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5.02 (일)
100502 주일말씀
- 선포일
- 2010.05.02 (일)
- 성경 본문
- 마가복음 1장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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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일 주일말씀>
기도로 사탄을 멸해야 악한 자도 멸할 수 있다
본 문 마가복음 1장 35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요즘 각 개인마다, 각 교회마다 엘리야 선지자같이
기도하느라 정말 수고 많습니다. 끝까지 기도하여 기도한
것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게 하여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
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돌이키
도록 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이 시대 우리들이 처한 문
제를 두고 기도하며,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요즘 처처에 여러 가지 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
다.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지진이 나고 재
난이 일어난 곳을 보면, 80~90%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
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지역이었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
이 보실 때 거의 죄의 문제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만일 하
나님께서 상관하지 않으신다면 아마도 여기저기 상관없이
지진이나 각종 재난들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한 가정의 주인이어도 곡식밭을 가꾸고, 잡초 밭을
갈아엎고 불사르고, 썩은 것은 버리고, 가축들이 싸우면 매
질하여 못 싸우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섬기며 공경하지
않으면서 어떤 신상을 만들어 그것만 섬긴다면 모두 때려
부수고 버릇을 고칠 것입니다. 소나 돼지가 집안 식구들을
떠받고 물고 해치면 잡아 죽이든지, 혹은 시장에 팔아 다
른 가축으로 대체하든지, 혹은 가둬 놓고 기를 것입니다.
애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지구 세상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은 한 가정의 부모와 같이 천주 가정과 지구 가정을 다스
리십니다. 집안에서 형제끼리 싸우거나 보다 강한 형제가
보다 약한 형제의 것을 빼앗고 무력으로 대하고 해를 주면
부모는 그냥 두고만 보고 있지 않고 공의롭게 처리합니다.
국가에서도 보다 강자가 약자를 억울하게 하고 해를 주면
법을 만들어 조치합니다.
이와 같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보다 악한 편이 보
다 선한 편을 억울하게 하고 해를 주는 것을 보고 그냥 두
지 않으십니다. 어느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 고난의 기간을 주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보다 강자로부터, 보다 악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당했으면 그냥 있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고해야 됩니다. 기도하여 낱낱이 사정을 알려
야 하나님께서 더 빨리 해결해 주십니다. 자기를 위해 마
땅한 것을 기도하면 하나님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듯이,
민족을 위해 어떤 한 사람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때까지
기도하면 확실히 들어주십니다.
섭리세계 전체에 관한 것도 어떤 한 사람이 합당하게
건의하고 간구하면 선생이 주님께 여쭙고 들어줍니다. 이
와 같은 이치니 모두 가정과 민족과 세계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로 고해야 됩니다.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 ‘기도의 절대적인 필요성’이
있습니다.
인간이 몸으로 하면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
떤 것을 이루려 할 때 능히 몸으로 할 수 있다면 자기가
하든지, 자기가 못 하면 사람을 시키거나 사서 하든지 해
야지요.
그러나 자신이 해도 불가능하고, 사람을 시켜서 해도
불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께 맡겨라.’ 했습니다(신 32:35, 롬 12:19,
히 10:30). 우리가 그들과 치고받고 싸우면 문제가 생깁니
다.
가정의 일도, 민족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의 모
든 사람의 힘으로도 안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민족의 모든 사람의 힘으로도 안 되는 일이 있
기 때문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억울함과 고통을 받으면서 왜 계속 억울함
과 고통을 받고만 있습니까? 억울하게 당한 자가 고할 우
선권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당한 자가 하나님 앞에 고하면
하나님은 천법에 따라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더 고통을 당하지 않게 되고, 억울하게 고통을 주며 해한
자들이 고통을 받게 되니 고통 받는 자의 마음도 풀리게
됩니다.
