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4.28 (수)
100428 수요말씀
- 선포일
- 2010.04.28 (수)
- 성경 본문
- 열왕기상 18장 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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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 수요말씀>
기도해야 모두 해결된다
기도해야 주님과 일체 되고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다
본 문 열왕기상 18장 36-40절
할렐루야! 엘리야 기도를 하는 섭리사 모든 자들에
게 주님께서 말씀해 주실 것이니 모두 말씀을 듣고 기도
의 불이 붙어 응답받고, 사탄을 멸하고 악을 멸하고, 승
리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고 어떤
기도를 해야 되는지 너무나 잘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주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하며 실천하기를 바
랍니다.
<주님의 말씀>
엘리야 기도를 하는 섭리의 모든 자들아. 엘리야 시
대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너희가 엘리야 기도를 하려
면 먼저 엘리야 선지자가 어떤 시대에 살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당시 앞날에 무슨 위기가 있었는지 알아야 하
고, 그가 어떻게 사명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고로 성경
을 자세히 읽고 또 읽으면서 먼저 엘리야와 그 시대에 대
해 알아야 된다.
성경을 읽을 때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중요한
편지를 써 주신 것같이 자세히 여러 번 읽어야 된다. 그
리고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는지, 또
엘리야는 그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는지, 엘리야가 어떤
어려움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했는지 깨달으며
읽어야 된다.
성경을 잘 읽고 깨달았으면 그 같은 시대의 입장에
서 사는 너희들도 이 시대 사명자들로서 지금 내가 너희
에게 말하는 대로 행해야 된다. 이 시대 섭리사의 입장이
엘리야 시대와 같은 입장이기에 엘리야 기도를 하라고 한
것이다.
이 시대에 섭리역사를 펴 가다 보면 성경에 나오는
어떤 한 시대의 입장뿐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여러 시대
입장과 같을 때가 있다. 섭리역사뿐 아니라 개인의 역사
도 그러하다. 그때마다 성경에 나오는 어떤 한 시대의 입
장을 말하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며 계시하지 않
았느냐. 그럴 때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
면서, 섭리사도 개인도 모두 합심하여 그같이 하는 것이
다.
이 시대와 섭리사 모두는 지난날 엘리야와 같이 해
왔다. 지금도 앞날을 위하여, 사탄과 악을 멸하고 참된
역사를 펴 나가기 위하여 기도할 때다. 이 시대는 나의
재림을 맞기 위해 엘리야같이 기도할 때다. 예비하고 준
비하기 위해 엘리야같이 목숨 걸고 탄식하며 그 같은 심
정을 가지고 기도할 때다.
사탄은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도록 시간을 빼앗는다.
여러 가지 다른 것을 하도록 시간을 빼앗는다. 고로 다니
엘 선지자같이 꼭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 기도해야
된다. 그리고 생활 속에 무시로 기도해야 된다.
지금은 기도하면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과 주님께서
빨리 응답해 주신다. 때가 임박하기 때문이다.
항상 어떤 일을 두고 먼저 기도로 나와 먼저 의논하
는 것이다. 무엇을 하다가 나를 찾지 말고 하기 전에 반
드시 나와 의논하고 해야 된다. 안 해도 될 일을 필요 없
이 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필요 없는 것을 하지 않고 꼭
할 것만 해야 되기에 꼭 내게 묻고 행하라는 것이다. 내
게 묻고 행하면 오죽이나 내가 돕겠느냐. 이것이 이상적
인 삶을 이루는 비밀이다.
꼭 내게 미리 기도해야 된다. 사전에 꼭 기도해 놔
야 된다. 너희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사탄이 알고 음모
하고 방해하고 막으려고 계획하니 미리 기도하면 사탄이
맘대로 침범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고, 기도하면 하나님
과 내가 응답해 주었기에 천군들이 와서 지켜 주기 때문
이고, 내 아버지의 법을 따라 나와 내 아버지께서 미리
행해 주기 때문이다.
