음은 모두 안전하게 살라고 함입니다.
법은 올무가 아닙니다. 위험한 곳을 표시하는 표시판입니다. 안전한
곳의 한계를 정하여 더 이상 가지 말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
윗 왕은 하나님의 법을 두고 말하기를 “나의 갈 길의 빛이다.” 했습니
다(시 119:105). 주님은 하나님의 법을 두고 말씀하시기를 “생명의 말
씀이다.” 하셨습니다(요 6:63).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말씀입
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법도 기록되어 있고, 축복받는 법
도 기록되어 있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기록되어 있고, 하나
님과 주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기록되어 있고,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고, 어떻게 하면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
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끼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성경에 기록된 것을 행하는 대로 내가 책임져 준
다.”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저마다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으로 인하여 받는 고통에 대하
여 말씀했습니다. 이 같은 고통을 받지 않거나, 혹은 적게 받으려면 선생
이 겪은 것으로 볼 때 하나님을 섬기고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을 지키며 살되, 자기의 옳지
못한 생각과 성격들을 정말로 고쳐야 됩니다. 주님께 인생을 배워서 고통
받지 않도록 옳은 길로 가고, 자기 생각을 온전히 하고 행해야 된다고 가
르쳐 주고 싶습니다.
몰라서 잘못 행하여 받지 않아도 될 고통을 받게 되고, 걱정 염려하
지 않을 것도 다 걱정 염려하여 마음의 고통도 받게 됩니다.
각자는 자기 인생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보다 더 좋게 생각하
고, 행하기 위해 수고하고 땀 흘리며 몸부림을 쳐야 됩니다. 자기를 연단
하고 강하게 만들면 육신도 마음도 평소보다 10배, 20배 강해집니다. 이
로 인하여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게 됨으로 자기에게 오는 여러 가지
고통과 어려움이 닥치지 않게 할 수도 있고, 고통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허술한 집이나 허술한 환경에서 지내면 누구나 추위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힘들지만 따뜻하게 집을 짓고 겨울철 추위에 해당되
는 모든 것을 방지하면 그 추운 고통을 겪지 않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저마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고통을 당하듯이 존재
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인하여 고통들을 받게 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항상 근신하여 자기를 위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해야 됩니다. 기
도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며, 그 법에 순
종하면서 살면 희망과 기쁨을 누리고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겨울이 오면 추운 고통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추워지고
눈이 많이 오면 레저 스포츠를 즐깁니다.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스
케이트를 타는 희망에 더욱 불이 탑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자신
이 그 환경을 다스리고, 배우고, 터득하면 그것들을 오히려 축복으로 쓸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환경의 고통을 받으면서 그것들을 무서워하지
말고 방법을 달리하여 그 환경에서 배우고 터득하고 기술자가 되어 오히
려 그것들을 쓰고 다스려라.”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장에서 그 많은 음식 재료들을 사 가지고 와서도 음식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맛없게 음식을 만들어 먹고 살면서 “정말 죽지 못
해 먹고 산다.”라고 하며 음식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음식 만드는 기술이 있
으니 너무 맛있게 만들어 먹고 살면서 “나는 음식 때문에 살판났다. 나
에게는 음식이 낙이에요.”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자신이 삶을 요리하는 법을 배워서 능수능란하게 하면서
살면 고통을 받지 않게 됩니다. 걱정 근심도 90% 이상 줄게 됩니다.
주님께서 너무 귀한 말씀을 해 주시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
어떤 고통도 어려움도 없게 해 달라고 하지 말아라. 그런 것들이 없
으면 인생은 마치 계절 없는 열대지방 같아서 그로 인하여 받는 고통이
더하다.
삶을 요리조리 요리하여라. 고통을 통해 더 노력하여 더 이상적인 삶
을 살게 하고 더 잘되게 하여라. 초가집에 살면서 고통을 겪으니 그 고통
으로 인해 때려 부수고 양옥집도 짓고, 기와집도 짓고, 별장도 짓는 것이
다. 그러면 초가집으로 인하여 오는 고통이 없지 않느냐.