민족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해도 안 되는 일인데, 한
사람이 기도하여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일이 해
결된다면 그는 민족이 행한 것의 수천만 배, 수억 배나 더
행한 공적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그를 인정하시고 그에게
육적으로 쓸 만큼 축복해 주시고, 나머지는 하늘나라에서
주십니다. 한 사람이 우상을 멸하는 세계적인 기도를 하여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셨다면 그 사람은 엄
청난 의의 공적을 세운 것입니다.
누군가 엘리야 선지자같이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우상 지역을 심판하
시고, 지구촌 여기저기에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 것임을 알
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위력과 권세
는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약자가 됩니다.
지난 30년 동안 섭리역사를 지켜보고 겪어 왔지만,
반드시 어떤 일을 두고 기도했을 때 상황은 뒤바뀌었습니
다. 어떤 일은 하루 만에 들어주시어 그 다음날 바로 상황
이 뒤바뀌어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고, 어떤 일은 일주일
만에 상황이 뒤바뀌어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떤
일은 21일, 혹은 1개월, 혹은 3개월, 혹은 6개월, 혹은 1
년, 혹은 3년, 혹은 10년, 혹은 30년 만에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어떤 상황을 보여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도
보았겠지만 이래서 되겠느냐. 처리해야 되지 않겠느냐. 처
리해야 더 좋게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하십니다. 선생이
보아도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기에 “정말 제가
봐도 안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게 하신 후에 주님께서
처리하시는 것을 수십 번, 수백 번 보았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어떤 불의한 일을 두고 그냥 처리하
거나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사명자에게 보여 깨닫게 하시
고 그도 인정하여 7일, 21일, 1개월, 3개월 동안 꼭 기도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받으십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은 기도한 것을 홀연히
들어주시어 불의한 것들을 공의롭게 처리하셨습니다. 믿습
니까?
악을 멸하려면 반드시 악으로부터 해를 당한 선 편이
꼭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
를 들으시고 결재하시고 응답하시면 실행하신다는 것입니
다.
기도하지 않으면 보다 약한 선 편이 보다 강한 악 편
에게 계속 해를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고통을 당합니
다. 그러니 기도해야 됩니다. 본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도 기도하여 더 이상적으로 행하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도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도
록 기도해야 됩니다.
매일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엘리
야같이 기도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고하라는 것입
니다. 그러면 우리가 땅에서 푸는 책임을 했으니 반드시
하나님께서도 하늘에서 풀어 주십니다. 자기 소원도 마음
으로만 원하고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과 주님께서 이루어
주지 않으십니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밥을
해야 밥이 되고 청소해야 깨끗해지듯이, 기도해야 억울하
게 당한 일들이 해결됩니다.
고로 선생도 이미 오래 전부터 엘리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흥강사가 엘리야 기도에 대하여 깊이 알고 하
고 싶다고 하여 단상의 말씀으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모두 말씀을 듣고 깊이 알려고 하고 진정 실천해야
됩니다. 애원하고 간구하고 바라며, 본인도 할 것을 해야
하나님은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법을 정하셨기에
해야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답입니다.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행위대로 갚아 주시려고 사랑
하는 자들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왜 가만히 있습니
까? 하늘 창고에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쌓아 놓았는데 왜
고통 당하고 각종 고생을 하면서 가만히 있습니까? 기도하
면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꾸짖으시고 우리에게 후히 주
시는데 왜 그리도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고 고생합니까? 힘
들고 노동하고 애태우느니 기도하여 크고도 크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받는 것과 사람에게 구하여 받는 것은 내용도 다르고 크기
도 다릅니다.
선생은 섭리역사 3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기 전 20
년 동안, 이렇게 지난 50년 동안 기도해서 받았습니다. 지
금도 기도해서 받고 있습니다.
