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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2010.04.23 (금)

2010년 4월 23일 너를 통해 내가 목회를 하도록 하라 황매향

선포일
2010.04.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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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 너를 통해 내가 목회를 하도록 하라 황 매향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서초 감사 교회 황매향 목사입니 다. 저는 평상시에도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과 의논을 많이 하 는 편인데요. 제가 원래 모 교회에서 목회한지 3년쯤 되었 을 때도 선교도 그런대로 잘 되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목회 연장 신청을 하여서 그 교회에 있고 싶었습니다. 그 런데 기도하던 중 선생님은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내가 이 렇게 편하게 목회해서는 안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님께서 ‘나와 너의 선생이 가슴 아파 하는 교회에 가 서 사랑의 불을 지피고 은혜의 불을 지펴라’ 라고 말씀하 시는 감동을 강하게 받게 되었고 결심하고 그런 교회로 보 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하여서 오게 된 곳이 바로 지금의 교회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 교회 분위기는 성도 한명 한명이 심정은 뜨거우나 개성이 너무나 강해서 전혀 하나 되지 않고 성도 간에 불신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선교도 3년 동안 거의 되지 않고 있었습 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보내신 곳이 맞구 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이겨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인들이 정말 하나 되었고 기준자들도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또다시 깊이 기도하는데 2000년 동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도 못 하시며 짝사랑의 한을 품고 계신 주님의 아픈 심정과 죽음 을 내건 선생님의 사랑의 심정을 깨닫게 되었고 이 수준에 서 섭리를 뛰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습 니다. 그때 주님께서 “너는 앞으로 내가 원하는 뜻을 이루어야한 다. 극적인 환란과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 셨는데 너무나 두렵고 떨려서 주님께 못하겠다고 했습니 다. 그런데 주님께서 너무나 애타게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결국 철야기도 때 ‘주님을 사랑하니 진정 원하시면 저의 모든 것 다 버리고 순종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순간 몸에 뭔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강한 충격이 오 면서 온몸이 떨리고 가슴이 떨려서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 고 하염없이 감사의 눈물만 흘리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저는 생활 가운데 주님과 자주 대 화하였고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저의 마음과 행실에 대해서 직접 지적도 하시고 깨달음도 주시면서 코치해 주셨습니 다. 생명을 위해 심정의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용서하고 인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식 없이 진실로 사랑할 수 있도록 늘 코치해 주셔서 조금씩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주님과 더욱 일체되기 위해서 철야기도 할 때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 들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여 택하였으니 너는 담대하고 준비할 지 어다. 너의 그 순수함을 통해 내가 역사하겠노라. 네 마음의 모든 것을 비울지어다. 모든 생각을 비울지어다. 더 나에게 집중하라. 매 순간 내가 너의 속에 있게 하라. 사람들에게 네가 말을 한마디 할 때도 나에게 묻고 내가 원하는 답을 해주어라. 그러니 생활 속에서도 더 깊이 나와 대화해야한다. 나에 의해 하지 않은 모든 말은 헛된 말로 끝난다. 너의 말 한마디도 행동 하나도 모두 나에 의해 이뤄져야한 다. 너의 의지로 하는 것을 다 버려라. 너는 내 것이니 나의 의지대로 말하고 내 말대로 움직여야 한다. 너는 내 것이다. 잊지 마라. 너의 육신은 나의 것이다. 너는 모든 육적인 만족을 포기해야한다. 나의 몸이 되기 위해서는 먹고 자는 것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앞으로 극적인 환란과 고통, 어려움이 몰려와도 오직 나를 사랑함으로, 나를 사랑함으로 이겨내겠노라고 결단해야한다.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내가 함께할 것이니 두려워 마라. 내가 너에게 능력과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 네가 신앙의 날개를 활짝 펴 날아야한다. 너의 선생과 함께 날아라. 더 이상 걷지도 뛰지도 말고 날아라. 완전히 나와 일체되기 위해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라. 그래야 내가 너를 통해 역사할 수 있고 내가 너를 통해 내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 너의 마음을 완전히 비워라. 더 깊이 기도하고 더 깊이 말씀보고 모든 것을 더 깊이 행하여 더 온전한 그릇으로 만들어라. (주님과 잠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잠시도 나와 떨어지고 싶지 않니? 나도 잠깐이라도 너와 떨어지고 싶지 않구나. 사랑하는 신부야 사랑한다. 그러니 너의 삶이 나와 완전히 통하도록 바뀌어야해. 잠도 줄여야지. 네가 잠을 자는 시간에는 내가 너의 곁에 갈 수가 없구나. 나와 맞지를 않으니 내가 갈수가 없어. 그러니 나와 늘 함께하려면 나와 일체된 삶을 살자. 절대 사람들을 쳐다보지 말라. 그들과 의논하지 말라. 오직 나에게 묻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하라. 이제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이미 내가 너의 속에 들어왔다. (‘그러면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하고 여쭈었습 니다.) 이제 24시간 모든 시간을 나의 영광을 위해, 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살아라. 너의 개인의 삶은 생각지 말아라. 너가 진정 원하고 바랬었기로 내가 너에게 왔노라. 그러나 아직 온전하지는 않다. 너의 육이 어떻게 행하고 사느냐에 따라 내가 그대로 머물 수도 또 나갈 수도 있다. 네가 나에게 집중하고 나와 대화하면, 나를 의식하며 행하면 나는 언제나 너에게 있으리라. 진정 네가 내가 나의 영광을 가리는 마음을 품거나 그런 행동을 하면 나는 또다시 쓸쓸히 떠날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라. (‘주님과 완전 일체되어서 저의 생각 사고는 하나도 없이 다 비우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요.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나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내가 이미 너와 함께 하고 있으니 이제 너의 책임 분담이 남았구나. 네가 사소한 모든 것도 나와 의논하고 나에게 물어보고 행하는 삶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 그때 너는 나와 완전히 한 몸이 될 것이다. 너는 그리할 수 있다. 그렇게 네가 원하는 그 소원 이루어지리라.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간절히 나를 불러서 너를 통해 내가 그 생명들과 대화할 수 있게 하라. 너를 통해 내가 그 생명을 만날 수 있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