하나님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이 잘되도록 축복해 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그 마음과 능력을 받고, 또 메시아인 나를 믿고 사랑하
며 나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구원을 받아 영과 육과 마음이 생명권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 왜 구시대나, 사망권 악의 세계나, 고통
의 영향을 받고 걱정 근심하며 살겠느냐.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주님께서 늘 배우고 터득하여 환경도, 마음도, 몸도 다스리고 주관하
며 살라고 하셨으니 선생은 그같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것만이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걱정·근심·염려를 벗어나 사는 길입니다.
선생도 아주 끔찍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믿습니까? 이 섭
리역사를 세우기까지 죽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나에게는 항상 무서운
고통이 있었습니다. 혹독한 겨울 추위와 배고픔의 고통을 받으면서 마음
도, 몸도, 영도 갈고 닦으면서 강하게 만들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조건을
세우고 살아왔습니다. 그로 인하여 30년 동안 각종 험한 고통들을 받아
도 이겼고, 또 미리 알고 피해서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의 책임분담과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로 인하여 오
는 고통을 어떻게 없애고 해결하느냐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둘째, <상대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고통>들이 있습니다. 이 같은 고통
이 너무 많습니다.
상대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고통 중에는 첫 번째로 자기가 잘못 생각
하고 행하여 상대에게 피해를 줌으로 받는 고통이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
하여 상대에게 피해를 줌으로 고통을 받으면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께 잘
못을 고하여 용서를 빌고, 그다음에는 자신이 피해를 준 자에게도 용서를
빌고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됩니다.
두 번째로 자기는 잘하는데 강자가 약자를 다스리고 억울하게 하여
받는 고통도 있고, 악이 선에게 무고히 피해를 주어 받는 고통도 있습니
다. 자기는 잘하는데 상대로 인하여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거나, 악이 선
을 공격하고 괴롭히고 고통을 준다면 당연히 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
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억울함을 직고하여 간구해야 됩니다.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정도로 기도하면 들어주시
겠다.’ 할 정도로 기도해야 됩니다. 때가 되어야 해결해 주십니다. 구하
면 꼭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때를 기다리며 계속 간구해야 합니다.
오히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억울하게 한 자를 위해, 원수
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주
신다.”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 예수를 믿음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핍박
받고 고통 당하면 참고 견디어라. 네가 나를 믿고 사랑하고 복음을 전함
으로 인하여 무지한 자들이나 악한 자들로부터 고통을 받는 것이니, 네가
참고 견디면 이긴 자가 되므로 내가 네 행위대로 복을 주리라. 참고 견디
면서 내게 기도하여라.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습니다.
선생도 악한 자들로부터 무고히 억울함과 참소를 당하며 참고 견딜
때는 참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주님만 사랑하고 그 말씀
에 순종하며 주님 일만 했더니, 그로 인하여 주님은 100배, 수백 배 축
복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뿐 아니라 누구든지 나를 위해 핍박을 받으
면서도 참고 견디며 오직 나만 사랑하고 내 말에 순종하며 나의 일을 한
자는 내가 다 축복으로 갚아 주고, 내 아버지도 그 행위대로 갚아 주었노
라.” 하셨습니다.