음식은 하루 이틀 전에 해 놓으면 맛이 변하지만,
기도는 미리 해 놓을수록 그 위력이 크고, 모든 것이 방
비되고, 응답도 빠른 것이다. 싸움을 할 때도 상대가 공
격하기 전에 미리 방비해 놓으면 그 후에는 상대가 공격
해 들어오기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항상 미리 알지 못해
서 방비하지 못하고, 그러므로 적에게 당하지 않았느냐.
기도는 꼭 미리부터 해 놔야 된다. 새벽에 일어나
하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부터 기도해 놓는 것이다.
온종일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 때 그것을 놓고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를 때는 평안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 너와 네
형제들을 위해서다. 새벽은 미리 기도해 놓는 시간이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은 날을 보아라. 기도하지 않은 날은
기도한 날과 확실히 표가 나게 다를 것이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기도하면 제대로 안 된다. 그
닥친 일에 대처하느라 마음잡고 제대로 기도할 수 없는
것이다. 이미 사고를 당하고 죽을 사람이 죽고, 다칠 사
람이 다쳤는데 그제야 기도하면 되겠느냐. 그러므로 새벽
에 기도하라고 지난날부터 내가 간절히 하는 말을 듣고
깨닫지 못했느냐.
일주일 전, 한 달 전, 1년 전부터 미리 기도하여라.
그리고 오늘은 내일을 위해, 모레를 위해 미리 간절히 기
도하기를 바란다. 미리 기도하는 자들이 정말 적구나. 예
방 기도, 예비 기도는 승리의 기도다. 엘리야는 갈멜 산
에서 자기를 괴롭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은 바알과 아
세라 선지자들과 겨루기 전에 그릿 시냇가에 있을 때부터
이미 기도했다. 너희의 그릿 시냇가가 어디냐. 각자 깨달
아 알기 바란다.
비가 오지 않았던 3년 6개월은 악이 선을 괴롭히므
로 선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다.
이 기간이 끝나면 선은 선으로, 악은 악으로 정한 때에
공의롭게 싸우게 된다. 그리고 행한 대로 받게 된다. 모
두 이같이 되니 이 은밀한 비밀을 알고 행하기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의 날을 놓고 기도하고, 행하고,
전도하고, 관리하고,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의를 쌓
을 때다. 그렇게 함으로 육신의 행위도, 마음도, 혼도, 영
도 변화시킬 때다.
또한 지금은 악과 싸우는 때다. 엘리야가 평소에 하
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다가 그 사명으로 갈멜 산에서 실력
껏 기도로 싸우지 않았느냐. 그 시대와 같이 지금 이 시
대 너희도 기도하여 사탄과 싸우고, 자기 행실과 마음과
영을 변화시키기 위해 행위로 노력하여 싸우고, 전도와
관리로 너희 실력껏 행하고 기도하며 싸우고, 또 나의 사
랑을 위해 몸부림치며 세상과 물질과 이성과 싸워 이기는
때다.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살라 응답해 주셨듯이, 너희도 엘리야같이
기도하여 너희 ‘몸’의 제물을 사르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된다. 이것이 엘리야 기도다. 늘 너희 몸의 제물을
새벽과 저녁으로 드려 응답받게 하여라. 그와 같이 하는
자에게 내 아버지도 나도 역사하고, 천사들도 그 편을 들
어 같이 싸워 준다.
엘리야 시대 갈멜 산에서 역사가 일어났듯이, 너희
는 이 시대 섭리 산에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
다. 엘리야가 제단에 불이 내려오게 하지 못했다면 죽게
되는 입장이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살라서
살게 되었듯이, 너희도 기도하여 너희 가슴에 불이 떨어
지게 해야 된다. 성령의 불, 말씀의 불이 응답의 불이다.
