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4.21 (수)
2010년 4월 21일 섭리목회자들이여 황매향
- 선포일
- 2010.04.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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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섭리목회자들이여-황매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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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섭리목회자들이여,들어라!(100301)-황매향
서울 서초 반석 교회
2010년 3월 1일 새벽기도중 예수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린 후에 위로의 기도를 드리는데 예수님의 가슴 찢어지는 고통
과 가슴 쓰린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목회자들을 향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답답함을 내 어찌 표현할까. 이 찢어지는 내 심정을 누가 알꼬? 아, 내 마음을 아는자 없구나. 그토록 사랑으로 키우
고 기른 자들이 어찌 내 마음 이리도 모를까. 선생의 터지는 심정 어찌 그리도 모를까. 너희가 나와 선생을 사랑한다
고백하느냐? 그 사랑 도대체 어떤 사랑이냐. 어린아이가 엄마가 잘해주고 사고 싶은 거 사줄 때 ‘사랑한다’ 고백하는 그
런 사랑이냐? 그 정도의 수준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더냐.
너희는 지금 무엇을 보며 무엇을 느끼며 살아가느냐. 너희들의 눈에 무엇이 보이느냐. 무엇이 느껴지느냐. 이토록 가슴
찢어지는 고통속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는 내 모습은 보이지 않더냐. 피 눈물과 피 땀으로 얼룩진 너희 선생의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보았다면 그것을 보고 너희는 무엇을 느끼느냐. 너희가 어찌해야 되겠느냐. 진정 신랑을 사
랑하는 신부라면 신랑의 그 고통을 보고 어찌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 있느냐. 그러한 자를 어찌 신부라 할 수 있단 말
이냐. 너희는 진정 나의 신부들이 맞더냐. 나에게 수없이 사랑한다고 눈물 흘리며 고백하는 내 신부들이 맞느냐. 그렇다
면 정말 깨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이여 지금이 어떤 때인지 깨달아 알지어다. 내가 왜 이리 가슴 아파하며 너희 선생이 왜 그토록
십자가를 지는지 진정 아느냐. 바로 너희들의 변화되지 않는 그 모습 때문이지 않느냐. 굳은 마음, 교만한 마음 내 심정
과 선생의 심정으로 생명들을 살피지 않는 그 마음으로 어찌 내 사랑하는 신부라 할 수 있느냐. 나는 그런 자들로부터
등을 돌리고 싶구나. 내 심정과 맞지 않아 함께 할 수 없구나. 낮아져라. 스스로 높다 하는 자들, 모두 낮아져야하리라.
어린아이 같은 자가 나와 만나게 된다. 나와 통하게 된다. 자기 주관에 꽉 차있는 그 딱딱한 마음에 내가 어찌 들어갈
수 있겠느냐. 인성으로 가득차서 사람들과만 의논하고 결정하는 그 육적인 마음이 어찌 나와 통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
의 마음을 자세히 보아라. 너희들의 모순이 무엇인지 제발 깨닫고 알지어다. 먼저 모든 생명들 앞에 낮아져라. 내가 제
자들의 발을 씻어주었던 그 마음으로 너희도 살아야 하리라. 그것이 너희들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
랑하고 선생을 사랑하여 젊은 청춘 다 바치고 어려운 환란 다 이기며 온 것을 내가 안다. 그러하기에 내가 너희를 진정
사랑하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에게 지적할 것이 있으니 모든 자들 앞에 더욱 낮아져 생명들을 섬겨야 하리라. 낮은 자
는 높아지고 높은 자는 낮춘다 했던 나의 말을 반드시 기억하라. 내가 어떤 자를 통해 역사하는지 제발 깨달아라. 너희
들의 주관권에서 나와야한다.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오직 나에게 묻기를 힘쓰라. 그래야 너희들이 갇혀있는 그 주관권
에서 나오게 되리라. 오직 나에게 묻고 나에게 간구하여 나의 사상과 정신을 갖고 내가 주는 답을 받아 그에 따라 움직
여야 나의 몸이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는 어떠하냐. 나의 답을 얻기를 원하지만 나에게는 깊이 간구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 답 얻기를 간구하는
구나. 그러니 나와 대화하는 시간보다 사람과 대화하고 사람과 의논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으니, 어찌 내가 원하는 방
향으로 갈 수 있겠느냐. 여태 너희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보기에 잘못된 문화가 너무나 많다. 섭리의 돌아가
는 정보를 먼저 알기 보다 말씀에 비추어 너희의 모순이 무엇인지 알기를 더욱 힘쓰라. 사람들과 통하면 통할수록 나와
는 멀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이여. 제발 그 인성의 마음들, 사람에게 의지하는 마음들 다 버리고
오직 나에게 집중해 줄 수 없겠니? 너희가 가장 먼저 깨어나야 할진데 왜 깨어나지 못하느냐. 나와 온전히 깨어나기 위
해 왜 몸부림치지 않느냐? 어린아이들이나 통하는 것으로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와 가장 먼저 통하기를 원했노라. 너희
가 나의 몸 되어 선생의 몸 되어 뛰는 자들이니 나와 통하며 하루 24시간 나를 모시며 나를 통해 모든 것 할 수 있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나의 귀한 생명을 맡고 있는 너희가 내 마음 내 심정으로 나의 몸 되어 행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
희가 무슨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찌 해왔는지 생각해 보아라. 사람들과 의논하는 모든 인성적인 근성을 모두 버려야 하
리라. 내가 직접 답을 줄 때까지 내게 묻고 내게 간구하라. 나와 통하기 위해 더욱 나에게 집중하라. 너희 선생이 그 육
신 나에게 완전히 내어주듯이 너희 또한 그리하여 내가 목회 주체가 되게 하라. 너희가 삶속에서 얼마나 나를 의식하며
행하는지 보아라. 생명을 만날 때도 너희 생각, 너희 주관으로 판단하여 생명을 그릇된 길로 인도했던 모든 것, 다 회개
해야하리라. 한 생명 한 생명 대할 때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통해 그 생명 만나게 해야한다. 그 외 모든 일을 할 때에
도 나를 의식하며 나에게 너희의 몸을 맡겨라.
주님께서 저희 목회자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만큼 기대하시기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저희 모두 주님의 기대를
꼭 이뤄드릴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