핍박받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선생은 핍박
을 받음으로 연단되고 단련되었습니다. 또한 핍박받고 어려울 때 그전에
기도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더 깊이 눈물로 기도하여 회개하지 못한 것도
회개하게 되었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서 사랑과 위로도 받게 되었고, 신
앙을 더욱 경험하여 알고 얻게 되었고, 주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더욱 알
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연단받고 경험하고 담대해지면 약한 생명들을 위로하고 가르
쳐 주며 보다 고통 받지 않는 길로 인도해 줄 수 있고, 주님의 칭찬을 받
는 충성자가 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
단은 승리를 낳고 소망을 이루게 해 줍니다(롬 5:3-4). 핍박과 억울함을
당함으로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주님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고통을 겪으시며 몸부림치신 것을 알게 되어 주님을 더 사랑하고
귀히 여기며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게 되고, 그러므로 구원을 뺏기지 않게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역경과 고통과 어려움들은 인간에게 손해를 주기도 하
지만, 그것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그것으로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인생
의 역경과 고통은 바다의 파도가 되기도 합니다. 바다에서 파도를 탈 줄
알면서 수영하면 그냥 수영해서는 갈 수 없는 불가능한 곳까지 재미있게
가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배우면 바다에서도, 깊은 물에서도 빠져 죽거
나 고생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며 즐기게 됩니다. 인생도 어렸을
때부터 세상 사는 법을 가르쳐서 자기로부터 오는 고통과 세상과 상대로
부터 오는 고통을 다스리며 살게 하여 어려움을 덜 받게 해 줘야 됩니다.
선생은 예전에 수영을 못 하는 제자에게 기어이 수영을 배우게 했습
니다. 그 제자는 결국 바다에서도 800~1000m를 쉬지 않고 수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해 주기를 “너는 이제 세상과 섭리 인생을 살면서
그같이 물을 다스리듯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살아라.” 했습니다.
주님은 그 제자를 이 말대로 축복해 주시어 그는 마치 물을 다스리며
장거리를 가듯이, 섭리 안에서 굳세게 신앙생활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제자의 수영 실력은 수영장에서도, 바다에서도 빠져 죽지 않을 실
력입니다. 그와 같이 세상 환난에 빠지지 않을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통해 그같이 가르치셨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섭리사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은 선생을 통해 이 같은 것을 여러 가지
로 한없이 가르쳐 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고로 일반 교회보다 수십
배의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이기고 다스리면서 오늘까지 오게 해 주었고,
이 시대에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최첨단 신앙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계
속해서 더 좋은 구원, 더 차원 높은 구원의 길을 가게 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잠깐이라도 이별하는 것이 너무 무섭고 괴로워서 하늘나라
에 대하여 주님께 물어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 일부만 말씀
해 주겠습니다.
세상의 인생들은 같은 나라, 같은 지역, 같은 환경, 같은 집안에서 살
아가도 천층만층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과 행위에 따라 개성
대로 살아갑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도 같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천층만층 구만층입니다. 각자 행위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구원받은 영혼이라도 그 육신이 지상에서 행한 것에 따라 구
원의 차원이 다릅니다. 크게 천국영계 최고 구원, 낙원영계 중간 영계급
구원, 지상영계 선(善)영계급 구원으로 나눠집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을
쓰고 살 때 그 행한 것에 따라 이같이 상·중·하로 갈려서 가게 되고,
그 상·중·하 중에서도 또 갈려 가게 되고, 거기서도 또 갈려 가게 됩니
다.
주님은 행위대로 구원받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인생들은 자기 심리, 성격, 행위에 따라 사는데, 지구 세상
모든 나라들의 삶이 각각 다르고, 또 그 나라 중에서도 지역과 풍속에 따
라 삶이 각각 다르고, 또 각자의 개성대로 행위에 따라 삶이 각각 다르
다. 영의 세계는 지구와는 감히 비교가 안 되게 큰 세계로서 각 인생들이
세상에서 살던 그 행위대로 각각 다른 위치로 가게 되고, 영계에서 영으
로서 살 때도 그 행위에 따라 모두 각각 다른 위치에서 산다.