나는 나의 사랑의 불을 쏟아 부어 주려고 새벽마다
나의 신부를 찾고 다닌다. 내가 사랑의 불과 진리의 불을
쏟아 주어 그 불을 받은 자는 나의 사랑과 진리의 불을
받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가슴이 뜨거워 참지 못하여 말
씀을 외치며 모두에게 불을 쏟고 다니지 않느냐.
너희는 배우지 않았느냐. 여호와께서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신다고 하지 않았느냐(애 1:13 높은 곳
에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From on
high he sent fire, sent it down into my
bones.). 골수가 어디냐. 네 마음이 아니냐. 너희가 배운
것을 지금 써야 할 때다.
이겨야 사탄이 굴복한다. 이겨야 악이 굴복한다. 이
긴 자가 엘리야처럼 악을 마음대로 다스린다. ‘이겼다’
는 것은 ‘기도하여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했다’는 것
이다. 나의 말씀을 받은 자가 불을 받은 자가 되어 악을
다스리고, 악을 멸하고, 사탄을 다스리는 것이다.
나의 말이 불이요, 나의 사랑이 불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불을 뜨겁게 받고 진리의 불을 뜨겁게 받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너희 선생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의 사랑의 불을 받게 된
다.
이 시대에 기도하여 나의 사랑을 받는 자가 세상을
이기게 된다. 나의 사랑을 받은 근거와 증거가 무엇이냐.
나를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아니냐.
나를 사랑함으로 공적을 쌓는 것이 아니냐. 나의 사랑을
받은 자는 나를 사랑할 것이요, 그는 악을 이기고, 세상
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엘리야같이 제단에 불을 내리
게 한 자다.
말씀을 전할 때 불같은 말씀을 가지고 불이 쏟아지
도록 전하여 너희 가슴에 성령의 불이 쏟아지게 하여라.
이 시대에 내가 주는 말씀과 내 사랑을 받고 내가
원하는 대로 속 시원히 행하는 자가 육신의 삶도 이상적
으로 변화되고, 육신이 행함에 따라 그 마음과 혼과 영도
나의 재림을 맞기 위해 하늘나라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다. 나의 신부로 변화되는 것이다.
‘기도’는 사랑을 불타게 만들고 말씀을 불타게 만
든다.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깨달아라. 깨달아야 사탄
이 빼앗아 가지 않는다. ‘깨달았다’는 것은 음식을 먹
었다는 것이다. 이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다가 자
기 것으로 취했다는 것이다.
기도해야 너와 내가 대화함으로 너와 나의 사랑이
불타게 되어 용광로에서 금과 금이 녹아 하나 되듯 한다
는 것이다. 기도하며 사랑하자. 서로 대화하며 사랑하자.
기도할 때는 일사천리로 자기 말만 하고 끝내지 말
고 첫 마디부터 나를 불러야 한다. 네 기도 다 끝나고 너
와 대화하려고 2~3시간이나 긴 시간을 기다렸는데 바삐
제 갈 길만 가 버리더구나. 누구 들어 보라고 기도하는
것이냐고 물어보고 싶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니 나에 대
한 것을 다 가르쳐 주지 않느냐. 너희가 사람들과 살다
보니, 나를 대하는 것도 사람 대하듯이 대하는 습관이 들
어 버렸구나.
기도는 말씀의 불이 타게 한다.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을 받고 말씀을 전해 봐라. 말씀을 전할 때 입에서 불
이 나가지 않느냐. 말씀을 전하는 자가 불을 받고 전하면
그 입에서 불이 나가 듣는 자도 성령의 불을 받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도표를 통해 입에서 ‘말씀의 불’이 나간다
고 배우지 않았느냐. 세상에서 쓰는 불이 나가는 것이 아
니고 ‘말씀의 뜨거운 불’이 나간다고 그려 놓고 가르치
지 않았느냐.
기도가 불이다. 기도하면 가슴이 뜨겁고, 몸이 뜨거
워 타 죽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기도할 때 나의 신, 내
아버지의 신, 성령의 신이 임하니 뜨거운 것이다. ‘하나
님은 소멸하는 불’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지 않았느냐(신
4:24). 성경을 읽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행하여 말씀의
주인이 되어라.