선생은 오늘도 선생 나름대로 내가 처한 곳에서 하나
님께 고함으로 개인, 민족, 섭리적으로 해결할 것이 있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여 하나님과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여러 날 전에 어떤 일을 두고 말씀하셨습니
다. “네가 보아도 이래서는 안 되지 않느냐. 한번 생각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이에 선생도 “주님, 맞습니다. 정말 이대로 그냥 둬서
는 안 되겠습니다.” 했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내 아버지께서 시행
하시도록 기도하여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죽인 자들은 그 행한 대로 하나님 법에 의해 공의롭게 처
리하시고, 영혼을 죽인 자는 그 영혼도 행위대로 갚아 달
라고 기도해야 된다. 내 이름으로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할
일이다. 하늘 아버지께 하늘 법에 어긋나서 행하고 있는
것들을 두고 고하여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제
맘대로 하는 소경들을 위해 고하여라. 이렇게 둬서는 안
되겠다고 간절히 고하여라. 땅에서도 이렇게는 안 되겠다
는 옳은 소리를 해야 내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사 곧
실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후 1년 가까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놓고 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국가에서 어떤 것을 실행한다는 방송이
나왔고 신문으로도 보도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할 것이 많겠지만, 선생은 민족과 세
계를 위해 기도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무조건 복만 달라
고 할 수도 없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무조건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했습니까? 악을 멸하고 비가 오도록 기도했습
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롭게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안 주시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
기 때문이며, 또 기도하더라도 응당하고 합당하게 기도하
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민족과 세계가 어떻게 행하는지 보
고 기도해야 응답을 쉽게 받게 됩니다. 마땅히 심판받아야
될 민족과 세계를 두고 복 달라고만 기도하면 복을 주시겠
습니까? 행위대로 기도해야 응당하고 마땅하고 합당하니
하나님께서 속히 응답하시고 행하십니다.
한 지도자가 내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어떤 사람을
도와 달라는 편지였습니다. 그 지도자는 계속 그 사람을
도와 달라는 편지만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답장을 안 써
줬습니다.
며칠 후에 다른 사람에게서 같은 사람에 대한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그 사람 좀 교육시키고 꾸짖어 주
세요. 그래야 정신 차리고 잘할 것 같습니다.” 했습니다.
그에게는 답장을 주면서 “네가 자세히 보았구나. 관리 잘
한다. 마땅하다. 네게 편지 쓰고 그에게도 편지해 주겠다.
그 사람이 내 편지 받은 후에 네가 가서 편지 내용을 해석
해 주면서 내 심정 말해 주고, 바로 관리 좀 해 주어라.”
했습니다.
선생의 답장을 못 받은 지도자는 내게 편지를 해 놓
고 관리하던 그 사람에게 자랑하고 큰소리치며 “곧 선생에
게 편지 올 것이고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다.” 해 놨는데, 내
게서 답장도 안 오고 오히려 다른 사람이 답장을 받았으니
시험에 들었습니다.
내게서 답장 못 받은 자가 큰소리쳐 놓고 시험에 든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요? 상식이지요. 내게서 편지 안 온
다고 투덜댄다는 소리를 옆의 사람이 듣고 내게 편지해 줘
서 알았습니다. 그래도 답장해 주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깨
닫고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주님 앞에도 마땅히 구할 것을
구하고 응답이 오기를 기다려야 됩니다. 믿습니까? (아멘.)
솔로몬 왕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백성들을 평화
롭게 다스리도록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내게 합당한 것을 구했다.”고 하시며 바로
응답하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
비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12지파가 늘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도록 하였고, 그 성전에서
각종 대 행사를 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선생은 섭리사에 20여 명이 전도되었을 때부터 자연
성전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합당하니 하나님과
주님께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을 건축하도
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성전을 짓게 되었고, 섭리
역사를 펴는 모든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쓰
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와 시대에 합당한 것을 구해야 하나
님께서 빨리 응답해 주십니다.
누구나 자기가 지은 죄를 고하는 것은 합당한 기도입
니다. 그러므로 진정 간절히 기도하면 합당하니 하나님께
서 다 응답하시사 용서해 주십니다. 믿습니까?