지상에서 나를 제대로 사랑하며 내 말을 지켜 행함으로 온전한 구원
을 받아 나와 같은 하늘나라에 가면 그곳에서 나를 만나려 할 때 만날 수
있지만, 지상에서 나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내 말을 제대로 지켜 행
하지 못함으로 서로 헤어지면 그 영계의 위치에서는 500년, 1000년이
가도 나를 만나기 어렵다. 지상에서도 한 번만 보고 평생 못 보고 죽는
자도 있듯이 영계도 그러하다. 영계는 수를 셀 수 없는 수천억의 영들이
각자 행위대로 한계를 정해 놓고 사는데 나와 같은 곳에 있지 않고서 나
를 만날 수 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같은 식구라도 성장되어 각각 살면 1년에 한 번, 몇
달에 한 번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아 주님과 같은 곳에서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살 때 얼마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얼마나 주
님을 사랑하며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 똘똘 뭉쳐 하늘나라에서나 낙원에서도 모두
같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같이 주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살았
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같이 살던 부모님도 영계에 가면 만나기 힘들고, 세상에서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도, 처자식도 영계에 가면 같은 위치에서 만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각자 주님을 사랑하기에 따라 영계의 위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천층만층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면서 신랑으로 모시고 사는 것
에 따라, 각자 행위에 따라 영계의 위치가 좌우됩니다.
그래도 섭리 사람들은 똑같은 말씀 듣고 같은 방향으로 가며, 주님의
말씀 듣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환난과 핍박과 억울함을 당하면서도 주
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선생과 같이 주님의 신부가 되었으니, 거의 같은
위치로 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다음에는 부모님이나 같이 살던 배우자나 애인들은 영계에 가서 과연
어떤 체재로 사는지, 주님의 말씀이 나오면 해 주겠습니다. 이 세상 체재
는 육신 체재이지만, 하늘나라와 영의 세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
시는 하늘나라식 체재라서 세상의 체재와 다릅니다. 알겠습니까? 다음에
주님과 같이 말씀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과 딱 붙어 주님의 신부 되어 살아야 됩니다. 그래
야 영계에서도 주님과 딱 붙어 주님의 신부 되어 삽니다.
영계를 보고 온 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압니다. 선생의 집 옆에 누
구 집이 있는지 주님께 물어봐요. 이 세상에서 함께했던 자가 옆에 살고,
같은 위치에 살게 됩니다.
선생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네! 이 세상에서
같이 환난과 핍박을 받으며 같이 싸우며 이기고, 같이 고생하고 주님의
일을 했으니 같은 위치에 가서 살아야지요. 아멘!
선생은 20여 년간 주님께 배우고 연단받으며 각종 가혹한 핍박, 억
울함, 시험, 환난을 겪으면서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다 이기고 주님을 모
시고 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날 겪은 것을 보면 몰라서 고통을 당하기도 했고, 억울하게 당한
것도 있고,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주님을 사랑하지 못해서 고통을 당하기
도 했고, 상대가 몰라서 무지로 대하여 고통을 당하기도 했고, 내 자신이
연단되지 못하고 강해지지 못하여 인생들로부터 받는 고통을 더 받기도
했고, 겪고 나면 특별한 것도 아닌데 아직 나약하고 어려서 더 고통을 당
하며 걱정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따라 선을 행하며 의의 길을 오면서 사망권에 있는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오니, 사탄 마귀와 보다 악 편들로부터 환난과
고통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개인을 지나 가정, 민족, 종교적으로 환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온 민족이 나를 미워하여 수차례나 잘못된 방송을 내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환난과 핍박으로 섭리인들 중에 절대적인
자들만 빼놓고 다 내게 욕을 하고 눈총을 주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만 사랑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나만 사랑하면 괜찮다. 온 민족이 너를 사랑하고 칭찬해도 네가 나를 사
랑하지 않고,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셨습니
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기고 살았습니다.