내 아버지와 성령님과 내가 주는 불을 받아 죄를 태
우고, 무지를 태우고, 악을 태우고, 사탄을 태우고, 게으
름을 태우고, 육성을 태우고, 세상으로 향하는 각종 생각
과 행위를 태우고, 이성의 마음과 행위를 다 태우는 것이
다.
무엇으로 마음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들과 죄들을 불
사르겠느냐. 성령의 불을 받고 내 마음과 심정을 받아야
그 마음에 불의한 것들을 불살라 없앨 수 있지 않느냐.
네 마음으로는 1년, 10년 가도 못 고친다. 성령의
불을 받고 나의 마음과 정신을 받아야 너희 육성과 혈기
를 일순간에 태워 버리고, 지저분하고 추한 생각들을 태
워 버리고, 음란하고 악하고 태만하고 안일하고 무지한
생각들을 태워 버리고, 자만한 마음을 일순간에 태워 사
라지게 할 수 있다. 생각해 보아라. 그렇게 해야 되지 않
겠느냐?
사람이 몇 달 동안 어떤 것을 거듭 행하면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 바로 체질화된다. 나쁜 습관은 아주 몸
에 배게 된다. 나쁜 습관은 죽음과 바꿀 때나 없어지는
아주 무서운 행실이다. 나쁜 습관은 10년, 20년, 30년
가도 못 고치고 자꾸 반복하며 일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이를 깨닫고 자신이 계획적으로 고치려 하면
고쳐진다. 보다 빨리 고치려면 나 예수의 마음을 받아라!
결단하고 내 마음을 받으면 오늘 당장 고쳐진다. 나쁜 습
관을 고치는 자는 내 마음을 받은 자다.
나쁜 마음과 습관을 다 고쳐야 나의 신부가 되는 것
이다. 나는 마음이 양 같고 온전하고 참사랑을 가진 자이
므로 거칠고 그릇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와는 같이 살
수 없다. 길들여지지 않은 소로 밭을 갈 수 없듯이 나의
마음과 같이 되지 않은 자와는 같이 사랑하며 살 수 없
다.
고로 온전치 못한 자는 구원을 받는다 해도 나와 삶
의 위치가 다르게 된다. 낙원영계나 선한 영계에 갈 자인
데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없다. 사람들이 만들다 만 차
를 어떻게 귀한 곳에 제대로 사용하겠느냐. 물건도
100% 완전히 만들어 놔야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사 가서
100%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기를 “어떻게 사람이 100% 행
하며 만들어질 수 있지? 자신 없어.” 한다. 그러나 잘
보아라. 너희가 세상 일을 할 때 회사에서도 자기 할 일
100% 하지 않느냐. 음식을 먹을 때도 자신이 원하는 만
큼, 입맛이 당기는 만큼 100% 먹지 않느냐. 옷을 입을
때도 상하로 100% 다 입지 않느냐. 어떤 장소에 갈 때
도 100% 그 위치까지 가지 않느냐. 상대에게 자기 의사
를 전달할 때도 100% 하지 않느냐. 화장을 할 때도 하
다 마는 것이 아니라 100% 하지 않느냐. 어떤 것을 만
들거나 그릴 때도 100% 하지 않느냐.
이와 같이 너희는 세상에서 100% 행하고 살면서,
어찌 내 아버지의 법에 관한 것과 자신의 영원한 운명이
좌우되는 행실에 관한 것은 100% 못 한다고 하느냐. 못
하는 자는 할 때까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하게 된다.
각 사람마다 정해진 기간이 있다. 그때까지 할 것을
해야만 그 행한 대로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나를 얻게 된
다. 빨리 할수록 사망권을 벗어나고 고통을 벗어나서 이
땅에서 하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고, 그 영혼이 하늘나
라에서 얻는 것이 많게 된다.
