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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05.06 (목)

정명심 대구스타교회 부교역자

선포일
2010.05.06 (목)
성경 본문
새벽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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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것과 살아 있는 것 작성일 : 2010. 5. 6 (목) 새벽 4:10 작성자 : 정명심 목사 (28세, 대구스타교회 부교역자) [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를 충분히 하고 주님께 하실 말씀 있으시면 심정 내려놓으시라고 간구 드렸을 때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느낌이 이상하여 주님께 저를 사랑하시냐고 여쭈었는데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여 ‘사랑’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사탄이구나! 깨달 았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는데도 사탄이 틈을 타니 참으로 독하다고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기도를 드리니 주님 말씀하시길, “너는 불시에 들어오는 사탄마귀를 깨어 대적하라.”하 시고는 다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살아 있다는 것과 깨어있다는 것을 아느냐? (“대충 알겠사오나 그 깊은 뜻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그래. 깨어 있다는 것은 네가 동서남북으로 두루두루 살피어 적군이 불시에 쳐들어오는지 보며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방비상태에서는 당하고 말지. 하지만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너희 삶에서 깨어있으면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아니하며 능히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깨어 있지 못하면 어떤 상황이 닥칠 때 마다 당한다. 손해 본다. 그러다가 사탄의 손에 끌려 사탄의 세계 지옥으로 가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제발 깨어라! 우는 사자가 너를 삼키려고 사방팔방으로 노리고 있다. 낮잠 자는 자들이로다. 잠에 흠뻑 취해 구원보다 잠이 좋다고 하는 자들이로다. 육적인 잠! 신앙의 잠! 사랑의 잠! 영적인 잠! 깨어서 얼른 방어 자세를 취하라. 긴장의 허리띠를 풀지 말자. (“그럼 살아있다는 것은 깨어있다는 말과 동일한가 요?”) 아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나의 대한 감각이 살아있다는 것. 죄에서 벗어나 선에 서 있다는 것. 너와 나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살아있어도 죽은 자가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냐. 육은 살아 있으나 영은 죽은 자들. 그것이 어찌 산 삶이냐? 영이 나와 교통해야지. 수시로 통해야 산 사람이지. 시계에 밥을 주지 않아 초침과 분침이 제 시간을 가리키지 못하며 그 자리에 서 있다면 그것이 어찌 산 시계라 할 수 있겠느냐? 이치가 그렇지 않느냐. 이와 같다. 나의 생각, 나의 의향, 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살아 움직여야 내게 산 사람이 된다. 나는 움직이는 자를 쓴다. 어찌 죽은 시계를 차겠느냐. 늘 나와 영적인 교감을 맞추며 사는 자들, 빠른 구름, 번개처럼 움직이는 자들, 말씀 실천에 목숨 거는 자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자들을 내가 쓸 것이다. 오늘같이 깨어 사탄에 대해 근신하고 몸부림치며 나를 놓치지 않고자 살아 숨 쉬는 자들 나는 그들을 나의 신부로 삼을 것이다. 나의 말에 귀 기울여라. 믿는다. 실천하여 나를 매일 맞자. 사랑해. 나는 너의 영원한 신랑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