죄를 완전히 회개해야 지난날 묶인 것들과 과거의 죄
들이 청산되고 해결됩니다. 누구든지 과거의 죄들이 청산
되어야 현재에 전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계시자들에게도
심각히 말씀하시기를 “사람마다 지난날 지은 죄를 회개하
여 청산하지 않으면 과거를 해결하지 못한 자가 되므로 현
재에 전진할 수 없고, 앞으로도 전진할 수 없다.” 하셨습니
다.
주님은 죄를 짓고 회개하는 자들을 보시고 새벽기도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지은 자가 회개하지 않고 내
게 가까이 오면 그를 볼 때마다 죄가 보인다. 그에게 다른
말을 해 주고 싶어도 죄만 보이고 죄만 생각나서 ‘회개해!’
라는 말이 자꾸 입에서 튀어나온다. 나도 자꾸 회개하라고
말하기 민망하다.” 하셨습니다.
이는 마치 빚진 자를 만나면 다른 것은 생각나지 않
고 빚진 것만 생각나 “너 빚 안 갚아? 언제쯤 갚을 거야?”
하듯이 주님도 죄지은 자들을 보면 그러하시다는 것입니
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신부라고 하는 자들이 죄
를 지어 놓고 나 몰라라 하고 숨기며 ‘누가 알랴. 주님만
아시지.’ 생각하겠지만 마귀도 알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를 더 이상 쳐다보지 않고 생각만 해도 죄 생각이
나서 다른 말을 하고 싶어도 못 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꼭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면 주님께서 더
이상 그 사람을 보며 죄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다. 사랑 이
야기를 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십니다.
설교 때도 회개한 자들을 보고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보고 회개하라고 하
는 것입니다.
내게 편지가 와서 그 편지에 대한 답장을 쓸 때, 죄
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답장은 써 내려가다
보면 다른 말이 나옵니다. 특히 이성의 죄와 각종 죄 문제
가 있는 사람들에게 답장을 쓸 때는 첫 줄에는 “잘 있느
냐?” 하며 좋게 써 내려가다가도 어느새 다른 말이 써지게
됩니다.
“거기서 나와라. 언제까지 죄의식 속에서 살려고 하
느냐. 너 꿈에 보면 자꾸 마귀 손에 끌려간다. 네가 사랑
끊고 거기서 나와 회개하면 빛으로 나오게 된다. 늦으면
한계를 넘어가고, 한계를 넘어가면 내가 기도해 줘도 힘들
다. 지금 마지막 기회다. 하루 늦게 나오면 그 대가를 1개
월, 1년, 3년씩 받는대도 계속 빠져 있을 것이냐. 너 미쳤
냐. 네가 나오면 나올 수 있는데 왜 안 나오느냐. 환난 당
하고 번개 맞고 그제야 나오려느냐. 그때 나오면 나도 외
면한다.”라고 편지가 써집니다.
결국 주님의 대필 편지이므로 살 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주님의 최고 계시의 글입니다. 모두 편지 받지 못
해도 주님이 그같이 심정으로 대하심을 알고 속히 회개해
야 됩니다. 마치 밭에서 피를 빨아 먹으려 다리로 올라오
는 거머리를 즉시 떼어 버리듯 회개해야 됩니다.
거머리는 처음에 발이나 장딴지나 허벅지에 붙어서
살가죽에서 피를 빨아 먹다가 점점 살 속에 들어가 피를
빨아 먹고 삽니다. 이성 세계 상대도 점점 그와 같고, 각종
죄도 그러합니다. 죄는 사탄입니다. 사람에게 죄가 있으면
사탄은 그 죄를 발판 삼아 파고들어 옵니다. 허벅지, 폐,
뇌, 마음에 들어와 다 뜯어 먹습니다. 고로 주님은 이를 보
시고 속히 회개하여 사탄이 떠나가게 하고, 사탄들을 다스
리고 멸하라고 엘리야 기도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짤막한 기간 전에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심판받고 고통 당하고 회개
하는 자는 얼마나 미련한 자입니까? 지금도 하나님은 개
인·가정·민족·각 지역에 죄가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으면 회
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다음에 공의롭게 심판하고 계십
니다.