엘리야같이 기도를 자기 삶으로 삼고, 평소에도 늘
기도하고, 사탄과 악을 앞에 놓고 판가름 짓는 기도를 해
야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매일 해결되고 형통하게 된
다.
나 예수는 이 땅에 나타난 이후 2000년 동안 엘리
야 같은 기도를 해 왔다. 너희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기
도했고, 악과 마귀를 멸하기 위하여 기도했고, 내 아버지
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했다.
누구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먼저
기도로 내게 물어보고 하여라.
습관처럼 그냥 하는 기도, 제도적인 형식의 기도는
죽은 기도이므로 상달되지 않는다. 고하기만 하는 기도를
하지 말고 응답받는 기도를 해야 된다. 사연만 고하고 마
는 의무적인 기도는 안 된다. 간절히 기도하며 주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조르고 간구하며 애원해야지, 그냥 사연
만 말하고 끝내고 마느냐. 응답받지 못하고 너희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기도했어도 진실로 간절히 기도
하지 않은 연고다.
기도하면서 나와 대화도 하고 삶의 이야기도 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두고 달라고 할 때나 어떤 문제가 있
을 때만 기도하는 것으로 아느냐. 그러면 나와 평안한 대
화, 사랑의 대화는 언제 하느냐. 사랑의 대화를 많이 해
야 내가 네 마음을 잘 알게 되어 네가 나를 사랑하는 연
고로 네가 기도한 것을 잘 들어주지 않겠느냐.
한두 번 기도하고 끝내지 말고 꾸준히 기도하여라.
기도해도 3일, 7일, 10일, 40일 이상 꾸준히 해야지 한
번 하고 말고, 두 번 하고 말면 되겠느냐. 중요한 일이나
큰 사건을 두고도 며칠 동안 틈틈이 하고 마는 기도들을
하고 있구나.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기도 먼저 하여라. 기도는 투
자하는 것이다. 네가 만일 어떤 일을 하는데 10일 동안
노동을 해야 될 일이라면 3일이라도 기도해야 되지 않겠
느냐. 그래도 7일이 유익이 아니냐. 투자하지 않고 어찌
유익하게 할 수 있겠느냐. 씨를 뿌려야 거둘 수 있듯이
투자해야 유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장사하는 자
가 자기 돈을 투자하여 물건을 2만 원에 사다가 3~4만
원에 팔아 유익하게 하듯이, 기도하는 시간도 돈으로 따
진다면 어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거기 해당되는 만큼 기
도로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다.
기도하면 기도하는 자의 마음도 변화를 받아 좋아지
게 되고, 또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도 기도했기에 더 가
치 있게 대하는 것이다.
또한 기도에 인색하지 말고 풍부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라.
미리 기도했으면 미리 응답받고 행하여서 고통 받지
않을 것인데, 미리 기도하지 않아서 받지 않아도 될 고통
을 받는 자들이 너무 많다. 사람이 말하지 않으면 모른
다. 말을 해야 해 주도록 하늘 아버지께서 법을 정해 놓
으셨다. 말하는 것이 책임분담이다. 세상에서도 말하면
안 될 일도 되듯이, 기도로 말을 해야 될 수 있게 해 준
다는 것이다.
줄 것인지, 안 줄 것인지 확실히 응답받는 기도를
해야 된다. 안 줄 것이라면 본인이 행하여 얻어야 되지
않겠느냐. 막연히 기도해 놓고 막연히 기다리고 있다가
안 되면 낙심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도는 왜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
지, 기도함으로 어떻게 되는지 모두 알고 내게 고하라고
말해 주었다.
엘리야 선지자는 너희와 같은 사람으로서 그 한 사
람의 기도로 그 시대 운명을 좌우시켰다. 악을 멸하고 하
늘 아버지의 뜻을 세웠다.