어느 때는 앞날을 위해 마음도, 정신도, 몸도, 행실도, 영도 단련하기
위해 받는 고통도 많았습니다. 어느 때는 고통을 통해 생명길을 가야 되
기에 평안함을 선택하기보다는 고통을 받으면서 온 때도 있었습니다. 그
같은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잠깐은 육도 마음도 편했을 것입니다. 그러
나 주님이 주신 사명을 실천하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신앙길을 제
대로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과 고통이 닥칠 때는 잘 몰랐으나, 지난 후에
보니 절대로 와야 될 길이기에 환난을 받으면서라도 온 것임을 알았습니
다. 주님께 나의 몸과 삶을 맡기고 모든 것을 맡기고 왔기에 주님은 내가
몰랐어도 그때그때 인도해 주셨습니다.
고통을 당한다고 삶을 포기하거나 낙심하거나 주님을 원망했으면 지
금까지 올 수가 없었습니다. 현실에서 당한 일들을 통해 연단하고 단련하
면서, 사람들이 고통이라고 하는 것도 기쁨으로 여기며 왔습니다. 그동안
주님과 동행하면서 여러 가지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을 이기며 오게 된 것
입니다.
환난과 어려움 가운데 주님은 절대 나를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섭
리인들 모두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나와 같이 고통을 받으면서 왔기
에 하나님도, 주님도 사망의 계곡에서 나와 섭리사를 불꽃같이 지켜 주시
고 이끌어 오셨습니다. 지금도 나의 기도와 섭리인들의 기도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지켜 주시어 마음도, 몸도, 영도 굳세게 해 주고 계십
니다.
선생이 더욱 더 큰 힘을 얻고, 용기를 내고, 담대하고, 열심을 낼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따라오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쳐다보며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쳐다보면 더 힘을 내어 더 많은 일
을 할 수 있습니다.
전에 선생이 홀로 산에 있을 때도 이겼고 홀로 노방에 전도하고 다닐
때도 다 견디고 이겼는데, 지금은 구름같이 따라오니 그 힘으로 능력을
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오는 많은 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수록 그때마다
더욱 힘과 용기와 은혜가 오고, 환난이 올수록 더 강해집니다.
선을 괴롭히는 악은 멸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악의 멸망은 하나님
의 절대적인 예정입니다.
개개인은 약하나 모두 하나 되어 뭉쳐서 가면 힘들지 않고, 청중의
힘에 의해서 엄청난 힘을 얻게 됩니다. 섭리사는 한 지체와 같습니다. 모
두 한 말씀을 들으니 세계적으로 모두 한 지체가 되고, 한편들이 되어 함
께 줄을 잡아당기듯 합니다.
기성 교회는 교회마다 말씀도 다르고 주장도 다릅니다. 섭리사는 똑
같은 말씀을 들으니 서로 주장도 같고, 방향도 같고, 행함도 같고, 모임
도 거의 같고, 지도자도 선생 한 사람으로 인해 주님 뜻대로 움직이니까
다른 기성 교회와는 다릅니다.
선생도 이같이 어려움을 겪어 왔으니 여러분들도 모두 참고 견디고,
서로 돕고 위로하고, 힘든 자들을 붙잡아 주고 관리해 주어 어려움과 고
통을 덜 받게 해 줘야 됩니다. 성장되면 마음도 행실도 강해지고 믿음도
강해지고 영도 강해지니, 그때까지 힘 있는 자들이 선생 돕듯이 생명들을
도와주고 그 짐도 대신 져 주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니 벙어리 신앙 하지 말고, 늘 부르고 찾고 구
하고 고해야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주님 앞에 자신이 해야 할 책임분담
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냥 놔두실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찾
으면 주님은 신속히 도울 자를 보내 주십니다. 또한 주님도 최대로 도우
시며 역사하신다는 것을 절대 알아야 됩니다. 주님을 오해하고 낙심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제 주님께서 더 깊고, 더 높고, 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말씀을
해 주실 것이니 정말 깊이 듣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선생이 겪고 왔으니 선생이 말씀할 수밖에 없었습
니다. 이제 주님이 하실 수밖에 없는 말씀만 남았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영도 마음도 휴거되는 몸으로 변하게 됩니다. 고
로 말씀을 잘 들어야 됩니다. 말씀이 곧 성령의 불이 됩니다.