자기를 죄를 회개하는 합당한 기도를 하라고 말씀했
습니다.
성경에 기도한 자들을 보면 모두 시대의 대단한 큰일
들을 두고 기도했습니다.
- 아브라함은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양이나 송
아지를 잡아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예수님
이 오시기 전 구약시대였기에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께 예
배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그같이 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습
니까? 예수님이 오신 후부터 우리 각 사람의 몸과 마음이
제물이 되어 예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이제 깨끗한 사랑의 제물을 드리며 생명을 전도하여
귀히 드려야 됩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신입생들보다 전도
실적이 없는 자들이 많습니다. 신입생들은 열심히 기도하
며 끊을 것을 끊고 주님과 가까이하도록 주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절대 믿고 존귀히 여기며 영광
돌리고 살았기에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땅에서
도 잘되고 하늘에서도 잘되어 큰 성에 살고 있습니다.
- 모세는 기도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
어 내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지도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또한 시내 산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10
계명을 받았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사용할 하
나님의 법을 받은 것입니다.
기도해야 신령하게 되고 이에 따라 하나님과 예수님
과도 늘 대화하니 하나님과 주님의 사람으로 쓰시는 것입
니다.
- 다니엘은 하루에 3번을 정해 놓고 자기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
성들이 제대로 사명을 하지 못하여 다니엘은 이스라엘 백
성들과 함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
습니다.
그가 왕실에서 총리대신으로 일하고 있었을 때 그를
시기한 다른 고관들이 다니엘을 고발할 틈을 찾았으나 아
무 허물을 찾지 못하자 하나님의 율법에서 그 근거를 찾아
흉계를 꾸몄습니다. 그들이 왕에게 가서 “지금부터 30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금령을 정할 것을 구하나이
다.” 하였습니다. 왕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금령이 정해
졌습니다. 다니엘은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
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
고 늘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
하였습니다(단 6:1-10).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하면 죽인다고 했는데
도 기도했습니다. 자기를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자기 목숨보다 기도를 더 중하게 여기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육신이 죽는 것보다 중합니다. 그만큼 기도는
자신의 육도 살리고, 영도 살리고, 민족을 살립니다. 현재
우리는 기도하면 죽인다고 하는 자들이 없는데도 기도를
잘 안 하고 있습니다. 환난이 오고 벼락을 때려 자기가 다
쳐 지체가 없어지고, 바로 옆의 사람들이 죽기 시작해야
기도하려고 합니까? 하나님도 주님도 그런 기도는 원치 않
으십니다.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하기 원하십니다.
다니엘은 왕의 어명을 어기면서도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니 기도했습니다. 왕의 어명을 어기고
기도했기에 사자 굴에 던짐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사자들
이 다니엘을 잡아먹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어
살았습니다. 이를 본 자들이 전능자 하나님을 인정했고, 다
니엘을 인정했고, 다니엘을 죽이려고 모사한 자가 대신 사
자 굴에 들어가게 되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와 같이 기
도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행하시도록 하게 합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회개하였고, 하나님
은 그 기도를 받으시고 형벌 기간 후에 다시 회복시켜 주
셨습니다.
이 시대를 보세요. 기도하는 자가 기도를 못 하는 여
건이 되니 언제는 악한 민족이 와서 “우리 같이 돈 벌고
구경도 하자.” 하더니만, 이제 와서는 무력으로 빼앗아 가
고 때려 부수지 않았습니까? 보고도 깨닫지 못합니까? 한
사람의 기도가 이같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이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가 어떤 자를 위해 기도해 주면, 하나님
은 그 사람 본인이 회개한 것으로 받으시고 용서해 주시고
형벌을 받게 한 후에 회복시켜 주십니다.
