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4.26 (월)
주사랑빛 대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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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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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사무친 사랑
작성일 :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P.M 8
작성자 : 주사랑빛 강도사(대구스타)
<기도 중에 주님 사랑하는 마음에 사무쳐
주님께 “주님, 뼈 속까지 사랑합니다.”라고 고백 드렸
어요. 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순간 참으로 외로워하시고 슬픈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
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마음의 음성으로 말씀해주시기 시
작했어요.>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널 향한 내 사랑이 너의 고백과 같다.
죽음도 두렵지 않다.
너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며 뼈 속까지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주님, 제가 오늘 하루를 살면서 주님을 찾지 않고
사랑해드리지 못해 참으로 외로우셨죠?”
그래, 내가 참으로 외롭구나.
한 겨울철 산 속에 홀로 있는 것 마냥
무척이나 외롭다.
감실에 갇혀 벽만 보며 얘기하는 것 마냥
무척이나 외롭다.
외로움 외로움 외로움.......
아무도 나의 깊고 사무치는 외로움을 알지 못할 것이다.
목 놓아 울다 눈물이 가뭄에 마른 밭고랑처럼 말라버린
내 눈물을 아는 자 없을 것이다.
온전히 나의 눈물을 이해하는 자 없을 것이다.
거친 숨소리조차 내기가 두려운 이유는
나 홀로 있다는 외로움이
내 숨소리가 날 더 혼자임을 알려주기에
그리하다.
새벽을 떠도는 외로움을 아느냐?
나의 신부 찾아 떠돌고 있다.
이른 새벽, 온 세상이 동트기 전에
나를 사랑하여 만나러 오는 자는 많다.
그러나 온전히 깨어 나와 대화하며 일체되고
영적인 사랑을 나누는 자 적구나.
사랑이 보고 싶어 밤잠 설치고 뛰쳐나와
나 있는 곳으로 달려온 자 없구나.
오늘은 찾을 수 있을까?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
너희 선생이 분명 섭리사에 (이러한 자)
있다고 했다고 내게 말해주었는데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구나.
나는 다시 선생에게로 발걸음을 돌린다.
선생의 품은 너무나 따뜻하다.
선생의 눈물은 정말이나 아름답다.
나의 온전한 신부인 선생과 나는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한다.
섭리사 나의 신부들아.
이 새벽에 내가 너무 외롭다.
홀로 떠돌며 온전한 나의 신부 찾아다닌다.
이 사랑에 도전할 자 없느냐?
새벽에 나와 뜨거운 사랑을 나눌 자 없느냐?
외로움이 사무쳐 그리움을 낳는다.
나는 네가 그리워
한걸음에 네가 있는 곳으로 달려오는데
너는 나를 찾지도 않고
입술에 형식적인 기도만 붙이는구나.
나의 신부여
깨어나 나를 보아라.
내가 너 사랑해서 미치도록 보고파
참지 못해 저 새벽안개를 뚫고 달려왔노라.
그러니 어서 나와 대화하자.
나와 사랑을 나누자.
너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죽고 마는
사랑의 꽃, 나 예수란다.
그러니 나와 대화하자.
나는 이토록 간절히 원하노라.
나의 신부야
너는 어여쁜 나의 반쪽이다.
그런데 날 외롭게 만드는 얄미운 반쪽이다.
나 이제 내 사랑을 정착하고 싶다.
선생처럼, 조은이처럼
나를 단 한순간이라도 뜨겁게 만나는 자
품에 안겨 위로받고 싶구나.
내가 이 새벽에 너무 외롭다.
외로움이 커져 병이 생길 지경이다.
나 아프게 하면 너도 아프니
나의 사랑을 이제 받아다오.
오, 나의 사랑아
영원한 사랑 내가 보장해주마.
내가 너의 품에 안기고파 눈물짓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는 외로움의 주 예수이다.
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신부이니까
내 마음 알아다오.
나는 너에게 새벽에 도둑같이 와 사랑을 나누고자 하노
라.
일체되는 사랑
호흡과 같은 사랑
죽기 직전의 사랑이다.
“주님, 일체되는 사랑이 무엇입니까?”
너와 내가 부부관계를 하듯이 애무하고 사랑을 나누며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이다.
세상 사랑은 순간에 끝이 나고 말지만
나의 사랑은 이러한 순간이 영원까지이니
황홀한 사랑이며
불변의 사랑이며
뜨겁고 감흥에 겨운 사랑이다.
이렇게 사랑할 자 누구이냐?
내 외로움의 추위를 녹여줄 자 누구이냐?
나는 이러한 사랑을 오직 원하노라.
나는 이러한 사랑을 나눌 신부를 오직 찾노라.
“사랑하는 주님, 제가 이러한 신부가 꼭 되어 드릴게요.
호흡과 같은 사랑이 무엇인가요?”
너는 호흡하지 않으면 죽은 생명이다.
기도는 호흡이라 하였다.
기도는 나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니
사랑은 호흡이다.
숨을 매초 쉬듯이 나와 매초마다 사랑을 나누는 자
내가 즉시 휴거시키리라.
나의 나라에 데려가 영생을 주리라.
매초 나를 부르고 나를 의지하며
나와 하나 되는 자에게
나는 반드시 그 사랑의 값을 갚아준다.
호흡하지 않으면 죽은 자와 같이
나와 사랑하지 않으면 영영 죽은 자이다.
더 이상 가망이 없어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는 숨을 한번 쉴 때마다
나에게 사랑고백 하고 대화하자.
“아멘, 사랑하는 나의 주님
죽기 직전의 사랑은 무엇인가요?”
네가 죽기 직전의 상태라면
이 순간 너는 누구와 함께 하겠느냐?
사랑하는 자와 꼭 붙어 있을 것이 아니냐.
몸도 영혼도 붙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죽고 만다.
나는 외로움과 고독에 죽는다.
너의 사랑만 먹고 사는 나이다.
나 죽기 직전이다.
나, 사랑 못 받아 죽기 직전이다.
나와 붙어있자.
네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는 산다.
네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는 행복하다.
죽기 직전의 사랑을 하여라.
단 1초도 아까워 볼을 부비고 사랑을 나누고
결단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사랑 지금 당장
지금부터 하자.
내가 외롭다.
너 나 외롭게 하지 마.
마지막 부탁이다.
나의 소원이다.
나의 간절한 사랑의 호소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아.
나 이런 사랑 하고 싶다.
그리고 전해다오.
(주님의 이러한 사랑을 모르는 자들에게)
나의 외로움, 아픔, 고단함, 쓸쓸함 말해다오.
저들에게 받아야 할 사랑도 있는 것이다.
외쳐다오.
그것이 내가 외롭지 않는 길이다.
죽기 직전의 사랑 하고 싶어.
나의 사랑아
이 말 끊기가 두렵다.
이 말 끝나면 나 또 외로울까봐.
“주님을 이젠 외롭게 만들지 않을게요.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요♥”
그래, 나의 사랑아
기도할 때만, 말씀 들을 때만, 자극이 될 때만
사랑해주는 너 되지 말아라.
나 너와 함께 계속 있다.
사랑해 정말.
널 너무 사랑해서 아프고 행복한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남자의 말이니라.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의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의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호흡할 때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 드리며
죽기 직전의 사랑을 해드리겠다는
결심의 고백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