<주님의 말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누구나 사람으로서 겪어야 될 것을 겪어야 더욱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도 사람의 몸을 쓰고 이 땅에 와서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받고,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다 받으면서도 목적한 구원을 위해
할 일을 다 하고 갔다. 영광으로 할 일들이었지만 시대가 악하여 내 말을
듣고 따르지 아니하여 고통과 고난으로 한 것이다.
너희도 내가 너희를 통해 하는 일을 세상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광
으로 할 일을 고난과 고통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고난과 고통과 환난을
받더라도 끝까지 해야 된다.
내가 구원한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환난 때는 생명들이 낙심하고
사망길로 가니 누구든지 그 생명을 내 몸으로 생각하고 나를 돕듯이 서로
돕고, 위로하고, 붙잡아 주고, 이끌어 내 주기 바란다. 그 의는 내가 잊지
않고 사랑으로, 구원으로 갚아 줄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뿐 아니라 만물들도 존재하기 위해 어려움을 받게 된
다. 바다의 배로 만들어졌으면 파도와 싸우면서 살아야 되고, 나무로 태
어났으면 비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태풍과 가뭄과 싸우면서 견디며 살아야
된다. 고로 만물로 계시하고 깨닫게 하고 교육하며 만물로 나의 말을 전
달하니 배우고 나의 교훈을 받고 살라고 하지 않았느냐.
고통이나 어려움이 오면 그냥 무턱대고 그것만 쳐다보면서 야속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찾고 내게 고하고 대화하면서 인생의 고통을 이겨
가는 것이다.
자신이 못 했다고 낙심도 포기도 말아라. 너를 구원한 나 예수가 있
다. 끝까지 돕겠다. 고통과 어려움을 피하지 말고, 전쟁의 날을 두고 피
같은 땀을 흘리며 전쟁 속에 있는 것처럼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전
쟁의 날에 죽을 자가 살게 되고, 총을 맞고 중상에 처할 자가 위기를 벗
어나게 된다.
너희가 받는 현재의 고난과 환난은 막상 당해 보면 두렵지 않고 악한
날에 다 이길 수 있는 연단이 된다. ‘전쟁을 위한 훈련이다. 영적 전쟁
이다.’ 생각하여라. 지금은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의 전쟁, 선과 악의 세
계가 싸우는 신앙의 영적 전쟁이 아니냐. 전쟁 때 평안하게 지내면 죽는
것이다.
국가 대표로 뽑힌 운동선수들이 상대와 온 세계가 보는 가운데 겨루
기 위해 평소에 실전같이 피눈물 나는 연습을 하지 않느냐. 너희도 그와
같이 내 아버지와 내가 많은 사람들 중에 뽑아 섭리역사를 뛰게 한 대표
들이다. 섭리사는 이 시대 중심 역사이니 절대 용기를 내서 하여라.
앞날을 위해 예비하고 연습하는 것도 있고, 지금 실전에서 겪는 것도
있다. 내가 심판을 본다. 어찌 내 편이라고 법을 벗어나 심판하겠느냐.
내가 너희를 가르치고 길러 왔으니 내 이름으로 하면 승리한다.
열심을 내어라. 내가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도 나와 함
께하면 이긴다. 너희에게 한없는 능력도 주고, 힘도 주고, 너희가 행하는
만큼 내가 한없이 준다. 그러니 모두 힘을 쏟아 담대히 사탄을 물리치고,
너희를 억울하게 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는 악 편들과 대적하여 공의로
운 싸움을 하여라.
너희는 누구든지 내게 붙어 살아라. 아무 데도 가면 안 된다. 섭리사
내 품을 떠나면 땅에서 뽑힌 나무가 될 것이다. 섭리사는 1000년 역사
의 새 역사다. 내가 시작했다. 내 아버지 역사다. 끝까지 얼마 남지 않은
나의 때를 준비하고 지켜라.