누구든지 죄를 짓고 회개해도 죄로 인한 형벌 기간이
있습니다. 그 형벌 기간이 끝나면 회복시켜 주십니다. 가령
선생 앞에 어떤 자가 잘못했는데 충성자가 용서해 달라고
하며 그 대신 조건을 세워 주면 회개를 받고 그 의로 내게
해당되는 것을 용서해 줍니다. 그가 죄의 대가만 받고 뉘
우치면 됩니다. ‘형벌 기간’은 죄를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기간이며, 뼈저리게 깨닫고 다시는 죄를 안 짓도록 회심하
게 하는 기간입니다.
자신을 위해, 형제를 위해,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
해, 섭리사를 위해, 선생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축
복을 위해, 잘못한 것을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하기
위해, 악을 심판하기 위해, 의인들의 형통을 위해, 생명 전
도를 위해, 사망에서 죄 사슬과 사탄에게 매여 하나님과
주님께로 오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급선
무로 기도할 때인데 기도하지 않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다윗 왕은 기도가 노래가 되어 인생을 뜻있고 가치
있게 살았습니다. 그는 10대에 노래로 정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의 삶은 ‘생활 속의 노래, 생활 속의 찬양’이었습니다. 그
로 인하여 하나님은 더욱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
습니다.
다윗 왕은 다른 어떤 왕들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찬양과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 조건으로 다윗은
하나님께 합당한 자가 되어 전쟁의 날에 아무리 많은 적군
들이 몰려와도 하나님은 그를 도와 다 이기게 하시며 하나
님의 육신같이 쓰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다윗이
사랑하던 자의 몸에서 난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사 다
윗 왕을 이어 이스라엘을 평화롭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섭리의 모든 사람들도 찬양이 기도가 되어 범사에 이
시대에 해당되는 찬양과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찬
양과 기도가 몸에 배고 체질이 되게 해야 됩니다. 섭리사
모든 자들은 다른 어떤 자들보다 다윗 왕같이 예술로 하나
님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찬양과 기도가 함께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 에스겔 선지자, 성
경에 나오는 모든 선지자들도 눈물의 강을 이루면서 하나
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시대 민족을 쳐다보고 탄식하며 기
도했습니다. 마치 애인을 잃은 사람처럼 슬픔에 젖어 기도
했습니다. 소쩍새처럼 슬피 울며 기도했습니다. 눈물의 기
도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일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기도에 대하여 더욱 깊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
다.
사람도 말하지 않는 자와는 가까이 지낼 수가 없습니
다. 하나님과 주님 앞에도 말을 많이 해야 가까워지게 됩
니다. 말하는 내용을 보면 얼마나 가까운지 알듯이, 기도하
는 것을 보면 어떤 위치에 있고 주님과 어떤 사이인지 알
게 됩니다.
주님은 틈만 있으면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심정을 알고 주님을 따
라 기도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기도할 줄 몰랐습니다. 주님
은 온종일 말씀을 전하신 후에 피곤하시어 과로로 쓰러질
지경에서도 하루 일을 마치고 밤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
도하시고 날이 샐 때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종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메시아로서 100% 행하셨습니다.
지금은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기도할 때입니다. 주님
도 메시아로서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매일 기도하셨습
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가 살았으니 우리도 구원을 위해,
각종으로 행해야 될 일들을 위해 꼭 기도해야 됩니다. 기
도하고, 외치고, 생명들을 전도해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은 자는 기도하지 않음으로 꼭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자는 언제부터 기도하겠습니
까? 기도하지 않아서 환난이 닥칠 때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은 자신의 죽음과 환난을 코앞에 두고 사탄과 악
한 자들이 물러가게 기도하자고 하시며 특별히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졸면서
속 시원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역
사적으로 거울이 되게 하셨습니다.
섭리사의 어떤 사람들은 선생이 죄인의 손에 끌려다
닐 때도 기도하기는커녕 자기 좋은 대로 연애하며 이성에
빠져 살았습니다. 특히 섭리 안에서 결혼하여 가정을 가진
자들 중에서도 그같이 한 자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자들
은 공적인 사명에서 모두 물러나게 했고, 회개했어도 평신
도로서 근신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사탄의 주관을
받았다 해도 자신이 좋아서 정신병자 같은 짓을 했기에 그
병이 온전히 나을 때까지 이 귀한 때에 예수님의 일과 생
명들을 맡길 수 없습니다.
