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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05.19 (수)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새벽간증 이선진

선포일
2010.05.19 (수)
성경 본문
수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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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바라보는 눈 작성일 : 2010. 5. 19. 수 2: 21 작성자 : 이 선진 (분당 제일교회 평화 오케스트라) [주님, 주님께서 생명을 바라보실 때 어떠한 심정과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시는지 알고 싶고 그 주님의 눈을 가지고 싶 습니다. 알려주세요.] 사랑아, 너는 생명을 볼 때 무슨 눈으로 보느냐. 말해보거라. (주님, 참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생명 하나하나를 저 의 어린 양으로 보고 높여주며 섬겨주어야 할 대상으로 보 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안 됩니다. 그것이 너무나 슬픕니 다.) 그래, 맞다. 참 목자의 심정으로 생명을 바라본다는 건 나 예수와 같다. 선생의 심정이기도 하고. 참 목자의 눈을 가지고 싶으냐. (네, 정말 소원입니다. 그와 같은 눈을 가짐으로 수많은 죄 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들을 저보다 높이 봄으로 시기, 질투, 교만, 무시, 음란과 같은 죄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 참으로 좋은 마음을 품었구나. 맞다. 섭리사 모든 신부들이 다 그와 같은 눈을 가져야 한다. 선생의 눈, 나 예수의 눈. 이 눈을 가진 자 생명의 가치성 깨달은 자다. (주님, 생명의 가치성에 대해 정말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생명을 한 마리의 어린 양처럼 다루어야 해. 어린 양을 다루어본 적 있더냐. (아니요, 없어요. 그러나 몇몇 그림에서 주님께서 어린 양 을 안고 계신 모습을 볼 때 정말 어린 양 하나하나를 아끼 시고 사랑하시는 듯한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래, 맞다. 어린 양을 너보다 귀히 보아야 한다. 네 눈앞에서 늑대에게 물려가는 어린 양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너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가 반드시 구해내지 않겠느냐. 네가 상처를 입고 혹은 중상에 빠질지라도 말이다. (맞습니다, 만약 제 어린 양이 있다면 제 눈앞에서 물려가 는 걸 보고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와 같다. 네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존재로 보거라. 다 너보다 소중하며 귀한 보석같이, 마치 수 천 만원의 값어치를 하는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보아라. 나는 그러한 눈을 가졌다. 아무리 장애가 있을지라도, 남보다 볼품없는 외모를 지녔을지라도 내게는 다 똑같다. 나 예수보다 귀하고 귀한 존재로 보았노라. 바로 사랑으로서. 사랑으로서 정녕 귀하게 바라본다면 분명 생명의 가치성 깨달을 수 있다. 생명 하나하나가 다 내 사랑, 천주의 사랑, 성신 성령님의 사랑의 집약체가 아니겠느냐. 사랑의 속성에 대하여 보자. 시기, 질투, 교만, 다툼, 증오, 무시와 같은 죄악들을 다 제하여버릴 정도로 온전한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 빠지면 마치 지구에 물이 없는 것과도 같다. 상상해보아라. 지구에 물이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구에 물이 없다면 수많은 생물들이 다 죽을 것이고 결국 모든 인류도 멸종할 것입니다.) 그래, 사랑 없인 이와 같다. 사랑으로 생명을 바라보아라. 나 예수가 하였던 사랑, 선생이 하였던 사랑 연구해 보거라. 성경에, 말씀에 다 나왔다. 사랑의 시각을 가져라. 너의 두 눈은 사랑의 눈이 되어 나를 보며 또한 나를 바라보는 그 눈을 그대로 옮겨 생명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섭리사 신부들 나를 사랑함을 참 잘 한다. 선생 정도는 못 되어도 이제 어느 정도는 하지 않느냐. 너희는 나를 왜 사랑하느냐. 내가 무엇을 해주었기 때문에 아니면 구원 때문이냐. 아니지 않느냐. 생명도 그와 같다. 생명이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할 수 있기에 사랑해주어라. 사랑할 수 없는 대상까지도 모두 사랑해주거라. 그게 나 예수의 심정이자 사랑이다.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사랑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생명은 단 한명도 없다고. 다 사랑했다. 다만 내 사랑 모를 뿐이지. 그처럼 너도 모든 한 생명 한 생명 바라볼 때 그저 너와 똑같은 인간이라 생각하기보단 너보다 귀하고 귀한 어린 양이며 목숨을 줘서라도 데려와야 할 보석 중의 보석으로 보거라. 나의 뜻이다. (주님, 그렇다면 주님처럼 생명을 바라보기 위해선 사랑을 가지고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생명에 대한 가치성을 깨닫 고 사랑으로서 바라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으로서 바라보기 위해선 먼저 사랑이 충만해야 한다. 사랑의 성령을 받거라. 그 안에 생명에 대한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는 사랑의 성령, 천주가 너희를 바라보는 그 마음, 성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실 때 품고 계신 마음 다 거기에 있다. 받도록 간구하라. 주리라. 그 마음 가지고 전도를 해 보아라. 아무리 너를 멸시하여도 미워하여도 욕을 하여도 다 너에겐 사랑스러운 애인과 같이 보일 것이며 네가 길러주어야 할 어린 양으로 보일 것이다. 다 사랑이다. 사랑으로서 전도하고 관리하고 아껴주라는 것이다. 사실 너희는 사랑만 가지면 된다. 사랑으로서 설교하고, 사랑으로서 생명을 구원하고, 사랑으로서 먹여주며, 사랑으로서 가르쳐주며, 사랑으로서 도와주며 위해 주는 나 예수와 같이 되거라. 사랑한다. 안녕. 너희가 어서 나 예수의 눈을 가지기를 바란다. 사랑해.