너희 선생같이 굳세게 만들어 내가 조마조마하지 않도록 용감히 행해
야 된다. 너를 구원한 내가 있는데 너희는 혼자 걱정하고 너희끼리만 걱
정하느냐. 나를 믿는 대로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모두 하나로 뭉
치고, 또 개인도 마음과 뜻과 목숨을 한데로 뭉쳐 내가 함께하도록 하여
라. 그러면 다 쉽게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내 손을 잡고 나를 최고로 사랑하면서 가면 내 사랑과 네 사랑이 놋
성벽이 되어 모든 걱정, 염려, 고통, 어려움의 피난처가 된다.
너희 선생은 섭리사 30년 동안 나를 의지하고 사랑하였기에 그 극한
환난과 전갈이 심장을 쏘는 듯한 고통을 이겨 오면서 나를 따라왔던 것이
다. 너희도 그리하면 된다. 오직 사랑으로 나를 섬기고, 나를 사랑함으로
나의 일을 하고, 나를 사랑함으로 전도하고 관리하고, 나를 사랑함으로
환난에서 싸워 이기고, 나를 사랑함으로 참고 견디며, 나를 사랑함으로
형제도 사랑해 주어라.
나를 사랑함으로 모든 일을 하여라. 이것을 너희 신앙의 철학으로 삼
아라. 사랑이 종착역이다. 사랑이 출발역이다. 사랑이 나의 천리마다. 나
는 사랑의 본체다. 너희가 나를 사랑으로 대하면 나와 금방 통한다. 사랑
은 나와 직통으로 통하는 일직선 빛의 길이다.
사랑 빼면 신랑이 신부에게 무슨 말을 하겠느냐. 사랑으로 말씀의 밥
을 지어 사랑의 각종 부식을 만들어 사랑의 살이 찌게 하고 사랑의 뼈가
굳어지게 하여 사랑으로 성장시켜서 사랑으로 사랑한다. 이같이 신랑은
사랑으로 사랑하는 신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나를 진정 사랑하는 자라면 나의 사랑의 일만 하고, 나를 사랑으로
대하고, 사랑의 향기만 토하고, 사랑의 과일이 되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왜 신부들이 신랑을 대하며 사랑의 이야기를
못 하느냐. 진정 사랑해야 평소에도 신랑을 만날 때 신부의 입에서 사랑
의 말이 나오는 것이다.
너희의 몸만 주고 끝나지 말고 늘 사랑의 대화를 하고 사랑의 복음을
전해 주어라. 내 사랑을 너희가 깊고 높게 깨달아 깊고 높게 귀히 전해
주어라. 너희가 나와 사랑하면서 사랑을 겪고 전하는 것이다.
세상 사랑이 아니다. 이성 사랑이 아니다. 메시아와 사랑하는 사랑이
다. 이 사랑을 해야 육도 영도 사랑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된다. 고
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도 내 사랑의 본질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느
냐.
너희의 신랑인 나 예수에게 사랑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얼마나 행
복하냐. 이같이 듣는 자들이 지구촌에 얼마나 있겠느냐. 나는 사랑을 떠
나 다른 말을 하면 졸린다. 너희가 기도할 때도 다른 기도를 하면 졸리고
너희 생각도 다른 데로 흐르지 않았느냐.
나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기도의 불을 붙이고, 그 후에 기타의 것
들을 기도하는 것이다. 회개 기도는 나를 만나기 전에 해야 되지 않겠느
냐. 약속한 귀한 손님이 왔을 때 청소하듯이 하지 말아라.