특히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일어난 일들입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 지옥으로 가게 됨을 알고 마음이 너무 괴로우
니, 이제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선생에게 고하며 회개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사명이 없어질까 봐 말하지 않고 끝내
숨겼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나서서 상대가 말하게 함으로
결국 알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
이 덕이 안 된다며 그 밑에 있기를 싫어합니다.
반가운 편지가 왔나 해서 열어 보면 정말 몽둥이로
머리를 치는 충격적인 편지가 와 있습니다. 이성의 죄들을
짓고 용서해 달라는 편지들입니다. 답을 쓰기가 싫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주님과 선생의 가슴에 못을 박은 자
들입니다.
섭리사의 환난 때는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던 때와 같
은 때입니다. 주님과 선생은 여러분들을 살리려고 십자가
를 지고 가는데, 자기들은 좋아서 이성의 죄를 짓고 있었
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요나가
배를 타니 풍랑이 일어 더 갈 수가 없었습니다. 배에 탄
자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혼한 가정국이면서 그같이 행한 자들은 가정국 자
격이 없으니 가정국 취급을 하지 않겠다고 주님은 말씀하
셨습니다.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고 서약한 자들도 마찬가
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 후 하늘나라로 가시고,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그제야 주님을 제대로 알고 눈물 흘
리고 몸부림치면서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와 있
습니다. 주님이 계실 때 같이 기도했으면 평생 후회도 안
하고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선생이 옆에서 20년씩이나 같이 있었을 때, 그때 청
춘을 날리며 했어야 합니다. 그때 한 자들은 미련도 없고
보람일 것입니다. 선생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와
미래의 자기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제때 못 한 자는 평생
후회입니다. 제때 못 한 자는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가신
후 제2의 부활 기간을 주시어 그때 깨닫고 하듯이 해야 됩
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성령을 쏟아 부어 주는 곳에 앉아
있어도 성령을 받지 못하고, 옆에서는 성령 받고 뜨거워서
죽겠다고 하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자는 그 옆에서 차가워
서 죽겠다고 합니다. 모두 정신이 문제입니다. 마음의 문제
로 좌우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은 극한 환난 가운데 신령한 기도를
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결국 신령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
경을 보면 신령한 영적 말씀을 많이 기록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삶의 세계에 대하여, 신령해지는 방법에 대
하여 예수님께 받아 기록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많이 읽
어 봐야 됩니다.
사도 바울은 기도함으로 주님을 깨닫고, 주님이 함께
하시어 많은 자들을 전도했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그
시대 핍박을 이기고 핍박 중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
국 복음을 위해 로마의 한 옥에서 순교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쓴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도 기도를
많이 하여 주님의 계시를 받아 하늘의 세계와 신령한 세계
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주님은 섭리사에도 많은 계시자들을 세워 영적 세계
와 주님의 심정에 대하여 계시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사도
요한 같은 자들이며 큰 사명자들입니다. 열심히 기도하여
계속해서 주님의 계시를 받기 바랍니다. 그들은 나이는 어
리지만 시대에 따라 주님께서 깊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못 받는 자들도 계시의 말씀을 깊이 읽고 깨닫고 살면 그
단계의 수준에 있는 자들입니다. 당세에만 쓰일 말씀이 아
닙니다. 주님의 말씀이니 역사를 두고 성경같이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이 말씀을 쓰는 새벽에 해 주신
말씀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애인이라도 팔이 닿고 손에
잡혀야 절벽에서, 사망에서, 극적인 곳에서 끌어올리고 잡
아당겨 주지 않겠느냐. 내 손이 닿는 데까지 기도하여라.