‘나 한 사람의 기도로 민족에 해당되는 것을 들어
주실까?’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는 자들이 많구나. 또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행위에 의해 행한 대로 이미 결정
하시고 갚아 주시는데 내가 기도한다고 해서 운명을 뒤바
꿔 주실까?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 성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치니 하나님께서 심판을 돌이키시어 기도를 들어주셨지
만, 내가 선지자도 아닌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 기도한
다 해도 몸부림쳐 기도해야 들어주시니 힘들다.’ 생각하
며 기도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또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게 했으니 행위대로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기도하지 않는 자들은 성경에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라(마 5:44)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
는 자가 되므로 이런 자들은 이웃과 형제들과 가정과 민
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나라에 올 자들이 아니냐. 죄에서 구속
함을 받은 자들이 아니냐.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그
들을 전도하고, 알지 못하여 재난을 당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 줘야 하늘에 속한 나의 사명자가 아니냐. 이는 나
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행할 일이다.
기도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희의 신앙이 편하고 좋아
지고 빛이 나느냐. 놀면 결국 신앙이 약해지게 된다. 그
러니 너희를 위해 놀지 말고 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놀면
10년이 가도 표가 나지 않지만, 일하면 하루만 해도 금
세 표가 난다.
위험해서 못 하는 일들과 여건상 몸으로 못 하게 되
는 일들은 기도로 하는 것이다. ‘기도는 일’이라고 말
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기도하면 나와 내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듣고 사람을 보내어 하게 해 준다. 하늘나라로 올
너희가 앞날을 보며 기쁨과 희망의 마음으로 놀지 말고
기도하기 바란다.
나 예수가 해야 될 일인데 나는 힘들어서 더 못 하
니 젊은 너희들이 모두 해야 된다. 너희는 힘도 좋고 육
신도 있으니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기
도하는 것도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는 것으로, 내
사랑하는 신부로서 할 일이다.
전보다 더 많이 기도하라고 해서 모두 많이 했지만
한 단계 더 뛰어오르는 기도를 하자! 운동도 늘 하던 운
동으로는 더 이상 몸의 근육이 멋있게 잡히지 않는 것이
다. 한 단계 더 뛰어오르는 운동을 해야 체격이 달라지고
더 튼튼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도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야 네 육
의 행실과 정신과 마음과 혼도 한 단계 올라가 영도 한
단계 더 올라가게 되고, 선영계나 낙원영계 급에서 천국
급으로 올라가고, 천국에서도 더 핵심지로 이동되어 더
빛나는 휴거의 신부가 된다.
기도에 대해서 말하였으니 모두 알고 열심히 기도하
여라.
화장실 기도는 정말 하면 안 된다. 화장실은 자기만
사용하고 나오는 곳이듯이, 화장실 기도란 자기만 말하고
끝내는 기도, 홀로 자기만 말하며 애태우는 기도를 말한
다. 내게 사연을 말함으로 너희 기도를 받는 나와 너희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과 의논하면서 해야 된다.
내가 말하였으니 오늘 말한 것을 지켜 행하여 너희
기도를 듣는 나를 답답하지 않게 해 주어라.
너희에게 기도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빈다. 정말 사
랑한다. 걱정 말아라. 오직 나의 사랑만 충만하여 변치
말아라.
모두 잘 들었습니까?
한 가지만 더 말씀하고 마치겠습니다.
올해는 ‘생명을 구하는 해’입니다. 생명을 구하려
면 꼭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 생명을 온전하게 구하는 기
도를 하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기도를 하고, 사탄과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또한 장마철 홍수 예고를 듣고 완벽하게 둑을 쌓고
장마 준비를 하듯, 전도된 자들이 신앙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말씀을 확실하게 가르쳐 놔야 됩니다.
신천지 종교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대며 거짓 계시
를 하고 유혹하며 생명들을 끌어간다는 보고가 들어왔습
니다. 이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교단에 알리고 절대 속
지 말기 바랍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섭리사의 모든
자들은 꼭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라. 다른 데서 나의 이름
을 대고 유혹해도 속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