내가 만일 여기 있는 자들 중에서 평생 사랑하지 않는 자들도 있다고
하면 너희는 충격이 아니겠느냐. 내가 사랑하지도 않는데 천국에 가서 어
떻게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느냐.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아무 희망도, 기쁨도, 재미도 없어서 지금도 이 세상에서 못 살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 정말 믿어라. 다 사랑한다. 끝까지 사랑한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을 진정 다 사랑한다. 모두 진정 나를 사랑하고
믿고 따라와라. 내가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돕겠다. 구원은 물론이다. 내
가 너희를 아무리 사랑해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나의 사랑은 무
용지물이다.
천국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제일로 삼고 내 말씀에 순종하면
서 살아야 갈 수 있다. 내가 그를 잘되게 해 줄 것이다. 환난, 핍박, 어려
움이 문제냐. 나에 대한 사랑이 최고 문제다. 사랑 때문에 너희 삶의 운
명이 좌우된다.
이 세상 남녀들이 하는 그 얄팍한 사랑을 생각하지 말아라. 100년
가약 하고 사랑에 미쳐서 사는 자들도 얼마 못 가서 원수로 헤어지는 사
랑, 짐승같이 싸우는 사랑을 하지 않더냐.
기러기도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산의 호랑이도 서로 헤어질 줄 모르
고 산다.
세상 남녀가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지 말아라. 한 번 내게 서약하고
언약했으면 그대로 지켜야 된다. 그 언약을 어기면 나도 그 행위대로 사
랑과 구원의 언약을 지킬 수가 없다. 세상 법보다 하늘 법이 높고 높아
대우도 상벌도 다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성격을 고쳐야 된다. 자기 성격과 마음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될 환난과 고통을 받고, 걱정과 문제들이 생겨 자신들의 함
정에 빠져 더욱 고생한다. 참된 사랑은 성격도 다 고쳐지게 하는데 진실
한 사랑에 속하지 못한 자는 성격을 고치지 못하여 그 성격이 보다 가시
같고, 과격하고 험하고, 돌밭 같고, 고르지 못한 운동장 같지 않으냐. 모
두 다 고쳐야 된다.
세상의 사랑하는 남녀들도 성격 때문에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헤어
지지 않느냐. 나와도 성격과 마음이 안 맞으면 같이 못 산다. 나의 성품
으로 고쳐라.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 열고, 좋은 마음에 좋은 사랑의 열
매다. 나는 너희 신랑이다. 내가 다 고쳐 주려고 계속 낙심치 않고 사랑
으로 대한다. 어서 다 고쳐라.
사랑도 네게 있는 것 몽땅 다 내게 쏟고 아무에게도 쏟지 말아라. 온
전한 신부들이라면 나를 맞기 위해 지금쯤 드레스와 세마포 옷을 늘 입고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너희가 영계를 봐라. 흰옷을 입은 자들은 많은데
드레스와 세마포 신부의 옷을 입은 자들이 많지 않구나.
흰옷을 입은 자는 회개한 자다. 의를 행한 자다. 신부의 옷을 입은
자는 나를 그 어떤 것보다 제일로 사랑하면서 신랑 삼고 나의 재림을 마
음에 두고 준비하며 예비한 자다. 이들은 나의 사랑의 말을 듣고 어떤 일
이 있어도 순종하며 사는 자다. 누구든지 자기의 마음에 따라, 행위에 따
라 그 행위대로 이미 영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섭리사는 사랑과 이 시대 진리의 중심 역사다. 그 특성을 잃으면 소
금이 짠맛을 잃는 것과 같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소금이 되겠느냐. 등
불에 불이 켜지지 않으면 등불이 되겠느냐. 절대 사랑을 잃지 말아라. 이
진리를 잃지 말아라.
사랑은 그리움을 낳고 보고픔을 낳는다. 진실로 몸과 마음이 사랑하
면 참지 못해 행하는 것이다. 화산처럼 참지 못해 폭발하고, 뜨거운 물처
럼 참지 못해 마음이 펄펄 끓는다. 그러므로 늘 입으로 시인하고 나의 사
랑을 가르쳐 주며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사랑의 평강을 빈다.
사랑의 주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