그러면 내가 육계에서 영계로 끌어올리고 잡아당겨 오게
해 주고, 위험한 사망 주관권에서 빛의 세계로 네 손을 잡
고 당길 수 있다. 고로 내 손에 닿기까지 기도하여라. 네
손이 내 손에 닿아 내가 너를 잡아당겨 사망에서 나오게
하도록 기도하여라. 또한 네가 그때그때 기도할 때마다 내
가 너를 잡아당겨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내 손이 닿는 데까지 몸부림쳐 와라. 내 손에
닿지 않으면 애만 태우다 만다. 천 리나 멀리 떨어져 있는
자와 다름없다.” 하셨습니다.
애인도 마음과 몸이 닿아야 느낍니다. 계시도 주님의
마음이 닿고 몸이 닿아야 느껴 받게 됩니다.
말씀을 쓰기 위해 기도할 때 주님으로부터 말씀이 안
와서 기도하는데, 주님은 “좀 더 깊이, 좀 더 깊이,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고 기도해야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20~30분 더 기도한 후에야 주님 손에 닿으니 주님께서 나
를 육계에서 영계 쪽으로 잡아당기셨습니다. 그제야 말씀
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두 너와 같이 기도하여 내가
자기 곁에 가까이 있는지 확인해야 된다. 극적으로 기도해
야 내 손이 너희에게 닿아 육계에 있는 너희 정신과 영혼
을 영계로 잡아당겨 주어 나와 함께할 수 있다.” 하셨습니
다.
손끝만 닿다가 말면 애만 타게 되고, 그러면 주님과
사랑도 이루지 못하고 말씀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새벽에 주님이 내 손을 잡아당겨 주시어
해 주신 말씀입니다.
항상 우리 앞에는 주님도 오시고 사탄도 옵니다. 주
님은 “기도하면 주님이 오시고,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이
온다.”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사탄이 와도 주님과 통하
고 있으니 옆에 있다가 그냥 갑니다. 주님이 오시도록 예
비해 놔야 주님이 오십니다. 사탄이 오게 행해 놓으면 사
탄이 옵니다. 새벽에 늘 애인 기다리듯 주님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하루는 새벽에 잠은 깨 있었지만 기도하지 못하고 다
시 쓰러져 잤습니다. 그랬더니 지옥의 광경과 사탄들의 주
관권 세계만 보였습니다. 한 여자가 한 남자의 얼굴을 가
려 놓고 칼을 가지고 그 남자의 살을 벗겨서 그 살을 다져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혹시 생시에 내가 아는 원수인
가?’ 하고 보니, 내가 세상에서 보았던 한 부부였습니다.
여자는 신이 들린 무당이었고, 남자는 여자를 따라다니면
서 여자의 시중을 들다가 둘 다 죽은 자들이었습니다. 사
탄이 쓰린 꼴을 보여 주며 고통을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 동안에 사탄이 행한 대로 고통을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사탄에게 고통을 줄 수 있
는 때가 없습니다. 기도하여 사탄을 멸하도록 특히 엘리야
기도를 해야 될 때입니다. 사탄이 물러가면 인사탄도 물러
갑니다. 혹은 그들이 회개하기도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
는 하나님께서 멸하십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엘리야 시대와 같은 때입니다.
이 시대 입장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해결됩니
다.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됩니다. 육의 싸움을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
고 계십니다. 모두 기도할 때 함께 해야 됩니다. 모두 하나
되어 강물이 되어 쓸고 나가야 될 문제이니, 이때 합심하
여 기도해야 됩니다. 몸으로 안 되는 것, 법으로 안 되는
것, 누구의 힘으로도 안 되는 것은 기도하여 하나님과 주
님께서 하시게 해야 됩니다. 아멘.
하나님과 주님은 계속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탄
과 악을 멸하시고 계십니다. 계속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
지 않으면 꿈에서 본 것처럼 사탄이 우리를 그같이 한다고
보여 준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뜨거운 불이 기도하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고 그 영과 육이 주님
의 재림을 온전히 예비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